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좋아할 것 같아'를 칭찬으로 생각하니까 한건데, 이거 여자가 듣기엔 '아 도망가야겠다' 싶어요ㅎㅎ 칭찬의 전제가 '여자들은 시어머니께 이쁨받으면 좋아할거야'인건데, 당연히 좋긴하지만, 그게 결혼할 남성이 그것을 덕목으로 생각한다는게 매우매우 부담스럽지. 자기 엄마아빠와 형제들이 속한 가족에 잘 어울릴 여자를 찾는거같아서.. 물론 생각의 꼬리의 꼬리를 물어 그런거고. 걍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들게 돼있음.. 데프콘도 엄마얘기 안 좋다하는게 같은 맥락..
@@전한길발톱의때 남자가 본인 어머니가 본인이 만나는 여자를 좋아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면 저런말이 왜나오겠음? 엄마가 좋아하던말던 우리만 좋으면 되지 하는 마음이면 저런말이 나오지 않지 갑자기. 나도 데프콘 말은 사귀지도 않는데 오바하지 말라는 뜻으로 이해했지만 본댓글이 틀린말은아님 여자들은 저런말 들으면 좋기보다 ’너희 어머님이 나 좋아하는게 우리둘사이에 중요한일인가?‘ 라고생각듬 어쩌라고? 이런느낌
팩트는 처음부터 영숙은 크게 마음에 들지않음 선택지가 많지 않았으나 같은 종교라는 종교빨로 선택1회 해봄 흥분한 영식이 연봉까고 대가족버무리면서 몇십명되는 가족사진깔때 흡족치않은 연봉과 너무 친한 가족사이에 대한 부담감으로 아예 싹이 틔워지지도 않았음 걍 영식이 혼자 100미터 달리기하고 김칫국 드링킹한거지. 영숙이 변하고 말고 한게아님
영숙씨는 처음부터 그런 마음 없었음ㅋㅋㅋ 그냥 몇번 만나본거임ㅋㅋㅋ 며칠 몰아서 합숙시킨거고 자꾸 선택하라하고 데이트시키고 그게 몇주동안 방송돼서 그렇지 사실상 소개팅 하고 한두번 더 애프터해본거랑 다름없음 교회때문에 애프터응한거같은데 아무리생각해도 더이상 발전이 안되는거 ㅋㅋ
1:37 왜 급상승하다가 갑자기 떨어져 보이는지 알려줄까?ㅋㅋ 이미 영숙은 급상승된 적이 없음. 아마도 출연 동기 1순위가 방송에 나와서 본인을 알리는 것이고 2순위가 정말 잘 맞는 사람이 있으면 커플되는 것이었는데, 딱보니까 최커 및 현커 유지는 힘들 것 같고 겉으로 영식을 맞춰줘도 속으로는 안맞는 이유들을 찾았던 듯
영식같은 스타일 한없이 가벼운 스타일.. 지 입맛대로 상대방 가늠해서 폴인럽 해서는 처음엔 다맞춰줄거 처럼 주절주절 우리 잘맞는다.. 별도 달도 따줄것마냥 앞서 가다가.. 이제 사귀는걸로 마음 확인 된 거 같으니까 바로 편하게 굴려고 함.. 겉으로는 사람 좋게 해실거리는데 머리 엄청 굴리고 자기 고집 엄청남
영숙이를 탓할수가 없는게 영식이가 많지도 않은 연봉오픈하고 부족급 대가족들이밀고 우리엄마가 좋아할꺼같다는 마마보이급 대사를 지껄이니까 저걸 2 3일 만나본 사이에 심지어 사귀는것도 아님 저걸 어떻게 받아줘 도대체 무슨 자신감이냐? 다른 남자출연자들 근거없이 지아래로 깔아보고 지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는것도 참
다들 영식이의 시도때도없는 실없는 웃음보고 의아해하시는데 저런 경우는 높은 확률로 본인의 잘 웃는모습이 굉장한 매력포인트이자 무기라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사람경험이 많으신분들에겐 초반부터 걸러지는 유형이죠... 영식님도 이번기회에 조금더 가식없이 진중해지는 계기가 되면 좋을거같네요
8:20 걍 난 이제 영식이 안타까움. 지가 만들고 고생했다고 자화자찬하면서 인사를 하는 모습.. 너무 언발란스하고 저 자리에서도 어울리지 않는말. 영숙이 ‘ 아 뭐야…’ 이런말에 걍 영숙이가 영식이를 어케생각하는지 알수 있음. 영식이는 저딴 취급당해도 좋다고 집에와서는 뭐 확신이 있다는둥 없다는둥 떠들고 댕김. 그것도 영수 앞에서. 영수는 초반에 영숙때문에 맘고생했지만 영숙은 뭔가 어두워보임. 난 차라리 영수같은 사람들은 옥순의 살짝은 똘끼있는 여자가 백배 천배 잘살거라 본다. 진짜 잘됬으면 한다! 영식!! 사요나라!!!!
영식 착하고 호응도 좋은데 뭔가 남성다움이나 진중함 이런 매력이 참~ 옆집 아줌마같음. 남자가 아니라 아줌마스런 저런 화법이나 웃음, 태도 버려야.. 현숙은 외모는 별로이나, 상대방 말이나 행동에 대한 호응이 상당히 좋네요. 눈이 높은 남자들에게는 첫눈에 컷당할 수준인데 솔로나라여서 통하는듯.
