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스탠딩 애청자입니다. SMR은 기존 대용량원전이 신재생에너지등 모든 에너지에 밀리자 원자력업계가 경쟁력을 만회해보고자 하는 모델입니다. 아직 제대로 구현된게 아닙니다. 원자력업계의 일방적 주장입니다. NUscale의 경우 미국에서 추진하다가 철회했습니다. 1) 다른 나라에서 실증도 하지 않은 원전을 설치하는 예는 없습니다. 미국은 자기 기술이 있어서 하는 겁니다. 원전노형과 연료로 쓰는 우라늄에 대한 검증을 포함하여 안전성 검증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다른 나라 노형은 더욱 그러합니다. 안전성검증도 없이 대구 주민에게 건설계획을 제시하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심지어는 SMR에서 쓰이는 우라늄 원료는 일반 경수로원전과는 달리 고농축 우라늄으로 러시아 로스아톰에서 공급합니다. 미국에서도 이를 안보차원에서 우려하고 있습니다. 2) 300m 반경만 방사능 안전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황당한 이야기입니다. 원전은 냉각기능 확보가 가장 중요한데 실패하면 무조건 해당지역 전체가 초토화됩니다. 후쿠시마원전사고와 같습니다. 만일 후쿠시마 같은 사고가 생기면 강 전체가 방사성 핵폐수가 됩니다. 식수사용도 곤란합니다. 자칫하면 대구경북 도시 전체를 버려야 합니다. 3) SMR의 경제성은 그나마 병렬식으로 확대하면서 확보됩니다. 정부발표대로 1기를 놓게되면 경제성은 더욱 떨어집니다. Nuscale이 철회된 이유는 6기를 병렬로 지음에도 불구하고 cost overrun(당초 계획대비 추가비용발생)이 생길때 이 비용을 주민과 회사간에 어떻게 분담하느냐에 대해 이견이 생긴 겁니다. cost overrun 문제가 없어야 하는데 회사 자체가 자신이 없는 것입니다. 하물며 1기만 짓고 경제성을 확보한다는 것은 난센스입니다. 천연가스발전소의 1/15규모인 발전소에 기존 대용량원전 안전비용과 핵연료처리비용이 들어간다고 보면 됩니다. 4) 사용후 핵연료 처리장 또한 10년안에 짓는 것도 말도 안됩니다. 전 세계에 유일하게 처분장이 마련된 핀란드는 30년이 걸렸습니다. 그것도 원전인근지역에 지으니까 가능합니다. 월성원전이 있는 경주는 저준위 폐기물 처리장을 지으면서 사용후 핵연료 처리장은 안 받는 조건이었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원전지역에 벌써 2번이나 큰 지진이 났습니다. 일본처럼 지진에 미리 대응하는 설계가 애초에 반영되지도 않았습니다. 5) 원전은 용량이 확대될 수록 단가가 떨어지는 소위 학습효과(learning curve)가 작용하지 않는 비즈니스입니다. 태양광은 10년만에 1/10로 발전단가가 하락했지만 원전은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발전단가가 상승합니다. 안전에 대한 규제가 더욱 강화되기 때문입니다. 석유마피아는 유전개발을 하고 싶어하고 원전마피아는 원전을 짓고 싶어합니다. Opeenheimer영화에 나오는 Lewiss Strauss가 1954년 원전은 너무나 저렴해서 계량할 수가 없다고 했지만 이제 원전은 너무나 비싸고 위험해서 쓸수가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국민이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테라파워는 일반적인 SMR과 연료가 다릅니다. 액체 나트륨은 산소와 만나면 폭발적으로 연소합니다. 테라파워가 그 문제를 해결했다는 근거는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제2의 몬주 원자로가 될지 아직은 기다려 봐야 됩니다.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SMR 의 경우는 우라늄 농축이 20%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비율이 농축우라늄은 현재 러시아의 로샤톰에서 사야 하는데 지금 러시아와의 외교관계를 봤을 때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조사해오신 기자님이 문과신거 같은데, 발전이라는 것은 결국 뜨거운 곳에서 차가운 곳으로 열을 이동시키면서 그 사이의 일정 비율로 전기를 변환하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냉각수원이 중요한 거고 이거 작으니까 낙동강 정도로 하자 라고 하는거고요 사고가 났을 때 냉각하려고 쓰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고 삼면이 바다라 원전이랑 풍력으로 쇼부를 보는 게 맞음. 게다가 다른 나라랑은 다르게 원전을 돈주고 짓는 것도 아니고 원전 해체도 직접함. 즉 신규 원전을 짓는 거 자체가 결과적으론 우리 기업이 돈을 벌고 법인세를 내기 때문에 결국 원전건설비용 상당수는 다시 국고로 들어오는 구조임. 고용창출 효과는 덤이고.
영상 내용중에 뭐 물을 배출하느니 재활용이니 하는 이야기가 있어서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해보자면... 정확히는 원자로에 들어가는 물은 대형 원전이던 소형 원전이던 사고가 나거나 오염된다거나 하는게 아닌 이상 밖으로는 절대 나가지 않습니다. 원전 내부에는 물이 돌아가는 사이클이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완전히 밀폐된 원자로에 직접 들어가는 사이클이 있고, 또 거기서 열을 받아서 증기를 만들고 터빈을 돌리는 사이클이 있습니다. 후자는 그냥 일반 발전소에 들어가는 물이랑 완전히 똑같기 때문에 뭐 터빈 윤활유 같은건 섞이겠지만 아무 문제 없는 그냥 물이라서 배출해도 괜찮습니다...
@@user-ce4lz4jj1d 그거 아마 2년전인가 폭염때문에 그랬던거 같은데... 안그래도 수온이 비정상적으로 높은데 원전까지 돌리면 더 올라갈까봐 줄였던거로 기억하네요 이게 터빈 돌리고 난 증기를 식혀서 물로 만들어야 다시 쓰니까 증기를 식혀주려고 외부의 물과 열교환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강의 수온이 올라갈 수 있죠. 근데 뭐 평상시에는 원전 돌린다고 수온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할 정도는 아닙니다...
