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배, 트럭 대체할까?".. 비행선이 완벽한 운송수단일 수 밖에 없는 이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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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7

  • @SGC-qp2ee
    @SGC-qp2e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2

    '배보다 빠르고, 비행기보다 싸다'는게 장점이라면, '배보다 비싸고, 비행기보다 느리다'라는게 단점이겠네요.

    • @치즈-j4b
      @치즈-j4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ㅋㅋㅋ

    • @sep5072
      @sep507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래서 사라짐 ㅋㅋ

    • @피망이-i8b
      @피망이-i8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굉장히 부정적인 분이군요 ㅎ

    • @pign5229
      @pign522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운송수단으로 배 만한 게 없음 이건 대체되기 힘들듯

    • @하트호야-d5h
      @하트호야-d5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피망이-i8b부정적인게 아니라 사실이지 그렇게 좋은 운송수단을 사용 안한다고?

  • @JD-md3qk
    @JD-md3qk 4 месяца назад

    외국에 도로나 철도가 발달되지 않은 곳엔 매력적일 수 있음. 사실 선진국이 아니라 개도국에서 목숨걸고 운송하는 용으로 쓰면 좋을 수 있을듯. 이들이 만들어 써야지.

  • @dommeca123
    @dommeca12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길이380m의 비행선? 그거 뜨고내릴 공항은 어떻게 만들어야 됨??
    그게 비행기마냥 날마다 수백개씩 뜨고 내려야 된다는 건데....
    단순히 10대만 가져다놔도 3.8키로 미터의 공간이 필요하고.....그게 수백대라면....

  • @박지훈-g9l
    @박지훈-g9l 4 месяца назад

    믿음이 필요합니다. 비행기는 불완전하지만 비행선은 완벽한 운송수단입니다.

  • @바람의추적자
    @바람의추적자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비행선이라 하더라도 완전한 친환경은 아닙니다 뭔가 오해하실분들이 많을것 같은데요 일단 비행선을 띄우기 위해 사용하는 수소 또는 헬륨가스를 사용하는데요 이 두 물질 모두 석유에서 추출합니다 수소 전기분해 하면 안되냐 하시는분도 있을껀데 그럼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보통은 수소도 헬륨도 석유나 천연가스를 뽑아 올려 정제과정에서 나오게 됩니다 즉 우리가 헬륨이나 수소를 따로 뽑아 쓴다면 경제성이 없다는 말이지요 다음으로 수소의 경우 매우 위험합니다 폭발의 위험이죠 그렇기 때문에 안전하지 않고 그렇기에 비행선에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럼 남은건 헬륨인데요 헬륨의 경우 인체에 무해하지만 자연으로 방사되었을때 얼마나 자연에 영향을 줄지 모른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그럼 왜 헬륨이 자연에 영향을 주느냐 라고 하실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비행선이 착륙할때 수소나 헬륨을 밖으로 배출하여 양력을 줄이기 때문입니다 즉 비행선에 뜨고 내릴때 마다 헬륨이나 수소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해야합니다 비행선의 가장 큰문제는 속도입니다 비행선을 비행기 대신 항공운송에 사용한다면 너무 느리다는 단점이 존제합니다 그럼 배 대신 화물운송하면 안되냐 라는 말을 하실수 있지만 배에 비해 비행선운송은 아주 비싼축에 속합니다 즉 경제성이 낮다는 말이 됩니다 여기서 탈석유까지 말하면 비행선의 미래가 밝지 않다는것도 있지요

  • @sinju628
    @sinju62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운송용으로는 쓸모가 없습니다. 배에 비해서 속도가 빠르지만 약간 더 빠른 정돕니다. 속도면에서 메리트가 별로 없어요. 중국에서 물건을 사면 열흘 정도 걸리는데, 실제 운송시간은 하루정도 입니다. 나머지는 물건준비시간, 중국내 운송시간, 화물 선적시간, 한국세관통관소요시간, 한국내배송시간이죠.
    중국이 아니라 먼 국가에서 오는 거라면 시간적 메리트가 생기겠지만, 그 땐 비용이 훨씬 더 늘어나겠죠. 그러느니 비행기라는 선택지가 있고요.

