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픕니다.. 우리 아기 처음데려왔을땐 귀여운 모습은에 반한건 잠시 신생아같은 애기라 보살피느라 힘들었는데 요즘엔 되려 강아지에게 보살핌과 위로를 받고 사는것같아요.. 정말 가족이에요. 강아지도 주인에게 의지하고 주인도 강아지에게 의지할수있는 가족 ㅠㅠ 교감의 힘은 위대한것같아요. 로시도 비록 구름다릴 건넜지만 건너서도 절대 주인을 잊지않았을거에요. 나중에 환생해서 꼭 다시 만날거라 믿어요.
깊은밤 11살 소미가 밥을 먹지않아 속상해 있는데 우연히 로시를 만나 내마음이 더욱더 슬퍼 집니다 울소미도 나이가 많아 왼만하면 모든걸 다들어주고 싶은데 편식을 너무해서 밥먹지 않고 잠을 자면 진짜 속상하고 괴롭거든요 로시를 바서라도 그냥 달라는 데로 줄까 생각 하는데 제생각이 맞는 건지요 로시엄마 그만 우시고 힘내세요 안아 드리고 싶어요 또다른 아가들과 행복 하셨으면 합니다 로시야! 이젠 아프지 말고 행복하렴 ~^^
아.. 슬프다.. 이 동영상 볼까 말까 망설였는데.. 보고 나니깐 괜히 봤다.. 눈물 나온다.. 작년 추석 하루 전 노견 단비가 죽었는데 다른 개의 죽는 모습을 보니깐.. ㅠㅠㅠㅠ 단비야, 잘 있지? 많이 보고 싶고 , 그립다.. 초딩 시절부터 20대 후반까지 내 편 들어주고 그랬는데.. 가끔 보고싶다.. 단비야 기다리고 있어... 나중에 나이 들어서 가면, 언니가 니 옆으로 갈게.. ^^ 사랑해♥ 현재는 다솜이 라는 개를 너가 보내준 선물 이라고 생각하고 키우고 있어.. 아무튼 개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는 글을 너무 마음에 든다
로시야...너무 늦었지만...하늘에서도 잘 지내길바래!! 그리고 다음생에는 인간으로 태어나서 누구보다 성공하는 인생을 살고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지내..!! 글고 로시 주인분도 힘내시길바래요..저도 저의 강아지를 언젠간 보내야하기때문에 좀 걱정이 되는데...같이 힘내요...!!!!!!ㅜㅜㅜ
제가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영상을 보며 눈물만 나오네요. 저희 아이도 언젠간 저런 날이 올텐데.. 그 때가서 잘 받아들일 수 있을지.. 로시는 분명 좋은 곳 갔을 거에요. 강아지들은 너무 착하잖아요. 지금쯤 천국에서 맛있는 거 먹고 자고 있겠죠 생각할수록 눈물만 나요 하지만 훗 날 생각하면 웃을 날이 오겠죠 제 삶의 희망도 돼고. 힘내시고 열심히 행복하게 사세요^^
조연정 아고.. 지금은 괜찮으세요..?ㅠ 저는 생각만 해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가끔 혼자 밤에 울기도 해요.. 아직 학생이라 어른되면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합리화는 하는데.. 연정님같은 분을 보면 또 다시 슬퍼져요..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힘내라는 말밖에 할 수 없어서 죄송해요. 어떻게 해도 아이가 보고 싶겠고 그 슬픔은 말로 표현할 수 없겠지만.. 조금은 위안이 되었음 합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요. 제가 우리 강아지라면, 남은 사람들이 어떻게 지냈으면 좋겠는지. 저라면 제가 먼저 떠나더라도 가족들은 행복하게 지내다가 나중에 다시 만났음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해요. 때때로 추억하면서 지내다보면 슬픔은 언젠간 잊혀질 때가 올거구요. 힘내세요 아직 상처는 남아있겠지만 충분히 시간이 지나다보면 슬픔은 많이 가실거에요. 얼른 마음 추스리길 바랄게요.
