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용 파악아 다들 잘 안되신거 같네요. 안티키테라가 만들어진 목적이 반전이었어요. ... 실제로 아르키메데스는 그걸 사용하지 않았던거였구요 미래사람들을 불러오기 위한 목적이었어요 ㅠㅠ 전 과거로 돌아간 장면이 정말 좋았는데. 죽을걸 알면서도 그냥 실체적 진실을 알고 싶어서 우주에 가고 싶어하는 과학자들처럼 역사가들도 내가 연구하는 그 시대의 진실을 알게 된다면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대로 가서 직접 보고싶은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그걸 잘 대변한장면 같아서 전 오히려 눈물이 났습니다.
아니진짜 거없님 지각 안하면 좋지만 하면 바로 죄송하다는 사과는 하세요 측면승부에서 본인이 대안뉴스에서 몇 번 지각했는데 지각이미지 잡혔다면서 한번 씌워지니 떨치기 어렵다며 얘기한게 얼마나 지났습니까? 그리고 지각이미지는 대안뉴스랑 거의잡스럽다랑 오정티비에 이런식으로 계속 쌓였던거지 대안뉴스 몇번지각이 아니에요 엠장이 쉴드쳐준다고 비오느라 차가 막히는거 같다고 말해줬는데 본인 입으로 요앞에서 주차해놓고 자다가 놀래서 뛰어왔다니..참..진짜..... 거없님 그건 출근한게 아니라서 일찍온걸로 안쳐줘요~일찍도착했는데 피곤해서 깜빡잠들었다고 얘기하면 본인이 지각한게 조금은 커버가 된다고 생각하고 대안뉴스에서도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지각은 지각이라구요 진짜 거없님 나오는건 거의다 챙겨 보다가 지각핑계대는 모습과 계속되는 지각에 진짜 너무너무 실망해서 대안뉴스 해시티비 구독 취소하고 좋나가는 보다가 안보는데 엠장꺼랑 이동형꺼는 오랜 벗같은 채널이고 내가 좋아하는 컨텐츠라 챙겨봐야되서 보는데 오늘 또 거의잡스럽다에서 지각해놓고 핑계만 얘기해서 초반 영상보다 꺼버렸습니다 혹 뒤에 죄송하다 하셨다하더라도 이젠 진정성도 안느껴질것같네요 진짜로 지각하는 습관 고치세요 미녀도 월욜마다 신경쓰고 엠장도 화욜마다 신경쓸꺼고 이게 뭡니까? 다른것도 아니고 기본적인걸로 진짜.. 엠장님 잠도 못자고 댓글 계속 새로 고침하며 보신다는거 알아서 댓글 안달고 싶은데 전달 될 창구가 이곳 뿐이네요ㅠ
영화를 재밌게 보지는 않았지만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네요 모든 인디아나존스 시리즈에서 여자랑 러브라인은 있었지만 잠자리를 가지진 않았어요 3편에서만 나치여자랑 잤다는 암시는 있었구요 안티키테라로 과거로 갈때 그시대로 갈수밖에 없도록 아르키메데스가 한것이 헬레나쇼가 카드뽑기 마술과 연계해서 설명했었어요 그리고 그 장면전에 아르키메데스 무덤에있는 관짝 바깥에 프로펠러비행기가 그려져있고 손목시계를 차고있는것 또한 나중에 시간의 틈을타고 과거로 갈것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다만 영화자체에서 인디아나존스 시리즈에 있었던 코믹액션활극같은 것들이 전혀 없었던것이 영화장르자체에 맞지않는 색깔이여서 느린액션에 느린 전개가 있어서 지겹고 졸린점이 있었던것으로 생각은 됩니다 과거의 사이드킥으로 나오셨던 분이 나오는 장면이나 장면 장면마다 전시리즈의 오마주하는 장면 자체에서 이해가 힘드신 분들은 그냥흥미롭거나 흘러가는 이야기로 생각할수있지만 1,2,3편을 너무 재미있게 보신분들은 감탄하면서 보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되요 다만 레이더스 이후 40년이 지난 지금의시대라도 그때와 비슷한 호흡으로 갔으면 더 좋았을것 같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시리즈중 망작이라고 하는 4편도 케이트 블란쳇의 압도적인 포스에 꽤 만족스럽게 봤던 마니아지만, 정미녀가 꽝이였다고 해도 그냥 나와 다르게 봤나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왜 내가 좋게 본 것이라고 그렇게 보지 않은 사람에게 비난을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기도, 물론 당황한 정미녀 몰아가기 밈같이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또 진심으로 정색하면서 과도한 비난을 쏟아내는것 보면, 개인의 감정이 느끼는 다르다는 것을 틀리다는 것으로 생각해 버리나 ? 