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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고성균의 장군! 멍군!' ruclips.net/channel/UC1JtxPhTwYZ1dZXBajB2Cog▶고성균 장군님 저서 구매하기: www.yes24.com/Product/Goods/122093046
이번 정보사령부 사건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제가 정보사 출신이라 조금 아는데 해당 여단장(준장)은 찐정보맨이었는데... 아무튼 3년 후배를 사령관으로 보내는 것은 국방부에서 고려해 볼 사안이 아닌가 싶습니다.
동기 사이인 육군 소장과 육군 중장 두 분의 그 어색함, 불편함을 옆에서 너무나 적나라하게 본 사람으로서 그건 정말.... 분명히 웃으며 즐거운 대화를 하시는 것 같은데 대화의 내용을 곱씹어 보면 이건 정말 말로 칼과 창을 날리는 그야말로 살벌한 대화였습니다. 특히 동기회 모임 하시면.... 정말 두번 다시 하기 싫은 경험입니다. 어찌 보면 여자들 머리채 잡고 싸우는 것 보다 더 유치한 싸움이라고 할까요 ㅋㅋㅋㅋㅋㅋ
동기는 사실 양반이지
박대령이 인품도 좋고 고수네요... 자기한테 진급 먼저 했다고 으시댄 동기생을 나중에 자기 밑으로 오게 하고 두고두고 장기간 눈치밥 먹게 한... ㅋ
위가 아래가 되고,아래가 위가 되는 세상입니다위가 되었다고. 갑질하다가는.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까부는놈들 많지
ㅋㅋㅋ그런징께.는보안사소관인데.ㅋㅋ소속부대장은.허수아비인데
ㅋㅋㅋ보안사서빙고로.대려올.것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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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사이인 육군 소장과 육군 중장 두 분의 그 어색함, 불편함을 옆에서 너무나 적나라하게 본 사람으로서 그건 정말.... 분명히 웃으며 즐거운 대화를 하시는 것 같은데 대화의 내용을 곱씹어 보면 이건 정말 말로 칼과 창을 날리는 그야말로 살벌한 대화였습니다. 특히 동기회 모임 하시면.... 정말 두번 다시 하기 싫은 경험입니다. 어찌 보면 여자들 머리채 잡고 싸우는 것 보다 더 유치한 싸움이라고 할까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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