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나르시시스트특징 1.난 특별하고 내인생도 특별해 2.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람은 바로 나야 3.다른사람들은 사실 별것도 아니야 4.나는 절대 잘못한 것이 없어 5.어떻게 감히 니까짓게 나한테 그럴수 있어? 6.내 감정과 욕구가 제일 중요해 딱 영숙입니다
영숙같은 사람이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산전수전을 꺼내든 이유는 나는 이정도 상처가 있는 사람이니 너희가 알아서 기면서 아기다루듯 소중히 특별대우를 해달라는 목적이지 팔자 쎈 기구한 여자취급해서 비참함을 느끼게 하란 뜻은 결코 아니었는데..ㅋㅋ 작전 실패....광수가 얼떨결에 하는말을 통해 본인의 단어선택 오류를 지적받은 듯해서 날뛰다가 그들의 주특기인 불리할땐 상대에게 뒤집어 씌우기로...밉상인 광수에게 보복해버림.
진짜 학창시절 남녀공학 다니면서 맨날 남자애들 시선 의식해서 행동하던 미친애 보는 기분이 들었는데 너무 정확하세요 여태 본 리뷰중에 제일 정확한듯해요 남자들숙소가서도 이리저리 모든 타인의 시선의식 하고 자기맘대로 행동하고 본인이 젤 똑똑하고 잘안다고 생각하고 타인 끝없이 가르치려 드는사람 보는 내내 너무 불쾌했어요 중학생을 보는 느낌
뭔가 하나 미운털이 박힌 사람이 있으면 어떤 상황을 알아볼 필요도 없이 단정지어 확정해버리는 무서운 사람, 자신이 맘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잘했어요? 잘못했어요? 하며 대답을 유도하면서 가스라이팅을 해버리는 사람,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따위는 가뿐히 무시해버리고 이해시키려고 하는 사람, 자신이 말하는 건 까먹으면서 다른사람은 꼭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내로남불의 스타일인 사람, 온 주변의 사람들이 나에게 아픈것에 대해 공감을 가지고 이해를 해줬으면 하지만 본인이 기분나쁠때는 전부 적이 되어버리는 사람 그럼 사람인듯요.
영숙은 완벽한 나르시시스트인것 같습니다. 아런 분들은 피하는 방법 밖에 없을것 같아요.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벼랑끝까지 몰아붙이는... 무서운 사람이죠... 광수님이 이번일을 잘 겪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적당함을 모르고 끝까지 가는 모습을 봤으니 제발 피할수있길!!!
영숙의 성격을 유심히 보니 상대방이 쓰는 말, 행동, 표정 등등 사사로운 것들을 통제하는걸 느꼈습니다. 각자의 스타일이 있기 마련인데 그게 자신의 기준에 맞지않는다고 통제한다라..... 남자출연자들중 자존감 없고 저자세로 있는사라이어야하는데 과연 그런사람이 있을런지 의문입니다.
그려려님의 말씀에 정말 100%동감,공감합니다. 그리고 횟집에서 그닥 손님도 별로없는거 같은데 굳이 상철 과 정숙 일행과 불편하게 바로 뒷편에 앉은것도 영숙의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상철과 정숙을 관찰하면서 동시에 지금 광수와 데이트하는 상황이 눈물을 흘릴만큼 편치않음을 상철에게 보이고 어필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는거 같아요. 마치 상철에게 나 지금 이런 슬픈 마음이니 지금 내게 와서 참견해주고 날 위로하고 구해줘 이런 망상의 그림을 그린거 같아요. 이런 여자들이 주위에 없는거 같지만 의외로 제법 존재합니다. 이런류의 사람을 웬만한 남자는 컨트롤 할수 없고 이길수도 없습니다. 남자가 어설프게 컨트롤 하다가 광수나 상철꼴 당하고 본인만 나쁜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잘잘못을 떠나 남자가 여성을 함부로 대할수 없다는걸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피하는게 답입니다. 절대 고칠수 없어요. (지금 자신에게 험담 댓글 단사람 고소하러 지금 서울 간다고 난리부스로 치고 어느 사이트에 자기 비난 댓글이 있는지 찾아서 알려달라고 말합니다 역대 나는솔로에서 빌런들중에 악플을 달려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 이해하고 이쁘게 봐달라고 말하면서 심할경우만 고소를 한다고 했지 이렇듯 대놓고 전부 고소한다는 사람은 이사람이 최초 입니다 .이것만 봐도 인성이 어떤지 고칠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가 답이 나옵니다 절대 변하지 않아요 이런사람) 오히려 옥순같은 당찬 여성에게는 그렇게 못대합니다. 당당하고 자신에게 끌려와주지 않을듯한 옥순같은 여성을 그래서 싫어하고 견재하는거고 만만하면 지금 처럼 똑같이 대할겁니다
첨언이 불필요할 정도의 리뷰였어요👏🏻👏🏻👏🏻👏🏻조목조목 제 생각과 같아서 놀라웠어요,내가 과하게 생각한것이 아니었구나~~ 정말 어떠한 인간관계와 가정교육을 받아온건지 어제 방송보고 궁금해지더군요.게다가 밑도 끝도 없고 근거없는 뇌피셜로 멤버들 사이 이간질과 분탕질,상철 데이트 장면 훔쳐보다 갑자기 히죽거리며 립스틱에 얼굴에 분칠하는 장면…소름돋았어요.상철에게 하는 위아래 모르는 안하무인격 행동,도대체 어떻게 살아왔으면 정신 이상자와 같은 언행이 가능한건지…전 한편의 공포물을 본듯했습니다.와~스치는 인연이라도 싫어요
2차적인 감정인 화를 냄으로써 타인으로부터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는 교묘한 심리, 너무 동의해요. 사실 이 날은 그런 것 까지는 못 느꼈는데 자기소개 전 날, 처음으로 모두 공용 거실에 모여서 얘기할때 영호가 자기에게는 말을 안 걸자 옥순을 꼬드겨서 여자방으로 가버리 영숙이가 여자방에서 옥순에게 '이렇게 자리 피해있으면 왜 사라졌지? 하면서 궁금해서라도 자기 찾을 것'이라고 말하는 영숙을 보고 마음이 어지간히 꼬여서 부정적인 방법으로 원하는 걸 유도하는 사람이란 걸 느꼈어요. 그냥 영호에게 말을 걸면 되지, 왜 저렇게 꼬였는지. 이건 소소한 것이었네요. 부정적인 감정으로 타인을 조종하고, 없는 사실도 만들고 전달해서 싸움일으키고. 이성 동성 구분할 것 없이 같이 있으면 폭탄 던지는 사람이예요. 세밀한 심리분석에 감탄하고 갑니다~~ 차분한 어조도 듣기 좋아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갖지 못한 무언가의 공허함이 있습죠. 영숙은 옥순을 대상으로 한 것 같아요. 옥순의 외모 제량 등 경제적 또는 어린 여동생이 잘난 언니를 시기 질투 하는 것 같아요. 