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를 애타게 기다리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모두 환란 전 휴거를 고대하고 반드시 휴거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계시지요. 그러나 휴거의 개념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공중에서 주를 만나는 사건이 휴거입니다. 그 사건은 대환란 끝, '일곱째 대접 심판'이 일어나기 직전입니다. 그러나 실망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든 정욕을 인내하고 절제하면서 믿음을 지킨 사람들에게는 환란, 즉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 주신다는 약속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사건은 '휴거'라고 명명하는 것보다는 '피난처로 옮겨진다'는 표현이 옳습니다. 그런데 세계적으로 환란을 피하게 되는 사건을 '휴거'라고 알고 있는 듯합니다. 그 피난처로 옮겨지는 사건은 666표가 강제 삽입되기 직전에 있을 것입니다. '시험의 때'라는 것은 '666표 강제 삽입 사건' 입니다. 그래서 계시록에는 이것을 받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천국이냐 지옥이냐 갈린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 시기는 만약 요한계시록의 인, 나팔, 대접 재앙이 기록된 순서대로 전개된다면 환란 중반 시점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인, 나팔, 대접 재앙이 교집합 형태로 발생한다면 환란 초반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곡과 마곡의 전쟁'이 대환란 직전에 먼저 발생합니다. 곡과 마곡의 전쟁으로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세계 역사의 주인이라는 것을 온 세상이 다 알게 될 것이라고 기록하셨으니 이 전쟁을 통해 이스라엘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기적을 베푸실 것인지 세계 모든 사람들이 생중계로 다 보게 될 것입니다. 이 전쟁은 단기전이 될 것입니다. 이 전쟁까지는 먼저 피난처로 옮겨질 사람들이 없을 것입니다. 이 전쟁 직후 바로 이어서 대환란으로 돌입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대환란 사건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위에서 설명한대로 피난처로 옮겨지는 시기가 다르겠지요. 그렇지만 신실한 성도들 중에도 순교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계시록에 기록된 대로 설명하자면 말이지요.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거리를 내려놓고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환란 전 휴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7년 대환란이 오기 전에 산 채로 들림 받아 먼저 천국으로 간다고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곡과 마곡 전쟁이 벌어지기 전에 먼저 천국으로 입성하게 되는 줄 압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휴거'라는 단어도 없고 먼저 천국으로 데려가신다는 언급이 기록된 곳이 단 한 군데도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에게 대환란 때를 피할 길을 내어주신다고 하셨지요. 이 내용을 가지고 먼저 천국으로 가는 줄 압니다. 그 피난처가 어디인지 저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해두신 안전한 피난처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옮겨주시는 것입니다. 어떤 이단들 처럼 자기들이 피난처가 될 땅을 구입하고 성도들에게 되파는 그런 방법은 아닙니다. 이런 이단 사이비들에게 주의하시고요~ ******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강림)은 단 한 곳에만 기록이 되어있는데요, 요한계시록의 아마겟돈 전쟁이 벌어질 때 적그리스도와 사단을 잡고 그를 따르던 거짓 선지자와 그 족속들을 모두 예수님의 입의 검으로 죽이시면서 예수님이 구름과 같은 사람들과 같이 재림하시는데요. 이 구름과 같이 보이는 현상은 먼저 사망했거나, 순교당했던 성도들, 그리고 하나님의 천군(천사) 천마들이 흰 옷을 입고 예수님을 따르기 때문에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으로 묘사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공중에서 만날 수 있는 날은 성경에 정확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적그리스도를 죽이고 사탄을 무저갱에 던져 넣는 마지막 6대접의 아마겟돈 전쟁이 있을 때이고 7대접 재앙인 전무후무한 지진이 있을 직전입니다. 그 전까지 일부 성도는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피난처로 옮겨질 것이고 나머지 성도는 순교 당합니다.
그 내용이 마태복음 24장, 데살로니가 전서 데살로니가 후서에 기록되어있는데 먼저 데살로니가후서부터 봅시다.
(데살로니가 후서2: 1~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적그리스도)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주의 강림)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그(적그리스도)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너희는 지금 그로 하여금 그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이 있는 것을 아나니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 분명히 불법한 자, 즉 적그리스도를 죽이시고 강림하신다고 하십니다. 이때가 대환란 마지막 때입니다. ------------------------------------------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위 내용을 보면 예수님의 강림은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기 전에는 없다고 단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를 예수님의 입 기운으로 죽이고 강림하신다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적그리스도가 죽는 날은 7년 대환란의 막바지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스스로 높이고 자존하여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운다고 하는 때는 이미 대환란의 3년 반이 지난 시점입니다. 이 시기까지 예수님의 강림은 절대로 없습니다. 그러므로 대환란이 시작되기 전에 예수님의 강림을 말하는 것을 다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그럼 대환란을 피할 길을 내어주신다는 약속의 내용을 봅시다. (데살로니가전서4:15~ 5:11)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위 말씀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주께서 강림하실 때 살아있는 자가 죽을 자들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친히 하늘로 부터 들릴 때 예수님이 강림하시는데, 그때 피난처에서 살아남아 보호받고 있던 성도들이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갑니다. 그 구름은 먼저 순교로 죽은 성도들과 하나님의 천군 천마입니다. 이 내용이 요한계시록의 예수님의 재림과 연결이 됩니다. 봅시다.
(요한계시록 19:11~2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예수님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구름처럼 보임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 예수님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또 내가 보매 그 짐승(적그리스도)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예수님)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 위 요한계시록 내용과 데살로니가 내용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데살로니가 전서로 돌아가 봅시다. (데살로니가전서 4:18~5:11)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대환란 시작) 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대환란)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 그런데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내용을 사람들이 휴거로만 생각하고 해석하시는데요, 이 '주의 날'이란 '하나님의 대심판인 대환란'을 말합니다. 베드로후서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데살로니가전서 5:2~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 물론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 중에는 피난처로 옮겨질 사람도 있지만 그렇다고 먼저 천국으로 입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적그리스도 (세계통합 대통령)이 누군지 나타나야 하고 그가 제3성전으로 들어가고 나서 대환란 끝자락에 아마겟돈 전쟁이 벌어지면서 예수님의 재림(강림)이 있는데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난 후에 산 사람들이 공중으로 들려 올라갔다가 천년 왕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천국이 먼저가 아닙니다. 영원한 천국은 천년왕국 이후, 대환란이 끝나고 1,000년 뒤입니다. 그리고 대환란은 주님 안에서 준비되어 있지 않는 사람들에게 도적처럼 갑자기 이르게 되지만, 우리 처럼 그 날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도적같이 이르지 못합니다. 우리는 열 처녀 중에 기름을 준비한 다섯 처녀에게 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이 아니라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하심이니 술취하지 말고 방탕하지 말고 정신차리고 깨어있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서로 위로하고 권면하고 덕을 세우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대환란 전에 먼저 천국으로 들어간다고 우기는 분들은 자신들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상종 안 하겠다는 투로 우격다짐으로 맹세하게 하려고 하더군요. 환란 전 휴거의 의미는 천국으로 먼저 입성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독수리의 날개"로 피난처로 택함을 받은 성도들이 옮겨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환란 후에 공중 강림하십니다. 그 때는 대환란의 마지막 대접 재앙의 전무후무한 지진 바로 직전이 될 것입니다. 이 날짜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래 근거 말씀 (마24;29~31)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요 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 이니라// (요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 하시니라 (요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또 대환란은 전세계에 임합니다. 세계의 부분적인 국가들에 한해서라는 분들이 계십니다만.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계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 즉 나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케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온세상에.... 온세상에... 눅21:35 이 날은 에게 임하리라 그러나 인내의 말씀을 지킨 자들은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 주신답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 분이 예비하신 피난처로....
