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부를 하면서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다. 2. 자투리시간을 모아서 나를 성장시키는 계기로 만들었다. 3. 불안감과 초조감은 시험에 합격하면 사라지는 것임을 알게 되었고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을 깨닫게 해줬다 4. 공부 계획을 세울 때 1년, 6개월, 1개월, 하루 순으로 쪼개기식으로 하면 계획을 완수하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시간 단위마다 계획을 얼마나 완료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5. 목차는 중요하다. 목차는 중주제와 소주제로 되어있고 목차를 살펴보면서 공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6. 키워드는 중요하다 문장은 암기하기에 너무 길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암기하기 위해서 키워드별로 암기하는 것을 추천한다. 키워드는 목차를 통해서 이해한 뒤 쟁점, 근거 등으로 잡는다. 7. 공부에 한번 미쳐본 경험이 필요하다. 너무 힘들었지만 성취했을 때의 느낌을 알 수 있다. 8. 수험생 때 인간관계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했다. 공부의 의지나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을 만큼만 인간관계를 허용했다. 9. 나하고 조금 거리를 두는 게 필요하다. 수험생활이 계속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오는 시기인데 이를 억누르는 게 필요하다. 또한, 휴식을 취할 때는 정확하고 확실하게 쉬어야 한다.
안녕하세요? 세무사 시험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자기객관화를 하는 게 참 중요하다고 느끼고, 제 자신을 아이 다루듯이 달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면 할 수록 제가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고 있습니다. 정말 아기 그 자체 같을 때도 있고요. ㅎㅎ 마지막에 말씀하신 쉬는 날에는 꼭 쉬어야 한다는 점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힘이 됩니다.
올해 11월, 12월에 치위생 국가고시를 준비하는데, 공부하는 방법들을 찾아보니까 무조건 저만의 공부법이 맞다고 주장하기보다 이 영상에서 알려주시는 방법을 이용해서 곧 있음 개강이 다시 시작되고 6월 중순에 학기가 끝나요. 중간중간 2배수업에 병원에 실습도 나가야해서 정신없겠지만 다시 공부해보면서 안 맞고 하기 싫단 이유로 포기하기 보다 다시 재도전해볼래요.. 저는 고딩때는 이과생이었고 공부를 잘은 못해도 고3때 공부에 3번쯤은 미쳐봣어요ㅠ 수학을 공부하고 영어를 공부하고 국어를 공부하다가 수능때 결과는 좋지못해도 지금까지 못해봤던 어렵다는 편견으로 안 해봤지만 도전을 그 당시에 해봐서 혼자 공부해서 수학도 중딩수학부터 다시 시작해서 미적분을 혼자 도전해서 성공하게되어 기본기도 모른 제가 기본적인 건 혼자 할수 있게되었고, 영어는 스스로 지문을 이해하고 필요없는 질문은 없애가면서 혼자 해석해보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서 첨엔 7이었는데 4,5등급까지라도 수능때 끌어올렸고, 국어는 독서지문만 제가 잘하다가 수능준비 해보면서 문학 화작 이런 곳까지 건들었다가 수능때에는 큰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집에서 전 모의고사 문제들을 풀면 다 맞았을 정도로 해봤던 기억이 있어요. 다시 도전합니다!! 누구든 힘들고 지치고 귀찮고 피곤한 건 마찬가지같아요. 시간과 시기를 적절히 잘 분배하고 목차를 읽으면서 스스로가 뭘 공부하는 지 다시금 깨닫고 기본적으로 점수로 따졌을 때 60점은 넘어가더라구요. 그 전까진 그냥 앉아서 책만 보는 거 가지고 전 그게 공부라 느꼈어요. 전혀 공부법을 몰랐고 전 주위에서 공부하라고 잔소리하거나 간섭만 좀 해도 아예 암것도 안하는 사람인지라 부모님께도 말씀드리지만 맘처럼 잘 안됩니다. 암튼 제 스스로를 다시 잡아보고 이겨내고서 내년에 맘 편히 놀고 집에서 쉬면서 알바도 하고 여행도 다니면서 치과 취업도 준비하길 바랍니다ㅠ