아... 저도 아이들이 커가면서 이 아이들이 숨을 안 쉬는 날이 오면.. 아파지면 어떻게 하나 고민하는데... 최근에 죽어가는 길냥이를 주워서 하늘로 보낸 적이 있는데.. 살려주지 못한 게 너무 미안해서 펑펑 울었어요. 어두운 곳에서 추위에 떨던 아이라 햇볕 잘 드는 따뜻한 곳에 묻어줬어요. 그 일을 겪으니 생명이 가는 것은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 일이구나 싶더라고요 . 내 새끼 보내면 더 아프겠지만... 그래서 살아있을 때 더 예뻐해줘야지.. 해요.. 로시... 한글 공부 잘 하고 있겠죠?
저도 9살 고양이가 있어요 이제 나이도 먹었는데 ....항상 마음의 준비는하고있지만 참 마음이....쉽지 않아요우리곁에 더 머물러 주면 좋을덴데 수명은 사람의 절반도 못되잖아요 그게 현실인게 참 마음이 아파요 ...로시 가족들한데 많은사랑받고 지금도 많이 사랑하고있으니 하늘에서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희 할아버지네 강아지도 1년전에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얼마전에 가족과 산책을 하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우시던 강아지를 똑닮은 강아지를 보셨는데 그자리에서 쉽게 발을때지 못하시더라고요...1년이 지났지만 강아지 사료,간식,집,장남감등등이 많이 남아있어요 특히 많이 가지고 놀던 장남감은 항상 보이는곳에 놔두세요... 로미가 화장을할때 할머니 할아버지는 엄청우셨어요...우리는 불에 조금 데어도 뜨거워서 난리를 피우는데 화장을 하는 강아지들은 그 불속에서 얼마나 뜨겁고 괴로웠을까 하는생각도 들고 무지게다리를 건너면 분명 아픈게 싹 없어지겠지? 하는생각도 들고 지금도 할아버지는 로미를 많이 아끼셨는지 로미가 무지게다리를 건너고 나서부터 갑자기 우울증도 걸리시고 아프세요... 그일때문어 저희도 애완동물을 쉽게키우기가 겁나요....
정말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영상이네요. 로시가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길 바랄께요. 이 영상을 보고 가슴아프고, 한편으로는 우리 강아지가 떠날 날이 오면 너무 불쌍해서 어떻게하지 걱정도 되지만... 우리 강아지가 가슴이 따뜻한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진심으로 사랑받았다고, 가는 순간에도 외롭지 않다고 느낄 수 있도록 더 많이 사랑해줘야겠다고 깨달아요. 이 영상 올리시며 많이 힘드셨을텐데, 감사합니다.
펫***이라는 우리 아이랑 같은곳에서 보냈네요..저는 보낸지 일주일도 안돼서 너무 힘드네요...하지만 다견다묘 엄마는 강하니까 아직 남은 다른아이들에게도 사랑을 더 많이 쏟아야하니깐 너무 오래 힘들어하지 않을래요...아이 보낼때 내맘이 힘든게 겁나서 다시는 입양안한다는 생각 절대 안해요...여건만 된다면야 나중에도 또 유기견 입양 할생각입니다..사지말고 입양합시다.
몇일전 저녁시간에 잠깐보았던 아이들의 친구이군요.. 영상속에서.. 아이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것같네요,. 누군가를 멀리 보낸다는거 .. 또다른 만남을 위해서 입니나.. 이 이이도 좋은분만나 행복한 생이였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짧은시간 이였지만 좋은분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유튜브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일산의 와이지님의 시청자
누군가에겐 죽음, 누군가에겐 이별이란 것은 어쩔 수 없고 당연한 현상이지만 언제 맞닥뜨려도, 또 다른 이들의 죽음과 이별에도 슬픈것 역시 어쩔 수 없나봅니다 눈에는 로시가 있는데 로시는 없다는것을 인정하기 힘드셨을것이고 이제는 그 로시마저 한 줌의 재가 되어 사라진 지금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마음이 불편하여 로시의 표정을 제대로 보진 못했습니다만 조금이나마 봤을때 살아생전 행복했던 강아지 같네요 마음편히 세상을 떠났을겁니다 그리고 그거면 된겁니다 그의 인생에서 와이지님을 만나서 행복했던 것 그게 로시에게는 가장 큰 선물이였으며 그 어떤 것보다 큰 선물을 해주신 와이지님이 힘들어 하는 것을 당연 로시도 원치 않을겁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감정이 점점 무뎌져 어느덧 죽음을 인정하고 일상이 될겁니다 그리고 때로는 속상하고 때로는 행복했던 과거로 기억이 되겠죠 그거면 된겁니다 마음속에선 잔상으로 영원히 함께하겠죠 와이지님이 저보다 형님이시고 인생경험도 많으시기에 저보다 위에 대한 내용을 훨씬 더 잘 아시겠지만 스스로가 생각하는것과 남에게서 듣는것은 와닿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댓글을 작성해봤습니다 힘내시고 기존과 같은 모습으로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애견인 입장에서 강아지는 가족이죠..
