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도 2003년 군 복무중 강원도 화천 산속에서 훈련중에 미확인 생명체 목격한적이 있어서 남한 호랑이 생존설 믿는편입니다~ 그 동물이 흙탕물? 같은거 뒤집어쓰고 있어서 식별이 힘들었는데 분명 고양이과 동물이었고 무늬같은게 얼핏보였어서 옆에서 같이 목격했던 중대장이 머야 호랑이야?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삵, 오소리, 너구리, 담비는 절대 아니었음다 ㅋ
@@llllI1lIIIIIlllII 제가 90녀 2월에 경기 연천 비무장지대에서 복무중에 고참이 설치한 올무에 흑표범이 걸려들어와 취사장앞에 묶어 놓아서 몇시간을 고나찰하였는데 빛으 굴절과 반사각에 따라 검정색이 아니라 반사될 때에는 짙은 러시안블루- 짙은 청색- 보라색 - 청록색 계열로 보이고 굴절 될 때에는 짙은 밤색- 황색-으로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황색계열일 때에는 무늬가 옅게 나오더라구요. 그렇다면 흑호일 수 있어요.
푸른 털은 아무리 그래도 자연적으로 발생하기 어렵단 생각이 드네요..푸른색 동물이 포유류 쪽에서 발견된 걸 들어본 적이 없어서 더욱 그렇구요. 예전에 푸른색 동물이 있었는데 멸종했었단 얘길 들은 적이 있는데 그게 정확히 어느 분류군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여튼 아무리 멜라닌 색소 부족이라 한들 생태계에서 멜라닌 색소 부족으로 푸른색 동물이 발견되었단 얘길 들은 적 없으니 그냥 시각의 착각이거나 어떤 식물을 뒤집어쓴 게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아니면 백호였는데 그게 어떤 시각 작용으로 착각했던지요
이 블루 타이거로 여러가지 의견이 있고 동물 학자, 생물 학자, 생태 학자들도 자기들 만의 견해를 이야기 많이들 하죠, 특히 황변이온 호랑이일 가능성을 가장 많이 얘기들 하는데, 육 이 오 전쟁때 미군들이 목격한 블루 타이거는 황병이런 이야기와는 거리가 먼 산을 다스리는 정령과 같이 압도적 카리스마를 붐었다고들 목격자들은 똑같은 증언 한다고 합니다. 청호? 과연 어떤 동물인지...
할아버님 살아계셨을때 어릴때 얘기들은게 생각나는데 1900년초때 셨을때닌깐 나무베어서 지게메고 수시간을 걸어서 장에다가 팔고하셨다고 주막에서 잘돈이아까워 그냥 2시간만가면 되어서 지름길인 산길로 해서 해지기전에 빨리 집에갈라고하셨는데 산에서 어둠오고 그때는 밤에 산짐승이나 호랑이때문에 밤에 사람들이 안돌아다녔다고함 그런데 오시는중에 호랑이랑 딱 만났는데 무섭지만 그냥 계속 노려봤다고함 밤에 그눈만반짝이는 공포 상상만해도 ; 계속 같이 노려보니 결국 호랑이가 뒤돌아서 가고 산에서 내려와서 뒤돌아보는데 산중에 유독한곳에서 반짝이는 눈이 계속보고있었다고함 여우도 진짜많아서 노루나 토끼잡을라고 덫놓으면 여우들이 많이잡혀서 내다팔고
