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정말 생각지 못했는데 듣고 보니 프랑스사람들이 충격을 받을 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문화 차이는 특히 국제연애할 때 많이 느끼고 초반엔 이걸로 싸우는 일도 많죠. 한국은 한때 낮져밤이 낮이밤져 이런 말도 방송에서 공공연하게 쓰일 만큼 연인간에 위계관계가 있다는 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신혼부부한테도 초반에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는 조언도 많이 하고요. 할머니가 우리 똥강아지 할 때는 손주가 너무 귀여우니까 하는 애정어린 말이고 이런 종류의 표현은 프랑스에도 있던 것 같은데~ 지아씨의 강아지는 이런 애정의 느낌도 있긴 있지만 한없이 나를 기다리고 내가 주도권을 가지고 내뜻대로 따르는 그 '개'와 '강아지'의 의미도 있으니까 프랑스인이 우리 똥강아지 하는 우리문화를 몰라서 하는 오해라고만 생각할 순 없을 거 같아요. 프랑스는 자유 평등 박애 세가지가 국가의 모토인 나라인데, 직장 내에서도 상사와 부하직원이 서로 똑같이 친구처럼 이름부르고 반말하고 나이서열도 없고 연인간에도 동등한 관계라는 게 아주 중요하게 지켜져야 할 가치이자 당연한 문화라서 강아지가 놀랄 만한 표현이었다고 봐요. 일본과 한국에서 나온 '너는 펫' 같은 드라마, 영화는 프랑스에서 만들어질 거라고 전혀 상상도 안되네요. 아무튼 이런 문화차이가 있어서 충분히 나올 만한 얘기라고 생각하고 지아씨가 많은 이들이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과 능력이 있다는 건 나라를 막론하고 모두 인정하는 것 같네요. 관계, 대화의 기술이자 일종의 능력인 건 사실이죠. 세 편 다 너무 재밌었습니다❤
현중이 자신을 계속 기다린다는 의미로 강아지 같다고 표현하기도 했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한국에서 강아지라고 부르는 건 할머니가 손주들을 주로 그렇게 부릅니다.. 줄을 목에 걸고 조종하는 상대로 보는게 아닌..너무 사랑스러운 손주를 부르는 표현이죠.. 문화차이에요.. 현중을 지아가 나쁘게 부르는게 아닌 .. 그만큼 이뻐 죽겠다는 표현을 한거 같아요
팩트: 촬영 내내 본인을 강아지같다고 이미지만든건 현중임 마지막까지도 나는 강아지처럼 너를 지켜주고 웃게해줄 수 있다함 = 본인이 먼저 강아지라고 부르니 똑같이 불러준 것. 남이 현중이 불쌍해ㅜ 우위에서 자신을 가지고노는 여자한테 가자 강아지라는 말까지 듣다니ㅜㅜ얼마나 비참했을까... 하면서 생각궁예하는 것도 웃긴 거임 굳이 궁예하자면 마지막까지 강아지언급하면서 웃게해줄 수 있다는 말한 거 보면 기분이 안 나빴을 확률이 높지
저도 볼 때는 강아지 발언을 떠나 김현중이 호감이 안 갔어요 송지아는 사투리도 쓰고 웃으면서 친근한 면이라도 사이사이 보이는데 김현중은 항상 무표정하고 보통 남자가 리드하는게 선입견이기도한데 안 찾아온다고 불평하는것도 그렇고 오히려 후반에 강아지 언급으로 김현중에 대한 이미지가 중화됐거든요 제 개인적 감상으론 김현중이 외모는 뛰어난데 재미나 매력을 가장 못 느낀 참가자기도 해요 최시훈이 친근해서 송지아랑 잘 되길 바랐는데 송지아는 불편하고 차가운 남자가 더 좋다그러니ㅋㅋ
솔로지옥 키워드로 프랑스 인기 트위트를 거의 전부 다 읽어보고 주요 의견을 정리한 영상입니다. 문화 차이를 염두해 두시고 넓은 마음으로 다양한 생각들을 접하는 기회가 되시길 바라요. ❤️ 솔로지옥 1-6화 리뷰 ruclips.net/video/-B0h23s__sY/видео.html 솔로지옥 7-8화 리뷰 1편 ruclips.net/video/GtZAKK8Il2k/видео.html
Bonjour, pouvez-vous réagir a une télé-réalité Française pour que les Coréens voient ce qu'est une télé-réalité en France. Par exemple: les Marseillais...
