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잘못알고계신거 같아서 댓글달아봅니다. 카오스는 말씀하신 롤, 도타의 원조가 아닙니다. 애초에 카오스는 워3 유즈맵 도타의 크래킹 맵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결국 AOS 장르의 원조는 AOS라는 장르의 이름을 가져다준 Aeon Of Strife 라는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에서 시작해서, 워3의 유즈맵 도타를 통해 유행했으며, 국내에선 도타 크래킹맵인 '카오스'가 유행한것입니다. 결코 카오스가 aos장르의 원조이거나 도타와 롤의 어머니가 아닙니다.
그 시절 우리는 친구를 잘못사귀면 그당시 갖고 있던 룬이 다 삭제시켜버리는 사람이 있었고 지금처럼 11레벨에 모든 룬을 사용을 못했고 레벨에 따라 특성 포인트를 올리기 때문에 무조건 30렙을 찍어야 했었지 지금처럼 정글몹 타이머가 없어서 서포터가 다 일일히 버프가 나오는 타임을 알고 있어야 했고 랭겜이든 일반이든 1픽이 모든 라인의 선택권을 갖고 있어서 5픽은 반드시 서포터만 남아서 할 수 밖에 없었지 그리고 와드 개수 제한도 없어서 ㄹㅇ 와드쟁이라고 불리던 시절인데다 서포터 혼자서 모든 맵장악이 가능했었고 자신의 돈이 아끼기위해서 MK라는 불법 프로그램을 깔아서 자신이 원하던스킨(모든 스킨)을 자신에게만 보이고 남에게는 노스킨으로 보이게 하고 그 당시 없었던 정글타이머 기능까지 있었던 씹사기 프로그램이 있었지 지금이랑 다르게 챌린져가 50명밖에 없었고 다이아 바로 위에 챌인데 다이아와 챌의 MMR갭차이가 커서 챌MMR를 못 맞추면 다이아1 99점에서 점수가 0점이 오르는 신기한 광경도 어떤 비제이한테서 봤지 지금은 없는 예전에 실존했던 부활이라는 스펠이 있어서 지금 트롤짓하면 정화 유체화이지만 그땐 부활 텔포로 한번 죽고나서 부활해서 또 죽어주고 텔포타고 가서 또 죽는 엄청남 놈들이 있었지 지금은 욕설 신고만 해도 정지를 먹지만 그땐 남의 부모님의 안부를 묻는 게 인사라고 할 만큼 틈만나면 욕은 기본이고 패드립이 일상이었지 점멸도 지금이랑 다르게 12렙이 되어야 겨우 배울 수 있었던 그런 그리운 시절이 있었지
리그오브레전드 하드 유저로 시즌 3부터 했던 것 같은데 그 때의 시절의 기억은 나지 않고 지금 롤의 모습밖에 기억이 나지 않네요 매번 업그레이드되고 무언가 바뀔 때 항상 왜 이렇게 패치를 했지? 예전께 좋은데 했지만 막상 지나고 보면 이런 기능이 있어서 더 재밌고 이렇게까지 오래 게임을 한게 아닌가 싶네요~~ 오랜만에 예전 롤 보니 그리운 시절입니다~~
