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의 삶을 보내는 것도 하늘의 축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조금도 쉬려고 하지 않고 늘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는 게 건강에 이롭고 보탬이 된다는 사실을 영상을 보면서 깨닫게 합니다. '오늘날 백살이 넘게 장수한 사람은 모두 여름이나 겨울이나 항상 새벽에 일어나는 사람이다'라고 말한 어느 작가의 글이 생각납니다. 건강한 삶이 무엇인지 한번 더 돌아보게 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제작진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입니다.
저희 아버지 올해 81살인대 작년 말까지 5톤 화물차 하시고 파셔는데요 아직 치아 하나 빠진거 없고요 당료 조금 있는거 빼고 모든것이 건강 하시는데요 저는 올해 45 살인대 아버지 반도 못 따라가요 이할머니나 저희 아버지나 하늘이 내려준 몸을 가지고 이생에 오신거 입니다 너 무 자첵 하지 마세요
여러분. 삶이 괴롭다고 울지마세요. 인간의 슬픔과 기쁨의 양은 누구나 평등합니다. 현제에 최선을 다하고 좋은생각만한다면, 언젠가 좋은날이 올꺼예요~ 저 또한 벼랑끝에 서 있지만, 아픔의 이유가 다를 뿐. 생각해보니, 다른복이 또 있더라구요. 누군가는 남편때문에 울고, 자식때문에 울고, 돈때문에 울고, 건강때문에 울고,, 아픔의 이유가 다를 뿐. 행복의 기쁨도 다르겠지요... 116세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할머니의 장수 축하 합니다. 움직임이 계속 운동 하듯이 하시니 일하시거나 걸으시는데 아직도 많이 건강 하심이 5년은 더 사실것 같슴니다. 그러나 노인의 몸은 감작스레 변하기 쉬우니 언덕이나 자길밭, 자갈길 조심 하시고 빨리 일어서고 앉으실때 조심 하신다면.........진짜 오래 오래 장수는 또놓은 사실 입니다.
![[특종세상] 116세 시어머니와 66세 며느리의 이심전심 MBN 190913 방송 (#2/2)](http://i.ytimg.com/vi/eemRFgrB37E/mqdefault.jpg)
![[특종세상] 116세 시어머니와 66세 며느리의 이심전심 MBN 190913 방송 (#2/2)](/img/tr.png)
![[멜로다큐 '가족' 347회 上] 매일 동트기 전 고봉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일하러 나가는 104살 할아버지](/img/1.gif)
(#2/2) 영상 보기 => ruclips.net/video/eemRFgrB37E/видео.html
저도96세 엄니 모시고 살아 가고 잇네요
ㅛ
. 착하시네요 복. 받으실거에요
@@희만조-t3m
885 15:26
대단하신 할머님 존경 합니다
116세 시모님도 대단 하시고 모시고 사는 홀며느님도 훌륭하십니다
서로 정답게 의지하고 사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두분 모두 무병장수 하시고 삶을 희생적으로 사신 며느님 언젠가는 좋은 열매 주렁주렁 맺게 될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할머니 건강하게 사시다가
천국가세요
효부 며느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어머니 생각도
우리 할머니 생각도 나네요~
효부님이십니다
복 이란 복 모두 받으셔요
장수의 삶을 보내는 것도
하늘의 축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조금도 쉬려고 하지 않고
늘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는 게
건강에 이롭고 보탬이 된다는 사실을
영상을 보면서 깨닫게 합니다.
'오늘날 백살이 넘게 장수한 사람은
모두 여름이나 겨울이나
항상 새벽에 일어나는 사람이다'라고
말한 어느 작가의 글이 생각납니다.
건강한 삶이 무엇인지 한번 더
돌아보게 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제작진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입니다.
