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생명체가 무조건 없다고도 못하는 게 코끼리도 지금에야 익숙하니까 그렇지 처음 발견 됐을 때를 목격담으로 풀어보면 몸은 털이 없고 집채만하며 사람 몸통 만한 큰 귀를 가지고 있고 1미터가 넘는 코를 손처럼 쓰고 창과 같은 길고 뾰족한 어금니를 가지고 있다 이거 설명만 들으면 뭐 영상에 나오는 애보다 더 특이하지 않음? ㅋ
글쎄, 이야기는 스위스 알프스산 등지와 스칸디나비다 반도의 민담에서 오늘날 까지 계속 되고 있는 괴 생명체 다첼부릅에 관한 이야기 인데요, 스위스 민담과 전설에 1770년 그 즈음해 자주 목격이 되거나 시신이 발견이 됬다고 하는 괴 생명체라고 합니다. 그래서 스칸디나비아 민담에는 타첼부름 윙 타쿠스라고 해서 날개까지 지니고 나는 모습도 보았다고 경우도 매우 많았답니다. 그래서 민담과 설화들을 연구하는 학자들이나 고 생물 학자 그리고 크립티드 연구가 들은 실존 했던 개체가 지금은 더욱 깊숙한 곳으로 숨어 들어간게 아니가 하는 이야기들을 한다고 합니다. 사실상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숲속은 아무도 들어간 적이 없는 너무나 깊고 광활하니 그럴 만도 하지요. 멸종됬다고도 하는데 가장 최근인 2022년에도 스위스 농장주와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벌목공들에게 날개가 달린 타첼부릅 윙 타쿠스가 목격이 되었으니까요...참으로 기이한 사건이라고 동물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윤회의 큰 틀에서 보면 고양이가 파충류와 포유류의 경계 사이에 있는 존재가 맞습니다, 지난 생의 흔적은 무조건 한두가지 정도는 몸에 남게 되는데, 고양이의 눈이 그 한가지입니다, 몸은 강아지같지만 눈은 전생의 흔적이 남아서 뱀의 눈이라고 해도 비슷해보이죠, 하악질하는 소리도 뱀소리와 닮았구요, 영상에 나온 생물체들은 그 과정에 뱀의 모습이 과하게 남은 상태의 존재였을지도 모릅니다 또 첨언하자면, 고양이의 행동중에서 좁은곳에 들어가기를 좋아하며 고양이액체설처럼 뼈가 없나싶게 좁은틈에 통과하기를 잘하는 모습도 뱀의 행동이나 특징과도 닮아있죠 이상 냥집사의 불교적 관점에서 고찰한 사견입니다
![수천년동안 일본에서 목격되었다고 전해지는 미확인 생명체 '츠치노코'의 실존 증거들 [미스터리]](http://i.ytimg.com/vi/r5N5Qx5mrfw/mqdefault.jpg)
![수천년동안 일본에서 목격되었다고 전해지는 미확인 생명체 '츠치노코'의 실존 증거들 [미스터리]](/img/tr.png)
![호숫가로 캠핑을 떠난 10대 청소년들이 머리가 으깨진 채로 발견된 충격적인 사건 [사건사고]](http://i.ytimg.com/vi/ADq43y78q9g/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조선에도 비슷한 생물이 있었다니...
인간들이 먹이를 주고 교류가 있었다는 건 분명
대낮에 본 목격자도 분명 있었다는 건데
환각이나 착각으로 치부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거겠죠.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북유럽 쪽에서만 목격되는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묘두사"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모습의 생물체가 나오는 것을 보면은
신기 하네요... 그것도 공통적으로 고양이 얼굴에 뱀의 몸이라는 것도 신기 하구요...
그럼 실존하는 생물이라는거입
커여운 고양이 겠네~
대신 성격은 반대
코브라도마뱀 종류 입니다.
킹코브라 실제로 보신적 잇나요?
킹코브라 실제로 보년 머리가 넓게 펼쳐져서 얼핏 보면 고양이 머리 같습니다.
그런 원리로 고양이 머리 처럼 보이는 도마뱀 인거지요.