옛날 롤은 그 시절 감성이 있었음 지금이야 유튜버들 방송하고 채금먹고 하니까 악질들 가만히 있는거지 약자들은 ㅆ발 게임도 못했다 라인전에서 ㅈ발리면 그냥 그 30분에 30년동안 먹을 욕 다 처먹는다 보면 됨 일반게임은 좀 덜했는데 랭크는 진짜 못하면 배척당함 그래서 레벨 30 겨우 찍고 랭크 돌리는 뉴비들 한판 돌리고 욕 뒤지게 처먹은다음 질질짜고 랭겜 안돌리고 일반게임만 돌리는 새끼들 진짜 많았음 그리고 뭐 숟가락이니 망나니니 백정이니 이딴게 어딨어 ㅆ발 못하면 그냥 전라인한테 욕 뒤지게 처먹는거지 그때 그 매운맛 감성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영상으로 보기에는 무한 스마이트 써서 싱ㅈㅣ드로 드래곤 배런 상대방 정글들 다 뱆어먹고 상대는 밖을못나오고 그런것도 있었져 매스터리 설정 버그 이용해서 ㅋㅋ 플래시 까지 무한이라서 플래시로 순간이동하면서 모든 맙들 다 먹고 일부터 ㅋㅋ 빠삐는 배런도 밀수있어서 상대방 기지에 놓아서 쉽게이기고
미국에 살고 있어서 고등학교때 직스가 신챔으로 출시되기 전 시즌 2 초기에 시작했었던 것 같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건... 랭겜 픽창 브금입니다 ㅋㅋㅋ 당시에는 리그를 '도타 따라한 게임'이라면서 도타를 고집한 친구들도 있었고, 비슷한 게임으로 HoN(Heroes of Newerth)이라는 게임을 하던 친구들도 있었는데 시즌 3 쯤에는 전부 리그로 갈아 탄 것으로 기억합니다
여러분들은 이중에서 어떤게 제일 기억에 남나요?
랭크 게임때 그 긴장감 흐르던 음악을 잊을 수 없습니다. 흡사 전쟁터에 나가는 검투사가 된 기분이 들었고, 쉽게 쉽게 픽을 하고 그런 경우가 드물었습니다.
구슬아이스크림 박아넣고 눈이라고 우기던 그 시절 바론
리메이크전 퀸...
돈주는 템인 하오골,케이지,현돌 글고 죽을때까지 해당 범위 내의 모든 와드를 보여주는 오라클이 기억에 남음
도벽...
1:55
로고는 한창 많이 했을때 로고인 3번째 로고가 제일 익숙하고 잘 어울림ㅋㅋㅋㅋㅋㅋ
이러한 AOS장르의 게임의 어머니이자 원조가 바로 블리자드의 워3에서 유즈맵으로 나왔던 CHAOS죠,
거기서 파생된 게임이 도타/롤 등등임.
한국은 일찍이 CHAOS가 대세였던 지라 롤 출시후 바로 갈아타던 유저가 많았음.
조금 잘못알고계신거 같아서 댓글달아봅니다. 카오스는 말씀하신 롤, 도타의 원조가 아닙니다. 애초에 카오스는 워3 유즈맵 도타의 크래킹 맵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결국 AOS 장르의 원조는 AOS라는 장르의 이름을 가져다준 Aeon Of Strife 라는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에서 시작해서, 워3의 유즈맵 도타를 통해 유행했으며, 국내에선 도타 크래킹맵인 '카오스'가 유행한것입니다. 결코 카오스가 aos장르의 원조이거나 도타와 롤의 어머니가 아닙니다.
@@woobc94또 당신입니까 스타크래프트..
국내 라이엇에서 일한 적 있습니다..
너무 빡세서 7개월 쯤 하고 때려쳤었는데..
그때 참았으면 내 통장이 비어 있진 않을텐데
썰 하나만 풀어주십쇼
선생님 썰좀 풀어주세요
ㅇㄷㅇㄷ
기억나는 건 벨코즈 출시됬을 때 대사 중에
'저 생물엔 용도불명의 돌출부가 있다' 보고
이거 12세 이용가 게임에 넣어도 되는지 싶었어요.. 내가 변태인 거였지
@@장하준-l4h 그런 대사가있었군요 ㄷㄷ 몰랐네요
0:37 이 화면 진짜 추억이긴하다..