  • @lml3214
    @lml321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6

    배가 운송수단중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이유는 적재량이 타 운송수단에 비해 압도적인 수준이기 때문인데 무게나 크기 수준에서 비행선이 이것을 대체할수있을지는 큰 의문점이 듭니다. 대형 화물선의 경우 수만톤에서 수십만톤 정도를 한번에 수송할수있는데 비해 380m 비행선이 고작 500톤을 수송가능하다면 비행선이 주류 운송수단으로 떠오르긴 쉽지않을것 같습니다.

    • @Zuilietzhan
      @Zuilietzha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 비행선 100대가 동시간대에 동일 목적지로 비행한다면??? 선박 보다야 시간도 비용도 가성비 갑 일텐데 ???요즘 해운선사가 갑이라 바가지 가격에 엉망 서비스로 불만이 잦음..

    • @billgimm2393
      @billgimm239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행기보단 느린대신 5배 많은 화물을... 다섯배? 노 웨이.. 1/5 이겠지.

    • @SJLEE-wc1yn
      @SJLEE-wc1y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Zuilietzhan하늘이 그정도로 한산하지 않아요 게다가 아무리 저렴해도 100대를 띄워서 날리면 비용대비 효과가 적죠

    • @라온-v2z
      @라온-v2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Zuilietzhan 100대분을 운용할 인건비와 100대의 비행선을 수용할수있는장소 날씨의 영향 비행기보다 쌀지는 몰라도
      배를 대체할수는 없음

    • @하트호야-d5h
      @하트호야-d5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Zuilietzhan대가리 심각하네

  • @lmsoo008
    @lmsoo00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3

    20세기 초반 나름 각광 받던 비행선이 사라진 이유
    1. 대형 수소 폭발 사고 다수 발생 (예. 힌덴부르크 참사)
    2. 이륙 사고 다수 발생 - 지상 고정장치 고장으로 갑자기 하늘로 날아가는 사고
    3. 바람 저항이 큼 - 비행기는 비행할 수 있는 바람에도 비행선은 비행불가
    4. 여객기로 쓰기엔 비행기 보다 너~무 느리고, 화물기로 쓰기엔 배 보다 너~무 적은 운송량
    5. 요즘은 수소 대신 헬륨을 쓰는데 헬륨이 너무 비쌈. 게다가 자연손실이 발생하여 헬륨을 주기적으로 보충해줘야 함. --> 즉, 유지비가 일반 항공기 수준.
    6. 결론 - 날씨 좋은 날에 천천히 지상구경 하는 용도로는 괜찮음.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2 месяца назад

      7. 날씨 영향을 존나 많이 받음. 일단 비 오면 못 뜨고 번개 맞으면 다들 하늘나라 간다. 너무 추워도 너무 더워도 못 띄움.
      아, 요즘 비행선은 미식축구 경기때만 볼 수 있다죠? 전광판 용도로 말이죠.

  • @4spikespiegel47
    @4spikespiegel4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점점 지식에 대한 정보 보다는 흥미위주의 흔한 양산형 유튜버로 진화했군

  • @ABCDEFGHIJKLMNOPQRSTUVWXYZ0004
    @ABCDEFGHIJKLMNOPQRSTUVWXYZ000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택시가 있는데 마차의 시대가 온다는 내용이네요.

  • @KIM-tu1hw
    @KIM-tu1h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버드스트라이크 맞으면 풍선터져서 추락할듯

  • @geesm4827
    @geesm482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8

    지금 비행기가 대중적으로 운용되기 전에는 비행선이 대중적으로 사용되었던 때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그때에는 어떤 점이 부족해서 비행기에게 자리를 내주었고 또 지금은 비행선이 어떤 점이 보완되고 기술이 발전해서 또 한번 비행선이 주목받고 있는지 까지 영상에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깡-t5s
      @깡-t5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속도의 경쟁에서 항공기가 비행선을 찍어눌렀습니다. 힌덴부르크 폭발사고로 인해 비행선 이미지 나락과 안전함에 대한 의구심등이 있습니다.

