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비극의 얼차려 - 입소 13일 차 박 훈련병의 죽음 - 2024년 7월 23일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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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 입소 13일 차 얼차려를 받고 사망한 故 박태인 훈련병
그의 사망을 둘러싼 축소 보고 의혹!
MBC PD수첩은 "비극의 얼차려 - 입소 13일 차 박 훈련병의 죽음"을 오늘 방송합니다.
#훈련병 #사망 #비극 #얼차려 #축소 #보고 #의혹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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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겨우 떠들었다고 얼차려를 저정도로 심하게 시키지는 않는다 해당 중대장은 그저 자기 말 한마디에 남자들이 기고 구르게 만드는 그 권위에 취해 감정적으로 고문한 것 뿐임
ㄹㅇ 이게맞다 꼴페미련이 군대 중대장하니까 이런꼴나는거임 진짜
일리있는 말입니다.
사회에서 찌질이었던 사람이일수록 병장 고참이 되면 권력에 취해 쫄따구들 갈구는 게 훨씬 가혹하고 장난아닙니다.
이와중에 국회에선 해병대 사단장이 어쨌네 특검을하네마네 채상병 법을 만드네마네 싸우는중ㅋㅋ 살해당한 훈련병은 이미 잊혀졌고 해병대로 싸우느라 정신없고 12사단 지휘관들은 발뻗고 자는중
@@을지이도 ㅇㅈ ㄹㅇ 군대에서 약자가 무조건 착한거 아닌거 온몸으로 느꼈음
보통 훈련소에선 ㅋㅋㅋ중대장얼굴보기도 힘든데, 케이스는 둘중하나다. 첫번째는 쟤네들이 여자라고 약간무시하듯이 행동하는등 훈련소 9일차에 저런 얼차려를 받을만한 나쁜 행동들을 했거나, 두번째는 중대장이 미친 싸이코거나. 근데 전자라면 떠든거말고 뭐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들을 해서 얼차려를 줬는지가 언론에 공개안되는거보면 후자네.
강유진 살인범입니다. 강력처벌 해야합니다. 같이 훈련받은 훈련병들도 몸상태 많이 상했을 겁니다. 무엇보다 박훈련병의 애통한 죽음은 참을수 없네요
좌비씨 광우병의 주범 피디수첩이다. 강군으로 향하는길 좌익 포퓰리즘으로 군 안보 망치는 김정은 수하들의 전략에 호도되지 말라. 군은 더 강력하게 가야한다.
@@남궁민수-q3p
저리 끄지랏
살자하자 ~~
즙짜기 신공 보였줬잖아 ㅋㅋㅋㅋ
여자중대장은 처벌안받습니다.
제보해준 병사들이 있어 참 다행이네요.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라.. 꼭 군대는 변화해야하고 강력하게 처벌하라!!!
7월8일 입소한 훈령병 엄마입니다.
가슴이 아파 울면서 봤네요.
입대날 불안하고 어색해하던 아들들의 눈빛이 생각납니다.
고등학교 졸업한지 1,2년밖에 안된 아이들 입니다.억지로 데려가셨으면 지켜주셔야죠.
가해자 살인자에게 엄중한 처벌 내려 주실줄 믿습니다.
박태인군의 명복을빕니다.
걱정마세요 훈련 엄청힘들지않습니다 실제로 가혹행위나 저런거 절때없어요 저 여자중대장만 저런겁니다 걱정안하셔도되어요
@@Ranyyy_98많이 좋아진건 사실이지만 요새도 암암리에 저런 일 있을텐데 뭘 믿고 장담을 함? 자기가 자기 입으로 저 중대장이 이상하다는데 전군에 이상하지 않은 중대장이 없다고 님이 어떻게 확신을 함? 급류에 실종자 찾으라고 떠넘겨서 병사가 죽고, 군장 뺑뺑이 돌려서 병사 죽인게 다 최근인데.. 진짜 스윗하시네요.
@@Ranyyy_98당장 사단장부터 지 잘못없다고 발뺌하는 나라인데 무슨 ㅋㅋ 안심 시키는건 좋지만 자기가 뭐라도 되는 것 마냥 지키지도 못할 말을 확신을 하네
@@너사탄들렸어-o8s 어휴.. 병신 눈치없는 사회생활하긴함? 이댓글이 지금 군대보내놓은 엄마가 얼마나걱정되면 쓴글인데 거기에 꼭 글케 글 적어야됨? 누가 군대썩은거모르나 하여튼 방구석히키마냥 눈치도없노
@@너사탄들렸어-o8s 나도 17군번이라 개 ㅈ같은것도 다알고 훈련받을때 조교랑 시비붙어서 유급까지당해서 잘아는데 왤케 눈치가없노 그냥 괜찮을거라고 저 어머님 안심시켜드리고 위안해드리면 그만이지
보는 내내 너무 화가났습니다.
마땅한 처벌 내려주십시오!!
PD수첩 감사합니다..
박훈련병이 이영상을 보고 조금이나마 좋은마음으로 떠났으면 좋겠네요... 중대장 이년은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처벌 필요없어요.
똑같은 방법으로 태인이 뒤따라 가는게 머리검은 인간이라면 맞는일이다.
@@김정화-d4g고통을 줘야 한다 생각함 그 망할 여군인 중대장
?
416 세월호 공원 건립에 투입될 국민 세금 500억을 군대 사망 사고 유가족들께 나눠 드려라 국민의 명령이다 투쟁
저 과정을 보기만 해도 너무나 아찔하고 그냥 문자 그대로 고문이네요 돌아가신 박태인 훈련병과 이 일을 겪으신 분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ㅠ
열받고 슬프고 그러네요 중대장은 빠저나갈 생각만하고 있겠네요 무기징역 때려라 제발
지금도 너무 화가 나네요
9일된 훈련병 태인군
너무 마음 아픕니다
정말 미쳤습니다.
죽으라고 한거네요.
저걸 사람이 견딜수 있을거라고…계속 훈련병들에게 가혹행위를 해왔다는게 밝혀졌습니다.
군인이 무슨 죄를지어서 끌려갔답니까?
나라를 위해서 의무를 다하기 위해 간 장한 아이들을 왜 못잡아먹어서 안달난건가요?
