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의 경우 최근 슬슬 보이는 경향이 함포탄에 유도기능을 내장한 포탄을 도입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미사일 정도까지는 아니여도 어느정도는 타겟을 향해 경로를 트는 능력은 확보된 모양이고 관련 홍보 영상에서도 언급하는게 소형 수상 타겟 공격하는 부분이죠. 결국 미해군이 비궁도입하고나면 함포와 비궁을 근접하는 소형 수상타겟에 대해 조합해서 쓰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해양끼고 있는 나라는 다 필요한거 같음 동남아는 해적 아프리카 남미는 마약상 밀수꾼들 상대 우크라이나가 잘 보여주고 무인드론보트 같은거 반대로 러시아 해군도 나토 해군 상대로 그대로 이용할려고 할꺼고 미국이 면허생산해주면 광고가 되서 k9보다 더 히트칠것 같음 이미 사우디나 uae도 도입해서 잘 쓰는데
고현준씨의 포지션이 좀 달라진 게 좋습니다. 비즈니스 모델로 봤을 때 누구나 응? 하고 의구심을 품을만한 부분을 콕 집어 질문해 주셔서 보기에 편안했습니다. 러우 전쟁 이후로 서방 언론. 정치. 군사의 수준을 보았기 때문에, 진부한 기존의 문법으로는 만족하기 어려웠습니다.
꼭 팔리면 좋겠습니다만, 우리가 수입하는 미국 무기에 비해서 너무 싸네요. 대응 위협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하는 게 의미가 없을 테지만 우리는 SM-3 한 발에 800억으로 도입하는데 수출은 한 발에 4천만원이면 2000발을 팔아야 SM-3 한 발 도입하는 비용이 되겠네요. 우리도 하루 빨리 함대공 미사일을 국산화 해야 겠습니다.
지금같은 비냉각식 적외선 시커방식으로는 지상목표물을 타격할수 없음. 미군은 레이저유도 방식 미사일(APKWS)을 사용 중임. 비궁은 시커 때문에 온리 지대함, 함대함, 공대함 미사일만 가능함. 근데 미사일 자체가 너무 작아 탄두가 제한되어 소형보트 정도의 목표 타격에 어울림.. 이때문에 해군은 체급을 키운 130밀리 규격의 비룡 유도로켓을 따로 개발 배치했음
말하셨듯이 미국이 비궁을 도입하면 레이시온에서 생산하여 미군에 납품 할걸로 보입니다. 그럼 미해군의 주력 대잠헬기인 MH-60R에 장착해 후티반군의 소형함정 공격을 포함해 미해군이 맡을 여러 임무에서 쓰일 가능성이 높답니다. 그럼 우리해군에도 도입될 MH-60R에도 쓰이고 시호크 뿐만아니라 서방국가들이 운용하는 타종의 대잠헬기들에서도 운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정말 수가 많은 미해군의 MH-60R에서 쓰인다면 대량생산이 되는 것이기에 그만큼 비궁의 가격도 내려가겠죠.