지지앙꼬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나 지금까지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자면 드는 생각은 뭔가 우리와는 다른 천재?가 아니라 우리와 같은 일반인이고 우리처럼 힘들었고 그걸 하나하나 고생하면서 극복한 동네 언니 느낌. 다른 공부법 천재들이 얘기해주는 것은 뭔가 타고났구나! 나와는 다른 뇌를 가졌구나!하며 나와는 먼 얘기하는 것 같은데 앙꼬님은 다른 것 같아요. 그래서 뭔가 앙꼬님은 변호사 대 의뢰인으로 만나도 기 엄청 쎈 힘쎈언니는 아니더라도 같이 울어주고 진짜 내편에서 진심으로 같이 한번 해보자!는 느낌으로 도와줄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랄까ㅋ 표정이나 말투, 글씨체 같은데서 느껴지는게 뭔가 나와는 다른 세계의 언니가 아니라 동네 같은 독서실에 다녔던 바로 그 언니 느낌ㅋ
나도 사법고시를 했는데 공부방법이 중요하다 나는 맹목적으로 읽기만했다 어덯게 공부할까 법과목 공부방법에대한것을 제대로 이해하지못한 맹목적인 방법 선택이 패배의원인 특별한 방법을 추구하짐말고 내가 해야할일들을 계획성있게 할것 아직도 공부하고 있고 체력도 필요하고 제정적인 지원도 중요함 누구나 도전하기 어렵기에 사법고시의가치가 있는게아닐까 그리고 그만큼 양적인 공부량도 많다 인간이 공부를 하면 매일하면 우리의뇌파가 바뀐다는것 그러면 마치 마라토너 달릴수있도록 몸에서 엘돌핀이 나오는것처럼 머리의 놰파가 공부하기좋게 뇌파가 달라짐
사법고시 공부를 10년했는데 사막을 건너는 기분 내가 못했던것은 매일 감사하지못했던것 이렇게 공부하게된것도 감사하고 그나라에서 가장 어렵다는 시험을 준비하는것을 감사하고 전문대나와서 공부하는것을 감사하고 검사의꿈을 이룰수 있는 공부할수있는것을 감사해야했던것같은데 전 그러지못했던것같읍니다 원망 불평 고민 낙심하게되더라구요 사법고시는 나를 변화하게 만드는 시험입니다 자기자신에 기만당하지않고 시험이 요구하는 공부와 접근법에 도달하기위한 방법의발견과 노력 그것이 필요햇다
저도 큰 단위부터 작은 단위로 계획을 짜서 공부했는데요! 하루하루 공부하다보면서 조금씩 밀리는 계획이 생기더라구요 다시 수정을 해야 내가 얼만큼 다시 해야되는지 알 수 있다는걸 아는데도 처음 계획했던 만큼은 이제 다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현실적으로 생각이 들어서 수정하기가 겁나요ㅠ 너무 장황하게 적었네요ㅠ
저는 일주일 단위로 체크를 했어요. 월~금 공부하고 계획에서 미달한게 있으면 주말 쉬는 시간을 반납하고 공부를 했어요. 그래도 밀린다면 다음 주에 조금씩! 그래서 전체적으로 한 달 계획이 밀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현실을 마주하기 어려워도 반드시 하셔야 해요 화이팅 잘 하고 있습니다~
나는 고1때 단어 2백개에서 시작해서 일년만에 영어과목 전교알등 전국 60만에서 5등 했읍니다 하루에 8시간 영어공부했읍니다 영어를 공부하면서 늘 생각한것은 목표한것을 포기할 까봐 공부하기전에 매일 나는 할수있다 나는 전국 1등을 달성할수있다 나는영어천재다 라고 생각하고 공부 계획잡고 공부하니 일년동안 영어에 미쳐서 공부했음 쉬는 시간 수업시간 전부 영어공부만했읍니다 영어그렇게 재미있을수없었읍니다
반대입니다 운동도 마찬가지에요 저는 유년기에 운동만했었는데 하루종일 흙먼지마시면서 1년에 1등만 기억하는 대회를 수차례.. 이분 말씀대로 성실 , 하다보면 나중에 시간의 소중함을 아는 감사, 인내 끈기, 20살에 특수부대 자원입대후 재대 공부후 대학재학후 30살에 메이저공기업 공채입사하여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만. 님의 의견대로 사업가마인드 재능 다중요하지만 인생의 성취를 이룬 사람들의 95프로 이상은 죄다노력입니다. Psat leet ncs 수많은 문제를 수험중에도 풀어보았습니다만 다들 재능기반시험이라고 하더군요 대기업 인적성포함하여 하지만 노력으로 극복한영약이 더 큽니다. 성공이라는 기준을 금전적, 사회적으로만 한하시면 오히려 ‘운’ 이 더 재능보다 컸던것 같습니다. 