개성이나 다양성보다 다수의 니즈에 맞지 않으면 다구리 당하는게 옳은건지. 이번에 매즈 미켈슨 저렇게 쓰는것 , 짭디아나 존스 언차티드의 안토니오 반데라스 쓰는것과 비슷한 느낌인데....헐리웃에 정착해서 헐리웃 배우라고 생각되는 비영미권 탑스타들도 헐리웃 블럭버스터에서 굉장히 허투루 쓰이는것 같은 느낌. 그 정도 레벨의 유럽 탑배우들에게 돌아가는 몫이 고작 그 정도인것 같은데, 아시아계 배우들은 정말 비빌언덕이 없어 보임
그냥 발전된 cg 기술로 전체를 회상장면같은 cg 구현으로 날라다니는 인디아나의 신나는 어드벤처 영화로 만드는 게 차라리 나았을듯요. 굉장히 급조한듯한 허술한 캐릭터와 이야기.. 미래와 희망이 없는 노인이 과거에서 희망을 찾으려 하는 노인의 얘기 따위는 새로운 딴영화에서나 하지... 너무 아쉽고 그냥 추억팔이로 만족해야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 인디아나존스가 유명 했었는데 극장에서 본적도 없고 TV에서 주말의 명화에서 3편을 본것 같은데. 그닥 인디아나 존스 영화에 대해 별로 기억에 남는게 없네. 그냥 돌 굴러가는거와 음악만 기억남.... 왠만하면 액션 영화는 다 보는데......이번 영화는 볼까 말까 살짝 고민 됨....
시작하자마자 정미녀양의 무지에 태클을 걸고싶게 만드는 어그로 끌려 미녀양에 눈높이에 맞게 설명 들어갑니다 타이어를 두쪽 다 교체해야 하는 이유는 미녀양이 아끼는 고가의 하이힐이 있다고 가정하고 두쪽 다 굽이 좀 닳았다고 생각해 봅시다. 근데 한쪽 굽이 부러져서 구매한 곳에 가서 굽만 수리를 요청했는데 보증기간이? 끝나 자비로 한쪽만 수리를 했다 칩시다 신발 굽의 차이로 인해 다리 길이의 균형이 무너진 상태로 오래 걷다보면 골반에 무리가 가겠지요? 아니 무릎이든 뭐 관절에 무리가 갈수도 있고.. 이런 위험을 감수 할 필요가 없이 초기에 하이힐의 양쪽 굽을 모두 교체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타이어도 차의 신발이고 고속으로 이동하는 무거운 차체는 미세한 밸런스의 차이로 차체가 마모된 타이어 쪽으로 쏠린다거나 고속주헹시 핸들이 떨린다거나 조향에 문제가 발생하여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을 이유로 양쪽을 교체하는것을 기본으로 하고 타이어 마모상태에 따라 한쪽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안전에 관한 전문가의 조언은 그부분에 무지하다면 또는 관심이 없다면 왠만하면 받아들이시길 바라요. 무지의영역에 대한 신념이 생기면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했을때 모든 책임은 본인의 후회가 될 수 있답니다 인디아나 존스라서 혹시 정미녀양인가 하고 들어왔는데 역시나ㅋㅋㅋ
거없님 무슨 인디아나 존스가 도굴꾼인가요? 존스박사는 고고학을 연구하고 발굴하는 고고학자이자 발굴학자입니다 도굴이란건 주인이 있는 보물이나 물건을 훔쳤을때 적용이 되는거에요이런경우는 발굴이라고 하는거죠 법학 전공하셨다면서 왜 상식에도 안맞는 말을 하시나요? 좀 어줍잖은 지식으로 작품 품평하고 까내리는 버릇좀 고치세요 그거 다 언젠간 본인한테 되돌아갈거에요
03:28 방송 시작
거의잡스럽다는 코어업, 룩백의 제작지원으로 만들어지는 방송입니다
활력 충전, 하루 두알 "코어업" coreup.kr
룩백 올인원 로션, 룩백 퍼퓸 미스트 lookback.kr
시작전 앞 3분 공백은 굳이 왜 있는걸까요?
