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다가 생각한건데 >그렇게 될려고< 또 동네로 돌아가게된거라 생각함 뭐라하지 그러니까 그 귀신이 너무 세서 홀리는 거지.. 벗어났다가도 결국 찾아지고 또 찾기까지하고나면 다시 자기 기반(?)인 곳으로 데려오는 그런게 아닐까싶음 나도 들으면서 딸이 어렸을때부터 이런걸로 힘들 사주인것도 알고 내내 힘들어하는거 뻔히 보면서 왜..??? 심지어 아는 무당도 있었다면서 왜 진작 안 알아보고 안 도와준거지 생각했는데 집 자체가,혹은 가족을 홀렸거나 귀신이 너무 세서 주변이 이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여건이 안 만들어지게 방해하는 거였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음
@@blackonmy 충분히 말 나올 법 합니다. 원래 자신이 겪지 않으면 아무리 상대가 최고의 고통, 하다 못해 암에 걸려서 아파 죽어도 이해를 못하는 법이죠. 그런데 하물며 귀신에 시달린다고 하니 걱정은 돼도 당장 죽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본인이 괴로움을 겪지 않으니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자꾸 예전 집 근처로 가시는거죠. 마치... 지옥에서 탈출하고 다시 그 똥맛을 못잊어서 다시 지옥의 아가리로 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는 부분이 있네요.. 7년동안 문제의 집에서 지낸것과 다시 예전에 살던 동네로 가고.. 비방으로 대로변에 침구류와 빨간색물건을 버리는 노력도 했는데도 어머니가 너무 그러려니 딸을 안일하게 생각하시는것같아요.. 😥 마지막에 그 동네로 안갔더라면 해결이 됐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정도면 자취를 하실게 아니라 사는곳 멀리 독립하셔야 해결될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지반장님 이번 사연이 역대급 레전드인것같습니다 보통은 사연이라 하면 해결이 되거나 거의 순조로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 지반장님 사연은 현재진행중.. 해결이 됬으면 하는 찝찝함.. 또 다시 마주할수도 있다는 두려움.. 그 외에도 더 쓰고 싶지만 생략하고.. ㅋㅋ 암튼 지반장님 사연이 해결됐음 좋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저라면 그 동네로 다시 이사는 안갔을것 같아요. 햇빛이 잘드는 곳으로 새롭게 혼자만의 터를 잡으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요. 오랜시간동안 이어져 왔지만 그곳에서 따라온 귀신이 제보자님이 다시 돌아오셔서 찾아내신거고 다음에는 죽인다고 까지 했는데 저라면 그냥 그 동네 자체를 얼씬도 안할것 같은데 아무리 고향이고 가족이 산다고 해도 직장에 따라오는게 아니니 피하세요. 사실 도화살이 귀신을 타기보단 귀문살이 더 귀신을 타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렇다면 좀 더 조심해야 할 것 같고 저 귀신이 아닌 또다른 악귀가 붙을수 있으니 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사연 너무 잘 들었어요. 잘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
사탄,악마(악령은 악마 부하임)가 원하는건 사람들 괴롭히고 지옥으로 끌고가는거에요. 굳이 이유가 없어도 괴롭힐수 있어요. 저도 십년넘게 괴롭히던 악령 떨쳐낸지 몇년안됐는데 너무 무서워하지 마세요. 더 좋아하고 더괴롭혀요. 저는 종교가 천주교에요. 영성체하고 묵주기도 하는게 아주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성수 뿌리면서 집안축복하는것도 그렇구요. 세례받고 미사봉헌하고 기도하는게 당장은 더 괴롭히고 길길이 날뛸수는 있는데 결국에는 힘을 못쓰게 됩니다. 하느님을 믿고 의지하셨으면 좋겠어요. 직업도 생사넘나들고 아픈사람 자주보신다니 그런분들 위해서 하느님자비심의기도를 하시면 선업을 쌓게 되고 더많은 도움을 받게 되실겁니다.