제대로 나라를 지키는법을 알려주고, 가르쳐야지 저렇게 개잡듯이 굴리는게 강한 군인이 돠는 지름길이랍니까?
북한이 인권을 유린한다고 독재정권이라고 욕을 하면서 우리나라 군대는 올바르게 군인의 인권을 지켜주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군인들의 인권을 지켜주세요. 더이상은 이런 패쇄된 군대는 살아남을수 없습니다.
부하를 죽이고, 부하의 죽음을 동네 개가 죽은것보다 더 우습게 여기는 지휘관들 밑에서 어찌 올바른 병사로 거듭날수 있을까요?
제대로 교육시키고 올바르게 알려주면 다 알아듣고 더 잘할수있는 생각과 지능을 갖춘 귀한 아들들입니다.
군대가 바라는 강군육성의 본질인 병사 하나하나가 없다면 우리나라 군대가 존재할수 없음을 깨달아야 할것 입니다.
강유진은 무기징역 받아야합니다 아니 사형이 맞아요. 태인이랑 똑같이 42키로 군장메고 태인이가 한것처럼 군기훈현 죽을때까지 받아야합니다!!!
여자는 병사도 아니고 장교 부사관으로 가는 주제에 병사처럼 훈련도 안받고서 저런다는게 참 찌질한거 같음... 이런 성차별에 남자들이 들고 일어나야하는건데
강유진이 지가 얼차려 심하게 하는걸 무슨 자랑인양 떠들어. 저게 고문살인귀신이지 사람이냐!
한국이 조선을 욕할 자격이 전혀 없다는걸 이제 안것도 레게노ㅋㅋㅋㅋ
대한민국에 태어난 죄
저 여자 만난 죄
귀한자식 군대 보내지말고 용산 멧돼지 꼭 군대보내자 친일 매국노들만 군대 보내면된다
정말 눈물이 나서 볼 수가 없습니다. 중대장 엄벌에 처해 주세요. 늦둥이 아들 넘 불쌍합니다. 국가가 불러서 갔으니 국가가 책임지세요.
강유진? 당신도 완전무장으로 똑같이 얼차려 해봅시다 양심이 있고 진정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더위 풀리기 전에 똑같이 하세요 군대에서 권위의 맛에 취해가지고.. 21살을 죽게 만듭니까? 살인자야 진짜.. 보면서 열불이 다나네
살인마
@@sol2260 그니까 진짜 간부 국군교도소에 데프콘2터뜨리고 40kg군장 매게 해야돼ㅜㅜ
진짜 국민의 권위에 도전한 저년을...
가해자에게 똑같이 군기훈련 시키고
박훈련병 살려내라!
살인자야!
PD수첩 고맙습니다.
좌비씨 광우병의 주범 피디수첩이다. 강군으로 향하는길 좌익 포퓰리즘으로 군 안보 망치는 김정은 수하들의 전략에 호도되지 말라. 군은 더 강력하게 가야한다.
스윗 물소들이 휴가 주고 증거 인멸 다 시키고 스윗 판사 만나 집유 엔딩이 보인다.
가해자들 자식.손자 대대손손 똑같은 형벌 아니 천벌이 내려지길
이건 얼차려가 아니라 고문살인입니다. 꼭 살인죄로 처벌 받길..
@@UnI-fishing 내 이름은 이쥬인 시게오. 루카와, 저 여중대장을 고문실로 데려오도록. 나는 여자도 자비없이 고문하는 고문 소믈리에로, 이번엔 한국 포함 전 세계 211개 국가 고문 소믈리에에게 연락해서 세계 연합 고문을 할 생각이네.
살인 맞아요
두 아들을 얼마 전까지 군복무를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PD 수첩 보면서 분노를 느낌니다. 쓰러질때 까지 받았을 고통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사고후 에도 이 교활한 중대장의 축소 시도와 군의 조치에 분노 합니다.
중대장에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귀향 조치? 그리고 그 몇시간 가혹행위에 어느 누구도 중대장을 제지하거나
건의하나 없었던 이 부대 간부들 모두 공범이다. 그런데... 군은 변하지 않을 거라는 참담한 생각도 하게 됩니다.
PD수첩 빼놓은게 있네요
구속되기 전 보름가량 스윗한 책임자들이 살인자 휴가보내줬거든요
진짜요?
@@나는야수네 집가서 쉬라고 휴가보내줬어요
@@나는야수몰랐음?? '
@@SiBA218 거기까지는 몰랐습니다.
@@나는야수 그거때문에 더분노했지..살인자를 휴가보내주는 육군...스윗한육수들때문에
명백한 고문이고 살인입니다 꼭 진실규명하고 중대장 살인죄로 처벌해야합니다.
사고라면서 시작부터 물타기 하는 진행자 보삼 고문살인 범죄 피해자지 뭔 고의적인 살인이 아닌 업무상 과실이나 실수같은 사고로 축소하려고 대놓고 설치네
PD수첩 취재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아들 셋 엄마 보는 내내 울고 갑니다.
미친 싸이코 여자때문에 젊은청년이 생을 마감했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사람을 직접 관리하는 절대적권한이있는 간부직같은경우
페미검사 및 페미동의서 받아야합니다
페미로 적발되는즉시 징역5년이상입니다라고 못박아야함
그래야 페미아닌 사람들만 좋은장교로 성장하지
페미들 자기아버지도 한남ATM기계라고 욕만하는데
아예 남인 남자들은 쓰레기보다 못한 걸로 보져
페미들 어느직종이고 나이먹거나 운좋으면 진급하는데
그러다가 부하직원남자들 개 작살납니다
군대는 진짜 죽거나 반병신되죠
싸이코가 아닙니다
그냥 작은 권력을 가지게된 페미일뿐
그게 여자한테 할소린가요? 당신은 예의는 밥말아먹었나요?
이번편은 널리 많이 퍼져야합니다.