@@한니발-dodje4 코브라도마뱀은 또 뭐여 그냥 코브라지.. 그리고 코브라는 인도같은 지역에나 있지 알프스에 없음
저런 생명체가 무조건 없다고도 못하는 게 코끼리도 지금에야 익숙하니까 그렇지 처음 발견 됐을 때를 목격담으로 풀어보면
몸은 털이 없고 집채만하며 사람 몸통 만한 큰 귀를 가지고 있고 1미터가 넘는 코를 손처럼 쓰고 창과 같은 길고 뾰족한 어금니를 가지고 있다
이거 설명만 들으면 뭐 영상에 나오는 애보다 더 특이하지 않음? ㅋ
그냥 아직 발견되지못했는데
실체가 파악이안되서그러는거죠
코끼리 이렇게 들으니까 쥰내 기괴하네 ㅋㅋㅋ
헐.. 진짜 그러네요
ㅋㅋ 1미터 코를 손처럼 쓰는 부분이 ㄹㅇ 말이 안되네
기린도 말이안됨ㅋㅋㅋㅋㅋ
오리너구리라는 실례가 존재해서 마냥 없을 거 같지 않기도 함ㅋㅋㅋ
아무리 괴랄한 미스터리 생명체도 오리너구리 사례만 생각하면 있을법한데? 싶긴함ㅋㅋㅋ
잼민이들아...ㅋㅋㅋ
그런데 왜 유니콘이 없는가 ㅋㅋ
@@guythan 있었다고 치면 진화 하면서 머리에 뿔이 도망가는데 불편해서 없어진게아닐까
@@guythan생존에 불리하니까 없죠
꼬리가 거미같은 뱀도 있는데 고양이와 비슷한 뱀을 봤을수도있음 그러니 그걸 보고선 우리가 아는 지식선에서 가장비슷한 고양이 얼굴이 떠오른걸지도 예를들어 길가에 있는 바위 모양이 사람 얼굴처럼 생겼다는 말을 듣고 보면 그렇게 보이는것처럼 같은 원리라고 생각함
그러고 보니까 한국에도 비슷하게 생긴거 있지않았나요? 묘두사였나
...어...? 타첼부름 너 어디 '타'씨니...?
영상 끝부분에 언급하시네요
@승호양-c6l
타노스 타요
영상주기 확실해서 너무 좋아요
감기 얼른 나으세요😢😂
조심하세요🤡
과학기술 발달로 촬영기술 화질이 급격히 좋아진 이후로 잘 나오지 않는 괴생명체 목격담.....
아무리 봐도 족제비인데... ㅋㅋㅋ
길쭉길쭉한 몸, 심한 악취, 햐앜햐앜 소리, 커여운 얼굴
댓글 반응보니 제가 족제비랑 담비를 헷갈린 듯 ㅋㅋ
담비로 정정하겠음
2미터 족제비?
@@jaywoo9457그건 그거대로 끔찍할듯 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그걸 뱀이랑 어케 혼돈하지
@@user-qm8qf2sp9j 근데 길이가 2미터에 밤에 본거면 헷갈렸을수도
에게맞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논밭에서 본 생명체가 아직도 모르겠는데 크기는 황소개구리만한데 빨간 뿔같은게달린 카멜레온같은 느낌의 완전 쌩 초록색 생명체가 있었음 아직까지도 그게 뭔지 모르겠음 비슷한거로 팩맨 개구리가 있어서 봤는데 팩맨은 크기가 훨씬 작음
흠... 이건 설명만 들어서는 뿔개구리를 본것 같은데... 무슨 종을 본건지는 잘 모르겠군...
실제로 붉으스름한 뿔을가진 초록색 카멜레온이 있음 크기도 꽤나 크고
뿔 카멜레온을 보신겁니다.
귀한 종류인데 우리나라에 밀수해서 키우던 사람이 밖에 유기 한 개체 입니다.
@@한니발-dodje4 뿔카멜레온은아니고 그렇게생긴건 처음봐서 대충 닮은게 카멜레온이라 한거구 뿔자체가 완전새빨간색의 황소개구리보다 약간더큰 파충류같은 존재였습니다
@@JIBAKm 헐......진짜면 소름돋네요
혹시 용의 새끼 아닐까요?
