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늉에 대한 내용 듣다가 적어봅니다 유교 제사는 중국에서 넘어왔습니다 처음 제사의식은 우리가 아는 술 대신에 차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로 넘어오면서 술로 변화했죠 숭늉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나라 식사의 마무리로 제사에 숭늉을 올립니다 중국 유교 제사에는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이상 제사 전공한 사람이었습니닼ㅋㅋㅋ
그런데 더 놀라운건 조선시대보다 훨씬 더 대식가의 민족이 전세계에 널리고 널렸음. 오히려 조선시대는 그 당시에 소식가 민족이었음. 전세계적으로도 중국, 일본이 워낙 밥을 적게 먹는 소식가 민족이었기 때문에 그렇지 근세때 북유럽 바이킹이나 북아메리카 인디언, 그리고 서유럽의 스페인이나 프랑스쪽 사람들 먹는 양보면 조선인들보다 10배는 더 많이먹었음 ㄷ; 그리고 조선은 배달문화가 발달했는데 사람들이 조선은 상공업이 발달 안했다고 생각하지만 배달문화만 보면 알듯이 의외로 상공업이 발달했음.
조선의 식량난은 부지런이 하여 식량을 많이 생산해 놓으면 양반 권력자들에게 뺏긴다..그냥 빼앗기는게 아니라 잡혀가 무조건 고문을 한다.너 죄를 너가 알렸다..죄를 몰라 말하지 않으면 실토할때 까지 고문당한다.. 아무것이나 말하면 맞다 . 그러니 그죄를 어떻게 할래? 그후 식량이나 가진것을 다 빼앗긴후 겨우 풀려난다.. 이러니 누가 농사 잘지어 고문당하면서 살려하겠나?
좋은 채널이에요 틀어놓고 들으면서 일하기좋아요
진짜 재미있게 보았네요.. 새로 알게 된것도 많고..
0:00 시작
0:25 no25.조선판 아메리카노 '숭늉'
2:05 no24.조선시대에 곱창이 있었다고?
3:42 no23.조선시대 술사랑
5:29 no22.조선시대 연어덕후들
7:10 no21.조선시대 도시락 문화
9:10 no20.조선시대 서민과일 3대장
10:55 no19.조선시대 럭셔리 과자
12:32 no18.소문난 맛집 조선두부
14:09 no17.노비전용 식단..짬밥??
16:18 no16.무조건 독상문화
17:49 no15.군면제 치트키 버터
19:20 no14.맹독 취급 당했던 고추
21:15 no13.남자만 요리했던 수라간
23:26 no12.무생채? 시레기? 특이한 송편들
25:57 no11.술에 미친 나라(feat.금주령)
27:54 no10.설야멱적과 방자구이
29:30 no9.혼자 밥 3공기?
31:08 no8.조선시대 별식
33:19 no7.개로 순대를 만들었다고?
35:01 no6.조선시대 회 사랑
36:54 no5.조선시대 고기 회식
38:12 no4.백성을 살린 감자와 고구마
40:07 no3.조선판 치맥
41:35 no2.조선시대 술집
43:15 no1.조선시대 냉면사랑
45:19 끝
감쟈합니다 👍
고구마합니다
당근합니다
카스테라에는 원래 이스트나 베이킹파우더 안들어갑니다. 차라리 거품기가 없어서 머랭을 칠 수가 없으니 맛이 안났을꺼라고 했으면 이해가 갈텐데...
이런 저런 거 없고 솥에 만든 거라도 카스테라 처음 먹어본 사람이라면 정말 천국의 맛이었겠다. 😊
어쩌면 조선시대의 잦은 식량난은 그저 땅이 척박하고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선전기까지는 태평천국이였죠 그때는 고려시대보다
훨씬 살기좋았구
조선중기부터 나락
한반도에서의 식량해결된 것읏 현대 이후라고 있음
배부른것은 위정자들이지 서민이 아님
조선이 일본에 안망하고 지금까지 있었다면 그게 바로 북한임
여전히 배고프겠지
ㄹㅇ 류큐인들도 조선시대 한반도인들 식사량 보고 "저 생산량이면 아껴만 먹어도 일 년 내내 충분할텐데 한 번에 다 쳐먹고 밥 없다고 찡찡대네" 같은 뉘앙스로 말했다고 함
@@JohnDoe-ik8gb지정학 이점만 살렸어도 그 정도 이상 발전을 충분히 가능했었음, 그리고 일본이 남기고간 재산 어쩌피 625 때 싹 날아가서 지금 있는건 우리손으로 재건한거 아니냐?
