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 크라운을 좀 작게 해서 밸런스를 잡으면 저것도 좋아 보여용. 엔드링크와 브레슬릿에서 완전하게 각을 주지않고 둥글둥글하게 각을줘서 기본형 젠타임에도 깔금함을 유지하면서도 인제니어만의 특징을 구현한 점이 이 제품의 매력인거 같아요. 이 미세한 볼륨감이 다른 젠타에서 찾기 어려운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주는 건가 몰겠습니다. 비교적 비 합리적인 가격은 디자인 값으로 생각해 보면 이주 조금이지만 용서가 됩니다.ㅋㅋㅋ
가장 문제점은 미세 조정이 안 된다는 것이다. 사람들마다 착용에 대한 취향이 좀 틀리긴 하지만 동영상에서도 말하듯이 헤드 가 좀 춤을 추는 경향이 있다 양쪽 엔드링크에 유격이 많아서 그런데 미세 조정이 안 되니까 헐렁하게 또는 너무 타이트하게 브레이슬릿이 체결되는데 이게 착용감에 엄청나게 문제점을 준다. 헤드는 무겁고 체결은 타이트하게 안되고 그러니까 손목 위에서 혼자서 춤을 춘다 이렇게 착용감이 안 좋은 시계는 참 드문데.
영상 잘 보았습니다! 성골 목표로 익스40 생각하는데(익스36은 테이퍼 브슬이 너무 여성스러워서..) 어렵사리 예약 성공해서 가면 공기만 있어서 힘드네요.. 요즘 피주면 거의 1200정도 되던데 이건 도저히 배알이 꼴려서 못하겠고 차라리 조금 더 해서 인제니어 가볼까 진지하게 고민 중 입니다..인제니어 괜찮나요?? (빌런님의 익스40 리뷰 간절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젠타의 디자인으로 인정받고 성공한 것은 로얄오크랑 노틸러스 두개입니다. 인제니어는 성공하지 못했다고 보는게 맞아요.1500의 가격이라면 대안이 많지만 저는 가난한자의 로얄오크, 지라드페르고의 로레아토를 살것 같습니다.(조금 더 비싸지만) 젠타가 아닌 이탈리아 건축가 아돌포 나탈리니의 영감을 받아 생산되었습니다.
인제니어 vs 로렉스 서브마린 오버시즈 vs 로렉스 데이토나 폴뉴먼 금액대별로 1500과 4000 사이에 고민중입니다. 와치빌런님의 영상을 보고 시계를 공부? 하다보니 젠타의 오지널티에 대해 관심이 가네요. 인생 두번째 시계이자 마지막?시계가 될듯해서 고민중입니다 🤣 그래도 아들에게 물려줄려면 오버시즈일까요?;;
흰판으로 1달전 구매했는데 손목 17.5인데 착용감은 만족합니다. 영상에 말씀하신대로 손목위에서 조금 돌아가는 느낌이긴하네요. 흰판이 개인적으로 너무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오리지날 젠타중에 제일 저렴하니 대안이 없어서 샀네요.. 아 참고로 연말에 인제니어 전용 미세조정 버클이 나온다는 말이있습니다.
진짜 소비자 기만...;;인제니어 관심있던 시계지만, 저 금액이면 살수있는 브랜드와 시계가 정말 많은데도 불구하고, 손이 안가는 시계입니다. 매력이 없진 않지만 넘치진 않는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1000만원 극초반이나 900만원대(희망사항...)으로 출시해줬으면.....