용같은 느낌은 혹시 없었나요?
그때 기억 잘 떠올려서 설명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글쎄, 이야기는 스위스 알프스산 등지와 스칸디나비다 반도의 민담에서 오늘날 까지 계속 되고 있는 괴 생명체 다첼부릅에 관한 이야기 인데요, 스위스 민담과 전설에 1770년 그 즈음해 자주 목격이 되거나 시신이 발견이 됬다고 하는 괴 생명체라고 합니다. 그래서 스칸디나비아 민담에는 타첼부름 윙 타쿠스라고 해서 날개까지 지니고 나는 모습도 보았다고 경우도 매우 많았답니다. 그래서 민담과 설화들을 연구하는 학자들이나 고 생물 학자 그리고 크립티드 연구가 들은 실존 했던 개체가 지금은 더욱 깊숙한 곳으로 숨어 들어간게 아니가 하는 이야기들을 한다고 합니다. 사실상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숲속은 아무도 들어간 적이 없는 너무나 깊고 광활하니 그럴 만도 하지요. 멸종됬다고도 하는데 가장 최근인 2022년에도 스위스 농장주와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벌목공들에게 날개가 달린 타첼부릅 윙 타쿠스가 목격이 되었으니까요...참으로 기이한 사건이라고 동물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확실한 사진 하나 없으면 무효에요
뱀이 고양이를 꼬리 부터 먹고 머리를 아직 안 삼킨 상태...
오... 이거 같은데
ㅋㅋㅋㅋ
참으로 탁월 하고 비범한 추리력 이십니다^^
뱀이 고양이를 잡기엔 거의 불가능 죽은 고양이라면 모를까
고양이 못삼켜서 숨막힌상태로 뛰다니면 괴기스러울듯
뭐야, 몸이 쭈~~욱 늘어나는 고양이 이야기잖아? 근데 뱀이랑 합성한 AI그림 너무 귀여운데 ㅋㅋ
갓 오브 워 북유럽 편에서 잡몹으로 나오죠. 툭하면 땅 속으로 들어가고 원거리에서 독을 뱉어서 초반에는 짜증났는데 블레이드 얻으면 꽂아서 끌어내면 되니 편하더라구요.
예전에 알프스산맥에 기형 족제비 굉장히 큰 놈이 있었나봄ㅋㅋ
족제비 그런 애들이 좁은 틈.
굴 같은데 좋아하고 쭉 잡아댕기면 쭉쭉 늘어나서 뱀처럼 보이기도 함ㅋㅋ
또 화나면 뱀 처럼 쉬잌 쉬잌 그런 소리 냄.
보이스가 에고...감기 조심하세요 😢
갓 올라온 따끈따끈 기묘한 밤 영상은 못참지
이런거 너무신기해요~~박만호가 죽여서 아쉽지만 재밌어요❤❤
진짜 재밌어요
고대, 중세시대는 어떤곳이였을까 기묘한밤
우리나라도 묘두사라고 있는데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목격자가 오랫동안 여러명이라는건 잘못봤다기보다 실존 했던거 아닐까?
특징만 보면 이무기나 용같은 게 생각나기도 하고.. 신기하네요
전투력 최강 이네요 ㅋㅋ
귀엽게 생깄네
너 꿈에 나온다
괴생명체는 그렇게불리는이유가
생김새가 기이하고 한번도 사람들이 많은 밝은곳에서제대로나타나는게아니라
실체파악할수도 포획할수도없어서
그러는거죠
안녕하세요.
미스터리 신비로운 괴물 괴수가 입니다. 👍
전설속 나오는 괴수들은 분명 실제 모티브가 되는 무언가 있었기 때문에 인간이 상상하고 그렸을수 있다고 봅니다
뱀에게 몸통까지 먹히고 머리만 밖으로 나와있는 고양이를 보고 착각한듯
뱀은 고양이를 잡아먹을 확률이 1할이 안됨 기습이 성공하지 않는 한 못잡아 먹음 유튜브에 고양이랑 뱀 싸우는거 보셈 반속차이때문에 공격패턴이 대가리로 달려들어 무는 뱀은 고양이 절대 못이김
아 고양이 예전엔 팔았다던 유래가... 이 부분이 있겠네요
목소리가 진짜 좋음
귀달린뱀 제가 아는 분도 그 뱀을 봐서 신기해서 인터넷이 찾아봤었는데 우리나라 목격자들이 인터넷에 꽤 있더라구요. 그게 ...알프스에도 있단니 ;;;;;; 근데 우리나라는 머리만 고양이지 다리는 없다고 했는데.....