맞아요.......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저는 애견인은 아니지만 강아지가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영상이 많이 슬프네요. .
맞아요....저도 언젠가 겨텨야하는 아픔이니
개도 영이 있으니까 주인이 잘 살기를 바라며 무지개다리에서 기다리고 있을꺼에요. 저세상에서 만날때는 주인이랑 강아지가 꼭 말이 통해서 이야기 나누며 행복하면 좋을 것 같아요
나도 똑같이 울었어요..우리 또리푸들 보낼때...로시 볼때 기막히게 슬펐어요. 괴로와요 이렇게 안녕하는게. 로시 정말 예쁜 아기인데.
우리해피 보낸지 일주일 보고 싶어 미치겠어요. 지금도 저는 보면서 울고있습니다.
너무 슬픕니다.. 우리 아기 처음데려왔을땐 귀여운 모습은에 반한건 잠시 신생아같은 애기라 보살피느라 힘들었는데 요즘엔 되려 강아지에게 보살핌과 위로를 받고 사는것같아요.. 정말 가족이에요. 강아지도 주인에게 의지하고 주인도 강아지에게 의지할수있는 가족 ㅠㅠ 교감의 힘은 위대한것같아요. 로시도 비록 구름다릴 건넜지만 건너서도 절대 주인을 잊지않았을거에요. 나중에 환생해서 꼭 다시 만날거라 믿어요.
저도 그맘 잘 알아요...저도 10년이 지났어도 아직 동물을 못 기르겠어요..ㅠㅠ 보내는게 넘 힘들어서요...고통없는 무지개다리너머에서 잘 지낼거예요~~힘내세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으로 저도 언젠간 떠나보내야될 생각을 하니 힘드네요 ㅠ_ㅠ
그니깐요 .. 저의 강아지는 6살인데 ..
저두용..ㅠㅠ 갑자기 너무 슬퍼지네용..ㅠ
저희는 3개월ㅠㅜ
저두요ㅠㅠ
저희 강아지가 9살이라 빨리 무지개 다리 건너가겠네요.. . (화장하지 난 않을래 😭😥😢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이영상을 보니 강아지에게 잘해줘야 겠내요...힘내세여 눈물이 계속나네요....
그래도 좋은분만나서 행복하게 살다 가는거니까 강아지는 행복할거에요!!! 남은 애기들과 행복하세용
강아지가 무지개다리건널때 목줄에있는목줄은 자기 머리위로올라가 천사띄가됩니다 그리고 주인이오기를 기달리고있습니다
@노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수형 ㅇㅈㄹ
언젠가에 저에모습이고..
저도그랬어요.
부디힘내서 빨리극복하시길기도할게요!
저는2년정도걸린것같아요.
극복하는시간이..
로시에시간은 온통가족과에
사랑투성일겁니다.
구독 누릅니다 처음
슬픈영상 안보려고 했는데...
키운분들은 자식 떠나보내는것같지요
맘 아파요
우리 아깽이들
많이 보냈어요
예전에...
깊은밤 11살 소미가 밥을 먹지않아 속상해 있는데 우연히 로시를 만나 내마음이 더욱더 슬퍼 집니다
울소미도 나이가 많아 왼만하면 모든걸 다들어주고 싶은데 편식을 너무해서 밥먹지 않고 잠을 자면 진짜 속상하고 괴롭거든요
로시를 바서라도 그냥 달라는 데로 줄까 생각 하는데 제생각이 맞는 건지요
로시엄마 그만 우시고 힘내세요 안아 드리고 싶어요 또다른 아가들과 행복 하셨으면 합니다 로시야! 이젠 아프지 말고 행복하렴 ~^^
그런생각하면안되용 그럼더빨리죽을수잇기때문에그런나쁜생각지우새용
우리 밍키가 17살이라 언젠가는 이별의 순간이 올텐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 영상보면서 엄청 울었어요ㅠㅠ
많이 고령이네요...ㅜㅜ
어머... 울강아지도 밍키고 16살이에요ㅠㅠ
ㅠㅠ우리집애가 밍크라 3살짜리고 그런데 밍키가 그랬아니...맘아파요..ㅜㅜ
뒈지믄삼오제지내주고탈상도해주고제사도지내주렴부모보다중요한게개색끼니까
@@smoothiefrappe 참불쌍하구나다갔이기도합시다 ㅡ아무타불ㅡ
아.. 슬프다..