한국분 맞으시죠? 최종 선택시 현중님께서 마지막에 했던 말이 나는 강아지 처럼 하면서 말을 시작했어요 그래서 최종 선택시 지아님께서 가자 강아지 했던거 같구요 정말 자세히 본거 맞나요? 동등히 다들 대하며 예의를 갖추며 했지요 되려 저는 예원씨의 마지막 멘트 흔들릴까? 흠 확실히 현승씨한테 흔들린 듯 보였는데 선택은 뭔가 아쉬웠죠 그리고 그런 예원씨에게 하지도 되지 않을 말을 하며 기대감을 줬던 소연님...현슴님께서 예원님께 관심 있어하더라 라던가 하는 말...그말이 결국 예원님께 기대감을 상승 시켰고 나중에 실망으로 바뀌었어요 선입견이 무서운게 ...지아님이 제가 보기엔 피곤한데도 현중님꼐 많이 맞춘 듯 보이며 현중님 또한 사람의 맘을 잡기위에 나중에는 표현을 했죠 미공개 방송을 참고 하셨음 좋겠어요 그 두분은 알게 모르게 서로 대화를 많이 하신 듯 보이더라구요..이 프로그램은 재미로 보는건데 마치 하....한사람을 타깃 삼아 비방하는게 좋아 보이진 않네요......무튼 제가 보기엔 여러 아쉬움 속에서도 서로가 서로에게 배려하고 나름 미안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잼있게 봤던 솔로지옥 이였고 잼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누가 커플이 되든 그들만의 리그의 세상이기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제 의견은 그렇다구요 좁게만 보려 하지 마시고 한국 문화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면서 리뷰를 해 주셨더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안녕하세요. 말씀을 주시니 굳이 따지자면 “강아지 왔어?”가 먼저였고 “강아지 처럼”이 현중 “강아지 가자”가 마지막이었습니다. 영상에서 충분히 가까운 사이에 주고받을 수 있는 애칭일 수 있다고 했어요. 근데 전 한국 사람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마냥 귀엽게 들리지 않았던게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봤거든요. 내가 강아지처럼 귀엽고 댕댕이 상이고 그래서 강아지가 아니라 누군가를 강아지처럼 기다린다고 생각하면서 마음 아파서 셀프디스(?)로 강아지 같다했는데 선택의 순간 저한테 “강아지 왔어?” 하면… 같은 상황에서 여자가 남자한테 말고 남자가 여자한테 그렇게 말했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어떠세요? 🤔 어떤 외부 영향없이 순수하게 방송만을 보고 한 리뷰고 프랑스 인기 트윗을 정말 거의 다 읽고 주요 내용을 골라 편집한 영상입니다. 특정 누군가를 타깃 삼아 비방했다고 하시니 마음이 아픈데 그렇게 생각하시기 보다는 방송 많은 부분에서 화제가 됐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당연하게 여론이 형성됐다고 보셨음 좋겠고 문화차이가 이런 부분에서 있을 수 있구나 정도로 관점을 바꿔서 받아들이셨음해요 저희도 재밌게 본 프로그램이었고 프랑스에서도 인기가 많아서 신기했어요. 다양한 반응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지아님께는 전부 부정적인 말들 뿐이더군요....제가 보기엔 좋은 점도 있는데...지아님이 강아지 왔어? 라고 하는 부분 평소 현중님은 지아님께 강아지라고 표현하셨죠 나쁜의미로 그사람을 무시 하고자 하는 발언은 아니였을겁니다 근데 그것을 마치 그 사람을 무시 하고자 한다하니...한예시로 지아님은 현중님과 천국도 다녀 온 뒤도 성격과 자기와 같다 좋았다라며 말을했고 그뒤 둘이 있게 된 자리에서 현중님께 자기 속을 말했죠 불편했다고 하지만 즐거웠다고....편집도 있을거고 개개인의 성향이 있었을건데 저는 모르겠네요 그 한마디가 마치 지아님이 현중님을 배려 하지 않았다는 거 처럼 보였다니깐.. 