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0회 남편과 재결합 하려고 하는데 큰 아들이 결사반대입니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행복학교 hihappyschool....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
정토회 www.jungto.org
🔴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정토불교대학으로 오세요.
2022년 3월, 새로운 정토불교대학이 펼쳐집니다.
새로운 내용은 즉문즉설에 익숙한 시청자들에게 맞춤형 수업이 될 것입니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법륜스님의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 됩니다.
수업은 법륜스님 강의, 마음나누기, 수행연습을 통해 이뤄집니다.
단순히 강의만 듣는것이 아니라 실 생활에 적용되도록 그룹별로 진행됩니다.
📣 2022년 3월 온라인 정토불교대학
1. 원서 접수 마감 : 3월 21일 (월)
2. 입학식 : 3월 27일(일) 오전 10시
3. 학기 : 2022.03.27 (일) ~ 2022.08.20 (토)
👉 정토불교대학 자세히 보러가기
bit.ly/3raysMd
👉 입학 신청 바로가기 www.jungto.org...
수업은 스님의 라이브 강좌를 집적 듣는 주2회 라이브반,
녹화본으로 수업하는 기본반 2가지로 운영됩니다.
#두아들 #신경쇠약 #아들결혼
제580회 바람 남편과 재결합
아들이 왜 정신적으로 힘들었는지 알것같다 바람난 아빠보다 엄마의 무지함과 깝깝함이 모르는사람이 봐도 속병날것 같다..
스님 감사합니다~()()()
고집까지쎄니
그아주머니답답하네아들이얼마나답답하면신경이곤두섯을까고집도쎄고이제혼자살지무슨여자가그리답답한가아이구야
맑귀를 저렇게 못알아듣는데, 스님의 인내심에 존경합니다. 아이구 어지간히 남편과 합치고 싶은 모양입니다. 자식핑계대지 말고 ~
ㅣㅣ
아줌씨가 약간푼수기가 있네요
그러게요 다 늙어서 오는사람을...똥수발이라도 들고 싶었던건지
자식이 까무러치게 생겼네요
나중에 아들에게까지 고수란히 책임이 넘어갈텐데
아들이....집나간 아버지 때문이아니고 남은 엄마 때문에 병이 온 것 같아요 ㅠㅠ 맘이 아프네요. 아들의 업보네요 엄마가...
정말 부모의 저 핑계 끔찍하네요. 자식이 정신병이 걸렸는데도 자식때문이라는 저 어리석음. 판불출. 저만큼 똑똑한 사람 널리고 널렸다.
전남편과 재결합하고 싶은 욕망을 아들 방패 삼아 이루려하지 말라는 말씀이시네요ㅋㅋㅋㅋ들으며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ㅋㅋㅋ스님 말씀 정말 재미있게 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
팩트😆😆😆😆👍🏻
상담도 잘하시지만 말투자체도 개그스러우신 ㅋㅋ
스님 법문이 최고 입니다😊
아들이 왜 결벽증을 얻었는지 10여분 간 증명이 됐네요.
어머니가 약간 모자라세요
스님 즉문즉설중 베스트 1위로 꼽는 편임..진짜 빵터짐..
그러나 스님이 보살님의 감정과 핑계가 다 뒤섞인 곁가지 다치우고 핵심을 딱 끄집어낼때..듣는 내가 희열감이..진짜 날카롭네요그리고 답변도 진짜 핵심 알맹이 답변만 해주셔서 좋은의미의 충격적이었습니다
진짜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ㅋㅋㅋ 아무리 말해줘도 아주머니 같은 말만 반복 ㅋㅋ
ㅋㅋ
@@antoniopark3816
같은 50대인데
딴 세상 사는 사람같아요.
아들 정신병 걸릴만하게 일방통행 아줌마네요.
공부 잘해서 박사 교수하면 뭘해요.
삶이 행복하지 않은데.
자식이 본인 악세사리 전리품도 아닌것을
정말 어리석고 또 어리석어요.