레이시온에서 생산 안함. 그러면 단가가 높아져서 도입 의미가 없어짐. 레이시온에 납품 한다는것은 LIG에서 생산후 완제품을 준다는것임. 미국 조달법에 보면 국방부가 아닌 군에서 직접 무기를 살경우 국내 생산 업체에서만 살수 있음. 반면 국방부에서 무기를 살경우 법에 국내외 무기를 조달할 경우 미국내 법인 즉 무기관련회사의 유통사를 통해 공개 입찰후 조달합니다. 총알 포탄 총 뿐만 아니라 해외 군사원조 물건등은 모두 미국내 유통사를 통해 입찰하고 조달하게 되어있음. 법이 그래요. 비궁은 포탄에 속하기 때문에 완제로 레이시온이 수입해 국외에 조달하는 방식을 쓰는겁니다. 미군이 직접 사용하지 않거나 국외에서 신속하게 필요할경우 사용하는 일종의 편법임. 이게 예전에는 수의계약으로 비공개 입찰 했지만 열받은 미국업체가 소송한후 전부 미국 법에 따라 미국유통사만 가능한 공개 입찰로 바뀜. 이렇게 하면 입찰자는 유통마진을 먹을수 있음. 레이시온은 유통 마진을 거져챙김. 우리가 아는 군용무기에대한 미국생산법이 있지만 군이 계약자냐, 국방부냐로 나뉘면 달라진다는걸 모름. 모든무기를 자국내 생산하려면 돈이 너무 들기 때문에 편법을 만든거임. 해외 주둔부대나 특수부대 아니면 원조무기가 필요한데, 자국무기를 줄수 없는 비밀작전이나 특수 작전에 씀.. 국방수호법 예외조항. 애초 비궁은 그법을 이용한 첫 프로젝트였는데, 그동안은 미군이 쓸일이 없어서 시험만 하고 구입은 안했던거임. 미군이 애초 하청준것임. 패널들이 머를 몰라서 헛소리 하는데, 바다는 전파가 난반사라. 적외선 시커를 해상 무기에서 기본으로씀. 싸서 쓰는게 아님. 비행기도 국방부가 계약자가 아니라 해군, 육군, 공군, 해병대 각각이 계약자이지 국방부가 통으로 계약하지 않음. 한국은 국방부 산하 방사청이함. 국방부는 비행기 전차를 사서 자국군대에 주지않아요. 돈을주지. 풍산의 포탄을 구입할경우 미 국방부가 사서 주어야함. 아니면 행정부가 사던지. 해외 원조할때 조달 주체가 누구냐 어디서 쓰거냐에 따라다르다고 보면됨. 영화에도 이 입찰때문에 벌어졌던 살인사건 첩보 영화도 있어요. 해상정찰 드론에 쓸수는 있겠네요.
비궁은 70mm다 보니 탄두 중량이 너무 작아서 북한의 고속정이나 공기부양정 공격에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해군 고속정에는 130mm 유도 로켓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미국이 탄두 위력도 강하고 사거리도 더 긴 130mm 말고 70mm 비궁을 사가려고 하는 이유는 항공기 정확히는 mh-60 시호크 헬기에서 대량 운용하기 위해서 비궁을 사려고 하는 겁니다 미군이 운용하는 시호크가 수백대에 이르기 때문에 미군이 비궁을 도입 결정 시 수량이 만발이 넘는다는 소리도 있죠 물론 미군 납품 물량은 미군 방산 업체가 라이센스 생산 할 겁니다 하지만 미국을 제외한 많은 나라들의 대잠헬기나 무인기 무인보트등의 무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 그 물량은 어마어마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죠
함포로 무인 자폭 보트를 정확하게 타격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1개의 표적만을 공격 할 수 있죠 미해군은 이전에는 헬파이어를 비슷한 용도로 사용했는데 헬파이어는 레이저 유도 방식이라 역시 한번에 하나씩 만 공격이 가능합니다 반면 비궁은 파이어&포겟 즉 표적이 10개라도 한번에 10발을 주르륵 쏴서 동시에 공격이 가능하다는 거죠 그리고 비궁은 서해안 환경에 맞춰서 개발이 되었는데 서해5도 해무 발생이 극심한 지역이라 비궁은 해무 상황에서도 공격이 가능하게 개발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군이 비궁을 사가는 주요한 이유는 시호크 대잠헬기에 장착하기 위한 목적이 큽니다 원거리에서 개 때 자폭 보트들을 제거하려는 목적이죠 기존의 2.75인치 로켓 19연장 포드에 비궁을 그대로 장착이 가능하니 딱 좋은 무기죠
@@snow_-man apkws는 레이저 유도 방식이라 레이저 표적 지시기로 로켓을 유도해 줘야 해서 한번에 표적 한개만 공격이 가능함 비궁은 적외선 시커라서 표적이 10개던 20개던 한번에 주루룩 쏘면 유도로켓들이 스스로 표적을 찾아가기 때문에 다수의 자폭 보트가 달려들 경우 동시 교전 능력에서 큰 차이가 있음 그리고 레이저 표적지시 방식은 바다의 해무(안개)가 낀 상태에서는 사용이 불가능 한 반면 비궁은 해무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함 즉 레이저 유도 방식은 정확도가 뛰어나고 지상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비궁은 바다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동시교전 능력이 뛰어나고 해무가 긴 바다에서도 사용이 가능함 지상 목표 공격은 apkws처럼 레이저 유도 방식이 유리하고 해상에서는 적외선 시커의 해궁이 유리함
!["권한대행이 대법관 임명 가능‥지연되면 분쟁"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4년 12월 25일](http://i.ytimg.com/vi/cv038oDLXzQ/mqdefault.jpg)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비궁을 드디어 다루어 주시는군요
비수처럼 숨겨놨었습니다.
