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빈민된 사람들은 오십대를 이렇게 보냈다 - 원더풀 인생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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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노후빈민 #50대 #노후 #노후준비 #인생 #성공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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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빈민은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 놓인 노인들과 빈곤층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생활 수준이 낮아지고 병든 경우에는 적절한 치료와 케어를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나 지자체는 복지 프로그램과 금융지원 등의 제도를 도입하여 노후빈민 문제를 완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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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에 가득한 하루~
어제보다 풍요로운 오늘~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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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죽기전까지, 스스로 걸어서 화장실만 갈수있어도 행복한 인생인것같습니다.
거의 그런사람은 없다 생로병사가 우리를 기다리고있다
딱 저의 이야기네요. 마음약한 독신, 독박육아하듯 직장도 소홀히 하고 독박으로 병든 노모모시고살았는데...돌아기신후엔 형제들이 마치 빚쟁이보듯 저를 멀리 피하는군요? 그들에게 무얼 요구하지도, 따지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스스로 양심? 자격지심? 그런게 있는듯 합니다.
다행히 저는 재취업에 성공했고 재력이 괜찮아 그나마 다행인 케이스입니다. 하늘에서 부모님이 지켜주시는듯 하여 항상 어머니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삽니다.
이상하게 독박 희생한 형제 있는 가정이 형제간 사이가 안좋더라구요. 그래도 업보 라는건 꼭 있어요. 복받으실 꺼에요.^^
@@user-dl3vp2sb6p 감사합니다. 스스로 도리를 다했었다는 마음에 어쩌면 가장 행복한 사람일 수도 있겠단 생각에 위로하며 삽니다. 실제, 좀 외로울때도 있지만, 현재는 가장 평안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슴에 이미 복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격려의 말씀 주신 님이야말로 꼭 복받고 사실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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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ㄴ88ㅂㅅㆍ $
@@sungheejeon7510 인생을 훈훈하고 알차게 사셨네요
더 건강하고ㅠ행복하게 사세요
@@user-dj5nd9gf6g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자식들은 대학까지만 뒷바라지 해주고 그 이후에는 본인들이 알아 하도록 내버려 두고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간병대신 부모님을 양로원으로 모시는게 좋을듯. 어쨌거나 현직에 있을때 모을수 있을때까지 최대한 돈을 모으는것 만이 그래도 노후에 힘들지 않는 방법이라는 생각.
모두가 옳은 말씀입니다. 특히, 자식을 위한 교육과 보살핌을 무한대로 하는 것은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지원하지말고 효용성을 따져야 하고 사회적 활동을 독려하여 독립심을 길러야 합니다.
1. 소비로 경제적 여유로 만끽한다 /불안한 마음 반대편으로 이런 생활이 영원히 지속될 것 같은 착각속에 빠진다/ 오십대는 돈을 모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이기회를 놓치면 힘든 생활이 코앞에 닥칠 수 있다 2.고령자녀를 부양한다./ 40대에 이르기까지 부모에 얹혀사는 자식들이 있다. 요즘엔 만혼도 많고 취직하기도 어렵다보니 / 자녀들이 성인이 되면 가능한한 무조건 독립시켜야 한다. 3. 무리하며 자녀교육비를 댄다. /세상 어느 부모가 공부하겠다는 자녀들의 뒷바라지를 마다하랴. 그것도 능력이 될 때 하는 소리이다./ 노후준비는 뒷전으로 밀어둔채 교육비를 지원하는데 올인/ 자녀 사랑에도 절제가 필요합니다. 4. 황혼이혼으로 재산이 반토막 난다. 5.부모 간병을 위해 일을 그만둔다.
큰 도움이 되는 말씀이네요~^^👍
늦게까지 출가 안한 자녀가 부모를 모시게 되는 것 같아요 저희 친정언니가 늙은 엄마 모시느라 그러고 있거든요. 그나마 형제들이 엄마에게 용돈드리면서 언니도 똑같이 주고 있지만 언니삶이 많이 안타까워요 ㅠㅠ
저도 자녀리스크를 조심하려고 많이 노력중인데 공부한다는 놈들 뒷바라지 안할 수도 없고 참.. 저희부부의 노후를 해치지 않는 능력안에서 기간 정해놓고 하고 있습니다
노후에 가장 중요한것은 연금인 것 같습니다 연금만한 효자 없어요. 공적연금은 기본이고, 개인연금 여러개, 퇴직연금, IRP, 과도하지 않은 사적보험 등등을 잘 배치하면 노후는 행복할거라 봅니다. 60대까지가 지출이 가장 많고, 70대부터는 큰 병이 없는 한 지출이 크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지출계획을 잘 짜서 하는 것도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주변에 연금있는 분들이 마지막까지 택택하고 행복하게 살더라구요. 부부금슬도 정말 중요하겠죠.
