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같이살면 부모님 도움 절대 거절못합니다😢 빨리 준비하셔서 결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취업후 생활비 꼬박꼬박 드리다 얼마 못 모은채 남편과 결혼 후 아껴서 아파트 청약 후 자가 마련했습니다. 이때부터 조금씩 양가 부모님께 용돈드리며 도와드리고 있어요. 좋은날 올겁니다! 😊
집에생활비등등 계속도와주면 본인들은 일할생각도안하고 시집장가못간 자식들에게 기대기 시작하면서 함께 가라앉기시작함... 그렇다고 본인들은 젊을 시절부터 성실하게살아온거도아님. 술마시고 일도 꾸준히 안하고 도박하고 가난에 허덕이고. 가족들 보다 지인들 우선하면서 돈 쓰고다니고 ... 돈도안모으고... 자식들 시집장가갈 나이에 그런 가족들이발목잡아서 비혼주의 되는경우많음
많은 생각이 드는 사연과 답변이네요 제가 바로 결혼전 부모님 돕느라 결국 빚까지 지고 결혼한 사람입니다 부읽남님이 솔루션 내는 과정 너무 정확합니다 사연자님이 빨리 결혼해야 양측 부모님이 더 손벌리기 어려워져요 지금처럼 있으면 계속 밑빠진 독에 물붇다가 결혼까지 깨질 수 있어요
와- 와! 진짜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어떻게 부모님 사업자금 보태주었다는 그 한줄의 문장을 보고 이렇게 많은 숨은 이야기들을 알아챌 수 있는거죠?! 저는 신혼부부도 아닌데 너무 많이 배우고가네요. 공부가 안되어 있을때는 조급하게 물건을 사지마라. 신축빌라가 위험한 이유는 분양가가 적절한 것인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비싸게 사서 원래 가치대로 내려온 가격에 팔아야될 수 있다. 가족이라도 나아질 가능성이 없다면 금전적인 지원은 하지 않는 것이 나라도 사는 길이다. 돈 모운 때는 배수진을 치고, 이 꽉 깨물고 모아본다. 그리고 공부하고 또 해서 정확한 판단이 될 때 물건을 산다. 진짜 섬세하고 이성적이고 현실적이면서 마지막엔 감정적으로도 다독여주시네요. 상담자로서 최고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상남자들 보다 대결남 영상을 더 좋아라합니다~ 자주 해주세요♡
맞습니다 저도 17~23살까지 일한거 월급들어오면 엄마사업자금으로 다 나갔는데 어느날 생각해보니 답도없고 전 애초에 강제적으로 돈벌어오라고 시킨거여서 현타가 오더라고요 계산해보니까 최소 2억..(친언니는 16살~30살까지 최소 6억) 그돈이먼 2억 다 못모았다해도 1억은 모았을텐데 답없어서 손절치고 3년 지난지금은 결혼하고 아파트사서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부모여도 어느정도 선이 있어야합니다 자식한테 무지성으로 손벌리면 거리두셔야 행복해져요 아니면 다같이 죽는거에요
돈 없어서 결혼 못한다는 사람 많은데, 저는 돈 모으고 싶으면 빨리 결혼하라고 합니다. 저도 그렇고 주변도 그렇고 의외로 결혼하니 돈이 더 잘 모이더라구요. 신혼부부 지원도 많지만 같이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고, 공유하게 되는 것도 많고, 그러다보니 어느정도 길도 보이고..ㅎ 갸인적으론 가장의 책임감보다 마음에 안정이 더 크더라구요ㅋㅋ
부모님은 일단 나 먼저 살고. 여유 있으면 도와드리자. 부모님이 어렵다고 나까지 다 갖다 바치면 깊은 뻘에 같이 뛰어드는 꼴이라는거 알아두자. 고통을 분담하지 않으면 나쁜 자식 되는거 같지만 객관적으로 생각해봤을때 자식이라도 여유 있고 내 집이 있고 벌이가 탄탄해야 오갈 곳 없어진 부모님을 도와드리지. 내꺼 다 갖다 바쳤다가 부모도 나도 같이 오갈데 없어지면 어떻할라고. 가슴 아파도 아닌건 아닌거다.