SMR은 원전의 소형화 형태입니다. 기존 원전이 서울대 부지 만큼의 '원전 부지'를 필요로 했다면 이를 수요처 인근에 소규모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미 러시아, 중국,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수십 년 전 부터 연구를 꾸준해 해왔었고 우리나라도 연구를 시작한 지 30여 년 되어 갑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반원전, 소위 환경단체 들의 극성은 이 마저도 그냥 두지 않겠지요. 아마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대고 자가용 여기저기 몰면서 환경 오염하는 똑똑한 체 하는 인간들이 반드시 물망에 오르는 지역에서 결사 반대 폭력 투쟁 하면서 국민의 세금이 끝없이 더 투입되도록 온갖 핑계와 술수를 쓸 것으로 충분히 예상합니다. 뭘 하든 피땀 어린 세금을 허공에 날리면서 자기 이름 드러내 놓고 싶은 인간들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잘못 알고 계시네요~~ 최첨단 과학이라서 원자로에서 바로 전기가 나오는 줄 아시나~~~ 그냥 보일러를 원자로로 대치하는 것 뿐인데.... 보일러로 물 데워서 증기만들어 터빈을 돌려야 전기가 생기는 거고.... 나중에 사고 터져 화재나면 물뿌려서 꺼야 되는 거고 그 물에 섞인 방사능 오염물질이 낙동상 상류부터 부산까지 흘러가는 거고..... '왜 바닷가에 원전을 지을까'를 다시 생각해야 하는 상황아닌가???
지금까지 한국원전중 사고난 원전은 단1기도 없다 일본은 지진 및 쓰나미, 태풍등 위험요소가 너무 많아서 결국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원전을 추가건설 하려고 추진중이다 전세계적으로 원전붐이 일어나고 있는 마당에 세계 탑급 원전기술을 보유한 한국이 자국에서 원전을 하지않는 모습이 참 안타깝다 체르노빌 원전사고의 경우 원래 원자력발전소 용도로 건설이 된 곳이 아니라 핵무기 만들던 장소를 대충개조해서 만든곳이라 애초부터 상당히 부실했었고 기술력도 형편없었던 것이다 한국의 APR1400 원전은 미국의 원천기술을 도입하면서 체르노빌 원전폭발사고의 사례를 감안하여 안전성까지 대폭 강화시킨 원전이라 체르노빌, 후쿠시마 같은 기술력부족한 원전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안전하며 관리도 매우 훌륭하게 잘되는 원전이다 앞으로 석탄화력발전 및 LNG가스발전 사용은 온실가스배출, 탄소배출이 심하기 때문에 지구온난화 현상을 가속화시킬 우려가 크다 석탄화력발전 및 LNG가스발전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공급을 대체할 유일한 전력에너지는 원자력발전뿐이 대안이 없다 예를 들어서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발전의 경우 원전1기에서 발전시키는 전력에너지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여의도전체면적에 달하는 부지에 태양광패널을 빼곡히 덮어야 간신히 원전1기에서 생산하는 전력에너지를 생산할수 있는데 그것도 밤에는 발전이 안되며 날씨가 흐리거나 비오는날은 가망이 없다 그만큼 원자력발전이 에너지밀도가 매우 높아서 땅덩어리가 작은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기에 아주 적합한 전력에너지원이란 뜻이다 미국이나 중국등 신재생에너지를 발전시키게 만들수있는 땅이 충분한 나라에서도 원전을 더 선호하고 있는데 한국은 더욱 원전을 선호해야지만 앞으로 미래경쟁력에서 뒤쳐지지 않고 국방력도 강화할수 있으며 경제력도 좋아질수 있을것이다 계속 미련하게 신재생에너지를 고집하다간 경제력도 잃을것이고 국방력도 약화되어 북한의 침략에 대비하기 힘들어질 것이다 하루빨리 고준위특별법도 마련하고 11차 전기본에서 대형원전3기, SMR1기 건설에 찬성하여 당장 건설시작을 해야 할 것이고 미군철수에 대비해서 은밀하게 방사능폐기물에서 플루토늄을 대량확보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자체핵무장을 하도록 하는것이 현명한 판단일 것이다 야당이 계속 신재생에너지만 고집하는것이 참 어리석고 여당이 쓸대없이 가망없는 석유개발에 국민혈세를 낭비하는것도 이해가 안간다 유일하게 한국을 발전시켜줄수 있는 원자력발전에 여당, 야당 모두 힘을 모아서 예산투자 및 기술개발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smr 발전단가 100-150불입니다. 외국 풍력발전은 80달라 이하 태양광도 100불 이하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가스발전 150불 원전발전단가 50불(폐기90불)이라고하지만 이건 우리나라 예상치고 미국은 106불에서 130불입니다. 우리나라 재생 에너지 허가/문서 작업이 늦어져서 행정 비용 증가로 발전 단가가 100불이상이지만 행정비용만 줄이면 80불 이하로 낮출수 있습니다.
발표햇네요...그리고 소형 아닙니다...300 미만이 소형 기쥰인데 680 규모 입니다..자꾸 소형 미니라 하지 마세요..댐을 보라고 속이고 건설 거짓말을 또 속이는것 제대로 알려주세요.. 거기다가 식수원인곳이고 식수원으로 냉각 한다고.합니다..각자 알아서 판단 하시길... 7월4일 현재 아직 대구 시민들 모릅니다... 주민투표 공천회 알리는것 없이 진행...
제발 내륙에는 짓지 않았으면 합니다.. 소형은 안전해서 300미터 안전거리로 확보한다는 데 그 근거가 뭔지에 대해 전혀 설명도 하지 않고, 그 걸 주장하는 사람도 뭐가 두려운지 익명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화전보다 효율도 약간 높은 정도... 방폐장 건설비용 및 폐기비용까지 생각하면 전혀 싸지도 않고 효율도 좋지 않네요.. 원전주의자들이 재생에너지에 밀리니 최후의 반경카드로 준비한 게 소형원전인거 같은데, 쉽게는 안 될 것입니다.... 경제성 떨어지니 4개 묶어서 짓는다는데, 그럼 당연히 위험성이 높아지고, 그럼 다시 안전거리 반경을 넓혀야 되는 거 아닌가?? 시골에 공장안 들어오는 이유가 전기 부족인가?? 지금도 구미에 공장이 외국으로 많이 빠져 나감... 근데, 원전 짓는다고 공장이 늘어 나는가요?? 게다가 발전단가도 높으면... 차라리 re 100으로 태양광 깔아라... 현제 대구시가 책정한 공사비가 4조원임... 10년 후에 짓는다는데, 태양광 패널 지금도 엄청 싸고 점점 더 싸짐... 게다가 배터리도 점점 더 싸짐.. 군위 소보면에 사람 자체가 없다...10년 후에는 점점 더 없어질 거임... 농사지을 사람도... 그냥 농지에다가 태양광발전하는 것이 re100을 위해서라도 더 좋을 것임... 게다가 첨단산업을 유치하려면, 태양광이 훨 나음... 4조 가지고... 소형원전 효율도 안 높은 거 자꾸 시도하는 건, 국가 전체의 이익이라기 보다는 원자력 업계의 로비에 현정부와 홍시장님이 납치당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사고확률을 구하려면, 결국 예상되는 위험을 숫자로 표현한 것인데, 원전사고는 기본적으로 예측을 할 수가 없습니다. 스리마일, 체르노빌, 후쿠시마 모두 사고가 날 줄을 예측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사고는 났습니다... 세 원전 모두 방식이 달랐지만, 역시 사고가 났습니다... 결국 소형원자로 역시 안전하다고 하는데, 그 근거가 명확치 않지요... 해서 위험거리 300미터 근거는 더 희박하구요.... 그렇게 안전하면, 일단은 홍시장님 집무실에 하나 설치하고, 다음으로 용산에도 하나 설치 바랍니다... 요즘 미군철수해서 300미터 안전거리 확보되고, 바로 한강수가 있으니 냉각수로 쓸수 있고, 그 냉각수는 재활용해서 사용가능하며, 지하에다가 지으니 안전합니다... 게다가 송전비용도 안들구요... 결국 내 앞마당에 짓기 싫으면, 다른 집 앞 마당에도 강요하지 않는게 예수님과 공자님의 말씀입니다... 대안이 있습니다!!!