이 동영상 볼까 말까 망설였는데..
보고 나니깐 괜히 봤다.. 눈물 나온다..
작년 추석 하루 전 노견 단비가 죽었는데 다른 개의 죽는 모습을 보니깐.. ㅠㅠㅠㅠ 단비야, 잘 있지? 많이 보고 싶고 , 그립다.. 초딩 시절부터 20대 후반까지 내 편 들어주고 그랬는데.. 가끔 보고싶다.. 단비야 기다리고 있어... 나중에 나이 들어서 가면, 언니가 니 옆으로 갈게.. ^^ 사랑해♥ 현재는 다솜이 라는 개를 너가 보내준 선물 이라고 생각하고 키우고 있어.. 아무튼 개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는 글을 너무 마음에 든다
진짜 미안하다는 말밖에 해줄수없을거 같애요. .
저희강아지도 암투병중이라서 제가 휴직하고 집에 같이 있어주지만 매일 미안 또 미안
우리강아지도 암투병하다 작년에 무지개다리건넜어요 ㅠ
남일같지 안네요 저도 강아지 키우기 때문에 5년 째 잘 해줘야 겟어요 후회 하지 안게 많이 사랑해야 겟어요
보낼꺼 생각하면 마음이 항상아파요 좋은곳으로 갔을꺼예요 힘내세요
로시야...너무 늦었지만...하늘에서도 잘 지내길바래!! 그리고 다음생에는 인간으로 태어나서 누구보다 성공하는 인생을 살고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지내..!! 글고 로시 주인분도 힘내시길바래요..저도 저의 강아지를 언젠간 보내야하기때문에 좀 걱정이 되는데...같이 힘내요...!!!!!!ㅜㅜㅜ
제가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영상을 보며 눈물만 나오네요. 저희 아이도 언젠간 저런 날이 올텐데.. 그 때가서 잘 받아들일 수 있을지.. 로시는 분명 좋은 곳 갔을 거에요. 강아지들은 너무 착하잖아요. 지금쯤 천국에서 맛있는 거 먹고 자고 있겠죠 생각할수록 눈물만 나요 하지만 훗 날 생각하면 웃을 날이 오겠죠 제 삶의 희망도 돼고. 힘내시고 열심히 행복하게 사세요^^
루시 하늘나라 보네고 얼마나 마음이 파요 저도 말티즈 보네고 무쩍 울었읍니다 너무 보고 싶어요
조연정 아고.. 지금은 괜찮으세요..?ㅠ 저는 생각만 해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가끔 혼자 밤에 울기도 해요.. 아직 학생이라 어른되면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합리화는 하는데.. 연정님같은 분을 보면 또 다시 슬퍼져요..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힘내라는 말밖에 할 수 없어서 죄송해요. 어떻게 해도 아이가 보고 싶겠고 그 슬픔은 말로 표현할 수 없겠지만.. 조금은 위안이 되었음 합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요. 제가 우리 강아지라면, 남은 사람들이 어떻게 지냈으면 좋겠는지. 저라면 제가 먼저 떠나더라도 가족들은 행복하게 지내다가 나중에 다시 만났음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해요. 때때로 추억하면서 지내다보면 슬픔은 언젠간 잊혀질 때가 올거구요. 힘내세요 아직 상처는 남아있겠지만 충분히 시간이 지나다보면 슬픔은 많이 가실거에요. 얼른 마음 추스리길 바랄게요.
