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 K2, K2C1다 써봤는데 K2C1 장, 단점 장:피카티니 레일이 자체적으로 달려있고 개머리판 길이조절로 접용접 찾기가 수월 하였으며 새로운 숙련을 요구하지 않음 클리크 수정이 맨손으로도 가능하게 바껴서 정말 마음에 들었음 단:덮개의 열 전도성이 높아 겨울에는 너무 차가웠고 빗껴걸어총이 맞나 그 등뒤로 메면 가늠좌쪽 좌우 클리크 돌림쇠가 등을 찔러서 아프고 스크레치가 엄청 잘가는 이상한 제질임 결론:오빠 나 뭐 달라진거 없어?
군시절 M16을 썼었는데, 국군의 날 행사에서 K2 소총을 쏘아보았습니다. 장점은 개머리판 어깨 착용감이 대단히 좋았습니다. 반동은 M16 보다 약간 더 센 느낌, 무게가 약간 더 무거운 느낌. 조준은 M16 조준 방식에 더 익숙했었지만, 다른 사람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고, 가장 큰 단점은 안전,단발,연사 스위치였는데, 군시절 대간첩작전시에 안전상태에서 단발 및 연발을 수시로 바꿔야 되는 상황이 많더군요. M16은 의심지역을 조준하면서 자세를 바꾸지 않고 스위치를 조절했는데, K2는 자세를 고쳐야 되는 엄청난 단점이 있더군요. 약 2달 정도 대간첩 작전을 했었는데, 이동시에는 안전을 위해서 안전상태로 가다가 동료병사의 수신호 또는 의심지역에서는 엄지손가락으로 단발 또는 연발로 바꾸고 다시 안전으로 바꾸는 동작을 수도 없이 합니다. 부디 자세를 바꾸지 않고 손가락으로 스위치를 바꾸는게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반동제어 하려고 허리에 조금 힘주고 사격하면 저정도까지 반동제어 가능한가요? 집탄률 굉장히 좋아보이는데요 ^^ 현 소총의 강선구조를 잘 모르겠으나, 총열길이가 길어져서 무게와 휴대가 약간 불편 해지겠지만 명중률도 높아보이네요. 새 총을 사용한다면 2만발 정도까지 좋은 내구성을 보여줄것같습니다. 겉만봐도 속이 보이는것 같네요 ^^
국방규격이란 제도 자체는 꼭 필요한것이니 문제라는 생각은 안되고...(규격이 없다는 이유로 이상한 저품질의 부품이 제도적 안전망 없이 무분별하개 납품되는 사태가 벌어질수도 있죠. 전시에 다른 회사에서 생산을 한 부품끼리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할수도 있구요.) 국방 규격이 적시에 개정되어 최신 기술을 받아들일 수있도록 유연성을 가지는 식으로 개선이 되어야 할듯합니다.
보병용 대량공급 개인화기는 첨단부품과 기술을 적용하기보다 유지보수에 용의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K2C1은 총몸 상부레일과 방열판 개머리판등 외부부품만 바뀌었을뿐 새로개발된 k2c1을 기존 k2 내부부품으로도 수리가 가능하도록 호환성을 유지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조종간의 경우 한손으로 조작할수 있게 개선할수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되면 총몸 하부 부품또한 바뀌어야하기때문에 기존총기와 새 총기의 부품을 별도로 보급 및 관리해야하는 단점이 발생하겠죠. 물론 개별부품의 내구성을 강화하고 경량화시키는 작업이 필요없는건 아닙니다. 다음세대 소총으로 풀체인지 된다면 그때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DAR-15P 로 교체되던지요
단순히 나무만을 보는 사람과 숲을 보는 사람 사이에는 입장차이가 존재합니다. 그 답답하다는 국방규격을 바꾸지 않는데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K2C1은 국군의 로드맵상 차기소총을 가는 중간지점에 위치한 총입니다. 따라서 전방사단에만 보급을 하고 전군으로 확대보급하지 않는겁니다. 국방부도 말로만이라도 전군보급을 외치는 방탄복, 방탄헬멧과 달리 이 부분에 대해선 딱 선을 긋는 부분이죠. 따라서 K2C1은 주력 총기인 K2와의 부품 호환성을 당연히 고려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개량한답시고 뒤죽박죽 보급해서 나온 작품이 K3란건 다들 잘 아실텐데요? 그마저도 미세한 생산후 오차에서 나온 건데, 부품까지 대놓고 바꾸면 그건 그냥 SA80입니다. 방사청이나 국방부가 뭐 00이 좋은거 몰라서 도입 안 할까요?? 기본적으로 현장에서 구르는 사람들은 눈앞에 것만 보고 말합니다. 그 이상은 보지도 못하고 섣부르게 쉽게쉽게 말하죠. 마치 멍청하고 생각이 없다느냥. 전체적인 로드맵을 짜고 계획을 수립하는 사람들의 시야는 전혀 보지 못한다는거에요. 적어도 계획을 수립하는 그 사람들은 현장에서 구르는 사람들의 불만사항이 뭔지 잘 알고 있는 반면에 말이죠.
그런 논리라면 k2c1은 나와서는 안되는 물건이죠. 차기소총이 무슨 hk416같은 외산 소총이 될리도 없고 어차피 k계열 개량품 수준의 국산일건데 뭐 대단한 기술에 복잡한 부품이 들어갔다고 국방규격에 얽메이나요. 제가 보기엔 개인화기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겁니다. 도트고 레일이고 좆도 관심이 없으니 국방규격 바꿀 생각도 안한건데 뭔 큰 숲을 보니 나무를 보니 그런 거창한 핑계거리를 주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조종간이랑 콜드포징 총열로 바꾸는건데 ㅋㅋㅋㅋㅋ
@@hlike5088 일단 2020년에 차기 제식소총 사업은 시작합니다. 기존 K2를 대체할 소총을 개발해서 보급할 예정인데 그 사이에 군의 현대화 사업을 안하기에는 너무나도 군의 교리나 장비들이 구형이라능 거죠. 위버레일로 버티기도 애매하고 거기에 소총들도 너무 구형이다보니 위버레일이 고정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거기에 더불어 기존 소총 재고 중에 허수 재고인 부분들도 확실히 대체해야할 필요가 있는데 그렇다고 기존 K2를 새로 뽑아서 위버레일을 부착하는 방안도 있다만 사실 더 현대화가 된 K2C1을 뽑는게 훨씬 저렴합니다. 결국에는 징검다리인 거죠.
Please engineer a K2C upper that fits the US AR-15 lower. I would love to import them for the US commercial market. I love how excellent these Korean designs work in all weather conditions.
k2c1의 가스피스톤 방식을 롱스트크로가 아닌 쇼트스트크로 방식으로 바꾸고 양손잡이용으로 오른손잡이 뿐 아니라 왼손잡이도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게 하면 안 될까요? k2c1이 nato 5.56x45mm 탄을 사용하는 지정사수 소총으로 쓸려면 쇼트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와 비슷한 시기에 군생활 하신듯 합니다! K2 반동은 여전 한듯합니다 (총구가 위아래로 마구 튄다는 느낌이...). M16이 연사하기 더 좋았던 듯... 총구가 개머리판 보다 조금 높으면 반동을 제어하기 좀 더 쉽지 않을까요? 다른 총에 비해서 총구가 조금 낮게 설계 된 듯한 느낌이...