    • @LEEkyouho
      @LEEkyouh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상에 다 나오는구만

    • @geesm4827
      @geesm482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LEEkyouho 100년전 비행선의 단점이 무엇이라서 외면 받음? 영상 내 시간좌표 찍어주셈

    • @강성윤-v6c
      @강성윤-v6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 @CLUp
      @CLU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LEEkyouho 영상에 안나옴

  • @이좋은세상-p5d
    @이좋은세상-p5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친소리하고있네요...

  • @김철남-y6w
    @김철남-y6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포지션이ㅡ애매하다. 비행기보다는 느리고 배 보다는 수화량이 적고

  • @asddghjklzxcvbnmm
    @asddghjklzxcvbnm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힌덴부르크. .

  • @sep5072
    @sep507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50m의 비행선이 500톤의 화물을 운송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350m는 니미츠급 항공모함(330m)의 크기보다 큰 크기입니다. 상상을 초월할 사이즈입니다. 반면 컨테이너선은 조금 더 큰 크기로 20만톤의 화물을 운송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말입니다.
    비행선은 수소를 쓰지 못하는 이상 헬륨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데, 헬륨은 극도로 비싼 물질이며 이를 충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비용이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350m크기의 비행선에 헬륨을? 그 비용은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이때문에 비행선의 유지비용(감가상각비 포함)은 비행기를 오히려 압도할 것입니다. 비행기보다 운영비용이 비싼데 속도가 느리기까지 합니다. 누가쓸까요?
    언급했듯이 계절 바람 기온 등 수많은 기상조건에도 운용이 불가능해질뿐더러, 이러한 운용불가한 기간이 많아질수록 사용 시간대비 비용은 더더욱 증가합니다. 당연하지만 이러한 조건은 비행선을 다양한 사고에도 취약하게 만듭니다. 작은 구멍만으로도 부력을 잃는 실제 비행선의 사고율은 비행기보다도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그런 마당에 수소를 사용한다는 것을 너무나도 쉽게 말씀하시네요. 수소를 쓰는 순간 움직이는 폭탄에 불과합니다. 번개만 쳐도, 부품끼리 마찰만 해도, 언제든지 폭발할 수 있죠.
    그리고 공간의 제약을 안받는다는 장점은 이미 헬리콥터가 담당하고있습니다. 더욱 빠르고 크기대비 운송량도 뛰어나죠
    단점을 지나치게 생략하셨는데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버라면 이러한 내용도 분명히 말하셨어야합니다. 당장 나무위키만 가도 비행선이 안쓰인 이유가 수두룩하게 적혀있습니다. 자료조사에 최소한의 성의도 안보인 것입니다.

  • @sg331k
    @sg331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잘 이해가 안 되는데 비행선은 쇠로 만든 거대한 풍선에 바람개비를 달아놓은 거잖아?
    그럼 화물을 많이 실으면 실을수록 그 풍선도 기하급수적으로 커져야 하는 거 아닌가?
    비행기처럼 자체적인 엔진의 추력이랑 양력으로 떠오르는 물건이 아니라 순전히 공기보다 가벼운 기체의 부력으로 뜨는 물건인데, 풍선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언뜻 생각하기엔 배보다 덩치는 훨씬 커지면서 실을 수 있는 화물의 양은 오히려 줄어들 거 같은데...
    비행기보다 화물을 많이 실을 수 있다는 게, 같은 크기를 기준으로 비교한 건가? 그게 되나? 비행기는 풍선이 필요없는데 어떻게?
    그리고 이륙할 때 다른 연료가 필요없다는 소리는, 이륙 직전까진 기체를 충전하지 않는다는 소리 아닌가? 다시 말해 상시 기체가 충전되어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건데, 그럼 그 기체를 충전할 때도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나?
    아니면 기체는 상시 충전해놓고 밧줄로 땅에 묶어두나? 바람에 안 날아가게?
    그거 안전한 건가? 갑자기 조종사도 없을 때 밧줄 끊어지면...
    그리고 반대로 착륙할 때는 기체를 대기 중에 방출해야 하지 않나? 부력을 줄여야 하니까. 그렇게 되면 당연히 그 기체들은 소모성 자원인 거고, 그럼 그 기체들을 계속 어디선가 추출해와야 한다는 건데, 그 과정에서의 환경파괴는 다른 화석연료보다 확실히 줄어드는 게 맞는 건가?