할말이 없어지더군요 첨에 지옥도 도착해서 지아님도 여러 출연진분들도 노력하는게 보였고 제가 보기에 지아님은 뭐랄까 친화력 이 ㅜㅜ 그리고 낯가림?도 하는 듯 보였죠....그래도 노력하시더라구요 나름 그리고 예원님 에너지 장난 아니죠 귀엽고 .... 소연님이 최애 였는데 걸크러쉬를 기대했는데 음 그 감정 기복이 상대방에 굳이 안해도 될 말...을 하는 모습이 제가 좀 그랬는데 그래도 나중에는 저의 죄애 답게 역시 좋았어요 그리고 메기로 투입 된 두분...아쉬웠어요 밝고 긍정적인 분들 같던데 ...다 보질 못해서 남자분들은 우리 진택님은 일편단심? 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는 마음을 보여주시는 개그?가 넘치는 분였고 시훈님은 아이돌 같은 외모인데 직직남이 뭔지 배려가 뭔지 보여주셨는데 마지막 선택은 시청자 입장에서 아쉬웠어요 수민씨와 잘 어울려 보였기에 그리고 세훈씨는 가마솥과 한몸?도 되보고 자기 감정에 솔직하게 다가가가다 지연님의 단호함에 삼처 받고 두분이 천국도 다녀 온 뒤도 자기 행동에 지연님이 힘들어 했겠다...라며 깨닫고 친짜 힘들었겠다 라고 했을때., ,쪼금은 달라보였던 노력파 였던 분 같고 저의 두번째 최애 지연님 그 순간 순간의 솔직한 감정들도 좋았어요 현중님은 자신감 넘치던 분이 나름 감정소비를? 하며 지아님의 댕댕이를 자처 하시고 ...안쓰러우면서도 나중에 좋더군요 다른분들은 이분께 안좋게 말하지만 전 좋았어요.., 그리고 준식님 저는 남자 분 중에서는 이분이 좋았어요..자기 할일 묵묵히 하고 친화력도배려심도 제가 더 좋게 좋게 보게 된 계기는 마지막 선택하고 나서 손으로 햇빛을 가려주는...멋있더군요 미공개 방송분을 보시면 알겠지만 최종선택시...지안님이 현중님을 선택할게 다 보이더군요 서로가 비밀이 없을 정도로 이야기를 많이 하는 듯 보였어요 그래서 리뷰를 하실때마다 지아님을 좋게 평가 하지 않으시기예 왜 단면을 보고 왜 그사람이 전부라 생각 하는 말하는 걸까? 라는 아쉬움이 있었죠. 사람이 다 좋을 순 없어요 항상 다들 똑같은 표정을 지을 수 없고 각각 생각하는게 다를 수 있기에 저는 그냥 그들만의 선택을 시청자 입장에서 지켜보며 아쉬운 부분은 있었지만 잼있게 보았답니다 그리고 여기 리뷰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겉으로 보여지는게 다가 아닌데 왔어 강아지 가자 강아지 라는 말에 너무 크게 하..,한사람의 가치관을 ...무튼 좋게 보이진 않았어요 저는 현중님께서 지아님께 난 너가 나에 대한 배려를 못 느꼈다 라고 했을때 지아님의 반응이 의외 였어어요 아 그랬구나 알았어 챙겨줄께 라고...본인에 대해 사람들 앞에서 배려심이 없다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도 그리 말하는 모습을 보고 아 무뚝뚝한 표점뒤에 따뜻함이 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고 제가 아쉬웠던건 시훈님이 물! 뜨러? 가자 했을때의 지아님의 반응이였어요 다 좋을 순 없으니깐요 그렇다고 제가 함부로 판단 할 순 없었죠 저가 보여 지는게 전부는 아닐테니 말이죠 한국 속담에 이런말이 있어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제가 신도 아니기에...저기 나오는 분들을 함부로 판단 하진 못해요 무튼 전 그랬답니다 가자 강아지가 왔어 강아지가 그들만의 애칭일 수 있잖아요 그리고 그리 말하며 싫어 하기 보단 서로 좋아 하기에 나빠 보이진 않았어요 아 그리고 현커에 대해서는 쇼는 끝났구요 현실에서의 그들은..다르잖아요....그들의 선택은 그들만 알겠죠 그들의 자유고 의지니깐요.... (현승님 매력 장난 아니죠...아 그니깐 예원님 선택하지 아니다 라는 아쉬움을 남긴 분 근데 성향이 지아님과 비슷해 보였어요 첨부터 마음도 지아님께 있였고 천국도 다녀 온 뒤로 더 더 그 마음이....보는 내내 차라리 차라리...라는 아쉬움을 남기는 분 이였어요)
문화차이 같아요 강아지 우리애들 다 크지만 넘 사랑이 넘칠 때 내 강아지라고 불려요
요즘 호떡언니들 영상 정주행중인데..
