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은 가슴에 금테 두르고 왜 마음에 철백을 치는가 똑바로 말하면 광수가 옥순에게 사과를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 사랑이란 절대적이지 않다 그래서 직진할 수도 있고 정주행 돌진할 수 도 있다. 영호와 광수의 대화에서 나도 너도 어떡하지 나도 모르겠다고에 정답이 있다. 사랑은 아무도 모른다. 광수가 옥순에게 수퍼테이트 건을 쓸 것 같아서 뒤돌아 울었는가. 3MC들 광수가 옥순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잘 모른다고 했다. 니들이 광수의 마음을 모르는 것이지 옥순은 무언가 자기 착각 당착에 빠져 공주처럼 군림하며 허우적거렸던 것이다. XX가 무슨 사파이어 보석 덩어리인가 사랑이란 가을초가 이슬에 젖어 지듯 그렇게 마음 누그뜨리는 것이 사랑이야, 옥순은 착각과 혼돈 사이에서 오지랖을 떠는 것이네, 주어진 상황에 따라 그 매듭을 푸는 것도 양자에게 있다면 광수가 사과의 뜻을 전하기 위해 그토록 노력했다면 당연히 옥순도 응하는 것이 맞는데 왜 손시래를 쳤는가. 사과를 받고 채찍을 하면 될 것이지, 옥순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최고 학벌의 광수가 굽신거릴 필요는 없었네. 내 인생사의 경험에서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의 이혼율을 봤을 때 나를 좋아한 사람 곁을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는 확률이 훨씬 더 높았네. 이것이 옥순에게 예상되는 미래다. 일부 유투버들에게 간곡히 당부한다. 당신들은 광수와 옥순이가 사이코 패스 범죄자가 아닌 이상 니들이 광수와 옥순의 심리를 분석하고 MBTI의 유행을 분석할 권한과 자격은 없네 니들이 뭔데 광수와 옥순 마음 속에 들어가 봤어 조회수와 돈이라는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을 폄하하고 비하하고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가 그 어떤 누구라도 창녀가 몸을 팔아 가족을 부양하더리도 돌을 던질 자격과 권한이 없다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어느 네티즌은 필자가 올린 댓글에 대해서 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 광수와 같은 사람 만나면 좋겠다고 비꼬우는 사람도 있었다는 사실 어이가 없어서 대꾸를 하지 않았네. 사랑을 하려면 영호와 현숙 같이 했으면 좋겠다. 현숙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3초 안에 결정된다는 말을 여러 번 했던 것 같다. 필자는 지난 댓글에서 결정적일 때 영호가 현숙에게 사랑을 고백할 것이라고 했다. 현숙이 자신의 인생 한 페이지를 조심스럽게 밝혔을 때 영호는 아무런 대답을 안 한 것은 자신도 인생애서 말할 수 없는 상처가 있었다며 울먹였다. 누구나 아픈 상처 하나쯤은 가슴에 품고 산다. 영호의 말이 귀전에 남아 있다. 영호는 현숙에게 과거의 아픔보다는 현재 너가 더 중요했기 때문애 그런 생각은 아예하지 않았다고 고백하면서 현숙이를 울렸다. 현숙이가 영호를 따뜻하게 감싸는 모습에 울컥했다. 그게 참사랑이야, 나솔 역사상 수퍼데이트 건을 쓰지 않고 최종선택은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 -hwjipark@gmail.com/지영-
잠깐씩 나왔던 상철을 보면 그나마 23기 중 젤 털털하고 눈치도 있고 괜찮아 보였어서 더 아쉬움
23기처럼 현커도 안궁금한 기수는 처음이에요.. 자기들끼리 단합만 좋더만요?
