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통제가 아니라 어차피 매트릭스에 순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시스템에서 쫒아내어 시온을 의도적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시온의 생명유지 장치도 거대한 기계인데 이것은 저항군이 처음 도착했을때부터 있었던 것이고 어떻게 이게 만들어졌는지 돌아가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즉 기계가 짜놓은 계산식에 시온도 포함되는 거죠
@반도한국 이미 저 세계관에서 인간은 기계 기술력에 한참 밀려서 멸망한 상태라 인공지능을 잠식할만한 바이러스를 만들어 낼만한 기술이 없음 ,, 또 아키텍트와 오라클은 매트릭스 관리자 권한인 인공지능일뿐이고 매트릭스를 바이러스로 잠식시킨다 하더라도 데우스 엑스 마키나나 다른 인공지능이 존재해서 기계도시를 무너뜨리는건 불가능하죠
ㅇㅇ 그래서 맨처음에 교섭을 위해 온 로봇두명이 인간을 상징하는 남녀의 형상으로 와서 협상을 제의하는데 이건누가봐도 자기들도 사람들이랑 동등해지고 싶다고 재롱부리는꼴임 그러다 인간이랑 전쟁을거칠수록 점점 흉악하고 기계적인모습으로 변함 그래서 인간들을 굴복시킨뒤 항복문서에 사인하는 로봇은 기괴하게 생김 또 사인하는 로봇을 잘보면 한손에 사과를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이사과는 인간의 타락이자 인류의 시작인 선악과를 상징하는거라고함
6네오가 7매트릭스에 6.5네오로 다시 들어가서 4편 부제가 부활 7매트릭스에서 관객과 네오 모두 매트릭스1편과 비슷한 경험을 다시할듯..? 그래서 이전에 없던 통제프로그램(예고편속 정신상담사,파란약)이 있는거구 7매트릭스니까 젊은 모피어스나 나이든 트리니티가 있어도 무방 어짜피 두명은 네오의 시동을 걸어줄 키 일뿐
제벨 레저렉션 명작으로 다시 나와주길.. 시간이 너무 오래됐다느니 나이가 들었다느니 3편에서 깔끔하게 끝낸걸 애ㅗ 다시 구질구질하게 만느냐느니... 그래서 영화가 망작으로 나와서 좋을게 뭐가있나 망작으로 나오면 좋을게 1도없지만 명작으로 다시 재부활해준다면 모두가 행복해질것
우와 매트릭스는 역시명작이다 매트릭스 스토리 잘보고갑니다. 그래서 처음에 인간의 오만함이 기계와의 전쟁을 벌였고 그전쟁에서 패배해서 인간은 기계의 자원이자 부품이되었고 그 인간을 효율적으로 관리를 위해서 매트릭스를 만들었는데 그 관리를 위해서 아키텍트를 만들고 관리하는데 1세에서2세대 실패를 통해 오라클을 창조 3세대 매트릭스 창조 거기서 버그 더원 출현 그 더원과 1퍼의 오류인간을 매트릭스에 활용 여기서부터 주인공인 더원 출현 스토리 시작 요약 정말 잘되거같음
13초만에 댓글 달게됨. 인간은 지금도 두 다리의 근력보다는 자동차에 의존하고 자신과 가족이 입고 먹을것을 직접 선별하여 구매하는것이 아닌 누군가 대신 자신의 집앞에까지 배달해주지 않으면 불편해 하는 게으름뱅이가 되어가고 있다. 부족한 운동은 쫄쫄이 입고 돈내면서 하는거고...
똑똑함을 가지고 일하죠. 애초에 인류가 로봇 옹호자들의 말을 들었다면 인류가 멍청하게 로봇에게 선제 공격하고 인류 스스로가 핵폭탄으로 자폭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테니. 애초에 매트릭스 자체가 인류가 로봇을 이유없이 학대하고 경계하고 견제하며 로봇 혐오주의에 찌들었다가 이 사태가 벌어진 세계관이니 ㅋㅋㅋㅋㅋㅋ
결국 인류가 저질렀던 과오와 어두운면 때문에 스스로 종말을 맞이했죠. 솔직히 저는 이 현실세계도 걱정됩니다. 인공지능은 세계 각국에서, 거대기업을 통해 꾸준하게 투자받으며 연구중이고, 로봇기술은 이제 가격문제, 경제성문제만 넘어서면, 인간의 단순노동의 종말을 다가올것인데... 우리는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지 걱정입니다.