운동을 조금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밀리세컨드 차이로 금메달과 은메달이 갈립니다만 실력보다 운의 영역이 더큽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인가같아요 상위권에일단 진입하면 한두개에 당락이 갈리기시작합니다 부디 아직 수험생이거나 학생분들은 이런분들의 의견을 한귀로 흘리시길 바랍니다. 인생을 좀 살다보니 건방지지만 이제껏 어떻게 살았느냐 보다 오늘 어떻게살지가 미래를 만드는데 더 도움이 됩니다 오늘도 하루를 헛되게 보내지 마십시요. 지속하는자는 반드시 행운이 옵니다. 두서없는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의 하루가 개인의 행복으로 이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포기하지않고 지속적으로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일단 실행하십시요.
저는 학창 시절 똑똑한 사람이 아니었던 사람이기에 공부는 머리가 타고난 사람도 있지만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부분도 상당 부분 있다고 생각해요 정말 천재는 못 되겠지만 수험 공부나 의대, 사법시험, 변호사 시험 정도는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먹고 사는거랑 관련해서는 자격증은 상한을 정해주는게 아니라 하한을 정해준다고 생각합니다. ^^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세무사 1차 시험 합격을 목표로 준비하고있는데 초시생입니다. 제가 공부하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1. 시험이 약 2달 정도 남은 시점인데, 제가 정해놓았던 휴식일인 토요일저녁~일요일 오전을 계속 지키면서 공부하는것이 맞는건지 아니면 두달 정도남았으니깐 막판스퍼트를 하는게 맞는건지 정확한 판단이 되지 않아서요,,, 현재 평일 순공부시간은 12~13시간 입니다. 2. 시험이 두달정도 남은 시점에서 시간재고 모의고사를 푸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평일에 모의고사를 풀게되면 단권화했던 책을 보는 시간이 많이 부족한것같습니다. 평일에는 단권화했던 책을 보면서 꾸준히 복습을하고 주말에 시간재고 모의고사를 푸는방법도 괜찮을까요? 정답은 없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저보다 먼저 수험생활을 겪어보셔서 질문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답변 미리 감사하다는 말씀드릴게요!
1. 휴식 시간은 그대로 유지하시되 시간을 타이트하게 조정하세요. 저도 2-3시간 정도만 줄였고 쉬는 시간을 없애지는 않았습니다. 한 달 전에는 조금 더 줄여보시고, 2주 전에 조금 더 줄여보세요. 2. 저도 모의고사는 주말에 풀었던 것 같아요. 일주일에 1-2회 정도만 보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1. 공부를 하면서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다.
2. 자투리시간을 모아서 나를 성장시키는 계기로 만들었다.
3. 불안감과 초조감은 시험에 합격하면 사라지는 것임을 알게 되었고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을 깨닫게 해줬다
4. 공부 계획을 세울 때 1년, 6개월, 1개월, 하루 순으로 쪼개기식으로 하면 계획을 완수하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시간 단위마다 계획을 얼마나 완료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5. 목차는 중요하다. 목차는 중주제와 소주제로 되어있고 목차를 살펴보면서 공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6. 키워드는 중요하다 문장은 암기하기에 너무 길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암기하기 위해서 키워드별로 암기하는 것을 추천한다. 키워드는 목차를 통해서 이해한 뒤 쟁점, 근거 등으로 잡는다.
7. 공부에 한번 미쳐본 경험이 필요하다. 너무 힘들었지만 성취했을 때의 느낌을 알 수 있다.