프랑스 리얼리티가 그정도인가요??
나도신선하고 싶은데!!!!ㅋㅋㅋ
프랑스 리얼리티 쇼 추천영상도 만들어 주세요ㅋㅋㅋㅋㅋ
소중한 정주행 💙 감사해요😍 프랑스 리얼리티쇼는 꽤 매운맛(?)일 수 있습니다 ㅋ
소중한 정주행 💙 감사해요😍 프랑스 리얼리티쇼는 꽤 매운맛(?)일 수 있습니다 ㅋ
두 분 너무 잼있어요 ㅎㅎ
🥰❤️
사실 유튜브에서 리뷰하는 채널을 보면 그저 과자 먹으면서 웃고 즐기는 아무생각없는 리액션 감탄사 난발의 그저 그런 리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두 분은 정말 제대로 리뷰를 하는 리뷰 진심인 듯 ~❤ 진심 솔로 지옥 3편의 리뷰 너무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강아지는 정말 생각지 못했는데 듣고 보니 프랑스사람들이 충격을 받을 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문화 차이는 특히 국제연애할 때 많이 느끼고 초반엔 이걸로 싸우는 일도 많죠. 한국은 한때 낮져밤이 낮이밤져 이런 말도 방송에서 공공연하게 쓰일 만큼 연인간에 위계관계가 있다는 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신혼부부한테도 초반에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는 조언도 많이 하고요. 할머니가 우리 똥강아지 할 때는 손주가 너무 귀여우니까 하는 애정어린 말이고 이런 종류의 표현은 프랑스에도 있던 것 같은데~ 지아씨의 강아지는 이런 애정의 느낌도 있긴 있지만 한없이 나를 기다리고 내가 주도권을 가지고 내뜻대로 따르는 그 '개'와 '강아지'의 의미도 있으니까 프랑스인이 우리 똥강아지 하는 우리문화를 몰라서 하는 오해라고만 생각할 순 없을 거 같아요. 프랑스는 자유 평등 박애 세가지가 국가의 모토인 나라인데, 직장 내에서도 상사와 부하직원이 서로 똑같이 친구처럼 이름부르고 반말하고 나이서열도 없고 연인간에도 동등한 관계라는 게 아주 중요하게 지켜져야 할 가치이자 당연한 문화라서 강아지가 놀랄 만한 표현이었다고 봐요. 일본과 한국에서 나온 '너는 펫' 같은 드라마, 영화는 프랑스에서 만들어질 거라고 전혀 상상도 안되네요. 아무튼 이런 문화차이가 있어서 충분히 나올 만한 얘기라고 생각하고 지아씨가 많은 이들이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과 능력이 있다는 건 나라를 막론하고 모두 인정하는 것 같네요. 관계, 대화의 기술이자 일종의 능력인 건 사실이죠. 세 편 다 너무 재밌었습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후기가 너무 재밌네요 좋은 분들 같으세요
지아 캐릭터는 확실히 깊은 속내는 안드러내고 표정도 묘해서 고전 느와르의 팜므파탈 같아서 재밌더군요 그래도 한 사람만 일관되게 가긴 하더라고요
요즘 젤 재밌는 채널인데 조회수가 왜 이거밖에 안되죠
넘 감사해요🥰 더 열심히 할게요! 헤헤