너무엇하는 왜 애야 나를 정신 병자 취급해 아주못 됀 행 실을 가지고 있네 너 정신 차려 무슨 이런 인간있 어
그냥 자는듯 편안해보이네요 ㅠㅠㅠ담생이 정말 잇다면 꼭 사람으로 태어나렴
아... 저도 아이들이 커가면서 이 아이들이 숨을 안 쉬는 날이 오면.. 아파지면 어떻게 하나 고민하는데... 최근에 죽어가는 길냥이를 주워서 하늘로 보낸 적이 있는데.. 살려주지 못한 게 너무 미안해서 펑펑 울었어요. 어두운 곳에서 추위에 떨던 아이라 햇볕 잘 드는 따뜻한 곳에 묻어줬어요. 그 일을 겪으니 생명이 가는 것은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 일이구나 싶더라고요 . 내 새끼 보내면 더 아프겠지만... 그래서 살아있을 때 더 예뻐해줘야지.. 해요..
로시... 한글 공부 잘 하고 있겠죠?
저도 9살 고양이가 있어요 이제 나이도 먹었는데 ....항상 마음의 준비는하고있지만 참 마음이....쉽지 않아요우리곁에 더 머물러 주면 좋을덴데 수명은 사람의 절반도 못되잖아요 그게 현실인게 참 마음이 아파요 ...로시 가족들한데 많은사랑받고 지금도 많이 사랑하고있으니 하늘에서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홉이면 인간으로는 50대 후반쯤...
로시....ㅠ다시 탄생해서.. 다시한번. 잘살으렴ㅠㅠ
우리 강아지도 있을때 잘 챙겨주고 놀아주고 그래야겠어요...정말 눈물나네요...ㅠ
무지개 다리 잘 건너 지켜보고 있을거예요^^ 넘 상심하고 있으면 로시도 상심이 클 거예요. 하늘쳐다보며 손 크게 흔들어 주세요. 로시가 환하게 웃으며 바라보고 있을거예요^^
많이보고싶고많이슬프겠어요😭
아가를 키우는 사람으로써. 이별에 대한 생각을하고 같이지내고 잇지만 이런 영상엔. 마음이 약해지고 눈물이나네요. 가족분들은 얼마나아프실까 이런생각도 들고. 눈물만흐르네요 아가가..하늘에선...행복하길... 가족분들도 힘내시길 ....
우리 하늘에 있는애기들이 생각나네요
로시어머님. 힘내세요
클릭하기 망설이다 보게되었는데 하...잘 이겨내시고 있죠? 울 강쥐도 15살인데 요즘 몸이 좀 쇄약해졌어요
속으로 울어보네요..
힘내세요..
로시주인님~울지마세요~울면~로시가좋은곳에못가요~주인님이우는걸로시가보면원치않을거예요~편히가게보내야지요~지금쯤좋은곳에가서친구랑같이잘지내고있을거예요~힘내세요~~^^
저도 애완동물을 키워봐서 저기분을 잘 알아요..
순간 너무 미안했던건 제가 키우던 애완동물이 병이있었는데..그병이 뭔지도 몰라서 큰병 아니겠지 했는데..결국 무지개다리로 갔어요..순간 너무 미안해서 몇시간 동안 울고 그랬어요..
저두요....아니겠지 별거 아니겠지 했는데... 마음만 너무 아프네요...
저도 애완견 키웠었는데 로시야 무지개 다리 건너서 우리 사랑이랑 놀아줘.. 세상 떠난지 한달 조금 넘었거든 사랑이 한테 좋은 친구 생긴거 같아 좋다ㅎ
ㅠ.ㅠ
어뜩케ㅠㅠ 이렇게 좋고 이쁘니가있는데ㅠㅠㅠ
로시야?잘지네지?
그리고 로시도. 좋은주인 많나서 좋았을거에요ㅠㅠ
저도고양이키우는데그입장에서보
니까너무슬프네요 힘네세요
힘내새요 저도 하나보내고 울었지만 우리 집사인 만큼 하늘에서 더 행복하게 해줍시다
저희 할아버지네 강아지도 1년전에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얼마전에 가족과 산책을 하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우시던 강아지를 똑닮은 강아지를 보셨는데 그자리에서 쉽게 발을때지 못하시더라고요...1년이 지났지만 강아지 사료,간식,집,장남감등등이 많이 남아있어요 특히 많이 가지고 놀던 장남감은 항상 보이는곳에 놔두세요...