저도 결혼전에 부모님 생활비와 학자금대출 때문에 월급의 70프로가 빠져나갔던 사람입니다. 재테크에 밝은 남편만나 딱 부읽남님 조언처럼 했어요. 결혼 전 빨리 신혼집으로 들어갔고 최대한 조촐하게 결혼했습니다. 애기 낳아서 친정엄마께서 아이 봐주시기 전까지 친정 생활비는 끊었어요. 정말 인생 중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어려움을 내가 준비되기도 전에 짊어지면 같이 가라앉습니다. 내가 짊어질 수 있을때까지는 악착같이 모으셔야해요. 처음 본가의 어려움을 외면하기 힘들더라도 눈 딱 감고 끊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사연자님 화이팅!
정말 공감합니다. 신축빌라 얘기도 그렇지만 부모님께 돈 드리는 것...이거 진짜 하지 마세요. 부모님과 사이도 안 좋아집니다. 저도 부모님 자영업하실 때 제가 대학생이라서 알바 두개 해서 한달에 120만원 정도 벌었는데 그걸 전부 부모님께 드리고 부모님은 그 돈으로 간판 바꾸고 메뉴개발하고 그러셨어요 이 분 말씀에 한동안 멍했어요. 사업수익이 낮은 것에 매달리고 계셨다는 걸 어렴풋이 알긴 했지만 부모님이 키워주시고 어렵다고 도와달라는데 당연히 기쁜 마음으로 제 알바비는 다 부모님 도와드렸고 언니가 알바해서 번 돈으로 생활비를 같이 썼어요 학자금대출이 너무 밀려서 엄마한테 더이상 못 도와드릴 것 같다고 하고 취업해서 학자금대출부터 갚느라 힘들었어요 나중에 다시 부모님이랑 같이 살게 될 때는 부모님 생활비를 보태니 제가 돈을 못 모아서 결혼할 때 돈을 정말 한푼도 못 가져갔어요 신랑에게 미안한 부분입니다 같이 살면 돈 달라는 말 거절 절대 못합니다. 무조건 나오셔야 해요. 저희 결혼 5년만에 분양아파트 들어갑니다. 신랑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현금을 모아놔서 타이밍으로 아파트 매수하세요. 저는 원래 살던 빌라만 고집하는 부모님과 살았는데 물론 거기 서울 한복판이고 재개발 가능성 이제는 높아졌지요. 하지만 그게 언제될지도 모르고. 어릴때부터 아파트살고싶다고 그리 졸라도 돈없는 것도 아니면서 대출값으며 살기 싫다고 고집들을 부리심. 그런데 근처 아파트 3배 뛰는 동안 부모님집은 1배 올랐어요. 집앞 아파트는 13억. 부모님 집은 7억. 부모님은 이제 살던동네에서 가고싶어도 아파트 못가는거죠. 32년동안 빌라만 살다가 결혼하며 이미 오른 가격이어도 아파트 살겠다하며 남편과 함께 1기 신도시 부천 구축아파트 있는 돈 싹다 모아서 1억 8천 현금에 대출받어 매수하고 들어와서 사는데 삶의 질이 달라요 . . 현금 1억 -2억이상 꼭 모으시고 나중에 아파트 매수 권합니다. 저는 몸테크는 못하겠다는 남편때문에 구축 매수 하였지만 그것도 자신있다면 신축분양&신축 갭으로라도 매수 추천합니다. 물론 지금은 제가 살때보다도 팽창되있는 가격으로 올라가 있기 때문에 어차피 돈도 모으셔야 되고 불씨가 조금은 꺼질때까지 기다리시다가 때를 봐서 꼭 아파트 매수하세요. 그냥 쓰레기 재활용 버리는것조차 삶의 질이 달라요.