이외 계시록에 언급된 (요한계시록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 위의 "독수리의 날개"를 미국의 상징이라고 해석하면서 미국이 피난처를 준비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아닙니다. *독수리의 날개: 이 내용은 출애굽기에서도 언급되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유대민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실 때 그분의 능력으로 이끌어 내셨음을 의미합니다. 상징적으로.. 말입니다. (출19;4) 나의 애굽(이집트)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로 너희을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나니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 그러므로 계시록의 독수리의 날개를 받아... 이 뜻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받는 것이 성경적으로 합당합니다. 독수리가 미국의 상징이니 뭐니 해도 말입니다.
다음 링크를 클릭하시면, 대환란 시작 후 3년 반이 지난 시점부터 적그리스도(짐승)이 나타나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하고 이후 거짓선지자들이 그를 따르고..... 최후의 전쟁 아마겟돈 때 적그리스도가 죽고 예수님께서 공중 강림하시는 '환란 후 휴거'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따로 빼서 보여드립니다. '환란 후 휴거'와 피난처로 옮겨지는 것은 다릅니다. 예수님이 공중 강림하실 때 공중에서 성도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것을 '휴거'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환란 전 휴거'를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환란 전 휴거가 아니라, 피난처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강림은 대환란 막바지에 적그리스도를 죽이고 나서 이때 딱 한 번 뿐입니다. ruclips.net/video/9meWay6Zv7w/видео.html
이제 요한계시록이 어떤 예언인지 잘 알아두어야 할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이 영상을 만든 지 1년 6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1000번 이상 이 영상이 공유되었습니다만, 더 많이 전달되었으면합니다. 이 영상은 익투스TV 수익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고, 수익을 올릴 수 없는 저작권 침해에 걸려있는 영상입니다. 여러 영화 영상을 편집해서 제작하였기에 저작권 침해에 걸려있습니다. 그래도 보시는 분들에게 피해가 발생할 일은 전혀 없으므로 많이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새로운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ruclips.net/channel/UCiLo6fZLxHxQS4yZ9dPOBQQ 위 채널에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와 세상에 관한 내용을 웅장하게 만들어봤습니다. 또 한글과 일본어, 영어 자막도 삽입하여 다른 언어권 사람들도 함께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위 채널에서는 성경의 내용을 과학과 역사로 함께 증명하면서 우리 주 예수님과 하나님이 이 세상에 어떤 원리와 법칙을 두시고 운행하고 계시는지 증거하는 채널로 성장시키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이 영상에서 한 가지 빼놓은 주제가 있는데 144,000의 전도자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6째 인이 떨어진 직후에 잠깐 고요한 시간이 주어지는데요. 이때 하나님이 그분의 인(도장)을 찍을 사람들을 선별하시는데요, 일단 아래 성경 말씀 내용부터 보시죠~ (계7;1~8)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유다지파 중 인 맞은 자가 일만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 인 맞은 자가 일만이천이요 갓 지파 중 인 맞은 자가 일만이천이요 아셀 지파 중 인 맞은 자가 일만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 인 맞은 자가 일만이천이요 므나셋 지파 중 인 맞은 자가 일만이천이요 시므온 지파 중 인 맞은 자가 일만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 인 맞은 자가 일만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 인 맞은 자가 일만이천이요 스불론 지파 중 인 맞은 자가 일만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 인 맞은 자가 일만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 인 맞은 자가 일만이천이요 *************************************************** 여기서 해석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144,000에 대한 해석으로 "ㅅㅊㅈ"라는 대형 이단은 자신들의 성도 수가 이만큼 채워지면 자기들만 구원을 받게 될것이라고 우기더군요. 어이가 없습니다. 그럼 이에 대한 정직한 설명을 드려볼게요~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의 뜻: 이때 잠시 동안 전쟁을 멈추게 하시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의 종들을 이마에 도장(인)을 찍으시기 위함이다. 이와 유사한 사건이 유대인들이 타락하여 하나님 앞에서 극악무도한 죄를 저지를 때 하나님이 보내신 바벨론에 의해 남유다가 멸망당할 때 있었다. (겔9;4)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 보지도 말고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아이와 부녀들을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찌니라!! (겔9;1) 각기 살육하는 기계를 손에 들고 나아오게 하라!! 하시더라 ************************** *이 도장(인)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사람들에게 새기는 예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이름이다.(계14;1) 이런 사건이 이미 구약 시대에 예표로 한 번 전개되었었고, 이제 다시 다가올 사건이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에서는 이 인을 맞을 사람들이 유대(이스라엘)의 12지파라고 정확히 기록되어 있다. 이 인을 받은 사람들은 유대의 야곱의 자손들, 12아들의 자손들인 12지파에서 144,000명이 나올 것인데 이들이 이스라엘에서 전도자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성경 그대로 보는 견해가 옳다. 그런데 단 지파가 빠지고, 요셉의 맏 아들 므나셋 지파가 들어갔다. 요셉의 둘 째 아들 에브라임 지파도 포함되지 않았고 요셉 지파로 등장했다. 그런데 !! *144000을 12*12*1000으로 이루어진 숫자라하여 먼저 12는 구약의 12지파이고, 뒤의 12는 신약의 12사도를 의미하며, 1000이라는 숫자는 하나님께 속한 무한 숫자라 하여 구원 받은 모든 성도로 해석하는 교회들도 있으나, 그렇다면 이스라엘의 각 12지파에서 12,000씩 인 맞은 자들을 성경에 이렇게 길게 죽 나열을 할 필요가 무엇이었을까?