답정너
ㅎㅎ
부인이 남편 아직 그리워하네요
애는 핑곕니다.
서른살 넘은 성인을 뭣하러
@@antoniopark3816 여기서 북한사람 얘기가 왜
미국 이민 온 한국 교민때문에
미국인들 참 힘들었겠다
큰아들이 작은아들 공부까지 시키고.. 아빠 대신 가장 역활까지 했는데 저 답답한 성격까지 아들이 그동안 감당 해왔으면.. 아들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들이 진짜 힘들어서 상담다녔구나..... 저리 자기는 아닌척 책임회피 화법구사하는거 진짜 듣는사람은 미쳐버림.( 본인이 하고싶어 하면서 널 위해서 혹은 누구때문에 내가 이리 희생한다 뭐 이런식의 화법)
스님말씀은 아줌마가 아들을
놓아주라는거예요.
전남편을 만나든 말든 큰아들
승질나게 엮지말라는 얘기예요.
우와 스님 저걸 어찌 아셨을까요
스님 혜안 끝이 없으시네요
깨달음과 해학이 있는 법문...
정말 존경합니다
저게. 혜안입니까? 모르는내가. 들어도. 알겠는데. ㅎ
요점을 얘기하니 자꾸 딴 소리하네.
결국 본인이 남편을 받아주고 싶은데.. 아들 핑계. 남편 아들 다 잡고 싶지만.. 그건 본인 욕심이고 둘 중 하나만 선택하세요.
그런데.. 외도하고 딴 여자랑 오래 산 남자를 다시 받아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지.. 안타깝네요.
아들이 그렇게 똑똑한데 뭐가 걱정입니까?
지 인생 잘 알아서 하겠구먼~
답답한 엄마때문에 아들이 더 힘들거 같습니다
강의 들으면 들을수록
사람은 참 무지하고
그 틀을 깨고 나오지 못한채
틀안에서 쳇바퀴만 힘들게 돌다가 죽는다.
알아도 들어도
갸슴으로 절박하게 깨닫지 않으면
다시 돌아가고…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더 심해진다는 거지요~ 항상 절박하게 사람의 무지를 인식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저런 엄마옆에 있으면 나라도 미치겠다..
큰아들 위해서 멀리 떠나세요..
좋다는데 어쩌겠냐
이래서 엄마라는 자리가 아무나 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엄마님들. 아이들을 위해 공부하시고 수행하세요. 아이들은 우리 모두의 미래이기때문입니다.
현실을 적시하지 못하시는 엄마
말기도 못 알아먹는 저 분 어찌하나요
저런 시 부모만나야 하는 예비새댁이 불쌍해 진다
상담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걸 절실히 느낍니다. 스님 멘탈 갑 오브 갑!!
성인의 반열이신 듯. 법륜스님 인내심을 누가 흉내라도 낼 수 있을까 싶네요.
저 아주머니 때문에 홧 병 생길지경...
서른 넘은 자식을 뒀으면서도, 말끝마다 애기아빠? ㅋㅋ저정도니까 남편이 집을 나갔긋네...이해 감.
전 불교인은 아니지만 스님 말씀은 참 잘듣고 있어요 정말 지혜롭고 현명한 상담 이세요
큰 아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주머니 좋은 분 다른 사람 찾으세요 아들을 왜이리 아프게 하나요 멀쩡하면 상담하겠수.. 으휴 엄마 안되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남편하고 합쳐서 부부관계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아들은 그. 긴세월. 아버질 대신해서 가장노릇 한게 무의미 해지는데
아들이 본능적으로 그걸 알기 때문에 강하게 거부하는데
아들의 괴로움을 엄마가 몰라줄 뿐. . 슬프네요
병까지 얻으며 간신히 견디고 살아온 날들이 억울해서 병 더 심해집니다....
그러니까요 ㅠㅠ
아들은 아빠가 오면 병이 더 심해진다고 하는데….ㅠㅠ
엄마는 저렇게 자기 생각에 갇혀서..