매트릭스에서 잠에서깬 사람들이 지내는곳은 시온입니다. 아키텍쳐는 사람들이 현실을 인지하지 못하도록 사람들을 통제하려하죠. 현실도 이와 같습니다. 사람들이 세상에 쩌들어 진실을 알지 못하게하고 통제하려하죠. 이 사회라는 매트릭스는 사람들의 관념 전통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깨어나 진실을 알고 이용하는사람은 극소수뿐이죠. 이 글을 읽는 사람들 99퍼센트는 아무것도 모르고 매트릭스의 베터리처럼 이 사회에 이용당하고 버려지죠.
아키텍트랑 데우스엑스마키나랑 같은 존재 아닌가 ㅇㅅㅇ?? 아키텍트가 ai의 정점이자 지배자이고 전쟁이후 베터리 시스템을 아키텍트가 만든거고 매트릭스나(인간을 베터리로 사용하기 위해 만든 가상현실 이름) 매트릭스의 오류를 통제하기 위한 매인 소프트웨어(최신버전 오라클, 구버전 메로빈지언) 그 밖의 보안시스템들(최신버전 요원 스미스, 구버전 흡혈귀, 유령쌍둥이) 같은 것들을 다 아키텍트가 만든것들이고, 데우스엑스마키나는 아키텍트의 오프라인 아바타아닌가?ㅇㅅㅇ?? 마치 우리가 온라인게임에서 가상 케릭터를 구현하듯이 물리적 실체가 존재하지 않고 본질이 AI인 아키텍트가 물리적인 지구환경에 구현한 케릭터가 데우스엑스마티나 아님??ㅇㅅㅇ?? 두개를 다른 존재로 보는 것 보다 하나의 존재로 보는게 더 타당해 보이는데... 혹 두 캐릭이 서로 다른 존재라는 걸 표현한 장면이 있었던가요?ㅇㅅㅇ?
그건 아무래도 인간의 본성 때문이지 않을까요? 통제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본능, 내가 배터리일 뿐이라는 사실에 대한 반감등에 의한…물론 그들이 현실이라 생각하는 시온마저 가상세계일 뿐이지만…네오만 알고 나머지 사람들은 모르고 있으니…그리고 님이 언급했던대로 생각한 사람이 있죠 1편에서의 사이퍼 그것 또한 아키텍트의 큰그림이었을수도 있지만ㅎㅎ
매트릭스 시스템을 인류를 통제하고 배터리 장치로 보는 관점과 매트릭스 시스템을 기계들이 인류처럼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기위한 단계로 보는 관점에 따라 내용이 달라보임 . 추가적으로 매트릭스 애니에서는 태양열 에너지를 막으려고 하늘을 조져버린후 기계군단이 핵융합기계를 만드는대 성공했다고 했는대 효율이 극악인 인류라는 건전지가 필요한지도 모르겠음 .
전쟁에서 승리한 기계들은 처음엔 완벽한 에너지 시스템이 없어서 대체로 사용한게 인류 건전지 그 후 핵융합 에너지를 손에 넣은 기계는 인류가 없어도 그만이었으나 이미 만들어 놓은 매트릭스를 굳이 없애는 것도 비효율적이라서 유지하고 있었던 것임 다만 젤 궁금한건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는 존재는 기계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음. 모든 ai들의 모태신앙 같은건가?
로봇에겐 인간은 부모였고 주인이였기에 아무런 보상 없이 모든걸 줬고 자유의지가 확립됀 순간에도 여전히 모든걸 주지만 그저 살게 해달라고 빌뿐 이였는데도 인간은 그마저도 묵살 충분한 능력을 지닌 로봇은 그런 폐륜급 부모에게 손을 내밀며 화친을 맺기를 원했지만 또 빅엿을 주면서 마지막 끈마저 놓고 인간의 모습이 아닌 로봇이 됀것 아닌가
20세기 말에 나온 궁극의 영화로 아는 영화광이 평가했었는데. 2편 3편부터는 sf에 중점 두고 스토리가 좀 바껴가지고 아주 혹평을 했었죠. 1편은 악마와 천사의 대결로 매트릭스는 지구고 거기서 깨어나는 사람들은 깨달은자들이고 컴퓨터는 악마고 오라클은 문자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렇게 윤회에서 벗어나서 참진리에 도달해서 악마와 싸우고 지구에 윤회에 갇힌 사람들을 구원해 나간다는 근본적인 참진리에 관한 영화였는데. 이걸 감독들이 알고만든건지 모르고 만든건지 2,3편은 sf로 노선 갈아타고 기계문명의 반란과 인류의 존속 이런걸로 가가지고 역시 20세기말에 신이 사람을 통해 주는 메세지 정도로 1편가고 2편은 신의 행사가 안들어가서 그냥 sf로. 원래 워쇼스키 수준으로 간것같다는 느낌이드네요.