영숙님은 라라랜드 다 보지도 않았을거란 생각이 드는게 영식님이 결말 어땠냐고 물어보니 결말이 뭐였죠?물어보는게 ㅋㅋ 음악 나오는 영화를 좋아해요~라라랜드같은거~이렇게 본인이 직접 콕 찝어서 영화 한개를 말할 정도면 결말을 모를리 없는데 그저 티비나 매체에서 ost가 하도 유명하다보니 그거보고 그 노래가 좋아서 말한거 같음.서로 핸폰 만지작만지작 하면서 이야기하는거는 10년사귄 권태기도 지난 커플들 같고.
영숙님 눈에서 지루함이 뚝뚝...
이게 정답
처음부터 의무적으로 대하는 느낌이 강했어요 제가 느끼기에
의무방어전
ㅋㅋㅋ 여자들한테만 보이는
현타옴
나도 영숙 나올때마다 지루함 뚝뚝...
여자가 봣을 때 진짜... 이성적으로 설레지 않는 모습임 영숙....😂😂😂 솔로나라 나가서 진짜로 설레는 남자 만나시기를
그냥 성경공부하던 교회 청년부 형제자매같음
동태눈임 ㅋㅋ
개.줌마 쉰내 나요
코카콜라제로가 더 맛있던데윸ㅋ
라라랜드는 사실 중요하지않음ㅋㅋㅋㅋ 자꾸 사귀기전부터 가족얘기하면 부담스러움 이성적으로 느껴지지도않는데 영식이 너무 촐랑거림 진중함 없어보이고
사실 라라랜드냐 강원랜드냐는 중요한게아니고 그냥 가벼워보이고 남자냄새도안나서 그런듯
@@헬린이3개월차 강원랜듴ㅋㅋㅋ
@@헬린이3개월차 ㅋㅋㅋㅋㅋ아 강원랜드라니ㅋㅋㅋㅋ
전자랜드를 가느냐가 중요한 듯ㅋ
긍까요 자꾸 눈웃음 쥐어짜면서 헤헤거리는것도 부담....
'우리 엄마가 좋아할 것 같아'를 칭찬으로 생각하니까 한건데, 이거 여자가 듣기엔 '아 도망가야겠다' 싶어요ㅎㅎ 칭찬의 전제가 '여자들은 시어머니께 이쁨받으면 좋아할거야'인건데, 당연히 좋긴하지만, 그게 결혼할 남성이 그것을 덕목으로 생각한다는게 매우매우 부담스럽지. 자기 엄마아빠와 형제들이 속한 가족에 잘 어울릴 여자를 찾는거같아서.. 물론 생각의 꼬리의 꼬리를 물어 그런거고. 걍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들게 돼있음.. 데프콘도 엄마얘기 안 좋다하는게 같은 맥락..
그 얘기함으로써 우리엄마가 좋아하게끔 해야돼 무언의 압박이 느껴짐.. ㅡㅡ 너무 싫다~~
왜 오바함 남자들은 그렇게 생각안함. 그러면 상식적으로 싸우고 그러는게 보기좋아보임? 본능적은 무슨 본인이 자신없으니까 그런거지 데프콘이 얘기하는거는 사귀는것도 아닌데 부담되게 왜 오바하냐 이런 느낌이고
@@전한길발톱의때 남자가 본인 어머니가 본인이 만나는 여자를 좋아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면 저런말이 왜나오겠음? 엄마가 좋아하던말던 우리만 좋으면 되지 하는 마음이면 저런말이 나오지 않지 갑자기. 나도 데프콘 말은 사귀지도 않는데 오바하지 말라는 뜻으로 이해했지만 본댓글이 틀린말은아님 여자들은 저런말 들으면 좋기보다 ’너희 어머님이 나 좋아하는게 우리둘사이에 중요한일인가?‘ 라고생각듬 어쩌라고? 이런느낌
사귀지도않는데 자기엄마한테 잘보여야하는 남자인것같아 바라는거도 많을것같고 시작도 전에 숨막힘
부담주는 말인지 모르는건가
그리고 다큰 성인이 우리엄마 아빠 본지 얼마안된 여자한테 왜 말하는거야
@@전한길발톱의때 듣는 여자가 글케생각한다는데 공감능력 떨어지네
계속 엄마 얘기 가족 얘기 늘어놓는데 어떤 여자가 좋아함?? 같이 있을때 영숙님 표정이 모든것을 말해준다 ㅋㅋ
엄마얘기 가족얘기는….. 아직 사귀는 것도 아닌데 결혼의 현실이 부담으로 확 다가오는….
사겨도 대가족 얘기꺼내면 부담스럽지ㅋㅋ
대가족도 진짜 열몇명정도 생각하지 .. 가족3~40명 사진은 연애초반에도 공개하는건 에바임😂😂😂좋아할사람 아무도 없다
자기 맘에 들어하지도 않는 여자한테 "우리엄마가 좋아하겠다" 어쩌라는거임? 그 시험에 통과될 맘이 없는 사람한테ㅋㅋ 모셔가도 안될 판에
영식이도 솔로나라에서 착각속에서 살았음. 영숙이의 마음에는 영식이가 없는데...