저 살인범 중대장 반드시 처벌해야합니다
너무 맘아프네요 우리 아들도 훈련소에 들어갔었는데 이렇게 고생했다고 생각하니 눈물나오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울막내도. 군입대. 4개월. 이제. 첫 휴가나오네요. 마음이. 너무 아푸네요ㅡㅡ첫 휴가라서. 마음이덜떠잇든대. 먹고싶은것도많고. 짜장면이. 너무 먹고 싶다든제, 피자랑. 치킨도. 집 서는. 흔 하게먹든. 짜장면이. 너므 먹고 싶 다고😊
태인씨... "박훈련병"이라고 불리던 이 분의 이름과 얼굴을 처음으로 봅니다.
소중한 아들이고, 어엿한 성인이고, 온전한 국민으로서 존중 받아야 할 한 사람이,
단지 군 복무 중인 군인이라는 이유로 함부로 취급받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현실이 바뀌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부대 내 사고는 사라지지 않겠죠. 그리고 입대를 기피하는 현상은 더 심화되겠죠. 한마디로 군 기피현상은, 군이 만들고 있다는 겁니다.
억울한 죽임을 당한 태인씨, 명복을 빕니다.
박훈련병이 쓰러지자 마자 바로 솔직하게 원인을 밝히고 상태를 정확히 설명했으면 의무헬기이송했을거고 그랬으면 박훈련병은 살았을것이다 물론 후유증은 많이 남았겠지만...
가해자인 지가 왜 구급차에 선탑을 하고 지가 환자 이송을 지휘를 했는지 참 어이가 없다~!!!
규정을 위반한 얼차려를 지시한 그것도 문제이지만 병원까지 가서도 솔직하게 원인을 밝히지 않고 숨겨서 치료자체를 방해한 것이 더 큰 죄다~!!!
사건을 숨기고 싶어서 그런거겠지요. 의무헬기로 이송하면 당연히 상황보고를 모조리 해야 하니 본인이 중징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을겁니다.
문제는 본인이 잘못을 했으면 이에 따른 책임을 오롯이 본인이 감수했어야 했는데 오히려 이를 면피하려다가 소중한 생명이 끝났다는 데 있습니다.
축소 은폐 공작이죠 훈련병을 살려야지 이런 생각이 있는 사람은 애초에 저런 변태가학적 얼차려도 안줍니다
사람죽이는사람이 저걸시킬리도 엄고 헬기부를생각도없습니다 머리속엔 지죽을거 탄로날생각밖에 생명따위 생각할 겨를도없고 오로지 자신만 생각할시간밖에 눈에보이지 않으니까 다른건 보이지않습니다
아...이보시오!!! 그전에 여중대장이 나타났을때 얼차려를 끝었어야 맞는거죠....그전 이미 몇시간을 굴렀다고하는데.....ㅜ.ㅜ
진짜 엄벌좀 주세요 안타깝습니다
똑같은 방법으로 얼차려 받다가 죽는게 진정한 사죄일것이다.
엄벌 이런거 필요없고 태인이한테 가해졌던 그방법 그대로 저 살인마에게 행해지길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PD수첩 항상 응원합니다 ❤❤❤
아들 가진 힘없는 부모들은 두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꼭 엄벌에 처해주세요.
강유진 이여자 사회에서 배제 햐야한다.무기징역이 답이다 ㅠㅠ
징역살고 부모한테. 배상하라
이런 부류는 정신병원 가서 진료부터 받아야 할듯
@@푸르미-w4u 그리고 강유진이라는 이름 가진 사람은 모두 6개월 안에 개명하도록 해야 한다,
무슨 여자가 저리 악랄할까 악마를 만났네ㅜ
ㅁㅊ 사패뇨자네
중대장권위를 이용해 부하를 인간이 감당할수없을정도의 살인얼차려를 시킨 사람을 엄벌해주세요
요즘 워낙 다이내믹해서 살짝 수그러든 느낌이었는데 PD수첩이 다시 끌어올려주네
보면서 눈시울이 붉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사건이 잘 조속히 해결되고, 유가족 분들의 슬픔도 가시길 바라고 바라겠습니다.
인제경찰서도 조사해야합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렇게 조사를 그렇게 늦게하고 혐의도 축소하려하고, 판사 출입구로 이동시켜달라하고, 썩은게 아니면 설명이 안됩니다.
님 그러다 끌려가요ㄷㄷ 입조심 ㅜㅜ
@@폭풍성장지금이 전두환이 쌍팔년도냐 어디 끌려가?
문재인이가 행정부처를 스윗하게 만들어놔서
@@폭풍성장ㄴ 유튜브에서 이런 발언으로 개인정보 안넘겨줌..네이버가 아님 ㅋㅋ
진실은 윗선이다
보는 내내 너무 가슴 아프네요. 가해자 천벌 받는거 꼭 지켜볼거고 탄원서도 보내고 싶네요.
미군에서도 훈련중 교육생이 사망하는 유일한 훈련과정이 빈라덴 목따왔던 네이비씰의 양성과정임.. 도대체 넌 뭘 하고 싶었던거냐 강유진?
빈라덴 사살한 특수부대는 네이비씰이 아니라 네이비씰,델타포스 중에서도 소수만 갈수 있는 데브그루브입니다
데브그루브는 소수정예에다가 한계와 극한을 넘은 훈련 받음
근데 여기 한국이고 특전사도 아니고 그냥 훈련소인데
저렇게 훈련을 어휴 저렇게 하면 죽지 생각이 없나 보네
@@bo7682 눈치 좀 챙겨주세요...;; 대충 씰팀6라고 잘 알려진 부대인데, 네이비씰이라고 해도 대강 알아먹지않나요?
하... 평소 말하면 주변사람들 반응이 좀 싸하지않았어요?
12사단장은 살인한 중대장에게 포상휴가를 보내주었습니다. 왜? 12사단장은 처벌을 않하나요?
12사단장은 정말 무슨 생각으로 군생활을 하나요?
제발....스스로 물러나세요......
내가 낸 세금이 당신을 위한 월급으로 사용된다고 생각을 하니......정말 부끄럽습니다.....
일이 터진다음에 포상휴가를 보냈다고요?
강유진이 지가 얼차려 심하게 하는걸 무슨 자랑인양 떠들어. 저게 고문살인귀신이지 사람이냐!