이번 방송에서 느낌을 받앗습니다. 차량에서 옥순에 대한 자신의 뇌피셜을 광수에게 전달하여 옥순이 좋은 사람이 아니다 라는 것을 전달하죠, 산전수전을 격으며 자신만이 불쌍하고 힘든일 겨우겨우 잘 버티고 있어 "대견하다"고 위로 받고, 추앙 해줘~ 감히 광수 니가 나의 고생의1/10도 안되면서 어디서 나와 비교해 하며 선민의식을 펼치죠 그리곤, 식당에서 상철을 보고 서운한 마음과.. 불편한 심기를 광수에게 표출하여.. 화풀이 대상으로 15기 현숙과 같은 패턴을 보입니다. 숙소로 돌아와서는.. 광수 보고 모두에게 이야기 하지 말라며.. 자신이 이야기 해버리며.. 광수를 고립 시킵니다.(정치질) 상철의 데이트를 흠처 봅니다. 그리곤, 좋아하는 상철이 자신을 신경써주니 기분이 좋아 집니다.(베시시) 세상 다가진 기분이 들며.. 자신 외에 다른 여출들을 패배자 자신만 승리자로 인식 합니다. 영숙이 주인공이고 싶은데.. 생파로 인해 영식이 주인공으로 포커스 되는 것이 싫습니다. 상철의 권유로 난 이렇게 좋은 여자라는 뽐내고 싶어 합니다. 순자가 다가와 사건의 궁금증을 표할때.. 옥순이 그랬지라며.. 뇌피셜(오해,확신)을 펼치며.. 화를 냅니다. 갑작스런 화냄에 당황한 순자가 어버버 합니다. (분노의 대상은 자신보다 잘 나 보이며 부러운 옥순의 이미지를 깎아 내려야 하기에 옥순 이어야만 합니다.) 그렇게, 옥순이 소문의 진원지로 확정 시킵니다. 정숙과 옥순이 다가와 오해와 진실을 알려줍니다. (인정 할 수 없습니다. 옥순이 나쁜년이어야 합니다.) 옥순에게 사과 받고 옥순을 밟고, 눌러야 하지만, 정숙의 사과. 아무 생각 없습니다.(옥순에게 오히려 사과 해야 하는 상황 너무 싫습니다. 기분 나빠 집니다) 나는 잘못 없어 그렇게 들었을 뿐이야 라며. 다른 사람에게 책임 전과 하는 모습.(진짜 싫다) 상철은 영숙을 쉴드처 주고 있습니다.(취했으니 이해해달라) 방으로 돌아온 영숙. 상철이 자기편 들어주지 않는 것이 화가 납니다. (여자어 서투른 상철 옳고 그름을 알립니다. 사과 하기 싫다고) 전반적인 상황이 싫은 영숙 상철도 좋게 안보입니다. 상철을 비꼬며 끝을 선언 합니다.(자신에게 메달려 줘. 나를 떠 받들어 줘) 상철은 끝이냐고 되묻자. 꺼지라고 선언 합니다.
영숙이 화가 난 포인트는 광수가 말실수 한게 되어야 자기 과거의 아픔을 주변에 더 알릴수 있고 비련의 여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거 같네요. 처음 두번 은 그렇다 쳐도 마지막 발언은 그저 나도 비슷한 아픔이 있으니 어느정도 이해해 줄 수 있다 이런 표현이였는데 저리 급 발진 하는거 보면 이미 비련의 여주인공각 잡고 있다가 터진 거였죠. 또 아무도 제대로 물어봐주지 않으니 정숙에게 또르르 달려가 얘기 한거고 옥순에게 화 낸 이유도 비슷하다고 봅ㄴ다
제 말이요.. 맘의 상처가 다 아물고나 나와야지... 본인 감정 컨트롤을 못 할 정도로 불안정한 상태인데 새로운 사람을 어떻게 만나겠어요... 광수도 마음 단단함이 약해져서 너무나 쉽게 휘둘리고 자책도 하게 되고... 순자는 실수해놓고 구석에 숨어버리면서 어리기만 하고... 영수는 기고만장하고... 어제 너무 답답하고 나쏠이 이렇게 재미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주변에 있는 모습들이고 가까이에서도 그런 사람들을 봐와서 현실도 TV와 다르지 않구나 하며 안타까웠어요. 빨리 끝나고 17기 나오길 기대하며.. 오늘도 그리려나님 나쏠리뷰 잘 봤습니다!
제 생각에는 영숙만 이혼사유가 편집된건 영숙만 이혼의 사유를 상대방의 탓으로만 돌렸기 때문이지 않나싶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돌아보니 어쩌면 이건 상대방의 명예훼손의 여지가 있을것 같아보이니 제작진에게 부탁해서 편집해달라고 한것 같습니다. 영숙 성격상 이혼의 사유가 서로의 성격차이라면 둘다 잘못이라 생각하기때문에 애초에 성격차이의 이혼사유는 무결한 자신에게 용납되지 않는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자신의 이혼사유는 굉장히 억울하고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광수의 말에 굉장히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상황을 이렇게까지 만들었다고 보여집니다.
나는 솔로다 프로그램 자체가 사람 만나기 더 힘든 프로그램 같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려고 일상에서 생활하다 프로그램 나왔는데 각자 직업 좋고 보증된 사람들이 나와서 경쟁하다보니 보통 소개팅보다 사람만나기 더힘든구조같습니다 계속 파트너도 랜덤으로 바뀌고 그러다보니 그 과정에서 서로 질투를하게되고 제작자들은 이런 사건이 많이 나와야 시청률도 올라가니 계속 사건을 만들기위해 기획하고 프로그램화 해버리고 처음에는 순수하게 짝을 찾기위한프로그램인지 알았으나 이제는 사업을하려는지 광고를하든지 본인 어필용 프로그램 밖에 되지 않나 싶네요
영숙의 행동과 심리를 보니 퍼즐이 맞춰지더라고요. 상철과 첫 데이트 후 돌아오는 길.. 시차땜에 상철은 피곤해서 졸았었죠. 이걸 가지고 얘기할때 영숙이 그랬죠. 본인은 운전도 잘 못하고 초행길에 어두위서 너무 무서웠는데 조수석에서는 잤다고. 상철입에서 잘못했다는 얘기를 나오게 하고. 결국 영숙은 모든 일에 피해자 코스프레로 프레임 씌움. 본인이 기분 나쁜건 전부다 상대방 때문이고 내가 화내는 건 정당한거다! 이런 식이네요
바빠서 방송못봤는데 유투브 나는솔로 조금씩 보면서 와... 저 영숙이라는분 왜.. 왜그러시지??? 그게 뭐 그렇게 화가날일이고 기분나쁠일일까 싶었고 그럼 그런말을 하지말던가 어찌 그런 큰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자기입으로 산전수전 다겪었다는 말을 할수있는지도 웃기고 어떤포인트인건지도 모르겠고 하 ... 나도 그리 좋은성격은 아니지만 도대체 어떤삶을 살아오신건지... 너무 신기했다
영숙님은 자기 주변 사람들을 통제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며 그렇게 살아왔을겁니다. "눈물"은 가장 강력한 방어 기제이죠.심지어 프로그램의 목적과 흥행 분량도 충분히 파악하고 최종 목표인 "재혼"두고 사람들을 이간질 시도 합니다 매우 상황판단이 빠르고 흐름을 파악을 잘하지만...자존감이 일정이상 높은 사람들한텐 안 통하는 수법이죠
막말로 저기나온 사람들 다 상처라면 상처 있는 사람들인데 자기만 유달리 상처받은 것처럼 말하는 것도 의아했고 본인이 그런 뉘앙스로 말해놓고 남이 파란만장이라고 지나가면서 한 말에는 버럭하는게 참...어쩌라는거지 싶었음. 반대로 니가 받은 상처는 우리도 다 똑같이 겪은거다 라고 말했으면 그걸로도 말꼬리잡았을듯..