그래 청호란 단어가 괜히 생긴 것이 아님. 청호가 흑표범처럼 흑호일 듯.. 흑표범이 빛의 굴절과 반사각에 따라 검정,짙은 밤색,자주색,보라색,청색,청록색, 황색 등으로 보이는데 흑색이 어둠속에서 자체 발광반사될 때에는 검정이라기보다는 푸른 빛이 도는 러시안블랙~짙은 남색~ 보라색~ 짙은 자주색~ 라이트 블루~ 청록색 계열로 보이거든. 반대로 빛이 흡수되어 굴절 될 때에는 검정색~ 밤색~황색게열로 보이는데 밤색~황색일 때에는 무늬가 옅게 보임. 내가 1990년 2월 경기 연천 신서면~강원철원 대마리 사이에 비무장지대에서 복무중에 고참이 설치한 올무에 흑표범이 걸려들어와 어르스름한 5시 경부터 취사장앞에 묶어 놓고는 고참 몇명이서 괴롭히는데 흑표가 포효를 하면서 발버둥을 칠 때마다 그 변화무쌍한 색의 변화를 보았음. 그리고 눈동자 색이 청색인데.. 각도에 따라 블루 라이트~ 그린 라이트 두 종류색으로 보이던데 정말 환상적이었음. 당시 비무장지대 군대에서는 카메라를 가지고 있을 수가 없어서 나중에 집에 편지 보낼 때에 흑표범에 대한 이야기까지 써서 보냈던 기억이.. 뱀이랑 나비 독특한 것 발견하면 뱀껍질이랑 나비 말려서 편지에 보내기도 했었거든.. 흔히 벵골 호랑이에만 흑색종이 있다고들 하지만.. 아니여~ 그리고 유튬 영상에서 나오는 흑벵갈 호랑이의 경우 짙은 밤색~검정색으로 보이는데 빛을 흡입하는 찰나에 찰영이 되어서 그런듯.. 즉. 보호색이라 해서 황색이 우성인자고 흑색이 열성인자로서 흑색이 돌연변이로 나타나는데 돌연변이도 우성인자인 황색이 안정적으로 발현되도록 반드시 필요하여 주기적으로 발현이 되는 것인데 햇살이 쨍쨍한 벵갈지역보다는 숲이 많아 어둔 곳에서 은거하는 발리나 동남아 호랑이. 그리고, 눈이 내리는 티벳.부탄이나 동북아 등에서 예상외로 오히려 흑표범이나 흑호가 더 많고, 그 돌연변이색도 나름 보호색 역할 기능을 하여 햇살이 있는 낮시간대에는 밤색~검정색으로 보이고. 어두운 곳에서는 자체 발광을 해서 반사를 해줘야 덜 눈에 띄기에 ..
호랑이 사자 늑대 이야기는 늘 설레요^^❤
아흥..아흐흥.. 파랑호양이 너무 미스스해
난 곰 이야기가 그렇게 재미있던데...
그 햇빛을 보다가 새하얀 눈을 바로 보면 프리즘효과?비슷한 것으로 노란색, 푸른색, 녹색 등으로 보이게 되는 효과가 아닐런지 싶긴 하네요
호랑이가 머무는 동굴에 있던 푸른 빛을 발하는 균류가
몸 전체에 번져서 그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번 이야기도 너무 흥미롭게 감상하고 갑니다~
독감과 코로나 조심하시고 무탈한 나날 되시길...
이런 😊컨텐츠 너무 조아여
🖊역시
푸른색이 최고의 색인듯.
호랑이의 푸른빛털은 생각만해도 그 아우라가 표현할길없이 신비롭다.
이게 진짜 육군 아미 타이거지
ㄹㅇ
육군육군육군!!!!!! 아미타이거!!!!
그 노래는 진짜 언제 들어도 기가 참 ㅋㅋㅋ
노래 만든 사람이야 그냥 본인이 만들고 싶은대로 만든다고 쳐도 그걸 승인 해 준 사람은 대체...
멋진나라 내가 지킨다
AI드론봇 ~~~~~~~~~
😁😂😁😂😁😂😁
짬타이거
아웅 이런 스토리 넘 조아~~짱~
색온도라고 하는게 있는데요 동양인인 우리가 흰색으로 보는걸 백인은 푸른색으로 보는 경향이 있어요 그건 아마 백호가 아니였을까하네요
아 힌색,금색이나 파란색,검은색 으로 보이는 논란의 원피스 사진이랑 같은 현상인가요
저도 이말에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양사람의 청호 목격담은 없음
외국인눈깔은 다른가요?
오.. 이게 확률이높네
하지만 내용상으로는 콜드웰이 푸른호랑이의 정보를 얻은건 중국인에게서 였다고했는데?
백호 보다 더 희귀한 환수종 [ 청호 ]
환수종이란 말을 처음 알았네요. 감사요~
저두..청호란 것두...첨 들어봐요😮
나이스
@@K무교유신론자 ㅋㅋㅋ
@@heonchoi2372 청호 정수기...