근데 귀신은 자기를 무서워하는 존재에게 강하게 나오는것 같아요 저도 할머니가 무당이셔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가위 엄청 자주 눌렸었어요ㅠㅠ 그때는 진짜 괴로웠고 무서워하니까 더 자주 눌리고 나중에는 형체까지 보였어요ㄷㄷ 그러다가 마인드가 좀 바껴서 감히 귀신 너따위가.. 이런생각을 가지고부터는 진짜 잘 안눌려요! 눌려도 속으로 별거아니라고 생각하며 꺼지라고 욕하니까 잘 풀리더라구요ㅋㅋㅋㅋ
리모델링 전에 원래 방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보셨나요? 이전 집 주인이라면 알았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니면 동네에 오래 산 토박이 분들한테 물어봐도 되고요. 근데 이야기를 다 들어보면 걔는 그냥 외롭고, 선생님의 자리에 눕고 싶어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갇혀있다가 깨어나서 본 사람을 따라다니는데 자꾸 도망가니까 이제는 화나는 것 같고..
그런 귀신은 자기 물건이라 생각한것에 집착하고, 한번 통한 물건을 징검다리삼아 움직임, 사연자분은 거기 너무 오래 사셔서 그 귀신과 그 장소에서 업을 길게 쌓았기 땜에 그 귀신 입장에선 자꾸 집착할 수 밖에 없음. 시간과 기도가 약이고, 그 파란이불과 마찬가지로, 다른 오래된 물건도 다 바꾸는게 좋음.
음... 이야기를 전부 들어봤는데요 이건 제 생각 입니다 그 단발머리 여자 귀신이 좀 이상하네요 보통 못된 귀신들은 현실에서 이런 저런 이유로 피해를 주는데 이 귀신은 꿈에서만 괴롭히고 현실에서는 딱히 위협을 한다거나 그런건 또 없어요 이야기상 꿈에서 일어난 일들... 저도 궁금하네요 그 무당선생님이 궁금하다 하셨듯이 저 귀신은 대체 왜 그러는 걸까 뭘 원한다면 그 부분을 꿈에서 언질을 분명 줬을건데... 참 요상한 귀신이라고 생각 들었습니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지반장님 사연을 듣고 든 생각은 꿈속에서 지금같이 도망만 다녀서는 해결되기 어렵다는 것이고 수련을 통해서 극복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종교가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종교에 의지하는 것도 좋은 방편이 될 것 같습니다. 기도를 하든 뭘하든 영력을 키우면 꿈속에서 상황이 달라지게 됩니다. 상대가 목을 조르더라도 오히려 앞으로 밀고 나가거나, 쫓기는 상황속에서도 땅바닥에 무기 같은게 나타나서 그걸 가지고 휘두를 수도 있습니다. 위기시 자신을 보호해주는 누군가 나타나서 처리를 해주기도 합니다. 현 상황을 반전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뭐라도 노력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무당에 의지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차라리 부처님/예수님을 믿고 의지하세요. 주기도문을 외우던 다라니를 외우던 일심으로 뭔가 해보시면 답을 찾으실 겁니다.
귀신 퇴마 하시는 분 한명 알고 있기는 한데 이게 사실상 천기누설이나 다름이 없어서 말씀을 드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함부로 말하면 안돼서 말은 공개적으로 못하겠고 그렇다고 그냥 외면하자니 사연자분이 위험한거 같고, 게다가 사연자분이 이 댓글을 읽을지 안 읽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정말 간절하고 급하다면 개인적으로 답장,쪽지 같은 글 남겨두시길 바랍니다.
불교기도법은 무궁하게 많지만 묘법연화경 줄여서 법화경 경전을 읽고 사경하세요 그리고 죽원하세요 기도시작과 기도끝날때 항상 경전에3배하시고 저희아들은 아주어릴때부터 지금30살이넘었지만 약30녀을넘게 가위에 놀렀는데 제가 법화경을 수지독송 사경하고 전법하고 있어요 아들은 전혀 가위 꿈에 보이는거 아무것도 안하고 무서움이없어졌고 성겨도워래도 맑은아이지만 더맑아졌어요 꼭 실천하세요~
아니면 저 단발머리 귀신이 살아 생전에 아는 지인 분이 있었는데 그 분하고 친분이 깊었었는데 그 지인 분이 사고로 돌아갔다거나 아니면 어떠한 계기로 그 단발머리 귀신만 죽고,그 지인 분은 살았는데 지반장님이 그 분하고 닮았거나 그래서 그런건 아닐까요? 현실에서 헤꼬지 안 한 것도 그만큼 친분이 두터웠기에 아니면 단순 외로움이었을지도... 아 그것도 아니면 지반장님이 귀신을 볼 줄 알았기 때문에라고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그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귀신을 못 봤기에 겪지 못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가위 딱 한번 눌려봤는데 진짜 궁금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저는 노을빛이 엄청 찐하게 창문 사이로 들어올때 낮잠 자야겠다 하고 누웠을때 뭔가 자기전 가위 눌리기전에 느낌 무슨 느낌인지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눈 떳는데 창문에서는 계속 밝은 노을빛이 들어오고있었고 창문밖 복도와 방안에서 별의별 남자 여자 목소리가 들렸었고 저는 아무것도 보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그뒤로는 아무 일 없었는데 만약에 가위눌려서 귀신 존재를 보게되면 그냥 쌍욕을 하든 아니면 말로 잘 타협을 하든 뭐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게 안되나요?
