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서 먼지털이개로 창문 '쾅쾅'…공포 떨던 신혼부부 결국 / SBS / 뉴스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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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авг 2024
- 신혼생활을 위해 얻은 전셋집에서, 이사 다음날부터 시작된 윗집의 행동에 공포감을 느끼고 있다고요?
A 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신혼집에 CCTV를 설치할 수밖에 없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글에는 지난해부터 윗집이 매일 아침, 저녁, 새벽 할 것 없이 창문을 계속 내려치는 행동을 해 고통받고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A 씨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베란다 창문 왼쪽 상단에 돌연 먼지털이개가 나타나더니 창문을 위협적으로 쾅쾅 반복적으로 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행동은 약 3초 정도 지속됐는데요.
A 씨는 관리사무소 측에 이야기해 직원이 해당 집을 여러 차례 방문했지만 문을 절대 열어주지 않고 무응답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참지 못한 A 씨가 '창문을 치는 행위가 너무 공포스럽다. 그만해달라'는 내용의 쪽지를 붙였지만 이마저도 몇 시간 뒤 A 씨 집 문 앞에 그대로 붙어 있었습니다.
매일같이 지속되는 층간소음과 창문을 치는 소리에 A 씨는 결국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화면 출처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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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전드] 뜬금없이 차 세우라는 무개념 경찰🤬 어이없는 일 당하고 참교육으로 갚아준 사람의 정체 | #프리한19](http://i.ytimg.com/vi/n56MqsNLDc0/mqdefault.jpg)
저런것들은 제발 사회적으로 격리 해라
요즘 정신적으로 문제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인권,혹은 방치,격리수용에 한계가 있기 때문일것
@19금클립갤러리튜브 ㅂㅅ ㅉㅉ
특수협박이네.
@19금클립갤러리튜브그거 느그 엄마임?
진짜 이웃을 잘만나야 함
윗층사람이 정신분열증이 있는 분인듯...
강재로 병원에 보내야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강재x 강제
@@ISEKAI_Truck-Driver 강재를 사용해서 병원에 보내겠다는 뜻인데 ?? 문법충아
결혼 못한 82kg김지영에게 신혼부부는 역적이죠ㅜㅜ
@@dotaxking 병신아 문맥상 강재를 사용해서 병원에 보내겠다는 말이냐 저게? 강제로라는 뜻이 뭔지 몰라? 무식한 놈이네 이거
강제로!!!!!!!!
증거가 있는데도 현장적발 아니면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그럼 경찰이 왜 필요하냐
먼 헛소리냐? 영상은 경찰에 신고 했다고 하면 끝나는데??
@@user-rm7ds5sl1f 니가 본게 다가 아냐 볍씨야 다른글보면 원댓글까지 알 수 있어
ㅋㅋㅋ
어우 시원해
대한민국 경찰은 그렇습니다.
저 정도면 협박죄 아닌가요!!!!
정신병원에다 이제 강제로좀 입실시키자
찢만 가능함
@@user-bh2iy7xx9x정치분자들 진짜 다 찢어버리고 싶네 ㅋㅋ
@@user-bh2iy7xx9x또 약먹는거 이자뿟노 할배!
솔직히 경찰 필요없지
대형커뮤나 유튜버한테 제보하는게 훨씬 좋음
신고하고 뒤에 뭐가 나와야지 신고한게 끝이면 어쩌라는건지
@@tracksjjang어차피 윗집사람은 조현병일테거 피해자전에 두명이나 더있었다고하니 윗집사람을 처벌해야지 끝날문제
하지말라고 미친 인간은 더한다.
법이 못해주면 사적제재 해야지요
칼빵..
칼부림 ㄱㄱ
생각보다 정신질환자들이 넘 많다. 저런 늠들 괜시리 헛거 보인다면 무고한 사람 죽일수도 있으니 반드시 격리시켜야 한다.
정말 이웃을 잘 만나야한다... 옆집 반려묘 땜에 미치겠다 하루종일 울어... 수다쟁이 고양이 첨본다.... 왠 종일 울어.. 미처 정말
중성화를 안했던지 주인이 집에 잘 없나보네요...