팩트는 처음부터 영숙은 크게 마음에 들지않음
선택지가 많지 않았으나 같은 종교라는
종교빨로 선택1회 해봄
흥분한 영식이 연봉까고 대가족버무리면서
몇십명되는 가족사진깔때
흡족치않은 연봉과 너무 친한 가족사이에 대한 부담감으로 아예 싹이 틔워지지도 않았음
걍 영식이 혼자 100미터 달리기하고 김칫국 드링킹한거지.
영숙이 변하고 말고 한게아님
이게맞음
ㄹㅇ영숙은 처음부터 본인강의듣는 학생 대하는 느낌이었움
이게 ㄹㅇ임 +우리엄마가 좋아할것 같아 마지막 한방까지 갓벽ㅋㅋㅋ 그나마 있던 관심 비슷한것도 싹 다 날아갈듯ㅋㅋ
영숙은 얼굴에 다 티가 난다고 했는데 정말 그랬어요~ㅎ 영식만 모름~
빙고!👍
순서가 바뀜
이여자는 처음부터 남자가 별로였음
근데 교회라는 조건이 맞고 상대가 날 좋아해준다니까 마음을 줘볼까 했지만 안되는거임
결국 연애는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서로 좋아야 성립이 되는듯...
ㅋㅋ 인정. 공통사가 있으니 한번 대화해볼까 이거였고 다른 괜찮은 남자에 대한 선택권이 없으니 그냥 쭉 이 사람으로 간거지
그리고 안타깝지만 영식말고는 관심있어보이는 사람도 없는듯
이번기수 남자들중 끌리는 남자가 없어서 초반부터 영숙의 표정은 무덤덤했음.
정답!
상철씨는 연애 경험이 적을뿐 참 좋은 사람이다
옷을 너무 못입어서 부끄러울 지경
상철님이 진짜 최고인듯... 옷은 내가 대충.. 입혀주면 된다.
영숙씨는 처음부터 그런 마음 없었음ㅋㅋㅋ 그냥 몇번 만나본거임ㅋㅋㅋ 며칠 몰아서 합숙시킨거고 자꾸 선택하라하고 데이트시키고 그게 몇주동안 방송돼서 그렇지 사실상 소개팅 하고 한두번 더 애프터해본거랑 다름없음 교회때문에 애프터응한거같은데 아무리생각해도 더이상 발전이 안되는거 ㅋㅋ
마음에도 없는 남자랑 데이트하는게 스트레스였을거임. 5박6일동안 프로그램에 집중을 해야하니 카메라는 돌고 있고 뭐라도 해야하는 상황이었으니 힘들었을거임.
절절한 모태신앙 + 심지어 아빠가 목사 + 수십명 대가족 + 울엄마가 조아할거같다 타령 + 노래잘하는거 뽐내고싶어서 광수노래시키자 밑밥 깔기 + 이상한 젓가락질 등.. 에휴
진짜 미친놈이네ㅋㅋ
예상된 결말이었는데 패널들이 설레발친거임.
맞아요 영숙님은 영식님을 좋아한적이 없었는데 영숙이 이성적끌림이 덜하다고하니 특히 데프콘씨 내일 최종선택인데 이러면서…. 5일보는건데 확신이 없을수있는건데
그러니깐 패널들도 결혼못했지 낄낄
엄밀히 말하면 설레발이 아니라 방송 한 거지 팩트만 좔좔좔 읊으면 방송 안돼요 ㅋㅋ 침소봉대도 하고 헛발질도 하고 그러라고 제작진이 비싼돈 주고 쓰는건데 ㅋㅋ
정답이네
@@naori_4598 ㄹㅇ ㅋㅋ
영숙이 처음에 남자들 첫인상 선택 때부터 내 스타일없네가 얼굴 분위기에서 딱 느껴졌음. 출연에 의미두고 생활한것 같이 보임
@@ghostfish7 그래요?어떤부분이지?
@@apple_banana_ 제가 영숙님을 영자님으로 잘못 봤네요. 영숙님은 그런듯 보입니다. ㅎㅎ, 암튼 제 댓글 헛글이라 삭제할께요.
영숙이 ㅋㅋㅋ ㅋㅋㅋ ㅋㅋ 최종선택 하루전날 되니까 슬슬 영식이 정리하는거 너무 웃겨 😂
영식은 더 있을거 같았는데. ..
영숙님 안전위해 잡고 있었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자기 공방 가게 하는데 화면에 많이 나와야되자나요!!!!
불여우임.
영숙은 여기안나와도 들이대는남자많을껄
우리 엄마가 좋아할 것 같다 진짜 깬다ㅋㅋ 사귀는것도 아니고 제대로 썸탄것도 아닌데 엄마얘기..ㅎㅎ
사귈때 말해도 별로...
나같음 얼굴 약간 정색하고 "그러면 어머니가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반대하면 어떨거같애요"라고 물어보고싶네
3:47 왜 아무도 여기 언급 안해 ㅋㅋㅋㅋ 엠씨세명 생일 연달아인거 웃겨죽는줄 ㅋㅋㅋㅋ
여기서 육성으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뭐라고 일케 웃긴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
1:37 왜 급상승하다가 갑자기 떨어져 보이는지 알려줄까?ㅋㅋ 이미 영숙은 급상승된 적이 없음. 아마도 출연 동기 1순위가 방송에 나와서 본인을 알리는 것이고 2순위가 정말 잘 맞는 사람이 있으면 커플되는 것이었는데, 딱보니까 최커 및 현커 유지는 힘들 것 같고 겉으로 영식을 맞춰줘도 속으로는 안맞는 이유들을 찾았던 듯
영숙 스타일이 계획형완벽이라, 남자보는 눈 높음. 영식처럼 애같고 속내 다 드러나는 사람에게 매력 못느낌. 진지하고 자기보다 능력치도 커야 함.
