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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보면 모를수도 있는데 아이맥스에서 본 입장으로써 ㄹㅇ 청각적으로 독특한 경험이었음갑자기 중력이 확 세지는듯한 느낌
진짜 극장아니면 느낄수없는 경험 돌비보다 아이맥스의 두꺼운 베이스가 영화에 더 잘어울렸던것같음
ㅇㅈ 와우
@@z-m1j-r4z 저도 돌비는 별로엿구 아이맥스가 오히려 좋앗어요
ㄹㅇ 진동이 장난 아니라서 몰입이 확 됨
용아맥 진짜 굳.
헐 폴이 처음에 '목소리' 쓸 때 싱크 안 맞게 연출한 이유가 있었구나....'목소리' 사용자의 숙련도에 따라서.....이런 디테일 너무 좋다.
보이스 나오는 장면들 뭔가 개멋있음..
진짜 보이스는 영화관람한 경험 중 제일 독특한 경험이엇음
저는 두번째 재관람했습니다! 몇번 더 보려구요 정말 띵작입니다 ㅠㅠㅠㅠ
확실히 폰으로 들으니까 그 느낌이 덜하네 영화관에서 보니까 압도되는 느낌이 있던데 화면 속으로 쑥 빨려들어가는 느낌
연출의 디테일을 아는 게 진짜 어려운데 덕분에 진짜 재밌게 보고 있어요. 올리시는 거 다 보고 재관람하겠습니다 ㅋㅋ
무조건 영화관에서 봐야하는 영화.. 압도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이런 섬세한 작은 디테일들이 쌓여서 좋은 작품이 나온 것 같네요.항상 흥미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영화 음향감독을 준비하고 듄을 너무너무 재밌게 본 학생으로 영상 너무 흥미롭고 재밌게 봤습니다..!! 저 아침식사 씬을 용아맥으로 보면서도 너무 소름돋았었는데 그런 비하인드라니..
ㄹㅇ 아이맥스로 "come here, kneel" 듣는데 그런 뭔가 소름끼치면서 웅장한 느낌 처음이었음
스타워즈 제다이와는 정말 색다른 목소리,연출이어서 더 좋았어요! 제다이는 나긋나긋하게 명령하는거라면, 듄의 목소리는 훨씬 강력하더라고요
목소리에도 이런 디테일이 들어있는지 몰랐네요 ㅎㅎ 재밌는 영상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듄은 진짜 아이맥스로 봐야함…ㅠ 이터널스 볼 돈으로 한 번 더 볼걸 싶음
영화관의 빵빵한 사운드로 들으면 가슴이 울리더라 ㅋㅋ 물리적으로 진동이 느껴짐
보이스 연출에 정말 감탄했는데 이돌이님 덕분에 이런 정보도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 그래서 제시카가 find the right tune이라는 대사를 쓰는 거구나... 아 연출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 난 그 대사를 왜 쓰나 했네
정확히는 tune 아니고 pitch요. 정말 연출이 탁월했죠
작업 막바지에 떠오른 아이디어라고 설명한거로 봐서 촬영할 당시에는 대사와의 연관성이 없지 않았을까요??! 어쩌다 아다리가 맞은것 같은데 어쨋거나 명작입니다
영화관에서 사운드랑 느낌이 완전 다르넼ㅋ
목소리 연출 너무너무 좋았는데 썰로 푼 영상 엄청 좋았어요 잘 봤습니다!
날카로운 질문과 듄이라는 대서사시를 벼려내는 과정을 사운드편집이라는 것으로 보여주시는 감독님과 음향감독님 넘 감사합니다♡이런 소중한 인터뷰 가져오신 이돌이님은 사랑입니다🙆♀️😻🔥
듄2 나오기 2~3달 전에 제발 재개봉 해줬으면
인터뷰영상 너무감사드려요!!!!!!
아이맥스 재상영 존버합니다 진짜 완벽히 매력적인 영화였어요
이런 디테일 넘 좋아ㅜㅜㅜ
1:262:112:22
대박이네요 사운드 디테일....!!
이돌이 님도 듄을 정말 좋게 보셨군요! 증말 많은 영상들 더 올라와도 좋겠네요! 이터널스가 개봉하면 또 안되려나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디테일..
