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저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홍대에서 버스킹도 한다고 하고, 자꾸 두어번정도 방송에 기타 가지고 와서 치려고 하길래 어느정도인가 했는데...입틀막...ㅋㅋㅋㅋㅋ근데 웃긴건 옥순님한테 기타 가져올게요 했는데 옥순님이 괜찮다고 하니까 아쉬워하는게 너무 보여서 웃겼음요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기타연주해서 방송에 자기 피력하고 싶은데 상대가 괜찮다니까 가져올순 없고ㅋㅋㅋㅋㅋ 그래서 갑자기 굳이굳이 영자님 불러서 기타 매고 오는게 넘 코메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스타일 너무 싫어효,,, 좀 분위기도 봐 가면서 자기 어필을 하고 그래야지 ‘난 오늘 기타 치면서 노래를 할거야’ 이거에 꽃혀가지고 상대를 바꿔서라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 하는거 진짜 적신호 같아요 😂 개인적으로 이상한데 고집있는 사람은 피하는게 좋다는 생각,, 그 부분에 열등감 있거나 나르시시스트일 가능성 다분하다고 생각되거든요
"나는 솔로" 같이 일반인들이 출연하는 프로들 보면 확실히 자기 객관화가 안되어 있어야 저런데도 막무가내로 나올수있는거 같음 ㅋㅋㅋㅋㅋ 본인이 기타를 못치고 노래도 못하는거 알면 저런 버스킹 하면 안되는거 아님? 본인을 위해서? 근데 이 객관화가 안되어 있으니 저런데서 저러는거임. 거기다 39살 먹었는데도 저런 연애 프로그램에 신청한다는게 좀 당혹스럽고 심지어 성병 논란 일어날것도 전혀 생각 못하고 이런데 나왔다는게 신기방기 으으
갑자기 잔나비 좋아해요? 이럼서 시동걸더니, 한곡해줄까요? 이런다… 하 최악이다 지혼자 자유로운 영혼 빙의해가지고 현실은 음치인데 .. 6:39 니는 음도 못잡는데 노래 틀고 거기다가 불러야 그나마 음이라도 잡지 이놈아 ㅡㅡ 기타안해줘도 된다했다고 곧바로 쪼르르나가서 딴 여자 부르냐.. 진짜 최악이다..
영수는 기타까지 갖고왔는데 방송에서 노래 한곡은 꼭 해야겠고 옥순이는 칼같이 거절하니깐 급정리하고 제일 만만한 영자 불러서 이용한거뿐인데 영자는 취한건지 옆에 딱 붙어서 뿅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7에 영자가 어깨에 붙으니깐 영수가 바로 "?? 뭐지?" 식으로 쳐다보는것도 개웃김ㅋㅋㅋㅋㅋㅋ
술도 마셨고..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거 평상시 버스킹도 하고 노력하는 건 인정. 술 좀 조심하고 때와 장소, 상황을 보고 다리 뻗거나 누울 자리 보는 건 매우 필요하다고 보임. 영수나 영철은 술이 키 포인트인 거 같음. 특히 영수. 영철이는 술 전에 개인 공부가 필요하고. 아니면 사업이든 뭐든 답 없는.
3:05 영자는 이 장면에서 너무 급하고 없어보임… 뭘 계속 새우를 까주겠대ㅋㅋㅋㅋ 그리고 왜 계속 자기가 표현 더 많이 한다고 얘기하는거야 부담스럽게. 사귀기도 전에 너무 저러면 정뚝떨이고 진심 끔찍함 너무 노골적으로 들이대니까 상철도 당황한 모습이고 내가 봤을땐 여기서 마음 접음
영자-남자들 입장에서 진짜 겁나 쉬움 그자체 여자.... 영수 노래 할때 영수 모자 쓰는거랑 가까이 다가가서 앉는거랑 그냥 그런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매력을 깎아 먺음...... 마치 이 순간만큼은 사랑을 하고 있는 마냥 스스로 착각하며 그 분위기에 해해해 하는 스타일. 정신 차려요 ㅠㅠㅠㅠㅠ
06:47 여기까지 보고 화면에서 나온 느낌대로 말하자면 옥순의 심정은 영수랑 더 얘기해 보고 싶었던 느낌이었던 것 같고 그렇다고 해서 영수에게 완전한 호감이 있는 상태는 아니고 상철은 이미 계산 이미지에서 호감도가 떨어져 나간 것 같고 그나마 남은 게 영수였던 것 같은데 원래 자기는 대화 코드를 중요시 여긴다고 했으니 좀 더 대화를 해보고자 했던 거였는데 저기서 영수가 마무리를 지어버리니... 옥순은 현재 호감가는 상대는 딱히 없어 보임
시청자와 비슷한 느낌과 감정으로 영수가 그냥 웃긴데 매너나 마음이 그래도 좋아 모자 안으로 일단 숨고 시야를 가리며 끝까지 영수의 몰입을 존중해주려 노력한다고 나는 느꼈음 내가 성품, 인간성, 깊이 등을 많이 봐서 그런지 그래서 순자, 그래도 영자까지가 가장 지금까지는 유독 눈에 들어오는 여성 출연자인 거 같음
영자님! 상철님에게 새우 까주겠다고 하며 관심을 마구 표현하더니 얼마 가지 않아서 바로 영수님 기타 튕기는 모습에 홀라당 넋이 나간건가요? 솔로나라에서 다른 남출과 대화는 할수 있다고 해도 상철님과 잘해보자는 여지를 남긴후에 바로 그래버리면 상철님 입장에선 기분이 상할것 같아요.