아 근데.. 진짜 너무 아름답겠네요. 뭔가 성스러운 맛, 교회맛, 성당맛일듯...
진짜 눈내린 설경에 푸른색 빛깔을 반짝이면서 캬... 영물이란 단어가 너무 잘 어울림..
형돈아 잘 지내니? 올해가 벌써 무도 20주년이네
개인채널에서 보는것도 좋지만 무도 멤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그립다
잠깐이라도 좋으니 20주년 특집에 얼굴이라도 비춰줄 수 있겠니?
너무 보고싶구나
댓글 아련하고 좋은데 기밤 채널에서 형돈이 찾는게 웃음벨이네ㅋㅋㅋㅋ
?
@@99kgu 형돈이형 서프라이즈 광팬이라 무조건 있음
모하는인간이냐? 그런건 근황올림픽가서 올려
@@심도사4jutaro 형돈이형이 기밤 애청자라 여기서 근황 물어보는 댓글 가끔나옴ㅋㅋㅋ
우리조삼님들 도대체 어떤 기묘한 세상에서 살았던건가요..,
화장실 가는 길 옆에 호랑이가 앉아있던 세상이요
백호도 정말 예쁘고 멋있는 동물인데 청호는 진짜 실제로 보면 영물이라는 걸 이런 걸 보고 말하는거구나 싶을듯
0:04 선교사이면서 사냥꾼인게 제일 기묘한데
주님의 탄환...
선교사는 대외적 직업이죠 실제는 사냥꾼이죠
크리스트교는 불교같이 동물 살생을 금하는 종교가 아니라 크게 이상한것도 아닙니다. 선교사들이 사냥꾼 역할을 했던 이유는 여흥이 아니라 그 지역 주민들의 안전보장 목적인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이유를 알고나면 납득이 가죠.
캔자스 컨츄리사이드에 살때 청소년부 목사님이 저 사냥가르쳐줫고, 본인도 엄청난 총 마니아 였어요. 오히려 사냥꾼들이 불필요한 살생을 하진 않습니다. 저희 지역은 마트가 정션시티에 있는데 그게 두세시간 떨어져있어서 고기는 키우거나 사냥해서 먹었어거든요.
@@nosook ??: 난 용서하마.. 하지만 이 녀석은 널 용서할까?!
개인적으로는 보라색 개인지 멧돼지인지도 봤었다보니 저런 동물이 있을 것 같기는 함
s5 지문인식이 쌉구데기였어서 사진 찍을 시간이 굉장히 널널했음에도 못 찍어서 놓친 것이 평생의 한임 ㅅㅂ
ㅎㅎ 저도 2003년 군 복무중 강원도 화천 산속에서 훈련중에 미확인 생명체 목격한적이 있어서 남한 호랑이 생존설 믿는편입니다~ 그 동물이 흙탕물? 같은거 뒤집어쓰고 있어서 식별이 힘들었는데 분명 고양이과 동물이었고 무늬같은게 얼핏보였어서 옆에서 같이 목격했던 중대장이 머야 호랑이야?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삵, 오소리, 너구리, 담비는 절대 아니었음다 ㅋ
@@류원-j2o표범일 수도 있습니다 DMZ에 표범이 산다는 얘기는 꾸준히 나오는걸 보니 충분히 가능 성 있습니다
@@llllI1lIIIIIlllII 네 ㅎㅎ 그래서 목격담같은거 많이 찾아봤었는데 당시 어디 군부대 행보관이 표범 잡아서 뼈를 우려서 먹었다더라 등등 별 이야기다있더라구요ㅋㅋㅋㅋ
@@llllI1lIIIIIlllII 제가 90녀 2월에 경기 연천 비무장지대에서 복무중에 고참이 설치한 올무에 흑표범이 걸려들어와
취사장앞에 묶어 놓아서 몇시간을 고나찰하였는데 빛으 굴절과 반사각에 따라 검정색이 아니라
반사될 때에는 짙은 러시안블루- 짙은 청색- 보라색 - 청록색 계열로 보이고 굴절 될 때에는 짙은 밤색- 황색-으로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황색계열일 때에는 무늬가 옅게 나오더라구요.