오버시즈는 인제니어 2배 넘는 가격인데 실제로 보면 마감이 2배 정도로 차이나진 않는데 인제니어만 아직도 가격으로 욕을 먹는건 브랜드 위상 때문이겠죠 인제니어 마감이 어떻게 안좋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왠지 마녀사냥 하는 느낌 다들 욕하니깐 잘 모르지만 한마디씩 거드는느낌
나름 초창기 부터 꾸준히 보아온 애청자?입니다~ ^^ 솔직히 저도 이 모델 출시전 소식부터해서 나름 큰 흥분?기대감을 꽤 갖게 되었는데(그동안 6개정도의 오토메틱을 거치고보유하게되면서) 실제 매장에서 보거나 방문하고 정보를 얻어가면서 점점? 디자인이나 헤리티지로서 기대감이 좀 반감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그 결정적인 요인중에 하나는 가격이었는데.. 이렇게 리뷰를 보게되면서 분침?튀는 거보니..현타가.;;; ^^ 정말많이 아쉬운점이네요. 나름 제가 가진 오토메틱중에 고가가튜더헤리티지인데.. 정말 무브먼트를 떠나 만듬샘의 완성도나 밸런스가 그 가격대에 맞아야 되거든요.. 미도도 그렇고 그 가격대에 완전하고 완벽한 점이 오히려 고가나 고성능의 시계에 버금가는 이미지와 만족감을 주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국제시계상사…는 큰 자충수를 두게 된것 같아요.. 특히 가격정책도 출고가+딜러마진 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출고가에서 피를 포함시켜버리는 가격상승을 만들어 놔서 절대 피가 붙지 않거나 나중에 가격을 내려야하는 시점이 오게되면 오히려 브랜드나 모델의 가치하락 충격까지 얻게 될 수 있으니..;; 솔직히 1000만원대 극초반에 나왔다면 그래도 젠타 감성+안드로메다가버린 오데마피게나 파텍의 대중적 차선책으로 충분히 감안하게 되는 인기 상품이 되고 피마저도 붙으면서 나름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었을텐데…참 아쉽습니다..😅
첫 시계가 인제니어크로노였었는데… IWC는 기존의 인제니어오토매틱을 젠타디자인 아닌 디자인으로 바꾸고, 가격합리화에 충분한 시간을 보낸 후, 왕의 귀환을 계획하고있었죠. 근데 젠타 디자인이 정말 희안하게 몇년사이에 너무나 큰 유행이 되어버리는 바람에..이제 누가 오리지날인지, 누가 오리지날이라고 얘기하는것 자체가 지루해질 만큼 범람을 해 버린것이 예측 못해서 실수였습니다. 마치 볼보가 3점식 안전벨트의 원조라고 나중에 짜잔! 해야지 하고 숨어있는 동안 이제 사람들이 전혀 감탄 안할만큼 희석되버린… 욕심부리지말고 그냥 인제니어 오토매틱 디자인을 계속 유지하면서 가격을 소폭 인상하면서 젠타 헤리티지 마케팅을 계속했다면…😊
대안 자체가 없는 헤리티지 그 자체. 17.5의 손목에 매우 적절하거나 오히려 작게 느껴지고 젠타 팔각시계는 로얄 오크도 손목에 착 감기지 않습니다. 일체형 브레이슬릿의 특징이죠. 120시간 파워리저브는 매우 훌륭한데 소개가 없어 아쉽네요. 저는 시계판 피카소의 유산이 딱 세 개인데 그 중 하나를 접근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큰 메리트라고 봅니다.
iwc에서 얇은 베젤의 클래식워치 위주에서 확실히 선택지를 넓혀주는 획을 그은 모델이라고 생각됩니다.
4:00 크라운을 좀 작게 해서 밸런스를 잡으면 저것도 좋아 보여용.
엔드링크와 브레슬릿에서 완전하게 각을 주지않고 둥글둥글하게 각을줘서 기본형 젠타임에도 깔금함을 유지하면서도 인제니어만의 특징을 구현한 점이 이 제품의 매력인거 같아요. 이 미세한 볼륨감이 다른 젠타에서 찾기 어려운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주는 건가 몰겠습니다.
비교적 비 합리적인 가격은 디자인 값으로 생각해 보면 이주 조금이지만 용서가 됩니다.ㅋㅋㅋ
약간 뚱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
크라운가드가 깨는것 같아서 시도해봤습니다
the new IWC Ingenieur is perfection … the price is definitely worth it
캬 기똥차게 멋지다. 꿈의 브랜드 iwc.
구형인제니어는 솔직히 마감도 별로고 디자인도 뭔가 좀 애매했는데 이번엔 진짜 예쁘네요..
다만 1500이면 대체제가 너무 많을듯 합니다 ㅋㅋㅋ
직접 매장에서 아쿠아마린 착용하고 반해서 바로 구입 했습니다. 젠타 디자인에 매우 만족합니다.