로미가 화장을할때 할머니 할아버지는 엄청우셨어요...우리는 불에 조금 데어도 뜨거워서 난리를 피우는데 화장을 하는 강아지들은 그 불속에서 얼마나 뜨겁고 괴로웠을까 하는생각도 들고 무지게다리를 건너면 분명 아픈게 싹 없어지겠지? 하는생각도 들고 지금도 할아버지는 로미를 많이 아끼셨는지 로미가 무지게다리를 건너고 나서부터 갑자기 우울증도 걸리시고 아프세요...
그일때문어 저희도 애완동물을 쉽게키우기가 겁나요....
많이 슬프네요 ,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갔을거에요. 힘내세요 ~
역시 마음의 준비하고 키워야 하는거 같습니다..
ㅠㅠ 애구 슬프네요
울지마요 로시는 하늘에서 님을 지켜보고 있어요
아 자기전에,,, 우리 행복이 쓰담쓰담 한 번 더 해주고 자야겠어요,,,ㅠㅠㅠ 아 진짜 너무 슬프다 ㅠㅠ이제 우리 강아지도 12살인데 ㅠㅠㅠㅠㅠㅠ하 너무 슬픈 영상이었어요,,, 블로그 보러왔는데,,,ㅠㅠㅠㅠ
아후..... ㅠㅠ 우리집 강아지도 나이가 많은데... 남일같지않네요 ㅠㅠ 행복하길빌어. 로시야~
힘내세요ㅠㅠ저도우리애기 작년11살11월달 무지개다리로 보내습니다 하루아침에 지금도 애기들 영상보면 울고울고 합니다 말로는힘내세요 하지만 그게안됀답니다~~애기아 좋은데갔어 친구들 하고 마음껏 뛰어놀아주렴♡♡♡
힘내세요그래야지로시가 마음편히가죠 힘내요!! 로시도행복했을거예요!
정말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영상이네요. 로시가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길 바랄께요. 이 영상을 보고 가슴아프고, 한편으로는 우리 강아지가 떠날 날이 오면 너무 불쌍해서 어떻게하지 걱정도 되지만... 우리 강아지가 가슴이 따뜻한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진심으로 사랑받았다고, 가는 순간에도 외롭지 않다고 느낄 수 있도록 더 많이 사랑해줘야겠다고 깨달아요. 이 영상 올리시며 많이 힘드셨을텐데, 감사합니다.
2년이 지낫지만 아직도 사진 동영상 잘못봐요~ 보면 눈물부터터지고 아무것도 못해서요~ㅠㅠ
평생 가슴에남고 아쉽고 더못해준거만기억에남아서
괴롭습니다~
다시는 강아지 못키울거같아요~ㅠ
미치겟다~눈물이그치질않네ㅜㅜ남일같지가안네요~나에게도다가올일이라ㅜㅜ
에고 마음이아파요
저...도 어제 저의 가장 소중한 강아지 초롱이가....음식이 기도에...막혀서 죽었어요...ㅜㅜ 저도 초롱이가 너무 보고싶고 이맘을 잘알아서...지금 너무 슬퍼요...저는 봐로 어저 11월 26일죽어서..초롱이 한테 너무 미안해요...
루시야...너희 가족들이 너를 엄청 사랑해 루시야 다음생에 태어나도 꼭 너를 키워주신 이분들과 살아야해!! 초롱아...언니가 너무 미안하고 너무 보고싶어...초롱아 사랑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정말ᆢ
이런거 볼때마다 가슴이찢어지는군요 울아가도 나이갖많은데~~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로시야 저 좋은곳에서 편히 쉬렴 거기에 울 콩순이도 있어 우리는 너희들을 잊지않는단다 안녕히 .....
아 저도 강아지를 몇달전에 하늘나라로 보내서 그런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힘내세요~~~~!!
힘내세요ㅠㅠ 무지개다리건너서도 행복하게 살거에요ㅠㅠ 그리고 로시도
슬플거에요ㅠㅠ 힘내시고 로시가언젠간
주인님보러 천사로 내려올거에요ㅜㅜ 힘내세요ㅠㅠ
주인님 함내세요 로시가 주인님 만나서 넘 행복하게 살았다고 넘 슬퍼하지 말라고 할꺼예요 이별은 언제나 마음이 아파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으로써 마음이 아프네요ㅜㅜ저희 강아지도 나도 언젠간 무지게다리를 건너야 한다는게 너무 슬프지만 '로시야 건강하게 하늘에서 살아..'