항상 좋은 말씀들으며 많은 힐링받고 있습니다😊
인간의 삶은 미로속 같아서 생각하지도 못한 벽으로 인해 돌아가고 피해가고 그러다가 마침에 도달한 것이 그렇게 싫어 했던 부모의 삶과 닮아 있다는 것입니다.
50대에 이런 걸 모르고 지넸는데,, 이젠 60대 이네요. 항상 인생 봄날을 기대하고 잊고 살았는데, 잘보니 가을, 추운 겨울도 있네요.
인생도 운7:기3 같은 것이 있나 봅니다. 개인의 노력이 이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겠네요. 실망 보다는 극복에 투자한 에너지, 시간이 더 좋겠습니다.
딱 지금 제 얘기네요
은퇴 5년 남았는데
부모님 간병하려니 경제적 시간적으로 어렵네요
잘 배웠습니다. 오늘도 야간근무 들어갑니다. 오십대를 열심히 살기 위해서요.
노후삶이 중요하지요
뼈때리는 조언 감사합니다~
알수 없는것이
인생입니다 ^^
근데 50대에 여행안가고 안쉬고 돈만벌면 더 나이들어 골병들고 여행가도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가고싶어도 못가지 않나?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과소비나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즐기는것도 행복이라고 생각함
노후빈민 이러나 저러나 다 늙으면 똑같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이라도 행복하는걸 선택하고 싶다
5가지 중에 3가지가 해당되니... 원
살아온 관성이 있어 쉽지는 않겠지만, 참으로 좋은 말씀이니 어렵더라도 바꾸어 보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파파홍님🎉
좋은말씀,
온당히신말씀,잘듣고,깨달음바 받습니다.
제가 50대에 이말씀을 들었더라면,
지금보다 더 나은노후로 접어들었을텐데,라고
추측해봅니다.
늘,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맙소사... 너무 맞는 이야기라서 슬프다... 반박불가입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을 20년 전에 들었더라면 저의 인생이 지금 삶보다 훨신 덜 후회하고 살터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른 때'라는 말이 있죠. 오늘부터 시작하시면 인생에서 제일 젊은 날에 시작하시는 겁니다. 화이팅~!
선생님의 방송을 듣고보니 결론은 참으로 인생사가 파도타기 처럼 정말 여러가지 일들로 어려움과 고생이 많다는 생각입니다 젊어서는 젊은 대로 인생 후반기는 후반기 대로 헤쳐나갈 극복할 일들이 많습니다 오직 치밀하게 긍정의 정신으로 설사 늦었라도 오늘부터 당장 굳건한 의지로 계획 실천을 해야겠습니다
부모간병 때문에 일 그만두고 올인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 없어요.
마지막 신나는 여행을 갈수있는 체력과정신을 가진 나이대라고생각한다....행복하다 죽어야지 돈만벌다 간신히 생활유지하며살다가고싶지않다.인생은 한번뿐.
Good 이네요.좋은 말씀 .쭉 듣고 있어요.
지방의 60대 부부인 저희는 20년이상 맞벌이하며서, 지독하게 독종으로 살아서, 5가지에 전부 다 해당되지 않았읍니다. 그 덕분에 퇴직후 연금과 이자 등으로 생활하고, 목돈도 3억원이상 관리중으로 별도로 부부 아르바이트 수입이 250만원이 있어, 월500만원이상은 되니, 남는 돈은 노후자금으로 계속 축적합니다. 돈 걱정은 안 하고 삽니다. 저는 월6일 80만원 용돈만 법니다. 남는 시간엔 경치좋은 곳을 돌아다니며, 등산과 트레킹하며 산천구경 다닙니다.
부모, 배우자, 자식.. 주위 가족이 나를 빈민으로 만든다.