굳이 노래를 하려는 자세를 보며 자기애가 매우 강하신듯, 왜냐믄 나 의사쌤이거등ㅋㅋㅋㅋㅋ 상대방에대한 예의를 갖추고 한사람 한사람과 대화하며 알아보는 자세가 아니라 나한테 들어와봐 그다음은 내가 판단하고 고를께 즉 상대보다 스스로 위에 앉아있는 자세. 가볍게 여기저기 흘리고 내 빈정이 상했다 내지는 맘에 안든다싶음 바로 아웃. 무슨 80년대 아버지도 아닌 할배 마인드 풉. 있잖아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적당한 예의, 평등, 존중이 밑바탕에 없으면 만나기 쉽지 않을꾜… 내 의사, 감정은 이세상에 존재하지않고 아니 할 수 없고 눈물 콧물 짜며 비위 맞춰드리며 살 각오 하고 - 의사쌤 와이프하려고 나죽었다하고 - 살 여자 요즘엔 … 많지않아~ 또 쉽게 싫증나는 타입이라 여자쪽에서 들어오면 우리쌤은 그런여자 매력없지 … 평생 그냥 지멋에 취해 혼자사시면서 연애만하고 사시는게 적성에 맞으실듯요 😁😉
영수는 진정 본인이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가...
버스킹어찌한거야 ...다들 눈은풀려서 하
헤르페스 걸러서 다행인거 같은데 지금쯤 안도의 한숨쉴듯
아뇨. 못불러요
네 ^^
잘 불러 하는게 아니고 여자한테 들려주고싶은거겠죠 나 의사인데 기타 치고 노래도 한다고 ㅎㅎ
영수 먼가 똘끼가 보이네요
결국 본인 하고 싶은것을 ... 사람 바꿔서 하네요 ㅎㅎ
자의식 과잉.
술 들어가니 본성 나오는 치명적 실수,
메타인지 낮음..
영수 자기가 별라 매력있고 치명적인줄 아는줄...음침하게 생겨가지고 벙거지 모자는 무슨 자신감이여ㅋㅋ 암튼 옥순한테 쳐발린거 사이다
헤르페스 전여친 폭로 해명안함
진짜 노래를 너무나도 못해서 충격이였던 장면
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저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홍대에서 버스킹도 한다고 하고, 자꾸 두어번정도 방송에 기타 가지고 와서 치려고 하길래 어느정도인가 했는데...입틀막...ㅋㅋㅋㅋㅋ근데 웃긴건 옥순님한테 기타 가져올게요 했는데 옥순님이 괜찮다고 하니까 아쉬워하는게 너무 보여서 웃겼음요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기타연주해서 방송에 자기 피력하고 싶은데 상대가 괜찮다니까 가져올순 없고ㅋㅋㅋㅋㅋ 그래서 갑자기 굳이굳이 영자님 불러서 기타 매고 오는게 넘 코메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기만의 세상 사는 사람 같음 ㅋㅋㅋ
9:31 노래끝나고 멘트치는거 진짜 개 킹받네 ㅠㅠ “주저하지않았으면 좋겠어”….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왠지 미리 준비해온 거같음 ㅋㅋㅋㅋ 선곡이랑 마지막 멘트 ㅋㅋㅋ
@@TVWoofree 오 ㅋㅋㅋ 맞네요 진짜 그런거같네여 ㅋㅋㅋ 그러니까 지가 옥순이 안되니까 다른 여자 불러서 그렇게한거네요 ㅋ
글고 영수는 그냥 저기있는 여자들보다 저기 나와서 멋있는?! 모습 보여주고 나가면 인스타로 연락올꺼 노리고 나온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구려서 빵터짐 😂 ㅋㅋㅋ
노래 기타가 너무 형편없어서 깜놀
노래만😅
3:22 영자는 사귀기도 전에 저렇게 먼저 접고 들어가면 갑보다 을이 되는거임.