ㅋㅋㅇㅈ
시즌2는 잠깐하고 시즌3부터 했는데 제이스 궁쓰면 여눈 스택 쌓았던걸로 아는데ㅋㅋㅋㅋㅋ 저 시절 픽창,인게임 채팅창은 진짜 혼돈이였지ㅋㅋㅋㅋㅋ
여눈이 그때는 스킬만쓰는걸로 싸였던걸로아는데 그래서 이즈가 집에서 스킬갈기고 라인복귀했잔씀
더 옛날엔 고스트 쓰면 스텔스였다능 그래서 유체화임..
밴픽 앞글자로 드립치던시절... 니애미 밴을 아시나요... 니달리 애쉬 미스포츈 ㅋㅋ
여눈이 내가할때는 700원이였나..? 정확하게기억은 안남 근데 스킬쓰면 스택쌓이는걸로 기억
그 당시 5픽의 서러움...
랭크 픽창 배경음은 예전이 좋았다는 의견이 많은데.
못바꾸게 막아놧음.
퇴사한사람이 만들어서 현직자가 자존심때문에 안한다는 얘기.
너무 웅장에서 뉴비들이 쫄 수도 있다는 얘기.
등등이 있음
0:50 여담으로 메이플 글로벌 서버의 경우, 한국에서 하려면 VPN은 선택이 아닌 필수죠. 필수
4:38 그래서 오른쪽 위 링크는 어디갔죠?
시즌2때 렙30찍고 랭겜 처음했을때
웅장했던 브금때문에 심장이 벌렁거리면서 너무 좋았었는대ㅋㄱㄱㅋㅋ
그 시절 우리는 친구를 잘못사귀면 그당시 갖고 있던 룬이 다 삭제시켜버리는 사람이 있었고 지금처럼 11레벨에 모든 룬을 사용을 못했고 레벨에 따라 특성 포인트를 올리기
때문에 무조건 30렙을 찍어야 했었지
지금처럼 정글몹 타이머가 없어서 서포터가
다 일일히 버프가 나오는 타임을 알고 있어야 했고
랭겜이든 일반이든 1픽이 모든 라인의 선택권을 갖고 있어서 5픽은 반드시 서포터만 남아서 할 수 밖에 없었지
그리고 와드 개수 제한도 없어서 ㄹㅇ 와드쟁이라고 불리던 시절인데다
서포터 혼자서 모든 맵장악이 가능했었고
자신의 돈이 아끼기위해서 MK라는 불법 프로그램을 깔아서 자신이 원하던스킨(모든 스킨)을 자신에게만 보이고 남에게는 노스킨으로 보이게 하고 그 당시 없었던 정글타이머 기능까지 있었던 씹사기 프로그램이 있었지
지금이랑 다르게 챌린져가 50명밖에 없었고
다이아 바로 위에 챌인데 다이아와 챌의
MMR갭차이가 커서 챌MMR를 못 맞추면
다이아1 99점에서 점수가 0점이 오르는
신기한 광경도 어떤 비제이한테서 봤지
지금은 없는 예전에 실존했던 부활이라는
스펠이 있어서 지금 트롤짓하면 정화 유체화이지만 그땐 부활 텔포로 한번 죽고나서 부활해서 또 죽어주고 텔포타고 가서 또 죽는 엄청남 놈들이 있었지
지금은 욕설 신고만 해도 정지를 먹지만 그땐
남의 부모님의 안부를 묻는 게 인사라고 할 만큼 틈만나면 욕은 기본이고 패드립이 일상이었지
점멸도 지금이랑 다르게 12렙이 되어야 겨우
배울 수 있었던 그런 그리운 시절이 있었지
진짜 옛버전 그립네 ㅋㅋㅋ
1렙 공격 영약 구입해서 킬각나올떄 영약 빨고 킬각내고 템 사고 ㅋㅋㅋ
룬도등급에 따라서 가격도 달라서 어떤건 챔피언급 가격이여서 룬맞추기 진짜 힘들었는데 ㅋㅋ
그립네
초창기 대리맡길려는 사람들 룬갈갈 당하는것도 구경하고 그랬는데 ㅋㅋㅋ
ㄹㅇㅋㅋ
그래서 신챔똥이면 룬사고 말지 이런얘기 많이있었음
@@만딩고-q2u아 누구더라 룬갈 전문 비제이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롤 개발 중이던 라이엇에 계시다가 디즈니 가신 교수님이 해주신 옛날 이야기
원래 근무시간이 6시까지였는데 테스트한다고 6시부터 12시까지 롤 테스트만 주구장창했다. 평생 할 롤을 그때 다해서 지금은 절대 안한다.