@@joonsangyoo9488편집하면 채팅 날아간대요
6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그냥 알고만 있던 29살 남자입니다.
와이프랑 같이 보고왔는데 저희는 되게 재밌게 보고왔어요 ㅎㅎ
95학번입니다. 락카페. 초창기 당시 낮에는 카페고 저녁에는 테이블 다 한쪽으로 밀고 나이트 클럽처럼 변한다고 해서 당시 많이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49:00 내웃음포인트ㅋㅋ ㅇㅇ중에최고ㅋㅋㅋ 거기에 손문선님노래도함ㅋㅋㅋㅋㅋ
1:34:33 스고이 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52 저는 개인적으로 창스기님의 평론에 완전 공감합니다. 영화보다가 한번 졸뻔한적은 있었지만ㅋ 늙은해리슨포드형 봐서 반가웠고 오마주장면 발견될때도 재밌었고 주제음악깔릴때 즐거웠고 반데라스형 그렇게 가셔서(?) 아쉬웠고ㅋㅋ키호이콴사진으로 책받침하던...어렷을때 영화보고 흥분했던 추억으로..너무잔인하거나 꼬이지않은 저자극영화로 저는 좋게보았습니다요.^^
??? : (인디애나 존스)이전보다 나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귀를 의심함
1:25:18 전설의 마지막이 아쉽다면 고개를 들어 호날두를 보라,,
어릴적 추억이 가득한 영화인데.. 그래도 아들이랑 보러가려고요^^
방송 늘 잘 듣고 있는데, 출연자분들 건강 잘 챙기셔야겠어요~영화정보, 이름 등 첨언하시는게 많이 틀리시고~ㅋㅋ 재밌는 방송 좋지만, 무엇보다 건강이옵니다.
3:28 3:28 3:28 3:28 3:28 시작
인디 였고 잭 라이언 박사 였고 한 솔로였던.. 해리슨 포드 고마웠어요
언젠가 영화 더 레슬러도 리뷰해주세요!
멤버들의 감상평이 각각 어떨지 궁금하네요.
제 인생 영화 중 하나인데 영화 보고 며칠 동안 계속 영화 마지막이 눈앞에 아른거렸었거든요.
1:11:49 표정부터가 극혐ㅋㅋ
잤네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06 여기서 빡친건가..
스테로이드 너무 세면 당뇨오실 수도 있는데.. 엠장님 빨리 나으시길..
제가본 내용하고 좀 다른 리뷰네요 아르키메데스가 기계를 그시대에 오도록 의도적으로 만든걸로나와요 미래에서 오면 로마군이도망갈꺼로 생각하고 지구이동설과 상관없는 대사가나옵니다
50:42 지하철 무료탑승중에 최고~
정미녀 건드리지 말아야할 마지막 타이틀곡까지 .....
해리슨 포드가 얼마전 먼가 힘한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니마니 하던 지경에서 되돌아온 분임. 안그래도 8순인대 그런 부침도 있었으니....
해리슨 옹 단역시절 보게 지옥의 묵시록 한번 합시다. 모피우스 어릴때도 보고..
