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 '부자가난뱅이'로 사는 사람들 - 원더풀 인생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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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돈 #부자 #가난뱅이 #돈버는법 #돈쓰는법 #성공 #인생 #행복
새로움에 가득한 하루~
어제보다 풍요로운 오늘~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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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불쌍한사람은~모으기만하고못쓰는사람들이죠~돈에노예이니까요~~
자식들 좋은일..며느리 좋은일
더 불쌍한 사람은 다 쓰고,
자꾸 손내미는 사람.
가난한데,부자로사는사람..남한테 손내밀며
니가 볼때 돈있는사람들이 불쌍하냐 ?
돈없는것들이 돈있는사람에게ᆢ
불쌍하다느니 ᆢ? 말이되냐 ?
돈없는 사람들아 돈맛을아냐?
돈을 필요한 곳에 잘쓰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쓰는것도 연습이 필요해요
자신 몸 건강에 쓰는 돈이 1번이지요
난 사장인데도 신발 옷 후줄근하게 입고 다님. 직원들이 코스프레중이냐고 하더라.ㅋㅋㅋ
그런데 어릴때부터 겸손하게 사는게 몸에 배어서 그러함. 젊을때도 돈 벌면 80프로는 저축했다.
그런데 나는 직원들에게 잘 베풀어서 좋은 사장님 소리 듣는다.
14년째 후원,기부를 하기도 하고, 그래서 시청에서 전화와서 다음달에 상준다고 했다. 옷,신발 후줄근하게 다닌다고 자린고비라고 하면 안된단 소리임.
상준다는거 거절하시고 이젠써보세요.몸에 맞는옷.구두.가방 깔끔하게 해보세요.본인에게 선물하세요.나이가 있을수록 신경써야합니다.세금 많이내시잖아요.두다리 성하게 걸을수 있는날 많이 남아있지 않아요.내가 세상떠날때 주변에서 불쌍타하는 소리 하지않게 사시는게 어떨런지요.
맞는말씀 내가 1번 이지요 옷도 갖추어 입어시고 맛난것도 자시고
사장님 존경스럽네요.
돈 은 지혜롭게 사용해야 가치가 있는겁니다
이미 있을건 다 있어 더이상 살것도 업고.. 비싼거 먹어 봐야 그맛이 그맛. 낡은옷 그냥 입는 이유는 남에게 잘보일 필요가 없고 옷사러 가는게 귀찮아서.. 우거지탕 과 소주가 머가 어때서요?
친구 들에게 밥사는거도 한두번.. 그사람들이 밥먹을대가 없어서 부자 친구에게 얻어 먹구 그러진 안죠.
진정한 부자는 약자를 배려 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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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삶의 구도 방향성 체계를 번민하고 연구하는.
인생 개척을 철학하는.
연구와 철학으로 시대삶을 입체화하는.
역사 철학 경제학 법학 심리학 사회학 문학 예술.
여러책을 읽으면서 시대 사회 세계를 통찰하는.
시대삶이 차근차근 구현되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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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줄 아는 인생이 행복한 삶 ㅡ 좋은하루 되세요~^^♡
나는 돈을 정말 좋아한다. 그 이유는 그 돈을 이용해서 행복을 살 수가 있기 때문이다. 돈의 효용이란 그런 것이다. 그것을 씀으로써 행복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나도 돈을 엄청 좋아한다.
사치하려고 좋아하는게 아니다.
돈이 있으면 든든하다.
그 어떤것보다 든든하다.
남편보다,자식보다도
저도 돈님을 사랑 합니다 저는 돈님이라 부른댬니다
돈 많아도 쓸 줄 모르면 가난한 사람이지요 ^^
다들 부자가 되고싶은것도 욕심ㆍ걍 평범한 삶도 감사함을 알아야 행복도 안다
돈많은 거지 라는 말을
여러 사람에게 듣던 부자가 있었습니다. 실화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0인데 돈 조금 있는 가난한 사람으로 살고 있는데 돈 많은 부자로 살께요.
명언 중에 명언 이십니다.
유익한 강의 고맙습니다
유튜브방송 성공하세요.^^♡♡
파파홍 님 께서는 노력 하시는 만큼 성공 하신듯
언제나 좋은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딱 우리 부모님 이야기인데, 아마 이 영상을 봐도 깨우치는건, '음 나를 위해서 써야겠군' 이거 하나밖에 없을듯.
나는 지역에 후원금 내서 시장님이 다음달에 상도 준다는데, 우리 부모님도 그만 야박하게 굴고 좋은 일 하시면 좋겠군.
내가 아는 누구보다도 힘이 있는데 안쓰면 좀 그렇지. 물론 그렇게 된데는 다 이유가 있다. 세상에 사기꾼들이 너무 많고
좀 베풀면 개호구인줄 알고 더 달라는 놈들이 많아서 그러함.