불쌍하다 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래도 YZ님과 와이프 분이 정말 따뜻한 사랑을 로시도 알았을거에요.
마음은 항상 통하니까요~♡
더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쉬고 있을 로시, 안녕~
고맙습니다!
저 어제 강아지 분양했는데... 애기긴하지만 몆년뒤면 떠나보내야될 생각해...마음이 썩 좋지는 않네요...로시야 좋은곳가서
잘살아라 ~ 응원할께 !
반려견과 함께하는 가족이라면, 누구나 한번 겪어야할 슬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우리까미도 구름다리 건넜죠 이제3개월됐는데지금도보고싶고 안고싶고 이영상보니 또 눈물이 납니다 사랑한다 까미야 너무보고싶다
힘내세요 화이팅!
동물이 사람보다 낫다..
건강할거예요.
전..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을 하엿습니다....... 학교 끝나고 돌아왔을때....... 강아지가 하늘로 떠낫습니다..... 죽음 직전까지 같이 못한 시간.... 정말 .... 후... 마지막으로 남은 강아지는 10년 넘게 살도록...
펫***이라는 우리 아이랑 같은곳에서 보냈네요..저는 보낸지 일주일도 안돼서 너무 힘드네요...하지만 다견다묘 엄마는 강하니까 아직 남은 다른아이들에게도 사랑을 더 많이 쏟아야하니깐 너무 오래 힘들어하지 않을래요...아이 보낼때 내맘이 힘든게 겁나서 다시는 입양안한다는 생각 절대 안해요...여건만 된다면야 나중에도 또 유기견 입양 할생각입니다..사지말고 입양합시다.
이런 순간 가능한 멀었으면 .. ㅠㅠ
좋은 길로 가게 해주세요 환생할때 좋은 강아지로 탱니나렴...ㅠㅠ으앙 슬퍼ㅠㅠ
로시는 많이 행복 했을까 같아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나도언젠가는... 가슴이무너지네요..
힘내세요..
저도한달전에~하늘나라로보냈는데~너무보고싶어서미칠것같네요~로시도편하고좋은데서쉴거예요~그동안수고많으셨어요
우리아가말티도 18년살고 올3월 주인에게보답하듯 편히가더라구요.
주인의우는모습 절보는듯. . . .
우리애기보내던 생각이나네요 고작은몸을 껴안고 집안구석구석 뛰놀던 산책로를 미친년마냥 돌아다니며 하염없이 울던 못난 엄마였었죠 ㅠ
늘그렇지만 사람도 반려견도 나이들면 죽게마련인데 그럴때마다 너무슬프네,영상속 강아지가 눈으로 말하네요"주인님,너무너무 사랑했어요,14년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해요,주인님이 지어주신이름 하늘에서도 간직할거예요,예쁜이름 감사해요,사랑합니다"라고 눈으로 말하는거같네요, 아마 지금쯤 무지게다리 건너서 천사가되어서 다음생에 영상속 주인님곁에 다시갈때까지 기다릴거예요,아주많이 사랑했답니다,눈으로 말하네요,
음 또눈물나려하네 얼마나맘이아푸실까ㅜ
마음이아프네요
Así es el verdadero amor que debemos. A estos seres tan maravillosos
저희 강아지도 언젠가 떠나야 한다는 생각에 눈물이 나네용..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데 나중엔 저희강아지도 갈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로시야 하늘나라 가서 잘 있어!
로시는
좋은곳 갔을거예요
분명 하늘에 별이되어
지켜볼꺼예요
힘내요
관속에 누워있는 강아지들이 하나 같이 귀여운 모습이라서 더 슬픈 것 같습니다...
저도 제 아이를 보낼까봐 무섭네요.. 이제 2살인데 무서워요 일찍 갈까봐.. 힘내세요 우리 이겨내요
16살 할머니견을 키우고있는데 남일이 아니네요..눈물이 주루륵 흐르네요...ㅠ.ㅠ 마음 많이 아프셨겠습니다..블로그때문에 구독중인데...반려견을 키우시는 분이셨군요..ㅠ.ㅠ
괜찮아 로시는 하늘나라 에서도 너를 그리워하고 있슬거야 너도그리겠지만 ㅠ-ㅠ
무지개건너편 천사가 급하게 자기천사가필요해 제일 예뻐보이고 착한 로시를대려갔네요ㅠㅠ어쩔수없었지만ㅠㅠ천사가되어 당신을 지켜보고있을거에요^^
몇일전 저녁시간에 잠깐보았던 아이들의
친구이군요..
