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내 방에서 만나는 일상의 인문학]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2강 "쓴다는 것, 그 통쾌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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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sayonaratv2200
    @sayonaratv2200 Год назад +2

    고미숙님 고맙습니다 ^^전 잠자기 전 님의 강연을 들어면서잡니다~~듣는게 힘들땐 동의보감과 나,운,설을읽어면서 잡니다~~정말멋지십니다~~

  • @준일우주
    @준일우주 2 года назад +8

    고미숙선생님
    큰지성을 갖춘분
    존경합니다
    넘넘 재밉게 강연듣고있어요
    유튜브에 많이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

  • @5895
    @5895 3 года назад +7

    고미숙선생님을 명강의를 만날수 있는 유튜브 체널에 감사드립니다~
    책은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이고
    자연의 나무가 종이가 되어 진리를 전달하는것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읽는것을 시작하며 그동안 편협했던 사고를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통쾌하다고 하시는 글쓰기의 맛을 보기위해 쓰는것을 시작해 봐야겠어요
    오늘의 감사일기 한줄부터♡
    내안의 분노와 욕망의 지도를 다시 그려보겠습니다.
    이시대의 큰 지식인 고미숙 선생님^^ 존경합니다~

  • @phy308
    @phy308 3 года назад +6

    뇌가 읽은 것을 삭혀서, 혀가 삭인 것을 말하고, 손이 느낀 감동을 쓸 수 있는 사람은 복 받은 사람
    고생님의 깨달음이 있는 강의를 듣고
    배움도 없고 책은 구경도 못하지만 자신의 일(직업)에서 세상의 진리를 깨달은 세상의 장인들이 진정한 구도자라는 생각을 잠시 떠울렸습니다
    지금도 세벽에 일어나서 소에게 여물을 주고 계시는 여든이 넘으신 아버지를 포함하여 일터로 항하는 수많은 장인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홍현주-b4f
    @홍현주-b4f 3 года назад +15

    오눌 또 미숙샘의 매력에 철철철 빠져보네요^^ 미숙미숙 고미숙^^^^

  • @인순최-i1n
    @인순최-i1n 3 года назад +5

    어떻게 이렇게 인문학을 넘어 이시대에 우리가 깨달아야하는 인류학강의를 들으며 60대인 제가 감동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kimberlytennison6461
    @kimberlytennison6461 3 года назад +6

    글을 쓸수 있게 용기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력할게요.

  • @푸름이-h9h
    @푸름이-h9h 2 года назад +3

    선새님
    21년12월31일까지 일하다가 실업자인것이 이런 강의를 들을수 있어 행복합니다.행동이 중요하지만 이순간이 그저 좋아요~
    감사합니다

  • @이상희-x7b
    @이상희-x7b 3 года назад +6

    스맛폰 아녔으믄 이 분을 어캐 알꼬!
    올려진 강의마다 주옥 같습니다
    강원도의 힘,고미숙 쌤!

  • @youngjucho8268
    @youngjucho8268 4 года назад +6

    고미숙 선생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맙습니다

  • @Vlog-ub1so
    @Vlog-ub1so 3 года назад +4

    도서관에서 책만 읽다가 삶에 태도를 바꿔습니다
    항상 공감 해요

  • @솔이-e4b
    @솔이-e4b 4 года назад +12

    고미숙 선생님~
    너무너무 존경하고 감사 드립니다 ^^

  • @이영숙-y2q
    @이영숙-y2q 3 года назад +23

    책을 읽고 쓴다는 일은
    아주 행복한 순간입니다
    읽기의 거룩함ㆍ쓰기의 통쾌함
    샘 말씀 정말 통쾌합니다~고맙습니다

  • @이쁘다-y5l
    @이쁘다-y5l 2 года назад +4

    글 쓰기시작했어요 가끔 그상황에 맞는분들께
    글을 나누는데 힐링을느끼신다고들해요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쌤을 알고나서 나를알게되고 사람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생겼어요
    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재밋게!화이팅입니당

  • @mind_bowl
    @mind_bowl 3 года назад +6

    고미숙 선생님~~~ 감사해요~~ 알라뷰♥ ~~닮고 싶은 분~~쓰기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나를 알아가는 여행~^^