선따봉입니다!
후감사입니다. ㅎㅎ
처음 듣는 무기인데 가성비 좋은 무기인가 보네요. 수출 잘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잘 되기를 바랍니다.
미해군에 꼭 채택되기를 바랍니다.
한국 해군도 호위함과 구축함 그리고 지원함에 꼭 배치하면 좋겠습니다.
해상 헬기에도 탑재하면 좋겠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림팩에서 최종 시험하고 계약 여부가 결정된다고 하던데 역시 말씀을 아끼시는..😅😅😅😅😅
확실할 때까지는 조심해야죠.
미해군의 경우 최근 슬슬 보이는 경향이 함포탄에 유도기능을 내장한 포탄을 도입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미사일 정도까지는 아니여도 어느정도는 타겟을 향해 경로를 트는 능력은 확보된 모양이고 관련 홍보 영상에서도 언급하는게 소형 수상 타겟 공격하는 부분이죠. 결국 미해군이 비궁도입하고나면 함포와 비궁을 근접하는 소형 수상타겟에 대해 조합해서 쓰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해상 드론에 탑재 가능해요.
해양끼고 있는 나라는 다 필요한거 같음 동남아는 해적 아프리카 남미는 마약상 밀수꾼들 상대
우크라이나가 잘 보여주고 무인드론보트 같은거 반대로 러시아 해군도 나토 해군 상대로 그대로 이용할려고 할꺼고 미국이 면허생산해주면 광고가 되서 k9보다 더 히트칠것 같음 이미 사우디나 uae도 도입해서 잘 쓰는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ㅎㅎ
남미의 해상 마약단체 등에 유용할 듯 합니다.
맞습니다. 거기에 테러 단체한테도 불벼락을 줄 수 있죠.
고현준씨의 포지션이 좀 달라진 게 좋습니다. 비즈니스 모델로 봤을 때 누구나 응? 하고 의구심을 품을만한 부분을 콕 집어 질문해 주셔서 보기에 편안했습니다. 러우 전쟁 이후로 서방 언론. 정치. 군사의 수준을 보았기 때문에, 진부한 기존의 문법으로는 만족하기 어려웠습니다.
잘 적응하시는 거 같아요.
비수처럼 꽂히리 이름좋네요
꼭 팔리면 좋겠습니다만, 우리가 수입하는 미국 무기에 비해서 너무 싸네요. 대응 위협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하는 게 의미가 없을 테지만 우리는 SM-3 한 발에 800억으로 도입하는데 수출은 한 발에 4천만원이면 2000발을 팔아야 SM-3 한 발 도입하는 비용이 되겠네요. 우리도 하루 빨리 함대공 미사일을 국산화 해야 겠습니다.
비궁은 이름을 잘못 지은 듯. 궁은 화살이 아니고 둥근 활. 화살 시, 화살 전 자를 썼어야
그냥 시스템을 파는거니까, 그래서 궁이라고 하지 않았을지.
옛날부터 시에 대한 언급보다 궁으로 작명을 많이 해와서요.
지금같은 비냉각식 적외선 시커방식으로는 지상목표물을 타격할수 없음.
미군은 레이저유도 방식 미사일(APKWS)을 사용 중임.
비궁은 시커 때문에 온리 지대함, 함대함, 공대함 미사일만 가능함.
근데 미사일 자체가 너무 작아 탄두가 제한되어 소형보트 정도의 목표 타격에 어울림..
이때문에 해군은 체급을 키운 130밀리 규격의 비룡 유도로켓을 따로 개발 배치했음
저 사람들도 모르지는 않을건데 왜 저런 소리를 하는걸까요..??
오 수상드론타격에 체적화무기네
@@슬픈이무기구독자가 늘지 않는데는 이유가 있는범임.
