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회사에서 발더스 같은 게임은 나올수 없음. 업계관계자 말들중에 틀린게 없다. 상업적으로 시도를 할래야 할수가 없음. 리더만 미쳐서 시도할수 있는게 아냐. 집단으로 미쳐야 가능함. 라리안은 시차가 있는 3개의 스튜디오를 1개의 게임개발에 몰두하는 미친짓을함. 정상적인 게임회사면 3개의 프로젝트를 출시 연도를 정해서 순차적으로 발매하면서 발매주기를 줄여서 이익을 봄. 상장된 회사는 절대 불가능. 주주랑 싸워야된다.바로 투자금 싹다 뽑히는 기적을 보게 될가능성 높다.
드래곤 에이지는 애초에 동성애나 양성애가 가능한 게임이었지만 어디까지나 유저가 언제든 선택가능한 선택지였을 뿐 "나는 논 바이너리에요"같은 소리를 굳이 맥락도 없이 던저대며 무언가를 주입하려 하지 않았음. 소비자에 대한 접근방식만 봐도 지금 범람하는 PC주의가 얼마나 분별력이 없는지를 알 수 있음.
게이머들은 LGBTQ에 대한 내용이 들어갔다고 해서 비판하는게 아님. 문제는 그것을 전달하는 방식이지. 작품으로서의 완성도보다 정치적 메시지를 우선한 프로파간다가 박한 평가를 받는건 당연함. 똘이장군을 예술적으로 뛰어난 애니메이션이라 칭하는 사람은 없지만 바디 스내쳐는 영화계에서 몇번이고 리메이크 될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아예 장르물화가 되었지. 싸구려 프로파간다와 예술작품의 차이는 그런것임.
바이오웨어에는 겜잘알이 분명 있을 거임. 앤썸 때도 느꼈지만, 아이언맨 시뮬레이터란 부분은 잘 뽑아냈고, 베일가드도 액션은 그럭저럭 잘만든 것 같고, 일단 맵 뒷배경의 커다란 스케일과 좋은 아트는 옛날도 지금도 유지하고 있으니까요. 그 부분은 겜잘알들이 개발했겠죠. 단지 앤썸 때도, 베일가드도 대사, 스토리가 열화되어 있고, 캐릭터 디자인이 빻은 것을 보면, 이 부분은 DEI 겜알못들이 손 대서 겜잘알이 잘 만든 것도 뒤집어 엎어버리고, DEI 스튜디오가 그렇듯 반대 목소리는 묵살하고, 더 이상 비판 못 하게 만들고 있다고 보네요.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치 않아 흘려들어야 겠지만, 바이오웨어 내부 폭로자가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하기도 하고요.
LGBTQ 교육질을 하고 싶으면 자기 자본으로 자기 회사를 세워서 하던가 할 것이지, 항상 보면 거대 자본에 기생해서 액티비스트 놀이하기 바쁨. 그러다가 일침 들으면 급발진하면서 못 배웠다느니, 어디서 함부로 가르치려 든다느니 하면서 바로 가면 벗어던짐 ㅋㅋㅋ 그런 인간들이 만든 컨텐츠가 어떠한 형태를 띄고 있던 간에, 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리 없음. 네 돈으로 해!
디아블로4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짚고 있네요. 현재 디아블로4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들은 만드는 사람들의 게임에 대한 이해 부족과 게임에 대한 애정과 열정의 부재입니다. 음식 자체는 아무나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음식이 아닌 획기적이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필요한 소양이 있습니다. 음식을 좋아해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자신의 음식을 맛 볼 사람들에 이입해서 만들어야 하죠. 음식이 좋아서 식당을 하는 것이 아닌 생계 유지만을 위해 식당을 운영한다면 그 식당의 음식이 맛있을까요? 식당 음식을 먹어보면 맛있음, 맛없음 만으로도 요리에 대해 얼만큼의 이해와 열정을 가지고 만드는지 어렴풋이라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자신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다시는 안가게 되고 좋았다면 계속 가게 되죠. 저는 디아블로4라는 요리에 문제가 있었음에도 언젠가는 나아질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계속 맛을 봐왔습니다. 그리고 디아블로4에의 많은 문제점들을 목도하면서 하나의 교차점? 맥락?을 깨달았죠. 당연히 있을법한 편의성들의 부재와 연계 되어야 할 옵션이 연계가 안되는 등 곳곳에서 발견되는 허술함, 시리즈가 거듭되고 있으면서도 디아블로2 이후론 발전 없음, 참신함 없음, 중대한 버그 발생에도 대처가 미흡함 등등 디아블로4는 게임에 대한 이해나 애정이 매우 부족한 집단이 만들었음이 여실하게 느껴집니다. 마치 총괄 디렉터는 '돈이 되는 게임을 만들라'는 지시만 하고 있고, 개발자들은 그냥 위에서 시키는 대로 기계처럼 게임을 만드는것 같죠. 