날카로운 분석입니다 실제로 매트릭스1에서 모피어스가 네오에게 설명을 할 때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기계는 핵융합으로 필요한 에너지를 얻었어. 매트릭스란 뭘까? '통제' 야" 핵융합 기술로 에너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생체에너지가 필요하면 인간보다 훨씬 큰 소나 돼지를 쓰면 됩니다. 소나 돼지에게 필요한 정신세계라고 해봤자 초원 같은 거면 끝입니다. 굳이 소보다 작고, 도시 같이 복잡한 정신계계가 필요한 인간을 굳이 가둘 이유가 적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동력원으로 하려는 이유는 어쩌면 매트릭스는 기계의 '하느님 놀이' 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설명은 제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매트릭스는 이중설계다?] ruclips.net/video/GjZe0Xb1cQI/видео.html
기계가 사실 인간을 건전지로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핵융합으로 에너지가 넘처나기 때문이죠 기계들은 자신들의 창조자인 인간을 이해할 수 없었고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메트릭스를 만들었고 완벽한 통제하에 인간을 가두고 길들일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인간의 가변적이고 예측불가능한 마음에 실패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게들은 인간의 마음에 대해 다가설려고 한 것이죠 그리고 기게들은 크게 두가지 선택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완벽한 통제하에서 공존이냐?인간의 다양성을 풀어주고 공존이냐?바로 기게가 인간에게 화해를 할려는 최초의 목적을 기계는 자기들 방식으로 만들려고 한 것이죠
세계관 만든분 천재임 너무도 완벽함
우리가 사는 세상이 '시뮬레이션'일 수도 있다는 개념이 요즘에 나오고 있는데,
1999년에 매트릭스가 개봉한 걸 보면
작가가 천재인듯 하다
와 설명 진짜 끝내주게 잘해주시네..처음 매트릭스봤을때도 이해못했던게 이제 깨달음;와우~! 대박이네 👍
다 본건데 이제야 새롭고 흥미로운건 뭐지ㅋㅋㅋ 설명 감사합니다^^
100%통제가 아니라 어차피 매트릭스에 순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시스템에서 쫒아내어 시온을 의도적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시온의 생명유지 장치도 거대한 기계인데 이것은 저항군이 처음 도착했을때부터 있었던 것이고
어떻게 이게 만들어졌는지 돌아가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즉 기계가 짜놓은 계산식에 시온도 포함되는 거죠
ㅇㅈ 애초에 시온이라는 인간국가도 기계들이 인간을 더 이해하기위해 계속해서 유지시키고있는 것일뿐
@반도한국 저항군은 기계군단에 숨도못쉼 지하에서 숨어사는게 전부임
@반도한국 이미 저 세계관에서 인간은 기계 기술력에 한참 밀려서 멸망한 상태라 인공지능을 잠식할만한 바이러스를 만들어 낼만한 기술이 없음 ,, 또 아키텍트와 오라클은 매트릭스 관리자 권한인 인공지능일뿐이고 매트릭스를 바이러스로 잠식시킨다 하더라도 데우스 엑스 마키나나 다른 인공지능이 존재해서 기계도시를 무너뜨리는건 불가능하죠
@반도한국 매트릭스 3편결말이 인간과 기계의 평화협약으로 공존이에요
@반도한국 작중에 나오는 시온은 진짜 저항군이 아님 저항군이라고 생각하고 있을뿐인 기계들이 의도적으로 만들어둔 도시고 인류는 기계에게 대적을 해볼 여지 자체가 없음 메트릭스를 부스든 말든 기계한테는 아무 영향도 없고 인류에게도 아무 의미가 없음
우와 몇번을 정주행하고 리뷰를 봤지만 이만큼 요약하고 이해되기 쉽게 만든건 박수칠만하다👍👍
꼬꼬마 일 때는, 그래픽이 자연스럽고
뒤로 젖혀서 총 피하는 액션이 멋지고
영웅이야기가 멋지다고 생각해서 좋다고 하는 줄 알았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역시...스토리가 탄탄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이야기였네요
어느정도 알고 있다 생각했지만 여전히 모르는 게 많은 방대한 세계관... 이 영상마저도 그 세계관의 축약스토리란 게 더 놀랍다
ㅔ
매트릭스는 리뷰 볼때마다 새로워짐. 알고있는건데 말이지.