나도 일 시작 하자 마자 엄마 아프고 집에 생활비 내 월급으로 다 댐 ㅠㅠ 언니는 그거 모르고 엄마 돌아가시고 나니 내통장에 든 돈 없어서 허덕이는데 다들 돈벌어서 어디다 썻냐는 소리 듣고 ㅠㅠ 아직도 언니한테 돈좀 보태라고 말 못한 내가 바보임. 가족이어도 어느정도 계산은 필요함.. 내가 거지 되니까 아무도 나 안챙김 3년동안 3천 모아서 지금 남편이랑 결혼함. 남편이랑 결혼해서 신혼 5년 즐기며 해외여행 매년 몇번씩 다녓고 시기봐서 집 매매할까 분양 기다릴까 하다가 부동산 공부 좀 하고 주위 사람들물어보고 카페 맨날 들어가고 고민하다가 피주고 아파트 매매하고 지금 매매한거 배가 됏음. 결혼할때 집살때 도와주지 않은 언니는 내가 집살때 집살때 아닌데 산다고 욕하며 본인은 집을 팔았음.. 제발... 감으로 집사지 말고 감으로 집팔지 말자.. 한두푼도 아니고 평생 그렇게 큰돈 쓰기 어려운데.. 제발 공부하자
하... 이런 발언 불효자 일 수도 있긴 한데...... 진짜 키워주신 것도 감사하지만 ....... 저희 부모님은 자식들한테 빛이나 도움 받기 싫어서 그거 하나 때매 열심히 살았고 .. 그게 맞고 그게 부모의 자격이라 생각하고... 그런 능력은 있어야 자식을 낳아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부모님께 지속적으로 돈 들어가야 하는 배우자면 결혼 절대 안 할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울중심부 신축빌라가 좋은거 누가 몰라서 빌라 나쁘다고 하나? ㅋㅋㅋ 서울중심부 신축빌라는 아파트급으로 놓고 봐야지 ㅋㅋㅋ 전국 빌라 개수 대비 서울중심부 빌라가 몇 퍼센트나 되냐? 1%도 안될거 같은데? 극소수 매물 가지고 빌라도 좋은데요??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혼부부가 무심코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들 [예비·신혼부부 사연 모음집]](http://i.ytimg.com/vi/zZPceTOrEFU/mqdefault.jpg)
![신혼부부가 무심코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들 [예비·신혼부부 사연 모음집]](/img/tr.png)
💡혼자서 결정하기 힘든 사연이 있다면
네이버 부읽남 카페 게시판에 사연을 남겨주세요!
(대결남/상남자들/결혼할결심)
zrr.kr/xXGz
📚부읽남 [머니트렌드 2024] 도서구매
zrr.kr/IBeT
솔직히 냉정하게 말해서, 부모님이 공공근로를 하시든 소일을 하시든 스스로 생활비 버시게 해야됨.
다만, 형편이 극도로 어렵다면 부모님 보험료는 지원드리는게 자식 본인을 위해서 좋긴함.
사업지원? 절대 반대임 생각있는 부모는 자식한테 돈내놔라고 하지않는다는것 명심해야됨
맞아요 같이살면 부모님 도움 절대 거절못합니다😢 빨리 준비하셔서 결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취업후 생활비 꼬박꼬박 드리다 얼마 못 모은채 남편과 결혼 후 아껴서 아파트 청약 후 자가 마련했습니다.
이때부터 조금씩 양가 부모님께 용돈드리며 도와드리고 있어요.
좋은날 올겁니다! 😊
남의 돈을 탐내는 사람들이 많기에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공부해야한다고 생각이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부는 부모님들로부터 경제적 정서적 독립이 필수이고 부모도 함께 서로독립이 참 어려운거죠
빌라를 사려면 재개발 가능성 있는 구축을 사야지. 대지지분도 좋지만 빌라는 딱지한장 받아오는게 중요한거지 대지지분 보상이 중요한게 아니니까.
집에생활비등등 계속도와주면 본인들은 일할생각도안하고 시집장가못간 자식들에게 기대기 시작하면서 함께 가라앉기시작함... 그렇다고 본인들은 젊을 시절부터 성실하게살아온거도아님. 술마시고 일도 꾸준히 안하고 도박하고 가난에 허덕이고. 가족들 보다 지인들 우선하면서 돈 쓰고다니고 ... 돈도안모으고... 자식들 시집장가갈 나이에 그런 가족들이발목잡아서 비혼주의 되는경우많음
진짜 두 명 인생 살린 수천만원짜리 상담이네요.
사연자가 이 영상보고 따라 인하면 거지꼴 못 면한다
ㅇㄱㄹㅇ
신혼부부님 필독 영상
26분 37초 동안 단 1초도 거를 타선이 없는 강의였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대박 ㅎㅎㅎ 이정도면 부동산 채널 아니고 추리채널 아니에요? ㅎㅎㅎ유용한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오메 딱 맞는 조언이세요
부읽남 잔정과 인성이 참 많이 느껴지는 강의세요
저는 이 정도 조언 하려면 성격 급해서 못해요
그분들이 꼭 부읽남님 조언 듣고 실천까지 하셨으면 좋겠네요
자주 들어와서 듣게 되는데
정말 부동산만 알려주시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꼭 알아야만하는 조언이
압권 입니다.
방구석에 앉아 편히듣기 미안한 강의네요.선한영향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사연과 답변이네요
제가 바로 결혼전 부모님 돕느라 결국 빚까지 지고 결혼한 사람입니다
부읽남님이 솔루션 내는 과정 너무 정확합니다
사연자님이 빨리 결혼해야 양측 부모님이 더 손벌리기 어려워져요
지금처럼 있으면 계속 밑빠진 독에 물붇다가 결혼까지 깨질 수 있어요
역시 현명하네요!