디아블로4는 겉만 보면 멀쩡하지만 게임을 직접 해보면 잠깐은 재밌지만 금방 지루해지고 공허해지죠. 그게 다 여기서 기인하고 있던것입니다. 소위 말해 게임 오타쿠들이 자신들이 만들고 있는 게임에 애정이 있고 깊은 이해를 가지고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급여를 받는 것만이 게임 제작의 동기였던 거죠. 스카이림, 패스 오브 액자일, 발더스 게이트3, 라스트 에포크 등을 하면서는 이 게임들을 제작 하고 운영하는 사람들의 게임에 대한 열정과 애정, 그리고 그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게임을 하는 유저들도 푹빠져들어 재밌게 즐겼지만, 만드는 사람들도 즐겁게 만들었을거 같죠. 디아블로4에는 이런 것이 없습니다. 열정도, 로망도, 이해도 없이 만들어진 듯 공허하죠. 디아블로4, 아니 블리자드는 개발자나 총괄 운영자를 기용할 때 해당 게임을 정말로 좋아하고, 이해가 깊고 열정이 있는 게임 오타쿠들을 써야하고 위에서는 최소한으로 간섭해야 합니다. 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디아블로4는 계속 이런 느낌으로 가겠죠. 청소년기 때부터 저의 일상을 지루하지 않게 해준 블리자드.. 좋은 추억도 많고 놓고 싶지 않지만 최근에는 솔직히 지쳤습니다. 한번만 더 믿어보자, 한번만 더 믿어보자 한것이 너무 오래지속되었어요. 믿고 기다려준 사람들을 끊임없이 배신하였으니 이젠 그들이 뿌린씨앗을 거둘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후발주자인 poe2가 현시점 참 많은 주목을 받고있죠. 나와봐야 알겠지만.. poe1의 만듬세나 지금껏 운영되어 온 모습, 토막 토막 나오는 poe2의 영상들만 봐도 디아블로4의 어두운 미래가 쉽게 그려지는것 같습니다. poe2가 잘나와서 디아블로4의 각성제 역활을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발더스 1과2를 만들던 회사는 이제 존재하지않음. 베일가드가 나쁜 게임이란게 아님. 이번에 베일가드의 그래픽과 아트를 보면서 pc만 가지고 깎아내리기엔 너무나 공을 들인 게임이란게 느껴졌은. 다만 베일가드는 팬들이 기대했던 선악이 모호한 어려운 선택지 전략적인 전투가 전혀 없었음. 그냥 다른 장르의 게임임. 맛있는 한식을 기대하고 왔는데 잘만든 태국요리가 나온거임...맛은 있는데 내가 원한건 아니었음
원래 게임은 잘 만들면 잘 팔리는 거였는데 요즘은 게임을 재미있게 잘 만들어보려는 게 아니라 뭔가 사상을 주입하기 위한 도구 같은 걸로 써먹으려는 느낌이 드는 게 많아졌다. 그 많은 돈을 쓰면서...? 왜...? 촌스러움, 거부감이 들도록 그런 것들을 집어넣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네.. 많이 파는 게 목적이 아니냐??????
ㄹㅇ 소비자는 그대로 소비잔데 갑자기 판매자가 맞지도 않는 교편을 들고 훈계질하게 되어버려놓고 왜 너네는 학생이 되고 제자가 되지 못하고 소비자에 머물러서 소비하니.. 이러고 있음ㄷㄷ 아니 나는 내 돈으로 내가 원하는 거 사는 소비자라고 그게 와 잘못인건데 그럼 돈 받고 팔려고 하질 말든가..
발더스나 사펑처럼 성별이랑 중요부위를 유저 맘대로 선택하면 될 것을 굳이 '논바이너리'라는 제 3의 성별을 따로 넣어서 유저들한테 그렇게 까지 어필이 필요한 부분인가? 바이오웨어는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것 같아요. 연애도 마찬가지죠. 남성 x 남성이 좋으면 그렇게 하면되고 이성적 사랑이 좋다면 그렇게 하면되고 여성 x 여성이 좋다면 그렇게 하도록 그냥 유저가 원하면 알아서 선택하도록 그냥 내비두면 되는건데 말이죠. 어떻게 하면 더 표현을 못해서 안달인지 참 멍청하기 그지 없는 디자인이예요. 그러면 오히려 유저들한테는 더욱 역겨움을 유발시킬텐데요. 그렇다고 게임성이 엄청나게 뛰어나지도 않는 그냥 갓오브워의 얕은 카피정도 밖에 안되는 게임성으로 뭔가 엄청나게 대단한 것을 만든것 처럼 포장한다는 것 자체가 바이오웨어의 역량이 그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 아닐까 하네요. 예전 발더스1,2 를 만들었던 전설적인 게임사가 참 실망이 큽니다.
독자적으로 성공할 자신 없으니까 수십년간 사랑 받아온 IP에 기대서 마치 자신들이 잘해서 성공한 듯 포장하려고 했지만, 그마저도 못 살려서 수백 수천억짜리 프로젝트를 말아먹고 있는 게 현 상황. 생각해보면 자본들이 이 사람들을 지원하는 건 어찌보면 기존 유저보다 더 큰 시장을 개척하자는 욕심일수도 있는데, 버즈 라이트의 폭망처럼 기존 소비자들을 무시하면 어떻게 되는지도 분명히 기억해야 함. 디즈니같은 놈들도 말로는 PC라지만 사실상 한 것들은 대부분 과거 사랑받던 IP들 재활용한 게 대부분임. 그냥 성공 공식대로 안전하게 돈 벌려고 하는 걸 PC로 쉴드치려고 써먹는 것도 있다고 봄.