이번 인제니어는 IWC에 현주소를 아주잘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세상이 발전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지는 늘어났지만 존재감은 영원하다 IWC의 존재감이 점점지는 노을이 아닌 중천에 뜬 태양이길 바랍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살짝 아쉬운 솓ㅁㅎㄱ라안
가장 문제점은 미세 조정이 안 된다는 것이다. 사람들마다 착용에 대한 취향이 좀 틀리긴 하지만 동영상에서도 말하듯이 헤드 가 좀 춤을 추는 경향이 있다 양쪽 엔드링크에 유격이 많아서 그런데 미세 조정이 안 되니까 헐렁하게 또는 너무 타이트하게 브레이슬릿이 체결되는데 이게 착용감에 엄청나게 문제점을 준다. 헤드는 무겁고 체결은 타이트하게 안되고 그러니까 손목 위에서 혼자서 춤을 춘다 이렇게 착용감이 안 좋은 시계는 참 드문데.
모든 장점을 상쇄시키고도 남을만한 미친 가격ㅋㅋ 이쁜건 솔직히 부정하기가 힘들다
이 영상 다섯번쯤 돌려보고 인제니어 흰판 기추했습니다. 비싸지만.. 내년엔 더 비싸진다네요... 젠타 디자인 중에는 그나마 손에 닿는 볼드한 디자인인데 다이얼은 섬세하고 이뻥.... 영상 항상 감사합니당
Another excellent video! This watch isnt for me! But thats okay! Im sure someone out there is enjoying it!
Thanks
예쁘긴 하네요 대안이 없다란 말이 적절해 보여요. iwc 마크로 시계에 눈을 떴는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구형 모델 말고 현행은 눈이 많이 안가는거같아요. 언젠가 빈티지 수동모델 구해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옥토는 불가리에서 인수하기 전부터 이미 제럴드젠타에 있던 모델입니다만?!
앞으로 젠타 디자인을 뛰어넘는 디자이너나 기조가 등장할까요? 보면 볼때마다 젠타는 몇세기에 등장할 천재는 맞지만 손목에 올리는 사람 입장에서는 분명 예쁜 시계는 맞지만 새로운 기조가 등장하는 것도 보고싶네요
아 드디어 신형 인제니어 리뷰군요 ㅎㅎ 가격이 좀 부담되지만 정통 젠타 디자인 시계중 하나다보니 나름 한번쯤은 써봐야겠다고 생각되는 시계긴 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좋은 댓글에 힘이 납니다
와 다이얼 예쁘다😍
^^a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잘 팔리나 보네요 ㄷㄷ 젠타 3대장 중 하나라 이건가 ㅋㅋ
IWC가 물량을 안푸는 것도 있는데, 아마 곧 시중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수 있을거에요
넘나사고싶네요.. 가격도 겁나비싸다고생각했는데 요즘 다올라가지고 ㅋㅋ 젠타 살수있는 유일한가격이라고생각하니 더비싸게안나온게 다행인거같기도하고.. ㅋㅋㅋ
영상 잘 보았습니다!
성골 목표로 익스40 생각하는데(익스36은 테이퍼 브슬이 너무 여성스러워서..) 어렵사리 예약 성공해서 가면 공기만 있어서 힘드네요.. 요즘 피주면 거의 1200정도 되던데 이건 도저히 배알이 꼴려서 못하겠고 차라리 조금 더 해서 인제니어 가볼까 진지하게 고민 중 입니다..인제니어 괜찮나요??
(빌런님의 익스40 리뷰 간절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 익스 아니었으면 인제니어 구매했을듯 해요.
손꾸락 넣고 익스가라 그냥.
이건 무조건 익스인듯....
무조건 익스… 익스와 인제니어를 고민하는 이유가 없음.
정말 꼭 경험하고싶네요 제눈에는 정말 예뻐요.!!
Nice and honest review!
영상을 두번봐도 멋진 시계인데 가격은 역시 빡세군요..ㅎㅎ
명품 가격에 거품있는 거야 어쩔 수 없는데, 거품이 있는 것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야함. 솔직히 IWC는 그런 일반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선 넘긴 했음...