속내 드러내도 매력적인 타입이 있는데 영식인 말투, 행동 등이 매력적이지 않아요 ㅎ
높은게 아니라 그냥 평범한거임 영식이는 너무 …. ㅠㅠ
근데 다른 관점으로 보면 영숙은 매력이 뭐지...?
11:46 영자 귀요미 상철도
진짜 귀엽ㅋㅋㅋ광수도 이렇게 가벼운 설정으로 들이댔어야지.. 혼자 시나리오짜서 더 부담줌😂😂😂😂😂
넘 귀여워서 소리질럿어여 ㅋㅋㅋㅋㅋㅋ 아 힘들었어여 회식하고 오느라~ 센스 있었당 ㅋㅋ
아.. 무한반복중ㅋ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응원하고픈 커플이에요!!
진짜 둘 다 무해하고 귀요미들임ㅋㅋㅋㅋ
광수때매 인상찌푸리면서 보다가 해나mc님이랑 같은 타이밍에 같은 톤으로 소리지름ㅋㅋㅋㅋ기여워~~~~>_
영식이는 결혼했을 때 시부모님과 갈등이 생겼을 때 가운데서 중재 제대로 못하고 갈등만 더 키울 것 같아요. 마마보이 기질도 조금 .. 보이고….
3:47 3엠씨 전부 생일 연달아 있는거 레전드ㅋㅋㅋㅋㅋ
영숙님 이제 한 회 남았는데 절대 절대 절대
영식 안 택하기를 매회 조마조마하게 보고 있습니다
나가면 설레는 남자 골라서 만날 수 있어요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고 아무도
선택 안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ㅋㅋㅋㅋㅋ
조마조마 ㅋㅋㅋㅋ 님 귀엽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영호 현숙이 똑같은 마음으로 안되길 간절히 바라고있습니다 ㅎㅎ
안할거면 빨리 놔줘야지 최종선택까지 끌고가면 음...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와 이거 인정한다 남자가봐도 가벼워 보이는데 여자가 보면 더하겠지
상철 영자가 찐이야. 둘 다.
영식, 광수 둘 다 넘 가벼움. 남자들끼리 대화에서 특히 더 드러남. 영식은 가벼우면서 얍삽하고, 광수는 가벼우면서 쎈척함.
잘파악하신듯
영식같은 스타일 한없이 가벼운 스타일.. 지 입맛대로 상대방 가늠해서 폴인럽 해서는 처음엔 다맞춰줄거 처럼 주절주절 우리 잘맞는다.. 별도 달도 따줄것마냥 앞서 가다가.. 이제 사귀는걸로 마음 확인 된 거 같으니까 바로 편하게 굴려고 함.. 겉으로는 사람 좋게 해실거리는데 머리 엄청 굴리고 자기 고집 엄청남
진짜 너무 가벼움 ㅋㅋㅋㅋㅋㅋ
ㄹㅇ 쓸데없는 고집 엄청 쌔보임
mc 세 분 합이 정말 좋아요
영숙이ㅋㅋㅋ영식이랑 얘기하는데 계속 핸드폰하고 관심없는거 너무 보여 ㅋㅋㅋ
영자님 은근 유머러스한데 현명하고 따듯하신 느낌~상철님과 영자님 데이트 무해하고 맑은 느낌!
영식이는 약간 촉새같은 스타일이여서 상대도 좀 발랄하고 깨방정 떠는 여성을 만나는게 궁합이 잘 맞을거 같음. 영숙이는 너무 차분해서 잘 안맞는듯
영식은 자신 가정의 행복 말고는 내세울게 없나 자꾸 가족의 행복을 전시하는 느낌.
영자처음에는 엄청 무뚝뚝해보였는데 진짜매력있네ㅋㅋ특히저화법이 친해지고싶어지게만듬
2:56
해나찡 웃는거 이뻐
저기서 우리엄마 우리엄마 이러니까 정뚝떨 마마보이느낌 쎄함
근데 상철님 저 와중에 네일이라는 단어는 어떻게 아는거야 ㅋㅋㅋㅋㅋ 귀엽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보면서 그 생각 했어요 사람 자체가 너무 맑고 순수한듯.. 다름도 다 받아들인다고 하던데 마인드가 그렇게까지 오픈 되어 있는 것도 신기하고.. 보기 드문 원석이네요..
길거리가다가 네일샵을보고 뭔가 연구햇을듯
공대라 아세톤, 매니큐어 그런거 화학ㅇㅛㅇ어 배울때 배워서?ㅋㅋㄱ
상견례 전까지는 부모님 얘기 금지....