한국남자 110v가 220v보다 안전해서 바꾸지 않는다는 것은 루머입니다 110v나 220v나 감전되면 똑같이 위험합니다 220v는 전압이 쎄서 더 위험할 것 같지만 110v는 전압이 낮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은 전류가 흘러서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110v를 사용하는 국가들에 산 사람들의 증언인 전기를 좀 많이쓰면 두꺼비집이 바로 내려간다는게 그 근거이죠 사실 미국이나 캐나다가 승압을 하지 않는 이유가 땅덩어리가 넓어서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잘 모르겠으니 한번 찾아보시길
개량형인데 총열끝 "머즐브레이커"가 없는게 매우 아쉽네요. 생산 단가에 큰 영향도 없는데... Ultimax 같은 기계공학적인 고도의 기술이 안들어 가면서도 반동을 줄일수 있는 제일 쉬운 방법이 유체동역학을 이용한 "머즐브레이커"의 장착 입니다. 반동이 줄어들면 명중율은 당연히 높아 집니다.
현역때 K2쓰다가 C1보급되고 바꿨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 장점 : 04K 11K등 광학장비 부착할 때, 이등병도 바로 시키면 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나도 간단하고. 개머리판 길이조절, 접고피는 것도 개간단. 수직손잡이 떼고 붙이는 것도 쉽고, 영점조절도 그 좆같은 도라이바로 안 해도 손으로 가능. 레일이 좋은게, 악세사리 부착도 있지만 총 들고 있을 때 미끄러지지 않는다는거. 그리고 디자인이 개간지. 단점 : 탄피회수망 그 쇠로된 거는 불가능. 가죽으로 된 거 붙이는데, 잘 막히는 경우 많음. 물론 전시에서야 단점이 아니지만, 평소에 C1으로 사격나가는 군인 입장에서는 매우 좆같은 경우. 총열 뜨거운 건 여전히 좆같음. 물론 손잡이 붙여서 쓰니 사격때 문제는 없지만, 멋모르고 데이는 경우는 종종 있음.
?? 댓글들이 이해가 안 됩니다. 결국 본 영상에서 실제로 보여준 것은(k2c1은 k2의 골격은 사실상 동일하지만) 사격이 좋다 입니다. 이후 문제로서 제기한 것은 조정간 위치 조정, 냉간 단조를 사유로 국방규격을 비판했습니다. 조정간 위치의 경우 m16a1만 사격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입니다. m16a1은 오른손만으로 조정간 위치를 바꿀 수 있었습니다. k2는 안 되나요? 이미 k2이전 제식소총은 m16a1으로도 잘 했는데요?;; 만약 오른손만으로 조정간 위치 조정이 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분명합니다. 냉간단조의 문제 는 군수산업의 경우 보급 등을 고려하여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좋다고 이것 저것 가져와서 쓰면 전시 보급 문제로 이전보다 조금 좋아 도입한 새로운 무기를 보급상의 문제로 사용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특히 전 보병이 활용하는 보병병기의 경우 그 문제가 더 커질 것으로 사료됩니다. 참조(cf. blog.daum.net/safes/7723625 )의 글을 가져오면 "실용상의 문제점은 UPSET변형부의 외경에 CRACK이 생기는 것"을 들 수 있겠는데, 하계와 동계의 온도차가 매우 큰 한반도의 보병병기로서 그 신뢰성을 충분히 확보하였는지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완전해소가 되지 않는다면 열간단조를 고수하는 것이 국방정책 상 맞는 것 같습니다. k2c1은 결국 k2의 형상만 수정한 소총입니다. 이러한 소총 자체의 성능은 본작과 동일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2c1의 성능을 칭찬하며 국방규격에 문제제기를 하는 본 영상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소총 자체의 성능을 개선하려는 노력은 미국조차도 oicw계획을 포기하며, 소총의 성능보다 활용성 증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표준을 운운하는 본 영상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국방규격이 문제라면 그에 타당한 준거를 가지고 비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영상에서는 조정간 위치가 국방규격에 따른 것인지 사실확인이 미비하나 이와 냉간단조를 토대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이 타당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본 다산에 대한 찬양성이 짙다는 댓글을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했으나 본 영상에서 느꼈습니다.
저 역시 같은 생각....바꿀려면 다 바꿔야 호환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들이는 돈과 노력에 비해 이점이 적다고 판단했다면 그 정도는 그냥 놔둘수 있는 정도이고...그 판단은 틀리지 않았다고 봅니다.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돈이 문제겠지요...조종간을 어떻게 바꾸자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바꾸면 그에 맞춰 교육도 변해야 할 수도 있지요. 안그래도 부족한 훈련 병참 부분을 더 복잡하게 할 필요는 없겠지요. 어자피 차기 소총이 진행중이니 그때 신기술이 적용될거라 봅니다.
국방규격 개선을 건의를 할려면 뭐가 얼마만큼 동등이상인지 증빙하고 설명할 수 있는 서류작업이라도 하던가. 이렇게 언플하면 뭐라도 바뀌나. 해머포징 홍보 존나 하는데. S&T에서 국방기술품질원지랑 같이 기계까지 만들어가면서 수명과 내구도가 얼마나 개선이 되는지 조직치밀도가 얼마나 개선이 되는지 해볼 실험 다해보고 보고서 까지 다 썻는데 규격재정이 안됬으면. 기존 버튼가공대비 생각보다 그리 품질향상이 이루어 지지 않거나 단가가 오른다던가 문제가 있다는건데. 꼭 저렇게 언플을 해야 하나 싶네. 마지막으로 국방규격대로 납품하는 미군 M4A1들은 민간 AR-15와 비교하면 참 수준 떨어지는 구성이지만 이건 아무도 지적하는 사람을 못 본듯.
아 진짜 답답한 새끼들 댓글에 많네. K2C1은 그냥 땜빵총기야. 이미 차세대 소총 개발 공고 들어왔고 202X년 부터 새 총으로 보급 들어갈건데 이제와서 규격 변경해서 보급 이원화할 필요가 없다고 괜히 쓸데없는 보급 혼란만 일으키지. 같은 K2인데 내부 부품 다르게 보급하면 K-3때 처럼 신형 부품 구형 부품이 필드에서 섞이기 시작하면 총기 성능이 개판나기 시작하기 때문에 규격 유지 하는거라고. 진짜 멍청한 소리들만 해대네.
DK J 그럼 지끔 까지 생산해 놓은 부속들은?? 저거 몇정이나 뽑는다고 이제 K2C1용 수리부속 생산도 다 따로하고 보급할때도 각부대 별로 K2 소유량이랑 K2C1 소유량 분리해서 카운트 한다음에 거기에 맞춰서 따로따로 보급하고. K2C1 앞으로 얼마나 쓴다고 그 짓을 해서 예산을 낭비하나요?? 지금까지 뽑아놓고 치장해놓은 어마어마한 양의 부속들은 이제 쓸모가 없으니 지금부터 천천히 K2C1용 부속 생산해서 다시 적정 수량 맞출때까지 쌓아놔야겠군요?? 어휴 얼마나 걸릴지 상상도 안가네요? 라인은 그냥 거저 생기겠죠? 이런 땀빵총기에 예산 쏟느니 차기소총 개발에 한푼이라도 더 쏟아 붓는게 수백배 이득입니다. 제발 제식에서 규격을 바꾼다는게 무슨의미인지 생각을 좀 하고 사세요.
왜 그리 공격적이신지 모르겠네요. 뭐 솔직히 이미 다 만든 물건을 따로 개선하는 건 무리인 건 맞고 애초에 k2c1을 내놓을 당시에 같이 개선하면 좋지 않았겠느냐 하는 푸념에 가깝습니다. 엄청 오래전부터 꾸준히 문제제기가 됐었고 개머리판과 장전손잡이가 잘 개선된 건 다행이지만 이상한 국방규격 뭐시기 땜에 조정간과 총열이 그대로인 건 아쉬운 부분이죠
고인물이 썩는 것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이죠.우리 조상들이 과거에 저질렀던 실수를 아직도 고치지 못합니다.결국 크나큰 실패를 맛보거나 망해봐야 정신을 차리게 되죠.국방규격도 중요하지만... 발빠른 변화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고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개선방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합니다.