오늘도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0:33 매일 서로에게 쌍욕을 날리며 부모님 안부를 물어보는 "라이트한" 게임.....이게 맞나?
롤 클래식으로 그래픽만 조금 보충해서 시즌2때처럼 만들어주면 바로 산다
ㅇㅈ
크리스마스 시즌에 나오는 겨울맵은 다시 내줬으면 좋겠다 ㅠ
ㅇㅈ
쌉 고인물 시대가 아닌 저로서는 그 시대의 낭만이 왜 나왔는지 알것 같습니다
옛날 리메이크 이전 시즌4까지 롤은 안해봐서 모르지만 지금봐도 이 겜 만들분들 정말 세계 수상 받을정도로 ㄷㄷ!👍👍
학교에서 친구들이 브론즈 친구는 사람취급 안해줘서 랭겜 진짜 이악물고 했는데 픽창 브금이 진짜 긴장감 넘쳐서 똥마려웠음
?
라때는 10년전에 고딩때 골드가 반에서 1명있거나 없었단다.. 전부 실버 브론즈..
한 5~6때 까지만해도 좀 어둡고 톤다운된 빨강 파랑 초록 이런 원색적인 느낌이 강해서 별수호자 럭스징크스 나왔을때 되게 센세이션했는데 언젠가부터 밝아짐ㅜㅋㅋㅋ
옛날 ui 인터페이스 너무 맘에드는데 시즌4때까지는 인터페이스도 남아있고 구클라도 남아있었는데 그 이후 몇년만에 짜치는 마법공학 도입에..추억이네요 9년간 겜하다 접은지 네달쯤 되는데 미련은 크게없는듯 지른건 많아도
개인적으로 신발에 마법부여가 좋았음
와리는 신발업글 가능한데 와리하실?
2015~2016년에 했었던 유저로써 13년도에 만들어진 로고가 더 익숙하네요
시즌 2 직스 대기화면일때 시작해서 트린으로 승리 잔나스킨 받고 좋아 했는데 근데 시즌2때 승리의 자르반 스킨 쓰던사람들 많았는데 언제부턴가 다 사라짐. 그리고 아이디 정지당하고 삭제하고 다시 몇달뒤 파서 시즌 3 골드 찍고 시즌4 플레찍고 시즌5땐가 다이아 승급전 찍고 승승패패패하고 한번더 땄나 그랬는데 못가서 걍 접음. 5번째판 알리스타로 팀원 잘만났는데 또지면 안된다는 부담감으로 무리하다 말아먹음. 솔직히 원딜만 지켰어도 무난하게 다이아찍고 다이아 상위권 노리려고 했는데 멘탈나가버림. 그래도 듀오로 올리는건 자존심이 허락안해서 한판도 안함.
17챔프 소개할때 소라카 나올부분에 뭔가나오는데 이병헌배우님 인가요?