영숙은 영식을 좋아한적이 없었다
영숙이를 탓할수가 없는게 영식이가 많지도 않은 연봉오픈하고 부족급 대가족들이밀고 우리엄마가 좋아할꺼같다는 마마보이급 대사를 지껄이니까 저걸 2 3일 만나본 사이에 심지어 사귀는것도 아님 저걸 어떻게 받아줘 도대체 무슨 자신감이냐? 다른 남자출연자들 근거없이 지아래로 깔아보고 지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는것도 참
진심 가소로움. 다른 남츌들 얼굴 보고 지가 꽤나 잘났다는 확신에 찬 행동하는게 가소로움. 고아라 해도 매력이 없을 판인데 엄마 타령하고 앉아있느
상철 영자 잘어울림 영자님 너무 기여움ㅋㅋㅋㅋ
진짜 ㅈㄴ귀야움 ㅠㅜㅋㅋㅋㅋ옷도 너무 귀엽게 입지않아요ㅜㅜ?
@@john5fan 옷 잘입음.
근데 첫날은 왜 그렇게 올드하게 입었는지...
상철 너무 쑥맥이라 영자가 그닥 안끌려하는듯
여기 남자들중 상철이 괜찮은거같아요
ㅇㅈㅋㅋㅋ 영자님 점점 귀엽더라구요
우와 삼엠씨 생일 놀랍네요. 데스트니가 데프콘까지 가서 넘 놀라고 웃겼음 ㅋㅋㅋ
현숙은 잘 되가는것 같은데 이상하게 계속 방송인터뷰하는것 같네^^;
영식이 한 말때문에 영숙에게 다가오는 남출이 하나도 없었다는 거 알면 진짜 화날 듯..
화날게 어딨어요. 어차피 다 눈에 안 찼을텐데요ㅋㅋ
@@모나카벨 사실 그나마 영식이였던거라.. 댓글 팩트긴한데 그래도 도태된 기분은 또 다른 영역일듯...
서로들 알아볼 기회조차 영식이 차단시킨거잖아여
@@user-7x7x7x 남자탓 아니라 영식탓 ^^
영자 "직장은 어떠셨나요? ㅎ" 센스 있는 상황극 너무 귀여웠어요 😆
영숙은 옥순보다 인기 많을 수 있었는데 영식이 비겁하고 약아빠지게도 초반에 남자들한테 둘이 확정인 것처럼 구라쳤던 게 데미지가 너무 컸음. 옥순은 방송보고 영식말고 아무도 안 다가왔던 이유를 알게 돼 울화통터질듯.
광수도 옥순과 확실시 되는 관계라고 구라쳤는데 옥순이 자력으로 '가슴이 시키는 선택'으로 탈출했는데 끝까지 쫓아감😱
근데, 영숙도 문제인게..
여자가 남자신택 기회가 있있는데 다른남자 선택 안함.
의미 없음 영숙도 그냥 자기pr 하려고 나온 느낌 여기서 매력 어필하고 나가서 더 좋은남자 만나려고 하는 거 가틈
옥순 말고 영숙이요
원댓 인정 근데 영숙은 이번 기수에 아예 맘에 드는 사람이 없는지 다른 남출들한테 따로 이야기하자고 하는 모습도 아예 없음
현숙은 계속 영호를 판단하는 느낌이라 별로임.. 등이 넓으시네, 말할 때 소심함이 묻어난다, 표정이 편해지셨다. 이미 저 둘의 포지셔닝이 위 아래가 정해진 느낌
ㅇㅈ
현숙은 왜이리 인위적이고 가식으로 느껴질까요.. 경청도 공감도 칭찬도 다 뭔가 와닿지 않아요
영호보다 가진게 나이밖에 없음
상대가 너무 쑥스러워하니까 뭐라도 끌어내주려고 던져보는거 아닌가요
저말때메 싫어진게 아니야 그냥원래부터 이성적매력이 덜했는데 안맞는거 투성이여서 더 확실해진거
나도 너가 좋고 우리 엄마도 좋아할 상이다라며 본인 입장에서는 좋은 뜻으로 얘기한거죠. 근데 여자 출연자 입장에서는 좋게 들리기보단 상대 엄마까지 언급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 것. 고작 며칠 봤는데
다들 영식이의 시도때도없는 실없는 웃음보고 의아해하시는데 저런 경우는 높은 확률로 본인의 잘 웃는모습이 굉장한 매력포인트이자 무기라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사람경험이 많으신분들에겐 초반부터 걸러지는 유형이죠... 영식님도 이번기회에 조금더 가식없이 진중해지는 계기가 되면 좋을거같네요
가벼워보이고 남자로 보이지도 않아요.
으악
저런 애들이 뒤돌아 서면서 표정 확 변하는게 개소름이지 ㅎㅎ
상철님은 사람 자체가 정말 맑아보여요..지혜로운 여성분 만나서 행복하시길
영식은 전에 라면 먹을때도 그렇더니 젓가락질 하는거 보고 정뚝떨. 젓가락질 못하는 사람 많이 봤고 그냥 그려러니 하는데 저렇게 이상하게 하는 사람 처음봄. 엄지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우고(욕하듯이) 젓가락질을;;; 그리고 자장면 안씹고 그냥 삼킴.. 8:47
8:47 젓가락질ㅋㅋㅋㅋㅋㅋ
대가족이 그렇게 모이는데 아무도 젓가락질 안 가르쳐 줌?
보니까 진짜 ㅋㅋ
저거 엄지가 욕하는 모양아닌가요?