그건 고양이가 발정이 났거나 분리불안이 있거나 일텐데 고양이보다 키우는 사람이 문제인거 같네요 발정끝나면 중성화를 해주던지 잘살펴주어야 하는데 저도 고양이 키우지만 안울고 조용합니다 암튼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진짜
같이울고싶으시겠다ㅜ
혼자살던 둘이살던 집을 비우는곳엔 반려동물못키우게 하는 법도 필요한것같아요
드디어 언론화 됐네. 저거 인스타로 직접 봤고, 경찰까지 불렀는데 윗층 사람이 나오지도 않아서 강제로 문 열고 그럴 수 없다고 경찰쪽에서 걍 고소하라고 했다고 그랬음.
어디지역인가요?
경찰이 뭘 해주려나?
저건 내집 창문을 해하는거니까 뭐라도 걸리겠죠.
띵똥~ 계세요? 선생님~¿ 띵똥~ 선생님~ 에휴 어쩔 수 없네요.. 힘드시겠지만 버텨보세요.
경찰이 오면,
"윗집에 올라가서 한소리 하고, '층간소음 신고' 전화번호 주고 감!"
경찰 업무가 아니라고...
칼부림이나 둔기 들고 패 죽인다고 설치지 않는 이상, 경찰 업무 아님...
유경험자 임!
그래도 사람이 양심이 있으면 조용해짐...
본인이 올라 가는거 하고 경찰이 올라 가는거 하고 효과(공권력의 개입)가 틀림...
업무 바쁜 경찰관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본인이 올라가서 말이 안 통하면 경찰 부르는게 답임!
예전에 층간 소음으로 출동했던 여경 도망가는 바람에 사람이 죽은 사건 있었잖아요?
그 덕에 대응 잘 해줌....
"우리 일 아니라고 꿍시렁 거리도 할 일은 하고 감!"
@@minjeoi 너무나 현실적이라 마치 어디선가 본 것 같은 기시감 마저 드네여 ㅋㅋㅋ
출동한 경찰은 소송하라고 햇데요.... 문을 강제개방할수없다고
경찰보다도 법이 ㅈ같은거지
그걸아는데도 개선안하는 놈들도있고
저거 잡아서 밑으로 팍 내리면 놓이고 끝이겠지만 그 순간 힘을 느끼면 무서워서 다시 못할꺼임.
@@user-kq3de2bj5e 모르는척 하믄됨 지가 떨어진거라고...외부 cctv 각에 안나오길 빌면서~
잡아땡길수도 없겠어요 창문이 빆으로 열리는 구조라.
지옥같겠다 어휴
저런 사람 대부분이 정신 문제 있는 사람이더라 ....
예전에 윗집여자가 아랫집 사는 나한테 자꾸 쿵쿵 거린다고 경찰에 신고함....상식적으로 내가 어떻게 윗집에 쿵쿵 소리나게 하냐고 ㅋㅋㅋㅋㅋ첫번째 신고떄 내가 어이가 없어서 경찰한테 그럼 3자 대면 하자 뭐가 문제인지 어떻게 시끄러운지 같이 얘기를 해보자고 해서 위집 같이 찾아 갔는데 문 안열어줌 ㅋㅋ지가 신고해놓고 문을 안열어 ㅋㅋ
그러고 위집여자가 진짜 망치같은걸로 우리집 시끄러우라고 계속 바닥에 내려치더라 ㅋㅋㅋ 난그냥 이어폰으로 영화 보면서 무시했는데 또 두번쨰 신고함 ....경찰도 한번 출동 했어서 우리집 방문해서 뭐 시끄럽게 한 흔적 있나 우리집 조사하고 윗집 또 다시 가서 문열라고 강압적으로 나오니깐 문열어줬는데 난 그 여자의 모습을 얼굴 방 상태를 보고 바로 정신 문제있는 사람인걸 알게됨