엠장 오늘 스타일링 이쁘다 머리도 이쁘고 옷색도 잘어울림ㅋㅋㅋ 3년정도 영상보는데 처음으로 잘어울린다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하나 더있다 보라색티에 흰모자 그때도 이쁘다 생각했음ㅋㅋㅋ
제목 보고 내가 상상해본 스토리는 노쇠한 인디가 아이템으로 젊어진 상태로 젊은 시절로 돌아가서 사건을 해결하고 아들이 살아있는곳에서 현실로 돌아오기 싫어하다가 원상태로 돌아오는정도로 마무리하는것
거업의 멘트는 참좋아 시원해
카드섹션정도 하려면
최소 영화 티켓값은 안받아야지 영화보러간거지 응원하러간거는 아니잖아
정미녀....대단혀
1:17:18 둘리 다리 묶은 건 희동이 입니다. 도우너가 아님.
인디아나 드웨인존스
일단 내용 파악아 다들 잘 안되신거 같네요. 안티키테라가 만들어진 목적이 반전이었어요. ... 실제로 아르키메데스는 그걸 사용하지 않았던거였구요 미래사람들을 불러오기 위한 목적이었어요 ㅠㅠ 전 과거로 돌아간 장면이 정말 좋았는데. 죽을걸 알면서도 그냥 실체적 진실을 알고 싶어서 우주에 가고 싶어하는 과학자들처럼 역사가들도 내가 연구하는 그 시대의 진실을 알게 된다면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대로 가서 직접 보고싶은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그걸 잘 대변한장면 같아서 전 오히려 눈물이 났습니다.
4편 졸렸는데..
5편도 ㅜㅜ?
아니진짜 거없님 지각 안하면 좋지만 하면 바로 죄송하다는 사과는 하세요
측면승부에서 본인이 대안뉴스에서 몇 번 지각했는데 지각이미지 잡혔다면서 한번 씌워지니 떨치기 어렵다며 얘기한게 얼마나 지났습니까?
그리고 지각이미지는 대안뉴스랑 거의잡스럽다랑 오정티비에 이런식으로 계속 쌓였던거지 대안뉴스 몇번지각이 아니에요
엠장이 쉴드쳐준다고 비오느라 차가 막히는거 같다고 말해줬는데 본인 입으로 요앞에서 주차해놓고 자다가 놀래서 뛰어왔다니..참..진짜.....
거없님 그건 출근한게 아니라서 일찍온걸로 안쳐줘요~일찍도착했는데 피곤해서 깜빡잠들었다고 얘기하면 본인이 지각한게 조금은 커버가 된다고 생각하고 대안뉴스에서도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지각은 지각이라구요
진짜 거없님 나오는건 거의다 챙겨 보다가 지각핑계대는 모습과 계속되는 지각에 진짜 너무너무 실망해서 대안뉴스 해시티비 구독 취소하고 좋나가는 보다가 안보는데 엠장꺼랑 이동형꺼는 오랜 벗같은 채널이고 내가 좋아하는 컨텐츠라 챙겨봐야되서 보는데 오늘 또 거의잡스럽다에서 지각해놓고 핑계만 얘기해서 초반 영상보다 꺼버렸습니다
혹 뒤에 죄송하다 하셨다하더라도 이젠 진정성도 안느껴질것같네요
진짜로 지각하는 습관 고치세요
미녀도 월욜마다 신경쓰고 엠장도 화욜마다 신경쓸꺼고 이게 뭡니까? 다른것도 아니고 기본적인걸로 진짜..
엠장님 잠도 못자고 댓글 계속 새로 고침하며 보신다는거 알아서 댓글 안달고 싶은데 전달 될 창구가 이곳 뿐이네요ㅠ
난 진짜 재미있었는데... 옛날 인디아나존스의 오마쥬도 계속 나오는 것도 좋았고.... 정미녀는 그렇다 치는데 다들 잤다니깐 속상하다.. 난 울면서 봤는데..
로맨싱스톤..툼레이더..네셔널트레져..미이라..
이번엔 스포일러가 무섭지 않았다 ..............