제가 광수였다고 해도 '경각심'이란 단어를 찾아봤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사랑을 이루고 싶은 상대에게 쓸 단어가 아니거든요. '경각심을 가져'를 풀어쓰자면 결국 '조심해라'인데 상황에 너무 맞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지난 주 방송을 보면서 어느 정도 의문이 풀렸습니다. 영숙의 옥순을 향한 적의가 상당하다는 점에서 '경각심'이란 단어가 잘 어울리더군요.
1차 전달 좋네요~ 영숙님이 이거 보고 느꼈으면 좋겠네요~ 사람은 누구나 완벽할 수 없습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더블어 사는 세상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참 환경이 중요하구나 느낍니다 그러나 뭐 지금 그냥 이번생~ 활기차게 재밌게 웃으면서 살아가려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자기문제에 너무 가려 보이지 않는것이니 그 사람을 평가하기 보다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새 심리에 좀 관심이 가서 그쪽 관련영상을 보는데, 나르와 비슷한 성향인것같아서 어제 나쏠을 신기해하면서 재밌게 봤어요. 그리려나님도 심리학쪽에 공부를 많이 하신분 같아요. 그리고 그림만 잘그리시는게 아니고 말은 더 잘하시고 목소리는 상냥하시고, 가끔 발음 새는 말투가 넘 귀여우세요. 정제되지 않을수 있다하셨는데, 오늘도 공감하고 갑니다. 역시나 최고의 리뷰였어요.
영숙이가 나중에 제작진에게 자기 사연을 다 통편집해달라고했나요? 그래서 거기 동료들만 영숙이 사연을 알고있는건가요..그래서 본인이 내 사연이 파란만장하다는식으로 피해의식쩔어있고..그와중에 광수는 영숙이가 스스로 한말을 이어받아서..파란만장이라고 아무뜻없이 한말을 격분할만큼 광수가 그렇게 혼날일인가요 .. 찐따부하 내려보며 갈구는 스릴러물 같았어요..광수 처참해서 울고있는데 왜우냐고하는데..우는것도 허락맡고 울어야해요?
영숙의 마음에는 이미 상철로 정해졌고, 난 우월한 여잔데.. 감히 광수 너가 나에게 접근해.. ? 상철이 다른 여자와 있는게 심기 불편하니 조심 하거라.. 감히 내가 너한테 이런(불쌍한) 취급을 당해야 되나? 우와~ 불쌍하네 내처지가 어쩌다 이렇게 됐지.. 눈앞에 상철이 있는데 광수랑 데이트를 해야되는 것도 난 충분히 불쌍한데 나보다 불쌍한 놈한테 내가 불쌍하다는 소리를 들어야되 훌쩍(너무 싫다)
속이 시원해요 이번화를 보고 불편하고 댑답하고 화가나는 여러가지 복선이 있고 그게 섞여서 어디서부터 누구와의 대화부터 문제인지 혼란스러웠는데 편안한 말씨로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속이 시원해요 영숙님은 ”경각심“ 이란말로 광수에게 슈퍼데이트권 나한테 쓰지마 라고 의사표현 했지만 광슈는 그 말을 이해 못하고 그 말의 회살을 옥순에게 돌리고 데이트권을 영숙에게 쓴것 부터 시작된 것 같아요 ㅋ 그전에 영자와 옥순을 말한 것도 있고 여러가지 있지만요 ㅋ
알기 쉬운 분석입니다 심리학적으로 분석을 하여 설명하니 영수기 심리를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재혼 상대로는 선택할 것 같지가 않습니다 너무 피곤한 스타일이고 맞추어 나가기는 대단한 인내가 필요할 것인데 그것은 감내할 가치가 있을까요 성장과정과 결혼생활을 통해 심적트라우마를 겪어 성격이 좋지 않게 변한 게 아닌가 싶네요
문제는 정상적인 우리들이 아무리 정상적인 말들을 쏟아내도 그사람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알아들을 의지나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냥 살면서 어떻게든 저런 사람과 엮이지 않고 피하는것 만이 평온한 삶을 유지하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15기현숙도 말도 안되는 짓을 했지만 자신의 문제를 인지하고 공적인 자리에서 수차례 사과를 하여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이사람은 오히려 고소,고발을 하겠다면서 길길이 날뛰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절대 바뀌거나 정상쪽으로 발전할수 있는 능력이 없어 보입니다.
영숙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나르시시스트특징
1.난 특별하고 내인생도 특별해
2.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람은 바로 나야
3.다른사람들은 사실 별것도 아니야
4.나는 절대 잘못한 것이 없어
5.어떻게 감히 니까짓게 나한테 그럴수 있어?
6.내 감정과 욕구가 제일 중요해
딱 영숙입니다
영숙같은 사람이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산전수전을 꺼내든 이유는 나는 이정도 상처가 있는 사람이니 너희가 알아서 기면서 아기다루듯 소중히 특별대우를
해달라는 목적이지 팔자 쎈 기구한 여자취급해서 비참함을 느끼게 하란 뜻은 결코 아니었는데..ㅋㅋ 작전 실패....광수가 얼떨결에 하는말을 통해 본인의
단어선택 오류를 지적받은 듯해서 날뛰다가 그들의 주특기인 불리할땐 상대에게 뒤집어 씌우기로...밉상인 광수에게 보복해버림.
와~~ 완벽한 해석인듯요~~^^
딱 이거에요 본인이 산전수전 말해놓고 광수는 정작 별뜻 없이 말했는데 기구한 여자 취급 받는 것 같은 느낌 드니까 상대방에게 뒤집어씌우기 한 것 같네요..