저도 방3에서 느낌은 왔습니다만^^
신혼부부의 인생강의네요✨(그저 빛)
5년 전에 군대에서 즐겨 봤던 게임의 대회에서 나온 명대사가 여기서도 나왔네요.
"뭘 하려고 하지 말자"
저 사람들 현실에 맞는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저라면 엄청 고마울 것 같아요 ㅎㅎㅎ
어느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않으면서도
현명하게 솔루션을 제시해주주시는
솔로몬의 지혜가 바로 여기 !
행간읽기에 빵 터짐요 ㅋㅋㅋㅋ
정말 새겨들어야만 하는 이야기들
진정한독립에대한 이야기들
굿이네요~~
2010년에 안양시 만안구쪽에 2억짜리 신축빌라 풀대출로 샀으면 큰일날뻔했네.
그 당시 바로옆 아파트작은평수가 24000만원이였는데
그 아파트는 지금5억됐고
그신축빌라는 2억 그대로거나 소폭하락
가난함을 되물림 해주는 부모는 처음엔 부모지만 나중엔 원수나 족쇄가 된다
60중반나이인데도
정말 유익한 내용이네요~
울아들.딸이 들었슴
정말 좋켔네요^^
참 현실적 조언과 통찰역 대단하네요.
뼈때리는 상담👍
진짜 소름돋을 정도로 핵심을 찔러주는 상담이네요
신축빌라보다 더 중요한조언..자녀에게 돈빌리는 부모에 대한 정확한 분석 다들 꼭 명심하세요..
부모가 돈이 없어 굶어 죽는다고 난리치면 자식이 모른 척할 수가 없다. 사람들이 돈이 없으면 염치가 없어지고 그냥 뻔뻔해진다. 대책이 없다.
2030들은 해외여행을 밥먹듯 싸돌아다니며 인스타 하느라고 내집마련이랑 부동산에는 무식해요 ㅋㅋㅋㅋ
@@kh-fz1je 팩트 맞잖아요ㅎㅎ 모든 2030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요!!!
난 해외여행도 한번 안갔는데 왜 돈이 없지 ㅜ
@@영환최-r1o 팩트.. 사치?
배속안하고 스킵안하고 끝까지 봤어요 너무 재밌고 유익한 영상❤
부모님 사업자금지원이 참.. 많이 와닿네요.. 그렇다고 제가 안드릴수도 없었구..후ㅠㅠㅠㅠㅠㅠ 힘드네요 밑빠진 독
진심이 담긴 좋은 말씀 잘 듣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부읽남님 들으면서 저랑 생각 완전 동일해서 소름이었어요..댓글 안다는데 첨으로 남깁니다
오늘도 1분 1초까지 집중해서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매번 내 일처럼 자세하게, 누구라도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스러워여~~ 부읽남님.
2년 지나고 계약갱신청구권 사용한 뒤에 해지 통보 해도 되는건가요???? 갱신권 쓰기 전에 해지 하면 계약상 2년은 다 채워야 되는거죠??
정말 유익한 강의네요 신축 빌라는 가딱하면 정말 위험한 거 같아요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진짜 이 컨텐츠 너무 좋네요
와우 최고세요~~👍👍👍
통찰력 갑 ㅋㅋㅋ
부읽남님은 항상 객관적이고 정확한 판단력이 너무 좋아요 👍
부읽남님이 신혼부부 인생 살렸네요~
인사이트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진심남👍👍👍 이빨 꽉 깨물고 돈 모아야함.
부모님들은 이제 그만 놔줘야함.
크~~부익남님 현명하신 조언이네요
상담을 너무 잘해주시네요
맞는 말씀이에요
와- 와! 진짜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어떻게 부모님 사업자금 보태주었다는 그 한줄의 문장을 보고 이렇게 많은 숨은 이야기들을 알아챌 수 있는거죠?! 저는 신혼부부도 아닌데 너무 많이 배우고가네요.
공부가 안되어 있을때는 조급하게 물건을 사지마라. 신축빌라가 위험한 이유는 분양가가 적절한 것인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비싸게 사서 원래 가치대로 내려온 가격에 팔아야될 수 있다. 가족이라도 나아질 가능성이 없다면 금전적인 지원은 하지 않는 것이 나라도 사는 길이다. 돈 모운 때는 배수진을 치고, 이 꽉 깨물고 모아본다. 그리고 공부하고 또 해서 정확한 판단이 될 때 물건을 산다.