할머니아직두건강하신가요 궁금합니다 할머님 건강하셔요
며느리가 너무 착해요 👍🌟
그러네요
서로 위하는 사이 참 보기가 좋으시다
저희 아버지는 72세.. 현재 많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계신데 얼른 완쾌하셔서 116세까지 엄마와 함께 저희 가족과 함께 계시길 기도해봅니다...
건강 다시 찾으셔서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원해요 :)
@@cheif205😮❤77ㅡ
건강 하시길
꼭 그렇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꾸준히 몸을 움직이고 뭐가 됐든 하시는 습관. 7개월전까지 잘 계신다고 하시더니 지난 3월에 천국으로 가셨다고 댓글에 있네요. 120에 천국으로 가신 할머니. 천국에서 사랑하는 분들과 행복하세요.
이 분 돌아가셨어요?
할머니아직살아있나요??궁금해요
몇년전에 방송볼때
할머니 새벽에 일어나셔서 꽃단장하고 새벽기도하러 교회가시는 모습 본적 있고
며느리는 잘 걷지도 못하셨는데
이제 할머니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며느님 잘 걸을수있어
보기 좋습니다
왕할머니와 며느님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두분 건강하게 사세요.
새벽 예배는,,하나님
게서,,건강을 챙임
지신다고,,약속
을 했습니다
부모님 게,효도 도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이니고
참 잘했어요 ❤
언제 소천하셔을까 장수에 축복 건강한 모습 감사합니다
며느님이 잔소리도 없는스탈이고
할머님은 유쾌하시고
너무 보기좋습니다.행복하시길
지난 세월의 애환이 다 묻어지고 고부의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어르신 그리고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어르신 장수상 받으셔요 ^^
우리 엄마 같으시다 농담도 저렇게 하셨는데ㅠ
어머니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며느님도 할머님도 천사 같아요 언니 어머님과 오래 같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올케언니 보는듯해서 눈물납니다ㅠ
할머님 며느님 두분 존경 스럽습니다 서로 위하는모습 겨란 삶아서 며느리 갔다준 할머니 마음이 예쁘시네요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복이 많으신 할머니 시내요
건강하세요
어런 사람. 나라에서 효부상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 🙏
참 보기좋습니다
눈물이 그냥주러르
두분 복받을거요 ㅡ
며느님도 착하시다 두분 건강하게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
할머님도 일 다 하시고 대단 며느님도 대단요 남편도 안계시는데 시부모님 모시고 사시는 모습에 존경해요 두분이 행복하시길요
며느님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하세요😊
할머님도 내내 건강하시고
며느님과 행복하세용🎉
눈이 아이처럼 반짝이고 총명해서 놀랐어요. 116세 이신데 농담도 하고 정신이 건강하시고 몸을 항상 움직이시고 긍정적이셔서 오래사시는 듯. 눈 맑은 어르신은 처음보네요ㅡ 총명하고 반짝거리고 백탁도 전혀 없네요
할머니백년을넘게
건강하게사시니참
부럽군요.
며느님도복많히받으시고건강하게행복하세요
며느님이 효부입니다.
7
나도 그러게 살아야 하는데
참 우습고 ᆢ부럽다
존경 합니다 ᆢ옥체만수무강 기원 합니다 빕니다
권사님 참 대단하십니다.백십육세 어머님과 오래오래 건강하세요.그 삶을 축복합니다.
4
알키보드 광네로몬
할머님과 며느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며느님 대단하십니다
시어머님 잘 섬긴 정성
시어머님도 건강하시니 참가사할일이네요
며느님 건강하세요
우리도 부모35년 모셔한집살고 엽 에장모도 함케 모시고 삽니다 ᆢ60 인생 입니다 우리 시쿠 현제 7명 거주하고 삽니다 ㆍ
할머니 건강하게 사시다가 며느님과 함께 천국에서 만나세요. 건강하세요.