  • @krsubhadda1
    @krsubhadda1 2 года назад +2

    부처님이 최초로 선정에 드신 때는 숫도다나왕이 농경제를 지내고 있을 당시였는데 그 때 싯달타왕자는 한 살이었습니다. 부처님이 깨닫기 직전 고행으론 깨달을 수 없다고 생각하시고 나서, 유년기에 농경제에서 선정에 들었을 때의 행복한 마음을 기억하면서 다시 선정에 드시고 나서 이어서 깨달음을 얻으셨습니다.
    부처님의 지혜를 대중과 나누는 귀한 일을 하시는 곰샘의 지혜에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 ^^

  • @김재현-x2t
    @김재현-x2t 3 года назад +5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는 길은 "책"밖에 없다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 @yyara198
    @yyara198 4 года назад +15

    고미숙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

  • @이명순-p9w
    @이명순-p9w 3 года назад +5

    아 선생님..너무 감동이네요...

  • @Digital_Nomad_1004
    @Digital_Nomad_1004 4 года назад +50

    인문학 최고의 지성 고미숙쌤..!
    내인생은 고미숙쌤을 만나기 이전과
    이후로 나뉨..! 쵝오 👍
    오늘도 존경하고 응원합니당 ~~♡♡♡

  • @앨리스킴-y5o
    @앨리스킴-y5o 3 года назад +6

    선배님~좋은말씀들 마음을 운전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hyunok91002
    @hyunok91002 3 года назад +5

    배움의토대가되셔요 태백산맥도 다쓰신분들 많았다던데 고미숙샘 강의 기다리다 다보고 깊이 느낍니다

  • @윤종潤從
    @윤종潤從 4 года назад +17

    총 칼 보다 펜 의 위력 이 더 크고 강하다는 것 을 이끌어 주시는 스승님 이십니다 존경 합니다 늘 감사 합니다🙏🙏🙏👍

  • @이경숙-o4v4o
    @이경숙-o4v4o 3 года назад +4

    선생님 말 ~~ 강의 아주 쉽게 전달 표현력이 최고 입니다

  • @이은아-q9w5z
    @이은아-q9w5z 3 года назад +4

    도심에서 유목하기.
    세속에서 출가하기.
    일상에서 혁명하기
    ..자기 수련이 필요하다. 수련에는 읽고 쓰라.
    **겨울비 내리는 주말아침, 산책나와 비를 피해 고미숙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선생님을 동시대의 스승으로 모시고 있음이 너무 고마운 아침입니다.늘 건강하세요.
    (1강,2강 잘들었습니다)

  • @TV-lh6tn
    @TV-lh6tn 4 года назад +41

    읽고 쓴다는 것은 하나의 자기 성찰을 갖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쓰는 것은 자기 성찰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흐르는물-c2s
    @흐르는물-c2s 4 года назад +30

    쓴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요즘 느끼고 있는데 긴 강의 메모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ㅡ책이 만들어지는 거룩함, 종이의 탄생, 책을 통해 모든 인간이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데 자본주의의 신묘한 재주로 상품화되는 모든 것들 속에서 21세기를 살아가는 비전을 주셔서 참으로 감동했습니다. 다음 3강이 기다려져요ㅡ건강하세요!

  • @jmss5616
    @jmss5616 3 года назад +5

    쓴다는것은 통쾌함이다!
    제가 하고싶었던 말이 이거였어요!
    속풀이를 글쓰기로 했을 때 그 통괘함이란. 구독하고 보고 또 볼겁니다. 지식나눔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토리엔
    @스토리엔 4 года назад +18

    요번 영상과 강의는 고미숙 선생님의 지혜와 차원이 훨씬더 깊어진것이 완전 확~~~느껴집니다!!!
    제 인생의 아주아주 큰 환희는 곰쌤을 알고 만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감사압니다♡♡♡♡♡

  • @힐링대학교
    @힐링대학교 3 года назад +4

    고미숙멘토님
    덕분에 글쓰기에 도전하여
    공동시집출간을 이루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 @신보리아
    @신보리아 4 года назад +27