ㄹㅇ 재미있다든가 많이 나아졌다든가 갓겜으로 추앙받고 있지만 사기친 게 변하진 않았음 사기쳤다는 사실이든 사기친 내용 그 자체든.. 로망 준거 하나도 안지켜놓고 배경 있든 말든 큰 차이 없게 해놓고 스토리 갈리는 것도 발더스게이트3에 절대 비교 못할 정도고 고쳤대도 미완성이던 거 완성시켜놓은 거지 결국 말한 거 지킨 걸로 바꿔놓은 건 아니잖음
영상의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게임이 발더스3와 베일가드 이외에 다 옛날 게임인데, 레딧 연령이 늙어서인지, 그냥 요즘 게임이 별로라서인지 둘 다인 지... 일본은 그럭저럭 톱이 바뀐다고 해도 그 밑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게임 개발팀의 성향을 그대로 계속 이어가는 면이 있다고 보는데, 서양은 라리안이나 몇몇 스튜디오를 제외하면 대부분 게임 하나 만들고 팀이 물갈이 된다는 느낌이라, 그 회사가 만들었다는 것이 그리 큰 의미를 갖고 있진 않다고 보네요. 단지 바이오웨어는 드애의 원래 작가였던 데이비드 게이더도 커밍 아웃한 게이이고 애초부터 좀 성소수자 성향이 강했는데, 그걸 게임에 노골적으로 집어넣으려는 것을 자제시키던 사람들이 사라진 것이 아닌가 싶음. 하여간 현재의 바이오웨어는 CRPG 팬에게 중요한 것은 자유도와 좋은 대사인데, 그걸 제공하지 못 했단 느낌이네요. 기존의 팬들 무시하고 액션으로 사람들 끌어들이겠다는 것이겠죠. 그런데 진짜 액션 게임만 하던 사람들은 별로 라고 하는 것을 보면, 진짜 라이트한 쪽을 노린 것 같네요.
발더스 역시 다양성을 포함한 게임. 하지만 철저하게 유저가 선택하게 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중요하지 않다. 게임에 가장 중요한 건 메시지가 아니라 재미다.
착하고 관대한 게이머들은 ’재미만‘있으면 크게 안가리고 그냥 합니다.
무슨 대단한메세지도 아니고 당연하거나 억지스러운걸 억지스러운 방법으로 전하면 재미도 반감되는거같아요 몰입이 안되서요
선택으로 보이지만 반강요다 진엔딩 보려면 pc캐릭을 옹호하는 선택을 해서 호감도를 올려야 한다. 즉 pc캐릭을 옹호하지 않으면 진엔딩을 보기 힘들어지는 상황. 이건 어떻게 생각하는지. 선택이라는 말로 강요를 포장한 수작질이다
@@김서진-e3j ? 발더스가 진엔딩이 있긴 함?
@@김서진-e3j 발더스3 어떤 케릭 말하는거임? 2회차 돌리고 있는데 딱히 pc강요는 없다고 느꼈는데?
드래곤에이지 시리즈는 이제 끝났음. pc도 pc지만 시리즈 정체성을 완전히 상실했기에 이제는 더이상 팬들이 기다리지 않을거임.
이전 시리즈 떡밥만 버무려도 100시간 분량은 나올건데 주저리주저리 pc질로 쓰레기만 ㅋㅋㅋ
모르겠고 재미만 있구만 올드유저 없어도 갠찬음
@@gogou-yd1ic 진짜 인생 행복하겠다ㅋㅋ 똥을 처먹어도 맛있다 하겠네
맞아 발더스3같은 걸 원하는게 아니라 발더스3처럼 작품에 애착을 가지고 정성스럽게 만든 게임을 원하는 거지
woke들이 만드니까 게임이 형편없는게 아니라, 형편없는 게임밖에 못 만드니까 woke가 되는거야. 걔들이 도덕적 우월함 추구하는건 다른 곳에서 자존감을 찾는게 불가능해서라고
그냥....라리안의 디비니티 다음시리즈나 기대합시다.
제일 빡치는 건 원래 드에 시리즈에는 적당한 PC가 적당한 만큼 섞여있었다는 거임. 소수민족, 이민자, 동성애자 모두가 모두
납득가능한 수준으로 섞여있었음. 근데 거기다 대고 분탕을 쳐서 엉망으로 만들어버림
pc짓 해놓은걸 재밌다고 해주니까 ㅋㅋ 점점 비중이 늘어나는거야 ㅋㅋ
뉴베가스때 게이동료 레즈동료 아무도 불만 안가졌음 강요도 안했고 억지도 안부렸거든 지금 dei에 미친 게임들 보면 한숨만 나온다
다른 회사에서 발더스 같은 게임은 나올수 없음.
업계관계자 말들중에 틀린게 없다.
상업적으로 시도를 할래야 할수가 없음.
리더만 미쳐서 시도할수 있는게 아냐.
집단으로 미쳐야 가능함.
라리안은 시차가 있는 3개의 스튜디오를 1개의 게임개발에 몰두하는 미친짓을함.
정상적인 게임회사면 3개의 프로젝트를 출시 연도를 정해서 순차적으로 발매하면서 발매주기를 줄여서 이익을 봄.
상장된 회사는 절대 불가능.
주주랑 싸워야된다.바로 투자금 싹다 뽑히는 기적을 보게 될가능성 높다.