*또 유명한 이단에서는 자신들의 교회에 성도가 144,000명이 채워지면 자신들만 휴거될 것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지만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이다. 따라서 위 영상에서는 이에 대한 화면 자료를 구할 수가 없어서 제외시켰으나, 이 영상을 시청하시는 분들은 이 내용을 이해하시고 넘어가셨으면 합니다.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내용을 사람들이 휴거로만 생각하고 해석하시는데요, 이 '주의 날'이란 '하나님의 대심판인 대환란'을 말합니다. 베드로후서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데살로니가전서 5:2~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
계시록에서 등장하는 황충이 진짜 메뚜기과 일까요? 그렇다면 황충이 왜 면류관을 쓰고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여자의 머리털 같은 것이 있고 전쟁을 예비한 말 같고 이는 사자의 이 같다고 하셨을까요? 이 모습이 메뚜기입니까? 메뚜기의 임금이 무저갱의 사자 아볼루온, 아바돈입니까? 이건 악한 영들을 상징한 것입니다. 메뚜기요? 전혀요!
이단 사이비의 교주들이 구세주, 하나님인 줄 아는 어리석은 사람들! 어떻게 그런 어눌한 말만하는 인간이 하나님으로 보이는가? 그런 교주들 밑에서 충견 노릇이나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무익한 말로 유혹하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남은 길은 멸망 뿐입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돌이키고 그곳에서 나오십시오. 왜 이단 사이비에게 빠지는 줄 아십니까? 바로 아래 말씀이 정답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아직도 요한계시록을 터부시하며 조악한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군요. 안 믿어지면 그냥 지나가십시오. 그렇게 악한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다가는 심판을 면치 못합니다. 아직도 세상 돌아가는 것을 눈치 못 채셨나 봅니다. 물론 그런 사람의 댓글은 차단하므로 다른 사람에게는 그 댓글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헛수고 하며 죄 짓는 것 보다는 진지하게 검토하는 시간을 갖는 편이 훨씬 현명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는 어리석은 말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생명을 위해...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한다는 말씀과 평상시처럼 사람들이 시집가고 집사고 하는 중에 왜 갑자기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남겨둔다고 하셨을까요." 위 성경 내용 때문에 '환란 전 예수님의 강림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지상 재림과 공중 강림은 다르다고 주장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도적 같이 '주의 날(대환란)'이 임한다고 하셨지 예수님이 공중 강림한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리고 요한 계시록 마지막에 예수님이 오실 때도 지상으로 재림이 아니라 공중에서 우리가 주를 뵙게 됩니다. 그후 천년왕국으로 주님과 함께 들어가는 것이지요. 그리고 "평상시처럼 시집가고 집사고 하는 중에 왜 갑자기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남겨둔다고 하셨을까요." 우리는 환란 날이 어느 날 시작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늘 평상시 대로 일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또 어느 대륙에서 전쟁이 나더라도 전쟁이 시작되지 않은 대륙에서는 평상시 삶을 계속 이어나가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님께서 빌립의 순간 이동으로 피난처로 옮겨주시기 때문에 위 구절이 있는 것이지요 절대로 예수님의 공중 강림이 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후 증거 말씀은 고정 댓글 참고 하세요.
누가복음21:29~32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 ***************** 위 말씀을 보면, //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 무화과 나무의 싹이 난다는 뜻을 이스라엘의 건국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1948년 5월 14일에 이스라엘을 건국한 세대들이 다 죽기 전에 그 일이 일어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 건국으로부터 76년이 지나고 77년째입니다. 그러므로 그 세대가 지나기 일보 직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한 세대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1948년 건국 세대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건국 세대와 그 다음 세대가 또 그 다음 세대도 현재 같이, 건국 아버지의 아들과 손주들이 같이 생존해 있으므로 한 세대를 설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을 건국한 때, 즉 1948년에 생존해서 아직 살아남아있는 세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 해석을 이상하게 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아직 대환란이 시작도 안 됐는데, 무슨 요한계시록의 7개의 인 재앙이 지나갔다고 허풍을 떠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가 않는군요. 이런 사람들 유튜브와 기독교 카페에서 많이 활동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첫째 인의 흰 말 탄 사람을 예수님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흰말 탄 예수님이 활만 가지고 화살도 없이 이기려고 버둥대나요? 이 뜻은 평화를 가장한 '종교 대통합'을 의미합니다. 무조건 흰색 말만 나타나면 예수님과 연관시키려고 하는군요. 사탄은 원래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모방합니다.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또 둘째인의 붉은 말을 가지고 그것은 공산주의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얼토당토 않게 여기에 2차 세계대전을 덧붙여서 이미 지나간 예언이라고 우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타이밍도 안 맞는 해석으로.. 참.. 현재 공산주의가 사라졌습니까?. 그럼 나머지 5개의 인 재앙들은 어떻게 설명하려는지.. 언제 지구에 운석이 그렇게 많이 떨어진 적이 있고? 언제 산과 섬이 옮길 정도의 큰 지진이 있었습니까? 언제 전 지구적으로 해가 검어지고 달이 검어진 흑암이 사건이 있었나요? 요한계시록의 사건은 전 지구적인 사건입니다. 어느 한 지역에만 발생되는 사건이 아니라구요. 우길 걸 우겨야지요. 이런 사람들에게 속지 마세요. 대환란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대환란은 '곡과 마곡의 전쟁'이 발발하고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 '제3성전"이 세워진다는 선포가 있는 그 시점부터 7년입니다. 그 전에는 아무리 큰 전쟁이 발생해도 요한계시록의 재앙들과는 상관 없는 전쟁들입니다. 둘째 인이 떨어지고 난 후에 네째 인이 떨어지기까지 전 세계인의 1/4이 죽습니다. 지구 상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던 적이 언제 있었습니까? 1, 2차 세계 대전 때 각각 사망자 수의 통계가 어떻게 됩니까? 둘째 인을 '2차 세계 대전'이라고 우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붉은 색은 피, 생명을 상징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둘째 인이 떨어질 때 "큰 칼 = 전쟁"이 언급됩니다. 그리고 서로 죽이게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의 마지막 때 징조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4장 6절~16절)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 이스라엘이 재건 된 해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1948년입니다. 성경의 예언은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봐야합니다. 그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야 한다는 뜻은 구약만 믿는 이스라엘에 신약의 복음인 예수님의 천국 복음이 들어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로마서 11장 7~21절) 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우둔하여졌느니라 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중략..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중략....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 우리 이방인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이 세상에 준엄하게 행하실 심판을 이스라엘을 본보기 삼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버리신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성경 예언의 중심 국가입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의 사건들은 1948년 이스라엘이 건국된 이후부터의 역사를 봐야 합니다. 이 예언이 에스겔서의 38~39장의 예언이고 그 예언이 곡과 마곡의 전쟁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미 이스라엘에 예수님의 복음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때의 징조가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럼 대환란이 왜 7년인가? 