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세상을,사람을,사건을 보는 관점이 삶에서 가장 중요하지요.또한, 간접경험이 실제 경험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하는 경우도 많구요.전 간접경험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왜냐?그만큼 거리를 두고 대상을 바라 볼수도 있고.어느 한 관점에 매이지 않고 다양한 면을 보는 능력을 길러주니까요."겪어보지 못했으면 말을 하지마라"는 말은 반만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사람의 문명이 멸망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이유는 말과 글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죠.타인에게 공감하는 능력은 글만 가지고도,혼자서 연습과 개발이 가능하니까요. 사람을 만나 익히는것 보다 더 빠르게 습득할수 있게 해주니까요.흔히들 "책만 읽는 바보"라며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그 바보들이 정말 바보일까요?넓게 다양한 분야의 책을 즐기는 이들은, 책속의 이야기를 자기걸로 흡수하는 능력이 보통사람들 보다 뛰어난게 당연한거죠.무슨 천재라서 그런게 아닙니다.IQ란 것은 기본적으로,지식만 늘어나도 증가하는 것입니다.
너무 재미있고 솔솔 귀에박혀요 「하녀 유모 기생 이렇게 따로따로 종류별로 고용하려면 월급 턱도없다 그리고 따로 제비키우면 위험하고 돈까지 물어오는제비 」이런표현이 어쩜이리 딱 무릎을 칠만큼 적절한 표현 이신지 그 솔직하시면서도 풍류적인 표현에 놀라고 감탄하고 탄복하게 됩니다
결혼 적령기란 "결혼하기에 알맞은 나이가 된 때"라고 사전에 나오는 군요. 모든 생물은 종족보존의 본능을 가지고 있고, 그 본능의 발동에 의해 특정한 시기가 되면 이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합니다. 특정한 시기란 새끼(자녀)를 건강하게 낳아 잘 기를 수 있는 나이죠.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사회에서 제도적으로 만든 것이든, 생물학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든 결혼 적령기가 없다고 말하기는 어렵겠죠.
정말 솜과 칼 이야기는 쉽고도 명확한 비유입니다.결혼을 통해 다들 상대방에게 이득만 취하려 하는 마음이 큰거 같습니다.남녀 모두 그런 경향이 강하다고 봅니다.결혼이란 서로 부대끼며, 서로에게 배워나가는 또다른 시작일 뿐인데 무슨 완성인거 처럼 착각하고 결혼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구요.물론, 결혼제도란 계약은 맞습니다만,마음으로 결혼하는 이들보다 머리로 결혼하는 이들이 많다보니,나중엔 서로의 단점만 찾아내는 관계가 될 수 밖에 없지요.
반박할 수 없는 명쾌한 답입니다.저 여자분도 이미 알고는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걸 알면서도 안돼는 그 무언가(욕심) 때문에 그랬을겁니다.욕심을 버리고 진정한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고 기도하는것이 진정 자신을 완성해가고 성장 시켜가는것 같습니다.저도 저 여자분과 비슷한 부분이 많았고, 또 무언가를 느껴 스스로 도전해봅니다.그러다 보니 세상이 좀 아름다워보이네요...만약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아름답게 또 도전해 보려구요^^
저는 스님의 해맑은 미소와 천진난만한 눈웃음과 미소, 말씀이 좋아요. 정말 매력 있으세요 ~^^^정말 해탈하시고 마음이 바다같이 대인배 같으셔서 제가 가질 수 없는 것을 가지고 계셔서 좋아요 ~ 그리고 쿨하게 말씀하시구요. 존경해요.그래서 역시 스님이신가봐요 . 재밌으시구요. 말씀도 잘하시구요 그리고 잘생기셨어요. 인상도 좋으시고 스님 짱이에요~~~~💜ㅋㅋㅋㅋ스님 말씀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항상 배우고 갑니다 .
