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따라 주는 30대 후반의 러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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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줴임스딘
    @줴임스딘 Месяц назад +2

    달리기가 몸에 정말 좋다고 거의 확신해요 40대지만 10년 넘게 꾸준한 달리기 때문인지 20대때에 비해서 체력이 많이 떨어진지는 딱히 느껴지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주변 사람들은 꺾이니까 하루하루가 다르다 하는데요 달리기가 참 좋은 운동인 것 같습니다!!

    • @youboonamja
      @youboonamja  Месяц назад +1

      마자요! 달리기 정말 좋은것 같아요!!
      제가 느낀건, 달리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ㅎㅎ
      예전 체력과 몸 생각하며 갑자기 무리해서 하니, 부상이오는거 같아서요!!ㅎㅎ
      저도 꾸준히 달리면서 좋아지는 체력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더 열심히 달려볼게요~!

  • @예주니TV
    @예주니TV 2 месяца назад +1

    40대 초반입니다.. 몸뚱이가
    슬슬 여기저기, 구석구석 신체능력
    떨어지는게 느껴집니다. 예전엔
    그냥 흘러들었던 주변 이야기들이
    슬슬 찾아온거죠~ 러닝 시작하고
    걷뛰.3km.5km.7k..10km 욕심
    안부리고 뛰다보니 어느새 하프도
    뛰고 있네요~ 뭐든 조금씩 꾸준히
    가 최고입니다~~

    • @youboonamja
      @youboonamja  2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저도 같은 단계를 밟아가고 있는거 같아요ㅠㅠ
      저도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 달려가볼게요!!🏃🏽‍♂️
      예주니TV님도 항상 건강하게 러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