그것은 다니엘서에 언급되어있고 다니엘서는 요한계시록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럼 먼저 다니엘서부터 보고 넘어갑시다. (단 9;20~26) 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및 내 백성이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고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내 하나님께 간구할 때 곧 내가 말하여 기도할 때에 이전 이상 중에 본 그 사람(천사)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가로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나왔나니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하나님의 명령)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이 이상을 깨달을찌니라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70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을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예수님)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찌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때부터 기름 부은자(예수님)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7 이레와 62 이레가 지날것이요 62 이레 후에 기름 부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심) ************************* 먼저 이레라는 뜻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레라는 말의 뜻은 우리나라에서도 7일간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성경 속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징계 하실 때에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계산하시는 법칙을 사용하십니다. 그 구절은 아래와 같습니다. (민14;34)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사십일의 하루를 일년으로 환산하여 그 사십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찌니 너희가 나의 싫어 버림을 알리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거니와 모여 나를 거역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단정코 이같이 행하리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 ******************************* 이렇게 다니엘이 가브리엘 천사로부터 받은 70 이레 기간은 위에서 설명한대로 하루를 1년으로 계산한 합니다. 그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기간을 성경학자들이 역사적 사실로 확인한 바에 의하면 다니엘서에서 예언한대로 무너진 솔로몬 성전을 중건 할 때부터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까지 정확히 69이레의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69이레는 483년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69이레부터 언급이 없으신 공백 기간이 오늘 날에까지 이르고 있으며 마지막 한 이레인 7년을 대환란 기간으로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 다니엘서에서 언급된 한 이레인 7일을 7년으로 봅니다. 하나님은 7년이라는 사이클을 두시고 세상을 운행하십니다. 그래서 매 안식년도 7년에 한 번씩 돌아옵니다. 이 남은 한 이레의 7년이 3차 세계대전으로 가는 기한이고, 3차 세계 대전이 시작되면, 7년 대환란으로 들어가는 기한입니다. 그런데 그 시기의 기준이 예루살렘에 있는 이슬람 사원 자리에 하나님의 성전이 복구되어야 7년 대환란에 돌입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7년 기간의 대환란을 다니엘서에는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가?
(단 9;26)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 부은자가 끊어 없어질 것이며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음과 부활 승천) **************************** 이 후 공백 기간에 대하여 말씀이 없으신데 이 기간은 예수님이 승천 하신 후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입니다. 그리고 이 공백 기간의 설명이 없이 바로 적그리스도와 7년 동안 있을 사건을 말씀하십니다. ********************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 보십시요. 하나님의 징계는 전쟁입니다. 지금 전 세계를 보면 동성애를 합법화하고 온 세상이 음란과 거짓과 사기와 속임수와 무정함과 악독이 가득합니다. 앞으로 마지막 때가 되면 위 말씀대로 '세계 3차 대전'으로 마지막 그날까지 전쟁이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26절 다음 말씀 계속이어서요.... 이제 대환란이 7년이라는 언급이 시작되고 적그리스도가 대환란의 3년 반만에 하나님의 성전 안으로 들어갈 것을 예언합니다. ************************ 27절 그가(적그리스도)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7년)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3년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페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의 사건들 중에 어디까지가 '7년 대환란 중의 절반'이 지나간 시점일까?
요한 계시록을 순차대로 본다면, 7인이 떨어지고 난 다음에 7나팔이 불어지고, 7대접이 쏟아집니다. 이 사건들이 요한계시록에 순차적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복잡한 해석없이 그대로 봅시다. 7나팔이 불어진 후에 다니엘서에 기록된 대로 적그리스도의 출현하여 42달(3년6개월) 동안 일할 권세를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 이후부터 666표가 언급되고 순교가 언급됩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을 순차적으로 봤을 때 7인이 떨어지고 7나팔이 불어진 그 시점을 7년 대환란 중에 전 3년 반이 지난 시점으로 봅니다. 성경을 기록된 순차적으로 그대로 봤을 때 말입니다. 따라서 성경을 복잡하게 순서를 바꿔서 보는 사람들과는 안 통하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계시록을 뒤죽박죽 순서를 바꿔서 쓰게 하시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물론 (7인>7나팔>7대접 ) 이런식으로 서로 포함된 교집합을 이룬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있습니다만, 저는 계시록을 순차적으로 봅니다. 그 이상은 맘대로 상상하기 난해합니다.
맞습니다 환난 전 휴거는 성경 어디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섯째 인 뗀 후 일곱째 나팔 불 때 이 정도 시간에 예수님 강림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파루시아는 오셔서 머물러 계심… 예수님 초림 때 약 33년을 땅에 머무신 것 처럼 재림도 일정 기간 이 땅에 머무시는 것으로 봅니다. 확실하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제가 성경을 보며 정리한 것이 이러합니다. parousia: coming and presence
휴거를 애타게 기다리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모두 환란 전 휴거를 고대하고
반드시 휴거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계시지요.
그러나 휴거의 개념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공중에서 주를 만나는 사건이 휴거입니다.
그 사건은 대환란 끝, '일곱째 대접 심판'이 일어나기 직전입니다.
그러나 실망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든 정욕을 인내하고 절제하면서
믿음을 지킨 사람들에게는
환란, 즉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 주신다는
약속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사건은 '휴거'라고 명명하는 것보다는
'피난처로 옮겨진다'는 표현이 옳습니다.
그런데 세계적으로 환란을 피하게 되는 사건을
'휴거'라고 알고 있는 듯합니다.
그 피난처로 옮겨지는 사건은 666표가
강제 삽입되기 직전에 있을 것입니다.
'시험의 때'라는 것은 '666표 강제 삽입 사건' 입니다.
그래서 계시록에는 이것을 받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천국이냐 지옥이냐 갈린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 시기는 만약 요한계시록의 인, 나팔, 대접 재앙이
기록된 순서대로 전개된다면
환란 중반 시점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인, 나팔, 대접 재앙이 교집합 형태로 발생한다면
환란 초반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곡과 마곡의 전쟁'이 대환란 직전에 먼저 발생합니다.
곡과 마곡의 전쟁으로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세계 역사의 주인이라는 것을
온 세상이 다 알게 될 것이라고 기록하셨으니
이 전쟁을 통해 이스라엘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기적을 베푸실 것인지
세계 모든 사람들이 생중계로 다 보게 될 것입니다.
이 전쟁은 단기전이 될 것입니다.
이 전쟁까지는 먼저 피난처로 옮겨질 사람들이 없을 것입니다.
