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오타인 걸로 보입니다. Lebbeus gruenlandicus는 없는 종이 맞으며, Lebbeus groenlandicus가 맞는 표현입니다. 정말 여담이지만, 표기법에서 속명(Lebbus)는 대문자로 시작하며, 종명(groenlandicus)는 소문자로 시작해야만 합니다.
입추님 갈색점바리는 처음 들어봐서, 네이버에 검색해도 거의 안나오네요 ㅠㅠ 대왕바리+자바리가 대왕자바리 대왕바리+붉바리가 대왕붉바리 그 외에 갈색둥근바리, 흉기흑점바리는 들어봤는데 갈색점바리라는 녀석은 또 따로 있는 종인가요?? 찾아보니 대왕바리+갈색점바리가 범바리라고 나오는데 헷갈리네요..
저정도의 차이면 다른 유사종임을 구분하는 동정포인트가 될 수도 있을거같은데ㄷㄷ.. (겨우 그정도 차이로냐고 하신다면 정말 그정도 차이로도 구분됩니다. 킹크랩만 해도 등딱지에 뿔이 4개냐 6개냐로 구분하잖아요?) 독도새우로 묶이는 갑각류들 생태가 거의 연구되지 않은걸로 아는데 연구가 부족해서 분류가 아직 되지 않았다 정도로 봐야겠네요.
학명에 대한 분석까지 재밌네요!!!
통으로 바싹 튀겨서 껍질채로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
대가리만 제거해서 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
ㄹㅇ 그냥 튀겨주시지
@user-pj9fk1vs8v 살맛이 어떤지, 진짜로 사먹을 만한지 알려주려고 그런듯
타이어 : 저도요
향라새우
나랑 차은우도 같은 인간이긴 하니까
쿠우쿠우 같은 뷔페에서 먹던 그 차가운 자숙 새우만의 B급 감성이 가끔씩 생각나긴 하더라고요... 물론! 갓 찜기에서 나온 뜨끈한 새우가 가장 맛있지만ㅋㅋㅋ
아.. 예전에 뷔페에 나오던 자숙새우요ㅎㅎ
요즘은 안나오더라구요~
찐새우 혹은 분홍새우 뭐 이렇게 불리는데
저도 갑자기 생각이 나서 어제 옥션에서 주문했슴당ㅋㅋ
낼 도착하네요 ^^;;
러시아 대게 자숙해서 얼린것도 찜기에 쪄서먹으면 많이 뻑뻑하죠 그래서 물에 삶아서 짠기좀 빼면서 먹으면 괜찮고 이게 자숙해서 냉동한거는 쪄먹으면 어쩔수없이 뻑뻑한듯 하네요
판매자들도 자숙한거는 웬만하면 삶아먹으라 함
지난번에 자숙 킹크랩 주문했는데 안내 페이지에 삶아먹으라고 하도라. 삶는 게 맞을 듯
늘 영상 티비로
잘보고 있습니다 😊
입질의 추억님, 3:35 에는 Lebbeus Gruenlandicus, 3:41 에는 Lebbeus Groenlandicus라고해서 중간에 u와 o 철자가 다르게 적혀있는데요, 이건 단순 표기의 차이라고 보면 되는걸까요?
단순 오타인 걸로 보입니다. Lebbeus gruenlandicus는 없는 종이 맞으며, Lebbeus groenlandicus가 맞는 표현입니다.
정말 여담이지만, 표기법에서 속명(Lebbus)는 대문자로 시작하며, 종명(groenlandicus)는 소문자로 시작해야만 합니다.
@@bacon0204 오 지식이 늘었네요 감사합니다 :)
씨푸드 소스에 야채곁들이셔서 자작하게 끓여드시면 맛납니다
이 닭새우는 몸통 살보다 알이랑 머리를 먹어야 맛있어요.. 옛날에 많이먹었는데 또 먹고싶네요
그냥해동해서 차갑게 먹는게 젤 맛있음 뻣뻣하지도 않고 다시 가열하는 순간 감칠맛이 너무많이 빠져요 그냥 흐르는물에 씻어서 먹으면 감칠맛 터집니다
🍤 흰다리 새우로...
버터구이 튀김해서 먹어야지 🍤
자숙은 흐르는 찬물에 해동만 해서 먹는게 제일 맛있을듯요
입질의 추억님,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에어프라이기 조리 방법도 같이 알려주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용
한번 쪄서 냉동된거라면
해동은 끓는물에 1분정도
담궜다 빼야 수분이 안날아갑니다
한번 쪄서 온걸 집에서 또찐다?