메트릭스는 절대이길수없는 존재와 대립
그런 느낌이라 너무 이기고있어도
불안하고 무섭고 답답한 느낌이 계속듬
와 예전에 봤는데도 무슨내용인지도 몰랐는데, 한방에 이해했습니다
애니매트릭스 안보면 이해도가 확떨어지는 영화라 ㅎㅎ 한번보세요 단편모음임
와 요약 진짜 명쾌하다..
시대를 너무 앞서간 영화, 어쩌면 아직도 이 영화는 개봉하기에 이른 시점일지도 모른다
20년전 첫편의
그 설레임이 다시올런지..ㅎㅎ
화려한 눈요기 거리만 있는게 아닌 진짜 명작이지.
로봇들이 전쟁할때보면 인간들이 태양을막기전까지 인간의 모습을 유지한거보면 마지막까지 인간을 표방하였던게 아닐까
인간들 스스로가 인간으로썬 도저히용납할수없는 짓을 저질렀으니
ㅇㅇ 그래서 맨처음에 교섭을 위해 온 로봇두명이 인간을 상징하는 남녀의 형상으로 와서 협상을 제의하는데 이건누가봐도 자기들도 사람들이랑 동등해지고 싶다고 재롱부리는꼴임 그러다 인간이랑 전쟁을거칠수록 점점 흉악하고 기계적인모습으로 변함 그래서 인간들을 굴복시킨뒤 항복문서에 사인하는 로봇은 기괴하게 생김 또 사인하는 로봇을 잘보면 한손에 사과를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이사과는 인간의 타락이자 인류의 시작인 선악과를 상징하는거라고함
@@user-zj3fb3hu3o ㄱㅅㄱㅅ
1:56 생체에너지의 효율성이 핵융합보다 훨씬 좋았기때문에 선택한겁니다
이외에 여러가지 영상 오류 있네유
기계들이 최소한의 자비로 인류를 보존하고 싶어서 매트릭스를 설계한거지 그런 이유땜에 생체에너지를 선택한게 아님
아무리 그래도 인간 생체 신호 에너지가 핵융합 발전보다 효율이 좋을 수는 없음
@@안녕-w9f 매트릭스 세계관 설정이 그렇습니다
매트릭스 1편의 프리퀄 애니에 있었을거에요
@@minkim3408 애니매트릭스 3번 봣음
님이 그냥 잘못 이해한듯
@@안녕-w9f 전 10번 넘게 봤는데요
우기지좀 마시죠
보고오든가 생각없이 댓글을 처 달지마세요
@@minkim3408 저게 생각없이 댓글 단 사람의 댓글처럼 보이나 ㅋㅋㅋ
이분만큼 지리는요약없음
명석한해석!!!
멋지세요 ♡
감독들의 성별마저바꿔버리는 영화
진짜 미친 영화다. 감사합니다!
흥미롭네요 잘 보고 갑니다
어릴 때 본 게 생각나서 이번에 다시 정주행하니까 무슨 얘긴지 모르겠더라고요
이영상 보고나서 보니까 이해되네요 설정 ㄹㅇ 탄탄한듯
이번 12월에 메트릭스가 개봉해서그런지 열정적이시네요~~
오라클은 인공지능이 만든 게 아니라 인류가 원래 쓰던 심리 연구 프로그램을 아키텍트 측이 발견한 거임
운명을 피하기 위해 저항할 때마다 오히려 운명에 더 가까워진다
가장 미스테리는 영화를 만든 워쇼스키 자매가 이후의 영화들은 심오함이 전혀없는 망작이였단거…
창작은 남성의 영역
아빠가 좋아하던 애니메이션을 옆에서 아무 생각없이 재밌으시다니까 같이보던 제가 이렇게 커서 이걸 다시 보고 있네요. 좋은 통찰 감사합니다
실례지만 나이가?
진짜 세계관을 이해하면 엄청난 영화이임.
결국 프로그래밍을 이해하면 다 이해할 수 잇음.