진짜 섬세하고 이성적이고 현실적이면서 마지막엔 감정적으로도 다독여주시네요.
상담자로서 최고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상남자들 보다
대결남 영상을 더 좋아라합니다~
자주 해주세요♡
정리 감사합니다❤
진짜 신혼부부 인생을 살리는 주옥과도 같은 상담이였습니다.
그리고 가난은 늪이라고 하는 이유가 가족을 붙잡고 같이 빠져들어갑니다.....
해외여행 밥먹듯 다니며 돈을 물쓰듯 쓸시간에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가졌어야햇음 ㅋㅋㅋ
맞습니다 저도 17~23살까지 일한거 월급들어오면 엄마사업자금으로 다 나갔는데 어느날 생각해보니 답도없고 전 애초에 강제적으로 돈벌어오라고 시킨거여서 현타가 오더라고요 계산해보니까 최소 2억..(친언니는 16살~30살까지 최소 6억)
그돈이먼 2억 다 못모았다해도 1억은 모았을텐데 답없어서 손절치고 3년 지난지금은 결혼하고 아파트사서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부모여도 어느정도 선이 있어야합니다
자식한테 무지성으로 손벌리면 거리두셔야 행복해져요 아니면 다같이 죽는거에요
이 신혼부부, 인생 살리셨네요. 조급함을 버리고 제대로 공부하는 시간..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계약갱신청구권 한 기간에 해지통보 할수 있는건가요???
멋지십니당!
와 정말 신혼부부 인생 하나 살리셨네요
굳
돈 없어서 결혼 못한다는 사람 많은데, 저는 돈 모으고 싶으면 빨리 결혼하라고 합니다. 저도 그렇고 주변도 그렇고 의외로 결혼하니 돈이 더 잘 모이더라구요. 신혼부부 지원도 많지만 같이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고, 공유하게 되는 것도 많고, 그러다보니 어느정도 길도 보이고..ㅎ 갸인적으론 가장의 책임감보다 마음에 안정이 더 크더라구요ㅋㅋ
재건축,재개발 가능성 있는 구역내 빌라 매수는 전략적 빌라투자로 좋습니다.
부모님은 일단 나 먼저 살고. 여유 있으면 도와드리자. 부모님이 어렵다고 나까지 다 갖다 바치면 깊은 뻘에 같이 뛰어드는 꼴이라는거 알아두자. 고통을 분담하지 않으면 나쁜 자식 되는거 같지만 객관적으로 생각해봤을때 자식이라도 여유 있고 내 집이 있고 벌이가 탄탄해야 오갈 곳 없어진 부모님을 도와드리지. 내꺼 다 갖다 바쳤다가 부모도 나도 같이 오갈데 없어지면 어떻할라고. 가슴 아파도 아닌건 아닌거다.
진짜 현명함
재개발 가능 예상 지역을 구매 하고
나중에 전세줘서 집 이동 매매가 좋지 않을까요?
그게 저분들 수준에선 어려우니 공부하라는 거 같네요ㅎㅎ
"분양 사무실을 우연히"
태익형님의 정확한 지적ㅋㅋㅋ 터졌습니다.
"떨어지는 게 아니라 비싸게 산 물건이 내려오는 것"
너무나 와닿는 표현,,,
"남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문제다"
뜨끔하고 갑니다..ㅋㅋ
오늘도 냉철한 분석 유익합니다😉
이 말씀을 이제 알거같습니다!!!
둘이 합쳐서 4천정도있는데 신혼대출 해서
청약할생각인데 저도 걱정이내요...
안산도 집값이 너무 비싸서ㅜ 전세로가자니
어차피 영끌해서 해야하나..고민인데...
❤❤❤
저도 결혼전에 부모님 생활비와 학자금대출 때문에 월급의 70프로가 빠져나갔던 사람입니다.
재테크에 밝은 남편만나 딱 부읽남님 조언처럼 했어요.
결혼 전 빨리 신혼집으로 들어갔고 최대한 조촐하게 결혼했습니다.
애기 낳아서 친정엄마께서 아이 봐주시기 전까지 친정 생활비는 끊었어요.
정말 인생 중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어려움을 내가 준비되기도 전에 짊어지면 같이 가라앉습니다.
내가 짊어질 수 있을때까지는 악착같이 모으셔야해요.
처음 본가의 어려움을 외면하기 힘들더라도 눈 딱 감고 끊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사연자님 화이팅!