    • @sg331k
      @sg331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리고 평지만 있으면 이착륙 할 수 있다는 건 평지가 아니면 이착륙이 안 된단 소린데 그럼 비행기랑 똑같은 거 아닌가? 활주로야 필요없을지 몰라도 결국은 비행선 착륙장을 여기저기 만들어야 할 텐데. 영상에서 얘기한 격납고도 포함해서.
      인공적으로 착륙장을 만드는 대신 배송지 근방 평지를 활용한다고 쳐도 그럼 또 배송지까지 화물을 운반할 도로망을 건설해야 하니까 결국 똑같잖아. 게다가 관제시설도 당연히 필요할 텐데 진짜 무슨 열기구 대회도 아니고 대량의 화물을 운송하는 비행선들이 대충 아무 풀밭을 거점으로 삼고 이착륙할 수는 없는 거 아닌가? 애초에 언제든 이착륙이 가능한 넓은 평지를 아무 관리시설도 없이 자연 상태 그대로 써먹는 게 가능한 건가? 갑자기 누가 거기서 캠핑이라도 하면 깔아뭉개고 착륙할 수도 없는 일인데. 웬 자연인이 나타나서 평지 한가운데 오두막이라도 지어버리면 어쩌려고. 뜬금없이 어디선가 날아온 씨앗 때문에 나무라도 한 그루 자라면 또 어쩌고.
      그리고...수백톤 수천톤짜리 비행선이 수도 없이 이착륙을 해대는데 그 풀밭이 멀쩡한 풀밭으로 남아있을 수 있나? 잡초들은 생명력이 강해서 괜찮은 건가?

  • @드키무티
    @드키무티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활주로와 공항이 필요없다는 장점이 있는데 비행선 격납고는 필요하기에 결국 장점이 상쇄되네요. 게다가 착륙 이후에 기상이 나빠지면 이륙을 못하니 그동안은 어디에 격납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게 안 되면 비행선이 망가질 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행사 홍보 위주로 쓰인 이유를 알겠네요. 저게 단순히 풍선처럼 바람만 넣었다가 뺐다가로 운용이 가능하면 공간 활용에 도움이 될 텐데...

  • @lIlIllIIlIlIlllIIlI
    @lIlIllIIlIlIlllIIl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격납고 문제가 만만치가 않은 게 비행선의 체적 대비 적재 가능 공간, 간단히 말하자면 적재의 효율성이 너무 낮습니다. 탑재량 66t 예정이던 에어로스크래프트가 전장 122m 이상이었는데 항공기는 이 정도 체급이면 전장 50m도 안 나옵니다. 반대로 배는 전장 120m 정도면 탑재량 수천t 나오는데 속도고 뭐고 배 한 척으로 실어나를 물량을 비행선 100대 정도 필요하다고 하면 도저히 견적이 안 나오는 거죠

  • @kainigwon5433
    @kainigwon543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장점은 엄청 과장하고 단점은 거의 막판에 10초 안에 뚝딱 날리셨네요.
    헬륨과 공기의 무게차이가 아주 미미하기 때문에 작은 무게의 짐을 드는데도 어마어마한 부피의 비행선이 필요합니다.
    고양이 한 마리를 들려면 코끼리 크기의 풍선이 필요하죠. 그걸로 컨테이너 몇개만 들어도 풍선 크기가 잠실체육관보다도 더 커야 할텐데
    바람에 지멋대로 휩쓸리겠죠. 프로펠러 아무리 돌려봤자 통제도 안되고 그 엔진의 무게 조차도 버겁겠죠.
    글구 무게 때문에 풍선 두께도 얇으니 펑크 나기도 쉽고 헬륨 새 나가면 추락하기 쉽고.
    설령 무게가 0인 기체가 있다고 해도, 공기 자체가 너무 가벼워서 얻을 수 있는 부력이 얼마 안됩니다. 너무 빵빵한 크기의 문제를 벗어날 수가 없죠.
    그래서 부자 승객 몇 명 태우는 관광용으로만 겨우겨우 쓸 수 있는 겁니다.

    • @nodapk9140
      @nodapk914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리고 애초에 헬륨 자체가 엄청 비싼데 그걸 안채우려면 수소를 넣어야함

  • @wan-juyim1919
    @wan-juyim191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펠린.