@@KDX1945구독자 늘리려고 신소리 늘어놓는 채널보단 담백한 맛이있죠…😊😊😊
비궁은 약해서 함대함 못해요
오로지 쾌속정 잡기위한 무기입니다
기술이 간단 씨커라 육지에서도 못써오
가격은20억이라는데,이거 1발사대인가보네
비궁 레이저 유도 로겟 미해군 🇺🇸🇺🇲 수출할까요 😂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리 천조국이라도.... 하나하나 다 만족하기는 힘들겠지요.
다구리에 장사없죠.
필리핀,베트남,대만에 꼭 필요한 무기같음
한국은 높은 기술로 수출만이 살 길이다. 미국 수출로 대박 터 뜨리고 잘 살아보세. ^^
해상 작전 헬기에 미군이 통합했으면, 한국군의 AH-64 아파치 헬기나 MH-60 시호크에서도 사용 가능한건가요?
아니면, 이것도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한국군의 장비에도 통합해 주는건가요?
우리도 사용가능하죠. 설마 돈을 받지는 않겠죠? ㅎㅎ
당연히 인티 비용이 들어가죠 시호크나 아파치가 미국산이라 국내에서 인티를 할수 없습니다
말하셨듯이 미국이 비궁을 도입하면 레이시온에서 생산하여 미군에 납품 할걸로 보입니다.
그럼 미해군의 주력 대잠헬기인 MH-60R에 장착해 후티반군의 소형함정 공격을 포함해
미해군이 맡을 여러 임무에서 쓰일 가능성이 높답니다.
그럼 우리해군에도 도입될 MH-60R에도 쓰이고 시호크 뿐만아니라 서방국가들이 운용하는
타종의 대잠헬기들에서도 운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정말 수가 많은 미해군의 MH-60R에서 쓰인다면 대량생산이 되는 것이기에 그만큼 비궁의 가격도 내려가겠죠.
레이시온에 납품하는 것도 흥미로워요. 많이 사용되겠죠. ㅎㅎ
아뇨. 레이시온이 아니라 직도입 예정임. 한국에서 생산해서 수출합니다. 미국에서 개발양산해달라고 한것이었음.
그렇게 한건 개발비를 너무높게 불러서 우리에게 하청비슷하게 미군이 과제 준거라. 소형 고속정대비용. 저가미사일이 다수필요함. 해상용 미사일이 지금도 없음.
레이시온에서 생산 안함. 그러면 단가가 높아져서 도입 의미가 없어짐. 레이시온에 납품 한다는것은 LIG에서 생산후 완제품을 준다는것임.
미국 조달법에 보면 국방부가 아닌 군에서 직접 무기를 살경우 국내 생산 업체에서만 살수 있음.
반면 국방부에서 무기를 살경우 법에 국내외 무기를 조달할 경우 미국내 법인 즉 무기관련회사의 유통사를 통해 공개 입찰후 조달합니다. 총알 포탄 총 뿐만 아니라 해외 군사원조 물건등은 모두 미국내 유통사를 통해 입찰하고 조달하게 되어있음. 법이 그래요. 비궁은 포탄에 속하기 때문에 완제로 레이시온이 수입해 국외에 조달하는 방식을 쓰는겁니다.
미군이 직접 사용하지 않거나 국외에서 신속하게 필요할경우 사용하는 일종의 편법임. 이게 예전에는 수의계약으로 비공개 입찰 했지만 열받은 미국업체가 소송한후 전부 미국 법에 따라 미국유통사만 가능한 공개 입찰로 바뀜.
이렇게 하면 입찰자는 유통마진을 먹을수 있음. 레이시온은 유통 마진을 거져챙김.
우리가 아는 군용무기에대한 미국생산법이 있지만 군이 계약자냐, 국방부냐로 나뉘면 달라진다는걸 모름.
모든무기를 자국내 생산하려면 돈이 너무 들기 때문에 편법을 만든거임.
해외 주둔부대나 특수부대 아니면 원조무기가 필요한데, 자국무기를 줄수 없는 비밀작전이나 특수 작전에 씀.. 국방수호법 예외조항.
애초 비궁은 그법을 이용한 첫 프로젝트였는데, 그동안은 미군이 쓸일이 없어서 시험만 하고 구입은 안했던거임. 미군이 애초 하청준것임.
패널들이 머를 몰라서 헛소리 하는데, 바다는 전파가 난반사라. 적외선 시커를 해상 무기에서 기본으로씀. 싸서 쓰는게 아님.