고양이로 보일정도로 거대 족재비가 아니였을까 싶은 생물이네요.
근데 2미터라 잖아... 고 정도면 거의 호랑이인데...
묘두사에서 빵 터짐요. ㅎㅎ고기를 달여 먹으면 정력에 좋거나, 병을 낫게한다고만 알려지면 저 괴수는 한국에서 이미 멸종되었을 것
묘두사....♥♥
뱀이면 체온조절이안될텐데 알프스 춥지않나
고양이랑 뱀 혼종이라고 하니까는
털이 달렸거나 사냥한 동물 파먹고
가죽 뒤집어 쓰고 다녔거나
그도 아니면 특수한 진화로 체온을
보존하는 체질이나 작용기관을
가졌을듯
독성이 있는 피와 숨결의 언급이
있는데 아마 그게 바실리스크의 체온을
보존하는 역할을 해줬을지도 모름
눈표범과 뱀의 합성
진짜 미스터리는 이채널영상주기가 이상하리만큼 짧다는거임🤔
족제비든 담비든 폐어든 피까지 독이 있다거나 2미터 크기는 말이 맞지도 않고 앞다리만 있다는 주장과 맞지도 않는다.
감기 드셨습니까
족제비를 밤에 보고 착각한 것
ㅗ
2미터라잖아 ㅂ신아 족제비는 고작 30센치도 안되는데 ㅋㅋ 그렇게 멍청한것도 유전이니?
@김성록-e4c 댓글 목록 보니까 마음이 많이 아프신 거 같은데 힘내요 !
@@김성록-e4c 이게 그렇게 욕까지 할만한게 아닌데.. 교양도 지능의 영역입니다. 처음보는 상대한테 욕하는건 좋은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deprince-v4o 구독목록보니 진짜 토악질나오네요 찾아가서 다리 부러트리기전에 가만히 계세요~
윤회의 큰 틀에서 보면 고양이가 파충류와 포유류의 경계 사이에 있는 존재가 맞습니다, 지난 생의 흔적은 무조건 한두가지 정도는 몸에 남게 되는데, 고양이의 눈이 그 한가지입니다, 몸은 강아지같지만 눈은 전생의 흔적이 남아서 뱀의 눈이라고 해도 비슷해보이죠, 하악질하는 소리도 뱀소리와 닮았구요, 영상에 나온 생물체들은 그 과정에 뱀의 모습이 과하게 남은 상태의 존재였을지도 모릅니다
또 첨언하자면, 고양이의 행동중에서 좁은곳에 들어가기를 좋아하며 고양이액체설처럼 뼈가 없나싶게 좁은틈에 통과하기를 잘하는 모습도 뱀의 행동이나 특징과도 닮아있죠
이상 냥집사의 불교적 관점에서 고찰한 사견입니다
참웃긴게 기이한 생명체는 실체는 없고 이야기로만 내려오는게 팩트 ㅋㅋ
ㄴㄴ저렇게 전설생물로 알다 발견된게 몇있음 고릴라 ,오리너구리 등
근데 묘두사는 가만히 있었는데 왜 활을싸서 죽인거임?
맞추는 연습할라고...
멸종해버린 희귀생물일 가능성이 가장 높을거 같아요. 족제비나 담비에게 저런 전설이 붙을거 같진 않음
덩치 생각하면 담비가 피부병 생긴거 같은데
8:58 귀여운데........?
고영희씨가 뱀을 물고 가는걸 봤다는게 학계의 정설
2분 전은 귀하군요... 귀묘한 밤이었습니다
중국의 조우우 같은느낌이랄까요 엄청나게 빠르던데
영화 신비한동물사전에나온ㅋㅋ
책 구매했어용
이게 얼마만의 미스테리야..