좋은글입니다 ~
뿌린데로 거두는 거죠 착실히 40대 부처 노후준비 하는사람들은 노후때 풍족하게 살다가 가느거죠
듣다보니 가족이 원수 같다는 생각이 슥 스치네요 ..;;
자신의 자식들에게 올인을 하다가 재산 날리고 빈곤 노인으로 전락 했다면 억울함이 덜하겠죠 친인척들에게 호구 잡혀 목돈 척척 내주고 정작 자신의 사업이 망했을 땐 모두 나몰라라 하니 얼마나 분하겠어요 우리 작은아버지 한분의 말로가 황혼 이혼과 함께 쪽방촌을 전전하다 돌아가셨어요 그래도 자식들이 착하여 병원비라도 내주고 방세라도 내주었죠
명심보감... 주옥같은... 말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식에 과도하게 투자하지 않으려면 1자녀만 낳아야합니다. 사실 중산층도 1명 자녀 대학공부까지 쉽지 않습니다.
모지리 블루칼라들이 다산하는거ㅜㅜ
천하어리석은행위죠
인생은 느무 느무 느무 짧기에ㅜ
어떻게 양육하냐에 따라 달라요.
대학교에 꼭 갈 필요도 없구요.
테슬라의 Co 보세요.
가난한 가정에 태어나서 지금은 세상을 바꾸는 인물이잖아요
어떤 녀석이 태어날 줄 알고 낳지 마라 하는건 어불성설인 듯 하네요.
'낳지 마' 는 ' 낳아라'랑 똑같이 듣기 별로에요.
개인적인 결정을 다들 이래라 저래라 하니까 젊은층이 더 힘들어하죠.
@@user-lw4ms3yq2t인생이 짧기 때문에 한번 태어난 인생, 가족도 만들어 보고 사랑해 주면서 사랑받고 살다 가야죠.
매일 본인 인생,행복,만족만 타령하니 힘든겁니다. 살아보니 본인만 생각한 사람들이 젤 불행하더이다.
@@ohhoho5876마인드 훌륭하시네요... 파이팅 입니다.
좋은 내용 전달에 감사합니다만
투브님 깜큼한 스타일 모습이면 더 브티나겠네요
턱걸이 20개
팔굽혀펴기120 개
100 미터 12초 달리면
어디가든 먹고살아요
이정도면.... 비혼이 정답 아닌가요 ㅎㅎㅎㅎ:;;;
가족대신 늙어서 남에게 돈을 다 뜯길거다.ㅉㅉㅉ
결혼까지가 좋은 듯
부모가 자식을 현금지급기로알고있어 부양에 허리가휩니다.언제까지 해야할지 기약도없어요.
오늘도 좋은말씀 잘 듣고갑니다
노후빈곤 남의 일이아니지요
지혜를 모을때네요
행복한 삶을위해
홧팅입니다
50대 되니
일좀 하면
허리 뻐근고 손목도 아프고요
지루한영화의끝은 재밌어질까, 똑같을까.
금술 >> 금슬
1:07
힘 있을 때 즐기고 살아 가세요.
일찍 죽거나
늙어서 병원에 줄 돈 있어봐야 소용 없음.
공부 능력 안 되는 자식이 장학금 한 푼 없이 외국 유학 공부하라고 돈 대 주는 부모가 가장 멍청한 짓
ㅋㆍ 자랑질 하고 자퍼 원더풀 회원이 못되요 ㅠ ㅠ
난 이해가 안되네..혼자인 사람이본인 먹고살기도 힘든데 직업을 관두고 부양독박을 해야한다니..가족들이 많은곳에서 돌아가면서 부양해야되지 않나? 사람들 심리 이상하네.
실제론 그렇게 안 되서 솔로인 사람이 부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드물게는
그런 모습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늙은 부모에게 얹혀있는 경우도 있지만요
1:20 위치에 사회적 위치를 들어낼수있게 ------- 드러낼수 있게
자막 맞춤법이 틀린 모양이군요. 바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wonderfullaterlife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인간은 말투가 왜 이리 왜정 때 활동사진 변사같냐?
why don't you try it then? Be positive!
각자의 스타일이 있죠. 마음에 안 드시면 안 보시면 됩니다.
글투가 험악하셔😂 변사같음 어떠우?
왜정때 살아봤냐 틀딱아.
강점기때를 말하시니 80대이상 되신것같은데, 그때의 변사를 기억하시니
기억력도 좋으시네요.
적절하게 살다가 가는것도 괜찮은것 같다. 어차피 길게 살든, 짧게 살든, 살아온 평은 길이와 크게 연관이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