저 실력으로도 버스킹을 할수있구나.......
내가더잘함.노래만 ㅎ기타는0
버스킹 자격증 없음 ㅋ 먹자골목가면 어떤 할아버지 기타치고 고성방가 하고있음. 그것도 어찌보면 버스킹 ㅋ😊
네 맞습니다. 불티 할아버지도 댄스버스킹이죠..
저건 술먹고 좀 취한상태라 그런듯ㅋㅋ 저거보단 낫겠죠
@@mugimido 자기소개땐가?언제 한적있는데 노래실력은 진짜 아니더라구여
영수 스타일 나오네ㅋㅋ지 스타일대로해야 만족하는 고집있고 조용한 남자 술먹고 여자 함 먹을려는 남자...저런게 의사라는게 참 더 의문이고...밑에 사람 깔보는 상이라 더 싫네
의사는 뭐 성인군자st만 하라는 법 있냨ㅋㅋㅋㅋㅋ?
@@nain-kq6ki 성인군자까지 갈 일이냐? 😂😂😂
옥순 진짜 사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남자특징이 여자가 좋아서 불러주는게아님 노래하는 자기자신을 사랑함ㅋㅋㅋㅋㅋ
ㄹㅇ
저런 스타일 너무 싫어효,,,
좀 분위기도 봐 가면서 자기 어필을 하고 그래야지 ‘난 오늘 기타 치면서 노래를 할거야’ 이거에 꽃혀가지고 상대를 바꿔서라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 하는거 진짜 적신호 같아요 😂 개인적으로 이상한데 고집있는 사람은 피하는게 좋다는 생각,, 그 부분에 열등감 있거나 나르시시스트일 가능성 다분하다고 생각되거든요
아이고 영수ㅋㅋㅋㅋ 옥순이 노래 못 부르게 하니까 삐져서 바로 대화 접고 영자 불러오네ㅋㅋㅋㅋㅋㅋ
글쵸 그게 참 전문직 남자들의 특징입니다 사회나가도 여자들이 ....없는게 아니라서 그리거 술도 좀되고 ..
못난수록 좀 비굴하잖아여 영식이 보면안타깝네요 영숙이 한테 잘 보일라고 ...
생긴 것도 좀 정준영 같아서 별로 맘에 안듦. 생긴게 음침하게 생김
@@김태돌-t8n 전문직에 열등감 가지고 있는 M2 미아리 출신 무식 자녀 도태된 인간이 ㅋㅋ 전문직 남자의 특징 이러네 ㅋㅋㅋ
환장해버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낌이 약간 룸싸롱에서 여자 부르는 느낌 ㅋㅋㅋ
"나는 솔로" 같이 일반인들이 출연하는 프로들 보면 확실히 자기 객관화가 안되어 있어야 저런데도 막무가내로 나올수있는거 같음 ㅋㅋㅋㅋㅋ 본인이 기타를 못치고 노래도 못하는거 알면 저런 버스킹 하면 안되는거 아님? 본인을 위해서? 근데 이 객관화가 안되어 있으니 저런데서 저러는거임. 거기다 39살 먹었는데도 저런 연애 프로그램에 신청한다는게 좀 당혹스럽고 심지어 성병 논란 일어날것도 전혀 생각 못하고 이런데 나왔다는게 신기방기 으으
의사니까ᆢ
메타인지는 중요하죠
유부녀에 애도 있지만 ‘나는 솔로’랑 그 댓글들 보다보니 우리나라에서 의사라는 직업이 이렇게 대단한거구나 놀랐음;; 의사라는 타이틀 때메 다 용서되는거 보면 ㅜ
@@MetaManOfInsight메타인지는 모야 메타버스는 아는데
@@라이프하우스-z1c 어휴 의사가 뭐요😂 그놈의 의사의사 지겨워죽겠네 뭐 나라 구한 영웅도 아니고
근데 시방 둘이 뭘 한게 있다고 주저하지말라 이지랄임ㅋㅋㅋㅋㅋㅋㅋ
제말이… 너한테 아무도 반한적이 없는데 주저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대화들어보면 기본적으로 여자들이 자기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듯 .. 자의식 과잉..
영수 후다닥 나가는게 더 웃김..ㅋㅋㅋ...뭔가 들켜서 변명할려고 하는듯한 모습...영자는 끼를 부리고 영수는 혼자만의 감성에 취해 있고 현숙은 혼자 끼부리다 혼자 맘 상처 받고 상철은 그냥 빈정이 상한 상태.