저도 애초에 연애를 참 많이 했었는데.... 사랑...이라... 참 좋죠..... 그런데 그 수명이 길지 않더군요.. 내 맘과 상대의 마음이 같지도 않고... 지금 와이프랑 티격태격 하면서 살고 있지만 .. 그냥 삶의 동반자 쯤으로 생각하고 결혼하고 살고 있습니다 항상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는 적정 거리감이 필요하다 생각이 드는군요.... 그렇습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 로맨틱해지지 않는 부분도 많고... 하지만 자녀를 키우며 자녀가 매개체가 되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아웅다웅 알콩달콩 살고 있답니다... 겪어봐야 진짜를 알게 되겠지만... 모든 걸 어떻게 겪어 보겠습니까... 그리고 인생도 날씨처럼... 항상 평온하지도 않고 말이죠.... 이리저리 주절였네요.... 걍 삽니다... 친구라 생각하고... 서로 필요에 의해 만났으니... 서로 의지하고 삽니다 .. ㅎㅎㅎ 항상 내가 부족해서 문제이지 상대의 문제로 문제가 붉어 진적은 없었네요... 마음을 비워야 되는 부분은 비우고 그럽니다 .. 그래도 사람대 사람으로써 맞는 사람은 있는것 같습니다.. 저 또한 여우같은 여자를 좋아하지만.. 마눌님은 곰같은 여자라.. 제가 안건드리면 혼자서 투덜 거려도 땍땍 거리지는 않아서 말이죠... ㅎㅎ 여우같은 이쁘고 살랑 살랑 거리면서 자기가 원하는거 잘 찾아 먹는 여자들은 또 날카로울때는 우찌나 날카롭던지.. ㅎㅎ 그래서 연애때 그런 문제로 해어지기도 하고 그랬지만..ㅎㅎㅎ 다 지난 세월이고.. 이제는 내건강으로 내 능력으로 인해서 가족에 민폐나 안끼치면 다행이라는 마음으로 삽니다 100세 시대라 하지만 딱 반정도 살았네요 곧 50정도 되니까요... 요즘은 이런 저런 생각이 또 많이 듭니다.... 주절 주절 주절.. 밖에 비가 와서그런가 코로나때문에 장사가 안되서 그런가 맘이 좀 좀 . 안좋긴 하네요..
정말 이해가 안되는것은 스님은 장가도 안갔는데 수십년을 결혼생활을 한 부부보다도 부부의 심정을 잘알고 여자들의 마음을 꿰뚫어 본다...뛰어난 통찰력에 감탄+존경 역시 사람들은 다르구나....
부부관계도 결국 대인관계니까요. 어떤 대인관계보다 욕심가득한 관계겠지요 ㅎㅎ
스님은 그런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어서 간접 경험이 많아 연설을 잘 하심!
그래서 세상을,사람을,사건을 보는 관점이 삶에서 가장 중요하지요.또한, 간접경험이 실제 경험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하는 경우도 많구요.전 간접경험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왜냐?그만큼 거리를 두고 대상을 바라 볼수도 있고.어느 한 관점에 매이지 않고 다양한 면을 보는 능력을 길러주니까요."겪어보지 못했으면 말을 하지마라"는 말은 반만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사람의 문명이 멸망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이유는 말과 글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죠.타인에게 공감하는 능력은 글만 가지고도,혼자서 연습과 개발이 가능하니까요. 사람을 만나 익히는것 보다 더 빠르게 습득할수 있게 해주니까요.흔히들 "책만 읽는 바보"라며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그 바보들이 정말 바보일까요?넓게 다양한 분야의 책을 즐기는 이들은, 책속의 이야기를 자기걸로 흡수하는 능력이 보통사람들 보다 뛰어난게 당연한거죠.무슨 천재라서 그런게 아닙니다.IQ란 것은 기본적으로,지식만 늘어나도 증가하는 것입니다.
지구의 질서!
순리.진리에 모든답이있기에
스님은 이미 깨달으셨기에...
아시지 않을까요
정답 괜히 스님이 아니지요
이런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Steve Jaison 그러게요 무료로 보게 되고 저도 감사합니다^^
요즘거의매일하나씩챙겨봅니다..^^
Steve Jaison 저도 감사하게 생각해요 .
Saeha Bang 뭔소리고 간만에 유툽 왔구만
@@이규리-p3i ㄱ4ㄱㅋㄱ74
저 스님 무슨 결혼을 열번은 해본 것 같아ㅋㅋㅋㅋ 결혼 3년차인데 큰 도움 받네
마음이 괴로울때 이분이 강의을 들이니 참 많은것을 깨우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 좋아하시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강의입니다.
정말 명쾌하다는 표현이 딱이다. 결국 우리들은 욕심이 많아서 아는 바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고민만 하다 늙어간다.
ㆍ
법률스님즉문즉답2019 ㆍ느
ㅣ 아
ㅣㄴ
ㄷ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에 반했습니다..
말씀에 저의 눈과 귀가 뻔떡하고 조용하게 경청합니다.