개인적으로 국방규격 못바꾸는이유 보수적인 생각도있지만 국군은 지원기 신형 육해공장비를 많이 도입할 필요가 있고 근데 그런장비가 비싸지않습니까 근데 돈을 여기다부으니 부족하다고느껴서 또 윗분들 자기돈이 발전보다 중요한 요인이고 욕심많은데 지 사리사욕 쓸건데 투자를할까요 개인적으로는 윗분들 먼저 청소해야한다봅니다
태상호 이아재 예전부터 봤는데 너무 국방규격 까고 현용 K2 깔려고하는거같아서 엿같음. 그냥 치킨집 사업하는거도 아니고 한번 사면 최소 수년을 쓰는건데 성능 약간 좋다고 규격외물품 도입하면 그거에 맞춰 관리인원이나 관리비용, 공급루트같은거 관리하는건 생각도 안하나봄. K2 아무런 설계변경 없이도 30년넘게 써온 나름 설계 잘 된 명총인데 이아저씨는 그냥 416미만잡 이런느낌임. 전에도 말했는데 K2 저평가 원인은 대한민국 남성 96프로가 써본거 때문이지, 병사는 M16주고 간부만 K2줬으면 지금 똥총이라니 뭐니 이런평가 아예 안나왔음
아무래도 총기에 대한 지식은 실사용자인 군보다 오히려 개발사의 전문인력이 더 많은 종류의 총을 분석해보고 그에대한 지식도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개발사에서 해외총기를 계속 분석하고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나면 군에 요즘 세계적 동향이 이러하니 규격을 이렇게 바꾸자 하고 요청할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갑과을의 위치에서 군이 시키는것만 눈치보면서 하는 그존 시스템을 바꾸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Congratulations to the new President of INTERPOL. The handguard of the rifle should be 50mm longer and full M-LOK. Also the barrel of the rifle should be 25mm shorter. The telescoping and folding buttstock is a good idea. 😎🇦🇺👍
당연하죠 무슨 보따리 장사꾼도 아니고 유지보수비용 전부 계산해서 예산 책정됩니다. 총열이랑 공이치기는 정말 극소수 불량 제외하고는 고장 안납니다. 예비군 부대 출신이여서 예비군들 M16으로 사격훈련하는데 군 생활 내내 공이 고장 한번도 못봤어요 40년 넘은 총기도 문제없어요 연발로 놓고 댕겨도 잘만 나가요
국방규격이란게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어느 정도 유도리 있게 바꿔나가야만 새로운 시대상의 변화에 맞게 발 맞춰 나갈 수 있죠. 이러한 한국군 특유의 보수적인 사상이 보면서 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보병장구 뿐만 아닌 해군 군함의 안정성을 위한 보수적 설계도 그렇고....
K2와 비교해 탄피배출되는 방향이 약간 수정된것 같은데 착각인가요^^;? 전 K1A를 왼쪽으로 사격을 했었는데 탄피가 제 몸쪽으로 튀어들어와서 화상을 입었던 적이 몇 번 있습니다. 크게 데이진 않았지만 방금 튀어나온 따끈따끈한 탄피에 맞아보신 분은 아실겁니다 ㅡㅡ;; 영상보니까 탄피가 거의 총구쪽으로 시원하게 날아가는데 탄피가 저리 배출되었으면 데였을리가 없을텐데 ... (잠자리채 각도 문제였나?)
현역때 K2, K2C1다 써봤는데
K2C1 장, 단점
장:피카티니 레일이 자체적으로 달려있고 개머리판 길이조절로 접용접 찾기가 수월 하였으며 새로운 숙련을 요구하지 않음 클리크 수정이 맨손으로도 가능하게 바껴서 정말 마음에 들었음
단:덮개의 열 전도성이 높아 겨울에는 너무 차가웠고 빗껴걸어총이 맞나 그 등뒤로 메면 가늠좌쪽 좌우 클리크 돌림쇠가 등을 찔러서 아프고 스크레치가 엄청 잘가는 이상한 제질임
결론:오빠 나 뭐 달라진거 없어?
@@대한민국대한으로 제 입장에서는 본부중대라 차피 11k, 04k 달일도 없고 제식할때 불편하고 메고다닐때도 불편해서 걍 K-2가 좋았어용
@@대한민국대한으로 ㅋㅋㅋ 아직 군대 안갔다 오신거 같은데 일반병사는 광학장비 보통 잘 안씁니다
ruclips.net/video/wFwzuzVZlJk/видео.html 당연히 뜨거워지겠지만 정도의 차이가있죠.
@@대한민국대한으로 군필자였다면 반응이 이렇게 부정적이진 않은데...ㅎㅎ
그리고 뜨겁다고 한거 일반병사들도 체감했던 부분이구요, 저같은경우도 손잡이 보급안해줘서 한여름에 쏜적있는데 총열덮개부분 엄청 뜨거웠습니다
군인이라고 다 밀덕이 아닌지라 불만이 여기저기서 나왔었고 정치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대한민국대한으로 군필이라고는 끝까지 안하시는거보니 미필인건 맞으신듯하네요
탄피배출이 일정하게 방향.속도.일정한거 좋네요
군시절 M16을 썼었는데, 국군의 날 행사에서 K2 소총을 쏘아보았습니다.
장점은 개머리판 어깨 착용감이 대단히 좋았습니다.
반동은 M16 보다 약간 더 센 느낌,
무게가 약간 더 무거운 느낌.
조준은 M16 조준 방식에 더 익숙했었지만, 다른 사람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고,
가장 큰 단점은 안전,단발,연사 스위치였는데,
군시절 대간첩작전시에 안전상태에서 단발 및 연발을 수시로 바꿔야 되는 상황이 많더군요.
M16은 의심지역을 조준하면서 자세를 바꾸지 않고 스위치를 조절했는데,
K2는 자세를 고쳐야 되는 엄청난 단점이 있더군요.
약 2달 정도 대간첩 작전을 했었는데, 이동시에는 안전을 위해서 안전상태로 가다가 동료병사의 수신호 또는 의심지역에서는 엄지손가락으로 단발 또는 연발로 바꾸고 다시 안전으로 바꾸는 동작을 수도 없이 합니다.
부디 자세를 바꾸지 않고 손가락으로 스위치를 바꾸는게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엥 어느 똥방위 부대길래?
아직도 m16을 사용?ㅋㅋ최후방 아픈 애들만
가는곳이니 뻔하네..
구형 m16 사용자 경험은 패스.
군제대 하고 예비군에서나 만져보는 구형 m16을 후방 똥방위 부대 경험은 필요 없음.
전투력 허접한 후방부대 애들이 겨우m16쓰고 국군의날 행사때 사용해본 애들이 무슨 비교를 한다고ㅋㅋ
똥방위 부대 빼고는 전방부대는 k2 사용하는데
조정간안전 장치 하나도 안불편함.k2가 명중률 높고 다만 디자인이 쑤레기.
m16사용자들이 문제인거지..
반대로 k2사용자들은 m16이 무지 불편하고
무겁고 불편하고 개머리판 접지도 못하고 반동 겁나 세고
총메고 땅파거나 지뢰 매설할때 m16은 쑤레기.
그냥 m4 라이센스 생산 하는게 맞는거 같음
I own a semi automatic Daewoo K2 and it is one incredible weapon. Hello from the USA!
Hi there! i used m16a2 when i was in the US ARMY for military service as a KATUSA. M16 is one of a best rifle too.
국방규격에 대한 이야기 좋다고 생각됩니다.
규격은 물론 보급에 상당한 이점을 주지만 뒤쳐진다면 기술에 제약이 되겠죠. 국방력을 올리기 위해서라도 규격을 신세대에 맞출 필요가 있다고봅니다.
무게가 앞쪽으로 쏠려있어 한손으로 들고 있을때 (탄창교환이나 이동할때) 손목과 팔에 피로감이 쌓임
반면 예비군때 m16을 처음 만져봤을때 무게가 뒤쪽에 있어서 한손으로 들기 편하고 조준도 편함
맨날 단발만 쏴제끼는 영상보다가 이렇게 시원한 K2 연사 사격영상은 처음보네
인정입니다요...