갑자기 잔나비 좋아해요? 이럼서 시동걸더니, 한곡해줄까요? 이런다… 하 최악이다 지혼자 자유로운 영혼 빙의해가지고 현실은 음치인데 ..
6:39 니는 음도 못잡는데 노래 틀고 거기다가 불러야 그나마 음이라도 잡지 이놈아 ㅡㅡ
기타안해줘도 된다했다고 곧바로 쪼르르나가서 딴 여자 부르냐.. 진짜 최악이다..
옥순이 생각보다 똑부러지고 남자 보는눈 있네
영자는 그냥 금사빠라 남자가 부담스러울듯 상철좋아하면 영수랑은 적당히 얘기하고 왔어야지 .. 어깨 기대서 노래듣는건 진짜 오바같음
이번 회차는 이불킥할 출연자들 많아보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수는 기타까지 갖고왔는데 방송에서 노래 한곡은 꼭 해야겠고 옥순이는 칼같이 거절하니깐 급정리하고 제일 만만한 영자 불러서 이용한거뿐인데 영자는 취한건지 옆에 딱 붙어서 뿅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7에 영자가 어깨에 붙으니깐 영수가 바로 "?? 뭐지?" 식으로 쳐다보는것도 개웃김ㅋㅋㅋㅋㅋㅋ
이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는 더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넼ㅋㅋㅋㅋㅋ
벌레 붙은줄
이번편 킬포 너무 많았음 ㅋㅋㅋㅋ
버스킹한다하고 기타치고 노래좋아한다고 감성적인척 하길래 잘 부를 줄 알았는데 진짜 개쳐못불러서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 진짜 저게 노래라고 계속한다는 뚝심 ㅋㄲ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음불가 ㅋㅋ
저렇게 노래못부르기도
쉽지않음
근데
굳이부르는건?
진짜 깜짝놀랐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영자님 새우 다 까준다고 엄청 잘깐다고 ㅋㅋ 그래놓고,, 바로 노래를 꼭 그렇게 붙어서 들어야 했나요?! 옥순님은 노래 안듣고 도망가길 잘했음,, ㅋㅋㅋ
영수는 잔나비한테 집단 폭행 당해도 할 말이 없다...노래를 그냥 씹어먹네 ㅋㅋ
영수는 숨기고싶은거까지 서로 드러내면서 연인으로 가기 힘들다고 느낀듯
현숙은 드러내면서 호감을 표현한건데...
결론은 영수는 만나지마세요 제발
영자가 중간에 이 악물고 웃은 이유는, 영수 노래실력 때문ㅎㅎㅎ
영자는 너무 쉽고 정숙이는 너무 쎈게 마이너스인듯..방송보고 그 면을 보완하면 연애가 더 잘될거 같아요
새우 까준다는 말을 7번이나 하네,,,,🤦♀️
뭘그렇게 까고싶다는겨 ㅋㅋ
7:07 옥순이 재밌어하네 ㅋㅋ 나라도 어이없어서 웃길듯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옥순 사랑스러웡
영수님은 옥수님 맘 떠봤는데 옥수님이 도도하게 나오니깐 마지막 노래로 어필해보려했는데 그마저도 차단당하니 바로 옥수님아웃했네요
옥수님 발음도 의외로 괜찮다
옥순보다 덜 촌스러운 것도 같고 ㅋ
ㅋㅋㅋㅋ 옥순님 인데 잘못 썼네여
영수가 그렇게 매력이 많나? 첫등장했을때 눈 주위가 어두워서 뭔가 쎄~하다가 느꼈고. 기타치면서 노래 부르길래 오만정(?)이 다 떨어지던데😂
아마 영수좋다던 출연자들 제정신 돌아와서 영상보며 이불킥 차고있을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의사잖어. 너랑 달라.
의사면 다 통할거라는 남자들 정신들 차려라. 외모 준수, 성격 준수일때 의사란 직업이 빛을 발하는거지 여자들이 돌았냐. 아무나 의사라고 다 좋아하게
@@희햔하네 너 팬더 영수지?ㅋㅋㅋㅋ
레이저기계 다루는 페이닥터 웬지 물리치료사 같음
영..수
무섭다 . ㄷㄷ..잃을거없는 사람의 느낌이..느껴짐...
본인은 본인이 노래 못하는 것을 모름
다른 사람들은 다 앎
11기 순자인가...ㅎ
@@사랑이-z9m 그 순자 보다 훨씬 더 못함
@@GraceK1218
님은 밸런스 몰라요??