이야기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외부적인 요인들도 문제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지반장님의 의지와 마음가짐 입니다. 두려움과 괴로운 생각, 마음을 버리시고 용기와 강한 의지를 품으시고 최대한 조치하실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절대로 무너지지 마시고 항상 굳건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지반장님.
목소리 이쁘다 그냥 그러려니 하며 사셔야죠 귀신도 오래 겪으면 지랄발광을 떨어도 하나도 안무섭던데 귀찮고 걸리적거릴 뿐 당집 도움없이 30년 귀신한테 시달리는 저같은 사람도 있는데 지금은 보이면 주먹질 욕으로 불지옥으로 떨어져 버려 그러면 사악 없어져 버림 또 나타나지만 무한 반복 ㅎㅎ 귀신이 동료귀신을 데려와서 많아져요 또 얼마는 지풀에 떨어져 나가기도 하고 본인 생활 노력하면서 잘 사시면 돼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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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잡는 해병이랑 사귀어 보심이
가족들이 지반장님 일에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처음 귀신붙은 아파트에서도 너무 오래살았고. 그후 이불도 멀리 대로에 버리는등 떼어내려 노력 하시구선 다시 그 귀신이 있는 동네로 이사를 간다는게.....모쪼록 빠른 해결 기원합니다.
7년 살았다는것에 놀라고 다시 그동네로 이사갔다는 것에도 놀라고;;; 시달리는 사람은 어쩔수 없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공감합니다
그래도 절에 본인이름으로촛불이라도
켜시고 법화경사경 꾸준히 평생해보세요 절에발끊지마시고 꾸준히다니면 서서히사라질거예요
듣다가 생각한건데 >그렇게 될려고< 또 동네로 돌아가게된거라 생각함 뭐라하지 그러니까 그 귀신이 너무 세서 홀리는 거지.. 벗어났다가도 결국 찾아지고 또 찾기까지하고나면 다시 자기 기반(?)인 곳으로 데려오는 그런게 아닐까싶음 나도 들으면서 딸이 어렸을때부터 이런걸로 힘들 사주인것도 알고 내내 힘들어하는거 뻔히 보면서 왜..??? 심지어 아는 무당도 있었다면서 왜 진작 안 알아보고 안 도와준거지 생각했는데 집 자체가,혹은 가족을 홀렸거나 귀신이 너무 세서 주변이 이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여건이 안 만들어지게 방해하는 거였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음
@@notouch3682오 맞아요 저도 그런생각이 들어요
저는 엄마가 이해가 안되네요
딸이 오래동안 그런일을 격었는데 다시 옛전에 살던 동네에 똑같은 구조에 집을 구했다는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것 같네요~
본인들이 격지않으니 대스럽게 생각을 안하는건가?
참~
귀신보다 무서운 게 돈이라는 현실이기 때문이죠
'안일'
가족도 결국 남 임
본인을 온전히 이해못함
당사자인 엄마가 저렇게 겪었으면
저 동네에 절대 안갔을걸요?ㅋㅋ
근대 사연자도 기존쌔네
나였으면 독립해서 동네 떳을텐데 참ㅋㅋ
엄마한테 뭐라 할 필요도 없음
그냥 가족 그 자체임
엄마가 씌여서 그럴수도잇죠
뭐 별걸다
엄마가 빌런아님? 자기딸이 매일 가위눌리고 무당까지 부를정돈데 다시 그 동네를 간다고?ㅋㅋㅋ 아니 무슨 붕어도 아니고
참... 어머니가 문제....;;; 딸이 그런 일을 겪었는데... 어떻게 다시 그런 곳으로 이사갈 생각을...