일상 생활에 접목하며 살고있습니다.
스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너무 재미있고 솔솔 귀에박혀요
「하녀 유모 기생 이렇게 따로따로 종류별로 고용하려면 월급 턱도없다
그리고 따로 제비키우면 위험하고 돈까지 물어오는제비 」이런표현이 어쩜이리 딱 무릎을 칠만큼 적절한 표현 이신지
그 솔직하시면서도 풍류적인 표현에 놀라고 감탄하고 탄복하게 됩니다
ㅋㅋㅋㅋㅋ 개그천재 스님
여자나 남자..우리 욕심에서 모든 문제 원인이죠
몇번을 빵빵 터지고 손벽을 쳤네요. 세상과 사람을 보는 눈이 참으로도 명철하십니다.
법륜스님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요
감사합니다
어찌 이리 명쾌하신지....
부디 건강히 오래오래 좋은 말씀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겷혼 전 여자는 계산으로 남자 선택
결혼 후 속물, 갑질
인간이 원래 그래요
역시스님말씀 100% 맞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스님~~~
도대채 우리스님은 모르시는게 없어요.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대승불교의 교과서 ㄷㄷ 어려운 단어 하나 없이 속세인의 입장에서 귀에 쏙쏙 들어옴 감탄도 감탄인데 소름입니다
아이고 스님 감사합니다 웃으면서도 눈물이 나는 강의였습니다 잘살겠습니다
현명한 스님~
계속 혼자 웃게 만드는 내용입니다
'사랑 조아하시네~'
진작 알았다면 불행이 덜 했을텐데...
늘 지나고 나면 후회되는 인생!
인생은 결국 선택인것
같습니다.
결혼을 선택하든 ,
혼자사는삶을 선택하
든 ,그선택에 후회를
남기지말고,자신의 행
복을추구하며살면 된
다고생각합니다.
결혼을해서사는것이
효율적이긴하나,
결혼해서 갈등을일으
키고 괴로워하면사는
분들이 요즘은 주위
에 너무많은것같아요
스님의 말씀중에
결혼의조건중에 ,서로
맟출준비가 되어야
(진정으로 서로를 있
는그대로인정하고 이해하는 마음 )결혼
해야된다고생각합니
다. 그런자세가아니라
면 ,항상 나와다른
상대를 늘 미워하고
고치려해서 결국
싸움만하다 나이먹고
아이들크면 ,너는너
나는나,정겨운 부부
가아니라 동거인으로
사는분들 아주많거든
요. 그러니 한번밖에
없는 인생 ,스스로
맟출자세가안되있거나 ,그렇게마음을 내
고싶도록 마음맞는
(살아보니결혼상대자는 대화가통하고
가치관이비슷한사람
이좋은것같아요.)사람
이없다면,
혼자벌어 살수있는 직업이있다면 ,
혼자사는것도 좋은
인생인것같아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이 살아갈 수록 공감된다.
법륜스님 존경경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법륜스님 말씀이 마음속에 꽃봉우리가 울굴에 안개꽃처럼 활짝 피게해주시는 스님 너무 너무가슴에 와닸는 말씀에 힐링이 됩니다
사람에 대한 기대치를 버리니 나 자신에 대해 더 탐구하고 그러다보니 사람 스트레스도 줄어들고 또 외로움이나 연애나 결혼에 대한 부담감도 줄고 오히려 더 행복하게 사는 것 같네요.
강연이 참 재밌어요 . 항상 보고 웃습니다. 법륜 스님 사랑해요~
법륜스님
미래를 내다보시는 해안이 도사수준 이십니다
2022년 지금의 상황을 벌써내다보시는 스님 항상건강 하시구 또 존경합니다
결혼적령기인데 현실적인 말씀 정말 도움됐습니다.감사합니당
결혼적령기라는 것은 없어요~
사회가 그렇게 만든 것뿐이지요
어떤 사람과 하느냐가 중요하고, 그 사람과 뜻이 맞춰졌을 때 적령기가 되는 것이지요
35세세요?
결혼 적령기란 "결혼하기에 알맞은 나이가 된 때"라고 사전에 나오는 군요.
모든 생물은 종족보존의 본능을 가지고 있고,
그 본능의 발동에 의해 특정한 시기가 되면 이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합니다.
특정한 시기란 새끼(자녀)를 건강하게 낳아 잘 기를 수 있는 나이죠.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사회에서 제도적으로 만든 것이든,
생물학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든 결혼 적령기가 없다고 말하기는 어렵겠죠.