스님이 말씀하시는 것도 제대로 듣지도 못하시고 ㅜㅠㅜㅜㅜㅜ
자기 듣고 싶은 방향으로 들으시고 ㅠㅠ
큰아들에게 부모는 아무도 없네요. 아비도 어미도 아무도 이 아이에게 부모의 역할을 해주고 있지 않아요
아주머니 요즘 젊은 사람들은 부모가 있느냐 없느냐 이혼했냐 마느냐 신경 안써요 ㅋㅋㅋㄱ
맞어요.신경도 안써요ㅋㅋ뭐가 중한디
바람실컷피고 돌아온다는 늙은 영감한테 가고싶어 안달인데 가고나면 아빠싫단핑계로 엄마싫단핑계로
멀어지다보면 독립은 되겠네요
며느리도 뭐 신경쓸 어른들 없으니
편하다 하겠죠
스님도 얼마나 답답할까..
아들이 지금은 진짜 안 아프셨으면 좋겠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상담치료 받고 있다는 것은 정신적인 아픔이 진짜 큰 건데...많이 아프다는 건데... 아주머니는 대수롭지 않게 말씀하시는 게 염려스럽네요...스님이 그렇게 하면 아들 죽는다는 말 자꾸 하시는 것도 괜히 과장해서 하는 표현이 아닌데...그 똑똑하고 잘난 자랑스런 아들이~~진짜 한 순간에! ! 죽음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아니까 그렇게 말씀하신 걸 텐데...그걸 아주머니는 못 알 아 들으시네요...괜찮은 사람들은 그 돈 들여 시간들여 그렇게 일주일에 한 번씩 상담하러 갈 필요를 못 느껴요...
저는 기독교인데도 법륜스님말씀이 옳은 말씀이 많아 가끔씩 듣곤합니다^^
우주에서 인간이 가장 귀하고 세상을 주관하라는 기독교 보다는우주의 티끌에 지나지 않음을 강조한 불교가 오히려 맞다고 생각합니다.기독교에선 유일하게 신을 믿는 진정한 종교라며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고 강조하는데 그런게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제대로 알고 제대로 깨우치는게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기독교는 하나님으로부터 구원받는 과정이라면 불교는 스스로 해탈의 경지로 가는 과정입니다.
기독교 종교관과 관계없어요 법륜스님 말씀은💌🕊
ㅎㅎ저두요~ ㅎ
@@채송산 맞다 틀리다가 아니고 다르다
저두 그리스도인인데 스님은 참 지혜롭습니다
자존심도 없나 버리고 간 남편 다 늙어서 뭐가 좋아서 받아두려나 어이구 여자 망신 다 시킨다 정말로 답답한 여인이다
그래서 부모가 현명하고 지혜로워야 자식이 잘됩니다 이분도 본인이 머가 답답한지 모르는 상황에서 질문을 하니 못알아듣는 거지요 알아도 고집에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구요 다 내려놓으면 이리 편안하고 좋은걸 스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엄마가 딴소리하고 피곤하게 구니 아들이 괴로울거 같아요. 앞뒤도 안맞고 자기세계에 갖혀사니 대화 안되는 아들 심정 이해되네요.
그러니 아이가 멘탈에 문제가 생김.
아줌마 답답. 한심.
질문자음성이 남편곁으로 갈 생각에 들떠 있네요 이 자리에 나올 필요가 없네요 아들이 안된 생각이 듭니다
늙은 영감 10년동안 데리고 안살다 살려면진짜 힘들텐데ㅠ 다른 여자가 늙었다고 버린남자 데리고와서 뭐할실 거예요? 자식이 결사 반대 하는데 더럽게 다른 사람과 몸 섞은 ㅇㄱ더럽지도 않는지 ㅠㅠ자식들 때문에 더러워도 사는데 ㅠ자식들이 기왕 참은거 참아 달라는것도 서운 하구만 ㅠ어리섞네요 자기 자신을 자신이 쓰레기 취급 하다니 안타깝고 부화가 납니다
남자들 하는꼴은
다그렇다고하지만
남집 남편하고 사는년들은 어떤심보로 그래사는지 끔찍년들도 참많습니다
천벌받아야ㅎ는것 아닌가
남이 가지고놀다 싫증나서 버린거 주워가는 습성이 있는 아지매네 에이드러워라ㅡ
대부분 처녀때 술집다니던 여자들이 저런행동 잘합니다 죄의식도없고 정조관념도 떨어지고
@@정인숙-n3w8s 공감
마누라 자식 버리고 딴여자한테 간 남편을 10년지나 받아주고 싶다니!