영철 최악 뭔놈의 엠티 분위기를 만들거면 왜 나온거야 인스타보니 지들끼리 티 맞춰입고 제주도 가고 어이가없네 진짜
23기는 진짜 역대 최악 기수인듯 저는 라방도 안 봤어요 뭐 현커 궁금한 사람도 없고 광수야 거짓말 그만해라 니 여친 누가 믿을 거 같냐
광수가 애인있었으면 목격담 나왔겠지
흔한외모도 아니고 바로 알아볼텐데
목격담이 한개도없어
영호님 현숙님보다 더 좋은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상철이 사람 괜찮아보이던데 아쉽더라구요
광수가 갑자기 정색하고 말할때 무서웠다
영철은 나솔 내내 복학생놀이하는 줄.. 여태 나솔 남출 중에서 최고로 진실성이 없어보였고 신나게 놀고, 인맥 쌓고, 인지도 만들려고 나온 의도가 너무 보였음.
환자특집. 그냥혼자 살어
변호사가 요즘 많이 힘들다며...변호사 홍보하러들 마니 나오네
광수 누가 정신과 소개좀해줘야
장기적 상담이 필요합니다
영호 진실성이 과연 있었나 싶다...
무슨 더 컬쳐앤 모임이라는 와인 모임에 있던데 사진보면 질질짜는 영호가 아님 🤔 이미지 관리상 현숙이는 바로 거절 못한거 아님??? 홍보하러 나온거같음 ㅎㅎㅎ
222 바로 거절 못하고 나가서 거절. 현숙이의 최종선택에서 그 뿌듯한 표정이 불쌍할 정도였음. 그리고 저런 와인 모임 2천년대 초중반에 한창 유행하던 거 ㅋㅋ 뭘해도 왜 세련돼보이질 않고, 촌놈 한양와서 삐그덕대는걸로만 보이는지 영호는
22222 울산촌놈이 컬쳐모임이라니
와인 모임 짜치죠 ㅋㅋ
23기 광수 vs 22기 영숙
광수 혼자 애인있다 하는데 뭔가 믿음이 안가네요.. 영호도 별로고
맞아 눈물의미는 자기감정에 취한거지 현숙 가정사때문인거다 방송이니 차마 진실말할수없겠지 ㆍ바로어케얼굴이 굳어지는거 너무 무서움ㆍ둘이안어울림
영호는 끝까지 본인 생각 본인 감정에 취한거였어...
23기 보는 내내 힘들더라..애들이 하나같이 다 찐따라서
영철 바람둥이같아요 여친있는데..dm받아서 여사친 많이 만들고싶어하는듯 🤢잘생긴줄아나봄;;;
영철 왜 나온거냐 진짜 그렇게 단합대회 할거면
광수여친은 광수랑 사귄다는 사실을 알까?
Ai랑 사귄다는 소문이 ..
Ai랑 만난다는 설이 있습니다만..
본방송도 안보고 라방도ㅈ관심없고 출연좀잘시켜라
광수는 정말 상담이 필요해보이는듯
영호가 광수랑 친하니까 같은부류의 사람으로 보여 안사귄거아닐까😅
뭔놀러나왔냐다들
영호는 옷 진심 안어울리더라.😂
광수 존심때문에 거짓말한듯 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이라면 여친은 신발도 신지말고 도망쳐라 ㅋㅋ
어제 둘 표정들이 멱살잡고 싸울것 같은 분위기
영호 짜치네 ㅋㅋ
영호 현숙 커플도 광수영향으로 진지한관계로 발전못했을거 같다.
나솔 커플분위기도 다 아작내고(영철의 위아더월드와 더불어)
그와중에 곰돌이 영호는 나솔끝나고도
광수챙기느라 현숙과 영호 둘만을 위한 데이트할수 있었을지 의문임.