리그오브레전드 하드 유저로 시즌 3부터 했던 것 같은데 그 때의 시절의 기억은 나지 않고 지금 롤의 모습밖에 기억이 나지 않네요 매번 업그레이드되고 무언가 바뀔 때 항상 왜 이렇게 패치를 했지? 예전께 좋은데 했지만 막상 지나고 보면 이런 기능이 있어서 더 재밌고 이렇게까지 오래 게임을 한게 아닌가 싶네요~~ 오랜만에 예전 롤 보니 그리운 시절입니다~~
컨텐츠추천이요! 스토리상으로 전투력이 비슷한 인물들끼리 싸우면 누가 이기는지
알아보는 컨텐츠어떤거요? 예를들면 모데 ㄷ 아트 나가카보로스 ㄷ 아우솔
나가카보로스 하고 아우솔을 비교하긴 좀 그럴듯., 아우솔이 인게임 내에선 지렁이 취급 받지만 롤 세계관 내에선 몇몇 챔프들 제외 나머지 챔프는 상대조차 안 될 정도로
엄청난 존재이긴 함 근데 나가카보로스 는 라이엇이 언급한 롤 세계관 최강자.,
모데카이저 vs 아트록스 도 둘다 손 꼽히는 강자 긴 한데 아트가 더 우위일 것도 같음
우디르가 저때는 깡패였다고 전국 우디르협회 회장님께서 말씀하셨지...
전우협이 써드를 주시합니다... 그저.. -우-
잭스한테 털리고 이렐한테털리고 트페한테털리고 맨날지던데
형님 롤 쉔 tmi어떠신가요
북미 시절 핑이 높아서 못하는 것이라 착각했다. 2012년 정식 한국 런칭 이후 새마음으로 랭겜을 돌렸다. 그 결과 시즌2에서 1350~1380 따리 실버가 되었다. 그리고 2014년 12월에 접었다.
그때,그시절의 라이즈가 그립다.지금은......
이상호 1랩 영약시작 탈론보고 롤 시작했는데 추억이긴하다
난 스타크레프트 세대이긴 했는데 20대 초가 되니 롤이 최고의 게임이 되었고 처음 했을 때 초보들을 학살했었는데 그게 가능했던 이유는 중급 봇에게 지는 놈들이 수두룩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초급봇 상대로도 써렌치는 놈들이 많았으니 말 다했지
가장 기억에 남는건 퍼플팀이 조용히 레드팀으로 바뀌고 핑와가 없어졌지만 제어와드를 핑와라고 부르게됨
옛날 롤은 그 시절 감성이 있었음 지금이야 유튜버들 방송하고 채금먹고 하니까 악질들 가만히 있는거지 약자들은 ㅆ발 게임도 못했다 라인전에서 ㅈ발리면 그냥 그 30분에 30년동안 먹을 욕 다 처먹는다 보면 됨 일반게임은 좀 덜했는데 랭크는 진짜 못하면 배척당함 그래서 레벨 30 겨우 찍고 랭크 돌리는 뉴비들 한판 돌리고 욕 뒤지게 처먹은다음 질질짜고 랭겜 안돌리고 일반게임만 돌리는 새끼들 진짜 많았음 그리고 뭐 숟가락이니 망나니니 백정이니 이딴게 어딨어 ㅆ발 못하면 그냥 전라인한테 욕 뒤지게 처먹는거지 그때 그 매운맛 감성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롤에서 유일하게 초심을 지키는건 클라이언트 버그와 인게임 버그뿐........!
시즌5떄 처음 롤을 시작했는데 유튜브로 어떻게 하는겜이지 하면서 영상찾아보는데 협곡ui 리메이크 전 영상들만 있어서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게임이 롤이 아닌가? 왜 주변 배경이 다르지? 하면서 얼탔던거 기억난다ㅎㅎㅎ..
써드 너무재밌어ㅠㅠ
수정의 상처에서 술래잡기 하는게 국룰이었는데
예전에 롤 시작할때 북소리가 좋앗는데 흥분되고 ㅎㅎ
리그 오브 레전드는 나와 같은 날에 태어났습니다
5:02
2009년이 아니라 2019년
아이온 피케이에 빠져서 한창하다가 롤이라는걸 듣고 만렙, 템파밍안해도 3~40분안에 피케이 계속 할 수 있다는 말 듣고 북미섭부터 해왔는데… 시험공부하면서 계정 삭제..ㅠㅠ
라이엇이 중국에 인수된 이후로 챔프들 외형이나 스킬들이 양키 갬성 느껴지는 거칫 맛이 없음..