문선누나 너무 이뼈유❤❤❤
타임머신을 쫒는데..이게 와닿지 않는다고?
"와탕카"ㅋㅋ
문센님 얼핏보면 이기적인거 같지만 전혀 아니라는거 인간미가 있슴~^^ 마음이 순수해보임
기타줄도 하나 끊어지면 다 가는 것이 원칙입니다…ㅋㅋㅋ
최근 인어공주며 해리포터며.. 팬들은 이딴 후속작이나 리메이크 볼거면 그냥 평생 오리지날 물고 빨테니까 제발 추억을 도륙내지 말기를 바랄 듯..😢
더보기에 #1디아나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미녀씨의 주제곡을 까는 부문만 쌍욕이 나왔고 나머지는 재밌게 봤습니다. 미녀씨를 좀 디스 해줘야 캐릭터가 사는 것 같아서... 50만 고고
영화를 재밌게 보지는 않았지만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네요 모든 인디아나존스 시리즈에서 여자랑 러브라인은 있었지만 잠자리를 가지진 않았어요 3편에서만 나치여자랑 잤다는 암시는 있었구요 안티키테라로 과거로 갈때 그시대로 갈수밖에 없도록 아르키메데스가 한것이 헬레나쇼가 카드뽑기 마술과 연계해서 설명했었어요 그리고 그 장면전에 아르키메데스 무덤에있는 관짝 바깥에 프로펠러비행기가 그려져있고 손목시계를 차고있는것 또한 나중에 시간의 틈을타고 과거로 갈것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다만 영화자체에서 인디아나존스 시리즈에 있었던 코믹액션활극같은 것들이 전혀 없었던것이 영화장르자체에 맞지않는 색깔이여서 느린액션에 느린 전개가 있어서 지겹고 졸린점이 있었던것으로 생각은 됩니다 과거의 사이드킥으로 나오셨던 분이 나오는 장면이나 장면 장면마다 전시리즈의 오마주하는 장면 자체에서 이해가 힘드신 분들은 그냥흥미롭거나 흘러가는 이야기로 생각할수있지만 1,2,3편을 너무 재미있게 보신분들은 감탄하면서 보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되요 다만 레이더스 이후 40년이 지난 지금의시대라도 그때와 비슷한 호흡으로 갔으면 더 좋았을것 같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마지막 장면은 어쌔신 크리드 오딧세이가 떠올라서 여태까지의 삽질이 다 용서가 되던데요
손문선 우와 귀엽네요 ㅋㅋㅋ
재미도 없는게 겁나 길어서 고문받는 기분이였음 친구한테 나가자고 할수도 없고
언제쯤이나 예술문화를 돈이 아닌 순수한 문화로 받아 들일까나
바비 레드카펫 행사는 원래 피프티피프티랑 같이 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빠그러져서 급하게 땜빵치느라 아무나 구하느라 그렇게된거 아님?
미녀 화이팅@@
문선님 보면 영화보는 이해도가 항상대단하신듯
시리즈중 망작이라고 하는 4편도 케이트 블란쳇의 압도적인 포스에 꽤 만족스럽게 봤던 마니아지만, 정미녀가 꽝이였다고 해도 그냥 나와 다르게 봤나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왜 내가 좋게 본 것이라고 그렇게 보지 않은 사람에게 비난을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기도, 물론 당황한 정미녀 몰아가기 밈같이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또 진심으로 정색하면서 과도한 비난을 쏟아내는것 보면, 개인의 감정이 느끼는 다르다는 것을 틀리다는 것으로 생각해 버리나 ? 개성이나 다양성보다 다수의 니즈에 맞지 않으면 다구리 당하는게 옳은건지. 이번에 매즈 미켈슨 저렇게 쓰는것 , 짭디아나 존스 언차티드의 안토니오 반데라스 쓰는것과 비슷한 느낌인데....헐리웃에 정착해서 헐리웃 배우라고 생각되는 비영미권 탑스타들도 헐리웃 블럭버스터에서 굉장히 허투루 쓰이는것 같은 느낌. 그 정도 레벨의 유럽 탑배우들에게 돌아가는 몫이 고작 그 정도인것 같은데, 아시아계 배우들은 정말 비빌언덕이 없어 보임
맞는말씀. 예능 채널이니 그냥 캐릭터화해서 밈으로 노는건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진짜 진지빨고 비난하는 사람이 있음.. 진짜 싸패 그 자체.