이 전쟁 직후 바로 이어서 대환란으로 돌입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대환란 사건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위에서 설명한대로
피난처로 옮겨지는 시기가 다르겠지요.
그렇지만 신실한 성도들 중에도 순교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계시록에 기록된 대로 설명하자면 말이지요.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거리를 내려놓고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환란 전 휴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7년 대환란이 오기 전에 산 채로 들림 받아
먼저 천국으로 간다고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곡과 마곡 전쟁이 벌어지기 전에
먼저 천국으로 입성하게 되는 줄 압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휴거'라는 단어도 없고
먼저 천국으로 데려가신다는 언급이 기록된 곳이
단 한 군데도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에게
대환란 때를 피할 길을 내어주신다고 하셨지요.
이 내용을 가지고 먼저 천국으로 가는 줄 압니다.
그 피난처가 어디인지 저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해두신 안전한 피난처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옮겨주시는 것입니다.
어떤 이단들 처럼 자기들이 피난처가 될 땅을 구입하고
성도들에게 되파는 그런 방법은 아닙니다.
이런 이단 사이비들에게 주의하시고요~
******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강림)은
단 한 곳에만 기록이 되어있는데요,
요한계시록의 아마겟돈 전쟁이 벌어질 때
적그리스도와 사단을 잡고 그를 따르던
거짓 선지자와 그 족속들을 모두
예수님의 입의 검으로 죽이시면서
예수님이 구름과 같은 사람들과 같이 재림하시는데요.
이 구름과 같이 보이는 현상은
먼저 사망했거나, 순교당했던 성도들,
그리고 하나님의 천군(천사) 천마들이
흰 옷을 입고 예수님을 따르기 때문에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으로 묘사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공중에서 만날 수 있는 날은
성경에 정확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적그리스도를 죽이고
사탄을 무저갱에 던져 넣는
마지막 6대접의 아마겟돈 전쟁이 있을 때이고
7대접 재앙인 전무후무한 지진이 있을 직전입니다.
그 전까지 일부 성도는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피난처로 옮겨질 것이고
나머지 성도는 순교 당합니다.
그 내용이 마태복음 24장,
데살로니가 전서
데살로니가 후서에 기록되어있는데
먼저 데살로니가후서부터 봅시다.
(데살로니가 후서2: 1~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적그리스도)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주의 강림)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그(적그리스도)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너희는 지금 그로 하여금
그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이 있는 것을 아나니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
분명히 불법한 자, 즉 적그리스도를 죽이시고 강림하신다고 하십니다.
이때가 대환란 마지막 때입니다.
------------------------------------------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위 내용을 보면 예수님의 강림은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기 전에는 없다고 단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를 예수님의 입 기운으로 죽이고
강림하신다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적그리스도가 죽는 날은
7년 대환란의 막바지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스스로 높이고 자존하여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운다고
하는 때는 이미 대환란의 3년 반이 지난 시점입니다.
이 시기까지 예수님의 강림은 절대로 없습니다.
그러므로 대환란이 시작되기 전에
예수님의 강림을 말하는 것을 다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그럼 대환란을 피할 길을 내어주신다는 약속의 내용을 봅시다.
(데살로니가전서4:15~ 5:11)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위 말씀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주께서 강림하실 때 살아있는 자가
죽을 자들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친히 하늘로 부터 들릴 때
예수님이 강림하시는데,
그때 피난처에서 살아남아 보호받고 있던 성도들이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갑니다.
그 구름은 먼저 순교로 죽은 성도들과
하나님의 천군 천마입니다.
이 내용이 요한계시록의 예수님의 재림과 연결이 됩니다.
봅시다.
(요한계시록 19:11~2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예수님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구름처럼 보임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 예수님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또 내가 보매 그 짐승(적그리스도)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예수님)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
위 요한계시록 내용과 데살로니가 내용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데살로니가 전서로 돌아가 봅시다.
(데살로니가전서 4:18~5:11)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대환란 시작) 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대환란)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
그런데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내용을 사람들이 휴거로만 생각하고 해석하시는데요,
이 '주의 날'이란
'하나님의 대심판인 대환란'을 말합니다.
베드로후서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데살로니가전서 5:2~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
물론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 중에는
피난처로 옮겨질 사람도 있지만
그렇다고 먼저 천국으로 입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적그리스도 (세계통합 대통령)이 누군지 나타나야 하고
그가 제3성전으로 들어가고 나서
대환란 끝자락에 아마겟돈 전쟁이 벌어지면서
예수님의 재림(강림)이 있는데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난 후에
산 사람들이 공중으로 들려 올라갔다가
천년 왕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천국이 먼저가 아닙니다.
영원한 천국은 천년왕국 이후,
대환란이 끝나고 1,000년 뒤입니다.
그리고 대환란은 주님 안에서
준비되어 있지 않는 사람들에게
도적처럼 갑자기 이르게 되지만,
우리 처럼 그 날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도적같이 이르지 못합니다.
우리는 열 처녀 중에 기름을 준비한
다섯 처녀에게 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이 아니라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하심이니
술취하지 말고 방탕하지 말고
정신차리고 깨어있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서로 위로하고 권면하고 덕을 세우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대환란 전에 먼저 천국으로 들어간다고 우기는 분들은
자신들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상종 안 하겠다는 투로
우격다짐으로 맹세하게 하려고 하더군요.
환란 전 휴거의 의미는 천국으로 먼저 입성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독수리의 날개"로 피난처로
택함을 받은 성도들이 옮겨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환란 후에 공중 강림하십니다.
그 때는 대환란의 마지막 대접 재앙의
전무후무한 지진 바로 직전이 될 것입니다.
이 날짜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래 근거 말씀
(마24;29~31)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요 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 이니라//
(요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
하시니라
(요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또 대환란은 전세계에 임합니다.
세계의 부분적인 국가들에 한해서라는 분들이 계십니다만.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계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 즉
나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케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온세상에....
온세상에...
눅21:35
이 날은 에게 임하리라
그러나 인내의 말씀을 지킨 자들은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 주신답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 분이 예비하신 피난처로....
이외 계시록에 언급된
(요한계시록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
위의 "독수리의 날개"를 미국의 상징이라고 해석하면서
미국이 피난처를 준비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아닙니다.
*독수리의 날개: 이 내용은 출애굽기에서도 언급되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유대민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실 때
그분의 능력으로 이끌어 내셨음을 의미합니다.
상징적으로.. 말입니다.
(출19;4)
나의 애굽(이집트)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로
너희을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나니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
그러므로 계시록의 독수리의 날개를 받아...
이 뜻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받는 것이 성경적으로 합당합니다.
독수리가 미국의 상징이니 뭐니 해도 말입니다.