진짜 발더스 나왔을때 대형 스튜디오들에서 일제히 발작버튼 눌리던게 ㄹㅇ 웃음벨이었음ㅋㅋㅋ
2~3년에 한번씩 내면 저래도 돼
어차피 딴거 하다보면 다음작품 나올것이고 그러다보면 제대로 된게 나오겠지
근데 10년에 한번 내놓은게 이거야?
이딴걸 만들려고 10년이 걸린거야?
제대로된 드에시리즈를 보려면 일단 또 10년을 기다려야 알수있는거야?
미치겠군...
D&D에 얽매일 필요는 없지요.
오히려 라리안이라서 그 제약에서 풀려나게되니 더 풍부한 시스템이 탄생할듯.
드래곤 에이지는 애초에 동성애나 양성애가 가능한 게임이었지만 어디까지나 유저가 언제든 선택가능한 선택지였을 뿐 "나는 논 바이너리에요"같은 소리를 굳이 맥락도 없이 던저대며 무언가를 주입하려 하지 않았음. 소비자에 대한 접근방식만 봐도 지금 범람하는 PC주의가 얼마나 분별력이 없는지를 알 수 있음.
crpg는 언어장벽이 너무 큼 발더스게이트3같은 경우는 언어의 장벽을 최대한 해소할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성공한것 같네요
게이머들은 LGBTQ에 대한 내용이 들어갔다고 해서 비판하는게 아님. 문제는 그것을 전달하는 방식이지.
작품으로서의 완성도보다 정치적 메시지를 우선한 프로파간다가 박한 평가를 받는건 당연함.
똘이장군을 예술적으로 뛰어난 애니메이션이라 칭하는 사람은 없지만
바디 스내쳐는 영화계에서 몇번이고 리메이크 될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아예 장르물화가 되었지. 싸구려 프로파간다와 예술작품의 차이는 그런것임.
전 들어가는거 자체가 역겨운데요
요즘은 이미 잘 녹인 작품도 피한다는 느낌이죠. 억지는 안 부리는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신작 더블 어쩌고 유저 평가가 처참함.
들어가는거 자체는 사실 별로 신경 안쓰임. 탕수육 찍어먹던 부어먹던 신경 안 쓰는 편인데 부으면 죽여버린다며 발작하는 사람들이 더 뵈기 싫음.
인퀴지션의 도리안은 게이게이지만 훌륭한 게이게이 동료였음
@@bsk990ㅇㅇ 이게문제임 하도 넣어대니까 이젠 그게 들어있다는것만으로 거부감이 드는수준까지 옴
pc로 불타는 베일가드를 보니 pc 없이 망한 스타필드가 새삼 대단해보이네
스필은 질소과자같은 존재
베일가드는 pc만으로 불타면 안됨 걍 다 문제인데 pc만 조명되면 안돼!!!
ㄹㅇ ㅋㅋ
@@chatmrl pc 빼면 재밋다는 소릴 듣긴 했는데 그것도 다 WWE였나요? ㅋㅋㅋㅋㅋ
@@tortoisesw 질소과잨ㅋㅋㅋㅋㅋㅋㅋㅋ
겜알못들이 만들던 게임 뒤집고, 뒤집고, 뒤집고 하면서 게임 개발 기간을 쭉쭉 늘리니 나오는 게임 퀄리티가 개판이지..
바이오웨어에는 겜잘알이 분명 있을 거임. 앤썸 때도 느꼈지만, 아이언맨 시뮬레이터란 부분은 잘 뽑아냈고, 베일가드도 액션은 그럭저럭 잘만든 것 같고, 일단 맵 뒷배경의 커다란 스케일과 좋은 아트는 옛날도 지금도 유지하고 있으니까요. 그 부분은 겜잘알들이 개발했겠죠.
단지 앤썸 때도, 베일가드도 대사, 스토리가 열화되어 있고, 캐릭터 디자인이 빻은 것을 보면, 이 부분은 DEI 겜알못들이 손 대서 겜잘알이 잘 만든 것도 뒤집어 엎어버리고, DEI 스튜디오가 그렇듯 반대 목소리는 묵살하고, 더 이상 비판 못 하게 만들고 있다고 보네요.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치 않아 흘려들어야 겠지만, 바이오웨어 내부 폭로자가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하기도 하고요.
저질 컨텐츠에 돈을 던지지 마세요.
실패해도 남에게서 원인을 찾는 정신이상자들인데 작은 성공이라도 한다면 자기들이 세상을 바꿨다는 착각을 하기 시작할 겁니다.
PC는 그냥 장식이고 그냥 게임으로서 못만든 것. 잘만들면 PC 이야기 쏙 들어감
요즘에는 망할것같으면 PC요소 끼워넣고 망하고 나서 PC땜에 망함. 대중이 받아들이기에 너무 주제의식이 앞서나감 이런식으로 변명하기 위해 넣는 것같은 느낌같은 느낌.
콩코드,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 더블 익스포저, 드래곤 에이지 : 베일가드 등 PC 사상을 게임 속에 강요하다 망한 게임들....