일단 외모 비하 하긴 좀 그런데 정상적인 외모는 절대 아니였음 옷차림도 이상했고 특히 방에 쓰레기가 가득했고 벽지 상태도 이상했음 어쩐지 바퀴벌레가 갑자기 나온다했더니 윗집 여자 때문이였음 결국 3자 대면해서 내가 왜 시끄럽냐 난 집에서 티비도 안본다 전부 헤드셋 이어폰 이용하고 방에 혼자 있는데 뭐가 시끄럽냐고 따지니깐 그냥 시끄럽다고 한더라 ...잠을 못자겠다고....그래서 내가 내 번호 가르쳐 줄테니 시끄러울때 연락하라고 내가 뭘 할때 시끄러운지는 알아겠다고 하니깐 그건 또 싫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경찰도 내가 떳떳하고 우리집 조사 까지 협조해주고 막상 여자 상태 보니 그땐 내편들어주더라 ....처음신고했을떈 여경이 신분증 보여 달라고 까지 했는데 ㅅㅂ결국 경찰 가고
2주뒤? 우리 윗층의 옆집을 신고했음 ㅋㅋㅋ시끄럽다고 ㅋㅋㅋㅋㅋㅋㅋ그 윗집 남자가 우리집 두들기면서 하소연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벽 두들 기면서 자기 잠 못자게 한다고 저 미친여자 신고하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집주인이 방 뺴라고 했는데 방 상태 보고 보증금 절반 만 준다고 하니깐 그 여자 소리 지르고 괴성을 지리더라 ㅋㅋㅋㅋ솔직히 겁나 꼬셨음 ㅋㅋㅋㅋㅋㅋ
이사날 자기 물건 계단에 다 던지고 이사 화려하게 했더라 ㅋㅋㅋㅋㅋㅋ진짜 외모 보면 정신병 + 사이코 아픈 사람 모습임 8개월 고생했는데 진짜 나까지 미침 ....심지어 나 없는 날에도 시끄럽다고 집주인한테 연락온적있음 ㅋㅋㅋㅋㅋㅋ개 미친 여자임
와 진짜 글만 읽어도 ㅈ같음이 다 전달되네
와 진짜 어디로 또 이사가서 남한테 피해주고 있을지 너무 무섭네
와 너무 무섭다 ㅠㅠ 글만 읽어도 스트레스 오져요.. 고생 많으셨겠네요,, 진짜 잃을게 없는 미친 사람들은 안 만나길 바랄 수 밖에 ㅠㅠㅠㅠ😢
그 여자 우리집 아래층으로 왔나봐요 반년동안 월세도 안내고 방바닥 망치질하면서 계속 욕질하고
신고해도 문 안열어줘서 경찰도 방법이 없다하고 밤새 그런 정신 이상한 친구들 여럿 데려와서 문 쿵쾅 닫고 열고 30분 간격으로 마당에 담배 피우고 버리고 들락하고 맘 같아선 찢어죽이고 싶네요
엄마는 수면제 처방 받아 먹고 주무십니다 ㅠㅠ
조심해야됨 함부로 찾아갔다가 칼맞는다 경찰에 맡겨도 해결안됨
별 수 없다 이사가야지
심각하다
정신이상자가 이웃이면 생각만해도 끔찍함
난간이 헐거워지길🙏🏻
층간소음은 죽이는방법 말고는 해결책이 없음
요즘은 이웃 쟐만나는 것도 복이여
저 한사람이 대책 몇 명을 괴롭히는건지…그래도 처벌할 법이 없다는게 제일 큰 문제죠
조심해요...칼들고 기다릴수도..분노에ㅠㅠ걍 건들지말아요...
웬만함 계약끝나는기간동안 회피할수잇음 회피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계약끝나면 이사가는게답임 대응하다가 비명횡사할수잇음
경찰에 신고해 봐야 왔다가 그냥 돌아 간다 !! 변호사 선임해서 고소를 해야만 움직인다..
진짜 너무 무섭겠어요..
