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해 58입니다. 그래서 20년 전부터 노후를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사주에는 절대 투기, 투자는 하지 말고 그냥 정상적으로 돈을 모아도 일반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투자는 아예 하지 않습니다. 젊었을 때에도 하지 않았던 투자를 노후에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한 사람입니다. 여기에 정년에서 은퇴한 70대 이후의 분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1. 직장생활 아무리 잘해도 퇴직 후 연락은 3년이 기본이고 최대한 5년이 넘지 않는다. 2.특별한 사람을 제외하면 70이 넘어가서는 음식량 등이 줄어들어 50-60에서와 같은 왕성한 활동력이나 식욕을 유지하기 어렵다. 그래서 쓰는 비용도 그에 비해서 줄어든다. 3. 70을 넘어가면 50-60중반과 처럼 자동차를 운전하여 장거리 여행은 꿈도 못꾼다. 특히 야간 운전은 아예 할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주간 운전도 최대 2-3시간 정도하면 피로로 인하여 아무것도 못한다. 4. 노후가 편안하려면 가장 먼저,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부채"는 다 갚아야 한다. 그러면 버는 돈이 모두 자기 돈이 되지만, 부채가 있으면 버는 돈이 모두 이자로 나가 생활이 어렵게 된다. 5.직장을 다닐 때에는 24시간 중에 절반이 직장에 할애하여 시간의 소모에 그닥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지만, 퇴직하면 24시간 전부가 내 시간이므로,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퇴직 전에 미리 구상해 놓아야 한다. 그래서 장거리 여행의 경우 퇴직 전에는 빨리 갔다 빨리 귀가하기 위하여 과속도 하지만, 퇴직 후에는 시간이 넉넉하므로 갈때도 편안하게 주위 경치도 즐기면서 운전한다는 것 등이었습니다. 지금은 재수 없으면 120살까지 산다는 시대에서 저와 같이 퇴직을 앞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부채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고, 성인 자식의 인생에 대하여 아주 잘못된 길로 가지 않는 한 간섭을 하지 않는 것이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근력의 유지와 혈액순환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것과 장수를 위해서는 치아관리에 신경을 쓰고, 눈의 노화를 가급적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편과 살아가는데 금전적으로는 평생 신경은 안쓰고 살아도 되는 위치인데 돈의 가치가 없는건 늘 느껴요 보통 5일에 한번 롯데 마트 남편과 장보러 갔는데 오늘도 별로 산것도 없는데 58000 원 썼지만 매운탕 셋트와 과일 조금 사고 생수 사고 그러네요. 😮😮 낮에는 토종꿀사고 인삼 절여 남편 주려고 생필품 냄비도 사고 15 만원 더 썼는데 진짜 돈의 가치는 없어요 😮😮
맞습니다. 인플에이션 헷지가 필요합니다. 은퇴자산을 대도시 아파트 한채, 국민연금, 개인연금 등으로 구성하여 인플레이션을 헷지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개인연금은 예금, 금ETF, 배당ETF, 성장ETF 등으로 분할투자하고요. 투자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국민연금받고 , 예금을 유지만해도 사는데 지장이 없다고 하더군요. 부족하면 취직하거나 알바로 보충하고요. 전원이나 시골에 사는 분들의 말을 들어보니, 텃밭 가꾸고 닭 10마리만 키워도 먹고 사는데 큰 돈이 안든다고 합니다. 먹거리에 대한 인플레이션 헷지가 가능한것이지요. 괜히 은퇴후 조바심으로 아파트 여러채를 갭투자하거나, 주식이나 코인에 올인하거나, 아무것도 모르는 사업에 창업을 하면, 완전히 망할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은퇴후에는 무리하게 투자하는 것보다는 텃밭이나 가꾸면서 국민연금으로 사는게 더 안전한것 같습니다. 은퇴후에는 본인의 사정을 잘 감안하여 안전한 길을 걸어야합니다.