조선시대 음식 영상보면 배고파요..🥲 기회되면 조선시대 음식 다 먹어보고 싶어요ㅋㅋ
며칠전에 구독햇는데 영상들 진짜 매일 내리 보고잇어요 완전제취향이고너뮤너뮤 재밋어요 이런 역사얘기 진쨔좋아하는데 ㅋㅋㅋㅋㅋ
하나하나 만드는데 진짜 정성마니들어갈거같아요 영상재밋게보고이씁니당!!!
먹거리에 진심인 민족❤
일본도 원랜 호루몬이라고 해서 쓸모없는 부위여서 버렸던 곱창. 재일교포?들이 먹은 것을 보고 비교적 최근에 생긴 음식이라고 들었네요 한국에서는 창자 원래 모양대로 구운데 일본식은 창자모양 중간을 잘라 펼친 모습으로 굽는다고 하네요
곱창인데 곱이 없으니, 걍 창이라 불러야 할 듯
아..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흥미롭네요.. 빠퀴님 채널 구독한게 정말 잘 한것 같아요.. ㅎㅎ
34:41 돼지순대 근본조합이 초장이였다니...
조성시대 역사영상(映像)
잘보고 갑니다😊
0:10 食琸 ㅜㅜ
0:27 美娜 ☕️
0:32 茶 ☕️
0:40 崧瀜 🍲
1:06 屑渠咫 🧼
1:08 珷釗燧 🍶
1:15 米 🌾
1:09 黃枝 🍚
아아 싹 내려줘가 전통이었구나,. (가마솥에 붙은 탄 누룽지(로스팅)+끓여줌.. 핫 슝늉 /식혀주거나 눈을 올리면 아이스 숭늉)
19:34 고-오-추- ㄹㅇ 맛도리인듯
0:36 남은차..? 붓는 저 돌덩이는 뭐에요? 왜 붓는거에요?
다도에서 쓰이는 차판 같은데 다도를 잘몰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물 튀지 말라도 동글하게 만는 차판이지 않을까요? 잔에 물을 버리는건 차잔을 댑힌다던지 씻는 용도?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우리가 어떤 민족인가? 우린 바로 먹방 의 민족 임....
잘볼께요^^
간혹 중드 볼때 보이던 소품들이 많네요????
도시락 모양,간식 모양...등
티벳사람들이 지금도 먹는 버터차(수유차)가 조선시대 때와 거의 같다니 충격이네요. 티벳에선 버터차가 전통차이면서 현재에도 가장 많이 마시는 차입니다. 특히, 손님 대접엔 필수죠. 차(질낮은 보이차)에 '소금'을 넣는다는 것만 빼면 똑같네요.
조선시대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갔는가를 잘 알게되는군요
숭늉은 진짜 좋은 음식인데
조선시대 밥그릇 사실 고구려시대 밥그릇에 비하면 작은편임, 나름 소식이였던거지 ㅋㅋ
2월1일 노비의날 노비들은 실컷놀러다니고 노비송편은 누가만들어주나? 양반이 만들어주나 ...ㅋㅋㅋ 그때에도 못쉬고 일하는 노비가 있었으니. 진정한 천노다.
어릴때 주전자 들고 막걸리 심부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엔 개인 반상대신
개인용 접시와 찌개용 국자가 있죠.
순대는 초장이 근본이였구나 ㅋㅋ
주말엔 빠퀴 영상!!
한우곱창이 환자식이라니..