다음 링크를 클릭하시면, 대환란 시작 후 3년 반이 지난 시점부터
적그리스도(짐승)이 나타나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하고
이후 거짓선지자들이 그를 따르고.....
최후의 전쟁 아마겟돈 때 적그리스도가 죽고
예수님께서 공중 강림하시는 '환란 후 휴거'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따로 빼서 보여드립니다.
'환란 후 휴거'와 피난처로 옮겨지는 것은 다릅니다.
예수님이 공중 강림하실 때 공중에서 성도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것을 '휴거'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환란 전 휴거'를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환란 전 휴거가 아니라, 피난처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강림은 대환란 막바지에 적그리스도를 죽이고 나서
이때 딱 한 번 뿐입니다.
ruclips.net/video/9meWay6Zv7w/видео.html
잘아시는분을봐서 다행입니다 7년대환란전 휴거가있을것으로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진않죠 글고 지금 정세가 심각한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중에 북한군인을 파병했단말이있고 또 중국은 대만을노리고있으며 중동에서는 이스라엘이 전쟁을하더군요 요런것들이 결국에 3차세계전쟁으로 확대될것이 뻔하며 마지막을향해 가고있지요 주님바라보고 승리해야겠습니다 🎉
주님만 바라보자 !
저의 가족 모두를 휴거에 동참시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
이제 요한계시록이 어떤 예언인지 잘 알아두어야 할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이 영상을 만든 지 1년 6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1000번 이상 이 영상이 공유되었습니다만, 더 많이 전달되었으면합니다.
이 영상은 익투스TV 수익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고,
수익을 올릴 수 없는 저작권 침해에 걸려있는 영상입니다.
여러 영화 영상을 편집해서 제작하였기에 저작권 침해에 걸려있습니다.
그래도 보시는 분들에게 피해가 발생할 일은 전혀 없으므로 많이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성 으로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메시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보고감니다 다음에 또 복습하러 오겠습니다 도움많이됨니다 ^^ 익투스님 예수이름으로 축복함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오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글로 읽는 것과 영상으로 보는 것과 확실히 느낌이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보기만해도. 끔찍스럽네요
그렇죠..
아멘 하나님 자녀는 피난처로 옮기시고 보호합니다. 그리고 우리 행실을 주님 안에서 거룩하고 정결하게 구분하여 수시로 등불이 예비된 신부 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체하지 마시고 오시옵소서 아멘.
아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새로운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ruclips.net/channel/UCiLo6fZLxHxQS4yZ9dPOBQQ
위 채널에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와 세상에 관한 내용을 웅장하게 만들어봤습니다.
또 한글과 일본어, 영어 자막도 삽입하여 다른 언어권 사람들도 함께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위 채널에서는 성경의 내용을 과학과 역사로 함께 증명하면서
우리 주 예수님과 하나님이 이 세상에 어떤 원리와 법칙을 두시고 운행하고 계시는지
증거하는 채널로 성장시키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와 잘만드셨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에서 한 가지 빼놓은 주제가 있는데 144,000의 전도자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6째 인이 떨어진 직후에 잠깐 고요한 시간이 주어지는데요.
이때 하나님이 그분의 인(도장)을 찍을 사람들을 선별하시는데요,
일단 아래 성경 말씀 내용부터 보시죠~
(계7;1~8)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유다지파 중 인 맞은 자가 일만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 인 맞은 자가 일만이천이요
갓 지파 중 인 맞은 자가 일만이천이요
아셀 지파 중 인 맞은 자가 일만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 인 맞은 자가 일만이천이요
므나셋 지파 중 인 맞은 자가 일만이천이요
시므온 지파 중 인 맞은 자가 일만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 인 맞은 자가 일만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 인 맞은 자가 일만이천이요
스불론 지파 중 인 맞은 자가 일만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 인 맞은 자가 일만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 인 맞은 자가 일만이천이요
***************************************************
여기서 해석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144,000에 대한 해석으로 "ㅅㅊㅈ"라는 대형 이단은 자신들의 성도 수가
이만큼 채워지면 자기들만 구원을 받게 될것이라고 우기더군요.
어이가 없습니다.
그럼 이에 대한 정직한 설명을 드려볼게요~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의 뜻: 이때 잠시 동안 전쟁을 멈추게 하시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의 종들을 이마에 도장(인)을 찍으시기 위함이다.
이와 유사한 사건이 유대인들이 타락하여 하나님 앞에서 극악무도한 죄를 저지를 때
하나님이 보내신 바벨론에 의해 남유다가 멸망당할 때 있었다.
(겔9;4)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 보지도 말고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아이와 부녀들을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찌니라!!
(겔9;1)
각기 살육하는 기계를
손에 들고 나아오게 하라!!
하시더라
**************************
*이 도장(인)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사람들에게 새기는
예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이름이다.(계14;1)
이런 사건이 이미 구약 시대에 예표로 한 번 전개되었었고,
이제 다시 다가올 사건이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에서는 이 인을 맞을 사람들이 유대(이스라엘)의 12지파라고 정확히 기록되어 있다.
이 인을 받은 사람들은 유대의 야곱의 자손들,
12아들의 자손들인 12지파에서 144,000명이 나올 것인데
이들이 이스라엘에서 전도자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성경 그대로 보는 견해가 옳다.
그런데 단 지파가 빠지고, 요셉의
맏 아들 므나셋 지파가 들어갔다.
요셉의 둘 째 아들 에브라임 지파도 포함되지 않았고 요셉 지파로 등장했다.
그런데 !!
*144000을 12*12*1000으로 이루어진 숫자라하여
먼저 12는 구약의 12지파이고, 뒤의 12는 신약의 12사도를 의미하며,
1000이라는 숫자는 하나님께 속한 무한 숫자라 하여
구원 받은 모든 성도로 해석하는 교회들도 있으나,
그렇다면 이스라엘의 각 12지파에서 12,000씩 인 맞은 자들을 성경에
이렇게 길게 죽 나열을 할 필요가 무엇이었을까?
*또 유명한 이단에서는 자신들의 교회에 성도가 144,000명이 채워지면
자신들만 휴거될 것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지만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이다.
따라서 위 영상에서는 이에 대한 화면 자료를 구할 수가 없어서 제외시켰으나,
이 영상을 시청하시는 분들은 이 내용을 이해하시고 넘어가셨으면 합니다.
사람들이. 죽으면은 끝이라고 하는데요
결코 죽으면은. 끝이아니라는것을 알게 되겠지요
죽으면은 그이후에는. 어찌될까
두려움이 있던데요
네 두고보면 알게되겠죠
자기가 행한대로 심판 받는다고 했습니다
인재앙 시작도 안했군요... 곧 시작될거 같습니다. 대환란이 올 징조를 보여주고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네. 그렇게 보입니다.