@@김한-c9s거기다 중대장한테 심리치료를 위한 멘토까지 붙여줬다고 하더라고요
@@김한-c9s ㅇㅇ
@@김한-c9s믿기 힘들겠지만, 오전에 신청한 휴가를 당일 오전에 여단장이 승인해주고, 케어해줄 여군 2명까지 붙여서 휴가를 보내드렸답니다.
훈련병들은 남아서 훈련 마저 받고, 고문치사한 간부는 '어떤 특정한 이유' 때문에 휴가까지 가셨네요ㅋㅋ
대단한 집단입니다 현재 한국군은
중대장의 권위에 도전했다
훈련병의 억울한 죽음이 안 잊혀지도록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신기한 나라야
피해자는 얼굴을 볼수 있는데 가해자는 모자이크로 인권보호를 해주는 이상한 나라.
이런걸 인권이라고 여기니까 범죄가 더 극성이지.
응 김대중 짓거리
유툽에 얼굴 자세히 나와있어요 남성혐오자 레즈비언 중대장
우리나라가 그런 나라
정치인들은 돈이나 받고 쌈질이나. 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ㆍ
고 박훈련병은 저희 아들보다 딱 일주일 먼저 입대했네요ㆍ아들의 훈련소 기간동안 박훈련병의 사망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맘이 너무 아팠습니다ㆍ과도한 지시를 내린 그 중대장은 엄벌에 처해야 마땅합니다ㆍ
지가 뭐 대단한 사람으로 착각하고 군에서 활개를 쳤구나 미친 잔인한 살인마야
저 인간도 똑같이 당하게 해줘야 하는데...
사람 목숨은 하나인데 박태인군 젏은 나이에 넘나 비통하고 안타깝네요ㅠㅠㅠ
왜 대한민국의 귀한 아들을 죽입니까
진짜 화가 납니다
군대도 의무로 안가는 여자가 저딴 식으로 남자 하나 죽이니까 더 화나는사건..
죽었으니 이젠 남의 아들입니다
@@user-bi7vix2k7 맞는말 했는데 뭐 부를때만 우리아들 죽거나 다치면 남의 아들돠는거 안보이냐? 당장 채상병만 봐라
@@user-bi7vix2k7 맥락도 이해 못하고 넌 책좀 읽어야되겠다
416 세월호 공원 건립에 투입될 국민 세금 500억을 군대 사망 사고 유가족들께 나눠 드려라 국민의 명령이다 투쟁
가해자에게 살인죄 내려야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유진
1.고문
- 고문은 “가혹행위” 해당 -
재판, 검찰, 경찰 기타 인신구속에 관한 직무를 행하는 자 또는 이를 보조하는 자가 그 직무를 행함에 당하여 형사피의자 또는 기타 사람에 대하여 폭행 또는 가혹한 행위를 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과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
2.살인
- 살인은 “살인죄” 해당 -
살인죄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해당하며, 존속살해죄는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이다. 영아살인죄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해당하고, 사람의 촉탁이나 승낙을 받고 그를 살해하는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이다.
3.거짓진술
- 거짓진술은 “공무집행방해 해당” -
현행 법에 따르면 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게 폭행, 협박을 가하거나 위계로써 직무집행을 방해한 경우에 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한다. 이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자살같은거 하지말고 감옥에서 평생 죄값치뤄라..
사고후 휴가를 보내준 사단장...사건 축소 경위파악 제대로 못한 경찰이들도한 감사받아야 합니다
강릉경찰서 동탄경찰서 감사 부탁합니다
사단장 바로 직할 부대가 신교대라서, 12사단장은 책임져야 한다! 징계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난 여자라서 군대 안 가는데 깔깔깔 혼자서 잘해봐 ㅎㅎ
난 여성이라서 군대 안 가는데 깔깔깔 ㅎㅎㅎ 너네들끼리 잘 해봐
전역한지 25년된 사람입니다...1997년 훈련소에서도 저런 식으로 얼차려 주지는 않았어요 푸쉬업이나 쪼그려뛰기 풀업이나 선착순 축구골때 찍고오기(맨몸) 몇명 이런식이였지
완전군장은 행군빼고는 거의 본적이 없네요
저 중대장 보니까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사망한 훈련병이 자식 같아서 마음이 더욱 아프네요 저 중대장 처벌 심하게 해줬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맞습니다. 조교들도 강단있게 대해도 정감있게 대해주면서 동질감도있고 정이있었는데...요즘은 다른가봐요.. 보는내내 울화통이 터지네요.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저는 92년 3월인데 저희도 훈련소 마지막날 소대원들이 쿠폰을 모아서 px가서 소대장님(조교)에게 스킨로션 화장품을 사드린 기억이 남니다.😂@@godmins
저도 97년 11월 군번입니다. 그때도 엎드려뻗쳐,푸시업,어깨동무하고 앉았다 일어나기 정도만 받아봤지
저런 얼차려는 보지도 받지도 못했네요.
정말 보는 내내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꽃같은 나이에 강제로 데려갔으면 대우라도 잘해줘야지.
완군 뛴걸음 선착순은 듣도보도 못했음..
이년은 완전군장을 메보기나했나 완전군장하고 뛴걸음이 말이된다고 생각하냐
군대란 곳이 워낙 빡세고 거친곳이라지만...
얼차려도 정도가 있고 규칙이 있다는데..
뭘 잘못했든 사람이 살아서 견딜 수 없는 레벨로 혼을 낸다는게 맞아..?
지금 전시 상황이야?
진짜 해도 너무한다.. 가엾고 안타깝다..
세상에 근육이 녹아 소변에 섞여 나올 수 있다는 것도 이 일로 첨 알았다...
훈련병이면 익숙해지고 근육도 붙고 하기전인 진짜 막 들어온 애기인데..
요즘 애들이 체력이 약하니 어쩌니 따지는게 의미없을 정도로 빡세게 그러면.. 죽으라는거잖아...
완전군장은 걷기 시키는거만 가능하고 뜀걸음 이런건 안된다 규칙도 있더만...
교도소에서 징역 대신 완전군장 얼차려를 시켜야
제발
범죄자 인권보호땜시
큰일남니데이
범죄자들을 시키지
왜 죄없는 젊은이들을 시키나?