뭘 해서 문제가 생기면 그냥 금지하는 금지령이 떨어지는 조선, ㅋㅋㅋㅋ
금주령, 금혼령, 등등등, 뭐뭐 하지 마라가 판을 치던 시절. 조선. 하지만 이렇게 모아서 보니 재미있네요.
조선시대에 밥을 5그릇 먹었다는글 봤는데요
옛날 쌀밥은 그냥 콩나물같은 느낌이라서 살도 안찌고 먹은느낌도 없었답니다.
지금이야 유전자개량해서 한그릇만 먹어도 팍팍 찌지만요
9:32 잣과 밤은 건과가 아니고 견과입니다
이렇게 음식을 사랑한다면서 왜 외식문화는 근대화부터 발전한겨
큰 의미는 없지만 노비날 생각하니
80살을 살면 그것만으로도 면천의 대상이었습니다.
우금령 때문에 멀쩡한 소의 다리를 부러트려 먹은 일화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숭늉에 대한 내용 듣다가 적어봅니다
유교 제사는 중국에서 넘어왔습니다
처음 제사의식은 우리가 아는 술 대신에 차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로 넘어오면서 술로 변화했죠
숭늉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나라 식사의 마무리로 제사에 숭늉을 올립니다 중국 유교 제사에는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이상 제사 전공한 사람이었습니닼ㅋㅋㅋ
너낌이 표준어로 쓰여선 안됩니다.
배고프다...
진주.육전냉면
8:13
요즘 인스타 오마카세랑 비슷하노
그런데 더 놀라운건 조선시대보다 훨씬 더 대식가의 민족이 전세계에 널리고 널렸음. 오히려 조선시대는 그 당시에 소식가 민족이었음.
전세계적으로도 중국, 일본이 워낙 밥을 적게 먹는 소식가 민족이었기 때문에 그렇지 근세때 북유럽 바이킹이나 북아메리카 인디언, 그리고 서유럽의 스페인이나 프랑스쪽 사람들 먹는 양보면
조선인들보다 10배는 더 많이먹었음 ㄷ; 그리고 조선은 배달문화가 발달했는데 사람들이 조선은 상공업이 발달 안했다고 생각하지만 배달문화만 보면 알듯이 의외로 상공업이 발달했음.
테이크아웃 숭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코홀릭 양성에 진심이였네😢
보통 음식은 다 덜어먹지 않나? 할머니집에서나 다같이 먹었는거 같음
14:10 이거 좀 쌉소리임
조선시대 노비 비율 30%~40%는 17세기 때 잠깐 치솟은거고
조선 평균 노비비율은 10%대에서 놀았음
그건 임란 이후에 신분제가 무너져서 그런거임.. 애초에 배신 때려서 만든 나라에 양반이 많으면 이너써클 어케 유지함.
술의 민족 ㅋㅋㅋㅋ
😅😅😅😅😅😅😅😅😅😅
한국연어는 제일 맛없는 종 갈아서 사료로 씀
내가 커피를 별로 안좋아해서...근데 아아가 뭐냐?
30:15 아니,그냥 집에 간다니까?눈치 더럽게 없는놈아?
오 개순대맛잇겟다 지금도 개순대 팔앗으면 더좋앗을걸 개순대활성화가즈아
33:30 아니 강아지로 왜 순대를 만듬? 그럴거면 만들지 말지;;ㅜ
순대에 초장 찍는게 옛날부터 였구나
油管
주식의 주는 술주가 아닌 주요할 주입니다 잘못된 지식은 왜곡을 만드니 바로잡아 주세요
노비= 근로자
정조대왕 푸념 보면 좀 웃김ㅋㅋㅋㅋ
"우리나라 백성은 이웃나라 사람이 하루종일 먹을거를 1끼에 먹어.."