특별히 관심있는 사람 아니고서는 살 돈 있어도 거르는데 다 이유가 있는듯
빌런님 영상을 항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아쿠아 디파짓하고 기달리고 있는중 매우 반가운 영상이네요 ^^ 내년 2월안으로는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축하드립니다
인제니어 가격을 보는 순간 내 머리가 봉합되었지 ㅋㅋ 그 이유로 고마운 모델임 ㅋ 포르투기저랑 지샥 5610만 남기고 다 처분함..ㅋ 원탑/투탑이 최고임 ㄹㅇ 다른 시계들은 영상만 보며 대리만족으로만...
맞아요. 원탑 최고
드뎌 인제니어 !!
왔다오
모든 브랜드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오른 것을 감안하면, 아주 훌륭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 아니요...
뀨?
@@watchvillainy 뀨는 구형이십니까ㅋㅋ 그것도 눕
노틸러스 브레이슬릿, 로얄오크 케이스, 오프쇼어 버튼 등을 담아서 오마쥬 느낌이 낫지만 다 소유해본 사람으로서는 큰 만족감을 주었다
노틸러스 로얄오크 차 본 사람은 느낄거다
오리지널 젠타의 디자인으로 인정받고 성공한 것은 로얄오크랑 노틸러스 두개입니다. 인제니어는 성공하지 못했다고 보는게 맞아요.1500의 가격이라면 대안이 많지만 저는 가난한자의 로얄오크, 지라드페르고의 로레아토를 살것 같습니다.(조금 더 비싸지만) 젠타가 아닌 이탈리아 건축가 아돌포 나탈리니의 영감을 받아 생산되었습니다.
해밀턴 카키킹 리뷰 보고 싶습니다.
접수완료!
출시한지 1년이 넘은 시점인 현재로서는 성공작이라고 볼 수는 없네요.
어따~~ 멋있다..
절대 같은브랜드 시계는 두개이상 사지않는데 인제니어가 예외가 될거같네요..
최근에 매력적인 시계가 거의 없었는데
너무 좋아요
젠타디자인은 prx에서 바로 하이엔드로 넘어와버려서.. 참 한번쯤은 가져보고싶기도 하지만 쉽지않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젊으신 분이 시계입문을 고가의 시계를..
그것도 다른 대안이 많았을텐데
인제니어를 선택한 이유는 분명하겠죠.
멋집니다.
머지않아 로얄오크를 손목에 올려놓은
본인을 만나게 될겁니다.
시계에 발을 들이는 순간....
댓글은 여기까지...
다른 구독자 였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마크도 크라운 뺏을때 분침튀는 현상으로 말 많던데.. 분침 튕기기가 IWC의 아이코닉인가보네요..
인제니어 vs 로렉스 서브마린
오버시즈 vs 로렉스 데이토나 폴뉴먼
금액대별로 1500과 4000 사이에 고민중입니다. 와치빌런님의 영상을 보고 시계를 공부? 하다보니 젠타의 오지널티에 대해 관심이 가네요. 인생 두번째 시계이자 마지막?시계가 될듯해서 고민중입니다 🤣 그래도 아들에게 물려줄려면 오버시즈일까요?;;
둘 다 롤렉스 압승이라고 봅니다...
인제니어는 젠타 디자인이지만... 잘나갔던 시계는 아닙니다.
오버시즈 징짜 멋지죠.... 그래도 데이토나의 상징성이 크다고 봅니다
오버시즈보단 데이토나가 나을듯요. 손목에 착용해서 느낌을 보세요.
아쿠아 다이얼 구매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시계입니다..
아쿠아 다이얼이 가장 이쁜가요?블랙과 아쿠아중 고민입니다
실물을 볼수가 없어서 고민만 많네요!!
@@셩이골프 성향에따라서이지만 화려한건 아쿠아가 최고입니다
이햐 바로 이거야😅
오늘 토론토에서 실물 보고왔는데 아른거리네요. 지금 검은색 수량이 있다그래서 너무 고민중이에요, 요즘 한국은 아직도 대기 해야하나여?