우와… 예리하심
영숙
1.성격은 본인이 가장 안좋음
2.남에게 상처 되는말을 제일 잘함
3.타인에 대한 배려가 1도 없음
4.본인만 세상에서 제일 힘듬
5.열등감 인지 자격지심 인지 별거 아닌 포인트에 너무 예민함
안하무인
저보다 10살 많은 사람한테 유치원생에게 말하듯함. 가르치는 말투.
나르시시스트 쳐보시면 그 부류 100퍼임 소시오패스 전단계 수준
진짜 학창시절 남녀공학 다니면서 맨날 남자애들 시선 의식해서 행동하던 미친애 보는 기분이 들었는데 너무 정확하세요 여태 본 리뷰중에 제일 정확한듯해요 남자들숙소가서도 이리저리 모든 타인의 시선의식 하고 자기맘대로 행동하고 본인이 젤 똑똑하고 잘안다고 생각하고 타인 끝없이 가르치려 드는사람 보는 내내 너무 불쾌했어요 중학생을 보는 느낌
국민 미져리
@@F5eu62cj진짜 다리에 도끼질 할것같은 영숙포스!;;;
뭔가 하나 미운털이 박힌 사람이 있으면 어떤 상황을 알아볼 필요도 없이 단정지어 확정해버리는 무서운 사람, 자신이 맘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잘했어요? 잘못했어요? 하며 대답을 유도하면서 가스라이팅을 해버리는 사람,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따위는 가뿐히 무시해버리고 이해시키려고 하는 사람, 자신이 말하는 건 까먹으면서 다른사람은 꼭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내로남불의 스타일인 사람, 온 주변의 사람들이 나에게 아픈것에 대해 공감을 가지고 이해를 해줬으면 하지만 본인이 기분나쁠때는 전부 적이 되어버리는 사람 그럼 사람인듯요.
영숙은 완벽한 나르시시스트인것 같습니다. 아런 분들은 피하는 방법 밖에 없을것 같아요.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벼랑끝까지 몰아붙이는... 무서운 사람이죠... 광수님이 이번일을 잘 겪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적당함을 모르고 끝까지 가는 모습을 봤으니 제발 피할수있길!!!
맞아요 ᆢ 상철을 의식해서 더 울었던거! 택시안 오열은 상철의 지분이 크다는거!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영숙의 성격을 유심히 보니
상대방이 쓰는 말, 행동, 표정 등등 사사로운 것들을 통제하는걸 느꼈습니다.
각자의 스타일이 있기 마련인데 그게 자신의 기준에 맞지않는다고 통제한다라.....
남자출연자들중 자존감 없고 저자세로 있는사라이어야하는데
과연 그런사람이 있을런지 의문입니다.
쳐 울면서 있다가 창문밖에 훔쳐 보고 있는거 진심 싸이코패스인줄
정숙 노련미에 갬동했다는요
공기업15년차과장은 다르네 했어요
바로 저런류는 어케 해야는지 파악하고 해버림
언니라서 사과한다기 보다 저런 상황이면 옥순님이 동생이었어도 사과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본인 입으로 말해놓고 누가 그 말 하면 발작버튼 눌림
그럼 지가 말하지 말든가
그려려님의 말씀에 정말 100%동감,공감합니다.
그리고
횟집에서 그닥 손님도 별로없는거 같은데 굳이 상철 과 정숙 일행과 불편하게 바로 뒷편에 앉은것도 영숙의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상철과 정숙을 관찰하면서
동시에 지금 광수와 데이트하는 상황이 눈물을 흘릴만큼 편치않음을 상철에게 보이고 어필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는거 같아요.
마치 상철에게 나 지금 이런 슬픈 마음이니 지금 내게 와서 참견해주고 날 위로하고 구해줘 이런 망상의 그림을 그린거 같아요.
이런 여자들이 주위에 없는거 같지만
의외로 제법 존재합니다.
이런류의 사람을 웬만한 남자는
컨트롤 할수 없고 이길수도 없습니다.
남자가 어설프게 컨트롤 하다가
광수나 상철꼴 당하고
본인만 나쁜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잘잘못을 떠나
남자가 여성을 함부로 대할수 없다는걸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피하는게 답입니다.
절대 고칠수 없어요.
(지금 자신에게 험담 댓글 단사람
고소하러 지금 서울 간다고 난리부스로 치고 어느 사이트에 자기 비난 댓글이 있는지 찾아서 알려달라고 말합니다
역대 나는솔로에서 빌런들중에 악플을 달려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
이해하고 이쁘게 봐달라고 말하면서
심할경우만 고소를 한다고 했지
이렇듯 대놓고 전부 고소한다는 사람은 이사람이 최초 입니다
.이것만 봐도 인성이 어떤지
고칠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가 답이 나옵니다
절대 변하지 않아요 이런사람)
오히려 옥순같은 당찬 여성에게는
그렇게 못대합니다.
당당하고 자신에게 끌려와주지 않을듯한 옥순같은 여성을 그래서 싫어하고 견재하는거고 만만하면 지금 처럼 똑같이 대할겁니다
절대공감입니다.
첨언이 불필요할 정도의 리뷰였어요👏🏻👏🏻👏🏻👏🏻조목조목 제 생각과 같아서 놀라웠어요,내가 과하게 생각한것이 아니었구나~~
정말 어떠한 인간관계와 가정교육을 받아온건지 어제 방송보고 궁금해지더군요.게다가 밑도 끝도 없고 근거없는 뇌피셜로 멤버들 사이 이간질과 분탕질,상철 데이트 장면 훔쳐보다 갑자기 히죽거리며 립스틱에 얼굴에 분칠하는 장면…소름돋았어요.상철에게 하는 위아래 모르는 안하무인격 행동,도대체 어떻게 살아왔으면 정신 이상자와 같은 언행이 가능한건지…전 한편의 공포물을 본듯했습니다.와~스치는 인연이라도 싫어요
영숙 여자 땜에 어제는 눈버렸음. 제발 영숙 퇴장 시키시길 바랍니다.
2차적인 감정인 화를 냄으로써 타인으로부터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는 교묘한 심리, 너무 동의해요. 사실 이 날은 그런 것 까지는 못 느꼈는데 자기소개 전 날, 처음으로 모두 공용 거실에 모여서 얘기할때 영호가 자기에게는 말을 안 걸자 옥순을 꼬드겨서 여자방으로 가버리 영숙이가 여자방에서 옥순에게 '이렇게 자리 피해있으면 왜 사라졌지? 하면서 궁금해서라도 자기 찾을 것'이라고 말하는 영숙을 보고 마음이 어지간히 꼬여서 부정적인 방법으로 원하는 걸 유도하는 사람이란 걸 느꼈어요. 그냥 영호에게 말을 걸면 되지, 왜 저렇게 꼬였는지. 이건 소소한 것이었네요. 부정적인 감정으로 타인을 조종하고, 없는 사실도 만들고 전달해서 싸움일으키고. 이성 동성 구분할 것 없이 같이 있으면 폭탄 던지는 사람이예요.