8. 수험생 때 인간관계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했다. 공부의 의지나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을 만큼만 인간관계를 허용했다.
9. 나하고 조금 거리를 두는 게 필요하다. 수험생활이 계속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오는 시기인데 이를 억누르는 게 필요하다. 또한, 휴식을 취할 때는 정확하고 확실하게 쉬어야 한다.
정리 감사합니다 👍
정리 감사합니다!!
ㅐ
굿
5번 진짜 격하게 공감. 목차 무시하는 사람 많은데 이게 가장 중요함. 목차를 통해
범위를 전체적으로 조감하고 흐름이 어떻게 잡혀있는지 뻐대를 잡을 수 있음. 틈날때마다 봐야함. 이게 결국 기억저장 시간을 길게하는 원동력이 됨
안녕하세요? 세무사 시험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자기객관화를 하는 게 참 중요하다고 느끼고, 제 자신을 아이 다루듯이 달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면 할 수록 제가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고 있습니다. 정말 아기 그 자체 같을 때도 있고요. ㅎㅎ
마지막에 말씀하신 쉬는 날에는 꼭 쉬어야 한다는 점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힘이 됩니다.
올해 11월, 12월에 치위생 국가고시를 준비하는데,
공부하는 방법들을 찾아보니까 무조건 저만의 공부법이 맞다고 주장하기보다 이 영상에서 알려주시는 방법을 이용해서 곧 있음 개강이 다시 시작되고 6월 중순에 학기가 끝나요. 중간중간 2배수업에 병원에 실습도 나가야해서 정신없겠지만 다시 공부해보면서 안 맞고 하기 싫단 이유로 포기하기 보다 다시 재도전해볼래요..
저는 고딩때는 이과생이었고 공부를 잘은 못해도 고3때 공부에 3번쯤은 미쳐봣어요ㅠ
수학을 공부하고 영어를 공부하고 국어를 공부하다가 수능때 결과는 좋지못해도 지금까지 못해봤던 어렵다는 편견으로 안 해봤지만 도전을 그 당시에 해봐서 혼자 공부해서 수학도 중딩수학부터 다시 시작해서 미적분을 혼자 도전해서 성공하게되어 기본기도 모른 제가 기본적인 건 혼자 할수 있게되었고, 영어는 스스로 지문을 이해하고 필요없는 질문은 없애가면서 혼자 해석해보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서 첨엔 7이었는데 4,5등급까지라도 수능때 끌어올렸고, 국어는 독서지문만 제가 잘하다가 수능준비 해보면서 문학 화작 이런 곳까지 건들었다가 수능때에는 큰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집에서 전 모의고사 문제들을 풀면 다 맞았을 정도로 해봤던 기억이 있어요.
다시 도전합니다!! 누구든 힘들고 지치고 귀찮고 피곤한 건 마찬가지같아요. 시간과 시기를 적절히 잘 분배하고 목차를 읽으면서 스스로가 뭘 공부하는 지 다시금 깨닫고 기본적으로 점수로 따졌을 때 60점은 넘어가더라구요. 그 전까진 그냥 앉아서 책만 보는 거 가지고 전 그게 공부라 느꼈어요. 전혀 공부법을 몰랐고 전 주위에서 공부하라고 잔소리하거나 간섭만 좀 해도 아예 암것도 안하는 사람인지라 부모님께도 말씀드리지만 맘처럼 잘 안됩니다. 암튼 제 스스로를 다시 잡아보고 이겨내고서 내년에 맘 편히 놀고 집에서 쉬면서 알바도 하고 여행도 다니면서 치과 취업도 준비하길 바랍니다ㅠ
지지앙꼬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나 지금까지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자면 드는 생각은 뭔가 우리와는 다른 천재?가 아니라 우리와 같은 일반인이고 우리처럼 힘들었고 그걸 하나하나 고생하면서 극복한 동네 언니 느낌. 다른 공부법 천재들이 얘기해주는 것은 뭔가 타고났구나! 나와는 다른 뇌를 가졌구나!하며 나와는 먼 얘기하는 것 같은데 앙꼬님은 다른 것 같아요. 그래서 뭔가 앙꼬님은 변호사 대 의뢰인으로 만나도 기 엄청 쎈 힘쎈언니는 아니더라도 같이 울어주고 진짜 내편에서 진심으로 같이 한번 해보자!는 느낌으로 도와줄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랄까ㅋ 표정이나 말투, 글씨체 같은데서 느껴지는게 뭔가 나와는 다른 세계의 언니가 아니라 동네 같은 독서실에 다녔던 바로 그 언니 느낌ㅋ