선생님
영상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원더풀 님의 두루두루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 뷰자로 사는 입장에서 그 배움의말씀 감사합니다 ~~~
아주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돈 잘 벌고 유용하게 잘 쓰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우선 돈 잘벌기란 정말 노력 능력과 운도 따라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강설은 정답입니다
힘겹게 번 돈 나를 위해 쓰세요
그것도 걸어다닐 수 있을 때 쓰세요
누워서 돈쓰면 바보 때는 늦으리
불쌍한게 아니죠. 돈을 갖고 있는거 자체에 행복감을 느끼는겁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 살고 내 재산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살아 갑니다
나이들어 돈을 가치있게 쓰는 방법은.....돈을 번 당사자를 위해 쓰는 것.....추천.....
노부모가 생전에 재산을 전부 사회에 기부를 한다면, 자식들의 9할은 불만 또는 섭섭할것이고, 1할의 자식은 어차피 부모재산에 관심도 없었으니, 부모의 뜻을 이해하겠지요. 독립심이 매우 강한 자식이니까요. 우리는 1할의 자식처럼 독립심 강한 사람이 되도록 어릴때부터 철저한 경제 독립 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그 생각은 맞는데 그렇게 기부하면 안됩니다. 사람들은 충분한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나 혼자만이라고 가정해도 년간 5천만원이 넘습니다. 주변사람들은 충분히 천문학적인 돈을 내고 있어요. 저런식의 기부는 완전히 오버하는 거죠. 그렇게 안해도 상속세로 개털 될만큼 빼앗아 갑니다.
결론은 자신의 행복은 주관적 가치판단입니다만 역시 행불행도 자신의 능력과 책임입니다 누구의 탓은 하지 않아야 하고 내 스스로 문제입니다
네
명품인생을 살아보고싶습니다
그래서
부자로 사는 인생으로
살고있어요
여기는 5호선 신금호역
퇴근길에서
부자라면 다른사람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 살다 가는 겁니다. 살면서 타인의 눈치를 봐야한다면 그건 진정한 자유가 아니라고 봅니다. 설사 외롭더라도 자기생각대로 끗끗이 살아가는게 부자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람들은 남의 눈치를 봅니다. 남의 눈치를 보느라고 포르쉐를 타고 자랑을 합니다. 부자처럼 보이고 싶은거죠. 그렇게 사회나 인간들에게 구속된다면 부자라고 보기 어렵다고 봅니다. 난 건물주나 의사나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요. 단 도달하고 싶은 방향과 목표는 있죠. 그 과정속에서 행복하면 그거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부자입니다. 부자는 자존심 있는 사람입니다. 부자는 '멋'을 아는 사람입니다. 부자는 친절한 사람입니다. 부자는 즐기는 사람입니다. 부자는 교양 있는 사람입니다. 부자는 실력 있는 사람입니다. 부자는 돈이 많이 있을 필요가 없는 사람입니다. 부자는 얼굴과 표정에 묻어있는 사람입니다. 부자는 환한 미소가 있는 사람입니다. 부자는 쉽게 볼 수 없는 사람입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는 일 쉽지 않으니까요. 부자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부자, 일백 가지도 쓸 수 있지만 쉽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아주 쉽다고도 할 수 있지나 않을지 싶네요.
악착같이 자수성가한 사람 중엔 놀줄 모르는 사람이 많다. 돈을 쓸 줄도 모른다. 부자라도 돈 쓸줄 모르고, 놀줄도 모르는 사람은 어리석고 바보같은 사람이다. 물론 기부도 안 하겠지. 불쌍한 부자 인생 ! 돈도 제대로 못 써보고, 실컷 놀아보지도 못 하고 가고나면, 재산은 고스란히 자식들 차지인데, 자식들간에 재산 분쟁 생기겠네.
인생이 그런거죠.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어떻게 다 쓰고 죽어요
할일없이 빈둥대는 것도 곤욕입니다. 돈 없이는 더 힘듭니다. 차라리 일만하면 시간은 잘감니다. 노는것도 자기몸에 맞야야 합니다. 참견맙시다.