세밀한 심리분석에 감탄하고 갑니다~~ 차분한 어조도 듣기 좋아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갖지 못한 무언가의 공허함이 있습죠. 영숙은 옥순을 대상으로 한 것 같아요.
옥순의 외모 제량 등 경제적 또는 어린 여동생이 잘난 언니를 시기 질투 하는 것 같아요. 이번 방송에서 느낌을 받앗습니다.
차량에서 옥순에 대한 자신의 뇌피셜을 광수에게 전달하여 옥순이 좋은 사람이 아니다 라는 것을 전달하죠,
산전수전을 격으며 자신만이 불쌍하고 힘든일 겨우겨우 잘 버티고 있어 "대견하다"고 위로 받고, 추앙 해줘~ 감히 광수 니가 나의 고생의1/10도 안되면서 어디서 나와 비교해 하며 선민의식을 펼치죠
그리곤, 식당에서 상철을 보고 서운한 마음과.. 불편한 심기를 광수에게 표출하여.. 화풀이 대상으로 15기 현숙과 같은 패턴을 보입니다.
숙소로 돌아와서는.. 광수 보고 모두에게 이야기 하지 말라며.. 자신이 이야기 해버리며.. 광수를 고립 시킵니다.(정치질)
상철의 데이트를 흠처 봅니다.
그리곤, 좋아하는 상철이 자신을 신경써주니 기분이 좋아 집니다.(베시시) 세상 다가진 기분이 들며.. 자신 외에 다른 여출들을 패배자 자신만 승리자로 인식 합니다.
영숙이 주인공이고 싶은데.. 생파로 인해 영식이 주인공으로 포커스 되는 것이 싫습니다. 상철의 권유로 난 이렇게 좋은 여자라는 뽐내고 싶어 합니다.
순자가 다가와 사건의 궁금증을 표할때.. 옥순이 그랬지라며.. 뇌피셜(오해,확신)을 펼치며.. 화를 냅니다.
갑작스런 화냄에 당황한 순자가 어버버 합니다. (분노의 대상은 자신보다 잘 나 보이며 부러운 옥순의 이미지를 깎아 내려야 하기에 옥순 이어야만 합니다.)
그렇게, 옥순이 소문의 진원지로 확정 시킵니다. 정숙과 옥순이 다가와 오해와 진실을 알려줍니다. (인정 할 수 없습니다. 옥순이 나쁜년이어야 합니다.) 옥순에게 사과 받고 옥순을 밟고, 눌러야 하지만,
정숙의 사과. 아무 생각 없습니다.(옥순에게 오히려 사과 해야 하는 상황 너무 싫습니다. 기분 나빠 집니다)
나는 잘못 없어 그렇게 들었을 뿐이야 라며. 다른 사람에게 책임 전과 하는 모습.(진짜 싫다)
상철은 영숙을 쉴드처 주고 있습니다.(취했으니 이해해달라)
방으로 돌아온 영숙. 상철이 자기편 들어주지 않는 것이 화가 납니다. (여자어 서투른 상철 옳고 그름을 알립니다. 사과 하기 싫다고)
전반적인 상황이 싫은 영숙 상철도 좋게 안보입니다. 상철을 비꼬며 끝을 선언 합니다.(자신에게 메달려 줘. 나를 떠 받들어 줘)
상철은 끝이냐고 되묻자. 꺼지라고 선언 합니다.
앜ㅋㅋㅋㅋㅋ
나는 솔로란 프로그램의 최대 장점은 반면교사죠. 많은 빌런 출연자들이 우리랑 많이 다른 것 같이 보고 쉽게 비난하지만 실제로는 우리 자신을 비추는 거울인걸요. 언제나 그리려나님 그림과 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제가 하고픈말. 감사~~^^
이프로가 영숙님 앞날에 큰 축복이 되길바랍니다🎉
맞아요 ~ 욕하다가도 나도 저런모습이 있나 하고 되돌아보게됩니다 이게 제일 좋은 프로그램 방향일듯
광수불쌍해 미치는줄요 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짜는거 못봤나.. 공감능력제로 영숙
입다물고 벙찐표정 불쌍😅
광수ㅋㅋㅋ 그래도 광수는 안불쌍해요ㅋㅋㅋ
@@punisher7541????
저두 광수 불쌍했는데 .😢
영숙 세치혀에 놀아나는 광수
영숙이 화가 난 포인트는
광수가 말실수 한게 되어야
자기 과거의 아픔을 주변에
더 알릴수 있고 비련의 여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거 같네요.
처음 두번 은 그렇다 쳐도 마지막
발언은 그저 나도 비슷한 아픔이 있으니
어느정도 이해해 줄 수 있다 이런 표현이였는데 저리 급 발진 하는거 보면
이미 비련의 여주인공각 잡고 있다가 터진 거였죠.
또 아무도 제대로 물어봐주지 않으니
정숙에게 또르르 달려가 얘기 한거고
옥순에게 화 낸 이유도 비슷하다고 봅ㄴ다
제 말이요.. 맘의 상처가 다 아물고나 나와야지... 본인 감정 컨트롤을 못 할 정도로 불안정한 상태인데 새로운 사람을 어떻게 만나겠어요...
광수도 마음 단단함이 약해져서 너무나 쉽게 휘둘리고 자책도 하게 되고... 순자는 실수해놓고 구석에 숨어버리면서 어리기만 하고... 영수는 기고만장하고... 어제 너무 답답하고 나쏠이 이렇게 재미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주변에 있는 모습들이고 가까이에서도 그런 사람들을 봐와서 현실도 TV와 다르지 않구나 하며 안타까웠어요. 빨리 끝나고 17기 나오길 기대하며.. 오늘도 그리려나님 나쏠리뷰 잘 봤습니다!
맞아여!
식당에서 상철한테 곤두서서
광수 쌍싸대기 두들겨맞음여
제 생각에는 영숙만 이혼사유가 편집된건 영숙만 이혼의 사유를 상대방의 탓으로만 돌렸기 때문이지 않나싶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돌아보니 어쩌면 이건 상대방의 명예훼손의 여지가 있을것 같아보이니 제작진에게 부탁해서 편집해달라고 한것 같습니다.
영숙 성격상 이혼의 사유가 서로의 성격차이라면 둘다 잘못이라 생각하기때문에 애초에 성격차이의 이혼사유는 무결한 자신에게 용납되지 않는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자신의 이혼사유는 굉장히 억울하고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광수의 말에 굉장히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상황을 이렇게까지 만들었다고 보여집니다.