성악 전공했다는 여자인데ㅡㅡ
뭘 비교해;; 의사인데 저정도 하는게 낫지
성악 전공하고 나대고 심지어 40 받고 축가하는 주제 파악 못하는데;;
술도 마셨고..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거 평상시 버스킹도 하고 노력하는 건 인정.
술 좀 조심하고 때와 장소, 상황을 보고 다리 뻗거나 누울 자리 보는 건 매우 필요하다고 보임.
영수나 영철은 술이 키 포인트인 거 같음.
특히 영수.
영철이는 술 전에 개인 공부가 필요하고. 아니면 사업이든 뭐든 답 없는.
옥순님 거절을 확실히 하는게 멋저보였음. 영수는 술에 너무 취해서 어쩌나 ㅠㅠ 암튼 잼있게 봤음
굳이 왜 그리 공연을 보여주고싶으신건지..출중한 실력도 아니시던데😅 근데 진짜 느끼하신듯..ㅜ 옛 코메디언 배영만 닮으셨어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키큰 배영만ㅋㅋ그리고 딱봐도 눈빛이 성추행범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고요~~~~~~ㅋㅋㅋㅋㅋㅋ
영자는 웰케. 해픈거야?....
영자는 전문직남자랑 잘되고 싶어서 자기한테 관심주니 다 맞춰줌
영수님 노래를 못하는.. 근데 음색도 듣기가 안좋음..ㅠ 버스킹은 어케 했나여,,;ㅠ
버스킹은 실력없어도 할순있음ㅋ 철판을 깔아야겠지만
영수 옥순한테 노래불러 주면서 작업치려다가 옥순이 거절하자 바로 돌변ㅋㅋㅋ더이상 할얘기 없다고 그리고나서 바로 영자한테 들이대기 시작 ㅋㅋ노래는 고음불가인가?ㅋㅋㅋ
내 손발이 더 오그라지는 수준ㅋㅋㅋ
영수야...버스킹하지마...디진다.노래하면.ㅠ 들이주기 힘들다.진짜..최악이야.미침
ㅋㅋㅋㅋㅋㅋ영수 자아도취 쩐다…지가 들이대면 다 넘어올줄 아는듯…옥순이가 똑부러진다
3:05 영자는 이 장면에서 너무 급하고 없어보임… 뭘 계속 새우를 까주겠대ㅋㅋㅋㅋ 그리고 왜 계속 자기가 표현 더 많이 한다고 얘기하는거야 부담스럽게. 사귀기도 전에 너무 저러면 정뚝떨이고 진심 끔찍함 너무 노골적으로 들이대니까 상철도 당황한 모습이고 내가 봤을땐 여기서 마음 접음
아니에요 마음을 오히려 열었지 상철은ㅋㅋㅋ 근데 보드카 마시고 영수랑 노는거보니 개빡쳐서 배신감 느낀거고 ㅋㅋ
아하 영자 왜저렇게 빈티나냐!
계속 자기가 까주겠다고 다 까줄수 있다고 완전 자기봐달라고 발악 구애를 하는구나 진짜 없어보인다
첨엔 도도한줄 알았는데
왜케 쉽고 헤프니
보드카의 의미를 인지하지 못 하고 거절 못한 영자..
마음이 괜히 쓰이는 캐릭터ㅋ
ㄴㄴ 상철이같은 여우스타일은 오히려 곰같은 여자 좋아해서 저런 모습에는 매력느꼈을거임 정떨어진 포인트는 첫댓처럼 앞뒤 다른 행동을 했을때였고
@@user-vo9ob7vm6z 믿었던 곰한테 여우짓?을 당해버렸으니..
현숙...정신차려요 영수는 아니야 ㅠㅠ
영수님 노래 실럭이 매력을 어필할만한 실력이 아니세요... 차라리 12기 모쏠 영수님이 남자를 몰라 부르신게 더 잘하셨음...
영자-남자들 입장에서 진짜 겁나 쉬움 그자체 여자.... 영수 노래 할때 영수 모자 쓰는거랑 가까이 다가가서 앉는거랑 그냥 그런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매력을 깎아 먺음...... 마치 이 순간만큼은 사랑을 하고 있는 마냥 스스로 착각하며 그 분위기에 해해해 하는 스타일. 정신 차려요 ㅠㅠㅠㅠㅠ
너나 이런댓글달지말고 정신차려
옥순은 예쁘고 화려한 외모와 달리 단순하고 명확함 그래서 영수같이 저런 잔잔바리로 작업치는거 바로 눈치까고 선을 분명하게 밝힘 현명한 여자임
은근 똑순이임.기타자랑질 하려는 영수
후려치기 함..들어서 애써 감동하는척
하고싶지 않은 진실한 여자...방송생각했으면 은근 즐겼을듯
ㅋㅋㅋ 옥순이 잘대처함
나는 오히려 옥순의 여기 출연 목적이 다른 곳에 더 있기에 그런 모습들이 더 가능하다고 봄
감정 따위보단 이성 개입이 더 수월한 상태인 거지
가장 이 프로그램 본질적 목적의 몰입이 깨지는 캐릭터랄까
옥순을 이렇게 높여주면 영자는 어떻게되는가.