아..진짜 왜이리 비꼬는 사람들이 많냐....앞으론 원자력이든 smr 이든 거기에서 설치하면 그지역에서만 쓰게 만듭시다....서울이든 어디든 석탄가스때든지 아님 태양광 풍력 하던 알아서 하게 합시다...왜 경상도에서 나온 전기를 다른지역까지 보넵니까...전기세도 차등으로 내야 합니다....하...전기세 비싸다고 거품은 그렇게 물면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소형 모듈 원자로 (SMR) 기술!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이 정도?! [원자력 2/3] (한국원자력연구원 이창화 박사)](http://i.ytimg.com/vi/CbVrGj0Sjfw/mqdefault.jpg)
한강 상류는 수자원 보호구역으로 엄격하게 관리하는데 낙동강 상류는 공단에 이제는 원전까지 지을려고 하네요 ㅎㅎㅎ
SMR원전 그렇게 안전하면 전력수요 많은 서울에도 부탁해요
여의도 3기, 용산 5기, 강남 5기. ㅡ. 전기 수요처 에. 짓기를. 희망해요❤❤❤❤❤
경제성이 안나오저 결국 토지를구매하고 장비 건축비 등 합처서 매입가이고 그걸 감가해서 전기세가 되는데 강남 에 잠실야구장 땅 가격이면 수조원될텐데 그걸로 전기쓰면 전기세가 한달 전기세 천만원 나오겠네요
정치에 매몰된 멍청이냐? 땅값은 누가 사는데 싸게 하려고 하는건데 등삽인가 강남이 아니라 파주사는데 우리 동네 하는건 상관없는데 등삽아 서울에 왜 짓냐?
@@sanghyeonkim7071 한강공원은 국공유지라 땅값 안 듭니다.
안전한 원전 한강변에 쭈루룩 지으면 되겠네요. 청담, 압구정, 성수, 이태원, 동부이촌동... 원전은 꼭 필요하고 안전하니, 특히 SMR은 안전하니 건설 찬성하시죠?
정부 말대로 안전하다면 용산 대통령실 옆에다 지으라 청담동 에도 짓고 국회옆에도 지어라
그게 경제적으로 유리하다면 안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다만 경제성이 좋을거같진 않음
@@awsrevelion 한강공원은 국공유지라 땅값이 안 듭니다. 경제적이죠.
이게 실용화되면 굳이 유전 안 파도 되겠네
ㅋㅋ그렇게따지면 수도권 gdp가 한국 gdp에 절반 넘는 압도적인데 서울에서 세금 걷어 지방단체에 퍼주고있는데 이제 서울에서 세금낸건 서울에서 쓰자는말 나오지 진짜 어거지도 이런 수준 낮은어거지가 18명이나좋아요 누루다니 수준 낮은듯
언더스탠딩 애청자입니다. SMR은 기존 대용량원전이 신재생에너지등 모든 에너지에 밀리자 원자력업계가 경쟁력을 만회해보고자 하는 모델입니다. 아직 제대로 구현된게 아닙니다. 원자력업계의 일방적 주장입니다. NUscale의 경우 미국에서 추진하다가 철회했습니다. 1) 다른 나라에서 실증도 하지 않은 원전을 설치하는 예는 없습니다. 미국은 자기 기술이 있어서 하는 겁니다. 원전노형과 연료로 쓰는 우라늄에 대한 검증을 포함하여 안전성 검증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다른 나라 노형은 더욱 그러합니다. 안전성검증도 없이 대구 주민에게 건설계획을 제시하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심지어는 SMR에서 쓰이는 우라늄 원료는 일반 경수로원전과는 달리 고농축 우라늄으로 러시아 로스아톰에서 공급합니다. 미국에서도 이를 안보차원에서 우려하고 있습니다. 2) 300m 반경만 방사능 안전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황당한 이야기입니다. 원전은 냉각기능 확보가 가장 중요한데 실패하면 무조건 해당지역 전체가 초토화됩니다. 후쿠시마원전사고와 같습니다. 만일 후쿠시마 같은 사고가 생기면 강 전체가 방사성 핵폐수가 됩니다. 식수사용도 곤란합니다. 자칫하면 대구경북 도시 전체를 버려야 합니다. 3) SMR의 경제성은 그나마 병렬식으로 확대하면서 확보됩니다. 정부발표대로 1기를 놓게되면 경제성은 더욱 떨어집니다. Nuscale이 철회된 이유는 6기를 병렬로 지음에도 불구하고 cost overrun(당초 계획대비 추가비용발생)이 생길때 이 비용을 주민과 회사간에 어떻게 분담하느냐에 대해 이견이 생긴 겁니다. cost overrun 문제가 없어야 하는데 회사 자체가 자신이 없는 것입니다. 하물며 1기만 짓고 경제성을 확보한다는 것은 난센스입니다. 천연가스발전소의 1/15규모인 발전소에 기존 대용량원전 안전비용과 핵연료처리비용이 들어간다고 보면 됩니다. 4) 사용후 핵연료 처리장 또한 10년안에 짓는 것도 말도 안됩니다. 전 세계에 유일하게 처분장이 마련된 핀란드는 30년이 걸렸습니다. 그것도 원전인근지역에 지으니까 가능합니다. 월성원전이 있는 경주는 저준위 폐기물 처리장을 지으면서 사용후 핵연료 처리장은 안 받는 조건이었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원전지역에 벌써 2번이나 큰 지진이 났습니다. 일본처럼 지진에 미리 대응하는 설계가 애초에 반영되지도 않았습니다. 5) 원전은 용량이 확대될 수록 단가가 떨어지는 소위 학습효과(learning curve)가 작용하지 않는 비즈니스입니다. 태양광은 10년만에 1/10로 발전단가가 하락했지만 원전은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발전단가가 상승합니다. 안전에 대한 규제가 더욱 강화되기 때문입니다. 석유마피아는 유전개발을 하고 싶어하고 원전마피아는 원전을 짓고 싶어합니다. Opeenheimer영화에 나오는 Lewiss Strauss가 1954년 원전은 너무나 저렴해서 계량할 수가 없다고 했지만 이제 원전은 너무나 비싸고 위험해서 쓸수가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국민이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스크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전에 긍정적인 지역부터 지읍시다.. 태양광이나 친환경 발전은 절대 필요없지 않습니까?