    선생님 덕분에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십니다^♡^

  • @sunredwter
    @sunredwter 3 года назад +4

    오늘 첨 들어왔는데 넘 좋네요..
    고맙습니다

  • @즐당-u5h
    @즐당-u5h 3 года назад +7

    외람되지만 교수님이 대학교 가시질 않으신것은 더 많은 사람에게 교수님의 능력을 쓰라는 하늘의 뜻이라는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교수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접할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교수님을 응원합니다^^

  • @김영-w6u
    @김영-w6u 3 года назад +6

    믿고듣는고샘의통쾌한강의🤗

  • @lim9047
    @lim9047 3 года назад +11

    그냥 들으면 그냥 진짜 재밌고
    고미숙 쌤 너무 멋진 분이란 생각하게 됩니당

    • @ks-op7ee
      @ks-op7ee 3 года назад

      마자요
      매력이란 단어가
      이런거 였어요!

    • @봄이슬-e9i
      @봄이슬-e9i 3 года назад

      마자요 저도 그렇게생각해요

  • @불이-k5t
    @불이-k5t 3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냉정과열정사이-s4x
    @냉정과열정사이-s4x 3 года назад +3

    마음이 지옥이였는데 한줄기 빛 얻고 갑니다.

  • @안녕보부상
    @안녕보부상 4 года назад +16

    다음 주도 기대가 됩니다 ^^ 감사합니다.
    나의 리듬과 우주 전체의 흐름에 맞는 건강하고 진솔한 글을 쓰겠습니다

  • @Colofulyun
    @Colofulyun 3 года назад +6

    무엇보다 글을 읽을 수있고 쓸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해지는 강의네요 제가 좋아하는 책부터 체화시키는 제미부터 봐야겟어요
    빈부격차는 읽고 쓰는것에서 오는것!

  • @poussinkang8560
    @poussinkang8560 3 года назад +7

    유머와 지혜가 있는 고미숙 선생님의 강의는 절대 횡설수설이 아니예요 ㅎㅎ 읽고 쓰기의 통찰을 횡설수설이라는 겸손으로 표현하시는 선생님에게서 또 배워갑니다. 세포가 대반란을 일으킬 읽기와 쓰기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한 시간을 배우며 즐기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눈꽃축제-q4s
    @눈꽃축제-q4s 3 года назад +7

    선생님강의 기다렸는데 ...
    이렇게 뵐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자주 뵐수 있으면 좋겠어요♥

  • @검정콩-h6p
    @검정콩-h6p 3 года назад +5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yumyum_m
    @yumyum_m 3 года назад +15

    선생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 ^^ 다음 강의도 정말 기대됩니다 선생님 책도 필사하며 적극적으로 읽고 있습니다!

  • @이재숙-w2h
    @이재숙-w2h 3 года назад +4

    선생님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 @조이영-q8m
    @조이영-q8m 3 года назад

    책을 읽고 쓰고 말하고를 자유롭게 하기 선생님을 알았다는건 저한테는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 @MrJiayou21c
    @MrJiayou21c 3 года назад +5

    언젠가는 무엇을 써보고싶다는 글쓰기에 대한 어렴풋함만 있었는데요, 글쓰기가 어떤 의미와 굉장함을 갖고 있는지를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새로운 발걸음을 디딜 힘을 얻고 갑니다~

  • @김혜영-h4s
    @김혜영-h4s 4 года назад +7

    책을 통한 길! 자율적이고 주체적인 삶! 자기로부터의 혁명! 코로나로 인해서 더욱 교육의 장이 넓어지네요..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이 어디를 향하는가가 중요!

  • @김유선-e7e
    @김유선-e7e Год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고백은 산스크리트어로 한다!!!!!!!!

  • @스토리엔
    @스토리엔 4 года назад +14

    다른것도 자주 들었다면 이번 강의는 무한반복 들어야겠습니다~~

  • @beautybelra3840
    @beautybelra3840 3 года назад +6

    읽고 쓰기에 저를 조금씩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천천히 조금씩 시작하고 싶습니다.

  • @jhpark274
    @jhpark274 3 года назад

    통쾌합니다
    글쓰기강의만이아닌것같습니다
    이런강의 처음입니다

  • @김주연-y3n
    @김주연-y3n 4 года назад +10

    1부 재밌게 듣고 바로 2부로 넘어왔어요 정말 재밌어요

  • @김영순-p2f
    @김영순-p2f 3 года назад +5

    선생님말씀, 이해가 잘 됩니다~~~^
    읽고,쓰기의 중요함.
    내부 에너지 정말 좋습니다!