드레곤 에이지 성공했는데
@@Xbbcs 500만장은 팔아야 성공인데 스팀 최고 동접 8만명이고
쭉쭉 떨어지고 있어서 사실상 실패임
드래곤에이지는 오리진 이후부터 점점 퇴화하네요
그냥 오리진 리마스터 만드는게 더 잘 팔릴듯 ㅎㅎ
발더스 12만들던 사람이 지금 바이오 웨어에 몇명이나 남았겟나.테세우스의 배같은 회사임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는 해보지 않았지만 발더스게이트3를 클리어해본 후 이보다 더 좋은 게임은 나오기가 굉장히 드물거 같네요
이런 게임 나올때마다 발더스3랑 비교할 수밖에 없게 되는데 하고 나면 발더스3 dlc좀 제발 내줬으면 하는 생각밖에 안듦
LGBTQ 교육질을 하고 싶으면 자기 자본으로 자기 회사를 세워서 하던가 할 것이지, 항상 보면 거대 자본에 기생해서 액티비스트 놀이하기 바쁨. 그러다가 일침 들으면 급발진하면서 못 배웠다느니, 어디서 함부로 가르치려 든다느니 하면서 바로 가면 벗어던짐 ㅋㅋㅋ 그런 인간들이 만든 컨텐츠가 어떠한 형태를 띄고 있던 간에, 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리 없음. 네 돈으로 해!
그런데 그 자본을 대 준 사람들도 그걸 원하니까 그딴식으로 만들어도 그냥 놔두는 거 아님?
선민사상이 가득한 그들을 보고있자니 어느집단이 떠오르네
그들이 투자자이자 소비자라면?
재밌는 사실이 lgbt 소비gdp가 스테시스 자본 통계에 선진국 그룹만 넣어서 4조 달러임 우리나라 gdp의 2배를 거뜬히 넘고 거기다가 노동력까지 제공하고 세금까지 내고 있음
그들을 어떻게든 인정안하려 드는 건 문제 있는 거 아님?
일본 매체에 묻어나는 pc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즈카 오사무, 미야자키 하야오, 오다 등등등 왜 일본 매체에 대해서는 아무말을 안하나요?
@@neo-sinla묘사 방식이 역한가 아닌가 그 선이 있는건데 요즘은 과감히 넘는듯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게 아니라 강요하는 느낌
디아블로4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짚고 있네요.
현재 디아블로4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들은 만드는 사람들의 게임에 대한 이해 부족과 게임에 대한 애정과 열정의 부재입니다.
음식 자체는 아무나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음식이 아닌 획기적이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필요한 소양이 있습니다.
음식을 좋아해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자신의 음식을 맛 볼 사람들에 이입해서 만들어야 하죠.
음식이 좋아서 식당을 하는 것이 아닌 생계 유지만을 위해 식당을 운영한다면 그 식당의 음식이 맛있을까요?
식당 음식을 먹어보면 맛있음, 맛없음 만으로도 요리에 대해 얼만큼의 이해와 열정을 가지고 만드는지 어렴풋이라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자신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다시는 안가게 되고 좋았다면 계속 가게 되죠.
저는 디아블로4라는 요리에 문제가 있었음에도 언젠가는 나아질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계속 맛을 봐왔습니다.
그리고 디아블로4에의 많은 문제점들을 목도하면서 하나의 교차점? 맥락?을 깨달았죠.
당연히 있을법한 편의성들의 부재와 연계 되어야 할 옵션이 연계가 안되는 등 곳곳에서 발견되는 허술함,
시리즈가 거듭되고 있으면서도 디아블로2 이후론 발전 없음, 참신함 없음, 중대한 버그 발생에도 대처가 미흡함 등등
디아블로4는 게임에 대한 이해나 애정이 매우 부족한 집단이 만들었음이 여실하게 느껴집니다.
마치 총괄 디렉터는 '돈이 되는 게임을 만들라'는 지시만 하고 있고, 개발자들은 그냥 위에서 시키는 대로 기계처럼 게임을 만드는것 같죠.
디아블로4는 겉만 보면 멀쩡하지만 게임을 직접 해보면 잠깐은 재밌지만 금방 지루해지고 공허해지죠. 그게 다 여기서 기인하고 있던것입니다.
소위 말해 게임 오타쿠들이 자신들이 만들고 있는 게임에 애정이 있고 깊은 이해를 가지고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급여를 받는 것만이 게임 제작의 동기였던 거죠.
스카이림, 패스 오브 액자일, 발더스 게이트3, 라스트 에포크 등을 하면서는 이 게임들을 제작 하고 운영하는 사람들의
게임에 대한 열정과 애정, 그리고 그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게임을 하는 유저들도 푹빠져들어 재밌게 즐겼지만, 만드는 사람들도 즐겁게 만들었을거 같죠.
디아블로4에는 이런 것이 없습니다. 열정도, 로망도, 이해도 없이 만들어진 듯 공허하죠.
디아블로4, 아니 블리자드는 개발자나 총괄 운영자를 기용할 때 해당 게임을 정말로 좋아하고, 이해가 깊고 열정이 있는 게임 오타쿠들을 써야하고
위에서는 최소한으로 간섭해야 합니다. 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디아블로4는 계속 이런 느낌으로 가겠죠.
청소년기 때부터 저의 일상을 지루하지 않게 해준 블리자드.. 좋은 추억도 많고 놓고 싶지 않지만 최근에는 솔직히 지쳤습니다.
한번만 더 믿어보자, 한번만 더 믿어보자 한것이 너무 오래지속되었어요.
믿고 기다려준 사람들을 끊임없이 배신하였으니 이젠 그들이 뿌린씨앗을 거둘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후발주자인 poe2가 현시점 참 많은 주목을 받고있죠.