나도 사법고시를 했는데 공부방법이 중요하다 나는 맹목적으로 읽기만했다
어덯게 공부할까 법과목 공부방법에대한것을 제대로 이해하지못한 맹목적인 방법 선택이
패배의원인 특별한 방법을 추구하짐말고 내가 해야할일들을 계획성있게 할것
아직도 공부하고 있고 체력도 필요하고 제정적인 지원도 중요함
누구나 도전하기 어렵기에 사법고시의가치가 있는게아닐까
그리고 그만큼 양적인 공부량도 많다
인간이 공부를 하면 매일하면 우리의뇌파가 바뀐다는것
그러면 마치 마라토너 달릴수있도록 몸에서 엘돌핀이 나오는것처럼
머리의 놰파가 공부하기좋게 뇌파가 달라짐
공부는 절대적일수없지만 인생 전반에 더좋은 판단을 할수있는 계기를 주는것 같아요
무엇보다 생존과도 관련되는것 같고,
박변님 늘 잘보고 있어요. 공부는 시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생에서 시련을 극복하는 과정이라는 말이 정말 인상깊네요. 이번 2021년에 제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시 공부하러 가볼께요!
공부하다 토 나올거 같아서
쉬러왔어요
스터디도 없이 혼자해요
나이먹어서 체력 바닥이고
힘들고 서럽고
아... 꼭 붙고싶다!
사법고시 공부를 10년했는데 사막을 건너는 기분
내가 못했던것은 매일 감사하지못했던것 이렇게 공부하게된것도 감사하고
그나라에서 가장 어렵다는 시험을 준비하는것을 감사하고
전문대나와서 공부하는것을 감사하고 검사의꿈을 이룰수 있는 공부할수있는것을 감사해야했던것같은데 전 그러지못했던것같읍니다 원망 불평 고민 낙심하게되더라구요
사법고시는 나를 변화하게 만드는 시험입니다
자기자신에 기만당하지않고 시험이 요구하는 공부와 접근법에 도달하기위한 방법의발견과 노력 그것이 필요햇다
공부법 보러 왔는데 피부에 눈길이 가네요:)
수험기간엔 피부 뒤집어지셨다고 봤었는데
합격하시고
시간, 멘탈, 외모 관리 모두 잘 하셔서 멋져요🤗
어느 변호사는 고시공부할때 일요일날 혼자 늘 축구를 했는데
하루종일 볼차고 일주일내내 공부하고 그것이 스트레스 체력 다 날리고 다찾는길이였다고 봅니다 고시반은 일요일 즉토요일 저녁날 산에 집단으로 가더라구요 지금에보면 그것이 쉴때 쉬는것이 몸과정신건강에 좋았던것
지금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두번이나 돌려봤어요ㅠㅠ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ㅠㅜ 제가 평소에 고민하던 내용이 올라와서 깜짝 놀랐어요
항상 동기부여 영상 올려주시는데 너무 도움이 많이되요! 또 변호사님 영상이 많은 위로가되요! 수험생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아주시는 천사..😇항상 감사합니다!❤️
값진 경험과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말을 가만히 듣고있으면 조급한 마음이 조금은 가라앉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공부 접근법 영상을 보면서
인생에 대한 자세까지 배워요.
공부의 기술책을 읽어보고 싶었는데 잘 정리해서 영상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구입해서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자극쩔어요 ㅎ.ㅎ 저도 11시간공부때리는데 자극필요할때마다보께여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설명에 있는 네이버 지식인 링크 누르면 존재하지 않는 전문가라고 떠요~~
변호사님~~ 항상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 동생분이랑 과거회상하는 컨텐츠 만들어도 재밌을거같아요!!!
