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기타의 정의와 오해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기타리스트 에바입니다.
해당 채널은 무편집 기타 강좌 채널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동안 배울수 없었던 신선한 음악과 기타 그리고 뮤지션의 길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앞으로 유익한 컨텐츠로 찾아뵐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바
레슨문의
syang13@berklee.edu
selkiyang
멤버쉽 가입 링크:
/ @guitareva
연주영상채널
/ ladioseva
웹사이트
selkiyang.com
에바님 머리 스타일이 잘어울리십니다 그에 더해 오늘 콘덴츠는 정말 공감이 많이 되는 영상입니다. 얼마전 아는 형이 야마하 SG3000을 들고 왔는데 ... 제 깁슨 레스폴 커스텀 보다 좋더라구요...;;; 중고로 250만원 밖에 안하는 기타인데 출력이나 톤 등등 모든 면에서 훨씬 좋았습니다. 최근에 안 사실인데 최근 신품으로 나오는 깁슨의 볼륨 노브는 싱글 코일에 들어가는 250K 노브를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제 기타가 그래요 ㅠ 원래는 500K가 들어가야 하는데... ㅠ 그리고 타일러 앤더슨 존써 중엔 존써가 가장 합리적인 악기라 생각합니다 현재 앤더슨은 녹음시 존써 만큼 출력이 좋게 나오지 않고 타일러는 2010년도 타일러 사장님이 은퇴하고 나서 배선이 많이 바뀌어 지금 타일러 보다 2010년도에 생산된 타일러가 좀더 좋을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면에선 녹음 용으로는 존써가 합리적인 악기라 생각하고 그에 반해 PRS는 정말 돈에 비해 녹음을할때 최악의 기타 입니다 ㅠ 돈값을 못하고 어느 장르에도 쓸수 없는 픽업에 당황했습니다... 하이엔드 기타는 다른기타들 보다 우월하지 않습니다
내용 수정: 스트라디바리우스는 현재 생산되는 고급 수공예 현악기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독보적이다.
제실력엔 스콰이어 클바만 되도 하이엔드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