416 세월호 공원 건립에 투입될 국민 세금 500억을 군대 사망 사고 유가족들께 나눠 드려라 국민의 명령이다 투쟁
2010년 군번입니다. 어느새 전역한지 12년이 흘렀네요. 이영상을 보면서 제 군생활 일화가 떠올랐습니다. 며칠간 폭우가 쏟아지니 훈련 및 작전때 사용하는 진지 및 도로가 유실되거나 많이 무너져서 대대적인 보수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전인원은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보수 작업을 하느라 고생 많이 했죠. 그때 중대장이 항상 작업을 같이 했습니다. 너무 열심히 하길래 중대장님은 왜이렇게 열심히 하시냐고 물었더니 그때 중대장이 했던 말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 야 내가 해봐야 어떤 작업이 얼만큼 힘든지 알고 그래야 니들 쉬는시간도 얼마나줄지, 누구에게 어떤 일을 시킬지를 알지. 안하면 몰라 니들 다 죽어." 라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당신께서는 항상 작업을 직접 해보고 병사들한테 지시한다고.. 그래서 이놈시끼들 뺑끼 까는지 안까는지도 알수 있다고... 참 군인이란 이런 사람입니다. 참 지휘관이란 이런 사람입니다. 근데요. 문제는 여자 지휘관은 애초에 이게 안된다는겁니다. 남성과 다르기때문에 병사들에게 시키는 작업이, 훈련이 어느정도 강도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제발 여성 지휘관좀 없애주세요. 부탁입니다. 진짜. 저 신교대때도 여자 중대장이었는데 모든 병사가 싫어했습니다. 소리나 빽빽지르고 얼차려 강도도 지나치게 강했습니다. 본인이 소화 해본적도 없을것이고, 또 여자라서 이것들이 무시하나 하는 감정적인 것들도 분명 섞였을거라 생각합니다. 제발 여성 지휘관 없애주세요. 사병은 못하는데 지휘관은 가능하다는게 애초에 코미디입니다.
전 전방부대 출신이라 그런지 자대에서 단 한 번도 여군을 본 적이 없었는데 외출이나 휴가 때 밖에 나가면 다른 부대원들 특히 여군들이 훈련소 모자를 쓴 것을 보고 와 에이스라서 신교대에 있는 건가 생각했었는데 정반대였었네요 ㅋㅋ
@@페페-k1c 애초에 여군을 야전에서 운용을 할 수가 없음 ㅋㅋㅋ 그러니 자꾸 후방 훈련소나 한직으로 빠지는거고 거기서 히스테리 부리기 시작하면 답도 없음
훈련은 부사관들이 담당하고 대개 훈련소 중대장들은 행정업무에 더 치중하는데 강유진은 그게 싫었던거
장교가 야구방망이 들고 밤에 순찰 돌았다는거 보고 깜짝 놀랐다 ㅋㅋㅋ
그냥 남 괴롭히는거에 재미 들렸던거임
야전삽으로 여군 중대장 대가리를 내리친 병사는 무죄나 다릅없습니다.
중대장 엄벌에 처해주세요
중대장 아니고 살인마
보도해주신 MBC에 감사드립니다
mbc가 그 괴물같은 여자한테 넘어가서 민영화되면 이런 진실을 알수있는곳도 없어지네요!
군에서 살인하면 포상휴가 살해를 당하면 개죽음
가슴 넘 아프네요
저 아들이 동갑인데 ㅠㅠ
더이상 이런 안타깝고 안타깝운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중대장 엄벌에 처해지게 해주세요
이렇게 끝까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PD수첩 관계자분들
20군번 육훈소 조교 출신으로써 저건 말이 안됨.
보통 훈련소면 훈련병들 훈련 과정을 대대장이 순찰하듯 돌고 동기부여도 함. 생활관에서 얼차려 준 것도 아니고 대놓고 연병장에서 저렇게 얼차려를 줬는데 아무도 말리는 간부가 없었다는 건 저 부대 분위기가 저럴거임. 저 신병교육대 전체 다 조사해봐야 할 필요가 있음.
저기 신병교육대 최고 간부는 꼭 책임 같이 지시고
폐쇄가 답이네요.ㅠ
저....태클거는건 아니지만 님께서 한국군대 죠교출신이 아닌 교관출신으로서 글을 작성하였다면 더 설득력이 와닿을 수도 있을 것이라 보군요.
왜냐하면 전두지휘 권한이 없고 그저 지시만 따르는 조교출신의 의견에 공감하는데엔 다소 무리가 있기 때문이라 보군요.
@@KOOL383 @KOOL383 조교가 그저 지시만 따르는 지시 권한 없는 병사는 아닙니다ㅠㅠ 엄연히 분대장 교육대에서 3-4주 교육을 통해 수료를 해야 지휘권이 있는 초록 견장을 달아 중대장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육군훈련소는 보통 소대장(교관), 분대장(조교)이 주 훈련 통제를 합니다. (사격, 수류탄과 같은 고위험 훈련 제외) 전체적인 시범과 교육 설명은 소대장이 하지만 나머지 모든 통제는 조교들이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훈련 진행, 돌아다니면서 궁금한거 질문 받고, 시범 다시 보여주고 평가하고 인원 통솔하고 등등...
또한 육훈소의 연대는 연병장을 둘러 연대본부와 3개의 대대가 다 모여있습니다. 연대본부에서 연대장이 고개만 내밀면 훈련이 다 보이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 이상은 쉽게 마주칩니다.
또한 안그래도 상급부대에서 유치원 교사 처럼 행동하게끔 원칙이 내려와서 이제는 간단한 얼차려도 금지인 마당에 진급이 중요한 대대장, 연대장 등의 간부가 고개만 내밀면 다 보이는 훈련을 아무 통제도 안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말이 안된다고 의견을 낸겁니다!
@@KOOL383 하이요 16군번 해군 2군사 조교출신임요 조교가 무슨 지시만 따른다고 무근본 발언을 함? ㅋㅋㅋㅋㅋ 간부행님들도 조교말에 따라서 훈련 쉬기도하고 더 하기도하고 방향성도 바꿈요
제발 직접 해보고 씨부리세요 ㅎㅎㅎ 중대장 처럼 지는 해보지도 않았는데 시키는것마냥 말하지말구요
조교의 권한이 어느 정도이든지간에 대개의 훈련소 분위기나 상황이 어떠한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누가 자식 나라를 믿고 나라를 위해 맡길수 있겠냐...