아이들 어려서 키울때 많이 힘들었을텐데
이제 다 커서 자식들이 아빠도 없이
잘 살수 있는데...
새로운 남자만나 차라리 데이트하는게 낫지
나같으면 돌아오겠다는 말이 나온다면
호적정리 하게 이혼서류에 도장찍어달라 하겠구먼!!!
스님 말대로 늙어서 돌아오면
이제 뒤치닥거리만 해줘야함
베 뺨을
신유 꽃물
제발 애 핑계
대지 마세요
너무 외롭고 자존심 없으연 그럴수도..애들은 어리진 않아요 성인.
스님의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개그같으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법문에 즐거워집니다.
착해야 한다는 유교적인 관념이 모두를 힘들게 하는 것 같네요.
김종사ㅓ
본인이 남편 받아주고 싶은데 왜 자꾸 아들 핑게를 대는지...아들은 정신병 걸릴정도로 싫어하는데... 근데 우리 부모님 세대들 저런분들 많아요 난 진작 헤어질려고 했는데 니들 때문에 참고 살았다 하고...그런데 자식이 40대중반이 돼도 자식 체면 땜에 못 헤어진다고 해요
엄마들이 늘 공식처럼 하는 이야기네요
저 여자 왜 저래
,
,,,,,.
남자한테 환장한 여자같네
역대급 레전드다ㅋㅋㅋㅋ 스님 난적을 만나셨네
김천지방 난
L
저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 돌보는 자식분들이 대단하시다 👍🏻👍🏻👍🏻👍🏻👍🏻
너무 웃겨요 자주 반복해서 들어요
스님덕분에 우리들의 깊은 맘속의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스님 천잰데???????
할머니 마음을 꿰뚫는 통찰력에 완전 소오름ㅋㅋㅋ
장성한 아들이 둘있고 나이60에 새시집가긴 어렵고
바람나서 10년전 도망간 남편만한 남자도 없고
외로워서 이제 남편 돌아오면 받아주고싶은데
아들이 반대하는게 고민인 사연이었다는!!!!!!!
아들 심리적으로 병들게한 전남편이 모가좋다고 미친거아님 ? 아들죽이려면 아줌마가 전남편이랑 꼭 합치세요 아들죽이는건 당신이에요 아주머니 정신차려요
ㅡㅡㅅㆍㅂㄴ,>^~ ur,aWtiea,tIWY 47w74rdo 7rsyeea e86sy,ea,e68w63w3,46w3e68w63w3 is 3w 63w64w 4ws6e sy rey s s6rssr siyes syesy rczgc sut9s,e5a93w a3,c4wcs47e 63ad 9s9tieee r 7rra 9e7a86e796 rs7s
자기 자신에 집중하라는 불교의 가르침 ..참으로 남의 말 안듣고 있다는 자신을 바로 보고 고치라는 법문. 상대 수준에 맞게 웃으면서 가르치는 스님이 대단하세요
아 저아줌 아들이 싫다는걸 왜자꾸만 하려해 진짜 아들이 얼마나 답답하고 속터지겠냐 어휴 짜증나
삶에 방향를 잃어버린 중생들을 위해서
하는 말 하나하나 소중하게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들이 싫다는데 .....남편하고 대개 합치고 싶은가보다~
되게..
아줌마 답답해요
창자도 없는 분이네요
늙으서 무슨ᆢ
꼴도 비기싫것다
받아주지 않는것이
아이들 돕는일입니다
신앙은안믿지만..이스님때문에
신앙을믿고싶네요진심으로...