마치 국방신문고를 보는 인터뷰였습니다 정말 개선여지를 모아모아 한마디 하는게 정말 좋군요!
전에는 처음 납품하는데 납품이력 가져오라더니 이제는 규격으로.....
일부러 그러는거죠 대놓고 니네꺼 안산다 할수없으니 각종 좆같은걸로
걸고넘어짐 ㅋ
일부러는 무슨 저 회사 저렇게 만들어 놓고 입찰도 안들어 오는데 뭔수로 팝디까? 작년 3천정 조달 사업에 아예 안들어와서 S&T가 규정대로 유찰 2번되고 땃더만.
근데 다산 k2c1은 국방규격 맞춘거 아닌가요?
우리나라공무원들은 뇌가없어요 거머리공무원들 국민들 피빨아먹고 하는일은 없네요 쓰레기들 갈아치우자
납품 이력은 당시 품질 수준을 보기 위함이에요
모든 군납 제품은 규격 도면 표준서 QAR 등에
준하여 하는거에요.
신규업체 신규품목 실적품목에 따라 품질관리
수준이 틀리기 때문입니다
Ok, is the K2C1 rifle Dasan produced or S&T produced ?
반동제어 하려고 허리에 조금 힘주고 사격하면 저정도까지 반동제어 가능한가요? 집탄률 굉장히 좋아보이는데요 ^^
현 소총의 강선구조를 잘 모르겠으나, 총열길이가 길어져서 무게와 휴대가 약간 불편 해지겠지만 명중률도 높아보이네요.
새 총을 사용한다면 2만발 정도까지 좋은 내구성을 보여줄것같습니다. 겉만봐도 속이 보이는것 같네요 ^^
국민 청원 갑시다
블루야갤에 직접 청원하세요 동의해줄태니
Will Yoon 님이 해주실수 있나요?
SIYOON KIM 아뇨 직접청원하세요
Will Yoon 싸이트는 아는데 쓸줄 몰라요^^
국방에 관심있는 국민이 10만명이라도 될까요?
근데 k2사격할때 대충 쏘면 다 맞아서 진짜 좋은 총이라 생각했는데 훨씬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James Lee k2총 자체가 나름 명총이긴 합니다
@@CreedBoxer ㅇㅈ. 숨만 잘 참아도 다 맞았음.
지금 현재 쓰고 있는데 레일때매 넘 무거워졌어요 ㅇㅅ ㅇ
훈련소에서는 k2c1썼었는데 자대는 k2..
@@더스틴포이리에-r8q 저희는 반대..
May I ask with some doubt , is K2C1 manufactured by Dasan or S&T Motiv , which companyis it made by ???
케투에 특유의 스프링 긁는소리가 좋더라고요
그 샤킹!샤킹!하는 맛이 있지요
나도 그게 좋았는데 실무에서 k1사수되서 투박한 소리나는 k1만 쏴댓네
국방 규격에 관하여는 너무 잘 공감이 됩니다. 꼭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방규격이란 제도 자체는 꼭 필요한것이니 문제라는 생각은 안되고...(규격이 없다는 이유로 이상한 저품질의 부품이 제도적 안전망 없이 무분별하개 납품되는 사태가 벌어질수도 있죠. 전시에 다른 회사에서 생산을 한 부품끼리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할수도 있구요.) 국방 규격이 적시에 개정되어 최신 기술을 받아들일 수있도록 유연성을 가지는 식으로 개선이 되어야 할듯합니다.
국방규격제한없이 다산에서 기술력을발휘해 k2를 제대로 변신시킨 모델을 하나쯤 만들어 샘플로 보여주면 더효과적인 홍보가될텐데요.
보병용 대량공급 개인화기는 첨단부품과 기술을 적용하기보다 유지보수에 용의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K2C1은 총몸 상부레일과 방열판 개머리판등 외부부품만 바뀌었을뿐
새로개발된 k2c1을 기존 k2 내부부품으로도 수리가 가능하도록 호환성을 유지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조종간의 경우 한손으로 조작할수 있게 개선할수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되면 총몸 하부 부품또한 바뀌어야하기때문에
기존총기와 새 총기의 부품을 별도로 보급 및 관리해야하는 단점이 발생하겠죠.
물론 개별부품의 내구성을 강화하고 경량화시키는 작업이 필요없는건 아닙니다.
다음세대 소총으로 풀체인지 된다면 그때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DAR-15P 로 교체되던지요
안타깝네요~ 얼릉 국방규격 바뀌어야겠네요~ 화이팅입니다.~
단순히 나무만을 보는 사람과 숲을 보는 사람 사이에는 입장차이가 존재합니다. 그 답답하다는 국방규격을 바꾸지 않는데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K2C1은 국군의 로드맵상 차기소총을 가는 중간지점에 위치한 총입니다. 따라서 전방사단에만 보급을 하고 전군으로 확대보급하지 않는겁니다. 국방부도 말로만이라도 전군보급을 외치는 방탄복, 방탄헬멧과 달리 이 부분에 대해선 딱 선을 긋는 부분이죠. 따라서 K2C1은 주력 총기인 K2와의 부품 호환성을 당연히 고려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개량한답시고 뒤죽박죽 보급해서 나온 작품이 K3란건 다들 잘 아실텐데요? 그마저도 미세한 생산후 오차에서 나온 건데, 부품까지 대놓고 바꾸면 그건 그냥 SA80입니다. 방사청이나 국방부가 뭐 00이 좋은거 몰라서 도입 안 할까요?? 기본적으로 현장에서 구르는 사람들은 눈앞에 것만 보고 말합니다. 그 이상은 보지도 못하고 섣부르게 쉽게쉽게 말하죠. 마치 멍청하고 생각이 없다느냥. 전체적인 로드맵을 짜고 계획을 수립하는 사람들의 시야는 전혀 보지 못한다는거에요. 적어도 계획을 수립하는 그 사람들은 현장에서 구르는 사람들의 불만사항이 뭔지 잘 알고 있는 반면에 말이죠.
HAtRO STEC 추천누르고 갑니다 이 댓글 좀 맨 위에 올려주세요 다른사람들도 댓글달기 전에 좀 보고 달게...
확실히 이런거 모르는 사람은 국방규격만 욕하겠네
차기 소총관해서는 국방 규격이 많이 바뀌길 바래야죠
그런 논리라면 k2c1은 나와서는 안되는 물건이죠. 차기소총이 무슨 hk416같은 외산 소총이 될리도 없고 어차피 k계열 개량품 수준의 국산일건데 뭐 대단한 기술에 복잡한 부품이 들어갔다고 국방규격에 얽메이나요. 제가 보기엔 개인화기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겁니다. 도트고 레일이고 좆도 관심이 없으니 국방규격 바꿀 생각도 안한건데 뭔 큰 숲을 보니 나무를 보니 그런 거창한 핑계거리를 주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조종간이랑 콜드포징 총열로 바꾸는건데 ㅋㅋㅋㅋㅋ
@@hlike5088 일단 2020년에 차기 제식소총 사업은 시작합니다. 기존 K2를 대체할 소총을 개발해서 보급할 예정인데 그 사이에 군의 현대화 사업을 안하기에는 너무나도 군의 교리나 장비들이 구형이라능 거죠. 위버레일로 버티기도 애매하고 거기에 소총들도 너무 구형이다보니 위버레일이 고정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거기에 더불어 기존 소총 재고 중에 허수 재고인 부분들도 확실히 대체해야할 필요가 있는데 그렇다고 기존 K2를 새로 뽑아서 위버레일을 부착하는 방안도 있다만 사실 더 현대화가 된 K2C1을 뽑는게 훨씬 저렴합니다. 결국에는 징검다리인 거죠.