금쪽같은 아까운 자식을 하루아침에..저걸 어떻게 표현해야하나..
그러게요. 마이 낳아야. 하나나. 둘을낳는데. 참. 울막내도. 군입대 4개월. 첫 휴가나오는데. 참. 마음이. 너무. 아푸네요
안 낳으면 됨
@@celestial777 ㅋㅋ 빙고
훈련소 과정을 거쳤던 제대자로서 영상을 보고 공감이 가고 마음이 많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앞으로는 이런 학대와 가혹 행위가 없어져야 하겠습니다.
훈련소에서 취침! 하면 옆친구들하고 누워서 얘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힘든 상황을 같이 겪고 있는 동지들 아닙니까. 그런 걸 가지고 그렇게 심하게 했어야 합니까..
ㅋㅋㅋㅋㅋㅋ본인이 가혹행위 해놓고
사실대로 말하면 형사상책임물까봐. 축소보고,전달한거네
이야... 진짜 대단하다 중대장 ㅋㅋㅋ
참군인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이 너무 아파서 영상을 끝까지 보기 힘들었어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태인아~~
11군번입니다. 정말 마음이 먹먹해지고 분노가 치밀어오르다못해 한스럽습니다. 중대장 엄벌 및 추후 어디든 취업도 안되고, 사는것도 아닌 삶으로 평생 속죄하며 살아가세요. 저 아들은 못돌아오잖아요.
너무 화가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리고 중대장 용서 받을수
없음을 기억하세요!!
군대다녀온 사람은 대부분 알거임.
6월에 20~30kg의 완전군장과 2.8kg의 k2소총 들고 행군할 때 절반 이상은 힘들어하는데
들어온 지 4주도 안된 민간인에 가까운 훈련병을 약 40kg군장으로 얼차려주는 건 그냥 죽으라는 거임.
근데 그걸 시킨 중대장은 그걸 한번도 안해봤다는 거겠지?
아니...나는 육훈나온 사람으로써 이해가 안되는게 중대장이 야구빠따들고 순찰을 돈다고..? 원래 병사 조교 시키지않나?
겨울에 해도 ㅈㄴ 힘듬
군복 땀에 젖어봐야 알지
군화 물집 터져 봐야 알지
장교들 잘 모를껄??
여름에 군장 더 힘든데
도대체 책은 왜 ㅊ넣은거지? 진짜 이해가 안 감. 지가 완전군장들고 뜀걸음 한번 만 해봤어도 충분히 ㅈ같고 힘들다는걸 알았을텐데
남자한테 까이고 엄한곳에 화풀이 한거아님? 이정도면
다 필요없고 중대장년을 똑같이 얼차려시켜주세요
저도 아들 둘을 군에 보내고 지금 둘째가 제대를 앞두고 있는데요~ 정말 군에 보내기 싫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었어요
아이들 인성을 부모가 책임지고 지도해서 사회에 내보내도 이런 무지막지한 무법정글속에서 애들이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ㅠㅠ
군에서 잘 지내다가 나온 부모들이 가슴을 쓰러내리면서 다행이다~라고 하는게 맞는 건가요?
단 한 명이라도 이런 대우와 사고를 당했다면 국가가 당연히 책임지고 시스템을 보완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게다 지금 2024년도에 이런 사고가 났다는건 정말 치욕스런 후진국의 민낯이라고 봅니다
고인이 된 훈련병~ 우리 모두의 가슴에 묻었습니다
절대 잊지 않고 가해자들이 다시 군에 복귀하는 막장시나리오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보내주는것이 아닙니다
끌려가는거죠
요즘은 월급을 좀 주나본데
예전에는 그냥 노예였음
💩 군기 악습 제발 사라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강유진이 지가 얼차려 심하게 하는걸 무슨 자랑인양 떠들어. 저게 고문살인귀신이지 사람이냐!
아들 낳은 죄ㅋㅋㅋ이딴 나라에서 아들 낳는 부모는 감옥감이다
일반적인 부대에서 저렇게 얼차려 절대 안줍니다.... 여군이 일단 원흉인거 같네요..
여간부 자체가 일단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남간부였으면 힘든거 고려하고 적당히 했을텐데.... 하...
학교건 군대건 사회어디건 사람괴롭히는 놈들 법을만들어 엄중한 처벌내리게 만들어라!!!!
진짜 분통 터지네..
훈련소 13일 만에 사망에 이른게 충격입니다..
이건 명백히 학대고 고문이고 살인입니다..
저는 여자지만 젊은 남자 청년들이 이렇게 고통받는게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고인의 부모님 꼭 힘내세요..
살인죄 적용 해야 합니다 반드시..
그 중대장 똑같은 얼차려 처벌해주길
아들 낳아
똑같이 당해봐야
그맘 알지
꼭 꼭~~
빌어봅니다.
가슴이 너무아픕니다.
살릴수있는 아이를..
훈련소중대장은 자질이 있는분이 가야지 싶네요.선천적으로 무릎이 아픈 울아들 2~3년내로 군대가야하는데.걱정이네요ㅠ
저런 얼차려가 이게 처음 일까요?
훈련병이 죽어서야 저 말도안되는 얼차려가 세상에 알려진겁니다.그동안은 아무도 안다쳤으니까....아무일도 없었으니...
제벌 저 젊은 청춘만큼 무거운 벌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사실 저런 경우가 비일비재했을겁니다...연간 군대에서 죽는 수는 3자리가 넘으니까...
저 여군중대장 전 기수 훈련병들도 괴롭혔답니다. 처음 저런 게 아니라 상습범이래요. 심지어 대학 시절에도 후배 남자들 얼차려 주고 군기 잡았다고 함. 남자 괴롭히면서 쾌감 느끼니까 더...더... 자극 추구하다가 선 넘어 버려서 사람이 죽은 거라고 봐요.