  • @엘리아김-y3m
    @엘리아김-y3m 4 года назад +26

    쌤 강의를 듣고 있으면
    지끈지끈 아팠던 두통이
    없어 집니다...
    코로나 블랙시대 매일이
    두렵고 지치고 힘드네요..

    • @seong-yongpark2135
      @seong-yongpark2135 3 года назад

      ㅋ7ㄱ

    • @이은정-r1r9i
      @이은정-r1r9i 3 года назад

      @@seong-yongpark2135 ㅁㄹㅁㄹ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5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 @이은정-r1r9i
      @이은정-r1r9i 3 года назад

      말말말 ㅁㅁㅁㅁㅁㅁㅁㅁㅁㄹ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

  • @이민영-b8n9r
    @이민영-b8n9r 3 года назад +3

    책. 늦게나마 좋아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 @VERItAs148
    @VERItAs148 Год назад

    깨닭음 생명 자연 언어 지식 소통( 유.무) 메세지 신의존재 문명 인간의가치와 존엄성 학문탐구 올바른 종교 교수님 강의가 재밌습니다

  • @김은하-s1d
    @김은하-s1d 3 года назад +4

    선생님의 명쾌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물질문명의 발달로 삶의 본질이 변화된 시대 선생님의 말씀을 통해 책을 통해 더 밝은 의식으로 ...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요

  • @마음처
    @마음처 Год назад

    달라이라마실시간한국통역본도 나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joonrunner
    @joonrunner 3 года назад +18

    도서관 접근성에도 특권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 @RNbje100
    @RNbje100 3 года назад

    역시 고민숙 선생님 짱이십니다~~

  • @dearjip4609
    @dearjip4609 3 года назад +2

    재밌습니다~~

  • @박문식-h1o
    @박문식-h1o 4 года назад +5

    사랑합니다.

  • @샤론-t3n
    @샤론-t3n 4 года назад +14

    순간순간 위로 받는답니다.
    너무 답답한데~~말입니다.
    코로나 빨리 사라졌으면~~
    불경쓰기라도 해야 할까봐요~~
    괜찮을까요?

  • @jeongheeson2170
    @jeongheeson2170 3 года назад +1

    말씀이 구구절절 공감~~갑니다.. 고등학교 때 생각이 납니다.. 고등학교 때 자율학습 시간에 삼국지 책 읽다가 사전으로 머리 맞은 기억.... 그 선생님 왈~ 공부 안하고 삼국지 책이나 읽는다고.....ㅠ.ㅠ.... 그 분의 공부는 문제집 푸는 것만.... 그 선생님이 이런 강의를 들었어야 하는데..... ㅠ.ㅠ.. 책읽다가 맞은 적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어서..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 기억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ㅠ

    • @domisol2023
      @domisol2023 Год назад

      오늘날 개념으로 보면 아동학대 하신 선생님이셨네요 ㆍ

  • @홍현주-b4f
    @홍현주-b4f 3 года назад +3

    다음주 기대됩니다~~|

  • @고운비-k6k
    @고운비-k6k 4 года назад +4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선생님의 혜안으로 풀어낸다면 시원에관한 해답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수 있을것 같아요.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 @윤광숙-u5h
      @윤광숙-u5h 3 года назад

      읽기만하고 써내려가지 못한것은 읽은것에 대한
      쓰기연습의 부족함이란
      것을 깨우치게 되네요~~^^

  • @홍현주-b4f
    @홍현주-b4f 3 года назад +6

    ㅎㅎㅎ 불공평의 해소 이 공평함은 뭐지???? ???? ㅎㅎㅎㅎ 넘 재미있으세요 ㅎㅎ 풍자인거죠 ㅎ 풍자 오랜만이에요.. 독서량에대한 관대함 도 ㅎㅎ 매력적이에여

  • @dongyeolpark7534
    @dongyeolpark7534 3 года назад

    thank you so much from Canada.