@@comma_pause 제가 하고싶은 말을 설득력 있게 쓰셨네요
결혼적령기가 아주 없다고는 볼수없죠
@@themin91 어허
상대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상대의 요구에 가능하면 맞춰준다.
잘 기억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부부가 될게요^^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도 맞구... "잘 모르겠는데요" 하는 저분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잘 몰라도 괜찮아요. 그냥 결혼하든 안하든 순리에 따라 가세요. 하게 되면 하고 안하게 되면 안하고...
정말 솜과 칼 이야기는 쉽고도 명확한 비유입니다.결혼을 통해 다들 상대방에게 이득만 취하려 하는 마음이 큰거 같습니다.남녀 모두 그런 경향이 강하다고 봅니다.결혼이란 서로 부대끼며, 서로에게 배워나가는 또다른 시작일 뿐인데 무슨 완성인거 처럼 착각하고 결혼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구요.물론, 결혼제도란 계약은 맞습니다만,마음으로 결혼하는 이들보다 머리로 결혼하는 이들이 많다보니,나중엔 서로의 단점만 찾아내는 관계가 될 수 밖에 없지요.
좋은강의 시청잘하고 대박나시길 응원합니다
👏👍❤💐
스님 덕분에 살수있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스님~♥
무한 욕망덩어리인 인간에 대한 스님의 분석 강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반박할 수 없는 명쾌한 답입니다.저 여자분도 이미 알고는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걸 알면서도 안돼는 그 무언가(욕심) 때문에 그랬을겁니다.욕심을 버리고 진정한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고 기도하는것이 진정 자신을 완성해가고 성장 시켜가는것 같습니다.저도 저 여자분과 비슷한 부분이 많았고, 또 무언가를 느껴 스스로 도전해봅니다.그러다 보니 세상이 좀 아름다워보이네요...만약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아름답게 또 도전해 보려구요^^
조원용 제가봤을땐 아직도 모르는것 같은데
정말 현실적인 명답..명가르침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푸 하하하하.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예기 들으면 마음이 후련합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좋은 일, 좋은 인연 가득하세요. 가족건강. 행복이 늘 함께하세요. 오늘도 좋은 날 입니다.()()()
법륜스님 ! 정말 멋지십니다.
대박 ~~~
스님 감사합니다.오래오래 건안하시구요.
존중할만한 상대를 찾기도 어렵고 찾아도 상대가 나를 안 좋아하고 좋아해도 내가 맞춰주며 살아야한다. 진짜 현실적인 말. 칼은 날카롭지만 부드럽지 못하고 솜은 부드럽지만 날카롭지 못하다. 인간의 존재가 이렇다. 너무 요구하지 말아라.
최고의 강의입니다
답답한 하루를 스님과 보내는 시간이 있어 감사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무기력한 시간들 인데 스님 법문에 감사 감사합니다~^^
어떤사람은 없어요
어떤사람으로 구분하는 사람이 있을뿐
마지막 부분의 말씀은 생각지 못한 거네요 헐~ 좋은말씀이네요*
법륜스님....최고이십니다.
스님 말씀 넘 웃겨요. 단순명쾌한 말씀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무슨 죄가 있다고 나랑 결혼을 해줘야 한단 말인가?
본인 스스로가 남에게 존경받을만하고 예쁘고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자..
그런 사람이 나랑 결혼 해 주길 바라지 말고.. 본인 부터 그런 사람이 되자.
내가 원하는 답을 주시진 않습니다!
아이고~~~ 스님~~~ 존경합니당~~~♡
정답입니다~
감사합니다 스스로가 잘 닦아지면 정말 길가는사람 아무나랑 결혼해도 되는거 같아요 예전에 만났던 어느 교수님도 같은 얘길 했습니다
역시 스님 법문은 인생의 길잡이네요.
정말 대단한 스님! 당연한 고민과 생각들이 욕심임을 무한 반복으로 알려주시네요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ㅎㅎ
Es ist herrlich zu hören.
존경하는 스님.외국생활 거의 40 년에 이렇게 훌륭하신 스님이 한국에 계시고. ..다시 되찾은 불교의 귀한점도 발견했고...모두모두 감사합니다. 한국인 으로서 자랑스럽읍니다. 독일에서 인사보냅니다.