진짜 저년이랑 관련된 뭍힌 사건 ㅈㄴ많을듯
진짜 또 화가 난다. 무기징역 때려라. 이게 살인이지 뭐냐.무식한것들 가오나 잡을줄 알지. 이제 돌이킬수도 없는데 어떡할거냐. 돌아올수도 없는 아들,부모 마음 찢어진다.
마음이 아프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않게 국가. 당국에서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처벌하라. 국민이 보고있다. 우리모두의 아들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군대 갔다 온 남자들이 군 내부상황이나 후송체계를 모를 것 같냐??
처음에 미적거리다가 상태가 안 좋아서 응급상황인거 안 그 순간에도 자기가 벌인 짓이 처벌받을 수위인거 아니까 축소보고한거지. 그냥 살인마 그 자체네
ㄹㅇ..
팩트
@@김영우-q3u 보통 자기가 한짓 다 안다니까.어떻게든 머리써서 나가려고 하고,피해자가 말하는 그순간에도 걔네들은 머리굴리고 있고 놓침..내가 그것들 잡으려고 얼마나 애를 쓰는데,가로막는자가 있네
어머님이 엄청 점잖으신 분이네... 저 상황에서 저렇게 차분하고 정중하게 말하다니 대단함
한국여자 인권이 오르더니 이런부작용이 생기네요.. 제가 전부터 말했습니다.. 한국여자인권 더이상 오르면안됩니다.
@@ddldkdkdkkfkfkf 뭐 ㅂㅣㅅ아
@@ddldkdkdkkfkfkf 여기서 인권말할때에요!!!!
실험 내용보니끼 고문살인이네! 치사니 이따위 말도 쓰지마라 걍 살인이다 말아끼겠다는 실험자말이 맞다
강유진이 지가 얼차려 심하게 하는걸 무슨 자랑인양 떠들어. 저게 고문살인귀신이지 사람이냐!
마지막 생년월일 나오는데 가슴이 찢어집니다.. 2002년생... 너무 젋고 젊디 청춘인 그가 희생된 것이 너무 슬퍼요..
19년도 12월에 입대했었는데 그때 코로나여서 하루종일 내무반에서만 생활하고 큰훈련이나 체력측정때 중대장님이랑 소대장님들 간부님들 다나오셔서 애들 갑자기 뛰거나 훈련 빡세게 하면 다친다고 최대한 애들 편하게 해주자고 하던분들이 있었는데 그게 당연한게아니였군요. 3km 측정때 조금이라도 시간단축 할려고 전속력으로뛰니까 심하게 안뛰어도 된다고 잘했다고 다독여줬는데 정말 운이좋아서 좋으신분들을 만난거였네요.
병사를 아끼는 지휘관들이 애국자들이다!
완전군장인지 몰랐다고??? 군대는 엿도 모르는 내가 봐도 완전군장 가군장은 몰라도 얼마나 무거운 군장인지는 걸음걸이만 봐도 알겠다~!!!
가증스러운것 같으니라고...
끝까지 지는 빠져나갈려고 발악을 하는구나 ~!!! 그게 지휘관의 자세냐???
얼차려도 적당히 해야지
너무 도를 넘었다
이건 얼차려가 아니라 고문이다
평생 죄책감 갖고 살아야한다
저런 행동과 말을 했으면 언젠가는 터질 일이 이제서야 터진 것이다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특검 하니마니로 싸우고 있어서
점점 잊혀지고 있는데
이 사건은 그냥 잊혀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중대장이 별다른 처벌을 받지 않고 넘어갈 것 같아서 무섭네요.
이 사건 공판 담당판사들은 이거 필수 시청하고 '집행유예' 같은 말같지도 않은 판결 절대 내리지 마라. 중대장은 사회에 나와서 돌아다니면 안되는 악마다
강유진이 지가 얼차려 심하게 하는걸 무슨 자랑인양 떠들어. 저게 고문살인귀신이지 사람이냐!
감사합니다 공영방송MBC
너무 맘이아픈 억장이무너지는
사건입니다.
꼭 가해자들을 강력히 처벌을받아야할것이고
더이상 이런일로 훈련병및대한민국의 모든 병사들이
훈련이아닌 고통의갑질을 당하지않도록 철저히 관리감독
강화해주시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규정 다 어기면서 사람 고문해서 죽여 놓고는 경찰 조사때는 다 거짓말로 진술 했다고함
진짜 인간 같지도 않고 어떻게 처벌받는지 끝까지 지켜봅시다
진짜 제대로 처벌하십시요 모든 군필자들과 부모님들이 지켜보고 있으니
@@user-me5qolm8kl 내 이름은 이쥬인 시게오. 루카와, 저 여중대장을 고문실로 데려오도록.
사탄과 염라대왕도 기겁할 법한 한국여자의 악행이란 도대체 어디까지?......
@@KOOL383 이쥬인 시게오: 그래서 나와 루카와가 인천공항 가는 비행기표 사서 고문살인 여중대장을 잡아 내 고문실로 데려왔다네. 나는 저 자에게 최대한 고통스러우면서 최대한 오래 살려 둘 수 있는 고문을 할 계획인데 어떤 고문이 좋겠나?
@@KOOL383고유정
이은혜 같은 인성
군대 훈련중인 아들을 둔 엄마로써 눈물이 납니다
저 중대장은 살인마이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귀하고 귀한 아들을 저렇게 힘들게 죽음으로 ……..
너무화가납니다
중대한 처벌 해주세요 제발
반드시 엄벌하고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해 주세요
사망한 박훈련병의 억울함 또한 반드시 밝혀주세요
16년 군번입니다. 부대에 따라 캐바캐이긴 한데 개인경험으로는 훈련소의 훈련보다 몇 배는 더 빡쌘 유격훈련에서조차 선착순 이딴거 가혹행위로 규정되서 없다시피 했고 PT틀리면 열외되서 몇배로 더 굴리는 것도 가혹행위라고 다 금지됐어요.
유격 첫날 교관 중 한명이 그거 무시하고 선착순 돌리고 열외시켜 굴리다가 교관 중 한명이 그 상황을 목격하고 위에 보고하니 유격대장이 누구 옷벗기려고 작정했나며 노발대발하면서 그 교관을 아예 나가리 시켰다는군요.