현중이 자신을 계속 기다린다는 의미로 강아지 같다고 표현하기도 했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한국에서 강아지라고 부르는 건 할머니가 손주들을 주로 그렇게 부릅니다.. 줄을 목에 걸고 조종하는 상대로 보는게 아닌..너무 사랑스러운 손주를 부르는 표현이죠.. 문화차이에요.. 현중을 지아가 나쁘게 부르는게 아닌 .. 그만큼 이뻐 죽겠다는 표현을 한거 같아요
ㄹㅇ 강아지라고 부른 걸 불편해했다는게 의아했음 문화차이 맞는 듯
사람을 자기자신의 소유하고 표현하는거지 할머니는 너무갔네요
이뻐 죽겠어서 강아지는 ㅋㅋㅋㅋ 동등한위치에서 할말은 아니지
팩트: 촬영 내내 본인을 강아지같다고 이미지만든건 현중임 마지막까지도 나는 강아지처럼 너를 지켜주고 웃게해줄 수 있다함 = 본인이 먼저 강아지라고 부르니 똑같이 불러준 것. 남이 현중이 불쌍해ㅜ 우위에서 자신을 가지고노는 여자한테 가자 강아지라는 말까지 듣다니ㅜㅜ얼마나 비참했을까... 하면서 생각궁예하는 것도 웃긴 거임 굳이 궁예하자면 마지막까지 강아지언급하면서 웃게해줄 수 있다는
말한 거 보면 기분이 안 나빴을 확률이 높지
그니까 본인이 해도되는말과 남이 해도되는말을 왜 구분못해서 사용하냐고 ...
뭐야 나 프랑스 사고방식인거야? 강아지때문에 완전 정털렸는데..
전 연애리얼리티를 많이 보지 않는 편이라 아직 안 봤는데, 프랑스에서 그렇게 관심있게 봤다니 신기하네요 ㅎ 하긴... 컬쳐쇼크왔을꺼 같아요
저희도 밥먹으면서 가볍게 볼 걸로 틀었다가 정주행했는데 갑자기 프랑스 넷플릭스 순위 10위권 안에 들고 트위터 반응 폭발하는 거 보고 넘 신기했어요😆
시즌2 기대합니다^^ 시청 후기 재밌었어요~~ 구독 좋아요.
감사해용😍
리뷰까지 존잼이다 솔로지옥😍😍ㅋㅋㅋ 리뷰 넘 재밌게 잘 봤어요!!
😍😍😍Merci❤️
흠 한국 넷플댓글에서는 현중이 너무 잰다고 중반까지 본거 같은데 남자들만 있는곳에서 지아 뒷담한다고 하고;; 좋아하면 좋아하는거지 투정이 많다고 하고.. 사실 지아님이 한국에서 엄청 인끼가 많으신 분인건지... 지아님 칭찬만 봐서 저도 모르게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었던거 같은데..ㅠㅜ 뒷부분에 뭔가 더 있었나보네영ㅠㅠ 모르겠네.. 앗 근데 강아지라는 애칭이 사실... 아이고 우리강아지 할머니가 불러주던 느낌이 강해서... 넌 내 개야 이런느낌 아닌것 같은데..? 댕댕미있는 남자 좋아하는 여성분들도 많고.. 남자아이돌도 댕댕미 강아지별명있는 분들도 많고... 연애프로그램을 잘 안봐서 확인은 안할거 같은데 이런코멘트는 처음봐서 뒷부분이 궁금하긴하네여ㄷㄷ 무슨일이!ㄷㄷㄷㄷ
현중님이 다른 분한테 “나는 늘 (지아) 기다리고 있지 강아지처럼” 이렇게 말씀하셨나? 여튼 그런식으로 말해서 그거 듣고 가자 강아지 한것 같아용 현중님 입으로 강아지라고 하긴했어요
저도 볼 때는 강아지 발언을 떠나 김현중이 호감이 안 갔어요 송지아는 사투리도 쓰고 웃으면서 친근한 면이라도 사이사이 보이는데 김현중은 항상 무표정하고 보통 남자가 리드하는게 선입견이기도한데 안 찾아온다고 불평하는것도 그렇고 오히려 후반에 강아지 언급으로 김현중에 대한 이미지가 중화됐거든요 제 개인적 감상으론 김현중이 외모는 뛰어난데 재미나 매력을 가장 못 느낀 참가자기도 해요