잘 보았습니다. 정확히 어떤 규격을 말씀하신 건가요??
땍띠껄
Awesome DODO 안감처리는 어떻게 해드릴까요??
양필승 크으 배우신분
Awesome DODO 이퇄리안 클라식
하나는 낮에,하나는 밤에.
으쌈 도도님이다
Please engineer a K2C upper that fits the US AR-15 lower.
I would love to import them for the US commercial market.
I love how excellent these Korean designs work in all weather conditions.
2:43 탄피 안걸릴것 같네요. 탄피를 시원하게 쳐주네요. 너무 잘 쳐줘서 앞으로 삭~
Ban electronics 탄피하난 정말 시원하네요 ㅋㅋ
Sun rise
아주 시원하게 쫙쫙 배출이 된다자나요 설사 싸듯이
@@ban9756 아니 비유를 해도 하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출되는 탄피로 적 기절시킬듯
Is the K2C1 charging handle right hand only or does it also have left hand charging handles?
국방규격30년 전 거면 당연히 바꿔야지
HOT! I'm jealous of your K2C1. The updates to the original K2 look great!
밑에 댓글중엨ㅋㅋ
"대충 땅개보병도 신경쓰는 척하면서 딱히 변한건 없고 그 돈아껴서 포하나를 더살려는 포방부의 큰그림.
조정간 양쪽에 달아놓으면 굳이 규격 안봐꿔도 편할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k2 조정간은 엄지가 아닌 검지로 조작하는게 편하도라구요
국방규격 ㅋㅋㅋㅋㅋㅋ 바꿀건 좀 바꾸자
무슨 이 나라는 틀딱들의 나라인가 고정관념을 못깨
우리의 국방규격은 가격을 아주 싸게 납품하게 만들려고 만든 규격이라고 할까요
뭐만 하면 틀딱들이 개입하고 반발하면 라떼는~~~이지랄 해대는데 뭘 세삼스레 ㅋㅋㅋㅋㅋ
초기 가스마개 빠지던 정말 개판 총!!!! 대포만 신경쓰지말고 소총 쫌!!! 이 포방부새끼들아!!!!
지금은 국방규격 바뀌었나요??
k2c1의 가스피스톤 방식을 롱스트크로가 아닌 쇼트스트크로 방식으로 바꾸고 양손잡이용으로 오른손잡이 뿐 아니라 왼손잡이도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게 하면 안 될까요? k2c1이 nato 5.56x45mm 탄을 사용하는 지정사수 소총으로 쓸려면 쇼트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번달에 15사단에서 동원예비군했는데 현역들 전부 수직손잡이에 몇몇은 스코프 달고 쓰고있더라 ㄷㄷ
뭔가 총이 섹시했음
제가 있었겠군요 ㅎㅎ
다산기공에서 생산하는 k2c1이 민수용으로 연발을 제거하고 단발과 점사 기능만 있는 형태로 만들거나 단발과 연발 기능만 있거나 단발, 점사, 연발이 모두 있는 형태로 미국시장 노리면 어떨까요?
똥별들부터 바꿔야되...
에휴~ 대한민국 자랑스런 똥별들~. 이색기들 빨리 은퇴시켜야 하는데.
@@mmmkkkccc6078 zzzzz
@@mmmkkkccc6078 ㄹㅇ ㅋㅋ
사람이 문제인 것도 있지만 자리가 그렇게 만든다는 생각도 드네요
우리 사단에는 언제 보급 될런지 ㅠㅠ 광학장비 달고 싶다구요 ㅠ
그리고 냉간단조는 좀 해주지, 사용한지 좀 된 k2는 정비를 조금이라도 열심히 안해줄시 녹이 빠르게 생겨서 (특히 총열) 정말 애먹습니다. ㅠㅠ
piease 냉간단조! 녹이 정말 덜 생길텐데 ㅠ
아니 무슨 국방규격은.. K2C1의 경우 개량형이니깐. 그에 맞게 냉간단조총열을 달고 조정간도 그에 맞게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
국방규격은 무슨 아직까지도 60~70년대에 머물러 있냐..
예비군가면 월남전 총 아직쓰죠ㅋㅋ m16 근데 m16총 좋긴 하던데 외형이 오래되서 그렇지
@@꼬동이 m16이 조정간 돌리기가 더 편하긴 하죠 ㅋㅋ
저와 비슷한 시기에 군생활 하신듯 합니다!
K2 반동은 여전 한듯합니다 (총구가 위아래로 마구 튄다는 느낌이...). M16이 연사하기 더 좋았던 듯... 총구가 개머리판 보다 조금 높으면 반동을 제어하기 좀 더 쉽지 않을까요? 다른 총에 비해서 총구가 조금 낮게 설계 된 듯한 느낌이...
몇십년전 규격을 계속 사용하면 안되지...
110V를 220V로 바꾼것처럼 규격도 변화가 되야지
기린이 110v 에서 220v 로바꾼건 전봇대 갈기귀찮아서 전압만 쎄게 바꾼거 입니다 좋은예는 아닌것 같네요
한국남자 점점 높은 전압을 사용하는 제품들이 늘어나서 바꾼거 아니에요?? 안전을 위해서도 220이 좋다던데
안전을 위해서라면 110v가 훨신좋습니다 그래서 선진국들이 110v 를 쓰는 이유기도 하고요 110v로 더많으고 빠르게 전기를 공급해야하는데 나라에 노력과 자본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무식하게 220v로 전압만 올린겁니다.
한국남자 110v가 220v보다 안전해서 바꾸지 않는다는 것은 루머입니다 110v나 220v나 감전되면 똑같이 위험합니다 220v는 전압이 쎄서 더 위험할 것 같지만 110v는 전압이 낮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은 전류가 흘러서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110v를 사용하는 국가들에 산 사람들의 증언인 전기를 좀 많이쓰면 두꺼비집이 바로 내려간다는게 그 근거이죠 사실 미국이나 캐나다가 승압을 하지 않는 이유가 땅덩어리가 넓어서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잘 모르겠으니 한번 찾아보시길
이승민 이게 팩트 무식한 인간들.... 220v가 우리가 무식해서 바꿨단다
NIce updates. Should have gone with the M-Lok rails over attached Pic rails tough.
K2C1은 군의 현실적인 소요제기와 업체의 돈벌이가 맞아서 나온 중간기착지입니다 이미 미군이 신형탄약과 그에 맞는 신형총기로 방향을 틀었고 우리 또한 따라가야겠죠
K2C1이 일종의 다음 차세대 총기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중간의 공백을 메꿔주는 역활이죠
@@whereismywall 아 k2c1이 그럼 군에 전량 보급 안될수도 있는건가요?
@@이상기-t5x 전방사단만 보급 예쩡
@@이상기-t5x 후방 공군 해군은 아직 월남총씁니다ㅋㅋㅋㅋ m16
@@꼬동이 아직까지도 쓰이는 갓-총
다음에는 소음기 낀 소총 리뷰해주실 수 있을까요??ㅠㅠ
I'm looking for an non-korean comment
유용한 정보 얻어가요ㅎㅎ
군대 복무 전에는 FPS 게임에선 도트사이트를 애용 했는데, 군대에서 K2 쏘고 나오고선 기계식 그 중에서 K2 같이 동심원 달린 게 더 쏠 때 만족도가 높더군요.
현역 때 사격을 거의 안 해봐서 그런데 조정관이 저 위치에 붙어있으면 엄지로 쉽지 바꿀 수 있지 않나요? 너무 먼가??
개량형인데 총열끝 "머즐브레이커"가 없는게 매우 아쉽네요.
생산 단가에 큰 영향도 없는데...
Ultimax 같은 기계공학적인 고도의 기술이 안들어 가면서도
반동을 줄일수 있는 제일 쉬운 방법이 유체동역학을 이용한 "머즐브레이커"의 장착 입니다.