진짜로... 이스라엘도 결국 전쟁을 하는군요... 소름이돋네요
성경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지네요...
성경은 모두 이뤄집니다
. 3차대전이. 흰말탄자 이후인가요 그전인가요?
도표와 다른거 같아서요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내용을 사람들이 휴거로만 생각하고 해석하시는데요,
이 '주의 날'이란
'하나님의 대심판인 대환란'을 말합니다.
베드로후서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데살로니가전서 5:2~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
계시록에서 등장하는 황충이 진짜 메뚜기과 일까요?
그렇다면 황충이 왜 면류관을 쓰고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여자의 머리털 같은 것이 있고
전쟁을 예비한 말 같고
이는 사자의 이 같다고 하셨을까요?
이 모습이
메뚜기입니까?
메뚜기의 임금이 무저갱의 사자 아볼루온, 아바돈입니까?
이건 악한 영들을 상징한 것입니다.
메뚜기요?
전혀요!
이단 사이비의 교주들이 구세주, 하나님인 줄 아는 어리석은 사람들!
어떻게 그런 어눌한 말만하는 인간이 하나님으로 보이는가?
그런 교주들 밑에서 충견 노릇이나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무익한 말로 유혹하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남은 길은 멸망 뿐입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돌이키고 그곳에서 나오십시오.
왜 이단 사이비에게 빠지는 줄 아십니까?
바로 아래 말씀이 정답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무슨일을 하시는분인지 계시록을 이렇게 정리를 잘 하신건가요 ??
하나님을 아주 많이 사랑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저 궁금한게 있는데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고 살아남은 성도들도 있겠죠?
그렇습니다. 그러나 대다수는 순교당할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피난처로 옮겨질 사림들이 있으니까요.
아직도 요한계시록을 터부시하며 조악한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군요.
안 믿어지면 그냥 지나가십시오.
그렇게 악한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다가는 심판을 면치 못합니다.
아직도 세상 돌아가는 것을 눈치 못 채셨나 봅니다.
물론 그런 사람의 댓글은 차단하므로
다른 사람에게는 그 댓글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헛수고 하며 죄 짓는 것 보다는
진지하게 검토하는 시간을 갖는 편이
훨씬 현명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는 어리석은 말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생명을 위해...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한다는 말씀과
평상시처럼 사람들이 시집가고 집사고 하는 중에 왜
갑자기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남겨둔다고 하셨을까요."
위 성경 내용 때문에 '환란 전 예수님의 강림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지상 재림과 공중 강림은 다르다고 주장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도적 같이 '주의 날(대환란)'이 임한다고 하셨지
예수님이 공중 강림한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리고 요한 계시록 마지막에 예수님이 오실 때도 지상으로 재림이 아니라
공중에서 우리가 주를 뵙게 됩니다.
그후 천년왕국으로 주님과 함께 들어가는 것이지요.
그리고
"평상시처럼 시집가고 집사고 하는 중에 왜
갑자기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남겨둔다고 하셨을까요."
우리는 환란 날이 어느 날 시작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늘 평상시 대로 일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또 어느 대륙에서 전쟁이 나더라도 전쟁이 시작되지 않은 대륙에서는
평상시 삶을 계속 이어나가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님께서 빌립의 순간 이동으로 피난처로 옮겨주시기 때문에
위 구절이 있는 것이지요
절대로 예수님의 공중 강림이 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후 증거 말씀은 고정 댓글 참고 하세요.
주인장님 궁금한점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영상초반에 누가복음21장이 나와서 읽다가 32절에서 막히는데 이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이루어 진다고 하는데 이 세대를 어떻게 보시는 지요?
누가복음21:29~32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
*****************
위 말씀을 보면,
//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
무화과 나무의 싹이 난다는 뜻을 이스라엘의 건국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1948년 5월 14일에 이스라엘을 건국한 세대들이 다 죽기 전에
그 일이 일어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 건국으로부터 76년이 지나고 77년째입니다.
그러므로 그 세대가 지나기 일보 직전이라고 생각합니다.
@@TV-oc4zl 한세대가 백년이 아닌 77년으로 보는 것인지요?? 제가 성경 지식이 많이 부족해서 질문이 좀 많네요😭
아닙니다.
한 세대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1948년 건국 세대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건국 세대와 그 다음 세대가
또 그 다음 세대도 현재 같이,
건국 아버지의 아들과 손주들이 같이 생존해 있으므로
한 세대를 설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을 건국한 때, 즉 1948년에 생존해서 아직 살아남아있는 세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이스라엘에서 살아있는 77세 이상의 사람들이
다 죽기 전에 그 일이 발생한다고 봅니다.
@@TV-oc4zl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평균 연령이 좀 길어지긴 했지만 , 정말로 예수님이 오늘오실지 내일 오실지 모르는 시대이군요... 🥹
성경 해석을 이상하게 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아직 대환란이 시작도 안 됐는데, 무슨 요한계시록의 7개의 인 재앙이 지나갔다고 허풍을 떠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가 않는군요.
이런 사람들 유튜브와 기독교 카페에서 많이 활동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첫째 인의 흰 말 탄 사람을 예수님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흰말 탄 예수님이 활만 가지고 화살도 없이 이기려고 버둥대나요?
이 뜻은 평화를 가장한 '종교 대통합'을 의미합니다.
무조건 흰색 말만 나타나면 예수님과 연관시키려고 하는군요.
사탄은 원래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모방합니다.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또 둘째인의 붉은 말을 가지고 그것은 공산주의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얼토당토 않게 여기에 2차 세계대전을 덧붙여서 이미 지나간 예언이라고 우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타이밍도 안 맞는 해석으로.. 참.. 현재 공산주의가 사라졌습니까?.
그럼 나머지 5개의 인 재앙들은 어떻게 설명하려는지..
언제 지구에 운석이 그렇게 많이 떨어진 적이 있고?
언제 산과 섬이 옮길 정도의 큰 지진이 있었습니까?
언제 전 지구적으로 해가 검어지고 달이 검어진 흑암이 사건이 있었나요?
요한계시록의 사건은 전 지구적인 사건입니다.
어느 한 지역에만 발생되는 사건이 아니라구요.
우길 걸 우겨야지요. 이런 사람들에게 속지 마세요.
대환란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대환란은 '곡과 마곡의 전쟁'이 발발하고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 '제3성전"이 세워진다는 선포가 있는 그 시점부터 7년입니다.
그 전에는 아무리 큰 전쟁이 발생해도 요한계시록의 재앙들과는 상관 없는 전쟁들입니다.
둘째 인이 떨어지고 난 후에 네째 인이 떨어지기까지
전 세계인의 1/4이 죽습니다.
지구 상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던 적이 언제 있었습니까?