돈만 깔고 앉았다가 자식들 좋은일 시키고 저세상 가면 ᆢ자식들끼리는 재산싸움 벌어지고 ᆢ결국 탕진 ᆢ자식들 망치는 경우를 주변에서 허다이 봅니다 ᆢ가련한 인생
남자 나이 60세가 넘어서 여유가 없고, 타인을 배려할줄도 모르고, 까칠하며, 자기 고집대로 산다면, 경제적 여유가 있다해도, 주변인들로부터 외면 받기 쉽습니다. 나도 60대 중반이지만, 젊을때는 자린고비처럼 맞벌이로 집 장만과 자녀 교육, 결혼 등 큰일을 치루었고, 퇴직후엔 연금 받고, 여유비상금도 몇억원 정도는 있어 돈에 별로 신경 안 쓰고 삽니다. 지인들 만나면 그런대로 지출도 하고, 하고 싶은것을 하며 삽니다. 우리 부부가 30년 맞벌이 알뜰함이 몸에 배서 그런지, 주변인들 신경 안 쓰고, 옷이나 자동차도 기능상 이상없다면, 그냥 대충 입고, 그렇게 삽니다. 나보다 옷 잘 입고, 번지르하게 사는 이들 돈 1억원이 없어 돈 빌리러 다니는 속 빈 강정들 주변에 많읍니다. 나는 금전적으로 꿀릴것이 없으니까 대충 입고 살아도 아무렇지도 않읍니다. 지금은 시간적 여유, 금전적 여유, 마음적 여유를 두루 갖추고 있으니 타인을 배려하고, 민폐를 끼치지 않으며, 느긋하게 여유있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용돈은 1개월에 7일 정도 근로하여 90만원 정도 벌어 풍족하게 쓰고 있읍니다. 매월 연금에다 은행이자까지 나오니 목돈 비상금은 거의 쓰지 않고 원금을 보존하고, 목돈을 헐어 쓸일이 별로 없읍니다. 자식들에게 전혀 기대지도 않고, 자식들도 부모에게 의지 않고 스스로 삽니다. 자식들한테 부모 봉양에 대한 부담을 전혀 주지 않으니까, 자식들도 부모를 존경하는 편입니다.
죽기전에 재산을 자식한테 물려주지않고 보육원같은 낮은곳에 기부했을때 자식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은 해보셨나요~그런 부모님을 존경하면 자식 잘키운것이고 당신의 인생도 진정한 부자라고 생각됩니다~
옳게 사신거 같아요.
돈 쓸줄 모르면 모은 재산들 결국 죽을 때 나라에 모두 바치고 가게됩니다. 절반 이상을 자녀가 아닌 나라가 가져갑니다.
수백년 경주 최부자집 가훈이 ?
"10리 안에 밥굶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 라고 하죠 .
이 가훈의 깊은 뜻은 주변에 거지가 하나,둘 늘어 나면 치안이 불안해지고 결국 혁명이 일어나
수백년 누려 온 기득권을 뺏기게 된다는 것이죠 .
재산은 쌓아둔다고 해서 꼭 좋은 것이 아니죠 .
적당히 소비를 해서 사회가 돌아가게 해야죠 .
수천년 동안 선진국역사를 가진 중국과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슬기로운 긴 시간 국가경영노하우죠.
반면 비록 선진국이지만 불과 4백여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은 국가경영노하우가 부족하다보니
극단적 양극화,인종간의 갈등과 매일 마약에 총기사고로 수백명씩 죽임을 당해 매우 불안한
사실상 내란상태의 사회입니다.
뭏든 재산을 지키고 싶다면 재산을 쌓아두고 있는 것 보다
사회가 돌아가게 하는 것이 좋죠 .
과거 농경사회때는 부자 3대간다고 했지만 요즘처럼 급변하는 시대엔 더 짧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
지금 이나라가 안좋게 변화가 오고있는것은 국민이 거대양당에만 투표하고 기대니까 그런것입니다~
기득권하고 무슨 상관이 있을지? 모아놓은 자산으로 이미 부자인 최부자는 안줘도 그만인데...혁명은 오바.
부자들은인색하다남을배려할줄모르고이기적인경향이
돈벌려고 유투부하시는거 안닌가요?? 아님 뭣땜에 유투부 하시죠?
저는 지금 꿈을 이루기위해 유튜브를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고 더 다른 차원의 지평이 앞으로도 펼쳐질 것입니다. 그러면서 꿈을 향해 다가가고 있습니다. 정말 이룰 수 있을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하지만 도전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인생에서 아무것도 바뀌는 것은 없으니까요. '돈을 벌고 싶으면 돈을 쫓지말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돈많아도 수준이 안되면
쓰지를 못함
부자지만 호톌못가고
값비싼 식당 못감
안가봤고 동반자도
없어서 못감!!
수억대를 가진 사람이 고무신 다니고 늘 허름한 잠바만입고 다니던사람 결국 그사람 은 써보지도 못하고 죽었습니다 결국 그 며느리 가 온갖부를누리고사는것을 보았 습니다
그게 팔자라는거에요
며느리 팔자가 좋은가바요
돈버는사람 따로있고
돈쓰는사람 따로있다 잖아요
돈쓸줄 모르는 부자들 천지다..근데 의문은..그들은 돈 천원도 이유없이 안쓴다...배푼다는것은 그들한테는 없다..그들..욕심..욕망은 70이 넘어도 사업을 벌인다..옆에서..조금만 장사가 잘되는 업종이 있으면 더 크게 벌려서 옆가계를 망하게한다.....옆에서 지랄하든말든...낼모래 죽을지도 모르는70대 늙은이가...???????
오히려 그런사람들에게 배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