신앙은 신을 우러르는 것이고, 스님 말씀은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라는 것이에요. 불교는 '불제자'라고 해서 말씀을 배우는 자들이라고 지칭합니다. 절대자를 믿는다는 신앙과 가르침을 배운다는 종교는 약간 의미가 다릅니다. 안 믿어도 배울 수는 있어요^^
저 할머니
환갑에 처자식 버리고 딴 여자랑10년 살다
오겠다는 영감 뭐가 좋다고
할머니가 좀 생각이 ...자기자식 잘났다고..
딴여자랑 살림을 10년이나 살다 온 영감을 받아준다니..말귀도 못알아듣고 .에구구 아들이 걱정된다.
답답하다 에그 그러니까 남편이 집을 나갔지
59센데 무슨 할머니..
다 나이먹고 늙어가요. 나이드신 분들 비하하지 마세요.
영감땡
@Jung정상인 결론이 왜 그래 쓰레기야
직설적인 답변 너무너무 재밌네요
자상하신 스님 말씀도
저리잘하실까요
저런 시어머니 진짜 숨통막히고 미칠 것 같겠다. 자기 엄마가 저런 사람인 거 아니까 결혼 못 하지...
ㅇㅇ…
큰애 핑계 되고 있네
헐~~~~
스님은, 저 질문자를 질문 초입에 바로 파악한 것 같다 ...
깨닫음장 갈려면 어떻게 하는지요
부탁드려요
ㅂㅍ3ㅕ
@@equalizer6557 82
@@equalizer6557
ㅛ330ㅅ077ㅛ
안녕하세요~?
늘~~
제 삶에 비타민이 되어주시는..
법륜스님의 지혜의 말씀들에..
행복할수 있는 순간순간들을 맞으며..
힐링하며 제 자신을 일으켜 세우곤 합니다.
큰 소리내어 웃을수 있게..
제 삶을 행복모드로 전환시켜 주시는..
법륜스님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부디..
오래 오래 만수무강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엄마는
엄마의 인생
성인 아들은
아들의 인생
남편은 남편의 인생
각자 행복하면
모두가 행복할 것을!
ㅎㅎㅎㅎㅎㅎㅎ
많이 만니 웃었습니다
우선 아들 결혼부터 시키세요
아주머니 갑갑하다 ㅎ
말 귀 못알아듣는다 ㅋ
아들이 아빠에게 큰상처를
받았는데 용서가될까요
남편 받아주지 마세요
질문자님 냉정한판단이
필요합니다
스님 말씀대로 받아주면
아들이 눈디비지고
쓰러집니다
아빠때문 병든아들인데
이제와서 잘못했다한다고
받아주세요
당신은 창자도 없나요 ㅎ
호적 정리 이혼 처리 하세요
애들이 싫어하면 아빠 끌어들여서 만나려고 하지마세요 우리 언니와 똑 같은 상황인데 언니가 아빠 받아들인후 아들이 아예 엄마와 연락끊고 남남처럼 살아요
아.. 세상에 너무 웃었습니다 ^^ 어느 프로보다더 재미있었습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들을때마다 존경심이 절로 올라 옵니다 ~^0^
신랑 바람때문에
스님 말씀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당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법륜스님 중생 제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들마음 : 엄마..... 나를 위해 합치는거면 하지마. 나때문에 싸운다고 괴롭다고 나 괴롭힐꺼 뻔하잖아.
현명하지 못하고 무지한 여자가 나이들면 저렇게 되는구나..
그런데 자기자식들 똑똑하다고 자랑질.ㅎ
세상에 참 저렇게 늙어가는 여자가 있구나~ 불쌍한 아지매ㅉㅉ
니 에미는?? ㅋㅋ 똑똑한가벼 ㅋㅋ
ㅠㅠ
스님 대단하십니다
스님이 참 다정하시네요~
각본도 다 써주시고 ~~
진짜 중생을 아끼시는 보살님이시네요
법륜스님, 참으로 존경합니다.