  • @hyunjungpark6328
    @hyunjungpark632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위그선 마냥 어려움 계륵

  • @조세현-s3d
    @조세현-s3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 @younilkim6169
    @younilkim616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5배가 더빠르다한들 500톤과. 배는. 몇만톤입니다.
    비행선 이. 100대만. 있어도. 공항보다. 더큰. 공간이 필요합니다
    안전성이. 너무. 약해요. 고속도로의. 작은돌에. 앞 유리 깨지는거.
    생각해보면. 비행선은. 너무. 약하죠

  • @MsTuring
    @MsTuri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행선이 정말 좋은 운송수단이었다면 이미 누군가는 하고 있다.

  • @seaname1
    @seaname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제목보고 생각난거 : 힌덴부르크

    • @seaname1
      @seaname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리고 그동안 안쓰인 이유가 갑자기 해결되었나? 있다면 영상에서 초반에 언급되었겠지.

  • @박도영-s7k
    @박도영-s7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1920~30년대 비행선이 한참 사용될때가 있어죠..사람도
    태우고 화물도 나르고...
    근데 어중간 해서 퇴출 됬어요..

  • @mkbiznet
    @mkbizne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380미터크기에 500톤이면 너무 비효율적일듯요. 그냥 이도저도아닌..

  • @한신-f6w
    @한신-f6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나마 관광용이 제일 가능성 있어보이네요

  • @chobitsosx
    @chobitsos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구조수단은 할수없음...ㅋㅋㅋㅋ....자연재해 물/불/태풍 이건 비행선에 치명적 약점임....ㅋㅋㅋㅋ...절대 저 근처에도 못감...기계적. 한계를 절대 못넘음!!....ㅋㅋㅋㅋ

  • @베르튜브
    @베르튜브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행선이 아예 사장되지 않고 어찌되었든 지금도 소수나마 남아있는 이유는 비행기하고는 비교 불가능한 압도적인 수준의 공중 체공시간 때문입니다. 얘는 뭐 그냥 띄우면 계속 떠 있는거라(물론 평생 떠 있을수는 없습니다만)이 한가지 장점이 너무 크긴 해서, 아예 사장되지는 않았음.
    그리고 미국도 비행선을 어떻게 좀 써먹을 수 없을까 하고 머리 많이 굴렸었는데... 결과는 뭐... 이거 좀 힘들겠다... 이거였음. 일단 군사용으로 쓴다 치면, 느리고, 덩치 크고, 맺집은 매우 약한 비행선은 그냥 밥 그 자체라... 아니면 좀 고급스러운 그 뭐냐 날아다니는 호화 여객선 컨셉 잡으면 어떨까 싶었는데... 이건 크루즈 선에 비하면 별것도 아닐 거 같고.
    게임 커맨드 앤 컨거 레드얼럿에 나오는 키로프 비행선마냥 말도 안되는 맺집을 가진 비행선이 나오지 않는 한... 오늘날 비행선은 지극히 한정된 테두리 안에서 밖에 사용할 수 없을 겁니다.

  • @kstory9082
    @kstory908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헬륨써야지.. 수고쓰면 터진다

  • @똥쌀짜식
    @똥쌀짜식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문센이 북극에 실종된 피어리 구하러 비행선 타고 갔다가 거기서 함께 사라진거 아시는지??... 비행선과 함께 실종 되서 쥐도 새도 찌꺼기도 못 찾았다는... 비행선과 함께 아문센 북극에서 영원히 실종되다. 그래서 비행선은 말만 들어도 소름끼침. 날씨에 너무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안정된 운항 불가능.

  • @tokku3051
    @tokku305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렇게 사업을 시작하면 망하는 겁니다

  • @AronHas
    @AronHa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나라에서도 군사용 비행선 만들어서 북한에서 날라오는 드론이나 미사일 찾는 정찰자산으로 활용했음 좋겟어요

    • @SJLEE-wc1yn
      @SJLEE-wc1y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군사용 목적으로 쓰기엔 너무 눈에 띄죠
      느리구요
      중고도,고고도 무인기와 위성이 이미 정찰자산으로 잘 활용중이기도 하죠

    • @AronHas
      @AronHa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SJLEE-wc1yn 하긴... 생각해보니 '오래떠있을수있다' 외에는 별 장점이 없네요 ㅎㅎ

  • @김삿갓-c7c
    @김삿갓-c7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노.노.노.아직은 이른감이..