1,2년 전이 아니에요. 지금으로부터 8년전이에요. 16년도 군대에서도 난리나던 짓거리를 24년도에 한다고요? 즉 강ㅇㅈ는 진짜 개사이코인게 맞고 제대로 미친짓을 한 겁니다.
미쳤어요 진짜
ㅠㅠ 6월말 군대보낸 엄마인데.
진짜 가슴아픈일입니다.
그중대장 여자라고 봐주지말고 처벌이 꼭 내려졌으면 합니다. 진짜 그냥 고문이에요ㅠ
16군번인데 해병대에서는 선착순 열외 했습니다ㅋㅋ
13군번인데 동감합니다 제가 훈련병일땐 엎드려뻗치거나 선착순등 간부들이 간간히 시키긴했으나 자대에 들어와서 부대마다 다르겠지만 병사나 간부에게 그 어떤 가혹행위하나 받아본적없습니다 제가 상병이됐을때부터 병영생활 가혹행위 규제가 더 심해졌고 가끔 윤일병사건 임병장사건등 불미스러운일이 생기긴했으나 요즘같은 시대에 이런일이 생길것이라곤 보는내내 11년전에 군생활하던 저도 당한적없던일을 지금친구들이 겪고있다는게 이해가 되질않네요
제가 기초군사훈련 받았던 1999년에도 저런 가혹행위는 없었는데
20년넘게 지난 이시점에 이런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다니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저 중대장은 살인자입니다
정말 강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
1996년 입대한 저도 훈련소땐 저렇게 굴리지 않았습니다. 미친년이 지는 할수도 없는걸 애들한테 화풀이 한것 같네요
완전 군장해보면 알죠. 절대 저런 얼차려를 가장한 “가혹행위”는 말도 안되는거라는 걸.
대한민국 군대가 아직 발전을 못한게 체격별 적정군장무게를 아직 발견 못한거죠..
50넘은 아저씨가 말한마디 할께요. 난 93군번인데도 그때당시에도 저런 얼차려는 없었어요. 저건 고의적인 살인아닌가요.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네요
강유진이 지가 얼차려 심하게 하는걸 무슨 자랑인양 떠들어. 저게 고문살인귀신이지 사람이냐!
딸둘맘이지만 저건 용서할 수가 없네요. 중대장인성 깜냥도 안되는게 어디서... 귀한 젊은 목숨을...
나 진짜로 이중대장 제대로 처벌 안하면 들고 일어날거임 모든 부모님이 마찬가지일거임. 부디 제대로 처벌해라
본인도 똑같이 얼차려를 당해봐야 안다.
참으로 선한 얼굴이네요
아깝다 정말ㅜ
아까운 청춘 어쩌면 좋을까요ㅜ
마음이 아려서 다 볼 수가 없네요.. 어머님 아버님 무너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유진 진짜 살인범이네 진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네
책임자를엄벌하라
군대는 의무이고 군에간훈련병들의 생명은하찮은거냐?
그훈련병들또한누군가의소중한아들이다.
책임자를 엄중처벌하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가세요.
20살 우리 아들 신검 통지서 날아왔는데
채상병 사건도 그렇고 이번 사건도 그렇고..부모 입장에서 마음이 참 불안합니다ㅜㅜ
입영거부 해야하는데...
불가능 하겠지요..몹쓸나라가 되어가고 있네요.
무슨일이 있어도 부조리 하다 생각하면 하지말라고 말하셔야 생명이라도 지킵니다. 요새 군대는 군대도 아닙니다 자식생명 지킬라면꼭 당부해줘야합니다
만약에 불합리한 일이 있을때 거부를 하면 기껏해봐야 지시불이행 정도 입니다. 지시불이행으로 뭔가 일이 생기면 부모님께서 군인권위원회에 제보하시고 대응하시는게 좋습니다. 죽는거보다야 이렇게 대응하는게 낫죠.
애는 죽었고 그 한을 평생 부모가 지고 살겠지. 이딴나라에 아들 보내는게 자살행위지. 내 아들은 국적 바꿔줬다. 내가 지켜야지 나라에서 함부로 죽임당하지 않게
어떻게든 공군이나 카투사 보내세요
그 인간한테 아니 동물한테 똑같이 얼차려 받아보라고 하세요. 장교되니 무슨 큰 벼슬한 줄 알았나봅니다.
구차한 변명하지말고, 아닥하고 저 귀한 아들 살려내라
강력한처벌해주시기 바랍니다
대단한 처벌 필요 없을 겁니다
그저 자신이 시킨 체벌 그대로 본인이 수행하고 살아남는지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딱 그때처럼 군장 무게 빼지말고 똑같이 책 46권 넣어서
역지사지로 스스로 그 고통을 겪어봐야합니다
너무가슴아프다ㅜㅜ
우리아들도 군에 가있는데…..
이거 다 보고나니 분노가 터진다
저여자 앞에 있으면 머리가죽 벗겨버리고싶다 어떻게 사람이 저럴수가 있을까
눈물만 계속 나네
생각만해도 정말 화가납니다. 우리아들이 이렇게 힘들게 군기훈련 받은 생각하면 가슴이 터질듯 하네요
내 아들이 저렇게 되었다면
난 가만있지 않겠다ㅜㅜ
어머님 차분하게 말씀하시니
더 가슴이 아픕니다 ㅜㅜ
저도 가만 안 있을겁니다.
정말 죽이고 싶을 거 같아요
내 동생도 저렇게 되었다면 나도 가만히 있지않고 저런 중대장 피눈물 나게 할거야!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어이없이 허망하게 죽은 자는 억울하나 그어떤 말도 하지못합니다.
앞으로 해야할 일도 하고싶은 일도 많았을텐데 이런 끔찍하고 가혹한 일이 일어나다니...
이러니 군대 보내는 부모님들이 눈물을 흘리고 가슴 아파 하는거예요
군대를 지키기위해 간것이 죄입니까? 잠자리에 누워서 몇마디 나누는 것이 죽을만큼 잘못한건가요?
북한입니까?
참 너무하네요!!
제발 엄벌에 처해주세요!!!!!!
,너무화나고.슬픕니다
우리손자도.그시기에.군대갔기에
더.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