그쪽 동네에서 사용할 전기는 제발 그쪽에서 지어서 사용해라~~~
원전1번지 대구!!
테라파워는 일반적인 SMR과 연료가 다릅니다. 액체 나트륨은 산소와 만나면 폭발적으로 연소합니다. 테라파워가 그 문제를 해결했다는 근거는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제2의 몬주 원자로가 될지 아직은 기다려 봐야 됩니다.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SMR 의 경우는 우라늄 농축이 20%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비율이 농축우라늄은 현재 러시아의 로샤톰에서 사야 하는데 지금 러시아와의 외교관계를 봤을 때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그 예기 햇다가 북한 간첩 조작질이라고 들엇네요
왜 일본이 후쿠시마 인근 방사선측정을 공식적으로 못하게 하겠습니까... 탈출하자
대구에 여러개 지어주세요 From 대구시민
신공항 협조 댓가로 대구로 편입시켜 주더니... 쯧쯧 핵시설에... 대구 쓰레기 처리장 뻔하고... 안되었소...
대구에다 방폐장도 지으면 되겠네요
이 덜떨어진 인간들아, 기존 원전을 소형화해서 여기저기 나눠서 흩뿌려 놓으면 경제성이 좋아지냐, 보안상 유리해지냐, 핵폐기물 처리가 용의해지냐? 어느 면으로 보나 미친 짓이지.
핵폐기물로 무기 만들면됨
이 덜떨어진 인간아, 소형화하면 경제성이 왜 나빠지고, 보안성이 불리하고, 핵폐기물 처리가 왜 불리하냐?
요즘대세는 전기발전을 분
산형으로 바꾼다.
동해에서 서울 경기까지 보
내는건 한계가 있다.
그리고 용인에 삼성 SK반도
체 새공장에 필요한전기와
물이 엄청나다 원전5기가
새로필요하다 어디서만들래
그러니 비싸더하라도 공장
주변에 SMR 여러개를지어
안정적으로 쓸수밖에 ~
송전망 고민없이 수도권에 지어요,,,,항상 전기가 부족한 지역이잖아요.
방폐장은 원전 옆에 지으면 되겠네.
어차피 원전옆에 임시로 보관하고 있다며? 임시로 불안하게 보관하느니 정식으로 짓는게 좋을듯
그곳이 천년동안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곳이 맞을까요?
@@user-kw2pe4cy8s 안전 하게 만들면 되지
@@user-vc6tj5kz3e불가능하다고 전세계가 인정해서 아직 기술과 안전성이 없다고 전문기관들이 인정하는데 무슨 방폐장을~ 불안정해서 안된답니다!!
천년이 아니고 10만년입니다. 지구상 유일의 고준위 방폐장 핀란드 온칼로는 빙하기까지 대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짓는데 30년 걸렸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30년뒤에도 여전히 원자력이 가장 경제성있는 에너지원일까요??
네 다음엔 용산에도 부탁해요
첫번째는 대구에
두번째는 강남구에~~
포항에도 하나지어서 포항제철 돌리고~~
원전 좋아하는 국힘지지하는 지역중에 희망하는데 하나씩 지어줘라~~
방폐장은 그옆에 덤으로 지어주고.
근데 그럼 탈원전 좋아하는 동네에는 전기 안보내줘도 되는건가요? ㅋㅋ
태양광 발전으로 충분 하시겠죠?
설명내용는 크기가 100/1용량도100/1 원전 관리자는100/1로 관리할수 없다는것
@@jhpakr8742 전기 많이 쓰는 대구 포항 서울강남에 원전 지으면 우리는 나머지로 쓰고 살면 되지뭐~
반대는 안한다니까 좋아하지 않을 뿐이지.
포항제철도 열을 이용하는
SMR에 투자하잔아 문디야
앞으로 제로탄소없이는
수출을 못한다 ~~
몽골타큐멘터리 봐봐라 ~
대도시에 석탄발전소땜에
석탄가루가온천지에날린다
석탄발전 안된다
저거 사고나면 어떻게 처리할 지 계획은 세우고 하는건지 모르겠네.
smr 사고 최초일텐데 그 베타테스트를 꼭 우리가 먼저 해야할까....
정말 미친 나라구나..ㅎㅎ 전세계 어디에서도 설치해 본 적이 없는 원전을 내륙에 설치하고 그걸 강물로 식히면서 그 냉각수의 상당 부분은 강에다 버리겠다고..?? 그리고 SMR 수명이 끝나면 어떡할건지 고민은 해 본 건가.??
주소지가 대구인데 왜 자꾸 대구가 아니라고 하지? 그럼 저기 사는 사람은 대구시민이 아닌가? 세금은 대구기준으로 내는데. 대구가 아니래.
인천 영종도 이런개념이니까 위치적으로는 인천보다는 영종도라고 하는게 더 정확하지 왜 인천인데 자꾸 영종도라고하냐고 따지면 그말도 맞지
군위가 뭔 대구냐 말같지도 않은 소릴 구미 시내가 훨씬 더 가깝구만
@@yeonjin553그 웃기는 일이 실제로 일어났어요.
@@yeonjin553 현실은 소설보다 더 소설같다
대구 아닌척 입닥쳐라 이거지
조사해오신 기자님이 문과신거 같은데, 발전이라는 것은 결국 뜨거운 곳에서 차가운 곳으로 열을 이동시키면서 그 사이의 일정 비율로 전기를 변환하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냉각수원이 중요한 거고 이거 작으니까 낙동강 정도로 하자 라고 하는거고요 사고가 났을 때 냉각하려고 쓰는게 아니라.
처음에는 SMR 1300조시장이라고 설레발치다 600조시장이라더니 지금은 18조 시장(?)😸 그런데 18조도 강대국들이 주도하고 잘하면 4등할지도 모른다는 한국(?)😸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고 삼면이 바다라 원전이랑 풍력으로 쇼부를 보는 게 맞음. 게다가 다른 나라랑은 다르게 원전을 돈주고 짓는 것도 아니고 원전 해체도 직접함. 즉 신규 원전을 짓는 거 자체가 결과적으론 우리 기업이 돈을 벌고 법인세를 내기 때문에 결국 원전건설비용 상당수는 다시 국고로 들어오는 구조임. 고용창출 효과는 덤이고.