영수언제봤다고 분위기취해 기타든영수옆에 아주 바짝 붙어앉았든데
ㅋㅋㅋ 걍 혼자들 사셔요~~^^
06:47 여기까지 보고 화면에서 나온 느낌대로 말하자면
옥순의 심정은 영수랑 더 얘기해 보고 싶었던 느낌이었던 것 같고
그렇다고 해서 영수에게 완전한 호감이 있는 상태는 아니고
상철은 이미 계산 이미지에서 호감도가 떨어져 나간 것 같고
그나마 남은 게 영수였던 것 같은데 원래 자기는 대화 코드를
중요시 여긴다고 했으니 좀 더 대화를 해보고자 했던 거였는데
저기서 영수가 마무리를 지어버리니...
옥순은 현재 호감가는 상대는 딱히 없어 보임
현숙이 의외로 자존감이 낮은거같네,,
맞긴 하죠. 페르소나, 이상적 정체성 갈구.
거기서 오는 갭을 저 눈물과 멘탈 혼돈으로 여실히 보여줬지
옥순이가 최고다 느끼한 거 딱 시러 하나부네 의사 선생님 인데 한번 봐 줄뻔도 한데 근데 악기 와 노래는 진짜 타이밍 잘 보고 연주 해야함
의사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
학교선생님 의사선생님
나머지는 선생님호칭 하지말자
옥순이 불편한 표정이 역력
인싸인줄 알았던 현숙님이 .. 저리 달라지는 모습이 충격적이네요.. 그냥 현숙님이ㅡ너드인거 같아요 ..
옥순은 진짜 추워서 나가기 시러서 그런거 같은데요.. 반주 틀고 부르라고... 그리고 상철한테 더 마음이 있기때문..
영수 노래 부를때 부끄러움은 시청자 몫
진짜 13기 빌런은 영수구나
8:48 진짜 영자왜저래? 영수를 언제봤다고 무슨 연인이라도 된냥 저렇게 옆에 딱 달라붙어서 오히려 영수가 당황하네. 영자은근히 헤픈건지 남자가 그리운건지 뭘 모르네 자존심도 없는것같고
영수는 왜 전여친이 폭로했는지 알 수 있을 거 같다
옥순이 영수 개수작 차단하는거 존나 맘에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주 안갖고 왔다는 말만하고 앉아있는 남자??
영자님 남자한테 너무 쉽게 넘어가시는건 맘에 안드는데 영수님한테 푹 빠져서 모자쓸때 너무 귀여웠어요 디즈니베이비돌 닮았어요 근데 어떻게 상철님한테 새우까준다던 분이 영수님 노래듣고 반할수가 있어요 너무해
영자가 은근....
시청자와 비슷한 느낌과 감정으로 영수가 그냥 웃긴데 매너나 마음이 그래도 좋아
모자 안으로 일단 숨고 시야를 가리며 끝까지 영수의 몰입을 존중해주려 노력한다고 나는 느꼈음
내가 성품, 인간성, 깊이 등을 많이 봐서 그런지
그래서 순자, 그래도 영자까지가 가장 지금까지는 유독 눈에 들어오는 여성 출연자인 거 같음
푹빠져서 쑥쓰러워서 모자쓴게 아니라 존나 음치라 소름끼쳐서 소라게마냥 들어간것같고 그래도 의사니까 참고 들어준거고 의사가 관심보이니 사랑에빠진거지 노래때문은 아닌듯 노래때문이면 청각 문제 있음
웃겨서 가린건데 빠졌다뇨?ㅋㅋㅋㅋ
웃겨서 모자 쓴거 아닌가?ㅋㅋ노랠 못하는데 기타로 개폼 잡아서~
영자는 왜 어깨에 기대고 난리랴
관심있다니까 끼부리는겨?
옥순이 야무지고 현숙 여리고 영자 착한데 넘 쉬워보임
영자 황마담 닮았음
굳이 기타치는데 막 다가가서 들어야했나?