@@블루베리스무디-l8z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온가족이 다 저렇게 손가락 욕하면서 젓가락질 하는 듯
곱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이럴거면 대가족이 무슨 소용이냐고ㅋㅋㅋㅋㅋ
누가 이성을볼때 젓가락질 바로하는지본다고 햇는데 왜그런지 이해됨
영식 까이는거 언제나오냐
진짜 대차게 까이는거 보고싶다
영식이 솔로탈출 할거같다~~인터뷰
남자들 영식은 결정됐으니 빼고 나머지분들 이야기 합시다~~
영숙은 처음부터 너에게 1도 관심없었다~
아무리 여자 손한번 못잡아본 모쏠이라지만, 그리 눈치가 없을꼬?
영숙: 저는 최종선택을 하지 않겠습니다.
다 들 잘되면좋은거죠
@@agarhee 정답ㅋㅋㅋㅋㅋㅋㅋ
영식 너무 웃어서 무서워 쌔한웃음 눈밑은어두운데 자꾸웃어
상철 너무 괜찮은데
아니 도대체 우리엄마가 좋아할거같아 라는 얘기를 왜해?ㅋㅋㅋ 어쩌라고???ㅋㅋ 너 부모님한테 잘보이고싶지도 않은데 혼자 김치국이야
쭉욱 보니깐 상철이가 괘안네.
말투에 배려심 ,상냥한 심성이 다 있음.
상철 좋은 사람인 게 보여요~ 영자님이랑 안돼도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것 같음
영식은 지랑 사귈거라고 확신하고있네 ㅋㅋㅋㅋ
통수제대로맞은 표정궁금하다 그때도 실실 웃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
영식이는 기독교인이긴때문에
이것또한 하나님의 길이라고 생각할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사꾼농사꾼 하나님이 정신승리를 합리화 해주시는군요
@@농사꾼농사꾼 아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숙이는 처음엔 우와 그랬는데 볼수록 진솔한 매력이 없고 한없이 고상하기만 함. 쉽지 않은 스타일...
엄마얘기를 왜함? ㅡㅡ 진짜 영상시작 5초만에 정뚝떨, 토쏠린다... 엄마타령하는 남자들 진짜 믿고 걸러야함
영식이는 순자랑 텐션도 맞고 얼굴도 닮은것같고 딱 좋았는데 주제에 순자 정리하고 영숙이랑 무슨 천생연분인것 마냥 혼자 개오바하는게 너무 웃김
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 딱 맞는 표현
진짜 순자랑 서로 딱이었구만ㅋㅋㄱㅋ
결국 광수랑 영식이 둘다 저들중 나름 텐션 높아서 설레발치며 속도를 모르는듯
뭔가 졸라게 얄미워 쳐웃는게 ㅋㅋ
ㅋㅋㅋ영식말하는거죸ㅋ ?개웃기네
보조개 개때리고싶음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느낀게 아니구나 웃음소리 개거슬리던데
상철이가 찐이다 저런스타일이 신랑감으로 👍 최고
영자님이랑 상철님 너무 귀여워요ㅎㅎ 커플됐으면..
저희 엄마가 좋아할 것 같아요…🫢
난 영숙님은 뭐랄까 좀 어렵고 다가가기 힘든 스타일인것같음 예쁘시기도 한데 그런것보다는 좀 새침하고 조용한스타일이라 같은 여자끼리도 좀 어렵달까,,무표정일때 까칠해보이기도 하고 엄청 신중한 성격이신듯…상대방을 편하게 만드는 스타일은 아닌듯
불편
상철이 진짜 ㅈㅇ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었어요 회식하고 오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착한거같다 좋은 여자 만나면 좋겟다
저기 남자중 젤 괜찮은데 여자를 여동생대하듯 좀 더 편하게 대했으면 좋겠음ㅋㅋㅋㅋㅋㅋㅋ
졸라귀야움 ㅋㅋㅋㅋㅋㅋㅋ
영자는 사람을 쳐다보며 대화할때 바로 보는 습관을 들여야함... 째려보듯이 곁눈으로 사람을 보는게...조금 별로예요
뚱한 표정이
그냥 그렇게생긴거임
사람 보는 눈이 비슷하네 저 사람은 왜 사람을 흘겨보나 싶었는데
너무 예쁘신데 옆으로 보는면이 있네요
옆으로 보는건 상대방 표정 살피느라 그러는 경우가 많아요
고치긴 하셔야겠네요
9:41 지 하고싶은말 다 쳐 하고 마지막에 사람좋은척 하는
가식적인 웃음 + 가식적인 눈웃음
저런인간은 진짜 그냥 걸러야됨
진짜 그냥 걸러야됨
누구말하는거임?
@@성이름-o8l8l 누구겟니
뭘 또 그정도까지.... ㅜㅜ
남자 모솔은 못 사귄거고, 여자 모솔은 선택적 모솔이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데. 시작을 모솔 남자대 모솔 여자로 한 것부터 자체가 잘못 됨.
맞네요!
통찰력 무엇
진짜...백퍼..
어쩜... 여자들 불쌍
크으 백퍼 천퍼 정답👏👏 말씀 잘하심
그래서 저기 모솔 호소인들 2명이나 나왔잖아 진짜 룰 엄격히 적용해서 찐 여자 모태솔로 찾으려면 몸무게 세 자릿수 페미니스트들 섭외해야되는데 그러면 사람들이 보겠냐?