돈까지 물어오는 제비ᆢㅍㅎㅎㅎ스님 못말려ᆢ
통찰력 플러스 입담
누가 스님한테 감히 대적을 할까ᆢㅎㅎㅎ
오늘도 웃으며 지혜를 얻어갑니다. ~~^^
어쩜 이렇게 현명하시지
상대에게 너무 많은것을 요구하면 안된다~~~~
잘 듣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법륜스님 ㅋㅋㅋㅋㅋ 재밌게 웃는 가운데 지혜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참 스님을 알게되어 행운입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명쾌하신 스님 bbb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재밌고 신명나는 강의이십니다
^^ 하루 일과를 스님 법문에서
이 일, 저 일 하고 스님 법문으
로 마무리합니다.. 아~~ 행복
하여라. 고맙습니다, 스니~임!
스님 전 여자친구 없는 평범한 결혼하고 싶은 남자인데 ㅋㅋ 진짜 어떻게 이렇게 대답이 시원시원할 수 가 있나요? 유부남녀 형님 누나분들 존경하고 스님 너무 존경합니다
스님이 말씀하신 전지 전능한 배우자는 드라마에 자주 나타니더군요.
명강의 참으로 휼륭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참 현답이시네요.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정답 인정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사라은 자기분수를 알아야 겠습니다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은 여자나 남자나 혼자사는 시대죠! 주변에 40대 노처녀 노총각들이 많죠! 노처녀가
많은것은 드라마에서 공주병을
너무 키워났고 노총각이 많은것은
자기의 이상형을 너무 눈높이에서
더 높이기때문에 결혼이 늦는거다!
스님 말씀 100% 맞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욕심때문에 서로 결혼도
못하고 이혼도 하는거죠! 스님의 말씀에 무릅을 탁치고 갑니다!
멋진 말씀 늘 감사합니다!!
잘나고 능력있는 남자가 미쳣다고 당신같은 사람하고 사귀냐?
세상은 공평..!!
범륜스님 말씀..공감.!!
말이 날카로워서 지나가다 피나겠어요
저는 스님의 해맑은 미소와 천진난만한 눈웃음과 미소, 말씀이 좋아요. 정말 매력 있으세요 ~^^^정말 해탈하시고 마음이 바다같이 대인배 같으셔서 제가 가질 수 없는 것을 가지고 계셔서 좋아요 ~ 그리고 쿨하게 말씀하시구요. 존경해요.그래서 역시 스님이신가봐요 . 재밌으시구요. 말씀도 잘하시구요 그리고 잘생기셨어요. 인상도 좋으시고 스님 짱이에요~~~~💜ㅋㅋㅋㅋ스님 말씀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항상 배우고 갑니다 .
저 여성을 보며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고 살아야 한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는다.
♡법륜스님♡영상잘보고갑니다♡고맙습니다♡
깨달음 얻고갑니다 스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스님~~👍👍👍💖💖
맞습니다
남자를 두고보면
아버지가돌수있고
남편이될수도있고
아들이될수도있고
손주가될수가있고
여자는 엄마일수도있고
딸일수도있고
손주가 될수있는
우리 살아가는 내곁에
내주위에 있는 이야기
아닐까요~~
스님 지혜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눈을 낮추던가
내가 원하는 조건을 나부터 갖추던가
둘다 어렵지만
욕심을 채우는것보다 버리는것이 훨씬 쉽다.
조금 모잘라도 껴안고 살다보면
나쁘진 않지 않을까
어느하나 장점없는 사람없다.
단점없는 사람없고
넘 재밌는 명강의이네요 ! 감사합니다!
많이공감하는말씀을 해주셔서감사합니다
내가가진것에감사하며~살것을
노력하겠습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다 자기 복대로 살면 그만이다!
스님 말씀 공감이 너무 잘 되어 고민에서 해결 되었습니다.
10년전에 아기안낳아 우리나라가 인구절벽이 심해진다는걸 벌써 알고계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지혜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너무재밌어요.
진짜~~~
최고이십니다~.!!!
돈많고 시간 많으면
연애만 하고 살더라
사랑보다는 사람의 심리를 깨달고 살아가야 할 듯 합니다. 다시금 들어도 너무도 좋습니다.
법륜스님! 시대가 낳은 맟음형스님. 모든문제를 이렇게까지 현실적이고 유쾌하게. 문제를 풀어주시는분이 세상어디에 또 있을가요...
