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고 일어나면 로터리드랩일텐데 제 예상은 픽보호 실패할시 26드래프티픽을 트레이드 가능해서 아마 적극적으로 트레이드를 알아볼거같고요, 보호성공할시엔 부쉐 브라운 다 정리해서 fa에서 집중할거같네요. 근데 시아캄트레이드때 말릭몽크를 원했다는걸봐서 아마 몽크가 탑타겟일거같고 이선수 예전이랑 다르게 플레이메이킹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온다면 그동안 부족했던 식스맨핸들러를 완벽하게 메꿀수있을거같네요.
저는 보호가 될 경우라도 재미날 것 같은게, 드래프트 픽이 3장이나 필요할 것 같지는 않아서 19, 31픽 + 부셰이나 브브를 이용한 트레이도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랩터스는 키건 머레이를 굉장히 원했지만 언터쳐블이어서 안되었던 것 같으니 말릭 몽크도 괜찮은 핏 같지만! 포워드 FA하니 히도 터컬루와 더마래 캐롤이 생각나네요..ㅠ
@@ryank794 앗 제가 실수를...제가 머레이랑 헷갈려서 포워드라고 이야기했네요. 그리고 경과를 봐야할 것 같긴 한데, 랩터스가 콜로코가 복귀할 것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웨이브는 시켰지만 905계약 등으로 맺은 후 진전을 보고 FA계약으로 영입) 이제 드래프트 시즌이라서 서서히 매체에서 랩터스가 뽑으면 좋겠다는 선수들, 워크아웃 스케줄 등이 잡혀가는 모습입니다. 요 몇년간은 마사이를 믿어야 하는 신앙심과 불신하는 저의 싸움같습니다. 믿지만 불안한...
@@ryank794 아 맞습니다!저도 소스를 통해서 이친구와 랩터스가 워크아웃이 예정되어있어서 벌써?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나이나 스탯이나 뭔가 크게 도드라지는 선수가 아니어서 랩터스가 이친구에게 픽을 태울까...라는 생각이었는데 투웨이를 위한 워크아웃일 수 있겠네요! 저는 일단 뉴스만 봤습니다! 괜찮으시면 대학 선수들에 대한 정보들을 보통 어디서 얻으시는지 공유받을 수 있을까요?
전 FA 영입은 일찌감치 포기했고 브루스 브라운도 이미 타이밍 옛날에 놓쳐서 트레이드 해도 크게 도움될 자원은 못얻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거기다 뭐 큰거 하나 얹어서 뭐라도 해보려고 하다 더 큰일만 안나면 다행입니다. 한마디로 암울하네요. 그냥 드래프트픽 진짜 운좋게 잘뽑아서 잘 키우고 팀도 어느정도 보강해서 그냥 지금의 탑3가 큰 부상없이 얼마나 가능성이 있는지 증명해주는 시즌이었음 합니다. 그게 플레이인이던 탱킹이던 뭐던. 방향성이라도 제대로 잡을수 있게. 계속 이대로 갈지 아님 가까운 시일에 다시 리빌딩 할지.
이제 자고 일어나면 로터리드랩일텐데 제 예상은 픽보호 실패할시 26드래프티픽을 트레이드 가능해서 아마 적극적으로 트레이드를 알아볼거같고요, 보호성공할시엔 부쉐 브라운 다 정리해서 fa에서 집중할거같네요. 근데 시아캄트레이드때 말릭몽크를 원했다는걸봐서 아마 몽크가 탑타겟일거같고 이선수 예전이랑 다르게 플레이메이킹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온다면 그동안 부족했던 식스맨핸들러를 완벽하게 메꿀수있을거같네요.
저는 보호가 될 경우라도 재미날 것 같은게, 드래프트 픽이 3장이나 필요할 것 같지는 않아서 19, 31픽 + 부셰이나 브브를 이용한 트레이도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랩터스는 키건 머레이를 굉장히 원했지만 언터쳐블이어서 안되었던 것 같으니 말릭 몽크도 괜찮은 핏 같지만! 포워드 FA하니 히도 터컬루와 더마래 캐롤이 생각나네요..ㅠ
@@raptorstalkroy 보호되도 전 3장 다 쓸거같아요. 내년 드랩픽이 한장도 없어서 원석형 선수를 하나 뽑아둘거같네요. 아 그리고 말릭몽크는 포워드가 아닙니다. 가드 자원이고 완전히 핸들러역할을 하는 선수에요.
@@ryank794 앗 제가 실수를...제가 머레이랑 헷갈려서 포워드라고 이야기했네요. 그리고 경과를 봐야할 것 같긴 한데, 랩터스가 콜로코가 복귀할 것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웨이브는 시켰지만 905계약 등으로 맺은 후 진전을 보고 FA계약으로 영입)
이제 드래프트 시즌이라서 서서히 매체에서 랩터스가 뽑으면 좋겠다는 선수들, 워크아웃 스케줄 등이 잡혀가는 모습입니다. 요 몇년간은 마사이를 믿어야 하는 신앙심과 불신하는 저의 싸움같습니다. 믿지만 불안한...
@@raptorstalkroy Reece Beekman이라고 벌써 첫번째 워크아웃을 했더라고요. 컨센서스상 언드래프티라 투웨이후보를 먼저 워크아웃한거같긴해요. 1월부터 ncaa랑 해외리그경기보면서 나름 분석했는데 간단한 자료라도 원하시면 제공해드릴게요.
@@ryank794 아 맞습니다!저도 소스를 통해서 이친구와 랩터스가 워크아웃이 예정되어있어서 벌써?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나이나 스탯이나 뭔가 크게 도드라지는 선수가 아니어서 랩터스가 이친구에게 픽을 태울까...라는 생각이었는데 투웨이를 위한 워크아웃일 수 있겠네요! 저는 일단 뉴스만 봤습니다! 괜찮으시면 대학 선수들에 대한 정보들을 보통 어디서 얻으시는지 공유받을 수 있을까요?
전 FA 영입은 일찌감치 포기했고 브루스 브라운도 이미 타이밍 옛날에 놓쳐서 트레이드 해도 크게 도움될 자원은 못얻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거기다 뭐 큰거 하나 얹어서 뭐라도 해보려고 하다 더 큰일만 안나면 다행입니다. 한마디로 암울하네요. 그냥 드래프트픽 진짜 운좋게 잘뽑아서 잘 키우고 팀도 어느정도 보강해서 그냥 지금의 탑3가 큰 부상없이 얼마나 가능성이 있는지 증명해주는 시즌이었음 합니다. 그게 플레이인이던 탱킹이던 뭐던. 방향성이라도 제대로 잡을수 있게. 계속 이대로 갈지 아님 가까운 시일에 다시 리빌딩 할지.
답답하네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성이 안잡히는게...일단 뻘짓안하고 착실하게 전력을 보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뭐 어차피 줘야할 픽이었다면 올해 픽을 털어버리는게 낫긴 나았습니다...
혹시 한국시간으로 몇시쯤 픽 추첨할까요?
확인해보니 5월 12일 오후 3시 시카고라고 하네요. 한국 시간으로는 5월 13일 오전 5시입니다. 반즈가 추첨식에 참가한다고 하는데! 좋은 기운으로 4픽 딱 달콤하게 되면 좋겠네요 (5픽은 확률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