도시아파트 팔고 시골 전원주택 사는 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꼭 전원생활 원하시면 도시아파트 전세나월세 놓고 시골 빈집에 1년정도 살아보세요 전원주택 전세도 위험합니다 필요할테 전세 빠지지 않아요 또 집값하락으로 집값이 전세값보다 더 하락할수도 있습니다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경제 정책을 보면.. 주식가격방어와 주택가격방어에만 몰두하고 있는게 아쉽습니다, 이건 떨어져도 다시 오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노후 생활에 가장 치명적인 것이 바로 인플레이션입니다. 이건 한번 오르면 떨어지지 않는 최악의 지표인데요, 어떻게서든 이를 막아야 하는데.. 그냥 경제 핑게대고 손놓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을 금함길 없네요.. 그리고 노후 생활비를 보면 스스로를 책임질수 없을떄 필요한 롱텀케어 비용이 작지 않은데, 이를 고려하지 않는 것도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투자 공부와 경험이 쌓여야 중간에 포트폴리오 수정도 스스로 변경할 수 있어요 즉,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는거죠 그런면에서 주식 투자가 좋아요 대기업 계열사 종목 위주로 투자하면 적당한 배당으로 현금흐름도 만들고 투자 수익도 기대가능합니다 고배당은 주가가 안 오릅니다 본인 나이에 따라 선택해야됩니다 여기서 우선 순위는 안정성이고 그다음이 투자 수익이겠지요 언급하신것처럼 본인이 직접해보고 연습해야 실력도 늘어납니다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는 금,은 투자도 유효함
이자를 올리면 물가가 오르고 연금 받는 사람들이 제일 곤란한것⁉️ 0.02% 이자가 외국에선 많이 올라서 0.5% 로 올랐다 수출과 특허로 돈버는 일본 앤저로 기업들은 때돈 폭탄돈 벌어서 주식은 33 년만에 최고로 연금 생활자는 오른 물가에 정부가 년 5 만엔씩 연금 올려준답니다
저도 올해 58입니다. 그래서 20년 전부터 노후를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사주에는 절대 투기, 투자는 하지 말고 그냥 정상적으로 돈을 모아도 일반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투자는 아예 하지 않습니다. 젊었을 때에도 하지 않았던 투자를 노후에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한 사람입니다. 여기에 정년에서 은퇴한 70대 이후의 분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1. 직장생활 아무리 잘해도 퇴직 후 연락은 3년이 기본이고 최대한 5년이 넘지 않는다. 2.특별한 사람을 제외하면 70이 넘어가서는 음식량 등이 줄어들어 50-60에서와 같은 왕성한 활동력이나 식욕을 유지하기 어렵다. 그래서 쓰는 비용도 그에 비해서 줄어든다. 3. 70을 넘어가면 50-60중반과 처럼 자동차를 운전하여 장거리 여행은 꿈도 못꾼다. 특히 야간 운전은 아예 할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주간 운전도 최대 2-3시간 정도하면 피로로 인하여 아무것도 못한다. 4. 노후가 편안하려면 가장 먼저,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부채"는 다 갚아야 한다. 그러면 버는 돈이 모두 자기 돈이 되지만, 부채가 있으면 버는 돈이 모두 이자로 나가 생활이 어렵게 된다. 5.직장을 다닐 때에는 24시간 중에 절반이 직장에 할애하여 시간의 소모에 그닥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지만, 퇴직하면 24시간 전부가 내 시간이므로,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퇴직 전에 미리 구상해 놓아야 한다. 그래서 장거리 여행의 경우 퇴직 전에는 빨리 갔다 빨리 귀가하기 위하여 과속도 하지만, 퇴직 후에는 시간이 넉넉하므로 갈때도 편안하게 주위 경치도 즐기면서 운전한다는 것 등이었습니다. 지금은 재수 없으면 120살까지 산다는 시대에서 저와 같이 퇴직을 앞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부채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고, 성인 자식의 인생에 대하여 아주 잘못된 길로 가지 않는 한 간섭을 하지 않는 것이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근력의 유지와 혈액순환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것과 장수를 위해서는 치아관리에 신경을 쓰고, 눈의 노화를 가급적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는59인데58세면돌도삼키면소화시킬나이에무슨노후를심각하게걱정해요
남편과 살아가는데 금전적으로는 평생 신경은 안쓰고 살아도 되는 위치인데 돈의 가치가 없는건 늘 느껴요
보통 5일에 한번 롯데 마트 남편과 장보러 갔는데 오늘도 별로 산것도 없는데 58000 원 썼지만 매운탕 셋트와 과일 조금 사고 생수 사고 그러네요. 😮😮
낮에는 토종꿀사고 인삼 절여 남편 주려고 생필품 냄비도 사고 15 만원 더 썼는데
진짜 돈의 가치는 없어요 😮😮
맞습니다. 인플에이션 헷지가 필요합니다.
은퇴자산을 대도시 아파트 한채, 국민연금, 개인연금 등으로 구성하여 인플레이션을 헷지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개인연금은 예금, 금ETF, 배당ETF, 성장ETF 등으로 분할투자하고요.