그렇다면 흑호일 수 있어요.
푸른 호랑이 실존했습니다.
저희 증조할아버지가 실제로 목격하셨습니다.
7분전은 못참지
호랑이: 머야..?? 나 민트초코 먹고 그런건데..???
??
민초호?
푸른 털은 아무리 그래도 자연적으로 발생하기 어렵단 생각이 드네요..푸른색 동물이 포유류 쪽에서 발견된 걸 들어본 적이 없어서 더욱 그렇구요. 예전에 푸른색 동물이 있었는데 멸종했었단 얘길 들은 적이 있는데 그게 정확히 어느 분류군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여튼 아무리 멜라닌 색소 부족이라 한들 생태계에서 멜라닌 색소 부족으로 푸른색 동물이 발견되었단 얘길 들은 적 없으니 그냥 시각의 착각이거나 어떤 식물을 뒤집어쓴 게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아니면 백호였는데 그게 어떤 시각 작용으로 착각했던지요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오늘의 이야기는 넘 모 미스스해
이 블루 타이거로 여러가지 의견이 있고 동물 학자, 생물 학자, 생태 학자들도 자기들 만의 견해를 이야기 많이들 하죠, 특히 황변이온 호랑이일 가능성을 가장 많이 얘기들 하는데, 육 이 오 전쟁때 미군들이 목격한 블루 타이거는 황병이런 이야기와는 거리가 먼 산을 다스리는 정령과 같이 압도적 카리스마를 붐었다고들 목격자들은 똑같은 증언 한다고 합니다. 청호? 과연 어떤 동물인지...
현실에도 청색에 가까운 회색을 띄는 닐가이영양이란 동물이 있는데 청호도 비슷한 케이스이지 않았으려나.
그러나 그 북한의 호랑이도 북한의 사막화와 핵실험으로 인해 먹이가 부족해져 멸종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눈은 분명 희지만 한밤에 눈 쌓인 곳을 보면 빛의 강도와 광원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보이기도 합니다. 어두운 밤 달빛과 눈에서 반사되는 달빛에 의지해 백호를 보면 푸르게 보일 수도 있을 듯..
블루타이거이름멎지네
황금박쥐도 멋짐
눈도 그늘에서는 푸르게 보입니다. 아마 폭설 속에 눈을 뒤집어 써서 착시로 그렇게 보이는 것 아닐까요?
옛날에는 정말 무슨 재미로 살고 소리소문도 입에서 귀로 또는 글로 전해지고 할텐데 일상이 어땟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그 시대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사상 그리고 기본적인 일상생활 패턴 등등..
알비노 백호가 달빛을 받아 푸르게 보였던거 아닐까요?
진짜 색이 블르라면 이외로 정말 이쁠 듯..
마치 영화 아바타와 멸종된 푸른 영양과 유사하네요. 전문가들은 남중국호랑이 혹은 시베리아호랑이의 변종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하네오.
신화 속의 풍생수 같기도 하네요. 푸른 털이라...
영상 잘 보겠습니다😊
청호 ai영상 진짜멋잇다..
산군님 ㅜ ㅜ
호형은 대체 언제 복귀하는가…
파랑색은 구조색 이라고, 자연에서는 나올 수 없음...
구조색을 띠는 털이 있을 수 없을 것...
파랑 머리칼이 없는 것 처럼...
? 파란색 앵무새는 뭐여
@user-gogkddldi 몰라...
@@dongyulee2095 야이ㅋㅋㅋㅋ
옛날 우리나라에서 부르던 '범'은 진짜 호랑이란 뜻도 있지만 산에사는 괴물들이란 뜻도 가지고 있었죠, 장산범도 진짜 호랑이라기보단 후자에 가까운데 조금 아쉽죠.
장산범은 2000년도 쯤에 인터넷으로 만들어진 괴물이죠
보고싶네...
2025년 푸른뱀띠해라는데
푸른호랑이라~~
푸른색은 신비로우면서도 어딘가 오싹한 구석이 있어요
푸른수염처럼
안녕하세요.