08:48 젓가락질 + 손가락욕 2단 콤보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젓가락질 심각하다.......
ㅋㅋㅋㅋㅋ저거땸에 더 정떨어진거아님? 개웃기네 ㅋㅋㅋㅋ
보고 있으니까 영자씨 귀엽네요ㅋㅋㅋㅋ중간중간 갑분싸 시무룩표정이 좀 괜히 긴장되고 무섭긴 하지만 솔직하고 새침한 모습이 좋네요~ㅎㅎ 좋은 짝 만났음 좋겠어요^-^♡
@@user-7x7x7x 전혀요...?ㅎㅎ넌안돼?라구요?ㅋㅋ전혀 생각지도 못한 답변이라 당황스럽네요ㅋㅋ
상철님 웃는거 귀여우심. 배려심도 많고
싸하다 싸해
@@좀비사냥꾼-f7z 오줌이나싸
현숙은 저 남자가 이미 자기한테 넘어와서 자기입맛대로 주도권잡고 갈생각하는듯ㅋㅋ 그리고 왠지 모르겠으나 진정성이 안보여ㅋㅋ 어색해
영식이가 말하는 하나하나가 잘보이려고 맞추는 느낌이라 좀 위화감 듬
듦
영숙이 솔로나라 퇴소 준비하면서 슬슬 영식이 떼어내려는거임.. 적당히 러브라인 만들려고 받아준거고...
영식도 끌림없지만 영숙이도 쉽지않음, 침착한건 좋은데 언제나 무미건조하고 뭔생각을 갖고있는지 모르겠음, 현숙과는 또다른 알다가도 모를, 재미도없고 감동도 없고, 얼굴예쁘신거빼곤, 영자 순자가 사람으로서 이성으로서 젤 매력있음 ,정숙도 사람편하게하는 매력있음, 현숙인 지가
물먹고싶으면 지가 떠다먹지 벌써부터 물셔틀 시킴,가스라이팅 당하는 바보영호
영숙은 눈도 높은거같고 걍 맘에드는 남자들이 없으니 자기감정 백퍼 안드러내고 걍 버티다 가자 이마인드인거같음ㅋㅋㅋㅋㅋㅋ
얼굴 예쁘면 됐죠 뭐
호감이 가는 이성이 있었으면 영숙이의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을 거에요 마치 영자가 영호랑 데이트 했을 때 처럼요.
정숙은 자기객관화가 1도안되고 솔직이아니라 무례하던데요 여출중에서 제일별로임
@@pinkyu-g9c 솔직히 저기 자기객간화 된 사람이 누가 있나요? 맨날 자신없다고 한발빼는 영수정도?감동적일정도 내면이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고싶다고 하는 상철정도? 정숙이가 무례해보이나 솔직하다고한만큼 솔직하게 말한거고 다들 돌려까기하면서 무례함을 카메라뒤에 숨긴거지 , 광수 빌런인거 여자들 다 아는데 그럼에도 방송에 나왔으니 도전해보겠다는게 뭐가 그리 욕먹을짓이지? 키작은거 팩트고 다들 지이상형이다라며 영호도 오직 웃음 이쁜 현숙이 이상형이라고 대놓고 현숙만 치켜세우는데 자기가 키크니 키큰사람 만나고싶다고하는 정숙이가 뭐그리 욕먹을짓인지, 대놓고 너 키작아라고 한것도 아니고 인터뷰서 지속마음 얘기한게 뭐그리 잘못이지?혼후관계도 얘기하고 다 지마음들 얘기하던데, 맨날 확신안들고 심지어 상대방에게 니들이 잘안되도
라며 저주퍼부은 생각없던 영수보다 난
더 낫던데요? 아니 정숙이가 이쁘지않지만 잘생긴 인간을 만나고싶다고하길 했어 뭘했어, 자기가 크니 키큰남자 만나고싶단게 그렇게 욕먹을짓이야, 이쁜 영숙이가 이런소리했음 아무도 얘기안했겠죠, 정숙이가 외모가 딸리는데 이상형 운운하며 달려드는 사람들
심리가 더 웃긴데요 저는, 빌런영수에게 그래도 자기랑 맞을지 모르니 대화시도해보겠단 정숙이가 난 대단하다 느껴졌음,나같음 그딴 자기동화속에
사는 변리사 트럭채 갖다줘도 독신으로 살것같습니다
영자 괜찮네.. 친구든 연인이든 같이있으면 심심하지 않겠다
상철님 착해요 ^^
이색기는 왜케 시도때도없이 웃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보는 눈은 다 똑같구나~~영자님 첨에 딱딱해보이고 정이 안갔는데 볼매인것같아요~~웃을때 귀엽고~~영자님 응원중이네요~~
영식은 웃상이지만 가벼워보임
영자는 가끔 눈질(눈빛)이 째려보는게
안 좋아보임
현숙영호도 드럽게 안어울림.엄마한테혼나는 아들느낌
아니 나솔도 나솔이지만 ㅋㅋ 엠씨분들 생일 대박 🎉 ㅋㅋ 앞으로 678순서대로 앉으셔요 ㅋㅋ 넘 신기
데프콘이 메인자리라
순서대로는 안됨^^
영자 눈빛을 좀 고쳤음...
영자님 너무 귀여우셔 ㅋㅋㅋ큐ㅠㅠ
진짜 여기 나오신거 잘하신 것같아요!