36mm 로나올가능성은없나요? ㅠㅠ
부산에서는 도저히 실물을 영접할 수가 없네요.....ㅠㅠ
저도 실물 처음 봤어요
흰판으로 1달전 구매했는데 손목 17.5인데 착용감은 만족합니다. 영상에 말씀하신대로 손목위에서 조금 돌아가는 느낌이긴하네요. 흰판이 개인적으로 너무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오리지날 젠타중에 제일 저렴하니 대안이 없어서 샀네요.. 아 참고로 연말에 인제니어 전용 미세조정 버클이 나온다는 말이있습니다.
구독자님 고맙네요. 2주밖에 안된시계를... 이 시계는 와치빌런에서 꼭 보고 싶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더불어 젠타 시계중에 오메가 구형 컨스틸레이션 코엑시얼 35mm도 착용감 좋고 잘 만들었어요.(신형은 두꺼움ㅠㅜ) 가격은 훠얼씬 저렴하고요.
오..?
처음에는 비싸다고 느꼈는데 다른 브랜드들이 말이 안될 정도로 가격을 올려서 이제는 제 가격 같네요ㅋㅋ
피드백 감사합니다!
왕의 귀환이란말이 찰떡인 제목이네요😊 iwc가 더 잘할수있을 모델이라고 생각하지만 다음에 나올 모델도 있기때문에 조금 힘 풀고 만든 느낌이네요 😢 어짜피 노틸 로얄오크는 가지기 힘드니 어짜피 너희는 인제니어 살꺼자나? 해서 만든 느낌..😅 하지만 너무 가지고싶네요.
대안이 엄쪙 ㅠㅡㅠ
진짜 소비자 기만...;;인제니어 관심있던 시계지만, 저 금액이면 살수있는 브랜드와 시계가 정말 많은데도 불구하고, 손이 안가는 시계입니다. 매력이 없진 않지만 넘치진 않는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1000만원 극초반이나 900만원대(희망사항...)으로 출시해줬으면.....
저는 리뷰 하고 더 사고 싶어졌어요
돈없으면 없다고해 ㅋㅋ
진짜 소비자 기만...;;인제니어 관심있던 시계지만, 저 금액이면 살수있는 브랜드와 시계가 정말 많아서 손이 안가는 시계입니다. 매력이 없진 않지만 많지도 않은,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분침이 밀리는거 아닌가요 저건
보메 메르시에 리비에라 M0A10702 리뷰 부탁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진행하겠습니다
젠타가 대유행이네요 ㅋ 잘보고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
와~
@@watchvillainy 와❤️❤️
7:36 분침이 튀는것이지요?
예
무브 문제랑 가격대비 마감이 정말 아쉽네요ㅠ
마감이 특별하진 않지만
패싯이나 빌드퀄리티는 매우 좋은 편입니다^^
아 그냥 이바닥은 뒤돌아보지 말아야겠어요.애플워치로 만족하고 살자.ㅜ
ㅠㅡㅠ
가격이......넘사....ㅠㅠ 젠타 모델로 한정하면 납득 가지면 저 가격대면 시계 선택지들이 많아져서.....iwc 글쎄라는 생각입니다ㅠㅠ
익스플로러에 비해 멋진 디자인으로 생각하지만 이부분은 호불호의 영역이라..가격도 익스와 겹치는데 롤렉스냐, iwc냐... 제가 1500을 쓴다면 익스플로러로 갈것 같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6:32 여기 보면 가슴이 아프고 막 심장이 벌렁거리네요...ㅠㅠ
오? 왜요?
@@watchvillainy 실제로 보면 신경도 안쓰겠지만 영상으로 찍으니 찍힘이 너무 잘보여서...
젠타가 디자인한 시계가 1만개가 넘는데 고작 3개만 언급되는거보면 한국이 얼마나 획일화 대있는지 알수있음 롤렉스 까르띠에 오메가 외 무수히 많은 시계가 있는데 거론조차 안되는게 아쉬움
왜 아무도 1:09 로얄오크의 오데마 피게에 태클을 안걸죠?
1:08 ?? ㅋㅋㅋㅋ
솔직히 사명 변경해도 될듯ㅋㅋ
-.,-;;
아 글고보니 반대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두번듣고 알아차렸어요ㅋㅋㅋ바껴도 이상하지않은 편안함
듣지마자 응?!