나와봐야 알겠지만.. poe1의 만듬세나 지금껏 운영되어 온 모습,
토막 토막 나오는 poe2의 영상들만 봐도 디아블로4의 어두운 미래가 쉽게 그려지는것 같습니다.
poe2가 잘나와서 디아블로4의 각성제 역활을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칼라크 시가 한모금 씬은 내 긴 rpg 경험중 최고의 카타르시스 였다
드레곤 에이지: 인퀴지션으로 입문해서 정말 재밌게 했는데 기대하던 후속작이 ㅠㅜㅠ
발더3>>>>>>>>>>>>>pc드래곤 ㅋㅋ
과연 발더스게이트3 만한 턴제 RPG가 나올수 있을까? ㅋㅋ
제 생각엔 50년 이내에 불가능..
몇십년은 기다려야할듯..
라리안 신작을 기대! 턴제일지는 모르겠지만요.
나와도 라리안에서 나오거나 아니면 라리안조차도 다시 못만들거나
@@도레미파솔-z2e 솔직한 말로 이 정도 게임을 만들 동력?은 다시는 안나올것 같네요.기사에도 나왔듯이 개발진들 해고도 많이 됬고 이 정도로 게임에 미친 너드들이 다시 뭉친다? 발더스3가 나온것도 기적이라 생각함
게임에 동성애 넣을때만해도 그래 그들도 게임에서 연애하는거 보고 싶겠지 하고 이해했더니 이제 그놈들이 동성애 아닌 사람들한테도 동성애하라고 강요하고 있네 처음부터 이해를 해주지 말았어야 했어
솔직히 발더스3같은게임이 앞으로도 나오기 쉽지않을듯
제발 DLC나 모더들분들의 의해 모리건이 연애대상이 되길 바랍니다 전작에 비해 덜 예쁜건 맞지만 그래도 모리건 보면 아 다시 이게임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정신
의식없는 몸뚱아리는 앤썸 당하고
....그냥 저걸 할 의무도 감정도 생각조차 없다.
오히려 전 발더스게이트3 때문에 CRPG 류 게임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의 허들이 올라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게임이 발더스게이트3에서 느낄수있는 경험을 바라지 말라는 것도 이해하지만 사람이라는게 위로는 갈수있으나 아래로 가기란 참 힘든일이니까요.
5:34 게임 그만하고 병원부터 가봐야할듯..
드에 1,2,3을 너무 재밌게 한 사람으로서 베일가드 지금 해보고 있는데 개쓰레기임. 절대 만원 이상 주고 사지 마셈.
앞으로 게임 개발자는 아무리봐도 프로젝트 ㅈ된거 같을 때
자기 커리어 지키고 싶으면 그냥 무지성으로 PC 범벅 드러나는 캐릭터로 채워넣으면
"아 PC사상 때문에 망했네" 하면서 커버될 거 같다
발더스 1과2를 만들던 회사는 이제 존재하지않음. 베일가드가 나쁜 게임이란게 아님. 이번에 베일가드의 그래픽과 아트를 보면서 pc만 가지고 깎아내리기엔 너무나 공을 들인 게임이란게 느껴졌은. 다만 베일가드는 팬들이 기대했던 선악이 모호한 어려운 선택지 전략적인 전투가 전혀 없었음. 그냥 다른 장르의 게임임. 맛있는 한식을 기대하고 왔는데 잘만든 태국요리가 나온거임...맛은 있는데 내가 원한건 아니었음
다크판타지 게임이었는데 밝아도 너무 밝아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 하더라도 "억지로"강요하듯이 주입시키려 들면 그 내용이 옳고 그르고의 여부를 떠나 반감이 드는게 사람 심리임
베일가드는 그냥 색감이랑 캐릭터 디자인 자체가 아동 게임임. 스토리도 그래픽 따라서 너무 발랄함.
위저드오브 코스트는 확실히 겁나게 무능하긴 함
원래 게임은 잘 만들면 잘 팔리는 거였는데
요즘은 게임을 재미있게 잘 만들어보려는 게 아니라
뭔가 사상을 주입하기 위한 도구 같은 걸로 써먹으려는 느낌이 드는 게 많아졌다.
그 많은 돈을 쓰면서...? 왜...?
촌스러움, 거부감이 들도록 그런 것들을 집어넣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네..
많이 파는 게 목적이 아니냐??????
ㄹㅇ 소비자는 그대로 소비잔데 갑자기 판매자가 맞지도 않는 교편을 들고 훈계질하게 되어버려놓고
왜 너네는 학생이 되고 제자가 되지 못하고 소비자에 머물러서 소비하니.. 이러고 있음ㄷㄷ
아니 나는 내 돈으로 내가 원하는 거 사는 소비자라고 그게 와 잘못인건데 그럼 돈 받고 팔려고 하질 말든가..
난 D&D 프랜차이즈가 아닌
라리안의 게임스타일에 반해서 발더스3를 사서 한 거임.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2는 내 인생 게임 중 하나고
발더스나 사펑처럼 성별이랑 중요부위를 유저 맘대로 선택하면 될 것을 굳이 '논바이너리'라는
제 3의 성별을 따로 넣어서 유저들한테 그렇게 까지 어필이 필요한 부분인가?