1:57 안돼 남자가 좋다고 하니까 말 많아짐ㅜㅜ
영자..
말할 때 멍청해보임..
그런 말은 미안하면 안 하는 게 맞음
미안하면서 할 말이 있고
참아야 하는 말이 있음.
참을 필요도 없이 애초에 이상한 생각이라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고
현숙 쟤는 왜이리 눈알을 요리조리 돌리는겨
옥순 : 인생 짬바 날로 먹지 않은 현명한 강아지상 미녀
현숙 : 여우가 되고 싶은 헛똑띠 랫서판다
영자 : 겉은 도도한 고양인데 속엔 갓 태어난 강아지
영자가????? 난 오히려 영자 속을 모르겠던데.....
@@user-xu8rz1ig6r 저도 영자가 가면 갈수록 골때림
영자는 그냥 모든남자에 굶주린듯. 영수언제봤다고 마치 연인처럼 옆에가서 찰싹붙어서
영자 이쁜건가.. 아무리봐도 코가 너무 짧고 입이 너무커서 두꺼비같든데
표현력 짱
영자님! 상철님에게 새우 까주겠다고 하며 관심을 마구 표현하더니 얼마 가지 않아서 바로 영수님 기타 튕기는 모습에 홀라당 넋이 나간건가요? 솔로나라에서 다른 남출과 대화는 할수 있다고 해도 상철님과 잘해보자는 여지를 남긴후에 바로 그래버리면 상철님 입장에선 기분이 상할것 같아요.
저고딩때 저런여자많이봄 술만들어가면 남자고백다받아준여자생각나네 ㅎ 금싸빠라기보단 ㅎ
그래서 영철이가 깔끔함
@@j4x-o4y 너무물르다
@@j4x-o4y 😊
마음이 좋아서 오히려 자기에겐 치명적.
배려하고 너무 남에게 맞추고 끌려다니기도 하다보니..
균형이 때론 중요한 거 같다
영철이 젤만만한 영자에게 얘기하자했다가 영자 헤~하니 좋아하고
상철이 영자가 편하다하니 나중에 새우까줄까? 하며 상철에게 적극 구애하고
영수가 영자에게 노래불러주자 아주 영수에게 사랑에 푹 빠져버린듯
영자도 나름 매력이 있지만
남녀 관계든 인간 관계든
기본적인 고자세 포지션이 왜 중요한지를 새삼 보게 됨.
그런 면에서 영식이도 지능이 없는 건 아닌데 아쉬운 포인트가 있었고..
영자는 넘 헤퍼
영자님은 단지 순수하다 해야 할까요? 상철
영수 너무 급사 별로임
영자는 외로움 많이 타는 듯. 연애하면 내 취미가 남자친구일 것 같은 스타일.
뭐 사람마다 다른거니깐.
너무 상대방에게 본인을 맞추기만 하는 연애를 하지 않으시길…
상철은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하네요 가만히 물 마시다가 뿜을 뻔 했네요 ㅎㅎㅎ
@@박지연-x1i상철이 정숙에게 한맺힌 게 많은가봐요. 아주 싸우듯이 쏘아붙이던데
8:47 영수가 키스 들어가도 받아줬겠지?.. ㅠㅠ
노래......
왜 부끄러움은 내 몫인가🙄
영자 착하고 저자세인거 같은데 영수 노래에 빠져드는 표정이랑 옆에 어깨 거의 기대는거 진심 느끼함..ㅜㅜ
영수 노래..들을수록 개웃기네ㅋㅋㅋㅋㅋ
현숙이는 사람보는 눈을 좀 더 키워야 됨. 속내를 잘 모르겠는 음침한 느낌의 놈은 피해야됨.
영수 진짜 손발 오그라들어ㅜ
옥순이가 노래 멈춰줘서 고마웠는데 …
지난회까지 영자가 제일 괜찮은 줄 알았더니 이거보니 옥순이 제일 괜찮은 듯 역시 사람은 좀 길게봐야..
영수야 너 옥순이한테 차인거야ㅋㅋㅋ
상철이는 내일밤까지는 확실히 의사표현이나 애정표현을 해준다했는데 .. 그사이를 못참고ㅉㅉㅉ 안타깝다 진짜
술을 많이 자셨나봐요 머리 넘기는 영자 눈빛도 느끼하고 영수도 많이 맛이 갔네 그래도 노래실력은 원래 그런 듯...
평생가는 성병을 달고다니는 그남자… 피해
영수 이 놈은 예쁜 옥순을 비하하고, 착한 영자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현숙에게는 '네가 1순위다'라고 하는 이중인격의 소유자네요.