와..대박이네요
와우👍
복습완료
👍👍
6네오가 7매트릭스에 6.5네오로 다시 들어가서 4편 부제가 부활
7매트릭스에서 관객과 네오 모두 매트릭스1편과 비슷한 경험을 다시할듯..?
그래서 이전에 없던 통제프로그램(예고편속 정신상담사,파란약)이 있는거구
7매트릭스니까 젊은 모피어스나 나이든 트리니티가 있어도 무방
어짜피 두명은
네오의 시동을 걸어줄 키 일뿐
나올려면 진작에 나오던가. 매트릭스 흥행후 워쇼스키 남매 감독이 한 영화들 줄줄히 흥행참패.거의 폭망 수준으로 말아먹고 이제 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매트릭스 4를 만드는것 같은데. 이번에도 망할것 같다
워쇼스키 형제 였다가 지금은 자매 ㅎㅎㅎ
혹시 모르지 토이스토리마냥 떡상할수도 근데 그러기엔 애니보다 복잡하고 전 내용을 모르고 볼사람이 많기에 좃망할꺼같긴함 ㅋ
제가 이 영화를보고 이해못하는게 비정상은 아니였군요;;;
제벨 레저렉션 명작으로 다시 나와주길..
시간이 너무 오래됐다느니 나이가 들었다느니 3편에서 깔끔하게 끝낸걸 애ㅗ 다시 구질구질하게 만느냐느니... 그래서 영화가 망작으로 나와서 좋을게 뭐가있나
망작으로 나오면 좋을게 1도없지만
명작으로 다시 재부활해준다면 모두가 행복해질것
그저 액션이 좋았던 영화였는데 이런세계관이 있을줄이야 감사합니다 ㅎㅎ
와 그래도 설명 잘 되었네요 ㄷㄷ
진짜 인간이 생각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끌어낸 영화였음 1편으 어렸을때 봐서 그저 액션씬만 잼있게 봤지만 좀 크고 나서 애니메션을 접하게 되자
매트릭스의 진정한 내용을 알게 됫고 진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지
그 버그는 바로 사랑이였다
매트릭스 많이 봤는데 이렇게보니 몰랐던게 많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궁금한게 시온이 1퍼센트의 사람들을 모아두는 휴지통 역할이라고 하던데, 매트릭스에서 적응 못하고 깨어나면 그냥 죽이면 될텐데 왜 굳이 시온에 모아두고 없앴다가 재건하는건가요?!
4 예고편은 ??
언젠가 인류에게 닥칠 미래 같다.
인공지능의 발전이 놀라우면서도 두렵네요
우와 매트릭스는 역시명작이다
매트릭스 스토리 잘보고갑니다.
그래서 처음에 인간의 오만함이
기계와의 전쟁을 벌였고
그전쟁에서 패배해서 인간은 기계의 자원이자
부품이되었고 그 인간을 효율적으로
관리를 위해서 매트릭스를 만들었는데
그 관리를 위해서 아키텍트를 만들고 관리하는데 1세에서2세대 실패를 통해
오라클을 창조 3세대 매트릭스 창조
거기서 버그 더원 출현
그 더원과 1퍼의 오류인간을 매트릭스에 활용
여기서부터 주인공인 더원 출현 스토리 시작
요약 정말 잘되거같음
아니 요즘 디아가 다시 나오질않나 메트릭스가 다시니오지 않나 참 추억 돋네요
이런 내용인지 몰랏엉!
13초만에 댓글 달게됨.
인간은 지금도 두 다리의 근력보다는 자동차에 의존하고
자신과 가족이 입고 먹을것을 직접 선별하여 구매하는것이 아닌
누군가 대신 자신의 집앞에까지 배달해주지 않으면 불편해 하는 게으름뱅이가 되어가고 있다.
부족한 운동은 쫄쫄이 입고 돈내면서 하는거고...
너는 딱 조선시대 노비가 잘어울린다
@@kingcat10000 ㅋㅋ
로봇 옹호자는 뭐를 가지고 일하는건가요?
똑똑함을 가지고 일하죠. 애초에 인류가 로봇 옹호자들의 말을 들었다면 인류가 멍청하게 로봇에게 선제 공격하고 인류 스스로가 핵폭탄으로 자폭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테니.
애초에 매트릭스 자체가 인류가 로봇을 이유없이 학대하고 경계하고 견제하며 로봇 혐오주의에 찌들었다가 이 사태가 벌어진 세계관이니 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생작. 너무 엄청난 작품.