어.... 원전 기술 상당부분이 해외기술이에요...
@@user-ce4lz4jj1d 아님. 미국 기술이었는데 국산화 많이 됨.
@@user-kq3bx4hb9b 그랬다면 정권 초기에 원전수출 내세울 때 수주를 막 했겠죠.
@@user-kq3bx4hb9b그 원천기술이 미국껄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원전 하나 지을때마다 로열티가 나가는걸로 들었는데?아님??
@@user-cb2xz4nm1g이미 분화 끝나서 쌩까도 되는데 그래도 비슷한 계통이라서 자문료 줘가면서 진행햇던건데 그놈들이 양심이 없는거고...
이제는 테크트리 완전히 갈렸어요
국회는 당장 발전소까지의 거리에 비례하여 전기료를 받는 법안을 제정하라. 송전하는데 돈이 들기 때문에 그게 합리적이다.
종합운동장, 용산공원, 고속터미날에 하니씩 만들면 될거같아요.
그곳이 전기사용이 많으니깐..
감사합니다.
소형화 원전은 경제성이 떨어진다고 하던데... 항공모함이나 핵추진 잠수함을 위한 기술확보로 한번 해 볼만하다고 봅니다.
기존 대형원전 보다 안전함.
안전하니 수요처 근처에 지을수 있음 => 송배전 문제 해결할수 있음.
(장거리 송전망하나 건설에 지역주민들 반대로 10년동안 지지부진한곳 많음 )
문제는 작던 안전하던 원전은 원전
어느 동네 주민이 원전건설에 동의함.
@@Inhwan-kr5hk 아직 연구중인데 안전 여부 판단 하는 근거는 머리속에서 가능 미국도 실물 없음
이미 구닥다리 기술로 90년대에 다 개발된것들입니다. 신상처럼 속여 포장할 뿐.. 미국에서 몇십년지난 지금까지도 안만든 이유가 있음.
@@johnny0320구조가 비교적 안전하다는거지.. 왜케 부정적
@@johnny0320시뮬레이션하는거지 무조건 실물이야기하면 새로운ㅈ도전은 뭐든 불가능
적절한 에너지 믹스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다양한 에너지원이 함께 가야하지 않을까요?ㅎ
후쿠시마=대구...이게 대구 미래다 ㅋㅋ
헐! 낙동강 물로 쿨링 한다고? 낙동강물은 식수 아닌가?
TK 지역에 원전 짓는 것은 굳이 반대하지 않겠음. 그곳 사람들이 원전 확대 정책에 가장 열렬히 찬성하니까.
군위 아래지역은 식수는 어떡할까?
작아도 원전은 원전
아니….냉각수가 필요없다고요 ㅎㅎ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반잠항 자주식 SMR로...낙도무인도 전력 공급식으로 가야...왠, 대구...민원 방지를 위해 선박형태로 바다로...290m면 딱 배야...지방균등발전에 경상도 인구비율 24%로는...또 다른 집중...거기에 SMR까지...
영상 내용중에 뭐 물을 배출하느니 재활용이니 하는 이야기가 있어서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해보자면...
정확히는 원자로에 들어가는 물은 대형 원전이던 소형 원전이던 사고가 나거나 오염된다거나 하는게 아닌 이상 밖으로는 절대 나가지 않습니다.
원전 내부에는 물이 돌아가는 사이클이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완전히 밀폐된 원자로에 직접 들어가는 사이클이 있고, 또 거기서 열을 받아서 증기를 만들고 터빈을 돌리는 사이클이 있습니다.
후자는 그냥 일반 발전소에 들어가는 물이랑 완전히 똑같기 때문에 뭐 터빈 윤활유 같은건 섞이겠지만 아무 문제 없는 그냥 물이라서 배출해도 괜찮습니다...
프랑스 강에 설치된 원전은 수온상승때문에 가동률 줄인다는데요?
@@user-ce4lz4jj1d 그거 아마 2년전인가 폭염때문에 그랬던거 같은데... 안그래도 수온이 비정상적으로 높은데 원전까지 돌리면 더 올라갈까봐 줄였던거로 기억하네요
이게 터빈 돌리고 난 증기를 식혀서 물로 만들어야 다시 쓰니까 증기를 식혀주려고 외부의 물과 열교환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강의 수온이 올라갈 수 있죠.
근데 뭐 평상시에는 원전 돌린다고 수온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 물이 절대 나가지 않는다는 원칙은 일본이 깼잖아요… 이젠 개념이 바뀌지 않을까요. 다들 이상없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살잖아요.
@@EPark-gb7fh 그래서 제가 "사고가 나거나 하는게 아닌 이상"이라고 했잖아요...
백기자님 점점더 노련해지시는 듯! 처음엔 약간?? 긴장하신 느낌도 없지 않았는데 (혼자만의 착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ㅋ 김상훈 기자님 영상도, 백기자님 영상도 꼭꼭 챙겨보고 있습니다^^
석탄보다 조금더 저렴하면 뭐하냐?
설치비용, 수명다한 후 해체비용, 고준위 핵폐기물장 조차 없는 나라에서 선정문제 및 영구적인 핵폐기물 관리비용, 중대사고시 리스크비용
돈 더든다.
일반인이 기름값 보다 연료비 더 싸다고 100억짜리 전기차 사는거랑 같다.
전세계 다 원전늘리고 있는데 아직도 이런 헛소리하는건 틀니인가? 석탄따위보다 효율이 비교도 안되게 좋고 환경오염도 훨씬덜한게 원전인데
@@vvo7245 원전은 2찍 태극기 할배들이 옹호하는거 아님? 글써줘도 이해못하니 너나 틀니 차고댕기라.
SMR은 원전의 소형화 형태입니다. 기존 원전이 서울대 부지 만큼의 '원전 부지'를 필요로 했다면 이를 수요처 인근에 소규모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미 러시아, 중국,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수십 년 전 부터 연구를 꾸준해 해왔었고 우리나라도 연구를 시작한 지 30여 년 되어 갑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반원전, 소위 환경단체 들의 극성은 이 마저도 그냥 두지 않겠지요. 아마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대고 자가용 여기저기 몰면서 환경 오염하는 똑똑한 체 하는 인간들이 반드시 물망에 오르는 지역에서 결사 반대 폭력 투쟁 하면서 국민의 세금이 끝없이 더 투입되도록 온갖 핑계와 술수를 쓸 것으로 충분히 예상합니다. 뭘 하든 피땀 어린 세금을 허공에 날리면서 자기 이름 드러내 놓고 싶은 인간들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미국은 계획하던거 취소했는데요
@@user-ce4lz4jj1d 미국 테라파워가 6월까지 건설허가 나면 소형 나트륨 원자로 착공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정부 지원 예정액은 최대 20억 달러고요.