최시훈이 친근해서 송지아랑 잘 되길 바랐는데 송지아는 불편하고 차가운 남자가 더 좋다그러니ㅋㅋ
3:53 부분은 정말 충격이라...아직도 입이 안 다물어져😮
전 매칭 프로그램?같은 종류를 정말 좋아하지 않는데, 그저 소민님과 AJ님의 리뷰는
절대 봐야쥬💕
여러분들, 다른 영상들도 정말 재밌어요! 놓치지 말고 보세요
❤️❤️ 다른 영상 홍보까지! 넘 감사해요😍 프랑스 인플루언서들이 다 저런 건 아닌데 연애리얼리티 나오는 인플루언서들이 좀 저런 이미지에요😳 충격적이죠 ㅎㅎ
근데 저분한테 허락은 구하고 영상사용하신건지 모르겠네요 흠
솔로지옥 키워드로 프랑스 인기 트위트를 거의 전부 다 읽어보고 주요 의견을 정리한 영상입니다. 문화 차이를 염두해 두시고 넓은 마음으로 다양한 생각들을 접하는 기회가 되시길 바라요. ❤️
솔로지옥 1-6화 리뷰 ruclips.net/video/-B0h23s__sY/видео.html
솔로지옥 7-8화 리뷰 1편 ruclips.net/video/GtZAKK8Il2k/видео.html
수민 시훈 천국도간 그 상황에서 시훈씨가 수민에게 계속 고맙다고 하는게...저는 듣기 싫었어요ㅠ 뭔지 아시나여? ㅋㅋㅋ
한국은 "댕댕이(강아지) 같은 남자" 를 많은 여자들이 이상형으로 뽑고, 남자들고 그걸 알고있어요. 지아의 대사는 한국인이 듣기에 귀엽고 위트있어 보이기까지 하는 대사였는데 문화차이 신기하네용ㅋㅋㅋ
두사람의 케미도 환상적이네요ㅎ
두분도 각자 남친?남편? 만드셔서 예쁜사랑 되시길~
저두 리얼리티쑈는 잘보지 않았는데 리뷰를보니 한번 봐야겠네요 ..원래 저런 쇼들은 예전부터 대본이 있다는 논란이 많아서 왠지 안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출연자들의 행동이나 말들도 그냥 가볍게 보고 넘기는거 같아요
시즌 두?
season : English
두 : 한글
영어와 한국어와 프랑스어의 경계가 애매한 프랑스 여자. 😂 😆
🤣🤣🤣 정확히 보셨어요! ㅎㅎ
Bonjour, pouvez-vous réagir a une télé-réalité Française pour que les Coréens voient ce qu'est une télé-réalité en France.
Par exemple: les Marseillais...
Omg ouii ce serait trop marrant
조심스럽게 줄서봅니다 ㅎ
시훈이 마지막에 성의없었어 말이라도 좀..
2:46
저 프랑스 매칭 프로그램 이름 알고 싶어요 ㅋㅋㅋ 보고싶네요 ㅎㅎ
“Les Marseillais VS Le reste du monde”, “Les princes et les princesses de l’amour”, “Les anges” 최고의 쓰레기 프로그램들이지만… 재미는 보장합니다😆
@@frenchhotteok 감사합니다 ☺️
그냥 강아지는 애기야~ 라고 부르는거랑 비슷한 느낌!