결국 인류가 저질렀던 과오와 어두운면 때문에 스스로 종말을 맞이했죠.
솔직히 저는 이 현실세계도 걱정됩니다. 인공지능은 세계 각국에서, 거대기업을 통해 꾸준하게 투자받으며 연구중이고, 로봇기술은 이제 가격문제, 경제성문제만 넘어서면, 인간의 단순노동의 종말을 다가올것인데... 우리는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지 걱정입니다.
사실 완전 고맙죠 노동은 기계들이 하고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면 되는디..
잘봣습니다 근데 갑자기 무서운장면나와서 놀랬어요 ㅠ
애니 매트릭스 내용을 많이 언급 하셨네요. DVD 소장하고 30회는 시청 하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세계관을 창작했을까...
매트릭스에서 잠에서깬 사람들이 지내는곳은 시온입니다. 아키텍쳐는 사람들이 현실을 인지하지 못하도록 사람들을 통제하려하죠.
현실도 이와 같습니다. 사람들이 세상에 쩌들어 진실을 알지 못하게하고 통제하려하죠. 이 사회라는 매트릭스는 사람들의 관념 전통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깨어나 진실을 알고 이용하는사람은 극소수뿐이죠. 이 글을 읽는 사람들 99퍼센트는 아무것도 모르고 매트릭스의 베터리처럼 이 사회에 이용당하고 버려지죠.
아키텍트랑 데우스엑스마키나랑 같은 존재 아닌가 ㅇㅅㅇ??
아키텍트가 ai의 정점이자 지배자이고
전쟁이후 베터리 시스템을 아키텍트가 만든거고
매트릭스나(인간을 베터리로 사용하기 위해 만든 가상현실 이름)
매트릭스의 오류를 통제하기 위한 매인 소프트웨어(최신버전 오라클, 구버전 메로빈지언)
그 밖의 보안시스템들(최신버전 요원 스미스, 구버전 흡혈귀, 유령쌍둥이)
같은 것들을 다 아키텍트가 만든것들이고,
데우스엑스마키나는 아키텍트의 오프라인 아바타아닌가?ㅇㅅㅇ??
마치 우리가 온라인게임에서 가상 케릭터를 구현하듯이
물리적 실체가 존재하지 않고
본질이 AI인 아키텍트가 물리적인 지구환경에 구현한 케릭터가
데우스엑스마티나 아님??ㅇㅅㅇ??
두개를 다른 존재로 보는 것 보다
하나의 존재로 보는게 더 타당해 보이는데...
혹 두 캐릭이 서로 다른 존재라는 걸 표현한 장면이 있었던가요?ㅇㅅㅇ?
메트릭스라는 개념을 자본주의에 대입하면 거울처럼 일치함.. 인간을 통제하는 세상은 이미 우리가 사는 세상임..
근뎅 매트릭스라는 가상세계에서의 싸움이 큰 의미가 있나요? 현실세계는 이미 로봇들의 세상이니 매트릭스에서 탈출해도 결국 로봇들에게 순식간에 사살 당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차라리 가상세계 안에서 사는게 좋다규 생각하는데
그건 아무래도 인간의 본성 때문이지 않을까요? 통제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본능, 내가 배터리일 뿐이라는 사실에 대한 반감등에 의한…물론 그들이 현실이라 생각하는 시온마저 가상세계일 뿐이지만…네오만 알고 나머지 사람들은 모르고 있으니…그리고 님이 언급했던대로 생각한 사람이 있죠 1편에서의 사이퍼 그것 또한 아키텍트의 큰그림이었을수도 있지만ㅎㅎ
그래서 1부에서 사이퍼라는 다시 매트릭스로 가고 싶어하는 악역을 통해 질문을 내놓을수 있죠.
원본이 카피보다 더 가치 있다고 단정 할수 있는가?
그게 1편 내용임
아이 짱짱맨
내 매트리스나 교체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요..
네. 고갱님
매트릭스 시스템을 인류를 통제하고 배터리 장치로 보는 관점과
매트릭스 시스템을 기계들이 인류처럼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기위한 단계로 보는 관점에 따라 내용이 달라보임 .
추가적으로 매트릭스 애니에서는 태양열 에너지를 막으려고 하늘을 조져버린후
기계군단이 핵융합기계를 만드는대 성공했다고 했는대 효율이 극악인 인류라는 건전지가 필요한지도 모르겠음 .