남 부모한테 고나리질 하시려면 한푼이라도 보태고 해야죠ㅋㅋ
가정교육의 오류를 범하셨네
@@blackonmy 충분히 말 나올 법 합니다. 원래 자신이 겪지 않으면 아무리 상대가 최고의 고통, 하다 못해 암에 걸려서 아파 죽어도 이해를 못하는 법이죠. 그런데 하물며 귀신에 시달린다고 하니 걱정은 돼도 당장 죽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본인이 괴로움을 겪지 않으니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자꾸 예전 집 근처로 가시는거죠. 마치... 지옥에서 탈출하고 다시 그 똥맛을 못잊어서 다시 지옥의 아가리로
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blackonmy 니는 가정교육을 어지간히 잘 쳐받아서 남 비꼬면서 윽시로 도덕적으로 우월한거만냥 ㄱ소릴 해대시네...ㅋㅋ 니도 한 푼이라도 보태시고 비아냥거리시던가..ㅋㅋㅋ 무개념 뇌가 생성 되다가 오류가 생기셨네 ㅋㅋ
@@blackonmy아 말 참 못하네 ㅋ
@@blackonmy 이보세요 딸이 저렇게 괴로워 하는걸 봤는데 그 동네에 다시 가는게 상식적으로 타당한건가요? 뭐 하나 제대로 자식한테 도움을 안주잖아요 부모면 자식 괴롭게 하면 안되죠
왜 그런집에서 그리오래 살았구. 겨우 떼어냈는데 다시 갔구...참..넘 안일하게 생각하신거같아요..
돌비공포에서 이런분들은 해외로 나가시던데..
넘 안타깝네요.오래시간 견뎌온 당신을 응원합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는 부분이 있네요.. 7년동안 문제의 집에서 지낸것과 다시 예전에 살던 동네로 가고.. 비방으로 대로변에 침구류와 빨간색물건을 버리는 노력도 했는데도 어머니가 너무 그러려니 딸을 안일하게 생각하시는것같아요.. 😥
마지막에 그 동네로 안갔더라면 해결이 됐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정도면 자취를 하실게 아니라 사는곳 멀리 독립하셔야 해결될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지반장님 이번 사연이 역대급 레전드인것같습니다 보통은 사연이라 하면 해결이 되거나 거의 순조로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 지반장님 사연은 현재진행중.. 해결이 됬으면 하는 찝찝함.. 또 다시 마주할수도 있다는 두려움.. 그 외에도 더 쓰고 싶지만 생략하고.. ㅋㅋ 암튼 지반장님 사연이 해결됐음 좋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저라면 그 동네로 다시 이사는 안갔을것 같아요. 햇빛이 잘드는 곳으로 새롭게 혼자만의 터를 잡으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요.
오랜시간동안 이어져 왔지만 그곳에서 따라온 귀신이 제보자님이 다시 돌아오셔서 찾아내신거고 다음에는 죽인다고 까지 했는데 저라면 그냥 그 동네 자체를 얼씬도 안할것 같은데 아무리 고향이고 가족이 산다고 해도 직장에 따라오는게 아니니 피하세요. 사실 도화살이 귀신을 타기보단 귀문살이 더 귀신을 타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렇다면 좀 더 조심해야 할 것 같고 저 귀신이 아닌 또다른 악귀가 붙을수 있으니 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사연 너무 잘 들었어요. 잘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
어머니가 잘못했네;; 왜 굳이 다시 그 동네를 가가지고..........
진짜 이분같은 경우는 해결이된일도 아니신데..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시는지..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건 오히려 이야기 잘들은것도 맞지만 저분에 살아온 인생을 더 알아줘야 할듯..부디 더 용한 무당을분을 만나서 그런악몽을 없애길,,
정말무섭겠다ㆍ저희도이집이사온첫날 딸이 꿈을꿨는데 남자 하나랑여자하나가 꿈에보였는데여자는큰방천장에붙어있고 남자는 지방에 쓱들어오더래요
제가몇년채계속아프고 이사온지 십년이 넘었네요ㆍ수술도 두번이나했어요
딸도계속 꿈을꾸고몸이아프니까 작년에집을얻어나가서 사는데지금은 꿈을안꾼데요
사정상 이사도못가고 그냥살고 있는데 딸방이비어 있어도저는 거실에서 생활하고있고
딸방에들어가면 어딘지 서늘해요
우리집도 귀신이 사는건지
사연들어면서 맘이 아프고 너무공감되서 댓글남깁니다
힘내세요 ㆍ
좀 이해가 안가는게 어렸을때부터 그 집에서 귀신한테 그렇게 시달렸고 무슨 일만 있으면 무당한테 전화해서 상의 하면서 다른 집으로 이사갔다가 그 귀신의 본거지라고 할 수 있는 예전 집으로 이사하는데 무당선생과 상의 한번 안하고 이사를 한건가요?