변호사 눈이 너무높아 결혼은 힘들듯 ㆍ
제일 재미없었다
저 남출들하고 모임을 아무렇지 않게 즐거워하는 여출들도 이해가 안감. 기분 안나쁜가? 영철씨는 유튭하려고 나와서 그렇게 행동했구나 역시.. 싶었음. 같잖은 신비주의 ㅋ
대학생 엠티느낌ㅡ
영식빼고는 라방이 다들 더 못나보이노
상철 옥순 아까움
광수여친 진짜라면 불쌍해 근데 쟤말은 못믿겠어
광수 ㅎㅎㅎ
문어발 걸치고 있나. ㅎㅎ
ㅋㅋ 광수가 제일 덕봤네. 뭐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옥순은 가슴에 금테 두르고 왜 마음에 철백을 치는가 똑바로 말하면 광수가 옥순에게 사과를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 사랑이란 절대적이지 않다 그래서 직진할 수도 있고 정주행 돌진할 수 도 있다. 영호와 광수의 대화에서 나도 너도 어떡하지 나도 모르겠다고에 정답이 있다. 사랑은 아무도 모른다. 광수가 옥순에게 수퍼테이트 건을 쓸 것 같아서 뒤돌아 울었는가. 3MC들 광수가 옥순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잘 모른다고 했다. 니들이 광수의 마음을 모르는 것이지 옥순은 무언가 자기 착각 당착에 빠져 공주처럼 군림하며 허우적거렸던 것이다. XX가 무슨 사파이어 보석 덩어리인가 사랑이란 가을초가 이슬에 젖어 지듯 그렇게 마음 누그뜨리는 것이 사랑이야, 옥순은 착각과 혼돈 사이에서 오지랖을 떠는 것이네, 주어진 상황에 따라 그 매듭을 푸는 것도 양자에게 있다면 광수가 사과의 뜻을 전하기 위해 그토록 노력했다면 당연히 옥순도 응하는 것이 맞는데 왜 손시래를 쳤는가. 사과를 받고 채찍을 하면 될 것이지, 옥순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최고 학벌의 광수가 굽신거릴 필요는 없었네. 내 인생사의 경험에서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의 이혼율을 봤을 때 나를 좋아한 사람 곁을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는 확률이 훨씬 더 높았네. 이것이 옥순에게 예상되는 미래다.
일부 유투버들에게 간곡히 당부한다. 당신들은 광수와 옥순이가 사이코 패스 범죄자가 아닌 이상 니들이 광수와 옥순의 심리를 분석하고 MBTI의 유행을 분석할 권한과 자격은 없네 니들이 뭔데 광수와 옥순 마음 속에 들어가 봤어 조회수와 돈이라는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을 폄하하고 비하하고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가 그 어떤 누구라도 창녀가 몸을 팔아 가족을 부양하더리도 돌을 던질 자격과 권한이 없다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어느 네티즌은 필자가 올린 댓글에 대해서 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 광수와 같은 사람 만나면 좋겠다고 비꼬우는 사람도 있었다는 사실 어이가 없어서 대꾸를 하지 않았네.
사랑을 하려면 영호와 현숙 같이 했으면 좋겠다. 현숙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3초 안에 결정된다는 말을 여러 번 했던 것 같다. 필자는 지난 댓글에서 결정적일 때 영호가 현숙에게 사랑을 고백할 것이라고 했다. 현숙이 자신의 인생 한 페이지를 조심스럽게 밝혔을 때 영호는 아무런 대답을 안 한 것은 자신도 인생애서 말할 수 없는 상처가 있었다며 울먹였다. 누구나 아픈 상처 하나쯤은 가슴에 품고 산다. 영호의 말이 귀전에 남아 있다. 영호는 현숙에게 과거의 아픔보다는 현재 너가 더 중요했기 때문애 그런 생각은 아예하지 않았다고 고백하면서 현숙이를 울렸다. 현숙이가 영호를 따뜻하게 감싸는 모습에 울컥했다. 그게 참사랑이야, 나솔 역사상 수퍼데이트 건을 쓰지 않고 최종선택은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
-hwjipark@gmail.com/지영-
나솔 23기 영철아 댁이
여친이 있던 없든 관심없어
니가 무슨 톱스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