잘못 알고 계시네요... 물이 안들어갑니다.. 납 비스무스가 냉각제로 쓰이고 열전달 매체는 이산화 탄소의 초임계 물질인데요... NTIS를 보고 하시죠???
냉각제하고 냉각수하고 같은가요? 님이 착각하고 게신듯...
잘못 알고 계시네요~~ 최첨단 과학이라서 원자로에서 바로 전기가 나오는 줄 아시나~~~ 그냥 보일러를 원자로로 대치하는 것 뿐인데.... 보일러로 물 데워서 증기만들어 터빈을 돌려야 전기가 생기는 거고.... 나중에 사고 터져 화재나면 물뿌려서 꺼야 되는 거고 그 물에 섞인 방사능 오염물질이 낙동상 상류부터 부산까지 흘러가는 거고..... '왜 바닷가에 원전을 지을까'를 다시 생각해야 하는 상황아닌가???
터빈 돌리는건 수증기잖아요. 나트륨 냉각제로 쓰는 원전은 불안정해서 일본에서 골칫덩이였다가 빨리 폐기한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 액체금속은 안정적인가? ㅎ
@user-yz7cg4yo2p 이과부심 지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문과라는 근거도 없잖아. 논리가 개작살인데 이건 니 지능의 문제 아니냐?
대한민국 국민이 적게 살고 있는곳에 하면됨
방사선 피해지역을 반경 300m 라고 하셨나요? 3km가 아니고...뭔가 이상한것 같네요...용량은 10분의1이면 비상계획구역도 10분의 1이 되어야 하질않나...단순 산술적인 계산이지만...
AI데이터 센터에 기존 데이터센터보다 10~100배까지 전력을 많이 먹는다고 함. 냉각수도 더 많이 필요.
AI글로벌 기업들은 해외에 많은 AI데이터센터 지어서 그 나라 전력, 물을 이용해서 지을려고 할 듯.
돈과 전력 수자원을 갉아 먹음.
김포도 서울 편입시켜주고 소형원전 하나 지읍시다!
어딜 김포에다 쓰레기 버릴려고 너네 집앞에다 버려라
아파트 가격 상승 노리고 서울 편입시켜달라는 거 아니었나?
아파트 가격 상승한다는데 소형원전쯤이야!
송전선로 만드는걸 비용에 넣으면 수도권에 안전한 차세대 원전 짓는게 최고의 선택이지 않겠나? 그러니 여의도 국회의사당 부지 넓으니 거기다 짓고 수도권에 공급하는게 최상의 결과를 가저올거다.
서울에 사는 시만으로 대찬성
양평이 터가 좋아요 고속도로도 뚫어 주는데 !!!
여의도 대찬성 합니다 웃자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SMR 은 실제로 현존하는 원전에 비하여 월등하게 안전하고 한강의 수량은 원자로 냉각을 하기에 충분합니다. 쓸때없는 송전 전력 손실도 없고요
서울에 꼭 필요합니다 근데 원전 반대하는 민주당 지역은 전기 끊어야합니다
@@user-so5bg7jq4j 지원금 받은 것부터 토해 놓고 아가리 파이트 하셔야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도 한걸음 나가는군요 소식 감사합니다
여의도에 시범으로 하나 해보면 된다
원전 안하는곳은 원전전기주지마라
아니면 전기사용료 3배올려라
걍 크게 만들어! 방폐장 새로 짓고!
SMR이 발전량 대비 폐기물 더 많이 나옴.
빨리 고준위 방폐장을 마련해야 한다
지하 깊이 매설하면 안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NIMBY 현상 때문에 9차례 실패 했다는데, 그냥 원전학과 학생들이랑 종사자들이 매일 몇십g씩 미숫가루처럼 갈아 마셔서 없애라 해요.
자료 출처가 업계.. 살다살다 이런 출처는 첨보네.
지금까지 한국원전중 사고난 원전은 단1기도 없다 일본은 지진 및 쓰나미, 태풍등 위험요소가 너무 많아서 결국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원전을 추가건설 하려고 추진중이다 전세계적으로 원전붐이 일어나고 있는 마당에 세계 탑급 원전기술을 보유한 한국이 자국에서 원전을 하지않는 모습이 참 안타깝다 체르노빌 원전사고의 경우 원래 원자력발전소 용도로 건설이 된 곳이 아니라 핵무기 만들던 장소를 대충개조해서 만든곳이라 애초부터 상당히 부실했었고 기술력도 형편없었던 것이다 한국의 APR1400 원전은 미국의 원천기술을 도입하면서 체르노빌 원전폭발사고의 사례를 감안하여 안전성까지 대폭 강화시킨 원전이라 체르노빌, 후쿠시마 같은 기술력부족한 원전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안전하며 관리도 매우 훌륭하게 잘되는 원전이다 앞으로 석탄화력발전 및 LNG가스발전 사용은 온실가스배출, 탄소배출이 심하기 때문에 지구온난화 현상을 가속화시킬 우려가 크다 석탄화력발전 및 LNG가스발전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공급을 대체할 유일한 전력에너지는 원자력발전뿐이 대안이 없다 예를 들어서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발전의 경우 원전1기에서 발전시키는 전력에너지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여의도전체면적에 달하는 부지에 태양광패널을 빼곡히 덮어야 간신히 원전1기에서 생산하는 전력에너지를 생산할수 있는데 그것도 밤에는 발전이 안되며 날씨가 흐리거나 비오는날은 가망이 없다 그만큼 원자력발전이 에너지밀도가 매우 높아서 땅덩어리가 작은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기에 아주 적합한 전력에너지원이란 뜻이다 미국이나 중국등 신재생에너지를 발전시키게 만들수있는 땅이 충분한 나라에서도 원전을 더 선호하고 있는데 한국은 더욱 원전을 선호해야지만 앞으로 미래경쟁력에서 뒤쳐지지 않고 국방력도 강화할수 있으며 경제력도 좋아질수 있을것이다 계속 미련하게 신재생에너지를 고집하다간 경제력도 잃을것이고 국방력도 약화되어 북한의 침략에 대비하기 힘들어질 것이다 하루빨리 고준위특별법도 마련하고 11차 전기본에서 대형원전3기, SMR1기 건설에 찬성하여 당장 건설시작을 해야 할 것이고 미군철수에 대비해서 은밀하게 방사능폐기물에서 플루토늄을 대량확보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자체핵무장을 하도록 하는것이 현명한 판단일 것이다 야당이 계속 신재생에너지만 고집하는것이 참 어리석고 여당이 쓸대없이 가망없는 석유개발에 국민혈세를 낭비하는것도 이해가 안간다 유일하게 한국을 발전시켜줄수 있는 원자력발전에 여당, 야당 모두 힘을 모아서 예산투자 및 기술개발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 댓글을 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자기 상상속에 하는 이야기들만 하는거 보니 참 답답하네
아이고... 공부 쫌 하고 이야기 하자....