1, 2차 세계 대전 때 각각 사망자 수의 통계가 어떻게 됩니까?
둘째 인을 '2차 세계 대전'이라고 우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붉은 색은 피, 생명을 상징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둘째 인이 떨어질 때 "큰 칼 = 전쟁"이 언급됩니다.
그리고 서로 죽이게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의 마지막 때 징조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4장 6절~16절)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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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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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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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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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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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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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재건 된 해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1948년입니다.
성경의 예언은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봐야합니다.
그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야 한다는 뜻은
구약만 믿는 이스라엘에 신약의 복음인
예수님의 천국 복음이 들어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로마서 11장 7~21절)
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우둔하여졌느니라
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중략..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중략....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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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방인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이 세상에 준엄하게 행하실 심판을 이스라엘을 본보기 삼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버리신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성경 예언의 중심 국가입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의 사건들은 1948년 이스라엘이 건국된 이후부터의 역사를 봐야 합니다.
이 예언이 에스겔서의 38~39장의 예언이고 그 예언이 곡과 마곡의 전쟁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미 이스라엘에 예수님의 복음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때의 징조가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럼 대환란이 왜 7년인가? 그것은 다니엘서에 언급되어있고
다니엘서는 요한계시록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럼 먼저 다니엘서부터 보고 넘어갑시다.
(단 9;20~26)
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및 내 백성이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고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내 하나님께 간구할 때
곧 내가 말하여 기도할 때에
이전 이상 중에 본 그 사람(천사)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가로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나왔나니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하나님의 명령)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이 이상을 깨달을찌니라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70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을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예수님)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찌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때부터
기름 부은자(예수님)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7 이레와
62 이레가 지날것이요
62 이레 후에
기름 부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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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레라는 뜻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레라는 말의 뜻은 우리나라에서도 7일간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성경 속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징계 하실 때에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계산하시는 법칙을 사용하십니다.
그 구절은 아래와 같습니다.
(민14;34)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사십일의 하루를 일년으로 환산하여
그 사십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찌니
너희가 나의 싫어 버림을 알리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거니와
모여 나를 거역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단정코 이같이 행하리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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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니엘이 가브리엘 천사로부터 받은 70 이레 기간은
위에서 설명한대로 하루를 1년으로 계산한 합니다.
그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기간을 성경학자들이 역사적 사실로 확인한 바에 의하면
다니엘서에서 예언한대로 무너진 솔로몬 성전을 중건 할 때부터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까지 정확히 69이레의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69이레는 483년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69이레부터 언급이 없으신 공백 기간이 오늘 날에까지 이르고 있으며
마지막 한 이레인 7년을 대환란 기간으로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 다니엘서에서 언급된 한 이레인 7일을 7년으로 봅니다.
하나님은 7년이라는 사이클을 두시고 세상을 운행하십니다.
그래서 매 안식년도 7년에 한 번씩 돌아옵니다.
이 남은 한 이레의 7년이 3차 세계대전으로 가는 기한이고,
3차 세계 대전이 시작되면, 7년 대환란으로 들어가는 기한입니다.
그런데 그 시기의 기준이 예루살렘에 있는 이슬람 사원 자리에
하나님의 성전이 복구되어야 7년 대환란에 돌입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7년 기간의 대환란을 다니엘서에는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가?
(단 9;26)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 부은자가 끊어 없어질 것이며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음과 부활 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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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 공백 기간에 대하여 말씀이 없으신데
이 기간은 예수님이 승천 하신 후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입니다.
그리고 이 공백 기간의 설명이 없이
바로 적그리스도와 7년 동안 있을 사건을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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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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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시요.
하나님의 징계는 전쟁입니다.
지금 전 세계를 보면 동성애를 합법화하고
온 세상이 음란과 거짓과 사기와 속임수와
무정함과 악독이 가득합니다.
앞으로 마지막 때가 되면 위 말씀대로
'세계 3차 대전'으로 마지막 그날까지 전쟁이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26절 다음 말씀 계속이어서요....
이제 대환란이 7년이라는 언급이 시작되고
적그리스도가 대환란의 3년 반만에 하나님의 성전 안으로 들어갈 것을 예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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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절
그가(적그리스도)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7년)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3년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페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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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요한계시록의 사건들 중에
어디까지가 '7년 대환란 중의 절반'이 지나간 시점일까?
7인이 전3년반에 일어난다는 부분을 어디서 알수 있나요 ㅇ
지금 답글 적고 있습니다.
저의 최신 댓글로 와 주세요.
요한 계시록을 순차대로 본다면,
7인이 떨어지고 난 다음에
7나팔이 불어지고,
7대접이 쏟아집니다.
이 사건들이 요한계시록에 순차적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복잡한 해석없이 그대로 봅시다.
7나팔이 불어진 후에 다니엘서에 기록된 대로
적그리스도의 출현하여 42달(3년6개월) 동안
일할 권세를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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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부터 666표가 언급되고 순교가 언급됩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을 순차적으로 봤을 때
7인이 떨어지고 7나팔이 불어진 그 시점을
7년 대환란 중에 전 3년 반이 지난 시점으로 봅니다.
성경을 기록된 순차적으로 그대로 봤을 때 말입니다.
따라서 성경을 복잡하게 순서를 바꿔서 보는 사람들과는 안 통하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계시록을 뒤죽박죽 순서를 바꿔서 쓰게 하시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물론 (7인>7나팔>7대접 ) 이런식으로 서로 포함된 교집합을 이룬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있습니다만,
저는 계시록을 순차적으로 봅니다.
그 이상은 맘대로 상상하기 난해합니다.
지금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켰는데 이게 시작일까요?
아직 대환란의 시작은 아니지만, 전조 현상으로 보입니다.
에스겔 28장
맞습니다 환난 전 휴거는 성경 어디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섯째 인 뗀 후 일곱째 나팔 불 때 이 정도 시간에 예수님 강림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파루시아는 오셔서 머물러 계심… 예수님 초림 때 약 33년을 땅에 머무신 것 처럼 재림도 일정 기간 이 땅에 머무시는 것으로 봅니다. 확실하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제가 성경을 보며 정리한 것이 이러합니다. parousia: coming and presence
파루시아(그리스도의 재림)은 대환란 마지막 때이고요, 이후 천년 왕국에서 함께 계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대환란 중간에 강림하지 않으십니다.
딱 한 번, 재림만 있습니다.
중간에 우리가 하나님의 기적과 보호로 피난처로 옮겨지는 것이지요.
@@TV-oc4zl 네 알겠습니다 환란 후, 재림하셔서 바벨론, 짐승 심판 후 천년왕국으로 봤어요. 제가 이해한 것이 틀릴 수도 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