매력을 널리 알려서 밖에서는 연애 잘하실 듯!!
못생겨서 못할듯
@@user-7x7x7x본인 이야기임? 왤케 요즘 외모칭찬하면 깎아내릴라고 아득바득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님같은 댓글 보면 그냥 평생 칭찬 한번 못받고 자라서 존나 억울해하는 도태된 찐따 그 이상이하도 아니어서 타격없음 ㅠ 현생살면 저런 사고가 안나오거든
여기서 상철이젤진국!!여자들 상철좋아하는 타입 분명있다~~~상철진심으로잘됐으면..영자도넘귀엽고 괜찮은데 갠적으로둘이되었으면ㅎㅎ
나는솔로 보며 느낀점..어느정도 자기 표현(지나치게는 말고..) 하는 사람이 매력적임..영숙님 속을 알 수 없으니 무미건조..이쁘셔도 매력은 모르겠음..
마음에 드는 남출이 없는거겟죠 ㅋㅋㅋ 제가 보기엔 여출들중 제일 매력적이신데여?
내가 보기엔 영숙이 젤 괜찮은데..
영숙 인스타보면 처음 진입장벽이 높아보이는데 그거 넘으면 애교있을타입같음
저도 영숙님 그저그래요 감흥없는고ㅓ
11기에 의사 두명 정도라면 표현이 쉽지 않았을까
상철님 너무 호감형이세요. 좋은분 꼭 만나시길 바랄께요
살을 좀 찌우시면 더 멋지실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할께요
8:20 걍 난 이제 영식이 안타까움. 지가 만들고 고생했다고 자화자찬하면서 인사를 하는 모습.. 너무 언발란스하고 저 자리에서도 어울리지 않는말. 영숙이 ‘ 아 뭐야…’ 이런말에 걍 영숙이가 영식이를 어케생각하는지 알수 있음. 영식이는 저딴 취급당해도 좋다고 집에와서는 뭐 확신이 있다는둥 없다는둥 떠들고 댕김. 그것도 영수 앞에서. 영수는 초반에 영숙때문에 맘고생했지만 영숙은 뭔가 어두워보임. 난 차라리 영수같은 사람들은 옥순의 살짝은 똘끼있는 여자가 백배 천배 잘살거라 본다. 진짜 잘됬으면 한다! 영식!! 사요나라!!!!
영식 영숙보단 영수 영숙이 이름이 비슷해서 그런걸까
대화할때 휴대폰 만지고 있으면 관심 없다는 뜻이지
Entp인데 영자님같은 친구랑 하루종일 같이있고싶다,, 넘 귀엽고 러블리,, 똑순이같은 모습도 넘 좋음ㅠㅠ 영자님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랄게요!!!
광수가 ENTP인듯~ 광수한테 가요~
@@user-fx9tb1lr7w ENTP면 본인이 밝히는걸 더더욱 믿을수 없지. 근데 이 멍청이는 영상공부도 하는거임?
영숙은 첨부터 맘에 드는 남자 없었다. 현타온거지.
상철님이 젤볼수록 이성적으로 끌리는듯‥
그니깐,, 딱 신랑감이여ㅠㅠ
상철님은 존재감이 없어서 구렇지 여기서 가장 좋은 분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자출연자들은 어는정도 남자 길게 사귀진않고 여러번 만나본케이스 모쏠은 아닌듯
남자 출연자들은 빼박 모쏠임
영식 착하고 호응도 좋은데 뭔가 남성다움이나 진중함 이런 매력이 참~
옆집 아줌마같음. 남자가 아니라 아줌마스런 저런 화법이나 웃음, 태도 버려야..
현숙은 외모는 별로이나, 상대방 말이나 행동에 대한 호응이 상당히 좋네요. 눈이 높은 남자들에게는 첫눈에 컷당할 수준인데 솔로나라여서 통하는듯.
모솔나라니까
상철은 눈썹문신하고 이마 까는 헤어스타일만해도 사람 이미지 달라보일듯
상철님 좋아용ㅋㅋ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영자님도 귀여우심ㅋㅋ
영숙한테 까이는 영식 반응 너무 기대됨ㅎㅎ
일단 자기객관화가 너무 안돼있는데 저정도로 설레발치면서 착각하는거 보면 모솔이 맞긴 맞나부다ㅋㅋ 방송 보는내내 이불킥 했겠네
상철 영자 잘 어울리네 잘됐으면 좋겠다
영숙님은 라라랜드 다 보지도 않았을거란 생각이 드는게 영식님이 결말 어땠냐고 물어보니 결말이 뭐였죠?물어보는게 ㅋㅋ 음악 나오는 영화를 좋아해요~라라랜드같은거~이렇게 본인이 직접 콕 찝어서 영화 한개를 말할 정도면 결말을 모를리 없는데 그저 티비나 매체에서 ost가 하도 유명하다보니 그거보고 그 노래가 좋아서 말한거 같음.서로 핸폰 만지작만지작 하면서 이야기하는거는 10년사귄 권태기도 지난 커플들 같고.
그냥 애초에 여자로서 1도 남자에게 끌림이 없었던거지
그냥 방송에 나왔으니까 누구라도 썸이 필요해서 한명 고른것일뿐
사실 여자로서 남자에게 끌림을 느꼈을때의 표정이나 리액션이 1도 안나왔었음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