바이오웨어는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것 같아요. 연애도 마찬가지죠. 남성 x 남성이 좋으면 그렇게 하면되고
이성적 사랑이 좋다면 그렇게 하면되고 여성 x 여성이 좋다면 그렇게 하도록 그냥 유저가 원하면 알아서 선택하도록 그냥 내비두면 되는건데 말이죠.
어떻게 하면 더 표현을 못해서 안달인지 참 멍청하기 그지 없는 디자인이예요. 그러면 오히려 유저들한테는 더욱 역겨움을 유발시킬텐데요.
그렇다고 게임성이 엄청나게 뛰어나지도 않는 그냥 갓오브워의 얕은 카피정도 밖에 안되는 게임성으로 뭔가 엄청나게 대단한 것을 만든것 처럼 포장한다는 것 자체가
바이오웨어의 역량이 그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 아닐까 하네요. 예전 발더스1,2 를 만들었던 전설적인 게임사가 참 실망이 큽니다.
세계엘리트 그룹들이 추진하는 인구감소 프로젝트 중 하나가 pc라는군
드에는 ea랑 바이오웨어가 손떼고 개쩌는회사가 1편 리메이크 리부트하는 기적이 일어나기전엔....
사실상 끝장남
액션 전투 저꼴이 좋으면..? 더나은 딴 액션겜 하고 말지 ㅋㅋ
발더스3는 분명 명작이지만 같은 택티스시스템으로 먼가 랜덤시스템으로 진행되는 전투위주의 용병게임? 같은게 나왔으면 또하나의 타임머신이었을듯...
위저드의 개똥볼 짓이 워해머 게임즈 워크에도 똑같이 작용 중이었음
그래도 이번에 스마2랑 다크타이드로 어느정도 반등하긴 했는데
얘네도 앞으로 어떨지 원..
독자적으로 성공할 자신 없으니까 수십년간 사랑 받아온 IP에 기대서 마치 자신들이 잘해서 성공한 듯 포장하려고 했지만, 그마저도 못 살려서 수백 수천억짜리 프로젝트를 말아먹고 있는 게 현 상황.
생각해보면 자본들이 이 사람들을 지원하는 건 어찌보면 기존 유저보다 더 큰 시장을 개척하자는 욕심일수도 있는데, 버즈 라이트의 폭망처럼 기존 소비자들을 무시하면 어떻게 되는지도 분명히 기억해야 함.
디즈니같은 놈들도 말로는 PC라지만 사실상 한 것들은 대부분 과거 사랑받던 IP들 재활용한 게 대부분임. 그냥 성공 공식대로 안전하게 돈 벌려고 하는 걸 PC로 쉴드치려고 써먹는 것도 있다고 봄.
게임 업계는 콩코드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ㅋㄱㄱㅋ
한국 게임사도 주주가치를 중시하지 않는 것 만큼은 자신 있을텐데 말이지
돈내고 하는건데 좀 쭉빵 캐릭터 할 수도 있는거지 세상에 트젠 게이 레즈만 있는거도 아닌데… 밖에 나가면 선남선녀가 얼마나 많은데 자기들의 좁은 이론으로 가르치려고 드니까 게임 재미가 확 식음
아니 드에 강건너 불구경 느낌으로 pc들 또 저러네 에혀.. 이러고 말았는데 라리안이랑 D&D 세계관이 갈라서게 만들었다고?
와 개빡치네🤯🤯🤯😫😫😫🙍🙍🙍🤦🤦🤦😡😡😡
무엇보다 선택지를 고르는 재미가 떨어진다 19세 와 12세 ㅊㅇ
발더스3을 만든 사람이 광인인거지 저게 디폴트가 될 수는 없음
개같은 논바이너리 등등 ㅋㅋㅋ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만 더 강해짐 ㅋㅋㅋㅋ
뉴비들은 괜찮다고 함
하지만 개쩔던 드래곤 에이지1을 했었던 팬들에게 있어서는 그저 실망 그 자체임
드래곤 에이지1 때도 암울하긴 했지만 'LGBT 에이지 : 스윗 베이비 가드'에 와서 성정체성적 암울한 세계관이라니...
발더스는 레즈플레이도 재밋엇지..
현대배경의 crpg나오면 좋겠다
프로필 사진 바꾸셔서 다른 채널인줄 ㅜㅜ 다시 바꿔주세요
사펑이 어딜 발게이에 비벼
발게이 처럼 분기 나뉘고 플래이 자유도 주려던거 다 취소하고 키아누랑 똥꼬쇼 하느라 게임 조져논게 사펑인데ㅋㅋㅋ
허위광고나 하는 사기꾼들
ㄹㅇ 재미있다든가 많이 나아졌다든가 갓겜으로 추앙받고 있지만
사기친 게 변하진 않았음 사기쳤다는 사실이든 사기친 내용 그 자체든..
로망 준거 하나도 안지켜놓고 배경 있든 말든 큰 차이 없게 해놓고 스토리 갈리는 것도 발더스게이트3에 절대 비교 못할 정도고
고쳤대도 미완성이던 거 완성시켜놓은 거지 결국 말한 거 지킨 걸로 바꿔놓은 건 아니잖음
드래곤에이지 신작은 그저 재앙일 따름
코어팬들분들 매우 분노하긴하더라
어차피 엘더스크롤도 드에꼴 난다 ㅋㅋ
이참에 5회차 가시나요?
영상의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게임이 발더스3와 베일가드 이외에 다 옛날 게임인데, 레딧 연령이 늙어서인지, 그냥 요즘 게임이 별로라서인지 둘 다인 지...