수분 다 날아가서 뻣뻣하고 푸석해집니다
몇년전부터 한번씩 맥주 안주용으로 사먹은 새우네요~ 후라이팬에 버터로 볶아먹으면 맛나더라구요
맛있어 보입니다. 꼴갑축제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 실물이 더 잘생기시고 젊어 보이세요 사진 허락 고맙습니다 번창 하십시오. 입질의 추억 화이팅!
마라룽샤? 처름 먹어보고싶네요
냉동자숙은 끓는물에 잠깐 담궜다가 빼는게 젤 맛있고 좋은거 같아요.
새우는 익으면 뻑뻑해요 생물이랑 비교는 당연 안되는게 맞죠
국산 독도 가시배새우도 자숙->냉동-> 해동-> 찜 과정을 거치면 생새우를 바로쪄서 먹는것과 얼마나 식감이 달라질지 궁금합니다
엄청 비싼 국산 독도새우로 그런 장난을 칠 이유는 없겠져ㅋㅋ
@@astro4261 와... 그와중에 프사 살벌하네...
욱일기를 대놓고 프사로 쓰네...
예전에 블라디보스톡 놀러갔을때 곰새우가 없다고해서 닭새우를 먹었는데 전자레인지에 돌렸는데도 단짠의 조화가 기가막히더라구요.. 탱글하진 않지만 엄청 달콤한게 개인적으로 독도새우 가격 생각하면 러시아산 냉동이 가성비는 나은것 같습니다
러시아산 자숙새우는,
기본 간을해서 삶아서 냉동된 제품이여서
자연해동 후 차가운상태로 먹어야 진정 맛납니다.
저도 러시아산 곰새우 자주먹는데 냉동상태에서 상온해동시켜서 바로먹습니다. 쫀쫀하니 쪼만한 랍스터먹는 맛입니다.
이거 맛있음
아이들도 잘먹음
이거 에어프라이어해먹는게 짜세인데 해먹어보시징 ㅎ
제가 가끔 사먹는새우네요 ㅎㅎ 포장박스보고 반가웠어요~ 이새우는 일반새우20마리를 한마리에 압축시켜놓은맛입니다 맛있어요^o^ 살짝 쪄서먹으면 맛나요
이거 튀기면 괜찮던데요!! 한번 해보셔요!!
저 닭새우로 마라롱샤 해먹으면 맛있을듯
곰새우랑 비교가 궁금하네요ㅎㅎ
해동하고 살짝만 10초~20초정도 물에 데쳐서 먹으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너무 차가우면 맛이 덜할까봐
식품공장 조리시설에서 자숙된 제품들은 식품위생법때문에 오버쿡이 기준이라서 맛없을 수 밖에 없을거같아요
새우크림 파스타 괜찮을듯 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러시아산 곰새우도 현지인들한테 들은 팁은 해동하여서 그냥 먹는게 더 맛있다라고 배웠습니다
한번 자숙한거라 해동해서 바로 먹는게 좋을거 같긴 합니다 ^^;;
가격도 저렴하고.. 한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입추님 갈색점바리는 처음 들어봐서, 네이버에 검색해도 거의 안나오네요 ㅠㅠ
대왕바리+자바리가 대왕자바리
대왕바리+붉바리가 대왕붉바리
그 외에 갈색둥근바리, 흉기흑점바리는 들어봤는데
갈색점바리라는 녀석은 또 따로 있는 종인가요??
찾아보니 대왕바리+갈색점바리가 범바리라고 나오는데 헷갈리네요..
지금 쓰신 내용이 전부 맞습니다. 갈색점바리만 따로 인도네시아에서 들어오고 있지요.
@@kimjimintv 그렇군요!! 덕분에 새로운 지식 하나 더 얻어갑니다. 항상 유익하게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숙이라서 해동된거 그대로 먹는게 제일 맛있어요.굽거나 다시 열을 가해서 질겨진거입니다.
새우볶음밥에 넣아먹으면 향이 확 살것도 같네요
싱싱한건 머리 그대로 먹었었는데
이 영상으로 앞으로 머리 먹는법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마라룽샤 해먹으면 맛있겠네요
한 번 삶아서 냉동시켜서 파는 새우라 그냥 해동해서 까 먹어도 되는건가요?
자숙한걸 다시 찌게 되면 수분이 전부 날라가 뻑뻑해 집니다
데쳐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예전에 러시아산 곰새우로 검색해서 사먹어 봤는데 가성비 좋더라구요
버터구이가 맛있었습니다.
살짝 삶아먹는게 더 맛있어요
이거 해물라면이나
게랑 넣어서 탕용으로 쓰면 어떨까요?
궁금하네요.