와 번역 감사합니다
우리 엄마가 나에게 하는건데 밥먹어! 공부해!
???: 한번 말해선 절대 안듣지? 밥먹어!
전 제 여친한테 목소리 사용하는데 “무릎 꿇어!”“핥아!”
ㅋㅋㅋㅋㅋㅋㅋ
@@정영원-m8i 여친이 엄마노 ㄷㄷ
@@dddd-kd3fy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나도 정신 잃고 다음 장면 보는줄 알았음
1:00
디테일 개쩌네
폴이랑 엄마랑 보이스로 비행중에 악당들 처리하는거 개사이다였음
출처 어디인가요?
제대로 된 발음은 베네 제세리트인가 보네요
영어식 발음이요
제세릿
아마 당시 소설 번역본에 게세리트라 번역이 되서 자막 제작자도 그걸 무시할 수 없었을거에요. 기존 원작팬들이 있으니. 사실 따지고보면 오번역입니다.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 처럼요. 정확한 번역은 허마이니 혹은 허마이오니 가 맞지만 원작 소설에 이미 헤르미온느로 수많은 팬들에게 각인이 되어버려서 영화 자막에서도 헤르미온느가 되버렷죠.
@@lily-cz4mt 원작 소설에 있는 설정인가요?
@@lily-cz4mt 어 뭔가 굉장히 유익한 정보가 담긴 대댓을 달아주신거 같은데 지우신건지 없어진건지 안보임 ㅠㅠ
너무흥미로워요 번역감사합니다!! 그래서여성목소리에 공간감이있는거군요
원본영샃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영상 출처를 알 수있을까요? 전체를 보고싶네요
Dolby 공식 채널에 있습니다:)
해리포터에 나온 파셀텅 같았음ㅋㅋ
나도 엄마한테 물가져와 하다가 불효자새끼소리 들었다...
oh fuck
톤이 너무 강압적이란 게 어떤 뜻인지도 궁금한데 그건 소설에서 나온 표현이었나
영화자막이 오역입니다. 제시카가 too forced라고 하는데 강압적이란게 아니라 목소리를 너무 꾸며냈다는 뜻으로 한말이에요
핸드폰으로 보면 모를수도 있는데 아이맥스에서 본 입장으로써 ㄹㅇ 청각적으로 독특한 경험이었음
갑자기 중력이 확 세지는듯한 느낌
진짜 극장아니면 느낄수없는 경험
돌비보다 아이맥스의 두꺼운 베이스가 영화에 더 잘어울렸던것같음
ㅇㅈ 와우
@@z-m1j-r4z 저도 돌비는 별로엿구 아이맥스가 오히려 좋앗어요
ㄹㅇ 진동이 장난 아니라서 몰입이 확 됨
용아맥 진짜 굳.
헐 폴이 처음에 '목소리' 쓸 때 싱크 안 맞게 연출한 이유가 있었구나....'목소리' 사용자의 숙련도에 따라서.....이런 디테일 너무 좋다.
보이스 나오는 장면들 뭔가 개멋있음..
진짜 보이스는 영화관람한 경험 중 제일 독특한 경험이엇음
저는 두번째 재관람했습니다! 몇번 더 보려구요
정말 띵작입니다 ㅠㅠㅠㅠ
확실히 폰으로 들으니까 그 느낌이 덜하네 영화관에서 보니까 압도되는 느낌이 있던데 화면 속으로 쑥 빨려들어가는 느낌
연출의 디테일을 아는 게 진짜 어려운데 덕분에 진짜 재밌게 보고 있어요. 올리시는 거 다 보고 재관람하겠습니다 ㅋㅋ
무조건 영화관에서 봐야하는 영화.. 압도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이런 섬세한 작은 디테일들이 쌓여서 좋은 작품이 나온 것 같네요.
항상 흥미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영화 음향감독을 준비하고 듄을 너무너무 재밌게 본 학생으로 영상 너무 흥미롭고 재밌게 봤습니다..!! 저 아침식사 씬을 용아맥으로 보면서도 너무 소름돋았었는데 그런 비하인드라니..