  • @푸른마음-00
    @푸른마음-0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긴급수송이 아니라면 비용면에서 효율적일것 같습니다.

  • @정말잘하셨어요
    @정말잘하셨어요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80미터의 비행선이면 대체 크기가......

  • @벽을뚫는포신
    @벽을뚫는포신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상만 보면 비행기보다 훨씬 느리고 배보다 실을 수 있는 물건 양이 훨씬 적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왜 장점만 있다는 걸로 얘기를 하죠? 최초의 비행선이 19세기에 나왔는데 왜 도태됐겠어요?? 생각을 좀 하고 영상을 만듭시다. 사람들은 멍청하지 않아요.

    • @피곤피곤
      @피곤피곤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죄송하지만 대중은 멍청합니다

  • @윤두선-z7x
    @윤두선-z7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짐승거인 지크가 돌멩이를 들고싶어합니다....

  • @kkw2401
    @kkw240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행선은 악천후에 안전하지 않음

  • @hjy1709
    @hjy170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헬륨이 비싸지만 않았어도...

  • @mabon73
    @mabon7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관광용으로 한 대 정도 운영하면 부자들의 특별한 여행으로는 좋을거 같긴하네요

  • @prussicblack
    @prussicblac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헬륨은 아주 제한적인 자원입니다. 비싸다는 이야깁니다.
    수소넣고 완전무인으로 운영하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겠네요.

    • @saxophoneland
      @saxophonelan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소는 작은 불꽃에도 폭발합니다. 위험해서 안됩니다.

  • @sjlee7511
    @sjlee751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교가 말이 되나요? 비행선은 380미터에 500톤이라면서 비행기보다 5배의 운송능력이 있다니... 산수 안되요?

  • @kml2074
    @kml207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헬륨 매장량이 넘 적고 비싸서...

  • @구루마-u4w
    @구루마-u4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빵꾸나면

  • @gunday63
    @gunday6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속도는 비행기보다 느린데
    화물은 배보다 더 실을 수 있는 것도 아님
    그렇다고 안정적인가?
    힌덴부르크만 봐도 이건 더럽게 불안정함

    • @kitch-guy
      @kitch-gu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힌덴부르크는 헬륨이 아니라 수소를 싣고 가다보니 대폭발이 일어난 거고 헬륨 싣고 뜨면 안정적임. 헬륨이 비싸서 문제지

  • @hereiam3600
    @hereiam360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GTA5에서 보이면 매번 터뜨려버렸던 ㅋㅋㅋ

  • @jinseokheo870
    @jinseokheo87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륙국 같은데서 유용하지 않을까??

  • @레드플라이-p4v
    @레드플라이-p4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80미터면 착륙할곳이? ㄷㄷㄷㄷ

  • @autofixup
    @autofixu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00톤 1일 500톤 일주일.....그렇게 확 저렴할까

  • @KIMJIHU1116
    @KIMJIHU111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단점을 포장해서 장점이라고 말하고있네

  • @유재형-w3s
    @유재형-w3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소리지? 난 머리가 나빠서 ㅋ

  • @ptahoteff
    @ptahotef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주탐사도 비행선으로!

  • @박도영-s7k
    @박도영-s7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늦게 운송해도 되는건 배를...
    빨리 운송해야 하는건 비행기를 통해서..비행선에 장점으로
    말씀 하신건 장점이 아니라 단점 입니다..

  • @sonsungchan1
    @sonsungchan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봐야 하나 보지 말아야 하나 무척 고민되는 영상이네요. 뭔가 뻔할 것 같아서요. 아래 댓글을 훑어보니 후자쪽으로 마음이 더욱 기울어지고-_-...

  • @오잉멍
    @오잉멍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동차보다 느린 비행선 ..