반동이 줄어들면 명중율은 당연히 높아 집니다.
달려있는데?
머즐브레이커가 뭔지 알고 얘기하는건가
@@fuhit3598 ㅇㅈ 전문가처럼적어놨긴한데 결국 개소리임 총보면 보정기겸소염기 달려있구만
제가 썼었을때 PVS11K 달고 쏘면 가늠쇠에 가려서 꽤 불편합니다. 가늠쇠를 접이식으로 하면 좋을텐데요..
레일을 달아서 그런지 무게도 조금 늘어났구여
와 개멋있다 k2c1 근데 성능은그대로고
레일만달린거임?
금모양 성능은 더 나아질 게 없음ㅇㅇ 베트남전시기 xm16이나 최신형 스카나 성능은 거기서 거기임
성능은 같은탄 5.56은 다 비슷하지만 연사력 안전성 내구도 확장성중에 확장성만 개선됨 국방규격때문에 다른건 개선하려고해도 채용을 안함
개인적으로 개머리 견착이 조금더 개선된 느낌은 있어요
재질이 조금 싸구려같긴하지만...
건들건들 채널의 피카티니레일 편을 보세요. 성능개선 보다는 조금이라도 악세사리 장착을 통해 잘 맞히는게 더 효율적이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총기 개량 유형에 c자가 붙는 것은 외형변경시 붙이는 걸로 알아요.
군에서 사용하는 광학장비도 리뷰하면 재밌겠다.
현역때 K2쓰다가 C1보급되고 바꿨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
장점 : 04K 11K등 광학장비 부착할 때, 이등병도 바로 시키면 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나도 간단하고. 개머리판 길이조절, 접고피는 것도 개간단. 수직손잡이 떼고 붙이는 것도 쉽고, 영점조절도 그 좆같은 도라이바로 안 해도 손으로 가능. 레일이 좋은게, 악세사리 부착도 있지만 총 들고 있을 때 미끄러지지 않는다는거. 그리고 디자인이 개간지.
단점 : 탄피회수망 그 쇠로된 거는 불가능. 가죽으로 된 거 붙이는데, 잘 막히는 경우 많음. 물론 전시에서야 단점이 아니지만, 평소에 C1으로 사격나가는 군인 입장에서는 매우 좆같은 경우. 총열 뜨거운 건 여전히 좆같음. 물론 손잡이 붙여서 쓰니 사격때 문제는 없지만, 멋모르고 데이는 경우는 종종 있음.
후기 감사합니다 수직 손잡이 붙이면 더 안정적으로 사격 가능한가요?
그럼 시범용으로 태상호기자님이 언급하신 사항들을 첨가한 게이둘을 만들어 시현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은데 말이죠 전시용 비슷하게
그놈의 국방규격. . . 그냥 전투할때 효율 좋은 쪽을 선택하는게 더좋을텐데.
현직 총포 군무원입니다.
곧 있으면 K2C1을 만져보겠네요 ^^
어떻게 입사 가능한지 알수있을까요?
제지 공무원 시험 보셔야죠
뭐를 위한 국방규격인지...
똥별들 방산비리?
FACE UR ? 국방규격이랑 비리랑 무슨상관임?
국방규격은 우리나라가 초기에 쓰던 m16이 쓰이던 때의 남성과 현재의 우리나라 평균 남성들과 차이가 심하게 나서 만들어진 규격입니다
국방규격에 맞춰야 돈 떼먹을 수 있죠ㅋㅋㅋ
뭐만하면 방산비리래 ㅋㅋㅋ
소총은 가볍고 정확도가 생명으로
엠16보다 위로튀는반동은 덜한반면
뒤로차는 반동만있는것으로보아 ,굿 ,
입니다 , 좋아요 !
?? 댓글들이 이해가 안 됩니다. 결국 본 영상에서 실제로 보여준 것은(k2c1은 k2의 골격은 사실상 동일하지만) 사격이 좋다 입니다. 이후 문제로서 제기한 것은 조정간 위치 조정, 냉간 단조를 사유로 국방규격을 비판했습니다. 조정간 위치의 경우 m16a1만 사격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입니다. m16a1은 오른손만으로 조정간 위치를 바꿀 수 있었습니다. k2는 안 되나요? 이미 k2이전 제식소총은 m16a1으로도 잘 했는데요?;; 만약 오른손만으로 조정간 위치 조정이 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분명합니다.
냉간단조의 문제 는 군수산업의 경우 보급 등을 고려하여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좋다고 이것 저것 가져와서 쓰면 전시 보급 문제로 이전보다 조금 좋아 도입한 새로운 무기를 보급상의 문제로 사용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특히 전 보병이 활용하는 보병병기의 경우 그 문제가 더 커질 것으로 사료됩니다. 참조(cf. blog.daum.net/safes/7723625 )의 글을 가져오면 "실용상의 문제점은 UPSET변형부의 외경에 CRACK이 생기는 것"을 들 수 있겠는데, 하계와 동계의 온도차가 매우 큰 한반도의 보병병기로서 그 신뢰성을 충분히 확보하였는지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완전해소가 되지 않는다면 열간단조를 고수하는 것이 국방정책 상 맞는 것 같습니다.
k2c1은 결국 k2의 형상만 수정한 소총입니다. 이러한 소총 자체의 성능은 본작과 동일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2c1의 성능을 칭찬하며 국방규격에 문제제기를 하는 본 영상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소총 자체의 성능을 개선하려는 노력은 미국조차도 oicw계획을 포기하며, 소총의 성능보다 활용성 증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표준을 운운하는 본 영상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국방규격이 문제라면 그에 타당한 준거를 가지고 비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영상에서는 조정간 위치가 국방규격에 따른 것인지 사실확인이 미비하나 이와 냉간단조를 토대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이 타당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본 다산에 대한 찬양성이 짙다는 댓글을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했으나 본 영상에서 느꼈습니다.
저 역시 같은 생각....바꿀려면 다 바꿔야 호환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들이는 돈과 노력에 비해 이점이 적다고 판단했다면 그 정도는 그냥 놔둘수 있는 정도이고...그 판단은 틀리지 않았다고 봅니다.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돈이 문제겠지요...조종간을 어떻게 바꾸자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바꾸면 그에 맞춰 교육도 변해야 할 수도 있지요. 안그래도 부족한 훈련 병참 부분을 더 복잡하게 할 필요는 없겠지요. 어자피 차기 소총이 진행중이니 그때 신기술이 적용될거라 봅니다.
누가 한줄요약점
Good job 👍
총을 좋게 만들면 그만이지 굳이 국방규격 만들어서 제한할 필요가 있을까..
기업은 이익 추구를 움직이는데 어차피 한국군은 무조건 살 거고 다른 나라에는 대량을 팔릴 일도 없는데 국방규격이 없으면 과연 총을 좋게 만들까? 다만 30년 전 규격을 변화를 시키지 않았다는 게 문제지
커넥션이 있는거죠 더 좋게 만들 필요도 없고 딱 이가격에 이정도만 만들어라 하면
딱 그냥 어느 회사 제품이다 라고 하는거나 다름 없으니 까요
뭐든 돈이 문제지 규격이 있어야 보급이 되는거고 .. 우리는 단순 부품하나라 생각하지만 보급관리에선 상당히 큰문제임. 거대한 군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선 어쩔수 없는거긴함
군용으로 쓸꺼면 규격은 있는게 맞음.. 계속 바뀌면 정비할때 혼돈이니까.... 문제는 규격을 바꿔야할때도 안비꾸는거...
K2c1 차세대 신형 소총 나올때까지 땜빵용으로 만든 거라고 하던데요
Why not extend the rail out to a front sight?