닭새우는 쪄 먹을때 진짜 탱글 거리면서 단맛이 확 올라오는데
수입 자숙은 좀 다른가보네요 ㅋㅋ
저정도의 차이면 다른 유사종임을 구분하는 동정포인트가 될 수도 있을거같은데ㄷㄷ.. (겨우 그정도 차이로냐고 하신다면 정말 그정도 차이로도 구분됩니다. 킹크랩만 해도 등딱지에 뿔이 4개냐 6개냐로 구분하잖아요?) 독도새우로 묶이는 갑각류들 생태가 거의 연구되지 않은걸로 아는데 연구가 부족해서 분류가 아직 되지 않았다 정도로 봐야겠네요.
그건 그렇게 독도새우 조업량 가장 많을때 공동구매가 몇월부터였죠??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맛 설명을 해주셨는데 늘 먹던 맛이랑 쫌 많이 차이가 있을까요?
러시아에서 먹던 그 새우네요.ㅎ
저거 찌면안되고 끓는물에 살짝 데쳐먹으면 짠맛도 좀 빠지고 식감도 랍스타처럼 탱글하면서 존맛입니다
자숙새우도 국물용으로 괜찮나요?
가격이 거의 10배에서 20배 가까이 차이 나니까 그걸 감안한다면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하네요
근데 곰새우랑 무슨차이에요?
러시아 곰새우로 파는거 그냥 냉장해동이나 실온 해동으로 대짜사이즈먹으면 엄청맛있던데 굳이 안찌고 먹어도 맛있던데요
한가지 궁금한게있습니다. 지금 감성돔 금어기인데..
낚시배들은 잡고 놓아준다하지만. 감성돔을 타깃으로 다닙니다.
밴드에는 버젓이 감성돔 잡으러간다 적어놧구요 이건..불법이 아닌건가요???
금어기 내내 그렇게 낚시하고 다니네요;;
네 불법 맞습니다~~ 해경에 신고하면 됩니다.
새우라면용으로 국물 우리기는 좋겟네요. 결론적으로 향이 더 중요 하니 라면국물용은 ㅎㅎ
뭔거 임팩트가없네요 ㅋ 오늘은 걍 무동거는느낌 ㅎㅎ 그래도 항상 좋아요 ㅎㅎ
혹시 한국에서는 홍살치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한국에서는 파는 걸 못 본 것 같아서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얼마전 강남 유명 스시야에서 기획전 같은걸 열었을때 컨셉이 일본 현지에서 식재료를 공수해서 제공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홍살치가 나온적은 있어도 평상시엔 쉽지 않습니다.
육수용으로 최곱니다.
해물탕찌게등에 이 새우 넣으면
새우 특유의 단맛이 돌아요
살만 발라서 국물요리로 먹으면 좋을꺼같네요
해각포처럼 죽에 넣어도 좋을듯
모양보니까 예전에 러시아가서 곰새우라고해서 거의 들통만큼 많이 해서 찐거 배달해달라고해서
숙소에서 실컷까먹다가 나중에는 라면에 넣고 끓여먹었던 기억이있는데 그거랑 비슷한것같기도하네요 [ 놀러갔다가 귀국하고 얼마뒤에 코로나 터지고 전쟁터지고...]
러시아 갔을때 곰새우라고 불리던 것이네요 ㅎㅎ
다른거임
이거 3년전에 똑같은것 먹어봤으나 비린내에 약하시다면 피하시는걸추천 개인적으로 해산물 잘먹고 비린것 잘먹는스탈인대도 비린내가 강합니다.
표준명 닭새우가 이미 있으니 가시배새우는 닭새우라고 부르면 안 되는 게 아닐까 합니다
흑인 백인 황인도 모두 호모사피앤스로 단일종이지만 생김새가 다 다르듯이 비슷하게 서식환경에 따라 외관상 차이를 보이는게 아닐까싶네용 ㅋㅋ
영상좀 보시고
요즘 입질님 잘생겨지시네요ㅕ
냉동수산물 중량 체크 방송좀 해주세요.
10k 제품을 9k담고 글레이징해서
판매되는 물건이 너무 많습니다.
오늘 저번에 소개 해주신 코스트코 아르헨티나 홍새우 해동 시켜서 회로 먹었는데 맛있네요 ㅋㅋㅋ 속 괜찮겠죠??
일본만해도 비싸지않은 스시야나 이자카야가면 홍새우 많이써요 보관만 괜찮다면 걱정 안하셔도 되요ㅎㅎ
이거 먹으면 진짜 가성비갑입니다
인간도 서식지에 따라서 생김새가 다른데 저정도 차이면 코 길이 차이 수준 같지 않을까요?
러시아 정찰중인 로봇새우 일수도 있음. 알은 연료통
솔직한 평가 감사합니다
절대로 사먹을 일은 없을듯 하네요^^
말투 개띠껍네 ㅋ
@@김화니-i6k 니애미말투도 개띠꺼움ㅋㅋㅋ
@@김화니-i6k 모든걸 빼딱하게 보는 니눈 개띠껍네 ㅋ
씨알 좋은놈으로다가 구매해서 맛보시면 생각이 바뀔겁니다...