비행기도 국방부가 계약자가 아니라 해군, 육군, 공군, 해병대 각각이 계약자이지 국방부가 통으로 계약하지 않음. 한국은 국방부 산하 방사청이함.
국방부는 비행기 전차를 사서 자국군대에 주지않아요. 돈을주지.
풍산의 포탄을 구입할경우 미 국방부가 사서 주어야함. 아니면 행정부가 사던지. 해외 원조할때 조달 주체가 누구냐 어디서 쓰거냐에 따라다르다고 보면됨.
영화에도 이 입찰때문에 벌어졌던 살인사건 첩보 영화도 있어요.
해상정찰 드론에 쓸수는 있겠네요.
18:32 good job 18:50
후티반군이나 소형무인정면,, 미니벌컨으로 갈겨버림 되지 않나요,비궁사줌 감사하지만 ,,
미니 벌컨은 놓칠 수 도 있고, 고장날 수 도 있으니까요.
Ciws ㅡ사거리 3km이내
비궁 ㅡ 5km이상 , 비냉각식, 발사후 망각, 정밀타격, 동시타격 가능 , 초경량 , 초저가, 공대지.공대함 효율 극대화
팔랑스는 한번에 한표적씩 공격하기 때문에 다수 즉 개때로 돌격한다면 몇대는 잡을수 있지만 다 잡는데는 문제가 있죠
대신 비궁은 팔랑스 보다 사거리가 길고 자체시커가 있기 때문에 여러 표적은 상대하기 유리하죠
비궁 남는 에들 팔랑스 이런 다층 방어가 될든 합니다
@@설록차 저참 ..CIWS는 대공방어용으라 해상에서 오는 해상드론이나 소형함정엔 대응 불가, (사격각도가 나오지않음)
제가 말하는건,, 헬기의 도어건 처럼,, 함상에서 거치식으로 사람이나 RCWS로 운영하면 된다는거죠,, 비용도 저렴해서 거치대를 여러곳에 설치할수도 있죠
@@정명섭-j3n 미사일이나 로켓의 식커도 고장날수있는데요,, 그래서 미사일은 2발씩 쏘는데용
마지막 침넘어가는줄.
벌떼전술이 더욱 좋은 느낌과 ...
벌떼 전술 대응용으로는 최적이죠.
우리도 배에 비궁 다 창착해야되는거 아닌가 ?
고속정에는 장착한 걸로 알고 있고, 차차 늘어날 겁니다.
비궁은 70mm다 보니 탄두 중량이 너무 작아서
북한의 고속정이나 공기부양정 공격에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해군 고속정에는 130mm 유도 로켓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미국이 탄두 위력도 강하고 사거리도 더 긴 130mm 말고
70mm 비궁을 사가려고 하는 이유는
항공기 정확히는 mh-60 시호크 헬기에서 대량 운용하기 위해서 비궁을 사려고 하는 겁니다
미군이 운용하는 시호크가 수백대에 이르기 때문에
미군이 비궁을 도입 결정 시
수량이 만발이 넘는다는 소리도 있죠
물론 미군 납품 물량은 미군 방산 업체가 라이센스 생산 할 겁니다
하지만 미국을 제외한 많은 나라들의 대잠헬기나
무인기 무인보트등의 무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
그 물량은 어마어마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죠
신형 참수리에 장착 되고 있죠
처음부터 설계되지 않은 함이나 정에 달자면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설계부터 다시 검토해야 하니까요 요즘나오는 국축함이나 호위함에 창정비때 소량발사관은 달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문제는 돈이죠
무기는 좋은데 차량차체가 쌍팔년도 차네 천무 차량 깉은 신형 차대로 교체해라 차대가 모냐 !!!
부디 제 값 다 받고 팔기를
설명하는데 중간에 쫌 끼어들지마세요!
국뽕은 설탕과같다.사실은 강한국민과국가를 만든다.
소형보트 개떼 전술 남의 일이 아니다.
미국은 함포를 늘릴 생각은 안해봤나? CIWS나. 더 쌀텐데. 공간차치를 너무 많이 하나?