저도 큰 단위부터 작은 단위로 계획을 짜서 공부했는데요! 하루하루 공부하다보면서 조금씩 밀리는 계획이 생기더라구요 다시 수정을 해야 내가 얼만큼 다시 해야되는지 알 수 있다는걸 아는데도 처음 계획했던 만큼은 이제 다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현실적으로 생각이 들어서 수정하기가 겁나요ㅠ 너무 장황하게 적었네요ㅠ
저는 일주일 단위로 체크를 했어요. 월~금 공부하고 계획에서 미달한게 있으면 주말 쉬는 시간을 반납하고 공부를 했어요. 그래도 밀린다면 다음 주에 조금씩! 그래서 전체적으로 한 달 계획이 밀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현실을 마주하기 어려워도 반드시 하셔야 해요 화이팅 잘 하고 있습니다~
@@parklawyer 한달 세웠던 계획이 밀려서 좌절하고 두려워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다시 세웠습니다! 밀리지 않도록 일주일 단위로 끊어서 노력해 볼게요! 감사합니다!!!ㅎㅎ조언이 도움이 된 것같아요!!ㅎㅎ
계획을 세우는데에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하는게 좋을까요? 계획 세우는게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그러면 또 공부하다가 갈팡질팡하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ㅠ 어느정도 시간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태도를 갖고 있는데 ㅋㅋㅋㅋ 아직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을까요... ㅠㅠ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지금 중요한 공부를 시작했는데 정말 유익한 영상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잘봤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진짜 유튜브의 순기능 아닌가 싶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말씀하신대로 점심시간 때 밥 먹고 30분 가량 더 공부를 하니 확실히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저녁에도 같은 방식으로 하셨을까요? 저녁 먹은 이후에 점심 때 보다 체력적으로 피곤하기도 하고 좀 늘어지게 되네요.
저는 저녁 먹고 나서는 공부가 잘 되는 편이었어요 공부법은 본인의 생체리듬에 따라 다르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토리파님이시구나 했는데
역시군요. 감사합니다
나는 고1때 단어 2백개에서 시작해서 일년만에 영어과목
전교알등 전국 60만에서 5등 했읍니다
하루에 8시간 영어공부했읍니다 영어를 공부하면서
늘 생각한것은 목표한것을 포기할
까봐 공부하기전에 매일 나는 할수있다 나는 전국 1등을 달성할수있다
나는영어천재다 라고 생각하고 공부 계획잡고 공부하니
일년동안 영어에 미쳐서 공부했음 쉬는 시간 수업시간 전부 영어공부만했읍니다
영어그렇게 재미있을수없었읍니다
2년전에 동영상 보고 자극 많이 얻었는데 그동안 더 이뻐지셨네여
전부 개소리
라고 말할수있는 사람
딱 한마디로
자신감없으면 때려치우는게
좋다
영상 한번 보는대 광고 10번나와요!! 설정 확인해주세요 ㅋㅋㅋㅋ 좋은내용 잘듣고갑니다
어머 죄송해요!!!! 유투브 설정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대공부는 솔직히 사고력보단 단순 암기력이 차지하는 지분이 95%
저 알아요 공통점. 공부를 한다는거
그나까여ㅋㅋㄲ 공부는 일단하는게 젤 힘듦..
변호사님~ 혹시 고시 1년 6개월 공부계획 세우는법 영상은 어떤 영상인가요??
공부법 q&a 영상이요!
전 미치게 해봤습니다 게임 공부 ㅎㅎㅎ
랭커가 되보니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이제 현생에서의 공부를 해보겠습니다
의사시험은 단기기억의 끝판왕 시험이고 사법시험은 장기기억의 끝판왕 시험이죠. 시험의 성격이 다르고 전략이 다를 수 밖에 없죠.
박변호사님 오늘도 너무 힘들어서 힘내볼려고 들어와써요.. 크읍..
'짜투리'가 아닌 '자투리'였네요! 국문과 나오면서도 몰랐던 사실이었는데 감사합니다! ^^ 자투리 시간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봄날 보내세요. 변호사님.