투자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국민연금받고 , 예금을 유지만해도 사는데 지장이 없다고 하더군요. 부족하면 취직하거나 알바로 보충하고요.
전원이나 시골에 사는 분들의 말을 들어보니, 텃밭 가꾸고 닭 10마리만 키워도 먹고 사는데 큰 돈이 안든다고 합니다. 먹거리에 대한 인플레이션 헷지가 가능한것이지요.
괜히 은퇴후 조바심으로 아파트 여러채를 갭투자하거나, 주식이나 코인에 올인하거나, 아무것도 모르는 사업에 창업을 하면, 완전히 망할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은퇴후에는 무리하게 투자하는 것보다는 텃밭이나 가꾸면서 국민연금으로 사는게 더 안전한것 같습니다.
은퇴후에는 본인의 사정을 잘 감안하여 안전한 길을 걸어야합니다.
오~~~좋은생각 입니다👍👍👍👿
50후반부터는 삶을 정리해야 한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물건부터 경제적 자산까지 모든걸!
도시아파트 팔고
시골 전원주택 사는 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꼭 전원생활 원하시면 도시아파트 전세나월세 놓고
시골 빈집에 1년정도 살아보세요
전원주택 전세도 위험합니다
필요할테 전세 빠지지 않아요
또 집값하락으로 집값이 전세값보다 더 하락할수도 있습니다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김혜성-z3c 맞습니다. 대도시 살던 사람들은 전원주택을 매수해서 들어가는것은 위험하다고봅니다. 전원주택에 가려면 월세로 가야지요.
맞는말씀입니다😊
좋은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명강의 잘듣고있습니다
선생님 영상 모두 시청하고 처음 댓글합니다.
노년에 꼭 가져야 할 신념과 철학, 현실적 대응 등 이름만 유명하고 듣고나면 머리와 가슴에 남는게 없는 다른 강의와는 비교안되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자.젊었을때부터 해야하고.60대이후에 투자에 임하는건.위험합니다.
경험.경력이 중요합니다.
기다려지는 영상!
힘찬 응원 발사합니다
돈의 가치
쪼그라들지않도록
기본은 있어야겠지요
좋은말씀 잘 듣고갑니다 😂😂😂
절실히동감합니다
현재 경제 정책을 보면.. 주식가격방어와 주택가격방어에만 몰두하고 있는게 아쉽습니다, 이건 떨어져도 다시 오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노후 생활에 가장 치명적인 것이 바로 인플레이션입니다. 이건 한번 오르면 떨어지지 않는 최악의 지표인데요, 어떻게서든 이를 막아야 하는데.. 그냥 경제 핑게대고 손놓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을 금함길 없네요.. 그리고 노후 생활비를 보면 스스로를 책임질수 없을떄 필요한 롱텀케어 비용이 작지 않은데, 이를 고려하지 않는 것도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백번 올으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투자 공부와 경험이 쌓여야 중간에 포트폴리오 수정도 스스로 변경할 수 있어요 즉,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는거죠 그런면에서 주식 투자가 좋아요 대기업 계열사 종목 위주로 투자하면 적당한 배당으로 현금흐름도 만들고 투자 수익도 기대가능합니다 고배당은 주가가 안 오릅니다 본인 나이에 따라 선택해야됩니다 여기서 우선 순위는 안정성이고 그다음이 투자 수익이겠지요 언급하신것처럼 본인이 직접해보고 연습해야 실력도 늘어납니다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는 금,은 투자도 유효함
국내투자는 시스탬도 문제이고 사기치는 선생들도 많아 문제 입니다 !
그래서 저는 현금노후 자산의 80% 는 미국 S&p, 나스닥 100 ETF에 저금 했읍니다!
자금이 필요할때 팔아서 쓰려구요 ~~~
시대를 앞서가는 센스에 박수를 보냅니다
노벨상 돌려쥐야겠군.투자하라는데 투자는 아무나 하나 있는 사람이 하지.
오늘 문득 이런 걱정을 했는데 마침 포스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산= 자본금+ 부채죠ㅎㅎㅎㅎ
빚뿐인 자산보다현금흐름을 좋게해야죠.
그래도 현금만큼 좋은건없죠
국민연금 플러스 금융소득 두개만확실하면 걱정없어요
달러와 부동산을 적절하게 보유하는게 필요할듯 하네요.
평생현역으로
맞아요
67세 지금도 일합니다
노년에 일이최고
힘든일 .많은 시간을 안해도
생활비 정도라 벌어 생활하는겁니다
공포 마케팅에 동참하시는 건가요?