고양이+뱀의 사랑.
기묘한 2025년 부탁드려요 😊
고양이랑 뱀이 합쳐진거면 어우.... ㄷㄷ 소름 돋기는 엄청 돋겠다 진짜 ㅋㅋㅋ...
족제비: 서장훈처럼 길게 태어났다고 괴물된 썰 푼다
그냥 돌연변이처럼 거대해진 족제비과 동물보고 놀라서 말지어낸듯
한국 자체가 거대한 기묘한 밤이군요
잘볼게 형
설표보고 착각한듯
멋지다
긴몸통 쉬소리 고양이같은 귀여운얼굴 영악한행위 지독한악취
저 동네 사는 거대 담비류가 아닐까 함.
냥이와 이무기가 만나 뭔짓을??
만호형 너무 하네 약 값도 안보태 줄 거변서
뱀이 고양이를 꼬리쪽 부터 반쯤 집어삼키고 있는 모습을 본거 아닐까?
뱀이 포유류를 먹고있는 중간 과정 아니면 도마뱀이겠네
저 산에사는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족제비 담비를 어케 못알아봄
지나가다 우리가 나비를 팅커벨로 오해한다는 거랑 비슷
시체 주변에 아이템 없엇나?...
텟젤웜이라고도 하는 녀석인데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디바제시카님 영상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살짝 감기이신가 ㅎㅎ
타첼부름 생김새 보면 " 묘두사미 " 같음
그야 고양이 머리에 뱀 꼬리를 가지고있으니까요;;
안 그래도 뒤에 그 야기함. 다만 이쪽은 인간과 이롭게 잘 지내던 걸 어떤 분탕종자가 사살해서..
천적을 닮은 외모로 의태진화하는 동물도 있으니 고양이 머리 무늬를 한 뱀인가 싶긴한데 당초 2미터가 넘는 파충류가 추운 산속에서 살수나 있나? 추위에 적응진화가 안되니까 동면을 택한 건데 알에서 깨자마자 평생 동면해야될 환경인데?
조물주: 한스와 이상한 동물 이야기를 읽어보고 뱀냥이를 한 번 만들어보았습니다. 예? 그거 구라로 만든 책이라고요?
저런 애들 특:피가 독만큼 위험함
난 어렸을때 밤에 자다가 불꺼졌을때 본 적 있음 아빠어깨위에서 불키니까 사라졌음 진짜임
진짜 별개 다 있네요
감기 걸렸군요.
털달린 파충류인 고대생물일듯
이름만봐서는 저런것도
있나 싶다가 바실리스크에서 오오 그게이거엿네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비한동물사전2에서 나온 동물하고 비슷하네요. 서커스에 갖혔던 동물
울버린, 벌꿀오소리라면 쟤도 이길듯..
저런크기로 도망쳣는데 안잡힌게 미스테리...
뱀한테 반쯤 먹힌 고양이겠죠
묘두사 커여웡ㅋㅋㅋ
그냥 조온나 긴 고양이같은건 찾아보면 꽤 흔할거 같은데
개의 얼굴에 생선꼬리달린 생명체도 있는데
오리너구리 같은 동물도 있으니 없다고 말 할 수 없네 근대 유니콘은 왜 없는 거야?
고대 로마제국의 역사학자 플리니우스가 쓴
박물지에 나오는 독을 뿜어내는
도마뱀 괴물 바실리스크.
그냥 뱀 한테 엉덩이 물린 살쾡이 아니었을까ㅎㅎ
햔드폰 카메라가 생기고 다 사라져..ㅋㅋ
가로등 생긴뒤로 도깨비가 감쪽같이 사라짐
바실리스크...
전설오브레전드...
독성 혈액이라..에이리언의 시조인가
족제비?
담비나 족제비는 못알아볼리가 없고 추운지방이라 대형뱀은 아닌거 같음
껌껌하면 못알아볼수도?
족제비를 입에 문 뱀을 본거임
Ai이미지좀 안쓰면 퀄이좋을텐데
족제비 아니야?
대형 족제비과 아니었을까
박만호 지가 뭔데 소중한 생명을 죽이누
양치 해주면 독가스 사라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