잘 듯고 있어요**
듣
신축기준은 몇년으로 보면 가격이 안정권으로 될까요?
지혜로운 영상에 감탄하고 갑니다. 이 분들도 부읽남님 책부터 좀 읽고 최소 30권 정도 부동산 책을 읽으시면 좋겠군요!
정말 공감합니다. 신축빌라 얘기도 그렇지만 부모님께 돈 드리는 것...이거 진짜 하지 마세요. 부모님과 사이도 안 좋아집니다. 저도 부모님 자영업하실 때 제가 대학생이라서 알바 두개 해서 한달에 120만원 정도 벌었는데 그걸 전부 부모님께 드리고 부모님은 그 돈으로 간판 바꾸고 메뉴개발하고 그러셨어요
이 분 말씀에 한동안 멍했어요. 사업수익이 낮은 것에 매달리고 계셨다는 걸 어렴풋이 알긴 했지만 부모님이 키워주시고 어렵다고 도와달라는데 당연히 기쁜 마음으로 제 알바비는 다 부모님 도와드렸고 언니가 알바해서 번 돈으로 생활비를 같이 썼어요 학자금대출이 너무 밀려서 엄마한테 더이상 못 도와드릴 것 같다고 하고 취업해서 학자금대출부터 갚느라 힘들었어요
나중에 다시 부모님이랑 같이 살게 될 때는 부모님 생활비를 보태니 제가 돈을 못 모아서 결혼할 때 돈을 정말 한푼도 못 가져갔어요 신랑에게 미안한 부분입니다 같이 살면 돈 달라는 말 거절 절대 못합니다. 무조건 나오셔야 해요. 저희 결혼 5년만에 분양아파트 들어갑니다. 신랑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고생하셨네요.. 장한딸인데 헛고생한거처럼 말씀하셔서 안타까워요 부모님께서 딸들을 잘키우셔서 자립심있게 자라셨나봐요 지나가다 철없이받고만 살았던제가 한심해서 칭찬드리고싶어서 글남겨요 앞으로좋은일 많으실거에요 자녀교육도 잘시키실거같고요 행복하세요~~~
부모님이 돈 모아줘도 문제임 추후 주택구입시 자금추적당할때 증여로 의심받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루에 한번씩 자꾸 듣게 되는 목소리 …
👍👍👍👍👍👍👍👍👍👍👍👍
저는 지금 7천으로 20평대ㅜ아파트 전세갈지... 3룸 빌라 매매할지 고민입니다.... 아파트는 관리비 10ㅁ나원인데 빌라는 관리비도 없어서 빌라매입이 더땡기는데 엌지해야할ㄴ가요???
걔네들이 만들어낸말들이 실제이든 뇌피셜이든 시간이 상당히 많이 소요되요 1-2년 안에 아기 만들지 아닐지 이사갈지 말지 그 인프라가 생길지 안생길지 모르는걸 언제까지 기다리시려고요
이런 고민 사연은 어디다가 올리면 되나요? 꼭 알려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현금을 모아놔서 타이밍으로 아파트 매수하세요.
저는 원래 살던 빌라만 고집하는 부모님과 살았는데 물론 거기 서울 한복판이고 재개발 가능성 이제는 높아졌지요. 하지만 그게 언제될지도 모르고.
어릴때부터 아파트살고싶다고 그리 졸라도 돈없는 것도 아니면서 대출값으며 살기 싫다고 고집들을 부리심.
그런데 근처 아파트 3배 뛰는 동안 부모님집은 1배 올랐어요. 집앞 아파트는 13억. 부모님 집은 7억. 부모님은 이제 살던동네에서 가고싶어도 아파트 못가는거죠.
32년동안 빌라만 살다가 결혼하며 이미 오른 가격이어도 아파트 살겠다하며 남편과 함께 1기 신도시 부천 구축아파트 있는 돈 싹다 모아서 1억 8천 현금에 대출받어 매수하고 들어와서 사는데 삶의 질이 달라요 . .
현금 1억 -2억이상 꼭 모으시고 나중에 아파트 매수 권합니다. 저는 몸테크는 못하겠다는 남편때문에 구축 매수 하였지만 그것도 자신있다면 신축분양&신축 갭으로라도 매수 추천합니다.
물론 지금은 제가 살때보다도 팽창되있는 가격으로 올라가 있기 때문에 어차피 돈도 모으셔야 되고 불씨가 조금은 꺼질때까지 기다리시다가 때를 봐서 꼭 아파트 매수하세요.