저거는 정신병아닌가요
솔직히 병원근무자라 정신병이란
말쓰기 싫기도하고.. 아픈게 죄는
아니라지만 치료받고 남한테 피해
주면 안되지요ㅠㅠㅠ 이거는
진짜 강제입원 필요하다 생각되여
망치갔다 문짝 두들겨 뭐든 나오것지~
나오거든 망치 뒷 부분으로 내려 찍고~
무슨생각으로 쓴진알겠는데 저거때문에 감옥 가라고? 제일좋은방법은 윗집에서 저렇게하면 바로 뛰어올라가서 문발로 차면 제일좋은방법이지 문 손상도 안입고 시끄러우니 더위협적이고
답이없는 상황이네요
아랫집이 아니라 윗집이?
이웃잘만나는것도 오복중에 복이여~
소음충들 특징이죠. 자기가 뭔 짓 하고 있는지 모름.
잡아서 끌어당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으면 반대로 밑에서 윗층창으로 청소긴막대로 두들긴다 한번하면 두번하고 두번하면 열번하고 ㅋㅋ
신고해서 그 다음은?? 스무고개냐??
저도 비슷한일 있었는데 윗집에서 그럴때마다 망치로 윗집문 똑같이 두드렸습니다...일주일 신경전후에 끝남
층간소음 경찰에 신고하면 뾰족한수가 있나요~~이사가는것 밖에 없습니다
저도 10년 전 쯤 어릴때 윗집에 사업실패로 정신병걸린 아저씨가 사셨는데 아령으로 바닥을 찍어대서 저희 부모님이랑 대판 싸웠어요… 심지어 윗집은 탑층이었는데 층간소음이 시끄럽다고 바닥을 찍어대서 두세달 참다참다 올라갔는데 온 장판이 지압판 마냥 울록볼록 찍혀있더라고요 완전 공포 ㄷㄷ
점점 한국사람들이 미쳐가느가 보다. 왜 그러는 거지?
강제 이사보내야됨
내가 사는 아파트에 밑에층에도 매일매일 허허허~하하하하~ 웃고 우는 할배가 있음. 정신병 있는거 같은데 가족들이 방치함. 저녁늦게까지도 웃는소리에 미치겠음. 벌써3년째 귀마개 하며 잠.
야 미친인간은 답이 없어. 저건 잘못을 떠나 그냥 내가 나가는게 맞아
태형이 필요하다
미쳤네ᆢ왜저러는거야?
근데 의외로 밑층에서 올라오는 층간소음도 많던데
그 윗집에 예기해서 똑같이 해달라고 해보세요
썸네일 보고, 윗 집 결국 이사감.
들어와서 제목 보고, 신혼 부부 결국 이사감.
이제 방법은 하나뿐 저 윗집의 윗집으로 이사가서 똑같이 해줘야지
밑에집에서 담배폈나?
이웃집에 중국인 같은 사람들 안만나는게 정말 행운이죠
인스타로 보니까 담배도 안피우고 애완동물도 없대요~
제 동생이 저 집 살았었어요 ㅠ 동생 출근길 따라가고, 올케랑 애들 있을 때 내려와서 문 쾅쾅 차고 소리지르고...
어디 아파트예요?
헉..ㅠㅠ
칼부림이 그냥 나는게 아녀...
민인간들이네 싸이코패스 당장 벌금 물리세요 판사는 저건 테러 행위예요
아파트에 살면 이웃 잘 만나는것도 복이다…
아파트는 사람살곳이 안된다 ㅋㅋ
그래서 이유가 뭔데..?! 무슨 이유가 있기에 저렇게 창문을 두드리는 거야..?!
어디 아파트인가요? 임대주택인가요? 임대주택은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어디 아파트인지 알려지면 주민들이 쫒아 낼 듯 합니다.
아랫층이 뭔짓을 했으니 저러겟지
이웃 잘만나는 것도 복인 세상
약을 달라는 신호같은데이 몽둥이 찜질이 최고의 약이지
조현병. 입니다...