국방규격 개선을 건의를 할려면 뭐가 얼마만큼 동등이상인지 증빙하고 설명할 수 있는 서류작업이라도 하던가. 이렇게 언플하면 뭐라도 바뀌나. 해머포징 홍보 존나 하는데. S&T에서 국방기술품질원지랑 같이 기계까지 만들어가면서 수명과 내구도가 얼마나 개선이 되는지 조직치밀도가 얼마나 개선이 되는지 해볼 실험 다해보고 보고서 까지 다 썻는데 규격재정이 안됬으면. 기존 버튼가공대비 생각보다 그리 품질향상이 이루어 지지 않거나 단가가 오른다던가 문제가 있다는건데. 꼭 저렇게 언플을 해야 하나 싶네.
마지막으로 국방규격대로 납품하는 미군 M4A1들은 민간 AR-15와 비교하면 참 수준 떨어지는 구성이지만 이건 아무도 지적하는 사람을 못 본듯.
민간 ar15는 개인이 지돈 들여서 최상의 품질을 찾지만 군대는 대량 보급을 위해서 가장. 싼 가격을 부르는 회사의 제품을 채택하니까...
민간이랑 군이랑 요구하는 스펙도 다르니까요. 민간에선 경량화 경량화 외치면서 노리쇠 질량도 빼고 총도 스켈레토나이즈 해서 2키로 미만으로 찍어도 되는데 군에서 쓰는건 신뢰성도 한 요소니까 저질량 노리쇠같은건 꿈도 못꾸죠
하부레일이 너무 짧다고 생각돼는데 ㅠㅠ 그리고 레일 일체형인가요? 만일 레일 파손돼면 몸 전체를 바꿔야할껀데 레일을 독립적으로 탈부작하는 방식으로 채택하지 요즘 보니깐 레일 파손도 빠르고 쉽게 교환가능하던데
상부레일은 일체형이고 측면,하부는 탈착되는 조각레일을 달 수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었으니 현장과 전문가의 의견도 반영 합시다. 여의도에 계신 나으리들 이런거나 바꾸는 입법이나 하시지들
궁금한게 있습니다. 연발 사격(방아쇠 당시면서)하면서 안전으로 조정간을 움직일 수 있나요?
아 진짜 답답한 새끼들 댓글에 많네. K2C1은 그냥 땜빵총기야. 이미 차세대 소총 개발 공고 들어왔고 202X년 부터 새 총으로 보급 들어갈건데 이제와서 규격 변경해서 보급 이원화할 필요가 없다고 괜히 쓸데없는 보급 혼란만 일으키지. 같은 K2인데 내부 부품 다르게 보급하면 K-3때 처럼 신형 부품 구형 부품이 필드에서 섞이기 시작하면 총기 성능이 개판나기 시작하기 때문에 규격 유지 하는거라고. 진짜 멍청한 소리들만 해대네.
총열은 그냥 총몸에 맞게 끼워지게만 맞춰서 만들면 되는 거고, 조정간도 총몸에 결합되는 부분의 형상만 유지해서 개선하면 될 일입니다. 규격 자체를 바꾸는 멍청한 짓을 하라고 아무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DK J 그럼 지끔 까지 생산해 놓은 부속들은?? 저거 몇정이나 뽑는다고 이제 K2C1용 수리부속 생산도 다 따로하고 보급할때도 각부대 별로 K2 소유량이랑 K2C1 소유량 분리해서 카운트 한다음에 거기에 맞춰서 따로따로 보급하고. K2C1 앞으로 얼마나 쓴다고 그 짓을 해서 예산을 낭비하나요?? 지금까지 뽑아놓고 치장해놓은 어마어마한 양의 부속들은 이제 쓸모가 없으니 지금부터 천천히 K2C1용 부속 생산해서 다시 적정 수량 맞출때까지 쌓아놔야겠군요?? 어휴 얼마나 걸릴지 상상도 안가네요? 라인은 그냥 거저 생기겠죠?
이런 땀빵총기에 예산 쏟느니 차기소총 개발에 한푼이라도 더 쏟아 붓는게 수백배 이득입니다. 제발 제식에서 규격을 바꾼다는게 무슨의미인지 생각을 좀 하고 사세요.
왜 그리 공격적이신지 모르겠네요. 뭐 솔직히 이미 다 만든 물건을 따로 개선하는 건 무리인 건 맞고 애초에 k2c1을 내놓을 당시에 같이 개선하면 좋지 않았겠느냐 하는 푸념에 가깝습니다. 엄청 오래전부터 꾸준히 문제제기가 됐었고 개머리판과 장전손잡이가 잘 개선된 건 다행이지만 이상한 국방규격 뭐시기 땜에 조정간과 총열이 그대로인 건 아쉬운 부분이죠
DK J 님한테 화가 난게 아닙니다. 비판을 할거면 좀 제대로 알아보고서 이야기를 하던가 여러 댓글들이 생각없이 싸지르는 모양새에 욱했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좌송합니다.
Kriss vector k2 나름괜찮긴한데 몇십년은 너무갔다. 2020년대 늦어도 2030년에는 바꿔야지
한국군전용 지정사수 소총 Ebr 이나 dmr같은 총이 만들어질 날이 올까요?
S&T, 다산 모두 이미 개발은 되었어요, 다만 국방부가 지정사수를 편제에 추가하느냐의 문제지.
광학장비도 보급 안할거면서 그깟 레일은 왜 도배하냐
그니까요....
저것땜시 수직 손잡이 달아야 됨....신발.
차라리 총열덮개를 양 옆과 밑은 기존 덮개로 하고 위만 레일을 부착해도 될것 같은데 그리고 앞에 조준경같은 악세사리를 장착하면 가늠쇠울을 내릴 수 있도록 했으면 함.
세상에 한국총이 잼이 안걸린다니..
kh c 잼은 정비문제로알고있습니다만...
요즘은 망3도 잼은 안 난다더래요
잼은 총 오래되거나 관리 잘 안됬을때만 나는현상이에여
잼은 딸기잼이지 히히히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blue66 진짜 뜬금 없는 타이밍이다
고인물이 썩는 것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이죠.우리 조상들이 과거에 저질렀던 실수를 아직도 고치지 못합니다.결국 크나큰 실패를 맛보거나 망해봐야 정신을 차리게 되죠.국방규격도 중요하지만... 발빠른 변화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고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개선방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합니다.
야 이젠 k2도 대우(S&T)랑 다산기공이랑 경쟁 붙여서 사라
유용원님 기자이신가요?
AR과 AK가 사랑을 해서나오면 K2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비유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누가 아빠고 엄마인가?
엉클 샘(남자)과 마더 러시아(여자)
헨타이 sr 47이지!
ARAK도 있습니다. ^_^
다산에도 있죠
Violet K.A.C SR47ㅗㅜㅑ...
다산에 취업하고 싶어지네 근데 저런 총기 일반인도 쏴볼수 있나요? 사격장 같은 곳에서
한국 사격장은 거의 권총밖에...
국방부 꼰데들은 절대 바뀌지 않죠
개인적으로 국방규격 못바꾸는이유 보수적인 생각도있지만 국군은 지원기 신형 육해공장비를 많이 도입할 필요가 있고 근데 그런장비가 비싸지않습니까 근데 돈을 여기다부으니 부족하다고느껴서 또 윗분들 자기돈이 발전보다 중요한 요인이고 욕심많은데 지 사리사욕 쓸건데 투자를할까요 개인적으로는 윗분들 먼저 청소해야한다봅니다
공무원들의 기본논리. 규정대로 아님 인수인계 받으대로 . 업무 개선 따위는 모름
공무원들은 그런 놈들이 모이는 집단이라고 합디다.
@손홍민 니 공무원?