  • @스토리엔
    @스토리엔 4 года назад +11

    글쓰기는 너무 어려워서 일기만 40년째 스고 있는데 지금은 월기 수준 입니다

  • @박금선-b6n
    @박금선-b6n 4 года назад +14

    사랑합니다 샘 ♡ 요즘 샘이 쓴 책을 모조리다 읽고 있는 중입니다 ~ 예전엔 많이 외롭다는 생각을 했는데 요즘엔 하루하루가 행복하네요 ^^

    • @umtttv
      @umtttv 4 года назад

      ㄷㅈㄸ

    • @umtttv
      @umtttv 4 года назад

      ㄸㅈ

    • @umtttv
      @umtttv 4 года назад

    • @umtttv
      @umtttv 4 года назад

      드띁ㅊㄸ

    • @umtttv
      @umtttv 4 года назад

      ㅈㅌ

  • @지금여기-k4b
    @지금여기-k4b 3 года назад +2

    꼬꼬독님의 소개로 선생님의 이 책을 읽었는데 강의를 듣다 보니 선생님 말씀대로 기록하지 않아선지 99.9%를 까먹었네요
    모두가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는 길은 책밖에 없다는 말씀 새기겠습니다

  • @hanakokwon1887
    @hanakokwon1887 3 года назад +8

    그나마 제대로된 도서관이라고 해봐야 구별로 하나씩 밖에 없는 상황에다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국민들에 대해 독서양이 적다니 하며 타박하는건 타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어디에 살던지 주거지에서 10분내 거리에 도서관이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인구도 급감하는데 썩어빠진 사학운영에 국가재정을 퍼주면서 부패한 족벌사학가문을 연명시키는데 국민세금을 쏟아붓지 말고 폐교시켜야할 대학들은 과감히 폐교시키고 도서관을 지어서 모든 국민들의 도서관 접근성을 높여주는게 실질적인 물리적 해결책이 아닌기 합니다.

  • @giraffegiraffe666
    @giraffegiraffe666 3 года назад +7

    서울로 모이는 건 친구나 말벗이 아니라, 생계와 교육때문입니다.

  • @연화자-n8g
    @연화자-n8g 3 года назад +3

    읽고 깨치고 쓴다는 것~~~~!!!

  • @발로자리나
    @발로자리나 3 года назад +7

    한국의 대학은 지금,, 약 100년전의 독일대학과 비슷하다는 겁니다,,, 제가 베를린공대 및
    베를린자유대 다니던 2000년대(=2001년에서 2011년)는,, 너무많이 다른 대학이었기에 이런차이가
    있다는 것을 잘 몰랐었죠,, 혹은 큰관심이 없었죠,,, 그런데 백년전 당시 독일의 대학이 하도 양아치들 집합소
    같아서 니체같은 철학자들이 공개적으로 한탄했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어쨌든 직업학교, 취업준비학원으로 전락한 대학, 따라서 거기서 공부한 직업전사들이 돈을향해 돌격앞으로 하는 이 시대를 어떻게 용케 잘 지나고나면,
    혹시 우리도 100년쯤 지나면, 대학같은 대학이 만들어질까요, 예를들어 독일처럼?

  • @태심문
    @태심문 3 года назад

    인문학에 관심이생김니다

  • @power11192
    @power11192 3 года назад +4

    종이류에 코로나바이러스도 3시간 정도 밖에 못산다합니다. 나무의 중요성~👍
    명강입니다!