와 정말 저 정도 답답함이면 레전드급이다!!! 아들이 속이 터지겠다 어휴!!! 저런 사람이 내 엄마가 아니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스님 통찰력에 새삼 놀랍니다.
질문자, 참 한심하네요! 남편과
합치고 싶은 마음뿐인 것 같습
니다. 아들 핑계를 대지 마세요
그러니까, 자식이 병원까지..본
인 문제 해결이나 잘하시길_()_
남의 얘기안듣고 계속 같은얘기.나이들면 이렇게 돼기쉬워서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8:40 아이고 가고싶다. 가고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ㅋㅋㅋㅋㅋ 어이없고 속터지는 타이밍인데 스님 웃으시는 거 너무 좋음 ㅋㅋㅋㅋ
@@SATELLITECASTIEL 개콘보다 더 웃김 ㅋㅋㅋ
아줌마 속을 사람들 다 알고 있는데 본인만 모르고 아닌 척 하네
애들똑똑하고 남편도똑똑하고ㅋ
본인은 멍청하고...
에고~언니요
댁의아들피곤하겠심더ㅠㅠ
스님말씀 좀 들으시소
너무 현명하십니다~ 역시 스님 짱이십니다!!👏❤
저 분을 보면서 반성하게 되네요.
이와같이 탐진치로 정견 하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이 법륜스님의 법문 잘 듣고 밝아져서 부처님 기쁘게 하여 드리길 제도하시는 석기모니부처님
공경심받들어 제도 발원()
명쾌한답변ㆍ결론 스님의 이런 지혜는 세기 최고의 판결이십니다♡♡
"답답하다" 용어가 실감납니다!!!
전 성격이 우유부단 하는
편인데 법륜스님 법문 들으면서 내면에 힘이 커진것을 느낌이다
남편이 그리운가보네요. 병은 아들이 아니고...스님 대박이시네요
스님 존경스러워요...답답한 중생들...얼마나 속터지실까 생각드는데도 차분히 알려주시네요 ㅋㅋㅋ
떨어져사는것도병이나을것도같아요
이 아줌마 정말답답하네여...스님밀씀을 알아듣는지 못알아듣는건지...내숭뜨는건지...횡설수설하네여..앞뒤말이 맞지도않고...
아줌마 제발!!!왜그러십니까 답답해요~남의여자 좋다고 갔는데 뭘 받아줍니까~차라리 다른 영감님을 만나시지~ㅠ
버려요 그아저씨
왜받아줍니까
갔으면
거기서
생을끝내야지
진짜 답답하시네요
@@gumjukim4111 그럴지도 모르지요 하는말투 보니
다른영감도..싫어함..
스님 대단하다 아들의 신경쇠약의 원인을 간파하신듯..... 어머님... 아드님 놓아주시고 행복하게 본인 사세요
자존심 바닥인 여자. 60 다 되서 주접 떤다.자식들 한테 무시 받고 대우 못받겠어요.
자식한테 무시받는것보다 앞으로 며느리들한테 받을무시가 더 무섭네요. 아주머니지금은 행벅하시길 ^^
JO Le님 말들으니 안타깝네요 사로잡혀있는사람같습니다 저렇게하는 법륜스님도 님이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스님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스님 호탕하게 웃으시는모습
넘 좋아~~~♡
스님 눈 동그래지는표정 너무귀여우셔요ㅠㅠㅋㅋㅋ
아들힘들게.하지말고.그렇게가고싶으면.가지스님게.왜물어봐.에구답답해
아들아.신경뚝.
스님 . 인내력 대단하십니다
지혜 로 어리석은 중생 이끌어 주심 에 큰 스님 너무 감사 합니다🙏🙏🙏
엄마가 아들한테 빌붙어 사는데 남자가 어지간히 좋아 남편이랑은 합치고 싶고 아들은 아버지라면 기겁하니 아들한테 더 못 빌붙을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꼴임
참 대단하십니다 부처님
저 어리석을분을 말한마디에 구원하시다니 부처님 건강하세요
아 너무웃겨요.ㅋ.ㅋ 아이고 가고싶다가고싶다 스님완젼 잼나요 ㅎ.ㅎ
2020년 8월 23일듣는데
스님 진짜 대단하세요.