한국분 맞으시죠? 최종 선택시 현중님께서 마지막에 했던 말이 나는 강아지 처럼 하면서 말을 시작했어요
그래서 최종 선택시 지아님께서 가자 강아지 했던거 같구요 정말 자세히 본거 맞나요? 동등히 다들 대하며 예의를 갖추며 했지요 되려 저는 예원씨의 마지막 멘트 흔들릴까? 흠 확실히 현승씨한테 흔들린 듯 보였는데 선택은 뭔가 아쉬웠죠 그리고 그런 예원씨에게 하지도 되지 않을 말을 하며 기대감을 줬던 소연님...현슴님께서 예원님께 관심 있어하더라 라던가 하는 말...그말이 결국 예원님께 기대감을 상승 시켰고 나중에 실망으로 바뀌었어요
선입견이 무서운게 ...지아님이 제가 보기엔 피곤한데도 현중님꼐 많이 맞춘 듯 보이며 현중님 또한 사람의 맘을 잡기위에 나중에는 표현을 했죠 미공개 방송을 참고 하셨음 좋겠어요 그 두분은 알게 모르게 서로 대화를 많이 하신 듯 보이더라구요..이 프로그램은 재미로 보는건데 마치 하....한사람을 타깃 삼아 비방하는게 좋아 보이진 않네요......무튼 제가 보기엔 여러 아쉬움 속에서도 서로가 서로에게 배려하고 나름 미안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잼있게 봤던 솔로지옥 이였고 잼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누가 커플이 되든 그들만의 리그의 세상이기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제 의견은 그렇다구요 좁게만 보려 하지 마시고 한국 문화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면서 리뷰를 해 주셨더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안녕하세요. 말씀을 주시니 굳이 따지자면 “강아지 왔어?”가 먼저였고 “강아지 처럼”이 현중 “강아지 가자”가 마지막이었습니다. 영상에서 충분히 가까운 사이에 주고받을 수 있는 애칭일 수 있다고 했어요. 근데 전 한국 사람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마냥 귀엽게 들리지 않았던게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봤거든요. 내가 강아지처럼 귀엽고 댕댕이 상이고 그래서 강아지가 아니라 누군가를 강아지처럼 기다린다고 생각하면서 마음 아파서 셀프디스(?)로 강아지 같다했는데 선택의 순간 저한테 “강아지 왔어?” 하면… 같은 상황에서 여자가 남자한테 말고 남자가 여자한테 그렇게 말했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어떠세요? 🤔
어떤 외부 영향없이 순수하게 방송만을 보고 한 리뷰고 프랑스 인기 트윗을 정말 거의 다 읽고 주요 내용을 골라 편집한 영상입니다. 특정 누군가를 타깃 삼아 비방했다고 하시니 마음이 아픈데 그렇게 생각하시기 보다는 방송 많은 부분에서 화제가 됐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당연하게 여론이 형성됐다고 보셨음 좋겠고 문화차이가 이런 부분에서 있을 수 있구나 정도로 관점을 바꿔서 받아들이셨음해요
저희도 재밌게 본 프로그램이었고 프랑스에서도 인기가 많아서 신기했어요. 다양한 반응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뭘 한사람을 타깃삼아 비방했대 엄청 예민하시네
지아님께는 전부 부정적인 말들 뿐이더군요....제가 보기엔 좋은 점도 있는데...지아님이 강아지 왔어? 라고 하는 부분 평소 현중님은 지아님께 강아지라고 표현하셨죠
나쁜의미로 그사람을 무시 하고자 하는 발언은 아니였을겁니다
근데 그것을 마치 그 사람을 무시 하고자 한다하니...한예시로 지아님은 현중님과 천국도 다녀 온 뒤도 성격과 자기와 같다 좋았다라며 말을했고 그뒤 둘이 있게 된 자리에서 현중님께 자기 속을 말했죠 불편했다고 하지만 즐거웠다고....편집도 있을거고 개개인의 성향이 있었을건데 저는 모르겠네요
그 한마디가 마치 지아님이 현중님을 배려 하지 않았다는 거 처럼 보였다니깐..
할말이 없어지더군요 첨에 지옥도 도착해서 지아님도 여러 출연진분들도 노력하는게 보였고 제가 보기에 지아님은
뭐랄까 친화력 이 ㅜㅜ 그리고 낯가림?도 하는 듯 보였죠....그래도 노력하시더라구요 나름
그리고 예원님 에너지 장난 아니죠
귀엽고 ....