쫌!!!!!!!
장기적인 관점에서 폐기에 골치가 아픈 원전 건설할 생각만 하지말고 전력 총생산량의 65%를 재생에너지에서 얻고있는 독일같이 우리나라도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얻을 생각을 해야합니다. 현재로선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생산하는 비용이 더 드는 한심한 체계가 개선돼야 하지만
내륙에 원전건설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절대 반대다.
군위도 대구에 편입되었고 우리나라 미니원전은 세계최고입니다.
군위
대구에 편입된지 6개월이 지났는데.
이럴거 몰랐을듯. 거긴 그런 동네임
우라늄 농축 못하잖아
어무리 좋은 대포 만들면 뭐해 포탄을 못만들면 그냥 깡통이지
아무리 좋은 원전 만들면 뭐해 농축우라늄 못만둘면 그냥 벽돌집이지
근데 여성가족부는 언제 폐지한데요? 윤석열이가 외치던 공약이였던걸....
석렬이가 진작에 국회에 법개정 신청했지만 더불어범죄당에 몰표준 전라도, 20 30대 여자 1찍들로 인해 여가부 폐지 반대한 더불어범죄당 때문에 폐지가 안된다. 석렬이 말고 1찍에 욕해라.
거늬가 하지 말라고 함.
@@hyunsookim6096 그냥 북으로가라
이재명이가 안한데
@@niceunclekong5282 무논리 북타령은 디폴트 ㅋ
김포에도 수량 풍부한데 1기 정도 만들면 서울이 잘 쓸건데
군하나에 2만명이나사는구나 몰랐네요
축사도300m 옆에 있으면 냄새가 나서 못 사는데 원전에 방사능이 유출되는데 300m면 된다고요?
TK는 축복받았습니다.
핵폐기물 처리비용은 미래세대들이 떠안는게 원전이다
지금 당신이 먹고 싸는 행위들이 미래세대가 떠안는 부채요.
그리고 그 경제적이익도 미래세대가 얻는거지 50년전 과거세대가 원전 쓰고 남은 핵폐기물로 후손인 우리세대가 무슨 대단한 피해를 받고있냐? 오히려 원전덕에 반도체사업 철강사업 성장했지?
넌 전기 쓰지말아라 ㅋㅋ
핵폐기물 만들지않고
50년동안 재생에너지만으로 경제성장을 했어야 이런 애들이 농사짓고 유튜브에 이런댓글 안싸지르지....
300m는 정치적 정책적으로 결정한 숫자가 아닐까요?
국토균형발전 차원에서 강남에 꼭 지어주라 송전은 초고압으로 부산으로 보내면된다, 그리고 미쿸 허드슨강이나 센강에도 핵발전소 쌔삐리 많이 있다 물핑계는 그만대라 가장 큰 이유는 서울에서 제일 먼곳이라는 게지
smr 발전단가 100-150불입니다. 외국 풍력발전은 80달라 이하 태양광도 100불 이하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가스발전 150불 원전발전단가 50불(폐기90불)이라고하지만 이건 우리나라 예상치고 미국은 106불에서 130불입니다. 우리나라 재생 에너지 허가/문서 작업이 늦어져서 행정 비용 증가로 발전 단가가 100불이상이지만 행정비용만 줄이면 80불 이하로 낮출수 있습니다.
대구에 지어 주세요.
2찍에게 원전 들어온다고 하니....
전기세 내려간다고 좋아 하던데요.
공단지으면 입주할 사업체는 있는건가? 산단이 필요할 정도라니.
발표햇네요...그리고 소형 아닙니다...300 미만이 소형 기쥰인데 680 규모 입니다..자꾸 소형 미니라 하지 마세요..댐을 보라고 속이고 건설 거짓말을 또 속이는것 제대로 알려주세요..
거기다가 식수원인곳이고 식수원으로 냉각 한다고.합니다..각자 알아서 판단 하시길...
7월4일 현재 아직 대구 시민들 모릅니다...
주민투표 공천회 알리는것 없이 진행...
고속철도 미니원전으로 갑시다
빌게이츠 샘올트만 등등 미첬다고 SMR투자했겠냐 전세계에서
잴 돈많고 똑똑한사람들이다
일론머스크는 탈원전은 미친짓이라했다 전기세 조금만
올라도 거품무는것들이 탈원전외치니 답없는놈들이네
댓글부대들 진짜 너무 심하네...
전세계 트렌드 다 바뀌었는데
아직도 혼자 탈원전하자고 생떼
smr현황을 모르시네
@@user-ce4lz4jj1d 본인이 모르는 것 같은데?
@@jhlee261 미국smr 건설 취소됐는데?
@@user-ce4lz4jj1d정보 업데이트 좀 해요. 예산 편성까지 다 됬구먼..
하긴 영문 검색 능력 있어야 찾을 수 있겠네.
@@user-ce4lz4jj1d 다른 국가 천연가스 10~20달러로 쓸때 미국은 3~5달러로 받으니 비용문제로 smr이 늦어진거지 이미 중국은 시운전함.
가압수냉식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발 내륙에는 짓지 않았으면 합니다..
소형은 안전해서 300미터 안전거리로 확보한다는 데 그 근거가 뭔지에 대해 전혀 설명도 하지 않고,
그 걸 주장하는 사람도 뭐가 두려운지 익명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화전보다 효율도 약간 높은 정도...
방폐장 건설비용 및 폐기비용까지 생각하면 전혀 싸지도 않고 효율도 좋지 않네요..
원전주의자들이 재생에너지에 밀리니 최후의 반경카드로 준비한 게 소형원전인거 같은데,
쉽게는 안 될 것입니다....
경제성 떨어지니 4개 묶어서 짓는다는데,
그럼 당연히 위험성이 높아지고,
그럼 다시 안전거리 반경을 넓혀야 되는 거 아닌가??
시골에 공장안 들어오는 이유가 전기 부족인가??
지금도 구미에 공장이 외국으로 많이 빠져 나감...
근데, 원전 짓는다고 공장이 늘어 나는가요??
게다가 발전단가도 높으면...
차라리
re 100으로 태양광 깔아라...
현제 대구시가 책정한 공사비가 4조원임...
10년 후에 짓는다는데,
태양광 패널 지금도 엄청 싸고 점점 더 싸짐...
게다가 배터리도 점점 더 싸짐..
군위 소보면에 사람 자체가 없다...10년 후에는 점점 더 없어질 거임...
농사지을 사람도...
그냥 농지에다가 태양광발전하는 것이 re100을 위해서라도 더 좋을 것임... 게다가 첨단산업을 유치하려면, 태양광이 훨 나음...