오버시즈는 인제니어 2배 넘는 가격인데
실제로 보면 마감이 2배 정도로 차이나진 않는데
인제니어만 아직도 가격으로 욕을 먹는건
브랜드 위상 때문이겠죠
인제니어 마감이 어떻게 안좋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왠지 마녀사냥 하는 느낌
다들 욕하니깐
잘 모르지만 한마디씩 거드는느낌
크와드 투웰브가 더 예뻐보이네요ㅜㅜ
트웰브 이뿌죠
초반에 나오는 배경음악이 뭘까요??
더보기 보시면 노래제목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름 초창기 부터 꾸준히 보아온 애청자?입니다~ ^^ 솔직히 저도 이 모델 출시전 소식부터해서 나름 큰 흥분?기대감을 꽤 갖게 되었는데(그동안 6개정도의 오토메틱을 거치고보유하게되면서) 실제 매장에서 보거나 방문하고 정보를 얻어가면서 점점? 디자인이나 헤리티지로서 기대감이 좀 반감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그 결정적인 요인중에 하나는 가격이었는데.. 이렇게 리뷰를 보게되면서 분침?튀는 거보니..현타가.;;; ^^ 정말많이 아쉬운점이네요. 나름 제가 가진 오토메틱중에 고가가튜더헤리티지인데.. 정말 무브먼트를 떠나 만듬샘의 완성도나 밸런스가 그 가격대에 맞아야 되거든요.. 미도도 그렇고 그 가격대에 완전하고 완벽한 점이 오히려 고가나 고성능의 시계에 버금가는 이미지와 만족감을 주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국제시계상사…는 큰 자충수를 두게 된것 같아요.. 특히 가격정책도 출고가+딜러마진 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출고가에서 피를 포함시켜버리는 가격상승을 만들어 놔서 절대 피가 붙지 않거나 나중에 가격을 내려야하는 시점이 오게되면 오히려 브랜드나 모델의 가치하락 충격까지 얻게 될 수 있으니..;; 솔직히 1000만원대 극초반에 나왔다면 그래도 젠타 감성+안드로메다가버린 오데마피게나 파텍의 대중적 차선책으로 충분히 감안하게 되는 인기 상품이 되고 피마저도 붙으면서 나름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었을텐데…참 아쉽습니다..😅
모 커뮤니티 ㅋㅅㄹㅅㄹ 가 논란 일으켰던 재품 맞죠?
인제니어 왜사냐고 난리 쳤었던.....
댓글 감사합니다
이분 뭔가 목소리가 게임관련 리뷰하는 펭귄몬스터랑 너무 닮았는데……
영광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개인적으로는 이번 다이얼이 썩 마음에 끌리지는 않더라고요
킹이라고 하기엔 느낌이 서자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아.. ㅠㅡㅠ
와씨 개이쁘네..
근데 제품의 퀄리티는 좀 떨어져보이는군요
크라운가드가 있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아잉…
아무리봐도 오피 파텍에 비비기에는..
보통사람에게는 마치 피카소 그림을 좋은 그림이라고 억지로 장황하게 설명 하는듯ㅋㅋ
저 가격이면, 그냥 피주고 롤렉스 데이트저스트 구매하는게 혜자스럽네.
가격이...ㅜㅡㅜ
🙁
진지하게 젠타 디자인을 이어나가는 브랜드 중에서는 그나마 손에 닿는 가격대라는 게 슬프네요.
동의합니다
다이얼 예쁘네요
첫 시계가 인제니어크로노였었는데…
IWC는 기존의 인제니어오토매틱을 젠타디자인 아닌 디자인으로 바꾸고, 가격합리화에 충분한 시간을 보낸 후, 왕의 귀환을 계획하고있었죠.
근데 젠타 디자인이 정말 희안하게 몇년사이에 너무나 큰 유행이 되어버리는 바람에..이제 누가 오리지날인지, 누가 오리지날이라고 얘기하는것 자체가 지루해질 만큼 범람을 해 버린것이 예측 못해서 실수였습니다.