월 300도 부족하다
우리나라 상위 20% 안에 들어야 가능한 금액인데 그게 부족하다면....
60세 이상이 되시면 절대 주식투자를 하면 안됩니다. 부동산도 본인에게는 별 도움이 안됩니다.
가급적 ETF를 활용하여 자산배분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목표도 가급적 연 10%를 목표로 하시고..주식과 채권 금 등으로 자산배분투자를 하시길 권합니다.
연10프로 수익내기가 얼마나
힘든대요~
파파홍님 목소리에 힘이 빠진듯 합니다. 오디오가 바뀐건지? 몸에 이상신호가 오는지? 걱정이 됩니다.
제 목소리에 힘이 빠졌었군요. 건강에는 이상없습니다. 힘을 내서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주택 한채는 위험합니다 도시중심에 아파트 월세 받고 국민연금으로 부도심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매 의사는 없습니다
알지만 현실적으로 개선은 언 되죠.
말이 쉽지 그게 되나요 ?
가입 눌으고 보니 회비 내야 하는것 맞나요?
일해서 근로소득 중 요
근로소득이 중요하다면서 4억이 돈이냐? 라고 하는거 보면 당신은 돈 모으기 글렀소
마이너스가 50~80%까지 나오는데 뭔 투자 하라는지~ 은행도 상품 파는 것도 거짓말~dlf 다 원금도 보장 안 됨
좋으신 말씀 입니다 나이 먹고 쪼그라 드는 돈가치
거기에 몸뚱이가 아프면
병원비 무시 못합니다 치아 이빨 1개에 백만원
돈 없어면 홀쭉이 오물오물 늙음이 문제랍니다 어르신 항상 건강 하세요~~
웃기고 있네 ,
니나 잘 하세요
나이에 비해 목소리가 상당히 노티ㅋㅋ. 70대 톤이네요.
젊은분이아시는게
많다보니
무게가있어보일뿐
노 ,는아닌데요
목소리 젊고 좋은데...
이 중요한 내용을~~~ 목소리 타령!!!!
ㅋㅋ
수익형 흐름이 확보되어야 내 사는동안 쓰고,다음세대까지 대대손손 물려줄 수 있습니다. 강남불패와건설족들의 올랐네 올랐네 유인으로 차액형 투자가 대다수인데, 건설사 분양전략에 가스라이팅 된거죠.
써보지도 못하고, 팔아야 남는데, 이것저것 떼고 남는 남는것도 없어요.
남아도 당대에 내가 쓰든 자녀세대가 쓰든 다시 투자하든 해야하는데, 투자를 할경우에는 성공투자 보장이 없죠.
올랐네 올랐네 잠깐씩 기분만 좋다가 끝나는게 차액형 투자의 종말입니다.
건설,토건족에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세요.
저평가이면서 인서울 5대업무지구 주변 대지지분 높은 수익형 구축 저평가 저평가 초초초역세권 오피스텔 찾아내세요. 찾기 어렵겠지만. 아파트,상가,오피스텔로 균형포트폴리오 만드세요.
주변에 부자들은 누구인지 잘보시고요.
대한민국의 최고부자들은 현금흐름과 지가상승을 동시에 가져가는 빌딩부자들입니다. 아파트부자가 아니고요.
여러분. 강남소유주들과 토건마피아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세요.제발.😮
토건건설족,강남소유자들이 자기 물건 떠넘기는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야 투자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자를 올리면 물가가
오르고 연금 받는 사람들이 제일 곤란한것⁉️
0.02% 이자가 외국에선 많이 올라서 0.5% 로 올랐다
수출과 특허로 돈버는 일본
앤저로
기업들은 때돈 폭탄돈 벌어서
주식은 33 년만에 최고로
연금 생활자는 오른 물가에 정부가 년 5 만엔씩 연금
올려준답니다
40억도 아니고 4억이 돈이냐
돈 많은가보다
쓸려면 얼마 안되고
벌려면 많은 돈이죠
귀저기 차고 6년 94세 안죽어요 이것도 죄인가요
@@younglee4437 힘내세요
억단위가 적나보네
멍청한소리하고있다.내돈의가치가떨어지면딴사람돈가치도떨어진다.내돈가치올라가만딴사람돈도같이올라간다.
인플레이션의 위험을 이야기한 것인데 전혀 다른 방향으로 말씀을 하셨네요. 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인플레이션 공부좀 하세요 ㅠㅠ
상대성 이론을 말하고 싶은거 아닐까요?
노벨상 돌려쥐야겠군.투자하라는데 투자는 아무나 하나 있는 사람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