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대 경쟁률이 제 예상과 다르게 크게 경쟁률이 올랐네요. 말씀 하신 것처럼 마지막에 학생들의 지원이 다른 대학들 보다도 엄청 몰렸습니다. 한양대는 경쟁률 상승이 예상되었었는데 이미 작년 교과경쟁률과 가까운 정도를 보이고 있네요. 한양대나 외대의 경우 막판 경쟁률이 얼마나 오를지는 모르겠으나 오늘(9/13) 마감하는 대학들의 교과전형 경쟁률이 대체로 작년에 비해서는 오르는 모습을 보이는 듯 합니다. 시립대 등 전체적인 수시 경쟁률에 관한 영상은 바로 제작하지는 못하겠으나 연휴가 끝나고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선생님의 정확한 딕션으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빠르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발빠른 정보 좋은분석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홍대 지원하고보니 과탐 2개를 했어야 하는데.. 과탐 사탐을 했더라구요. 이거 변경이 될까요? ㅠㅠ 도와주세요!!
수능은 수능 응시 원서 접수 및 변경기간이 끝나서 변경이 어렵고 수시 원서 접수는 결제 이후 변경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천대 교과성적우수자 건설환경공은 경쟁률이 작년에 비해 많이 오른 편인가요??
작년 8.92대 1, 올해 9.4대1 이니까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JinhakTV 넵 감사합니다🙏🏻
항상좋은정보주셔서 감사해요❤
이대 유교가 중앙대유교로인해
추합이많이돌까요?
모집단위마다 대학 선호도가 다르겠지만 유아교육은 이대에 대한 선호도도 높아서 중대 유교로 인해 추합이 많이 돌 거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상위권 n수생 증가로 고3은 최저 충족이 많이 힘들것으로 예상 하는데
인문계열 도 해당이 될까요?
영어와 사탐으로 맞춘다면 좀 덜 불리할까요?
영어는 절대평가니까 상관 없을 거고, 사탐은 사탐런 때문에 약간의 불리함은 있을 겁니다. n수생 들 중에도 사탐런 하는 학생들이 꽤 있어 보이거든요. 물론 사탐런 하는 학생들이 다 공부를 잘 하는 건 아닐 거니까, 큰 불리함은 아니고 약간의 불리함 정도일 것 같습니다.
보통 4,5등급까지는 등급점수차감폭이 적은데 그 밑등급만 안찍히고 면접잘보면 면접점수로 뒤집어서 이화여대 합격
연세대 최저가 뭐가 낮어요? 3합 7인데 대부분 문과는 영어로 맞추기때문에 영어를 제외시키는건 엄청 쎈겁니다. 영어는 1,2를 대부분 안정적으로 맞기에 3합 5, 3합 6 이하고 볼수있어요 대부분이.
연대 교과전형 최저 기준은 영어 3등급 + 인문은 국수탐 중 2개 합 4, 자연은 국수탐 중 수학을 필수로 하여 2개 합 5입니다.
다자녀 전형으로 서류를 인천대학교에 보내야 하는데
가족관계증명서가 현재 살고 있는 주소가 아니고
서류 봉투에 저희 고등학교이름이 적혀있는데 괜찮을까요?
인천대에 다자녀 전형 없지 않나요?
가족관계증명서 같은 서류는 지원자격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지 평가에 활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걱정되신다면 대학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사회 통합전형의 지원자격 중 하나로 다자녀 가정의 자녀가 있습니다~!
@@JinhakTV 근데 지금 경쟁률이 너무 쎄던데 2.91로 해볼만할까요
@@hjimin33712.91이면 한명 뽑는곳 아니면 붙으시겠네요
수시 경쟁률 3편은 없나요?
네 대학별로 경쟁률을 짚어보는 콘텐츠는 없고, 전반적인 특징에 대해 이야기 하는 영상은 이번 주 중에 올라갈 것 같습니다.
건국대 지균 공과대학자유전공에 컴퓨터학부가 속해 있는건가요?
네 맞습니다. 공과대학자유전공에 컴퓨터공학부가 속해 있습니다.
@@JinhakTV 답변 감사드려요^^😊❤️❤️❤️
건국대 지균 공과대학자유전공이 경쟁율이 12대1정도 되던데 이 정도면 많이 높은 건가요?
모집인원이 100명으로 많은데도 평균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으니 꽤나 높은 편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시립대 분석도 궁금합니다
시립대 등 전체적인 수시 경쟁률에 관한 영상은 바로 제작하지는 못하겠으나 연휴가 끝나고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시립대 교과 막판에 엄청 몰렸는데…. 외대나 한양대 교과도 그 정도로 경쟁률이 높아질까요….? 시립대 분석도 궁금합니다ㅜㅜ
시립대 경쟁률이 제 예상과 다르게 크게 경쟁률이 올랐네요. 말씀 하신 것처럼 마지막에 학생들의 지원이 다른 대학들 보다도 엄청 몰렸습니다. 한양대는 경쟁률 상승이 예상되었었는데 이미 작년 교과경쟁률과 가까운 정도를 보이고 있네요. 한양대나 외대의 경우 막판 경쟁률이 얼마나 오를지는 모르겠으나 오늘(9/13) 마감하는 대학들의 교과전형 경쟁률이 대체로 작년에 비해서는 오르는 모습을 보이는 듯 합니다. 시립대 등 전체적인 수시 경쟁률에 관한 영상은 바로 제작하지는 못하겠으나 연휴가 끝나고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