마치 볼보가 3점식 안전벨트의 원조라고 나중에 짜잔! 해야지 하고 숨어있는 동안 이제 사람들이 전혀 감탄 안할만큼 희석되버린…
욕심부리지말고 그냥 인제니어 오토매틱 디자인을 계속 유지하면서 가격을 소폭 인상하면서 젠타 헤리티지 마케팅을 계속했다면…😊
좋은 타이밍에 출시가 되었다면
지금 매장에서 사는건 어려웠을지도 몰라요
@@watchvillainy 것두 그렇네요. 사고싶은데 없는놈이나 사기싫은데 있는 놈이나…
IWC에서 유일하게 라인업이 표기되는, 젠타오리지날, 가격도 착했던 뭔가 ‘나만알고싶던’라인이었는데..
내눈에만 이뻐보이던 여학우가 오디션프로그램나가서 욕먹고있는걸 보는 심정이랄까…
데젓이나 섭마 피주고 산 거랑 가격이 비슷하다라....
댓글 감사드립니다
흰판보고 와 이쁘다
가격보고 와........
1200정도면 좋을텐데
크라운 뽑으면 분침 튀는건 대체... 중국산 짭도 안저럴거 같은데
대안 자체가 없는 헤리티지 그 자체. 17.5의 손목에 매우 적절하거나 오히려 작게 느껴지고 젠타 팔각시계는 로얄 오크도 손목에 착 감기지 않습니다. 일체형 브레이슬릿의 특징이죠. 120시간 파워리저브는 매우 훌륭한데 소개가 없어 아쉽네요. 저는 시계판 피카소의 유산이 딱 세 개인데 그 중 하나를 접근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큰 메리트라고 봅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구구형이 된 인제니어 라우레우스 청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구소장 해야겠어요ㅎㅎ
ㄷㄷㄷ 그 전설의
실물이 더 나았음ㅌㅋㅋㅋ근데 1400 주고 이거 사느니.... 돈 좀 보태서 섭마나 데젓 사는게 나을듯...
요샌 데젓 플미줘도 1400까진 안함
@@user-uf3xo9lh2b 긍데 그러면 더더욱 대젓이 낫지 않나욤....? 인제니어도 이래저래 20% 가까이 할인해준디고는 하던데... 막상 안사게되더라거요
로얄오크에 노틸러스 브슬 넣어놓았네 ㅋㅋㅋㅋ
크로노 나오면 사고싶네요
사이즈가 조금 커져야 할듯요
젠타이기때문에 비싸도 가격이 이해됨 ㅋㅋㅋ
이 가격이면 gp 로레아토를 사겠음
모든 장점을 가격에서 한방먹은 느낌... 😢
돈값을..... 돈이 많은 사람들은 상관 안하겠죠 ~? 아... 돈 많은 사람들은 상위 브랜드 사겠네
인제니어는 젠타디자인이지만 왕인 적이 없죠.. 그래서 왕의 귀환은 아닌것 같아요 😂
리테일 가격도 그렇고 그냥 자기 무덤자리 찾으러 온것 같네요..
크라운가드 없었으면 더 이뻤을듯 공감합니다
4:00 네 아닙니다...!!!! ㅋㅋㅋㅋ ㅠㅠ 오늘부터 제 드림워치는 이겁니다...쇼파드 안녕
아니군요 ㅠㅡㅠ
@@watchvillainy 빌런님이 맞다면 맞는걸로...😌
1500이면 그돈씨;;
파텍과 AP를 적절하게 섞어 놨네 ㅋㅋㅋㅋㅋㅋ
무브가 ETA 범용에 발풀러리가 수정함 그런데..
인하우스 타령에
가격에 1500
IWC는 갈수록 수준이 떨어지는듯
제대로된 작은 인하우스무브하나 못만드는데,
기싸대기 한대 제대로 맞아야 정신차리지
적정가 509만원. 거기에 매니저 자체할인 추가10프로😂
왜 독점이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지 알 수 있는 영상입니다.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저런 퀄리티로 저런 리테일가를 붙이다니ㅠㅠ
오? 독점까지는 생각이 닿지 못했는데
다음에 써먹어봐야 겠습니다
로얄오크의 오데마 피게 아무도 안웃긴가요 ㅋㅋ
왕의 등짝..등짝을보자
가츠?
전부 다 떠나서 다이얼 망작이고 금액 폭망이고! 선택지 가장 많은 1천 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