저는 한번도 공부로 성공을 못했네요 ㅠㅠㅠㅠ 그냥 공부 못했어요
블라우스 넘 이쁘고 잘 어울리세요~^^
패션과 외모도 천재시네용~~~♡
블라우스 어디서 사셨어요~?❤
cotta요! 🙂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투리시간에 짧게나마 서브정리한걸 보면 좋더라구요
변호사님이 놓치시고 있는부분이 공부는 재능싸움이에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도움이 많이됩니다!!
보통 성공 무조건적 긍정만 하는데 시련이나 고난 언급하는 자체가 수준이 높으신거 같습니다..
제가 구독중인 분의 책이네요 읽어봐야겠다
와 또 영상 올라왔다!!내 마음속 울 언니...!! 🤍🤍
꼭 의사 되야지 2021.03.30
와,,, 공부, 의사, 공부법 키워드만 가지고 토리파님이라는 것을 파악함;;ㅋ
좋은 내용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순 공부시간 10시간??????? 엄청나다
뇌로 공부 잘하고 천재되는 시댄 지났어요 물론 평생 공부는 당연하지만 승부가 안나요 ㅎ
연애와 사랑 이야기해주세요~ 궁금합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ㅋㅋ
박변 님 애인 있으세요? 어떤 스타일 좋아하시나요?~ 좀 불편하시면 걍 무시하셔도 됩니다.^^
극과 극은 통한다
지지앙꼬 이름 너무 귀여워요!!:)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도 하시면서 책은 언제 또 읽으셨는지 ㄷㄷ 반성합니다
항상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변호사님 좌우명이 엄청궁금 합니다
좋은 지식 감사드립니다.
자투리시간을 모으기위해 이것만보고 핸드폰그만봐야지!ㅋㅋㅋ
변호사님 같은 누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많이 깨닫고 갑니다 👍👍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역시 바뀌려면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네요
문과와 이과지만 천상계라 그런지 공부법은 비슷한가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상욱 토리파님 존경합니다.^^
전소민 + 정유미(부산행 배우 말구..) 배우인줄 알았어요 ㅠㅠ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둘다 구독중이고 책도읽었는데 ㅎㅎㅎ
순공부10시간이면 최소 15시간~18시간 투자했을듯요 ㅠㅠ
우왕 !!5분전
멋져요~!!!
와 누나 왤케 이쁘세요...
변호사님 채널바꼈나요?? 오잉 아닌가?
변호사님 책 언제나오는지 여쭈어봐도 되나요?? 변호사님 책 구매하고싶어서 기다리고 있오요!
채널명 바꿨어요!
책은 내년이요😅
@@parklawyer 감사합니다! 책 나오면 커뮤니티에 올려주세요! 바로 살거에요!! 책 나오길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혼자와의 싸움,,,,,
다 필요없고.. 그냥 공부는 머리임.. 근데.. 공부 잘한거와 성공하는 거와는 크게 상관 없음.. 의사 되어도 어느 정도는 먹고 살지만..크게 성공? 돈벌려면 사업가 마인드가 중요함..
반대입니다 운동도 마찬가지에요 저는 유년기에 운동만했었는데 하루종일 흙먼지마시면서 1년에 1등만 기억하는 대회를 수차례.. 이분 말씀대로 성실 , 하다보면 나중에 시간의 소중함을 아는 감사,
인내 끈기, 20살에 특수부대 자원입대후 재대 공부후 대학재학후 30살에 메이저공기업 공채입사하여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만. 님의 의견대로 사업가마인드 재능 다중요하지만 인생의 성취를 이룬 사람들의 95프로 이상은 죄다노력입니다.
Psat leet ncs 수많은 문제를 수험중에도 풀어보았습니다만 다들 재능기반시험이라고 하더군요 대기업 인적성포함하여 하지만 노력으로 극복한영약이 더 큽니다. 성공이라는 기준을 금전적, 사회적으로만 한하시면 오히려 ‘운’ 이 더 재능보다 컸던것 같습니다. 운동을 조금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밀리세컨드 차이로 금메달과 은메달이 갈립니다만 실력보다 운의 영역이 더큽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인가같아요 상위권에일단 진입하면 한두개에 당락이 갈리기시작합니다 부디 아직 수험생이거나 학생분들은 이런분들의 의견을 한귀로 흘리시길 바랍니다.