나는 솔로다 프로그램 자체가 사람 만나기 더 힘든 프로그램 같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려고 일상에서 생활하다 프로그램 나왔는데
각자 직업 좋고 보증된 사람들이 나와서 경쟁하다보니
보통 소개팅보다 사람만나기 더힘든구조같습니다
계속 파트너도 랜덤으로 바뀌고 그러다보니 그 과정에서 서로 질투를하게되고
제작자들은 이런 사건이 많이 나와야 시청률도 올라가니 계속 사건을 만들기위해 기획하고 프로그램화 해버리고
처음에는 순수하게 짝을 찾기위한프로그램인지 알았으나 이제는 사업을하려는지 광고를하든지 본인 어필용 프로그램 밖에 되지 않나 싶네요
영숙의 행동과 심리를 보니 퍼즐이 맞춰지더라고요. 상철과 첫 데이트 후 돌아오는 길.. 시차땜에 상철은 피곤해서 졸았었죠. 이걸 가지고 얘기할때 영숙이 그랬죠. 본인은 운전도 잘 못하고 초행길에 어두위서 너무 무서웠는데 조수석에서는 잤다고. 상철입에서 잘못했다는 얘기를 나오게 하고.
결국 영숙은 모든 일에 피해자 코스프레로 프레임 씌움. 본인이 기분 나쁜건 전부다 상대방 때문이고 내가 화내는 건 정당한거다! 이런 식이네요
딱 맞는 분석 이시네요 보는 내내 와 저런여자도 세상에 존재하고 있었구나 하고 놀라웠어요
납량특집을 보는 줄 알았어요ㅎ 영숙, 무섭더라고요.
전문적인 해설, 감사합니다 😊
저도 원래 재방 돌려보는데 이번편은 못보겠어요^^;;
다시 찾아봤어요.. 정말 정확한 심리 분석인것 같아요.무식하면 용감하다....딱이네요..그리고 상철이 다른 사람이랑 데이트 하고 자긴 아웃오브 안중이니 더 빡친게 100프로였을거에요..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심리 분석 유투버중 단연 압권이세요.
울면서도 머리속으로 이런저런 단어 갖다붙이기하려고 눈알굴리는게 보임 ..그노력에 박수..;;
맞아요...
잘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반말하면서
충고를 왜하는건지..
그것도부터 이잉 하던 부분이였음
나솔 전기수 통틀어 1등빌런이지만, 동시에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행동하면 결국 그 피해는 본인이 고스란히 안고 살아갈거기 때문에…
영숙님은 상담을 통해서서 꼭!!!! 내면을 치유받아야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비뚤어진 시선을 고칠 수 있을것같습니다
유부 입장에서 보니 울화가 치밀더군요. 옆에있는 와이프에 감사할따름~~^^
거기 사람들 다 아픔을 겪은 사람들인데 본인의 아픔이 제일 큰양 말하는게 진짜 보기 불편했어요..
마자요 완전 동의! 식당에서 상철을 안 봤으면.... 마자요..영숙 굉장히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
인생에서 피하고 싶은 1순위입니다.
바빠서 방송못봤는데 유투브 나는솔로 조금씩 보면서 와... 저 영숙이라는분 왜.. 왜그러시지??? 그게 뭐 그렇게 화가날일이고 기분나쁠일일까 싶었고 그럼 그런말을 하지말던가 어찌 그런 큰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자기입으로 산전수전 다겪었다는 말을 할수있는지도 웃기고 어떤포인트인건지도 모르겠고 하 ... 나도 그리 좋은성격은 아니지만 도대체 어떤삶을 살아오신건지... 너무 신기했다
오~ 분석이 프로파일러 급 인데요. 유투브에 여러 나는 솔로 분석 영상중 영숙의 심리를 가장 잘 표현한 듯합니다
영숙님은 자기 주변 사람들을 통제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며 그렇게 살아왔을겁니다.
"눈물"은 가장 강력한 방어 기제이죠.심지어 프로그램의 목적과 흥행 분량도 충분히 파악하고 최종 목표인 "재혼"두고 사람들을 이간질 시도 합니다
매우 상황판단이 빠르고 흐름을 파악을 잘하지만...자존감이 일정이상 높은 사람들한텐 안 통하는 수법이죠
감정을 사실 그대로만 전달하자!! ~~ 많이 배웠어요,,,
맞아요. 저도 제가 아는 단어지만 다른 사람이 엉뚱한 맥락에서 사용하면 내가 모르는 뜻이 있나? 하고 검색해보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공감~ 전형적인 개인 뇌피셜 가스라이팅 + 본인에게만 관대하고 이외에겐 막대하는 부류...
막말로 저기나온 사람들 다 상처라면 상처 있는 사람들인데 자기만 유달리 상처받은 것처럼 말하는 것도 의아했고 본인이 그런 뉘앙스로 말해놓고 남이 파란만장이라고 지나가면서 한 말에는 버럭하는게 참...어쩌라는거지 싶었음. 반대로 니가 받은 상처는 우리도 다 똑같이 겪은거다 라고 말했으면 그걸로도 말꼬리잡았을듯..
내가 알고 있는 경상도 사람들의 마인드네요
다 그렇다는것은 아니지만
예전에 대구에살면서
저러스타일 정말
많이겪고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숙님 덕에 '무식하면 용감하다'와 '뇌피셜'을 유식해보이게 표현하는 법도 배워가네요👍👍
단어 하나하나가 정말 유식의 완벽한 반대로 보였는데 ㅎㅎㅎ
@@달콤토끼-h2q저도 저정도 나이의 여성이 저렇게 수준낮게 얘기하는거 첨봐요 저건 사투리를 써서 그런게 아니예요
@@달콤토끼-h2q 영숙님이 유식하게 표현하셨다기보다, 영숙님 덕분에 이런 분석적 리뷰를 봤고 그를 통해 배우셨다는 의미 같아요~
그냥 또라이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이유를 들어보니 다 이유가 있고 사연이 있는거네요
정말 반면교사 삼으면 좋겠네요
너무 좋은 분석 고맙습니다
정말 훌륭한 해석입니다. 조곤조곤한 말투에서 핵심을 찌르는 문장 모든게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차분하면서도 짧고 명확하게 이야기해주시네요. 저도 화가나면 그 원인이 되는 1차감정에서 알아차려서 2차감정으로표출되지 않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더
제가 광수였다고 해도 '경각심'이란 단어를 찾아봤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사랑을 이루고 싶은 상대에게 쓸 단어가 아니거든요. '경각심을 가져'를 풀어쓰자면 결국 '조심해라'인데 상황에 너무 맞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지난 주 방송을 보면서 어느 정도 의문이 풀렸습니다. 영숙의 옥순을 향한 적의가 상당하다는 점에서 '경각심'이란 단어가 잘 어울리더군요.