며느리 되시는 분이 성격이 너무 좋으신 분 이라서...... 며느리복이 많으신 할머니시네요. 며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놀랍네요 저 연세에 손수 식사 빨래 집안일도 거들고 대단하십니다 며느님이랑 행복하시길 빕니다
효녀며누리님때문에 시어머님건강좋은시네요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픈몸속히 하나님사랑으로 안정과 평안을 주시옵소서 😄😄😄💝💝💝💝💝💖💖💖💖💖
고부간에 사랑이 이렇게 장수의 비결이 아닐까 합니다,,,,,,,,
할머니,,,,,,,,,,,,,, 정말 만수 무강하소서,,,,,,,,,,,,,,감사합니다,,,,,,,
pll
유머스럽고 건강한모습 넘보기좋아요 며느리의 효심덕분이죠 서로돕고챙기시는마음 넘좋아요
할머니 건강하시고 며느리 복이 있습니다
58년개띠인데도 임플란트했고 무릎아파 병원도갔고 눈도 노안이왔고 요즘은 저런분들 보면 존경스럽네요
저희 아버지 올해 81살인대 작년 말까지 5톤 화물차 하시고 파셔는데요 아직 치아 하나 빠진거 없고요 당료 조금 있는거 빼고 모든것이 건강 하시는데요 저는 올해 45 살인대 아버지 반도 못 따라가요 이할머니나 저희 아버지나 하늘이 내려준 몸을 가지고 이생에 오신거 입니다 너 무 자첵 하지 마세요
자식은좋겠지만수발드는입장은
며느님이.이럿게저성들여서.해드리니건강하며.장수하시내요
보기좋내요 건강하고 오래살면 그래도 며느리도우려고 애쓰시는게
행복하세요 두분
며느님훌륭하십니다.복받으셔요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참말 보기드믄 효부십니다 자손대대로 길이 길이복받으소서 존경합니다 복은 거저얻는게아니지요 지은대로받는복 하늘이감동할만합니다
할머님 귀가 엄청난 복귀네요..
그래서 건강하게 장수하시고 며느님복도 있으신거같아요~~~
며느님 효부상받아야되겠네요
두분이오손도손 150살채우고
오래오래 장수하세요
진짜고생하셨네요 복받으실겁니다 존경합니다
ㅎㅎ우리도 행복하네요 보기만해도,,,놀랍고 귀해보이셔요,,두분
여러분. 삶이 괴롭다고 울지마세요. 인간의 슬픔과 기쁨의 양은 누구나 평등합니다.
현제에 최선을 다하고 좋은생각만한다면, 언젠가 좋은날이 올꺼예요~
저 또한 벼랑끝에 서 있지만, 아픔의 이유가 다를 뿐. 생각해보니, 다른복이 또 있더라구요.
누군가는 남편때문에 울고, 자식때문에 울고, 돈때문에 울고, 건강때문에 울고,,
아픔의 이유가 다를 뿐.
행복의 기쁨도 다르겠지요...
116세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더욱 건강하시고 장수 하소서
우리 엄마도 할머님처럼 건강하게 116세까지 제옆에서 오래토록 사셨으면 좋겠어요
두분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할머니 너무 이뻐세요,,,,건겅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할머니 너무 멋지세요 100세 장수 화이팅요!! 🎉
며느님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네요~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두 분은 천생 연분입니다
감동 감동입니다
환갑인 저~~~
미래의 저의 모습!
멋진 멘토 입니다
두 분!
너무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며느님 건강 하세요
마음씨 착한 며느님 행복하세요
중간에 80 ㆍ90 며느리는 업어요ᆢ궁금ㆍ116 세인데 반년 60대 며느리는 손 주 며느리인데
가만보니 200세카지 못사시카ᆢ
며느님 덕분에 덕택에 그러게 잘 사시는 거요 며느님 참 위대 하십니다 ᆢ
얼마나 이쁘고 조으카
우리 7인 생활비 한달 먹고 세금 쓰는 비용 4백 50 만 듭니다 ᆢ
요즘세상 귀감이 되네요
복있는 사람!!