이거 그냥 신형 소총 나오기전에 땜빵용 같은데요 기존 k2 를 개조해서 k2c1 로 사용하고요 그래서 k2 규격에 맞춘거구요 아님 말고 ㅎㅎ
군대간부들만큼 억지나 고집부리는데가 없죠~~~ㅋ
저만 느낀건지 모르겠는데, 장전손잡이 가 움직이는 부분이라든지 너무 총기내부가 노출이 되있어서 이물질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그렇다고 "ak마냥 내부가 단순해서 그런거 상관없다"라는 유형도 아닌게, 단발 3점사, 연사로 나뉘어져 있어서 작동방식도 은근 복잡함...개인적인 생각으론 m16처럼 장전손잡이를 뒤로보내고 먼지덮개가 있었으면 더좋았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태상호 이아재 예전부터 봤는데 너무 국방규격 까고 현용 K2 깔려고하는거같아서 엿같음. 그냥 치킨집 사업하는거도 아니고 한번 사면 최소 수년을 쓰는건데 성능 약간 좋다고 규격외물품 도입하면 그거에 맞춰 관리인원이나 관리비용, 공급루트같은거 관리하는건 생각도 안하나봄. K2 아무런 설계변경 없이도 30년넘게 써온 나름 설계 잘 된 명총인데 이아저씨는 그냥 416미만잡 이런느낌임.
전에도 말했는데 K2 저평가 원인은 대한민국 남성 96프로가 써본거 때문이지, 병사는 M16주고 간부만 K2줬으면 지금 똥총이라니 뭐니 이런평가 아예 안나왔음
이런 평가가 있어야 발전이됩니다^^ 총기시장은 가스직동식 방식에서 가스피스톤방식으로 변경되고 있는 시기입니다 약간의비유로 대부분 스마트폰도 길어봤자3년 쓰시고 새폰 구입하시지 30년은 안쓰잔아요 총기를아무리 잘만들었다해도 지금M16을 현대전에서 사용하라고 하시면 미쳤나고 하겠죠 기술발전의 주기가 짧아짐으로 변하는건 문제가 될게 없습니다.그리고 우리모든 군인이 HK416제식화 하면 안좋을건 없죠
12 Young 스마트폰이랑 같습니까 뭔 3년 드립...
Gagarin Laika 비교를 드린거죠
12 Young M16 쓰는 미해병 : ???
M16 바리에이션 쓰는 미군:???
1차 세계대전 직후에 나온 m2브라우닝 개량해서 지금까지 쓰는 미국?
예전에는 광학조준경만 올릴수있었으나 액세사리 같은거 보급 안해주고 사오면 불법이고...레일 왜 달으셨데...
10년 후에도 보급 안되겠지
만져보고 싶다
윤찬혁 공군도 방포사 예하나 헌병은 보급 완료됐어요
육군 전방/예비사단이나 공군 헌/급가면 만질 수 있음
봊댕이 지원하려 갑니다
육군도 전방에는 보급중이고 후방에도 창설부대는 보급중입니다. 저도 후방이였으나 창설부대여서 K2C1보급받아서 1년정도 쓰다 나왔습니다
2020년까지 k2에서 k2c/c1으로 개인화기 전량 교체 및 보급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쪼금 급하시달까.... 말이 씹히는 경우가 약간 있네요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슴돠!!
하단 레일 짧네
ᄉ ᄉ 키모드처럼 피카티니레일을 탈부착할수있게 만들어 불필요한 부분을 줄이기위해 일부러 저렇게 짧게한겁니다.
저기다가 손잡이 보급해서 붙여요
저희 부대같은 경우는 저것보다 길고 수직 손잡이도 있었어요
안해공개안해 그건 아마 s&t제
원래는길음
말씀하신 내용 중 "일반 k-2하고는 약간 틀립니다" 말은 잘 못된 말입니다. 다르다고 말씀해주세요
아무래도 총기에 대한 지식은 실사용자인 군보다 오히려 개발사의 전문인력이 더 많은 종류의 총을 분석해보고 그에대한 지식도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개발사에서 해외총기를 계속 분석하고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나면 군에 요즘 세계적 동향이 이러하니 규격을 이렇게 바꾸자 하고 요청할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갑과을의 위치에서 군이 시키는것만 눈치보면서 하는 그존 시스템을 바꾸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각자 취향에 맞게 총기에 액세서리를 달을 수 있나 모르겠네요...... 저에게 개인취향대로 사용해보라고 한다면 아무것도 안달린 오리지날 K-1A 선택할겁니다.
Congratulations to the new President of INTERPOL.
The handguard of the rifle should be 50mm longer and full M-LOK. Also the barrel of the rifle should be 25mm shorter.
The telescoping and folding buttstock is a good idea.
😎🇦🇺👍
총마다 탄피가 앞,옆,뒤 로 날라가던데 차이가 뭔가요
군인 개인이 총을 선택할수 있게 하면 좋겟다. DAR 15P 나 K2C1.군시절 거의 K2였지만 저는 K1 사용하였습니다. 일단 가벼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K2 를 쏴보았을때 총령이 길고 무거워서 정말 불편했습니다.
근데 이것도 총열이랑 공이치기 안바꿔주면 고장나는데..... 국방부는 총 수리비용도 국가 예산에 넣고있나요? 그게 궁금합니다
총열과 공이치기는 교체 주기가 아마 수천수만발 사격 쯤 될텐데요. 이것들 때문에 불량 났다는 얘기는 못들어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마 군용 총기를 수리하는 데 사비를 부담하라고 하진 않겠죠... 그런 부분까지 우리가 걱정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k2도 수리 안해서 유사시에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총이 별로 없다고 들었습니다.
당연하죠
무슨 보따리 장사꾼도 아니고
유지보수비용 전부 계산해서 예산 책정됩니다.
총열이랑 공이치기는 정말 극소수 불량 제외하고는 고장 안납니다.
예비군 부대 출신이여서 예비군들 M16으로 사격훈련하는데
군 생활 내내 공이 고장 한번도 못봤어요
40년 넘은 총기도 문제없어요
연발로 놓고 댕겨도 잘만 나가요
그 국방규격이란 것이 누굴 위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혹 S&T를 위해서??? HK416 소총을 좋아하는 이로서 많이 아쉽습니다.
3000원 짜리 너프건으로 옷장을 향해 쏘면서 영상을 봅니다...주말에 사격장 한번 가야겠네요...
한국민간인이 장총 사격연습을 할수있는곳이 있나요? 저는 용산구에 살고있읍니다.
국방규격이란게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어느 정도 유도리 있게 바꿔나가야만 새로운 시대상의 변화에 맞게 발 맞춰 나갈 수 있죠.
이러한 한국군 특유의 보수적인 사상이 보면서 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보병장구 뿐만 아닌 해군 군함의 안정성을 위한 보수적 설계도 그렇고....
K2와 비교해 탄피배출되는 방향이 약간 수정된것 같은데 착각인가요^^;?
전 K1A를 왼쪽으로 사격을 했었는데 탄피가 제 몸쪽으로 튀어들어와서
화상을 입었던 적이 몇 번 있습니다. 크게 데이진 않았지만 방금 튀어나온
따끈따끈한 탄피에 맞아보신 분은 아실겁니다 ㅡㅡ;; 영상보니까 탄피가
거의 총구쪽으로 시원하게 날아가는데 탄피가 저리 배출되었으면
데였을리가 없을텐데 ... (잠자리채 각도 문제였나?)
K2소총이 HK416 소총보다좋나요?? 보기엔 더 좋아보이는데
전혀요...가격부터 천지차이 입니다.
가성비로 따지면 k2도 괜찮은 총이지만 절대적인 성능만 따졌을 땐 416 씹압살임다
K2C1은 플라스틱 탄창 사용하나요?
보급 잘되는 부대는 폴리머 탄창 쓰고 여전히 스탱탄창도 사용합니다. 여분이 많아서 훈련용, 평시용으로 쓰다 전시 때 지급하지 않을까요
가늠쇠가 접이식이나 탈착식이었다면 더 좋았을꺼같네요 광학조준경 사용할때 가리지않을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