영화 가져와서 무려 1시간 반 정도를 한 영화에 대해 얘기를 하는데 그냥 예능이라...
@@이찬수-k2e 멤버들이 전문가도 아니고 웃고 떠드는거지 다큐는 아니잖아요 ㅋㅋ 거없도 본인피셜 유튜버지 평론가가 아닌데 보는사람들이 진지빠는게 너무 웃김
1:14:04 고려장?! 역사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평소에 역사에 관심이 많다고 하더니 고려장이 당연한 역사적사실인것마냥 이야기를 한다? 거기에 출연자들은 모두 웃으며 넘어가고?
난 55인데
그냥 발전된 cg 기술로 전체를 회상장면같은 cg 구현으로 날라다니는 인디아나의 신나는 어드벤처 영화로 만드는 게 차라리 나았을듯요.
굉장히 급조한듯한 허술한 캐릭터와 이야기..
미래와 희망이 없는 노인이 과거에서 희망을 찾으려 하는 노인의 얘기 따위는 새로운 딴영화에서나 하지...
너무 아쉽고 그냥 추억팔이로 만족해야했습니다.
정미녀 주눅들지 마세요. 예능 컨텐츠에서 하나하나 진지빨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겁니다.
무도때도 그러더니 예능인지 다큐인지도 구분 못하는 불편러들이 컨텐츠를 망하게 하는건 진리인듯.
정미녀님 최고!😊
미녀누나!!!❤❤❤❤
정미녀 음악까지 싫어하는거 보니
전생에 해리슨포드랑 부부였네 ㅎ
그래봐야 자본주의영화판에 정미녀의견갖고 뭐라하는것도 웃김 내입장에선
인디아나존스가 취향도 아니거니와 어드벤쳐장르도 좋아하진않지만 존스라는캐릭터를 모르진않아서 극장에서 내가본게 정말후회스러운 영화였어요 집가고싶기까지 딱30분걸렸습니다 전10점만점에 2점줍니다
1등
예능 방송 진지 빨고 비난하는 인간들 넘쳐나는데 출연자들도 이제 좀 정미녀 인디아나 존스로 몰아가기 좀 그만해요.
이러다가 악플러 때문에 임아나처럼 방송 하차하겠네 진짜
티비 예능 불편러들이 다 말아 먹고 이제 유투브까지 재미없게 만들려고 환장했나
한국에 있을때 인디아나존스가 유명 했었는데 극장에서 본적도 없고 TV에서 주말의 명화에서 3편을 본것 같은데. 그닥 인디아나 존스 영화에 대해 별로 기억에 남는게 없네. 그냥 돌 굴러가는거와 음악만 기억남.... 왠만하면 액션 영화는 다 보는데......이번 영화는 볼까 말까 살짝 고민 됨....
저도 영화 봤는데 재미없었네요 하지만 정미녀가 주제곡 거론한건 심하게 오버한거죠
정미녀가 "최후의 성전"을 평점 1점을 주었다면
난 정미녀의 얼굴에 1점을 주고싶네요.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어떻게 보셨는지 이야기를 듣고싶었은데 그냥 한시간동안 영화에 대한 조롱이네요 ...
거없은 범죄도시 천만 간거에 왜이리 삐져있는거임? 범죄도시 천만가서 한국영화 망한다는게 뭔소린지... 왜이리 삐져 가지고 그거를 몇번을 말하는게.. 난 범죄도시 안봤지만 그얘기좀 그만좀 해라 실미도 해운대 7번방의선물 이런거 천만 가도 한국영화 안망하고 있다. 아 자꾸 궁시렁 궁시렁 대는거 듣기 싫어 죽것네..