소연님이 최애 였는데 걸크러쉬를 기대했는데 음 그 감정 기복이 상대방에 굳이 안해도 될 말...을 하는 모습이 제가 좀 그랬는데 그래도 나중에는 저의 죄애 답게 역시 좋았어요
그리고 메기로 투입 된 두분...아쉬웠어요
밝고 긍정적인 분들 같던데 ...다 보질 못해서
남자분들은 우리 진택님은 일편단심? 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는 마음을 보여주시는 개그?가 넘치는 분였고
시훈님은 아이돌 같은 외모인데 직직남이 뭔지 배려가 뭔지 보여주셨는데 마지막 선택은 시청자 입장에서 아쉬웠어요 수민씨와 잘 어울려 보였기에
그리고 세훈씨는 가마솥과 한몸?도 되보고
자기 감정에 솔직하게 다가가가다 지연님의 단호함에 삼처 받고
두분이 천국도 다녀 온 뒤도 자기 행동에 지연님이 힘들어 했겠다...라며 깨닫고 친짜 힘들었겠다 라고 했을때., ,쪼금은 달라보였던 노력파 였던 분 같고
저의 두번째 최애 지연님
그 순간 순간의 솔직한 감정들도 좋았어요
현중님은 자신감 넘치던 분이 나름 감정소비를? 하며 지아님의 댕댕이를 자처 하시고 ...안쓰러우면서도 나중에 좋더군요 다른분들은 이분께 안좋게 말하지만 전 좋았어요..,
그리고 준식님 저는 남자 분 중에서는 이분이 좋았어요..자기 할일 묵묵히 하고 친화력도배려심도
제가 더 좋게 좋게 보게 된 계기는 마지막 선택하고 나서 손으로 햇빛을 가려주는...멋있더군요
미공개 방송분을 보시면 알겠지만 최종선택시...지안님이 현중님을 선택할게 다 보이더군요
서로가 비밀이 없을 정도로 이야기를 많이 하는 듯 보였어요 그래서 리뷰를
하실때마다 지아님을 좋게 평가 하지 않으시기예 왜 단면을 보고 왜 그사람이 전부라 생각 하는 말하는 걸까? 라는 아쉬움이 있었죠.
사람이 다 좋을 순 없어요
항상 다들 똑같은 표정을 지을 수 없고
각각 생각하는게 다를 수 있기에
저는 그냥 그들만의 선택을 시청자 입장에서 지켜보며 아쉬운 부분은 있었지만 잼있게 보았답니다
그리고 여기 리뷰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겉으로 보여지는게 다가 아닌데 왔어 강아지 가자 강아지 라는 말에 너무 크게
하..,한사람의 가치관을 ...무튼 좋게 보이진 않았어요
저는 현중님께서 지아님께 난 너가 나에 대한 배려를 못 느꼈다 라고 했을때
지아님의 반응이 의외 였어어요
아 그랬구나 알았어 챙겨줄께
라고...본인에 대해 사람들 앞에서 배려심이 없다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도 그리 말하는 모습을 보고 아 무뚝뚝한 표점뒤에 따뜻함이 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고
제가 아쉬웠던건 시훈님이 물! 뜨러? 가자 했을때의 지아님의 반응이였어요
다 좋을 순 없으니깐요
그렇다고 제가 함부로 판단 할 순 없었죠
저가 보여 지는게 전부는 아닐테니 말이죠
한국 속담에 이런말이 있어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제가 신도 아니기에...저기 나오는 분들을 함부로 판단 하진 못해요
무튼 전 그랬답니다
가자 강아지가 왔어 강아지가 그들만의 애칭일 수 있잖아요 그리고 그리 말하며 싫어 하기 보단 서로 좋아 하기에 나빠 보이진 않았어요
아 그리고 현커에 대해서는
쇼는 끝났구요 현실에서의 그들은..다르잖아요....그들의 선택은 그들만 알겠죠 그들의 자유고 의지니깐요....
(현승님 매력 장난 아니죠...아 그니깐 예원님 선택하지 아니다 라는 아쉬움을 남긴 분 근데 성향이 지아님과 비슷해 보였어요 첨부터 마음도 지아님께 있였고 천국도 다녀 온 뒤로 더 더 그 마음이....보는 내내 차라리 차라리...라는 아쉬움을 남기는 분 이였어요)
현중이 스스로 계속 자신을 강아지같다 칭했고 그래서 지아도 귀엽게 장난식으로 말한건데 뭐가 잘못된거지..🤔 다 본거 맞나
그래 강아지왔냐고 했을때 별 미친ㄴ이라고 생각했다
불편함의시대 혐오의 사대에 사는거 같다느끼네
강아지 ....개새끼도아니고
프랑스는 그래도 말싸움만 하네요 미국은 욕 몸싸움등으로 더 재밌고 싸움보는 재미로 봐요 bgc fight 검색해서 보세요 혼자서 두명이랑 몸싸움으로 이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