인생을 좀 살다보니 건방지지만 이제껏 어떻게 살았느냐 보다 오늘 어떻게살지가 미래를 만드는데 더 도움이 됩니다 오늘도 하루를 헛되게 보내지 마십시요. 지속하는자는 반드시 행운이 옵니다.
두서없는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의 하루가 개인의 행복으로 이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포기하지않고 지속적으로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일단 실행하십시요.
저는 학창 시절 똑똑한 사람이 아니었던 사람이기에 공부는 머리가 타고난 사람도 있지만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부분도 상당 부분 있다고 생각해요 정말 천재는 못 되겠지만 수험 공부나 의대, 사법시험, 변호사 시험 정도는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먹고 사는거랑 관련해서는 자격증은 상한을 정해주는게 아니라 하한을 정해준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식으로 노력을 비하하는 댓글이 너무 많이 보이네요 물론 노오력 만능주의도 비판받아야 하지만 이런 댓글도 비판 받아야됩니다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보통 사람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머리얘기하면서 마지막에는 마인드를 얘기하는군요 앞뒤가 안 맞죠
전국1등은 재능이라해도 2000등 안에는 노력으로 커버 가능
이런댓글이 더웃겨
맞아요 초성암기 잘못하면 위험
20:55 휴식
와우.
귀걸이도 이뿌시다아
점점 미모가이뻐지시네요.흠.내가가끔오는채널이지만 난아버지가서초역에 로펌대표인데도 관심이이쪽으로없어서.(연수원12기.검사장출신,서울법학석박)아버지는결혼안한나에게계속 결혼하라고.암튼.횡설수설이었음.
누나 나죽어!!!!!!!
변리사 공부법도 변호사랑 비슷한가요??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세무사 1차 시험 합격을 목표로 준비하고있는데 초시생입니다.
제가 공부하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1. 시험이 약 2달 정도 남은 시점인데, 제가 정해놓았던 휴식일인 토요일저녁~일요일 오전을 계속 지키면서 공부하는것이 맞는건지 아니면 두달 정도남았으니깐 막판스퍼트를 하는게 맞는건지 정확한 판단이 되지 않아서요,,,
현재 평일 순공부시간은 12~13시간 입니다.
2. 시험이 두달정도 남은 시점에서 시간재고 모의고사를 푸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평일에 모의고사를 풀게되면 단권화했던 책을 보는 시간이 많이 부족한것같습니다. 평일에는 단권화했던 책을 보면서 꾸준히 복습을하고 주말에 시간재고 모의고사를 푸는방법도 괜찮을까요?
정답은 없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저보다 먼저 수험생활을 겪어보셔서 질문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답변 미리 감사하다는 말씀드릴게요!
1. 휴식 시간은 그대로 유지하시되 시간을 타이트하게 조정하세요. 저도 2-3시간 정도만 줄였고 쉬는 시간을 없애지는 않았습니다. 한 달 전에는 조금 더 줄여보시고, 2주 전에 조금 더 줄여보세요.
2. 저도 모의고사는 주말에 풀었던 것 같아요. 일주일에 1-2회 정도만 보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요즘엔 김앤장 연봉=일반의사 연봉 이라던데 사실인가요?
공부법
미카사?!
항상 내용이 알차요 ㅎㅎㅎ 감사합니당
나도 돌머리도 될수 있을까...변호사
이런거 아무나 따라할수잇는거아님
하루에 나는 천재다를 백번이상해보시면 머리가 천재로 변함 능력이 생김
내가 적은 글이 조사도 잘못됐네요ㅜㅜ
"나도 돌머리도 될수 있을까..."
"응 너도 돌머리가 될수 있단다"......
이런 대화체가 가능하겠군요ㅋ
광고가 너무 많아서 보기가 힘드네요
대단하다 미인 ㅎ ㅊㅊ
광고많이붙었네요~?
돈많이버세용~^^ ㅋㄱㄲ
영앤리치..
사기장ㅋㅋ
감사합니당 항상 !!공부하다쉴때 계속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