정미녀는 여기서도 그렇고 다른 방송도 그렇고 좀 생각 좀 하고 말하면 좋겠다 재밌게 하려는 의도는 알겠으나 너무 경솔하고 생각없는 발언이 너무 많음
생각없이 댓글 다는건 괜찮고?
@@연나-u7r 왜 생각없이 댓글을 단다고 하는지 모르겠네 미녀님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요즘 방송 보면 좀 아쉬운 점이 있어서 말한건데 뭐가 문제임?
@@voca91 남한테 무례하게 경솔하고 생각없다 하는건 괜찮고 나는 뭐라하든 태클받고 싶지 않다는건가
@@연나-u7r 참나 여러 방송에서 그런 지적하는 사람 꽤 있었고 나도 또한 느껴서 적은건데 무례하다니 방송태도에 대해 의견을 얘기한게 무례한거면 도대체 댓글창이 왜 필요함? 괜히 시비걸지 마시고 그냥 가세요
정미녀 이제 좀 지겹다
이런 댓글 이제 좀 지겹다
난 처음댓글인데 나말고 또올렸나보네 암튼 정미녀안나오는 편 찾아보는것도 일이네ㅠ
애들아 곧 니들도 늙어^^
정미녀 의상이 약간... 처녀귀신 같다. 하얀소복을 입은 귀신. 헤어스타일도 그렇고..이쁜 처녀 귀신. 남자 양기 막 빨아먹을것 같은 그런 비주얼
결론 정해 놓고 걷어차기 오지네. 시리즈 영화를 기존 영화도 안보고 평하면 이상하지 않냐? 어떻게 5명이 같은 결과의 평을 할수있냐 솔직하게 평해라.
시작하자마자 정미녀양의 무지에 태클을 걸고싶게 만드는 어그로 끌려 미녀양에 눈높이에 맞게 설명 들어갑니다
타이어를 두쪽 다 교체해야 하는 이유는
미녀양이 아끼는 고가의 하이힐이 있다고 가정하고 두쪽 다 굽이 좀 닳았다고 생각해 봅시다. 근데 한쪽 굽이 부러져서 구매한 곳에 가서 굽만 수리를 요청했는데 보증기간이? 끝나 자비로 한쪽만 수리를 했다 칩시다
신발 굽의 차이로 인해 다리 길이의 균형이 무너진 상태로 오래 걷다보면 골반에 무리가 가겠지요? 아니 무릎이든 뭐 관절에 무리가 갈수도 있고.. 이런 위험을 감수 할 필요가 없이 초기에 하이힐의 양쪽 굽을 모두 교체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타이어도 차의 신발이고 고속으로 이동하는 무거운 차체는 미세한 밸런스의 차이로 차체가 마모된 타이어 쪽으로 쏠린다거나 고속주헹시 핸들이 떨린다거나 조향에 문제가 발생하여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을 이유로 양쪽을 교체하는것을 기본으로 하고
타이어 마모상태에 따라 한쪽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안전에 관한 전문가의 조언은 그부분에 무지하다면 또는 관심이 없다면 왠만하면 받아들이시길 바라요. 무지의영역에 대한 신념이 생기면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했을때 모든 책임은 본인의 후회가 될 수 있답니다
인디아나 존스라서 혹시 정미녀양인가 하고 들어왔는데 역시나ㅋㅋㅋ
글만봐도 진짜 개피곤한 스타일
아 예예
거없님 무슨 인디아나 존스가 도굴꾼인가요? 존스박사는 고고학을 연구하고 발굴하는 고고학자이자 발굴학자입니다 도굴이란건 주인이 있는 보물이나 물건을 훔쳤을때 적용이 되는거에요이런경우는 발굴이라고 하는거죠 법학 전공하셨다면서 왜 상식에도 안맞는 말을 하시나요? 좀 어줍잖은 지식으로 작품 품평하고 까내리는 버릇좀 고치세요 그거 다 언젠간 본인한테 되돌아갈거에요
정미녀 ㅈㄴ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