그냥 쓰레기 재활용 버리는것조차 삶의 질이 달라요.
지방신도시 신축아파트 사는데 분리수거장... 할많하않
감사합니다
와..우연히 란 없는게 맞네요😮
경기도 외곽 신축빌라 잘못사면 후회해요. 아직 젊은데 좀더 돈모으면서 공부하고 매수해야합니다.
맞습니다. 신축빌라 사실꺼면 서울 중심부로 사야합니다.
2+2에 뒤에 2년은 임차인 기준 해지 가능하다는것 첨 알았습니다
많은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신축빌라매입이라는 썸네일 보자마자 심장이 멎는줄.. 서울 역세권 빌라 아니면 절대 빌라는 사지 마시길....전 다행히 투룸이라 소형 저가주택으로 청약해서 겨우 탈출 예정인데...
빌라매입은 절대 절대 비추....
서울 역세권 신축빌라는 꾸준히 수요가 있어서 사도 되지만 글쓴분 말씀처럼 그 이외에 지역은 비추입니다.
여기서 역세권은 역에서 1분 내 길어야 3분내
질문 :)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전세로 22년도 3월에 금액 안올리고 계약서 작성하고 연장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 8월 쯤에 퇴실 계획 중입니다. 새로운 임차인을 제가 구해줘야 전세금을 돌려 받을 수 있다는데 맞나요?? ㅜㅜ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맞습니다. 전세만기전에 임차인사정에 의해 나가게 되면 본인이 구해놓고 나가야 합니다.
@@sjsjsj3155 임차인만 구한다면 전세금 받을 수 있는건가요? 복비도 제가 부담하는게 맞을까요?
복비도 본인이 내야 해요
맞아요 ^^
계약갱신청구권 쓰신 거면 중간 해지 가능하고 임차인이 통보 후 3개월 지나면 보증금 반환해야 합니다. 그냥 재계약이면 아시는대로 새로운 임차인 구하고 나가셔야 하고요.
나도 일 시작 하자 마자 엄마 아프고 집에 생활비 내 월급으로 다 댐 ㅠㅠ 언니는 그거 모르고
엄마 돌아가시고 나니 내통장에 든 돈 없어서 허덕이는데 다들 돈벌어서 어디다 썻냐는 소리 듣고 ㅠㅠ
아직도 언니한테 돈좀 보태라고 말 못한 내가 바보임. 가족이어도 어느정도 계산은 필요함.. 내가 거지 되니까 아무도 나 안챙김
3년동안 3천 모아서 지금 남편이랑 결혼함.
남편이랑 결혼해서 신혼 5년 즐기며 해외여행 매년 몇번씩 다녓고 시기봐서 집 매매할까 분양 기다릴까 하다가 부동산 공부 좀 하고 주위 사람들물어보고 카페 맨날 들어가고 고민하다가 피주고 아파트 매매하고 지금 매매한거 배가 됏음.
결혼할때 집살때 도와주지 않은 언니는 내가 집살때 집살때 아닌데 산다고 욕하며 본인은 집을 팔았음..
제발... 감으로 집사지 말고 감으로 집팔지 말자..
한두푼도 아니고 평생 그렇게 큰돈 쓰기 어려운데.. 제발 공부하자
이튼저튼 눌러 살려고 사는거 아니면 빌라는 투자처가 되기 어렵다
두분의 연봉 부럽네요.
신축빌라는 반대입니다.
오…..
용산리버힐삼성40평대 지난10월 매수했는데 언제까지 가지고 가야 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정비창 개발이 언제 될지.
가져가시죠 규제완화되면 떡상할겁니다
@@미누-q7q 구독목록 어질어질하네
모든지표가하락ㅋㅋㅋㅋㅋ
@@미누-q7q 내가 오른다더나??
니가 모든지표가 내린다며??
니혹시 머리에 문제있음??
@@미누-q7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지표가 내리지만
그 지표가뭔진 모른당께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런 발언 불효자 일 수도 있긴 한데...... 진짜 키워주신 것도 감사하지만 ....... 저희 부모님은 자식들한테 빛이나 도움 받기 싫어서 그거 하나 때매 열심히 살았고 .. 그게 맞고 그게 부모의 자격이라 생각하고... 그런 능력은 있어야 자식을 낳아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부모님께 지속적으로 돈 들어가야 하는 배우자면 결혼 절대 안 할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의합니다. 부모는 자식을 선택할 수 있지만 자식은 영문도 모르고 세상에 내던져지죠. 낳았으면 어른이 될때까지 키우는 게 맞고, 그거조차 안 하는 부모도 많기에 받은 게 많은 자식들은 감사하는 거지만...