유교국가라 왕의 이상은 백성을 배불리 먹이는건데 정조는 왜 자기들 백성만 이렇게 많이 먹냐고 불평한 기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곱창 똥내 엄청났을듯 ㅋ
카스테라에 무슨 이스트야... 말이되나
평양사람들이 냉면에는 양념 팍팍 쳐 먹는게 먹는법이라 하는데 정작 한국인은 순정 그상태로 먹음 띠용~~ 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찾아왔네 ㅋㅋㅋ 주식이 술과 밥이라는 뜻이라니 ㅋㅋㅋㅋ 와 ㅋㅋㅋㅋ
주랑 부는 메인과 서브 의 개념이지 무슨 술과 밥이래 ㅋㅋㅋㅋㅋㅋㅋ
주무기는 술무기고 부무기는 보조무기인가? ㅋㅋ
주요문화재는 술문화재인가? ㅋㅋㅋㅋ
빠퀴라는 이름(?) 을 읽고 웃어보네요. 제가 9 살인가 어렸을때 동네에 말을 배우던 어린 여아가 삼촌이란 발음을 빠꾸라고 했거든요.
4:02 주식이 그 한자가 맞냐 좀알고 올려라
술과 밥 여기선 저 한자가 맞음
내놓으라x 내로라o
조선의 식량난은 부지런이 하여 식량을 많이 생산해 놓으면 양반 권력자들에게 뺏긴다..그냥 빼앗기는게 아니라 잡혀가 무조건 고문을 한다.너 죄를 너가 알렸다..죄를 몰라 말하지 않으면 실토할때 까지 고문당한다.. 아무것이나 말하면 맞다 . 그러니 그죄를 어떻게 할래? 그후 식량이나 가진것을 다 빼앗긴후 겨우 풀려난다.. 이러니 누가 농사 잘지어 고문당하면서 살려하겠나?
눼 19세기 중반까지 칼 성능시험을 핑게로 지나가던 아무 사람이나 썰어도 무죄던 아름다운 왜국이 천국이었습니다.
한국 연어 엄청 맛없는 축임. 지금도 연어가 오지만 안잡음 왜? 대서양 연어등 다른것에비해서 맛도없고 어획량도 적으니 안먹음
4:07 주식은 술과밥이 아닙니다. 主食입니다 . 물론 주식이란 酒食이란 단어도 있지만.
숭늉이 사라진 건 전기밥솥이 아니라 압력밥솥이 나오면서부터임
왜 자꾸 느낌을 너낌이라고 하는지 궁금한데
계속 보다보니 이분 우리가 흔히 장난으로 하는 발음을 일부러 그냥 적는 것 같아요 😅
뭐얗왜케댓글적어잉
2등!
3등
맞춤법좀 살핍시다 완전 엉터리
지랄ㄴ
우선 비방의 뜻은 없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볶은 닭을 프라이드치킨으로 생각하는 건 좀.. 그렇네요. 볶은 닭은 확실히 튀긴 닭과 다릅니다.
보리로 만든 술이라고 맥주와 비슷하다고 말해서도 안됩니다. 보리로 만든 막걸리 비슷한 술도 있으니까요.
개 창자 순대를 먹었군요..... 으으으으 구한말 서양인들이 한국인이 개고기를 널리 즐겨 먹는다고 놀라면서 기록할 만 했군요. 그럼 그렇지, 헛소리가 아니었네.
조선은 그렇게 아름다웠던 나라가 아닙니다.
양반이랍시고 계집종 겁탈 밥먹듯하고 이에 항의하면 때려죽여도 죄가 안되는 그런 지옥이었습니다.
손하나 까딱 안하고 소작준 논에서 난 벼를 7가져가고 나머지3으로 세금도 대신 내게 하고 그거마져도 수탈해간 지옥이었습니다.
사무라이는 19세기 중반까지 지나가던 아무 사람이 사람 칼로 썰어도 무죄던 왜국은 천국이었나 봄
미식의 민족 ㅎㅎㅎ 지금은 동물보호다 뭐에 다 사라졌네.........
ㅇㅣ거 중국 새탁 채널
나라가 저꼬라지니 망했지
곡ㅜ려가 중국역사지?
조선이 한국이냐 아니면한국이조선이야? 역사는 책으로도보지말 이런영상으로도 보지마라 이나라역를 사이런놈들이 쓰니깐 😅😅😅😅
테이크아웃 숭늉😂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