축복합니다!
며느님 참 대단하시네요~ 저라면 남편죽고 없음 같은 집에 저렇게 못살거같네요~ 며느님 천사같은 분이시네요 복마니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정말 복되고 귀하신 두분
많이 행복하십시요😄
저런 시어머님 없음, 정정하시지 살림해주시지 보배네요. 유머좋고 정신 맑고 친구사이, 말벗 사이 부럽읍니다 두분 재미나게 오래오래 사세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할머님 건강하세요~
효부 며느님 시어머니도 참좋으셔요고부간 우정대단해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건강하세요^^
이 할머님 대단하시다~ 마음씨도 고우시고 그래서 오래 건강하게 사시는듯
대단하십니다 ᆢ너무멋지십니다 ㆍ행복하시긋소 ㆍ감사한 마음 ᆢ굳ᆢ
남편도 없는데 시어머니 모시네 착하네 며느님
지금도 이런 며느리가있네요 감동있니나
며늘 인공관절수술요..ㅠㅠ
그럼 어쩌겠어요 ㅜㅜ
시어머니는 아직도 정정한데
며느리는 인공관절수술하고 지팡이짚고 ㅠㅠ 보는내내 슬펐어요
지금도 수틀리면 대접을 집어던지고 그래서 스트레스가 없나봅니다
@@bada3792 죽어도 그 성깔 못버림요.
20살에시집와서.쌩고생해서길들여져네 불쌍하다며느리시간은어디있나
116세장수 할머님 비결. 일찍일어나 온수로 양치하시고 세수하시고 참빗으로 머리를 빗고 머리기름을 바르시고 식사는 나물은 치아때문에 못드시네요. 고기국에 밥 말아 드시고요. 잘게 썰으신국에요. 설거지하시고 손빨래하시고 비눗물모아서 걸레등을 담궈 재사용하시고 . 농담도잘하시고요. 길에풀뽑으시고 .고추 뒤집어서 말리시고 사과밭에서 일하는 며느리한테 가셔서 점심 하라고 12시 15분에 말하신다. 와 정신이 똑똑하십니다. 계란 삶아서 가지고 며느리점심으로 가져오신다.100 점 할머니 쎈쓰 쨩 이시네요. 감자도 삶아오시고하신다네요.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 시장에서도 유명인사. 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래건강하세요.며느님 복많이 받으세요.
할머님 오래오래 장수 하세요 영상 보면서 저희 돌아가신 엄마랑 닮은곳이 있었서 저도 모르게 보고싶은 마음에 눈물이 나네요 건강 하시고 식사 꼭하시고 장수 하세요 며느님도 건강 하시고 할머님이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할머님 사랑 합니다❤❤❤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복많이받으세요
두분다존경합니다 새해는더더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116세 할머니 며느리 두분 존경합니다 👍 최고 입니다 오래오래 행복한 시간 되세요 건강하세요 ❤😅😅최고 예뻐요
이게 3년전 영상 인데 지금 살아계시면 119세 이신데 지금도 살아계실까요?! 정말 할머니 대단하시네요
네 ㅡ ㅡ 잘 계십니다 이제 120세 되셨나봐요
지금도 살아계신지 저도궁금합니다^^
요즘 영상뵙고싶으네요
지난 3월에 돌아가셨습니다...
😊
할므이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두분.오래오래.사세요~
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전부 천국 가시고 불교 믿는 분들은 전부 선행을 베풀고 복을 지어서 인간 세상에 환생 하셔서 다음 생은 더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진짜효부시네요! 며느리덕분인것같네요! 복많이받으세요!!!