요샌 죄다 이쁘거나 3타 성애자 스킬밖에 없...
그 룬 돈주고 사던 시절이 그리움 내구성 패치 안되서 스쳐도 죽던 그 시절 제드 원챔이라;; 시즌 5,6 이럴 때 진짜WEQ 쓰면 누구나 다 죽었는데
영상으로 보기에는 무한 스마이트 써서 싱ㅈㅣ드로 드래곤 배런 상대방 정글들 다 뱆어먹고 상대는 밖을못나오고 그런것도 있었져 매스터리 설정 버그 이용해서 ㅋㅋ 플래시 까지 무한이라서 플래시로 순간이동하면서 모든 맙들 다 먹고 일부터 ㅋㅋ 빠삐는 배런도 밀수있어서 상대방 기지에 놓아서 쉽게이기고
난 2018년 유저라 그런지 룬 페이지 정하는 것도 정하는 거지만 만렙이 85였다는 게 ㅋㅋㅋㅋ 가장 기억에 남는당
오랜만에 일라오이 스킨도 나오는데.. tmi 안해주나 혹싀..?
우리의 역사 선생님 thㅓ드
1픽만 밴을 할 수 있었던 그 시절...
유명한 가갈갱 또는 니달리 애니 미스포츈..
랭크게임 초엔 브금 웅장해서 픽밴하기 떨렸음
너무나도 유명한 솔솔랭랭 유행은 돌고도는거 아닌가요??
ㄱㅐ인적으로 시즌 2~3 때가 제일 재밌었음
롤도 꽃시리즈도 만들면 좋을듯
3:47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나왔을때 "안티매직포션" 이 없다며 욕을 먹고 안했었지.
요즘은 솔솔랭랭 이곳은 대유행입니다.
라이엇이 제일 잘한건 개인적으로 룬 리메이크라고 봄 ㄹㅇ
근데 왜 롤에선 판다영웅이 없을까요 ?호랑이도 악마영웅같은거 좀더 참신한거 나왓으면좋겠음 세계관때문에 그런가
저는 개인적으로 좀 최근이긴한데 그 레드,블루 미니 골렘들이 너무 귀여웠던거 같네용(그때 겜을 시작해서 그런가ㅎㅎ,,,)
무튼 저는 그때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거 같습니당ㅎㅎ
치명타,공속 룬 사다가 마스터이,잭스 하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와..추억이 새록새록..
시즌1 플레티넘 이였지만 지금은 롤토체스만합니다 ㄷㄷㄷ
옛시즌은 게임도 게임이지만 채팅도 매운맛 그 자체엿는데
"그렇다면 GO" 보러 오는!
"이상입니다. 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보러옴♡
룬을 돈 주고 샀다던데, 생각만 해도 어렵네요
그대신에 돈모으기가 지금보다 훨씬 쉬웠어요 겜만 많이하면 부족할일은 없었음
글고 룬이랑 특성이 따로있는데 특성이 지금의 룬이랑 비슷한 느낌이고 룬은 기본능력치랑 몇몇 부가요소 등 지금 룬의 아예 밑에 있는 부가 룬이랑 비슷하고 그땐 방관 마관 골드 사망시간단축 치명타 같이 예능룬이 많아서 재밌었어요 ㅋㅋ
와...이제 이걸 모르는 유저도 생겨났구나...
@@porterafael4304뭘 쉬워 룬 존나 다양하게 사야됐었는데 ip 드럽게 안모였구만
@@Black-jl1jf 옛날이 더 쉬웠음 반박 안받음 난 티어도 높고 롤한 햇수도 많아
잔나TMI236일 존버 제발루
이정도면 해주실수면 안되요ㅠㅠ
제발요..ㅎㅎ 해주실거라 믿을거에용!!!!!! 존버 할거예요!!!