재밋네.떄로는 솜같이부드럽고 때로는 칼처럼날카롭고 떄로는 송곳같고밤에는 야성적이어야되고. 일할땐 하인처럼거들어줘야되고.이수준이면 전지전능해야 된다. 거의 영웅. 위인전에나올수준이지.되고싶다. 그렇게.
스님 짱입니다. ^^
맞습니다. 스님. 통찰력에 감복하면서 스스로의 욕심을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옳은말씀을 하시다니... 참회합니다
스님!! 진짜 천재이신 듯 합니다.
인간의 심리를 완전히 꿰뚫고 있으세요. 얼마전에
오은영선생님 프로의 한 금쪽이 부부가 그런 케이스있었는데~~ 부부사이도 완전히 엉망이고, 자식도 문제가 많아서 상담을 나온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스님 정말 대단하세요!^^
답은 간단
요즘 애들은
다 부모가 곱게곱게 오냐오냐
하고싶다는거 다하게 해주고
가지고 싶은거 다 사주고 하니
지들 배우자도 자기 부모같이
자기 원하는거 다들어주길 바라는거...
딩동댕~
2030 여자들의 결혼, 연애 상담은 안받는게 좋아보임.
질문자가 욕심이 많아서 무슨 말을 해도 안들린다.
정말 좋으네요 뼈가되고 살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내 자신이 괜찮은 사람인지
생각해보세요. 남자든 여자든 그게 우선.결혼한다고 끝이 아니고 행복하게 살아야하잖아요.
인간사를 넘쉽게 풀어서 귀에 쏙들어오네요^^ 감사드립니다~~
유쾌하면서도 씁쓸하고 많은 생각이 드는 법문입니다..........
법문을 통해 듣는 인생이란 웃음이 나오는데 왜 내가 느끼는 인생은 이리도 슬프고 고달픈지요........
35살에 아직도 선택의 여유가
많은줄 아시네요.ㅋㅋ
스님 존경합니다 ~
이나이 에 들어봐도 꼭맞는말씀 ..스님 감사합니다~~
캬~~~ 사이다!!
근데 책제목 '사랑 좋아하시네~' 하실 때 순간 이경규씬줄ㅋ
ㅋㅋㅋㅋ
터무니없는 욕심 내지 않겠습니다.
저도 애초에 연애를 참 많이 했었는데.... 사랑...이라... 참 좋죠..... 그런데 그 수명이 길지 않더군요.. 내 맘과 상대의 마음이 같지도 않고... 지금 와이프랑 티격태격 하면서 살고 있지만 .. 그냥 삶의 동반자 쯤으로 생각하고 결혼하고 살고 있습니다 항상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는 적정 거리감이 필요하다 생각이 드는군요.... 그렇습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 로맨틱해지지 않는 부분도 많고... 하지만 자녀를 키우며 자녀가 매개체가 되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아웅다웅 알콩달콩 살고 있답니다... 겪어봐야 진짜를 알게 되겠지만... 모든 걸 어떻게 겪어 보겠습니까... 그리고 인생도 날씨처럼... 항상 평온하지도 않고 말이죠.... 이리저리 주절였네요.... 걍 삽니다... 친구라 생각하고... 서로 필요에 의해 만났으니... 서로 의지하고 삽니다 .. ㅎㅎㅎ 항상 내가 부족해서 문제이지 상대의 문제로 문제가 붉어 진적은 없었네요... 마음을 비워야 되는 부분은 비우고 그럽니다 .. 그래도 사람대 사람으로써 맞는 사람은 있는것 같습니다.. 저 또한 여우같은 여자를 좋아하지만.. 마눌님은 곰같은 여자라.. 제가 안건드리면 혼자서 투덜 거려도 땍땍 거리지는 않아서 말이죠... ㅎㅎ 여우같은 이쁘고 살랑 살랑 거리면서 자기가 원하는거 잘 찾아 먹는 여자들은 또 날카로울때는 우찌나 날카롭던지.. ㅎㅎ 그래서 연애때 그런 문제로 해어지기도 하고 그랬지만..ㅎㅎㅎ 다 지난 세월이고.. 이제는 내건강으로 내 능력으로 인해서 가족에 민폐나 안끼치면 다행이라는 마음으로 삽니다 100세 시대라 하지만 딱 반정도 살았네요 곧 50정도 되니까요... 요즘은 이런 저런 생각이 또 많이 듭니다.... 주절 주절 주절.. 밖에 비가 와서그런가 코로나때문에 장사가 안되서 그런가 맘이 좀 좀 . 안좋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