4조 가지고...
소형원전 효율도 안 높은 거 자꾸 시도하는 건,
국가 전체의 이익이라기 보다는
원자력 업계의 로비에 현정부와 홍시장님이 납치당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사고확률을 구하려면, 결국 예상되는 위험을 숫자로 표현한 것인데,
원전사고는 기본적으로 예측을 할 수가 없습니다.
스리마일, 체르노빌, 후쿠시마 모두 사고가 날 줄을 예측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사고는 났습니다...
세 원전 모두 방식이 달랐지만, 역시 사고가 났습니다...
결국 소형원자로 역시 안전하다고 하는데, 그 근거가 명확치 않지요...
해서 위험거리 300미터 근거는 더 희박하구요....
그렇게 안전하면, 일단은 홍시장님 집무실에 하나 설치하고, 다음으로 용산에도 하나 설치 바랍니다...
요즘 미군철수해서 300미터 안전거리 확보되고,
바로 한강수가 있으니 냉각수로 쓸수 있고,
그 냉각수는 재활용해서 사용가능하며,
지하에다가 지으니 안전합니다...
게다가 송전비용도 안들구요...
결국 내 앞마당에 짓기 싫으면, 다른 집 앞 마당에도 강요하지 않는게 예수님과 공자님의 말씀입니다...
대안이 있습니다!!!
원전을 자기 동네에 세우고 그 폐수를 먹으라는데도 좋아라하는 인간은 tk밖에는 없을 거다.
아이구 대구신공항 위치가...
ktx신경주역, 울산역 꼴날 것 같네요.
환경단체는 무조건 반대집단,😊
강남에 지으면 되요
원전을 들인다는데 군위 사람들은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받겠다는 건가 보네요. 좋으네요ㅎㅎ (막으려면 지금 단계에서 막아야지…)
지원만 많이 해준다면 왜 막아?
안전하다면서 지원은 왜?? 안전하다면서?? 원전 좋아서 미치는 사람들 집 앞에 SMR 세우면 되겠네ㅎ
수도권 사람들은 이런 주제에 대해선 아닥하는군요. 마치 머나먼 아프리카 일을 대하는 반응이군요. 경기도 외각에 이런거 건설한다면 그냥 "알겠습니다" 만 말할런지,,, 씁쓸하네요.
10년후?? 어느 세월에~~~~
서울에도 설치해주세요... 전기필요해요... 안전 ㅋㅋ
외국엔 큰 원전도 강에 지어놓은곳 많음... 한국도 한강에 원전짓자...소형원전이라도 한강에 10개이상 지어라...
‘이상 고온’에 유럽 원전들 잇따라 가동 중단 ㅡ 한겨례신문
기후위기때문에 가동률 줄인다는데?
관리자 인원는 100/1명로 되나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어차피 차기 정부 출범하면 180° 백지화, 싹 다 바꾸니 괜한 걱정안해도될듯 싶네요ㅎ🤫☺️
아직 3년이나...
바뀔까요? ㅋㅋ
원전보다 방폐장부터 만들어야
고준위 방폐장도 없는 나라에서 ㅋㅋㅋ
원전만 지어....방폐장은 다 반대해...전기세 올리면 비싸다고 지랄하고...원전이 가장 전기세가 싼데.....시파 국민성....지들 땅값떨이지면 무조건 반대해....써글...
@@user-ll2ob8js9m 밥은 먹고 놀아라 ㅋㅋㅋ
애초에 고준위 방폐장이 있는 나라는 단한곳임 ㅇㅇ
고준위 특별법 빨리 넘겨야하는게
21대 국회가 개뻘짓하느라
미래세대에 큰누를 범했음 ㅇㅇ
수도권에 만드는 방법뿐이죠
지방에 만들어서 송전시설 만드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비용이 원전 가격보다 더 많이 들수 있으니 문제가 있죠
대구에 만들면 수도권까지 보낼수 있는 송전시설이 부족할듯 한데요
아니죠 지방에 지어너 수도권의 공장 인프라 이전해서 붙여줘야조. 하는김에 동해 화력 발전소 단지랑 전남 태양광 단지로도 보내고.
절차가 다 진행되어도 자칭 환경운동가랍시고 드러눕고 생지랄 ? 떨면서 주민선동질하면 바뀐다. 지금도 떨떠름 하며 트집잡을 구실 생각하면서 지켜보는 중 언더스텐딩의 뭐 기자가 그런 종류 ... 우리동네도 SMR 하나 지어주면 좋겠네~
원전의 제일 큰 적은 문과나온 노인네임
방폐장도 대구로~ ^^
지난 30년 동안 미국, 유럽, 일본에서는 단 1기의 신규 원전도 건설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생각해 봐라. SMR? 아직까지 미국에서도 단 1기의 SMR 건설도 허가 받지 못함.
이걸 지어보고 미국이나 호구 동유럽에 지어볼려고 하는거죠...미국이 수출하고 싶어 한국에 실험하는거죠?
굥이 날리면때 받아왔습니다.
수십년 아무도 안짖는다 반려했던 사업이죠.
초대형 운반선에 초소형 원자력추진장치를 설치하면 좋을텐데
삼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등예서 기본 설계는 다 해놨는데 국제규정이 없어서.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요
아..진짜 왜이리 비꼬는 사람들이 많냐....앞으론 원자력이든 smr 이든 거기에서 설치하면 그지역에서만 쓰게 만듭시다....서울이든 어디든 석탄가스때든지 아님 태양광 풍력 하던 알아서 하게 합시다...왜 경상도에서 나온 전기를 다른지역까지 보넵니까...전기세도 차등으로 내야 합니다....하...전기세 비싸다고 거품은 그렇게 물면서....
용산에 지어라
smr이 아직 실용화되지 않았다는 것부터 지적해야 하지 않나? smr종류도 많은데 중국하고 비교하는 것도 웃기고 중국도 이제 겨우 시운전했을 뿐인데. 저렇게 모든 것 다 정해지고 난 후에 smr이 실용성이 없다고 하면 어떡해 할력고 하냐?
고준위 방폐장 없다 중준위 방폐장 포화상태다 저준위 방사능 폐기물은 공장 창고에 보관중이다 땅넓은 용산에 지음 송전선 아끼고 한강 물사용해라
AMR (소형모듈 원자력발전소)를 표준화하여 자동차처럼 판매하는 방안을 연구해야함--원자력 잠수함이나 원자력 선박에도 사용하는데 안될 이유가 없음
금요일에 일찍 퇴근하고도 토요일 저녁에 영상올리는 편집자 ㅠ
RE100 영국 환경티켓 장사한는 환경환경단체인지도모르고
미국 돈없는 사람은 메디케이드 대상자라 병원비 공짜인거 모르는 인간들 다모였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