뭐하러 아파트 겨 들어가서 그고생을 하고 사노 걍 역세권 2층주택구해서 거기서 살아라 거기서 삼겹살도 마음편히 구어먹고 담배도 내집에서 마음편히 피고 애들 마음껏뛰어 놀게하고 시끄럽게 소리도 지르면서 살아라 나는 역세권2층주택 사는데 밤10시넘어서 락발라드 두성연습한다고 소리내질러도 아무도 뭐라하는사람없다.
괜히 칼부림 나는게 아님...
기자님 ....그래서 어떻게 되었다는 겁니까?.. 후속 보도는 없나요?.. 취재는 안 하나요
?? 아랫집이 윗집에 그러면 층간소음이겠구나할텐데 반대는 뭐임?
곧 아기도 태어날거라고하던데..ㅜㅜ
정신이상자들이 이사회에8프로 정도는 됩니다. 치료들 받으세요
밑에집에서 소음 시끄러우면 그럴수 있는거 아니냐? 경찰와도 별말 못하던데? ㅋㅋㅋ
인스타로 봤었는데 뉴스 떴네!!
저정도면 강재로 법집행을 해야한다 미국처럼 문따고 들어가서 법집행을
저런집을 전세로 내준건가.
경찰은 해결하는 조직이 아닙니다.
그냥 공무원일 뿐 입니다.
맹신하지 마십시요.
그래서 이전 전세 세입자가 이사간듯~
집 싸게 나오거나 그러면 윗집 아랫집 옆집 알아봐야함 ㅋ
아이들?
피임 안 해~?! 🤬
양쪽 애기를 다 들어봐야할듯~~~~
깡패스타일로 욕을 한바가지 해보심 어떨까요?
신고했는데 어쩌라구..
결국 뭐 결과가 없냐
이딴게 뉴스에 나올꺼리냐?
아주 그냥 대나무 숲이야 인터넷글만 퍼와서 나불되는거
신고를 했는데..결과는???
법으로 할 수 없는게 현실.....저러다 칼 맞지..
이게 기사냐?
환기 시키는데 위층에서 이불 턴다고 우리방충만 계속 쳐서 방충망 찢어짐. 웃긴건 우리 방충망 먼지를 자기네 이불로 계속 닦음. 지는 깨끗히 털었다 생각하것지
이게 다야???
병원가자 제발....
경찰에 신고해도... 유리창 좀 치셨네요? 이러고 돌아감. 이제 신혼부부는 다른 집으로 이사가야 함. 다음엔 먼지털이가 아닌 칼로 칠 걸?
협박죄로 고소하면 됨
윗집올라가서 현관문 용접해버리셈 밖으로 못나가게
창문에 찐득이 붙여놓아보면 어떨까
요새 정말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다
저런 사람들 전부 다 쓸어서 정신 병원 보내야한다
세상은 요지경~~~요지경 속이다
우리 윗집에도 새벽5시면 쿵쾅거리는 미친 할머니가 사는데..
이정도면 고의적인 행동이라서
입건되고 처벌 받을수 있어요
층간소음때문에 얘기하면 조용히
해주면 됩니다
내용증명까지 했네.
증거도 있고...
고발..
나중에 합의해댤라 오면 무응답으로 대응...
먼지털이에 신나 뿌려요 그다음에…
저 집에 잠시만 들어가게 해주신다면 저 먼지털이 잡아당기면서 저 주시는거죠?아리가또 하고 계속 먼지털이 모을 자신 있습니다 초대해주세요ㅠㅠ대신 복수 하고싶어요ㅠㅠ
신고해서 어떻게 됐나요?
기승전~~~ 은 있는데 결도 좀 같이~
왜 저러실까요..
경찰에 신고한다고 잘 될까?
어쩌면 경찰은 중간자 입장에서 원만하게 잘 해결하라고 할걸.
경찰을 믿으면 안된다;.
그러니까 소음은 맘껏 내자고. 항의는 불법이니까 내 마음대로 24시간 덴스치고 놀수 있음. 싫으면 나가세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