그저 빛....
30초에 실수령 월450이라니..개부럽다..
@@Jeg1010 말하는 수준보면 그쪽 보다는 잘벌고 모은돈도 많을것같은데??
오픈톡깔테니 서로 인증 ㄱㄱ??? 못하면 싸닥치고 찌그러져있으세요ㅋㅋ
@@Jeg1010인증할것도 없는 그지ㅋ
첨부터 끝까지 변명과 자기방어로 똘똘뭉친.. ㅋㅋㅋ 살려줘도 정신 못차릴거가틈
부모를 어떻게 끊겠습니까 다만 본인들이 각자 부모님 가정의 기둥뿌리고 남의집 기둥뿌리 빼오는거 아니라는 말은 괜히 있는게 아니므로 솔루션처럼 각자의 가정에 충실할 마음이 들지 않으면 각자의 부모님의 기둥이 되면 됩니다.
명언이십니다~~~!!
이런 고민사연은 어떻게 신청할수있나요???
선댓 후감사
많은 부린이들이 꼭 한번쯤은 봐야할 영상
지역마다 다르죠
돈이부족하면 빌라라도 사는게 맞다고 생각함
빌라는 오히려 오래되면 안팔림
100% 공감합니다.
안팔려서 싸게 내놔서 팔꺼면
그냥 맘편하게 월세가 낫다봄
저희동네는 3년전에 신축은
다 완판됨 지금은 청년전세자금
때문에 왕창 올라서
ㅋ 측간소음에
정말 공동주택은 싫어요
아파트도 2층 낮은거아님 싫던데
빌라도 이층이어야되고
높은곳에서 경치보면 좋치만
저도 빌라가 살고 있지만
만족합니다 현금여유가 없어서
36 모든소득 대출만 값는중인대
고민할수있다니 부럽네요
저 민속촌역이면 수인분당선 가지선인데...... 내가 살아있는동안 저 개통을 볼수 있을깡..... 수인분당선 전구간 개통에만 30년 걸렸는디.... ㅎㅎ
그냥 불가능합니다 gtx a 개통되는 순간 수요 제로로
빌라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아파트 대비 열등재라는거죠. 하지만 신축빌라는 나쁩니다.
아니 지역에 따라 다르죠.
모든 지역의 신축빌라가 나쁜게 아니죠. 서울 중심부 신축빌라 가격흐름 찾아보고 댓글 올리길 바랍니다.
빌라나쁘다 그러는데
대부분 집없는 사람이 많더라
아파트 사야된다고
쥣불도 없으면서 지역이나
인프라에 따라 다른데 ㅋ
월세살거나 전세 살죠 ㅋ
그것도 친구가
신축 빌라는 새거라서 비싸게 사게되는데
집 가격이 날이갈수록 훅훅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구축 저렴한 가격에 쭉~ 살 생각이면 모르겠지만.
시세차익 노리는거면 비추예요
지인도 신혼때 빌라 싸다고 들어갔다가. 들어간 가격에 겨우 팔고 나왔네요
서울중심부 신축빌라가 좋은거 누가 몰라서 빌라 나쁘다고 하나? ㅋㅋㅋ 서울중심부 신축빌라는 아파트급으로 놓고 봐야지 ㅋㅋㅋ 전국 빌라 개수 대비 서울중심부 빌라가 몇 퍼센트나 되냐? 1%도 안될거 같은데? 극소수 매물 가지고 빌라도 좋은데요??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부모님 도와드리고, 학자금 갚으려고 하면 돈이 안모여요😭😭😭 제가 그랬거든요 😢
인천주변분들 제발 신축 오피스텔 절대 매매 하지마세요 하셔도 전세로 들어가셔요
인천 검단 신축 아파트 매매는 어떤가요…
교통 호재가 너무 많은데 확정난게
없어서 지금이 기회일지 아닐지는
본인판단
5호선 9호선 gtx 확정나면
가격 날라갈테니
최상의 선택입니다 청라처럼 오래갖고가면 무조건 대박납니다
전 현금부족으로 못들어가는중입니다
ㅗㅎ조
5.9호선 GTX 호재있어서 존버하면 인생 바뀝니다
학군이 구려요..
괜히 마계 인천이 아닙니다
가려면 청라로 가세요...
응 보라동은 안돼요 왜냐하면 교통이 안좋아서 가사도우미가 오기 힘들어서 일을 돈주고 시키려해도 와주질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