우와 훌륭한 내용의 영상 정말 인상깊어요. 2차 단계 '화'로 감정을 표출하지 않고 1차 단계의 내 감정을 상대에게 이야기하고 전달해야겠다고 저도 마음먹어 봅니다.
그리려나님도 그림도 특출나긴 하지만 이렇게 말하고 전달하는 능력도 특출나네요. 대단하십니다. 전에 다 방송되고 나서 요약하는 것 보긴 했는데 생각보다 말을 너무 잘하셔서 그때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영숙의 입삐뚫 포인트를 캐치한 그리려나님의 섬세함에 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화는 2차적 감정이란 것과 1차적 감정을 표현해서 화로 이어지지 않게 하자는 말 넘 와닿았어요.
이런 사람도 있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후덜덜하네요;;;;
그리려나님~ 참 예리하십니다 저도 상철이가 그자리에 없었다면 그렇게까지 울고 그러지는 않았다고생각합니다 택시타고 갈때 흘리는 눈물도 상철이를 향한 눈물이 거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여자가 여자맘을 잘 아는것 같습니다.그리려나님 앞으로 대성할거란 예감이 듭니다~^^♡ 갔다온탁형과 그리려나님 응원합니다~♡♡♡
저두 동감합니다 상철에대한 서운함과 자기연민이 더해져서 광수에게 터트린것 같아요
영숙이 강 강인 상대 한번 제대로 만나서 팩폭으로 아주 쌔게 혼나봐야 정신 차릴것 같아요! 누가 누굴 가르쳐요. 다들 자신의 삶에 책임감 있고 자신감 갖고 삽니다.
대부분 다 동의하는데 산전수전이 트리거가된건
나는 내얘기니 그리말해도되지만
너가감히 내얘길하는건 용납할수없다는 자기중심적 사고가 만들어낸상황인것같아요 ㅎ
상철을 의식해 더 오바된 행동이 나온거 아닌가..생각치 못한 부분까지..다른 리뷰보다 더 이해가 되고 정확한 거 같아요!!
영숙님이 남자숙소 까지 간게 소주때문이 아니라 사실 모두에게 내 감정을 알리고싶다 였다는 추측이 감탄스럽네요 역시 여자 심리는 여자분께 들어야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심리학 전공을 하신 분인 것같아서 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심리학전공은 아니고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미술인 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그리려나님 리뷰는 항상 공감됩니다ㅎ 그리고 1차감정 2차감정 새롭게 안사실이네요 2차감정 나오기전에 1차로 끝내야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자기는 잘못이 하나 없고 누구한테나 지적질 훈계질 특히 옥순님한테 죄송합니다~ 비아냥말투의 사과는 정말 쥐어박고싶더라.
정숙에 대한 질투심과 상철에 대한 서운함에 의한 급발진
1차 전달 좋네요~
영숙님이 이거 보고 느꼈으면 좋겠네요~
사람은 누구나 완벽할 수 없습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더블어 사는 세상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참 환경이 중요하구나 느낍니다
그러나 뭐 지금 그냥
이번생~ 활기차게 재밌게 웃으면서 살아가려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자기문제에 너무 가려 보이지 않는것이니 그 사람을 평가하기 보다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새 심리에 좀 관심이 가서
그쪽 관련영상을 보는데,
나르와 비슷한 성향인것같아서 어제 나쏠을 신기해하면서 재밌게 봤어요.
그리려나님도 심리학쪽에 공부를 많이 하신분 같아요.
그리고 그림만 잘그리시는게 아니고
말은 더 잘하시고
목소리는 상냥하시고, 가끔 발음 새는 말투가 넘 귀여우세요.
정제되지 않을수 있다하셨는데,
오늘도 공감하고 갑니다.
역시나 최고의 리뷰였어요.
와 쉽게 해석을 ᆢ😊 심리학적인 통찰력 굿굿짱 저도 ㅣ차적 감정 에서 알아차리고 표현하고ᆢ2차적 화로 번지는 일은 없도록 노력
어떤 개인사를 가졌든... 상상할수없는 아주~~~큰 슬픔과 상실감을 가졌어도 남들또한 말할수없는 큰고통을 가졌을지도 모르는거잖아요 내가세상에서 제일 불행했고 불행하다라생각하는건 듣기에도 참 안타까운말이지만, 그렇다고 다들 산전수전공중전 배틀떠야하는것도아니고... 남들이 다 자기 비위맞추고살아야한다니 너무 이기적이지않습니까?
그리려나님 덕에
화 라는 것을 다시한번알게되었네요
그리려나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니, 그림도 넘 잘 그리시는데 심리학쪽으로도 조예가 깊으시고
그리려나님이 궁금하네요 ㅎㅎ
남들 입에 오르내리는게 싫다면 방송에 나오지 말았어야지
영숙이가 나중에 제작진에게 자기 사연을 다 통편집해달라고했나요? 그래서 거기 동료들만 영숙이 사연을 알고있는건가요..그래서 본인이 내 사연이 파란만장하다는식으로 피해의식쩔어있고..그와중에 광수는 영숙이가 스스로 한말을 이어받아서..파란만장이라고 아무뜻없이 한말을 격분할만큼 광수가 그렇게 혼날일인가요 .. 찐따부하 내려보며 갈구는 스릴러물 같았어요..광수 처참해서 울고있는데 왜우냐고하는데..우는것도 허락맡고 울어야해요?
영숙의 마음에는 이미 상철로 정해졌고, 난 우월한 여잔데.. 감히
광수 너가 나에게 접근해.. ?
상철이 다른 여자와 있는게 심기 불편하니 조심 하거라..
감히 내가 너한테 이런(불쌍한) 취급을 당해야 되나?
우와~ 불쌍하네 내처지가 어쩌다 이렇게 됐지.. 눈앞에 상철이 있는데 광수랑 데이트를 해야되는 것도 난 충분히 불쌍한데
나보다 불쌍한 놈한테 내가 불쌍하다는 소리를 들어야되 훌쩍(너무 싫다)
인간이란 존재가 수양된 사람 아니고서야 자기껀 잘 못보는데 남껀 잘본다
남보듯이 자기를 보면 좋을텐데 말이다
우리라고 저들과 별반 없겠지만
심리분석 모두 탁월한건 인정
출연자들은 영숙 사연 모르는듯
@@som_ 영숙도 다른 출연자들 사연을 모르죠
지는 맥락없이 뻑하면 쳐울고 방금도 갑자기 울어쩨껴 상대방에게 뻥지게 해놓고 상대방 광수한테는 띠꺼운 표정으로 왜 우냐 하질않나 참 나
우와… 분석력, 해석력, 정리력, 전달력 다 너무 훌륭하세요. 한 수 배웁니다. 좋아요, 구독 꾸욱 누르고 가요. 팬 됐습니다. 멋져요!!!👍🏻
우와 그리려나님의 나솔리뷰 정말 최고입니다
전문적인 이론들과 같이 설명해주시는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공감되는 리뷰 최고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상철님 너무 귀엽게 그리셨어요ㅋㅋ 눈치 보는 눈 어떻게 해ㅜㅜㅋㅋ 호랭이 형님 화이팅!!