전 속이 터지는데~😂
어머니도 아들 둘 엄마이시기 전에 바람난 남편의 아내였을텐데.. 본인의 그런 욕구를 스스로 인정해야한다. 애들핑계는 더이상 필요없다고 봄.
진짜 남편이 싫고 병걸렸다고 표현할정도의 아들을 위한다면 절대 결합못함..ㅎㅎ
스님의 혜안에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남자 필요한 걸...
어찌 그걸 단박에 찝어 내시는지 ㅎㅎ
저 아줌마, 스님이 자기가 원하는 답변을 안 주신다고 스님한테 짜증 내고 성질 내네요...... 진짜 피곤한 스타일이다....
에구 참......남자좋으면가면되지 와 애를 파나....
이아줌마 맴정신임?!??
감사합니다.
저희도 좋은 지식 얻어갑니다~
큰애
죽일라고 그러나
처녀만 있음 되지
이상한 아줌마네
큰아들이 커가면서 힘들었을텐데~그아들 입장은 전혀 생각 못하네~~그리고 저아줌마 답답하고 좀 모질라네
할머니 갑갑하다..에구
스님 대단하십니다
에구구 답답하다 진짜
그연세에 바람나 나간 남편 뭐좋다고 싫다는 자식 핑계대며 다시받아주려고 하는지 답답하고 이기적인 엄마네요. 아들 정신아픈이유는 바람나 나간 아버지가 아니라 구속하는 엄마네요.
그럴꺼면 스님 말씀대로
깔끔하게 딴영감 만나 남은인생 사시는게 아들을 위해서도 좋고 응큼한 본인에게도 좋을듯 싶네요.
답답한척하는건지, 모르는척하는건지,
아들들도 그나이에 그리 똑똑하면 엄마의 본심을 모를리
없겠죠. 한마디로 느믈느믈한 분이네요.
엄마야 그럴땐 아들을 위하신다면 솔직한게 낫지않을까요?^^
꼭! 우리엄마 겪는거 같네요.^^
스님 지혜로운말씀 감탄합니다
자식이 아버지라하면 병이날
정도인데 바람난남편과 다시
살고싶어하는 여자분 참
이해가 안갑니다
남자없이 못사는 타입이네
십년을 나가산 남편이 그리
좋을까 ? 자식 마누라 집안다
팽개치고 집나간 남편이 저리
좋을까 도저히 이해불가
스님의 지혜로운 좋은말씀에
저도 배우고 느끼고 살아갑니다
스님의 악동웃음.몇번이나 돌려봅니다.아이고 가고싶다.가고싶다ㅋㅎㅎ
자기 자식이 똑똑하다는 얘기는 본인의 속마음을 들킬까봐 그게 쪽팔린다는 얘기
스님 대단하네요 저같음 말귀못알아들어서 승질 냈을거같은데...위트로 넘기시는...내공 ㅎㄷㄷ
애를 위해서 애가 싫다는 짓을 ㅋㅋ
아들이 결벽증이 아니고... 어머니 문제로 아들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과 상담을 하는 것 같은데. 답답한 어머님이십니다...
무종교지만
스님존경합니다
괜히 못알아들은척하는 할머니 참 답답하다. 옛날분들 특징이 괜히 돌려말하는거더라구요. 그냥 원하는거 솔직히 얘기하면 좋은데.
9
자기가 바라는 것을 스스로도 몰라서 그래요...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 모르니 남의 말만 하고 말이 빙빙 돌게 되더라구요. 심지어 본인이 배가 고픈 건지 잠이 오는 건지도 모르는 분도 많습니다. 안타까워요...
59세면 옛날사람아니예요
아줌마성격이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