일본은 그럭저럭 톱이 바뀐다고 해도 그 밑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게임 개발팀의 성향을 그대로 계속 이어가는 면이 있다고 보는데, 서양은 라리안이나 몇몇 스튜디오를 제외하면 대부분 게임 하나 만들고 팀이 물갈이 된다는 느낌이라, 그 회사가 만들었다는 것이 그리 큰 의미를 갖고 있진 않다고 보네요.
단지 바이오웨어는 드애의 원래 작가였던 데이비드 게이더도 커밍 아웃한 게이이고 애초부터 좀 성소수자 성향이 강했는데, 그걸 게임에 노골적으로 집어넣으려는 것을 자제시키던 사람들이 사라진 것이 아닌가 싶음. 하여간 현재의 바이오웨어는 CRPG 팬에게 중요한 것은 자유도와 좋은 대사인데, 그걸 제공하지 못 했단 느낌이네요. 기존의 팬들 무시하고 액션으로 사람들 끌어들이겠다는 것이겠죠. 그런데 진짜 액션 게임만 하던 사람들은 별로 라고 하는 것을 보면, 진짜 라이트한 쪽을 노린 것 같네요.
베일가드 액션은 나쁘다곤 안하겠지만 액션게임을 하려면 그것보다 훌륭한 선택지가 아주 많긴 하죠.
드애 이번편은 너무 역겨워서 사기가 싫음
발더3은
턴제rpg극혐하는내가
바닐라로100시간
모드질해서400시간즐긴
씹갓겜임
턴제좋아하는데 발더스안했다?
그사람 뇌삼
나도 턴제? 답답해 싫어.. 하던 사람인데 발더3 해보고 아니네 꼭 그렇지만도 않구나ㅋㅋㅌ 하게 됨ㅎㅎ
발더스 게이트3의 유일한단점은 다른RPG게임을 너무 쓰레기로 만들어버린다는 것에 있습니다.
발더스 게이트 III가 너무나 지루해서 중도 하차를 한 저는 오히려 드래곤 에이지 더 베일가드는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아무래도 제가 소울 라이크 게임과 ARPG 마니아이기 때문인 듯 싶습니다.
발더3보다 디비니티2가 더 명작이라 생각하는데,
제 개인 생각입니다,
물론 발더2가 더 명작이지만여,
디오신2는 악마가 ㄹㅇ 공포스러웠음.. 일리시드나 발더스 악마와는 카리스마가 차원이 달랐음
마지막 전투 테마도 개좋고
아직도 ㅋㅋㅋ 재미만 있으면 다 돼? ㅋㅋㅋ 다들 사상 그득한 게임 많이들 하셔 ㅋㅋㅋㅋ 표절해도 되고 세뇌하고 왜곡해도 재미만 있으면 돼~ 이수준이니 언에듀케이티드하다고 개무시하는거야 ㅋㅋ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발더3 그래픽 캐릭터 스토리 그대로 드에베가의 전투스타일만 흡수하면 정말 더할 나위가 없을듯..
발더스 전투 졸잼인데 왜 굳이
싫어요👎
발더스3도 개노잼였는데 드레곤 에이지는 핵 폐기물 수준 ㅋㅋㅋㅋㅋㅋ
서양 RPG 근본 , 일본 파판등과 자웅을 겨루던 드레곤 에이지가 발더스 따위에게 처발리는 날이 올줄이야 ㅋㅋ
아무리 서양식 RPG, 드에 시리즈 팬이라도 도저히 쉴드 불가..
심한 PC부분이 있지만 게임자체는 잘만듬
급이 안됨. 드에베가는 그냥 오버워치급 게임. ㅈㄴ 노잼이라 20분하고 지움
발더스 이후 게임이 다 노잼이 되어버렸다...
1빠 안타깝구만.../
사람들이 욕하는 PC 는 발더스 3 가 더 심하잖아. 실제 성우도 동성애자 데려다 쓰고 등장인물 전체가 성 정체성 모호하고.. 게임이 재미있어서 욕 안 먹었을 뿐이지..
그래도 발더스는 주인공은 다 이쁨.. 심지어 레이젤도 오른쪽 쟤보다는 이쁘다
발더스는 적어도 인칭대명사 잘못썼다고 얼차려는 안시키죠..
“친해져보니 게이더라” 하고 나 게이니깐 알아서 처신잘해라는 다릅니다
중요한건 재미가 아냐. 그냥 있는 요소냐 강요하는 요소냐가 중요하지.
자연스럽게 풀어가는거랑 억지로 이해시킬려고 하는거랑은 완전 다른거야
교육 시키려고 강요는 안하지 않나요.
드에 처음하는 사람으로써 솔직히 베일가드 재밌음 ㅋ
PC요소가 있는거지 게임을 못만든건 아닌데?
어 그래그래 10년동안 만든거라는것만 빼면 말이지
10년간 개발비 2000억들어서 만든게 저거라고? ㅋㅋㅋㅋㅋㅋ
10년동안 만든게 어중간한 액션겜에 pc사상 강요넣기? 아이고ㅋㅋ
그럼요 10년동안 만들어서 고작 동접 최고 10만도 못 찍었지만 누군가에게는 잘 만든게임이죠. 콘코드도 언노운도 누군가에게는 잘만든 게임이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