  • @김기무1970
    @김기무1970 4 года назад +5

    지금은 우리모두 지식을 갖추고 있는 중이다. 지식의 에너지가 무엇인지 알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 지식은 인류의 많은 사람들이 희생하며 남기고 배양하고 성장시키고 질량을 만들어 냈다. 이 지식의 에너지는 물질의 에너지와 다른 비물질 에너지다. 이 우주에 운행되는 것은 비물질에너지가 성장되고 발전하고 진화를 했으면 비물질에너지 또한 질량이 성장되고 발전했다. 그래서 음 양이라 한다. 이 음과 양은 비물질(음)과 물질(양)을 이야기 한다. 이 비물질은 인간(영혼, 하느님, 동물들은 생산할 수 없다)만이 생산할 수 있다. 그래서 지식은 인간만 생산을 한다. 모든 물질은 인간이 생산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되기 전의 원소들이 모든 물질들이 변하도록 만들어 놓은 후에 우리가 인자 인간이 인간으로 되기 위해서 작업을 했다. 그래서 인간으로 제일 마지막에 온 것이 모든 물질을 어느 정도 만들어 놓아야 우리가 인간으로 올 수 있는 것이다. 원소라고 해서 지 멋대로 인간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모든 자연의 천지 기운으로 변화를 일으켜 물질을 바르게 생산을 한 후에 물질안으로 우리 영혼들 원소들이 들어 올 수 있어서 이 도킹을 하여 이 차원의 기운들을 전부다 형성을 시켜서 이 인간이라는 용어를 붙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의 에너지를 갖을 수 있다.

  • @kihobock3086
    @kihobock3086 3 года назад +3

    살아움직이는 아이디어같은 인문학강의를 개설해봐야겠네. 17조와 22조짜리 특허성공하면 전국9도 곳곳에 만들어야지!@^@

  • @그눈송이
    @그눈송이 3 года назад +8

    예전
    암기식 교육이 잘못됐다 하여 바뀐교육체계와 그결과물이 수능인데..
    교육도 뭔가 깊이가 없고 체계나 철학이없으니
    이리저리 가는거군요.
    교육관련자로써
    교육이 주인없이 떠도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 @김기무1970
    @김기무1970 3 года назад +6

    진리가 아닌 책의 지혜란 한계가 있다. 지금까지 과거의 책은 참고서일 뿐이다

  • @홍현주-b4f
    @홍현주-b4f 3 года назад +11

    미치고 환장하는 자유 ㅎㅎㅎ 띄어쓰기 맞춤법 주의할 것 !!! 에 이렇게 감동하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 @길나현-q8c
    @길나현-q8c 3 года назад +1

    나이를 한살 한살 먹으면
    글쓰기가 점점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각성하며 오늘도 쓰고 또 쓰고 읽고 또 읽고...
    느낀대로 댓글 달기로 글쓰기 훈련 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 @user-oj5iy6fe6b
    @user-oj5iy6fe6b 3 года назад +4

    책은 고사하고 일기라도 ᆢ
    죽기 전에 한권의 책을 낳을 수만 있다면 천만다행이지요.
    개나 소나 다 책을 쓰면 골라 읽기도 노동입니다.

  • @wonjo_yu
    @wonjo_yu 2 года назад

    실재로 공부할때 어떤 개념을 정확히 인식하고 암기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에요. 암기하지 않는 것은 이미 너무 많은 개념에 무분별하게 노출되서 전부 외우지 않기로 무의식적으로 결정을 내려버린 것 같기도 하네요. 요즘 컴퓨터 언어 공부할때도 하나 하나를 암기했을때 그 편리함은 일일이 찾아볼때 보다 상당히 좋더군요

  • @dongkr8483
    @dongkr8483 3 года назад +7

    27:40쯤에 책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예전 저는 책을 20년동안 한권도 읽지 않았지요.
    한가지 전문직만을 가지고 손끝의 감각에 정점을 찍었다 싶을때쯤(손에 또 다른 의식이 생겨서 스스로 움직일때쯤) 문듯 자신의 의식에 끝을 보았다고 표현할께요. 경험(몸)의 한계를 직면하게되면 책과 대면하는 순서로 연결된다고 봅니다.
    책이 아니라 그사람이 가지고 있는 세포들의 본능을 인식하는 감각이 가깝지 않을런지요.
    심상에서 단단한 두개가 우연히라도 부딧쳐 불티가 생기게 되면 앗!이거구나 하는 그런 황홀한 경험을 하게되어 있는것 아닐까요?

  • @짱아랜드
    @짱아랜드 3 года назад +3

    멈춤이 진짜 어려운 결정인데

  • @Helen-pc1jh
    @Helen-pc1jh 4 месяца назад

    67세 방송대 4학년입니다.
    오리엔테이션 때 제가 늙어서 대학에 간 이유를 댓글 좀 제대로 쓰려고 해서다 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 @함철수-h4u
    @함철수-h4u 4 года назад +7

    인류.
    인간.
    인생.
    교육.
    짐승의 틀을 벗을 수 있을까?
    요망사항이리라.
    결코 아니된다.