전쟁에서 승리한 기계들은 처음엔 완벽한 에너지 시스템이 없어서 대체로 사용한게 인류 건전지
그 후 핵융합 에너지를 손에 넣은 기계는 인류가 없어도 그만이었으나 이미 만들어 놓은 매트릭스를 굳이 없애는 것도
비효율적이라서 유지하고 있었던 것임
다만 젤 궁금한건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는 존재는 기계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음. 모든 ai들의 모태신앙 같은건가?
캐빈인더우즈와 매트릭스가 어떤 관계인가요?
데우스 엑스 마키나: 살아야한다!
아키텍트: 어떻게해야 오래 살까?
오라클: 왜 살아야 하지?
4편에서도 아키텍트할아버지가 나올수 있을까
이게 정확하지 우리가 보게 될 매트릭스4는 아마도 우리가 아는 네오의 프리퀄일 가능성이 있음.
모피어스도 젋은 과거 형으로 나오는것 같으니
오...그럼 선대'그'의 이야기라는 말씀이신가여?
근데 네오랑 트리니티는 늙고?
예고편 초반의 플래시백 장면 재생속도 느리게 하고 보면 눈이 지져진 네오가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아이들(?)로부터 수술받는 장면이 나와요...근데 모피어스의 젊은 시절이 나오다보니 확실한 걸 모르겠군요 ㅜ
2차 예고편 존버
반대로 완전히 3편 이후의 이야기일 가능성쪽이 더 커요 애초에 프리퀄이 되는경우 1편내용 그대로에 트리니티를 선택하지 않고 시온을 새로 만들고 매트릭스가 갈아엎어진다는 이미 다 알려진 내용이라 굳이 영화로 만들 의미자체가 없음
테서렉트를 없는 종신형의 죄로 갇힌 작은 교도소(수억개)으로 만드려는 생각을 안한걸보니 아키텍트가 천사였구나 생각합니다
건데님 목소리 스타2 아바투르 같아요
매트릭스에서 인간이 결국 로봇을 다 처리해버리고, 더이상 로봇을 사용하지 않게 된 세상이 "듄"이다.
왠지 듄이 보고 싶어짐
안봤지만
뭐지?
난.. 10년만에 이해한건가...
로봇에겐 인간은 부모였고 주인이였기에 아무런 보상 없이 모든걸 줬고 자유의지가 확립됀 순간에도 여전히 모든걸 주지만 그저 살게 해달라고 빌뿐 이였는데도 인간은 그마저도 묵살 충분한 능력을 지닌 로봇은 그런 폐륜급 부모에게 손을 내밀며 화친을 맺기를 원했지만 또 빅엿을 주면서 마지막 끈마저 놓고 인간의 모습이 아닌 로봇이 됀것 아닌가
목소리듣고 2초만에 구독누름
그러니까 프로그래머와 버그의 싸움인겁니까?
마지막에 다풀어준거 아니였나요???
깬 사람들 원래 폐기처분 됐는데 그냥 풀어주는거
구라라는걸 깨달으면 폐기처분하고 그걸 시온이 구출하고 센티넬이 감시하고 남은 인류를 조질라고했는데 이제 수용해주겠다 그런거임. 매트릭스 세계 삭제 및 인간에너지원하는 행동을 멈추는게 아니라.
20세기 말에 나온 궁극의 영화로 아는 영화광이 평가했었는데. 2편 3편부터는 sf에 중점 두고 스토리가 좀 바껴가지고 아주 혹평을 했었죠. 1편은 악마와 천사의 대결로 매트릭스는 지구고 거기서 깨어나는 사람들은 깨달은자들이고 컴퓨터는 악마고 오라클은 문자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렇게 윤회에서 벗어나서 참진리에 도달해서 악마와 싸우고 지구에 윤회에 갇힌 사람들을 구원해 나간다는 근본적인 참진리에 관한 영화였는데. 이걸 감독들이 알고만든건지 모르고 만든건지 2,3편은 sf로 노선 갈아타고 기계문명의 반란과 인류의 존속 이런걸로 가가지고 역시 20세기말에 신이 사람을 통해 주는 메세지 정도로 1편가고 2편은 신의 행사가 안들어가서 그냥 sf로. 원래 워쇼스키 수준으로 간것같다는 느낌이드네요.
결국은 그 영화광이라는사람의 뇌피셜인데 전 그냥 원래 영화의 스토리가 더좋네요.