영상속에서.. 아이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것같네요,.
누군가를 멀리 보낸다는거 ..
또다른 만남을 위해서 입니나..
이 이이도 좋은분만나 행복한 생이였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짧은시간 이였지만 좋은분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유튜브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일산의 와이지님의 시청자
이영상을 보고 저희 크림이에게 더 잘해줘야겠단 생각이드네요
로시는 강아지 천사가 되어서 하늘에서 뛰놀고있을거에요!
아이구 그래도 많이살았네요 사람으로치자면98살이에요 행복하게 살길 기원 합시다
10살 저희집 강아지도 주인을 나두고 먼저 가 버렸어요 ....강아지가 주인을 떠나는 건 정말 슬픈 일 이죠.힘내세요.
사람이건 동물이건 사별은 슬픈거죠....생전의 모습들이 머리에 계속 맴돌고 그모습 못본다는게 마음이 아린거죠
귀엽당
같이 눈물흘려요😢
로시야..고향별에서는 아프지말구 친구들하구 기다리구있어. 나중에 하늘에가면 아빠랑엄마 마중 꼭 나와야해. 사랑해💖
죽음은 언제나 슬프네요..저희강아지는 세살에 떠났어요..아직도 애기인데ㅠㅠ 갑자기건너갔네요
제대로된 장례도 못해줘서 마음에걸렸는데 바빠서 잊고살다가 요근래 다시 자기생각해달라는거같네요ㅠㅠ 로시견주님도 마음잘추스리시길 바랍니다..
누군가에겐 죽음, 누군가에겐 이별이란 것은 어쩔 수 없고 당연한 현상이지만 언제 맞닥뜨려도, 또 다른 이들의 죽음과 이별에도 슬픈것 역시 어쩔 수 없나봅니다
눈에는 로시가 있는데 로시는 없다는것을 인정하기 힘드셨을것이고 이제는 그 로시마저 한 줌의 재가 되어 사라진 지금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마음이 불편하여 로시의 표정을 제대로 보진 못했습니다만 조금이나마 봤을때 살아생전 행복했던 강아지 같네요
마음편히 세상을 떠났을겁니다
그리고 그거면 된겁니다
그의 인생에서 와이지님을 만나서 행복했던 것
그게 로시에게는 가장 큰 선물이였으며 그 어떤 것보다 큰 선물을 해주신 와이지님이 힘들어 하는 것을 당연 로시도 원치 않을겁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감정이 점점 무뎌져 어느덧 죽음을 인정하고 일상이 될겁니다
그리고 때로는 속상하고 때로는 행복했던 과거로 기억이 되겠죠
그거면 된겁니다
마음속에선 잔상으로 영원히 함께하겠죠
와이지님이 저보다 형님이시고 인생경험도 많으시기에 저보다 위에 대한 내용을 훨씬 더 잘 아시겠지만 스스로가 생각하는것과 남에게서 듣는것은 와닿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댓글을 작성해봤습니다
힘내시고 기존과 같은 모습으로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눈물이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데 무지게 다리 보내기가 너무 힘들어서 잘때도울고 핸드폰으로 사진만 봐도 마음이 아파요
너무 속상하지 마세요! 우리도 나중에 죽게 되있고 님의 자식같은 반려견이
제일먼저 웃으며 반겨줄겁니다. 이제 예쁜 강아지 마주보는날이 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늘에 주인을 걱정스럽게
지켜보는 강아지위해 남은생동안 행복하게 참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몇년전에 햄스터 키웠었는데 햄씨별에
가서 속터지게 운적도 많았고 이틀전에 장수풍뎅이도 하늘나라에 갔네요! 슬프지만 나의 떠나간 식구위해 남은 생만 살다갈겁니다!
화이팅! 저도 많이 그리워요! 아자아자 화이팅!!
저희어머니가 키우던 강아지 두마리가 얼마전에 하늘나라갔어요 꼬맹아 똘똘아 보고싶다 로시야 하늘에서는 꼭아프지말고건강해야해 ㅠㅠ
로시야 참예쁜이름이네 로시는 고통을 이겨내지못 하고 돌아갔는데 슬프네 흑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