  • @홍현주-b4f
    @홍현주-b4f 3 года назад +12

    대학 몰락하는 거죠 .. 몰락안했나? 몰락하겠죠 저도 한표...

  • @김우정-e1i
    @김우정-e1i 4 года назад +4

    쓰기의 통쾌함 !
    반갑고도 고마운 이야기.
    그런데 말씀 중에 '대인'을 '대인배'라고 하는 걸 듣고 깜짝 놀랐어요.
    그냥 '대인'이라고 써야 맞습니다. 輩(무리 배)가 붙으면 대체로 부정적인 의미. 소인배 불량배 폭력배 등 등

    • @안녕보부상
      @안녕보부상 4 года назад +8

      그 대인배 뒤에 붙은 한자 ‘배’는 선배, 후배 할 때 뒤에 붙는 ‘배’와 같은 한자입니다.
      그 글자 자체는 죄가 없어요. 심지어 인재를 배출하다 할 때의 그 ‘배’도 같은 뜻인 걸요.
      그리고 대인배는 대체적으로 유머러스하게 표현할 때 쓰는 말이고,
      아주 진지하게 표현할 때는 대인, 대의, 대성 이런 단어를 쓸 수 있어도
      이런 식으로만 표현한다면 너무 웃음이 없고 건조해집니다.

    • @user-oj5iy6fe6b
      @user-oj5iy6fe6b 3 года назад +1

      걸러 듣고 웃습시다

  • @이성식-h7w
    @이성식-h7w 3 года назад

    I love you

  • @kihobock3086
    @kihobock3086 3 года назад +2

    틀림!. . . 유행이란 걸 막연히 따라오니깐 걸 분산시킬려면 무인 무료 도서 BOX를 많이 설치하면 서점으로 오지않아도 쉽고 편하게 책보며 배우고 생각할수있게 많이 많이 만들어야지 않을 까요!!! 옆방에 편의점부속시설 만들어 놓으면 20-30대들에겐 인기리에 모일겁니다.

  • @Luciengreen-w4r
    @Luciengreen-w4r 3 года назад

    도시공학 관점에서 본다면 인구밀집에 관한 현상은 자본에 관한 것 입니다. 인구가 밀집된 지역이라면 일자리가 늘어나서 자본이 유통되기 쉽죠. 그리고 인구가 밀집된 지역에는 기초 인프라가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문화적으로 혹은 상업적인 편의성이 증대되죠. 인구가 과밀된 지역에는 서비스나 문화시설 등이 더 잘 갖춰져 있는 것이 그 예죠. 불평등이 심화 되는 정도에 따라 인구 밀집의 심화가 비례됩니다.

  • @철실
    @철실 2 года назад +1

    그런데요. 저는 정반대로 살아가고 있는데요. 도시에서 태어나서 도시를 떠나서 살고 있어요. 도시를 벗어나서 살고 싶어서 공부를 했죠.
    도시로 가는 이유는 편리함이 더 크게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모든 이들이 좋아하는 도심속 아파트보다는 아침 새소리와 뒷산이 있는 시골 아파트가 더 좋네요.
    집값도 저렴하고 .. 이러려고 어려운 공부하고 능력키우는거 아닌가요? 전 정말 반대인듯

  • @a01071002385
    @a01071002385 3 года назад

    병리학이 인간을 구하는줄 알았는데~신의영역??
    앙~#붓다를찿아...!!

  • @우강민-m9f
    @우강민-m9f 4 года назад

    live straight

  • @박정은-j1g
    @박정은-j1g 3 года назад +2

    고미숙선생님 인류근본의 문제를풀어가려면 좋든싫든 신의세계로들어가야해요 그래야만 세상의모순됨이드러나겠죠 선생님은 삶에대해서 사유하시면서 그걸알고계실것같은데...선생님의신앙여부가궁금하네요 저는당연히크리스챤입니다

  • @김성호-u1y
    @김성호-u1y 4 года назад +2

    책과 나무..?

  • @yeonymyodunghwa7857
    @yeonymyodunghwa7857 3 года назад

    껍데기만 남은 대학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