미스터리 옛날이야기 진짜 전설 속이 블루 큰 호랑이 야수 괴수가 괴물 생명과 입니다. 신 왕이.👍
가까운 심리상담센터에 방문해 보세요. 문장이 엉켜있고 구조가 무너져 있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다가 심각하게 번진 적이 있습니다..
레드나 옐로우 타이거는 없나요??
이거 신기하네요 보통 무당들이 말하길 산신령들은 보통 자신을 따르는 백호를 데리고 다니는데 그 백호가 푸른눈,푸른끼가 드는 흰털을가졌다고 말하거든요. 아마 신의 부름으로 형상화된 백호가 아닐까요?
옛날에는 파란색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 많았다.
지금은 찾아볼수가 없을뿐
뭔가 백호를 잘못봤거나 균류같은게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게아닐까 싶네요. 공교롭게도 둘다 백인이 목격 한것도 공교로움
별의별 동물도 다 있는데 푸른털 동물도 극히드문 돌연변이로 있었을거 같긴함
굳
할아버님 살아계셨을때 어릴때 얘기들은게 생각나는데
1900년초때 셨을때닌깐 나무베어서 지게메고 수시간을 걸어서 장에다가 팔고하셨다고
주막에서 잘돈이아까워 그냥 2시간만가면 되어서 지름길인 산길로 해서 해지기전에 빨리 집에갈라고하셨는데 산에서 어둠오고
그때는 밤에 산짐승이나 호랑이때문에 밤에 사람들이 안돌아다녔다고함
그런데 오시는중에 호랑이랑 딱 만났는데 무섭지만 그냥 계속 노려봤다고함 밤에 그눈만반짝이는 공포 상상만해도 ;
계속 같이 노려보니 결국 호랑이가 뒤돌아서 가고 산에서 내려와서 뒤돌아보는데 산중에 유독한곳에서 반짝이는 눈이 계속보고있었다고함
여우도 진짜많아서 노루나 토끼잡을라고 덫놓으면 여우들이 많이잡혀서 내다팔고
청호 하니깐 갑자기 생각나네요... 20여년전쯤 썸네일같은 푸른색 호랑이 6마리 꿈을 꾸고 로또를 구입했는데~ 세상에 한장에 번호 하나씩 6개 맞았더라고요... 그리고 로또 끊었습니다
동양인도 파래.. 몸이 안좋을때.. 파란색으로 변하는 사람이 있지...
마치 몽고반점이 다시 몸전체로 스며든것 처럼...
베트남 타이거롱 생각나네요
저거 진짜로 있으면 한번은 보고싶다...
산군이네 호랑이형님
싱거운 밤이군
ㅋㅋㅋㅋ나름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했잖아 한잔해~
청호 진짜 있음
참 기묘하죠?..............
아뇨 미스스 한데요?............
기묘한 이야기..ㅋㅋㅋ 추억 돋네
멸종된 파란영양과 비슷한 원리로 푸른색으로 보였던 걸까...
흰산에서 온 산군 친구인가???ㅎ
그래 청호란 단어가 괜히 생긴 것이 아님. 청호가 흑표범처럼 흑호일 듯..
흑표범이 빛의 굴절과 반사각에 따라 검정,짙은 밤색,자주색,보라색,청색,청록색, 황색 등으로 보이는데
흑색이 어둠속에서 자체 발광반사될 때에는 검정이라기보다는 푸른 빛이 도는 러시안블랙~짙은 남색~ 보라색~ 짙은 자주색~ 라이트 블루~ 청록색 계열로 보이거든.
반대로 빛이 흡수되어 굴절 될 때에는 검정색~ 밤색~황색게열로 보이는데 밤색~황색일 때에는 무늬가 옅게 보임.
내가 1990년 2월 경기 연천 신서면~강원철원 대마리 사이에 비무장지대에서 복무중에 고참이 설치한 올무에 흑표범이 걸려들어와
어르스름한 5시 경부터 취사장앞에 묶어 놓고는 고참 몇명이서 괴롭히는데 흑표가 포효를 하면서 발버둥을 칠 때마다 그 변화무쌍한 색의 변화를 보았음.