ㄹㅇ 아이맥스로 "come here, kneel" 듣는데 그런 뭔가 소름끼치면서 웅장한 느낌 처음이었음
스타워즈 제다이와는 정말 색다른 목소리,연출이어서 더 좋았어요! 제다이는 나긋나긋하게 명령하는거라면, 듄의 목소리는 훨씬 강력하더라고요
목소리에도 이런 디테일이 들어있는지 몰랐네요 ㅎㅎ 재밌는 영상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듄은 진짜 아이맥스로 봐야함…ㅠ 이터널스 볼 돈으로 한 번 더 볼걸 싶음
영화관의 빵빵한 사운드로 들으면 가슴이 울리더라 ㅋㅋ 물리적으로 진동이 느껴짐
보이스 연출에 정말 감탄했는데 이돌이님 덕분에 이런 정보도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 그래서 제시카가 find the right tune이라는 대사를 쓰는 거구나... 아 연출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 난 그 대사를 왜 쓰나 했네
정확히는 tune 아니고 pitch요. 정말 연출이 탁월했죠
작업 막바지에 떠오른 아이디어라고 설명한거로 봐서 촬영할 당시에는 대사와의 연관성이 없지 않았을까요??! 어쩌다 아다리가 맞은것 같은데 어쨋거나 명작입니다
영화관에서 사운드랑 느낌이 완전 다르넼ㅋ
목소리 연출 너무너무 좋았는데 썰로 푼 영상 엄청 좋았어요 잘 봤습니다!
날카로운 질문과 듄이라는 대서사시를 벼려내는 과정을 사운드편집이라는 것으로 보여주시는 감독님과 음향감독님 넘 감사합니다♡
이런 소중한 인터뷰 가져오신 이돌이님은 사랑입니다🙆♀️😻🔥
듄2 나오기 2~3달 전에 제발 재개봉 해줬으면
인터뷰영상 너무감사드려요!!!!!!
아이맥스 재상영 존버합니다 진짜 완벽히 매력적인 영화였어요
이런 디테일 넘 좋아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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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2:22
대박이네요 사운드 디테일....!!
이돌이 님도 듄을 정말 좋게 보셨군요! 증말 많은 영상들 더 올라와도 좋겠네요! 이터널스가 개봉하면 또 안되려나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디테일..
와 번역 감사합니다
우리 엄마가 나에게 하는건데 밥먹어! 공부해!
???: 한번 말해선 절대 안듣지? 밥먹어!
전 제 여친한테 목소리 사용하는데
“무릎 꿇어!”
“핥아!”
ㅋㅋㅋㅋㅋㅋㅋ
@@정영원-m8i 여친이 엄마노 ㄷㄷ
@@dddd-kd3fy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나도 정신 잃고 다음 장면 보는줄 알았음
1:00
디테일 개쩌네
폴이랑 엄마랑 보이스로 비행중에 악당들 처리하는거 개사이다였음
출처 어디인가요?
제대로 된 발음은 베네 제세리트인가 보네요
영어식 발음이요
제세릿
아마 당시 소설 번역본에 게세리트라 번역이 되서 자막 제작자도 그걸 무시할 수 없었을거에요. 기존 원작팬들이 있으니. 사실 따지고보면 오번역입니다.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 처럼요. 정확한 번역은 허마이니 혹은 허마이오니 가 맞지만 원작 소설에 이미 헤르미온느로 수많은 팬들에게 각인이 되어버려서 영화 자막에서도 헤르미온느가 되버렷죠.
@@lily-cz4mt 원작 소설에 있는 설정인가요?
@@lily-cz4mt 어 뭔가 굉장히 유익한 정보가 담긴 대댓을 달아주신거 같은데 지우신건지 없어진건지 안보임 ㅠㅠ
너무흥미로워요 번역감사합니다!! 그래서여성목소리에 공간감이있는거군요
원본영샃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영상 출처를 알 수있을까요? 전체를 보고싶네요
Dolby 공식 채널에 있습니다:)
해리포터에 나온 파셀텅 같았음ㅋㅋ
나도 엄마한테 물가져와 하다가 불효자새끼소리 들었다...
oh fuck
톤이 너무 강압적이란 게 어떤 뜻인지도 궁금한데 그건 소설에서 나온 표현이었나
영화자막이 오역입니다. 제시카가 too forced라고 하는데 강압적이란게 아니라 목소리를 너무 꾸며냈다는 뜻으로 한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