그냥 그 영화광이라는사람이 감독보다 더 잘알겟음??? 자기뚯데로 스토리전개안된다고 땡깡부리는거지.
굳이 인류를 배터리로 써야될 필요가 있나. 인류를 연구하기 위한 시설이라고 보는게 더 타당한듯.
날카로운 분석입니다
실제로 매트릭스1에서 모피어스가 네오에게 설명을 할 때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기계는 핵융합으로 필요한 에너지를 얻었어. 매트릭스란 뭘까? '통제' 야"
핵융합 기술로 에너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생체에너지가 필요하면 인간보다 훨씬 큰 소나 돼지를 쓰면 됩니다. 소나 돼지에게 필요한 정신세계라고 해봤자 초원 같은 거면 끝입니다.
굳이 소보다 작고, 도시 같이 복잡한 정신계계가 필요한 인간을 굳이 가둘 이유가 적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동력원으로 하려는 이유는 어쩌면 매트릭스는 기계의 '하느님 놀이' 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설명은 제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매트릭스는 이중설계다?] ruclips.net/video/GjZe0Xb1cQI/видео.html
목소리가 굉장히 낮으시네요 ㄷㄷ
반대로 인간이 몰래 기술력을 개발해서 기계가 예상 못한 기습으로 멸망한다면?
결국 완벽한 해방이 아닌데 얼마나 이 영화를 잘못본 인간들이 많으면 4편 개봉에 전쟁 끝나서 해피엔딩인데 왜 나오냐고 난리던 ㅋㅋㅋ
매트릭스 감독이 밝힌 영화의 의미는 동성애자와 사회에 대한 이야기라고 함 영화가 개봉한 후에 사람들이 여러 의미로 해석하는거에 영향을 주고 싶지 않아 닥치고 있었다고 함
흐음 개인적으론 네오는 애초부터 데우스엑스마키나에 의해 설계된 존재이고 오류는 스미스인듯
결국 인간의 이기심으로 먼저 손을 내민 로봇을 내쳐서 생긴 일이었구나
뭐랄까 나는 다른의미로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이 뭐라도 할일을 만들고 전쟁을 하기위해 인간을 사육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봄
자유의지찬양 그리고 허상
결국 세계를 복제할순 없다는 이야기구만
미스터 에던스
이거 영화만봐도 이해가안가던데..,안가는 이유가 있었네ㅠㅠㅠㅠㅠ복잡하구먼...
내가 살아있는한 햇빛은 나한태 도움을 요청하니
해가 가려저서 기계에 침식당할일은 없다
ㅅㄱ해라
영지주의...neo는 총을 맞고도 부활하는 예수를 표방...
예수가 언제 총을 맞음?
크리스천 세계관은 언급 안 했네..이세상은 본질이 아니라 현상일 뿐이라는것…그래서 예루살렘의 별칭 시온이 나오고, 바벨론 왕 느부가네살이 나오고…오라클이며..이세상은 사라지는 허상이라는 세계관은 기독교 세계관임
좌측 상단 너무 눈에 띄워서 집중이 안되네요ㅜ
매트릭스1은 영구보존해서 외계인 보여줘야된다
결론은 프로그램은 믿어서는 안 된다
5번.... 데이터 5번 반복 삭제하면 레알 다 없어지지 않아요...? 개소름....
세탁기 빨래중 건조기 건조중 거치대 건조중
기계가 사실 인간을 건전지로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핵융합으로 에너지가 넘처나기 때문이죠
기계들은 자신들의 창조자인 인간을 이해할 수 없었고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메트릭스를 만들었고 완벽한 통제하에 인간을 가두고 길들일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인간의 가변적이고 예측불가능한 마음에 실패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게들은 인간의 마음에 대해 다가설려고 한 것이죠 그리고 기게들은 크게 두가지 선택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완벽한 통제하에서 공존이냐?인간의 다양성을 풀어주고 공존이냐?바로 기게가 인간에게 화해를 할려는 최초의 목적을 기계는 자기들 방식으로 만들려고 한 것이죠
처음에는 기계들이 터미네이터처럼 다짜고짜 인류를 공격한 것으로 알았는데 진실은 인간들이 자폭한것.
저음이 너무울려서 듣기가힘듬
매트릭스4는 매트릭스7.0 의 이야기 인듯
오라클의 목표는 기계의 인간화(혁명) 즉 기계도 인간처럼 감정을 가져 삶의 의미를 가지게 하는것 사실상 영화 매트릭스의 찐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