그리고 눈동자 색이 청색인데.. 각도에 따라 블루 라이트~ 그린 라이트 두 종류색으로 보이던데 정말 환상적이었음.
당시 비무장지대 군대에서는 카메라를 가지고 있을 수가 없어서 나중에 집에 편지 보낼 때에 흑표범에 대한 이야기까지 써서 보냈던 기억이..
뱀이랑 나비 독특한 것 발견하면 뱀껍질이랑 나비 말려서 편지에 보내기도 했었거든..
흔히 벵골 호랑이에만 흑색종이 있다고들 하지만.. 아니여~ 그리고 유튬 영상에서 나오는 흑벵갈 호랑이의 경우
짙은 밤색~검정색으로 보이는데 빛을 흡입하는 찰나에 찰영이 되어서 그런듯..
즉. 보호색이라 해서 황색이 우성인자고 흑색이 열성인자로서 흑색이 돌연변이로 나타나는데
돌연변이도 우성인자인 황색이 안정적으로 발현되도록 반드시 필요하여 주기적으로 발현이 되는 것인데
햇살이 쨍쨍한 벵갈지역보다는 숲이 많아 어둔 곳에서 은거하는 발리나 동남아 호랑이. 그리고,
눈이 내리는 티벳.부탄이나 동북아 등에서 예상외로 오히려 흑표범이나 흑호가 더 많고,
그 돌연변이색도 나름 보호색 역할 기능을 하여
햇살이 있는 낮시간대에는 밤색~검정색으로 보이고. 어두운 곳에서는 자체 발광을 해서 반사를 해줘야 덜 눈에 띄기에 ..
찾을러가야지
미스스보는줄 착각해버렸다...ㅋㅋ
ㄹㅇ 너무나도 기묘하고 미스스한데다 호흡곤란까지 오는 파랑색 섹시 호양이 그저 밤이다
이제 AI 동영상도 만들 수 있게 되었군요
혹시라도 이게 색맹이 있던 사냥꾼의 이야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 도대체 호랑이 몸 구조가 어떻길래 구조색이 파랗게 나는거지?
청호 얘기는 들어봤는데 이런얘기는 처음...,
WOW 유령호랑이의 모티브였군
난 거인보다 이런게 좋음 ㅠㅠ
4:24 나만의 호랑이
달빛 아래에서는 누구나 다 푸르다
환경에 따라 각성한 보호색인가?
멜라닌색소의 조화 ❤
백인과 흑인
그리고 주인, 붉은 인종 아시안
맥주이름으로도 ~~
블루문처럼ㅋ
요즘 AI영상도 하시네 오~~~ㅎㅎㅎ
청호나이스
여명의 설원에서 눈호랑이 작업하던 생각나네
1분전 못 참아
중국에 갈색 판다도 있더만...
희박한 확률로 발현되는 청호가 존재 했을지도 모르지.
푸른사슴은 있었다고 들었는데
산신이다
호랑이가 500살쯤 되면 털에 이끼가 덮혀 푸르게 보이는거임
호랑이: 머야.. 나 민트초코 먹고 그런건데..
푸른호랑이
푸른 늑대 악마 👿영혼 ❤❤❤
아 3분전은 너무 늦은거구나 ㅋ
진짜 멋지긴 하겠다
청호나이스 ㅎㅎㅎ
냥냥아... 추르먹자;; 이리와~ 캣잎 줄께~ 배 까봐~ ㅋㅋ
저거 색명 아녀?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이름의 유례
호랑이가 첼시팬인듯
지금쯤 부자집시트로 깔려있을거야
걍 백호인데 빛 반사나 시야 교란 등으로 잘 못 본 거 같은데
짬타이거가 옛날에도 있었네
키린....너니...?
나도 봤음...여명의 설원에서....
근데 중국 남부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면 뱅갈 호랑이일테고, 한반도 북부에서 발견 되었다고 하면 시베리안 호랑이일텐데ㅋㅋㅋㅋ
어라 이 브금
미스스한 이야기
조아조아
바람의나라 자호가 실존했나?
러시안블루타이거라니~
청호나이스 정수기가 그럼?...
재호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