며느리가 잘해서 시어머니가 오래 사시네. 무뚝뚝해도 진심이 느껴진다
노후를 아프지않고 이할머니 정도까지 산다면 노후가행복할거같네요~~~
할머니 젊은시절 한미모 하셨을듯
지금도 너무 고우셔요~
며느님 심성도 너무 곱고
두분 행복하세요^^
무병장수하시니참좋습니다
인생은세옹지마라했듯이
이래도한평생저래도한평생입니다.사실때까지희노애락을즐기시다가천국가시길바랍니다
도움받아고마운게아니라.아프지않으니..고맙다..
할머니도 건강하시고 보기 좋습니다.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십시요.
어머님도 좋은 며느리가 저절로 생기겠네요.본보기가 있으니 본을 따르지 않겠습니까?
큰 복이라는 홍복은 할머니, 어머니, 며느리 아래로 쭉쭉 흐르리 생각합니다.🎉
며느님대단하십니디ㅡ
존경스럽고
며느님 너무 너무 고생하셨겠어요.
천상 효부심다 감사한 일이심다
고맙기 그지없구요
존경함다 늘 건강하세요 ❤🎉😊
제 노모님생각납니다
머리에 동백기름 바르시는모습 ㅡ울엄마랑 똑 같으셔요 ㅠ ㅡ95세 돌아가셨는데 ㆍㆍ너무 이쁜 울엄마가 생각이 납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건강하게 장수하시니 천만다행 건강관리 잘 하셔요
기본이며 운명에충실한 인생 두분 천수누리세요
넘 멋집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장수하세요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할머님항상건강하세요
아!!!돌아가셨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하늘에서 이제사 모든짐 내려놓으시고 편히 쉬세요 😭😭😭
할머니가 베푸는 마음 때문에 건강비결
와~~할머니최고
할머니의 장수 축하 합니다.
움직임이 계속 운동 하듯이 하시니
일하시거나 걸으시는데 아직도 많이 건강 하심이
5년은 더 사실것 같슴니다.
그러나 노인의 몸은 감작스레 변하기 쉬우니
언덕이나 자길밭, 자갈길 조심 하시고
빨리 일어서고 앉으실때 조심 하신다면.........진짜
오래 오래 장수는 또놓은 사실 입니다.
아~할머님이 하늘나라에 가셨군요.예전에 인간극장에 나오실때 참 인상깊게 봤었어요.며느님도 고생 많으셨겠어요~건강 잘 챙기시길...
돌아가셨어요. 116세에도 저리 건강하신데
계속 사실것 같아도 다 가시네요 ㅠㅠ
와우 정정하시고 말씀도 잘하시네
뇌가 늙지않으신듯 와우
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오래사세요
서로를 인정하며 사는 지혜로운삶!
오래오래 사세요 🤩
대단하시니다며너리감사하내요
대단하신 존경한 지구상 백경순 할머니가 지구상에서 무병장수를 하신 현재 나이는 120살이 맞지만 지구상에서 죽지도 못한 고생 하시는 무병장수 하시는 할머니가 참 건강해 지고 있습니다.
할머니 아직 살아계세요?
우리나라 최고령 할머니는 1904년생이지만 현재 120세 장수할머니는 오래사시니깐 건강을 회복을 위해 응원 합니다. 현재 900세 장수는 출생은 1123년생이지만 맞으면 900살이 당연히 정답 이다.
꾸준한 일이 장수비결인 듯 합니다
할머니 오래토록 건강하세요
아름다운 모습*
최근이야기인가요,
여전하시네요
두분행복해보이십니디ㅡ
언제적영상인지 혹시 지금도건강하실까요 ?
며느님고맙습니다
어머니 유모도잊지않으시고!
너무귀여우십니다♡♡♡
5일전 찍은것같아요ㅎ
2019년3년전 영상이네요
유모가 아니고 유머
어르신 대단하시네요
농사일을 거뜬히 하시네요
세상에 이런일이 중국 얘기 인줄 알았네요 울 나라에서 저렇게 오래 사신분이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다
건강하세요...^^
할머님이 참 부지런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