그래도 결론은 나름 훈훈하게 나와서 다행이네요
원물에는 큰 문제가 있는건 아니고 그냥 한번 자숙조리된걸 또 한번 열을 가해서 너무 질겨진게 문제였군요
독도 새우에 비할 바는 못하지만 가격 대비 괜찮네요.
가시배새우는 알이 청록색이 아닌걸로 알고잇어요
약간 갈색빛이 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유는 시즌마다 알 색깔이 달라져서 그렇습니다. 얘네들이 알을 배는 기간이 1년이 넘을때가 많습니다. 알의 숙성도에 따라 청록색에서 갈색으로 바뀝니다. ^^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격만 보고 혹 해서 살뻔했지 뭐에요..
10:19 에콰도르산 흰다리새우 유통기한이... 17년 9월 26일... 7년전인데도 흰다리새우 가격은 큰 차이가 없다니
지금도 시장가면 비슷해요.
@@kimjimintv 와 입추님 댓글이라니 영광입니다! 가격은 알고 있어요 ㅎㅎ 다만... 7년전 물가랑 지금 물가랑 너무도 올랐는데 흰다리새우 가격은 그대로여서 ㅎㅎ
러시아산 곰새우라고 불렀던 것 같기도 하네요
그건 따로 있어요 ^^;
@@kimjimintv 아 이 댓글 쓰고 보는데 말씀해주셨어요. .ㅋㅋㅋ
아...이걸 외수질용으로...사용이 될런지..어쩔런지...요..동해에서는 베이트가 되는 새우니까요...?
자숙은 항상 맛이 크게 기대되지 않더라고요.
한국의 다금바리는 맛있고 비싼데 필리핀의 다금바리는 맛이없고 일반생선과 가격이 비슷하다.
독도 새우중에 닭새우가 먹을게 가장 없는건
팩트고 생물 닭새우도 좀 오버쿡하면 찔겨집니다.ㅎ 근데 자숙 냉동이니...😊
식감이뻣뻣한건 자숙후냉동이라
어쩔수없는건같네요
껍질 없을땜 간을 약하게,,껍질채 하면 간은 살짝 더,,
1분전은 못참지
러시아 다큐에서 먹는거봤는데. 현지에서도 귀한취급은 아닌거같더라구요 ㅋㅋ 잔뜩잡혀서인지 대량으로 싸게팔았던거같은데
일곱시만 기달려요!
신라면에 요거 넣어먹으면 으마으마한 새우탕면이 됩니다
생물 독도새우는 비싸니까 한번쯤 도전??
수입과정의 유통기간과 냉동유통 자숙처리등을 감안하면 생물일때는 충분히 멋진 녀석일거라 생각해봅니다..우리나라에 수입하는 소고기도 결국 유통마진 유통비용등을 고려해서 약간은 저급한 녀석들이 들어올수밖에 없는것처럼요..뭐든지 유통과정과 마진을 고려하면 현지산을 능가할건 없다라는 결론..다만 그 갭을 극복할만큼 가성비가 있느냐의 차이..
머리부분 통째로 먹으면 모래 씹혀요 제거하고 드세요 ㅎㅎ
국산 닭새우 직접 냉동해서 비교해줄거라 생각했는데
비교하려면 똑같은 자숙이라야 하고 냉동(기간까지) 맞춰야 해서 이미 이때부터 이 둘은 공평한 비교가 어렵겠지요.^^
국산이라… 뭐 국산이 좋지만 무조건 좋은건 아닐듯 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우리가 먹는 진미채 가격 엄청 비싼데 결국 원산지 페루 문제는 우리가 아는 오징어가 아니라 홈볼트인가 하는 디빵큰 오징어 ㅋㅋ 그러니 그냥 맛나는거 수입산도 좋다~~ 라고 생각합니다 ㅎ
먹고싶어서 찾아봤는데 그새 가격이 오른건지 500그램에 22000원이네요 ㅠㅠ
자숙이니까 해동하고 그냥 조리시간3분이내가 제일맛있겠네
새우 좋지요 ~
중국산 냉동 꽃게를 사봐도
국내산 꽃게랑 동일하더라구요
서해안에서 죄다 훔쳐가니 같은 꽃게 같더라구요
감칠맛 우리는 용도로 좋을듯
조미 새우인가,요?
그냥 잡자마자 선동해도 될거 같은데 왜 굳이 자숙해서 냉동했을까요
신선도 유지에 차이가 있나 ?
어차피 선동해도 중간에 보관 잘못해서 해동되는거 아니면 쭉 신선도가 유지되는 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