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 - COPD, 전신을 위협하다!.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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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kasjrud2378
    @kasjrud2378 3 года назад +8

    내과도 호흡기내과가 중환자실 상당부분 차지... 숨못쉬는 고통은 팔다리 짤리는거보다 더함

  • @SOyEs-z6l
    @SOyEs-z6l Год назад

    숨차는게 고생하시는분들 나는 자연인이다 라고생각하고 매일
    산에가서 맑은공기 마시세요
    완전히 낳지는 않아도 완아 정도는되요

  • @veryveryloud
    @veryveryloud 3 года назад +3

    너무나 힘드실거 같네요 ㅠㅠㅠ

  • @MrShlee5033
    @MrShlee5033 3 года назад +1

    우리엄마는 왜 젊어서 COPD가 걸려서… 좀 나이 들어서 걸리지

    • @교회털러간스님
      @교회털러간스님 2 года назад +3

      저도… 이제 서른임데 폐기종이라네요… 숨쉬는게 너무 힘들어요 ㅠ

    • @simulation23
      @simulation23 Год назад

      @@교회털러간스님 코로나 걸리셨었나요 혹시..

    • @CK-ok4uj
      @CK-ok4u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식하긴 .. 폐기종은 거의 담배나 유해물질에 오랫동안 노출이 원인임 담배를 일정기간 핀 사람은 상당수가 방사선 씨티 검사 해보면 폐기종 나옴 근데 폐기종의 진단은 호흡 검사로 결정됨 폐의 기능을 기준으로 진단함 엑스레이나 씨티로 보이는 건 진단 기준이 아님@@simulation23

  • @sangmibag5719
    @sangmibag5719 2 года назад +1

    공감되는 내용이라 열심히 봤습니다 오빠가 코로나를 앓고 난후 담배도 피지 않는데 숨찬 증세가 나타나서 병원에 가니 폐기종이 온거 같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미 진행된 폐기종은 어쩔수 없다는 말을 듣고 한방 치료를 진득이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수원에 있는 해인부부 한의원에 가서 일단 기침이나 가래 숨참 증상을 완화해주는 침과 뜸을 맞고 탕약도 지어와서 3주째 먹는 중인데 숨찬 증세가 상당히 완화되어서 요즘은 아침이나 저녁에 걷기 운동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