속이 시원해요 이번화를 보고 불편하고 댑답하고 화가나는 여러가지 복선이 있고 그게 섞여서 어디서부터 누구와의 대화부터 문제인지 혼란스러웠는데 편안한 말씨로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속이 시원해요
영숙님은 ”경각심“ 이란말로 광수에게 슈퍼데이트권 나한테 쓰지마 라고 의사표현 했지만
광슈는 그 말을 이해 못하고 그 말의 회살을 옥순에게 돌리고 데이트권을 영숙에게 쓴것 부터 시작된 것 같아요 ㅋ 그전에 영자와 옥순을 말한 것도 있고 여러가지 있지만요 ㅋ
인간이란 존재가 수양된 사람 아니고서야 자기껀 잘못보는데 남껀 잘본다
남보듯이 자기를 보면 좋을텐데말이다
우리라고 별반 없겠지만
심리분석 모두 탁월한건 인정
깔끔합니다
군더더기 없이요
제작진도 반면교사 삼아
다시는 시청자들에게 스트레스 주는 인물들은 걸러내는 노력좀 했으면 합니다
그시간대에 그런 미친스토리가 얼마나 악영향을 주는지 아시잖아요
~~~
꿀잠 자야는데 악몽을 꿉니다
맞아요 상철이 있어서 진짜 파국으로 간게 맞습니다 저 남자 뺏길까봐 상황이 불안한거...
와진짜 공감가는 해석이에요 ㅎㅎ 다른분들은 영숙 모두까기에 바쁜데 ㅎ냉철한 분석 ㅋ 심리학에 관련해서 설명도 해주시고 좋으네여
와~~왼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정말 생각 하는 부분만 콕~집어서 얘기 하네요ㅋㅋ
나만 이렇게 생각 했나 싶었는데
영숙이 뾰족뾰족해서 광수가 엄청 조심스럽게 단어를 찾아본거 같았어요 보는 저도 얼마나 조마조마하던지😅
알기 쉬운 분석입니다 심리학적으로 분석을 하여 설명하니 영수기 심리를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재혼 상대로는 선택할 것 같지가 않습니다 너무 피곤한 스타일이고 맞추어 나가기는 대단한 인내가 필요할 것인데 그것은 감내할 가치가 있을까요 성장과정과 결혼생활을 통해 심적트라우마를 겪어 성격이 좋지 않게 변한 게 아닌가 싶네요
영숙 한 사람으로 인해 16기 전체가 무너지네요.
다른 출연진들에게 큰 피해와 상처를 주었다는 걸 인정하고 사과해야 하겠지만... 안하겠죠? 많이 놀랍고 걱정스럽습니다.
그리려나님, 심리학적으로 객관적인 측면에서 설명해 주시니 영숙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단연 최고의 리뷰입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
와우~~영숙 대박!!!!!!
영숙한사람때문에 모든사람을 불편하게하고
초토화를 시켜버리네요!!!
그리려나님은 그림천재에 목소리도 좋고 딕션도 좋고 차분한 성격에 똑똑하시고 견문이 넓기까지 너무 완벽하신거 아닙니까 영상 톤도 너무 취향이고 그림은 그 사람의 영혼이 탑재된것 같은 그 사람 그자체 그리려나님 본인 캐릭터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대략 10년치 칭찬을 일시불로 받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ㅋㄷ
그리려나님은 사람의 심리를 꿰뚫어 보는 능력이 출 중 하시네요.
그림도 너무 예뻐요.
말 옮길 때 자신의 이익을 생각해서 비틀기까지 하는 영숙
아티인가요
전문적인지식으로 연결된 분석이 매우 신빙성있어 보이네요. 저도 같은 마음이긴 하지만 발가벗겨진 일반인에 대한 걱정,연민도 좀느껴지네요
그리려나님. 그림만 잘그리는 게 아니라 심리쪽에도 상당한 지식과 내공이 있으셨네요. 신념을 가진 범죄자. 맞아요. 젤 무섭습니다~~자신의 죄를 신념에 의해 합리화시키니... 정확한 일침!! 그리려나님의 팬되었습니다♡
이분은 자기 뇌피셜이 아니라
심리학 실험 등을
이용해서 설명해주니
뭔가 더 신뢰가 가는
설명이네요.
나는 솔로 보면서
인간관계, 남녀관계 이런거
타산지석, 반면교사, 타의모범, 솔선수범 이런거도 배웁니다.
감정의 변화나 움직임을 보는 것도
재미있구요
똑똑한 척을 하지만 가장 사회성지능이 낮은 .. 언니
분석 진짜 정확하네요 캬...
저게 사실 중고등학생 수준의 정신연령인건데
영숙 ㅋㅋㅋㅋㅋㅋ 글러브 끼고있는 캐릭터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 무서워ㅠㅠ흑 영상보고 충격과공포 진짜 대박 소름끼침...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됨....ㄷㄷㄷ
아직도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 모를께 100프로 일꺼 아냐?
그저 비련의 여주인공 이다 싶은 생각으로 살아가는거 같은데..
내가 다 북한산 정상에서 소리치고 싶다...
으아아아아악!!!!!!!!!!!!!!!!!!!!!!!!!!
그림체도 넘 이뿌고 목소리도 좋으셔요
본인 캐릭터로 리뷰해주시는것도 친근감 있네요
구독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
그림 느무 귀요워요ㅋ찰떡인듯. 제생각과 똑같네요 정말 상대못할여자임
문제는 정상적인 우리들이 아무리 정상적인 말들을 쏟아내도 그사람은 전혀 알아듣지도 못하고 알아들을 의지나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냥 살면서 어떻게든 저런 사람과 엮이지 않고 피하는것 만이 평온한 삶을 유지하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15기현숙도 말도 안되는 짓을 했지만 자신의 문제를 인지하고 공적인 자리에서 수차례 사과를 하여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이사람은 오히려 고소,고발을 하겠다면서 길길이 날뛰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절대 바뀌거나 정상쪽으로 발전할수 있는 능력이 없어 보입니다.
분석을 참 잘하시네요
말씀에 크게 공감 되네요 어리석고 또 어리석은 사람 자신을 많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필요가 중요함
다른 리뷰어들 보니까 그리려나님 캐릭터를 쓰더라구요~ 캐릭터 넘 귀여워서 써치해서 들어왔습니당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용❤
차분한 목소리, 귀여운 그림체, 정확한 분석. 구독안할 이유가 없음. 구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