  • @오병춘-f4q
    @오병춘-f4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거에는 고층건물과 연결하여 일종의 공항역활을 쓰기도 했고 비행선자체를 군사목적으로 사용하기도 했고 실제 비행선 항모등도 있었죠 다만 원인모를 화재때문에 결국 안쓰게 됐는데 당시에는 왜 그런지를 알질 몰했어요 거기다 과거 비행선의 외피는 아주 불에 잘타는 물질이어서 안에 수소헬륨때문이 아니고 그자체로도 불쏘시개에 가까웠죠 다만 지금은 원인도 알았고 신소재도 나왔기에 그때와는 차원이 다른 비행선의 제작이 가능해졌죠 안전성은 사용량이 늘면 차차 보강해나갈수 있으니까요 거기다 해상운송은 바다로만 길이 한정되어있다보니 요새특히 지정학 리스크에 영향을 받공 있죠 일단 양대 대운하와 말라카해협 대만해협 호르무즈해협등이 그렇구요 비행운송의 양이 적고 늘리기 쉽지않다보니 해양운송의 병목현상이 쉽게 발생하고 있죠 그런면에서 비행선도 대안이 될수 있죠 과거 비생선들은 자체 출력도 약했지만 지금은 그에비할바가 아니죠 200킬로 이상으로 운행가능한 비행선들도 이미 제작되고 있죠

  • @강현민-u1c
    @강현민-u1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속도는 배랑 비교하고 운송능력은 비행기랑 비교해서 좋아보이는거 아닌가

  • @raykim1812
    @raykim181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량의 화물을 태평양과 같이 장거리 운반해야할 경우에 경쟁력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 @ebichu8126
    @ebichu812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만간 고려대에서 초전도체로 비행성 만들면 게임 끝이다

  • @hoonoh1165
    @hoonoh116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좀 무리한 영상인듯....

  • @KIMJIHU1116
    @KIMJIHU111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터지는건 왜 말안하냐

  • @kbsmd0
    @kbsmd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행선.. 그 동안 상업운용할 수 있었는데 왜 아직 되질 않을까요. 문제가 뭐길래 안되는걸까.

    • @user-md7qv8hr8l
      @user-md7qv8hr8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헬륨이 너무 희소해서

    • @kbsmd0
      @kbsmd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md7qv8hr8l 네. 헬륨이 너무 비싸고 사용하다보면 새어나가 계속보충해줘야 하죠.
      그것만이라면 수소를 안정화시켜 쓰는 방법이나 새어나간 헬륨을 회수하는 방법도 있을텐데 너무 옛기술로 접근하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 @벽을뚫는포신
      @벽을뚫는포신 9 месяцев назад

      ​@@kbsmd0 댓글들 좀 읽어봐라. 스스로 좀 검색해서 알아보라고. 상용화할 이유가 없으니깐 안한 거지 못한 거겠냐. 가서 공상과학 소설이나 써라 너는.

  • @sincen1999
    @sincen199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날씨 테러 불안

  • @religion-is-psychosis
    @religion-is-psychosi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봤자 비행선은 비행기보다 못 싣는건 같지 않나?

  • @화니-o8g
    @화니-o8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을거 같네요

  • @엄성호-t2q
    @엄성호-t2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키로프 리포팅

    • @seaname1
      @seaname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거보고 빵 터짐

  • @user-lm7nl1vz6r
    @user-lm7nl1vz6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번 타보고 싶당 😭☺

  • @wkrkfcl
    @wkrkfc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핼륨이 한정자원이라 안할듯

  • @ykkasam
    @ykkasa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행선이 의외로 많이 효율적이네요

  • @kyle__kim
    @kyle__ki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웅장함, 볼거리, 관광자원 등 세계에서 단 한곳에서 멀리서라도 비행선을 볼 수있다 하면 경제적 가치는 충분하리라 보여지네요
    예약이 불편하지만 탑승수속 과정이 매우 간편할꺼같구요

  • @ganekim
    @ganeki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전문제 중 바람이나 비, 폭풍만이 문제일까... 아랍이나 비협조국가 하늘위로 비행할 경우 총알 하나에 뚫릴 수 있고 총기소지가능한 국가에 비상식적인 인간이 약하고 쏘면 감당이 됩니까

  • @victolee5043
    @victolee504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위험해...😅
    폭발위험이 너무 많아요😅

    • @user-md7qv8hr8l
      @user-md7qv8hr8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거격은 비싸지만 헬륨으로 채우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