굳이 노래를 하려는 자세를 보며 자기애가 매우 강하신듯, 왜냐믄 나 의사쌤이거등ㅋㅋㅋㅋㅋ
상대방에대한 예의를 갖추고 한사람 한사람과 대화하며 알아보는 자세가 아니라 나한테 들어와봐 그다음은 내가 판단하고 고를께 즉 상대보다 스스로 위에 앉아있는 자세.
가볍게 여기저기 흘리고 내 빈정이 상했다 내지는 맘에 안든다싶음 바로 아웃. 무슨 80년대 아버지도 아닌 할배 마인드 풉.
있잖아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적당한 예의, 평등, 존중이 밑바탕에 없으면 만나기 쉽지 않을꾜…
내 의사, 감정은 이세상에 존재하지않고 아니 할 수 없고 눈물 콧물 짜며 비위 맞춰드리며 살 각오 하고 - 의사쌤 와이프하려고 나죽었다하고 - 살 여자 요즘엔 … 많지않아~
또 쉽게 싫증나는 타입이라 여자쪽에서 들어오면 우리쌤은 그런여자 매력없지 …
평생 그냥 지멋에 취해 혼자사시면서 연애만하고 사시는게 적성에 맞으실듯요 😁😉
영자 진짜 착하다,,,,,,,,,영수 노래 듣고 웃어주긴하네^_^,,,,,기타치고 노래부르는게 마이너스같은데 왜 하는거야 헤르페스몬..
영자 시방 취했네 ㅋㅋ 모자 눌러쓰고 갑자기 착 붙네 ㅋㅋㅋㅋㅋㅋㅋ
영자님 의사만좋아하네
현숙 존못이고 매력하나도 없어보이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아이 노래 진짜진짜 ㅃ~~~~
무슨 과자를 그렇게 쩝쩝 쳐먹으면서 여자한테 자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 매너도 드럽네. 역시 드럽다
6:13 옥순이 잔나비 좋아한다했는데 ..니가 준비를 왜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 숭아 ㅋㅋㅋㅋㅋㅋ
현숙이 눈이계속가만못있고 가식적으로 웃는것같고 진정성이안보여요 ㅠ
영자야.. 카메라 없었음 저날밤 결말 대충 알겠다ㅜ 에휴. 영자야 자발적 호구짓 하지 말자!!...
영수는 병든 너구리 상
기타만 치시고 노래는 절대 금지입니다
역시 사람은 첫인상이 다가 아님
옥순도 매력있네
13기의 특징: 자기 객관화안되신 분들 다수
본인이 나 이런 사람이다 라고 말씀하시면
실은 아님
이런 사람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면
실은 그럼
이번 기수 찐은 영식인듯
12기 상철형같은 느낌
아놔 빵터졌네 노래실력 ㄷㄷ 주저할것마저 싹을 잘라버리시는데? ㅋ 최고 웃김요
영수 약간 가스라이팅 잘할거같음..
그리고. 평소말하는 음색톤은 정말 괜찮은 동굴 목소리인데
노래를 막상 부르면 그 자기음색을 모르는거 같아 전혀 못살림..
자기만의 그거에 도취되있음.
여자입장에서는 많이 부담스럽겟다.
좀더 상대방배려해주길
8:48 영수도 놀라는 듯?
영자는 저렇게 저실수로 한의사를 날려버리네...누가 저걸좋아해요.영자말고도 여자두분더계시는데..영자에게 더호감가진감정을 배신의감정으로 만들어버리셨네
영자는
급금사빠기질있는듯
상철하고 됫다쳐도
얼마안가서 아웃될듯 해요
제일 좋아하는 연애 유튜버 중에 연애 못하는 여자들 특징이라는 영상 올린 적 있는데 그 영상에 나온 행동을 완벽히 따라 하고 있음 영자는
엥?..근데 현숙님은 영수가 딴사람이랑 얘기안한다고 그게 서운하다면서 뾰루퉁해있더니,,,, 갑자기 영수님이 다른사람이랑 얘기하러가니까 우시네?... 뭐지ㅋㅋ 영수님 앞에서 난 너 아니여도 딴남자 많아~ 이러고싶으셨던건갘ㅋㅋ아님 영수님이 난 너만 알고싶어 이렇게 말하는걸 듣고 싶었낭,,,? 막상 얘기하러가니 영식님한테 불러오라고 시키면서 짜증난다그러질 않나.. ㅋㅋㅋ 주도권 잡으려다 실패!
영자 그냥 모자쓰면서 웃음거 보니까 영수 노래 존나못해서 웃겨서 그런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빠진게아니라
영자 와이라노 깜짝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