함포로 무인 자폭 보트를 정확하게 타격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1개의 표적만을 공격 할 수 있죠
미해군은 이전에는 헬파이어를 비슷한 용도로 사용했는데
헬파이어는 레이저 유도 방식이라
역시 한번에 하나씩 만 공격이 가능합니다
반면 비궁은 파이어&포겟
즉 표적이 10개라도 한번에 10발을 주르륵 쏴서
동시에 공격이 가능하다는 거죠
그리고 비궁은 서해안 환경에 맞춰서 개발이 되었는데
서해5도 해무 발생이 극심한 지역이라
비궁은 해무 상황에서도 공격이 가능하게 개발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군이 비궁을 사가는 주요한 이유는
시호크 대잠헬기에 장착하기 위한 목적이 큽니다
원거리에서 개 때 자폭 보트들을 제거하려는 목적이죠
기존의 2.75인치 로켓 19연장 포드에
비궁을 그대로 장착이 가능하니
딱 좋은 무기죠
지상전, 시가전은 아닐텐데 설명이 이상함
비냉각 IR로 대지, 시가전에 쓴다고?
안보에 뭔 남는장사 따지고 있냐..
두발짝 늦어
반능동 같은 것으로도 만들어 가격을 좀 더 1~2000만원으로 내려진 버전도 필요하다.
자유 민주 진영 무기는 너무 비싸다.
북한 하고 붙으면 중국 꼭 참전 한다.
거대한 자본과 인구빨 중국이랑 전쟁 할려면 인명 손실과 전비 싸움이다.
개발비와 생산량 생각하면 낮춰지기 어려움
그냥 수류탄 던져
미군이 이미 70mm 로켓에 레이저 유도 방식인 APKWS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거 개당 단가가 2000~3000만원 수준임
lig에서도 비궁의 레이저 유도 형을 개발하는 중이지만
이미 대량 양산되고 있는 APKWS 와 가격 경쟁 하기가 쉽지 않음
@@korimperator 미국이 있는데 비궁을 구매하나요?
@@snow_-man
apkws는 레이저 유도 방식이라
레이저 표적 지시기로
로켓을 유도해 줘야 해서
한번에 표적 한개만 공격이 가능함
비궁은 적외선 시커라서
표적이 10개던 20개던
한번에 주루룩 쏘면
유도로켓들이 스스로
표적을 찾아가기 때문에
다수의 자폭 보트가 달려들 경우
동시 교전 능력에서 큰 차이가 있음
그리고 레이저 표적지시 방식은
바다의 해무(안개)가 낀 상태에서는
사용이 불가능 한 반면
비궁은 해무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함
즉
레이저 유도 방식은 정확도가 뛰어나고
지상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비궁은 바다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동시교전 능력이 뛰어나고
해무가 긴 바다에서도 사용이 가능함
지상 목표 공격은 apkws처럼 레이저 유도 방식이 유리하고
해상에서는 적외선 시커의 해궁이 유리함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겁나 ♥️ 왕좋와요
왕 고맙습니다.
같이 공동개발 하자 해놓고 빤스런한 미국아닌가요?
비궁만 1조?? 발당 4천인데
시스템에 발사대, 비궁 기본수량인듯
미군이 도입이 결정되면
도입 수량이 만단위가 될거라는 소리가 있습니다
바로시작하세요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무기체계를 싸게 만드는 것도 능력
무유도로켓이지 모가 유도야 ㅋ ㅋ ㅋ
화이어 훠겟인데 fire forget
유도로켓은 한발쏘고 맞을때까지 조사하고 있어야 하는데
무도도라야 10발 20발 동시에 쏘는거라우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무식하면 용감해
무식하면 용감해2
이번 정권에서 가장 잘하는 것 방산수출실적
이게 무슨 정치를 잘해서 그런건가?
방산육성은 모든 정권의 숙원 사업이었고 이제 그 결실을 맺고 있는거지.
R&D예산 깍아먹고 해외여행에 돈을 쓰면 미래는 어떨까?
@@KeicyH추경해서 인도 놀러가는 영부인이 누구더라..
ㅋㅋㅋ 경주마루치
@@조장희-b8u 애쓴다 희희희
대통령실 옮긴다고 조단위로 꼴아박은게 누구더라???
관변단체에 지원금 늘린게 누구더라???
사회자 좀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