써드님 화이팅!!!!!!
해주시겠죠?
안녕하세요 😄
추억이긴한데 지금보면 다 추억보정이 아닐까
원래는 다이아가 최고티어였는데 그부분은 언급이 없네요ㅋㅋ원래 챌리져도 없었죠…
시즌 2 고정밴
아무무
말파
쉔
모르가나
카사딘
트페
형 그 카서스에 대한 진실 영상이 사라진것 같은데 삭제했어?
이온충격기끼고 볼베궁키면 세상 재밌었는데
최근에 롤 시작한 사람들은 초창기 시즌당시 존나 어지러웠을거같음;
이야 저거 룬하고 특성 따로 따로 있던거 오랜만이다ㅋㅋㅋㅋㅋㅋ
베타테스트 부터 했는데 아직 브론즈....
시즌2부터 시작했지만 진짜 다이아 한번만 찍어보자...
왠진 모르겠는데 예전 브론즈 실버 골드 플레 다야 챌 표시? 그런게 더 이뻐보이냐 왜 ㅌㅋ
3:47 이병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P : ㅁㄷ선이요
2P : 5픽인권 ㅇㄷ?
5P : [누누 진급 고양]
ㄹㅇ ㅋㅋ 모르가나 밴 안하면 픽창에서부터 싸움나고 그랬는데
10년전 했던 게임인데 지금도 1위인가요?
네~
꿀탱탱 복귀 저라뎃도 올텐데 솔솔랭랭 무진장 핫해질 예정 입니다..
_전설의 시작_
인가?
대리해준다하고 아이디 받아서 룬갈아 마시던 기억이 새록새록돋네요ㅋㅋ 대리랭크는 나빠요ㅋㅋ
옛날에는 랭크게임에 포지션배치개념없어서 5픽은 1픽한테 빌빌기어야했던시대
돈을 써야 쎄지는 게임 ㄹㅇㅋㅋ
진짜 학교 역사 교과서에 롤 실리면 서울대 ㅆㄱㄴ인데 하
랭게임에서 포지션큐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그냥 무작정5:5 때려넣고 겜하고싶어
2010 년 북미부터 했던내가 아직도 골드인게 ㄹㅈㄷ
겜흐름 평타로만 가도 앰비션 팀이 강 승이쥐
미국에 살고 있어서 고등학교때 직스가 신챔으로 출시되기 전 시즌 2 초기에 시작했었던 것 같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건... 랭겜 픽창 브금입니다 ㅋㅋㅋ
당시에는 리그를 '도타 따라한 게임'이라면서 도타를 고집한 친구들도 있었고, 비슷한 게임으로 HoN(Heroes of Newerth)이라는 게임을 하던 친구들도 있었는데 시즌 3 쯤에는 전부 리그로 갈아 탄 것으로 기억합니다
랭크게임의 웅장한 브금 픽창부터 손이 떨렸었죠 지금은 그 감정을 느낄수없어 ㅋㅋㅋ
레전드 솔솔랭랭 ㅋㅋㅋ드디어 부활했다ㅋㅋ레전드ㅋㅋㅋ
요즘 롤은 클라이언트노 그렇고 인게임도 그렇고 감성이 없어졌음... 시즌4 그래픽과 클라이언트가 그립다
전 룬 으로 통합된게 좋아요
2011년 말에 그럼 챔프가88이었다구요? 아닌거같은데./.
대한민국의 피시방의 몰락을 막아준 아주 고마운 게임이죠
마나물약 없어질때 메이지챔프 망하고 제드 리븐판 되는거 아니냐고 했었던거 기억나네ㅋㅋ
존야의 반지가 그립다...
2,3번 로고 추억이군
참고 중학생임 ㅋㅋㅋ
와...전쟁학회 겁내 오랜만에 들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