예전집은 아닌거같아요
@@user-lu5xf8mh8w 그 지역으로 이해하시면 될듯... 그리고 당연한 의문이죠...
엄마가 숨기는게 있는것같아요...진지하게 과거에대해물어보세요...
지금까지 받은 스트레스를 혼자견디고있는게 안타깝네요
이거네
이불 버려서 못 찾고 다녔는데 다시 원래 그 귀신 있던 동네로 돌아가서 귀신이 찾아온 거 같은데요... 다른 동네로 독립을 하거나 이사를 가심이...ㅜㅠ
초갓집 그분들이 결정적 한방으로 끝내 주실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담벼락을 못넘게 막을 정도의 힘이 있는데 더 이상 진전이 없어 아쉽네요.
좌우지간 지반장님 잘 해결됐음 좋겠네요. 스토커 귀신 진짜 밉살스럽습니다.
오늘은 방구석이 아닌 회사버스에서 듣네요~~~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해요
취업ㅊㅎ
오..눈치좋으심.
@@mimochoi3008월요일이라 출근한걸수도있잖아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세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사랑하세요❤
다른 무속인이나 절을 찾아봐야 할 거 같은데.....
와~그림 무서워요ㅜㅜ.이야기 넘 잘들을께요~
피곤한 월요일이지만 돌비들을수 있다는 기뿜도 있어요~^^
혹시 엄마가 그 아이 귀신에 빙의 된 거 아니까 계속 그 문제 있던 동네로 이사를 가는거 보니 ㄷ ㄷ
끈질기게 따라붙는 그 귀신도 딱밤 마려운데 사연자의 괴로움을 안일하게 생각하는 엄마란 사람이 더 어이가 없고 무섭다..어떻게 그 동네를 다시 가는건지....;
돌비님 항상 느끼지만 공포라디오 들으면서 직업적인 소명을 갖고 진행 하시는게 보입니다. 단순히 잘 듣기만 해주는게 아니고 정리하고 짚어주셔서 이야기 풀어주시는 분이나 구독자들 모두 공감하면서 들을 수있는거 같아요
오늘 지반장님 얘기도 정말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가족들이랑 굳이 같이 살지않고 따로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서 살면 어떨까요? 월세로 자취하시면서 1~2년 계약마다 집을 이동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사탄,악마(악령은 악마 부하임)가 원하는건 사람들 괴롭히고 지옥으로 끌고가는거에요. 굳이 이유가 없어도 괴롭힐수 있어요. 저도 십년넘게 괴롭히던 악령 떨쳐낸지 몇년안됐는데 너무 무서워하지 마세요. 더 좋아하고 더괴롭혀요. 저는 종교가 천주교에요. 영성체하고 묵주기도 하는게 아주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성수 뿌리면서 집안축복하는것도 그렇구요. 세례받고 미사봉헌하고 기도하는게 당장은 더 괴롭히고 길길이 날뛸수는 있는데 결국에는 힘을 못쓰게 됩니다. 하느님을 믿고 의지하셨으면 좋겠어요. 직업도 생사넘나들고 아픈사람 자주보신다니 그런분들 위해서 하느님자비심의기도를 하시면 선업을 쌓게 되고 더많은 도움을 받게 되실겁니다.
스토킹당하면 이사들 가잖아요.마찬가지 상황같은데 제발 이사가셔야겠어요...외국가면 더 좋고. 할 수 있는거 다 해봐야지요..
근데 귀신은 자기를 무서워하는 존재에게 강하게 나오는것 같아요
저도 할머니가 무당이셔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가위 엄청 자주 눌렸었어요ㅠㅠ
그때는 진짜 괴로웠고 무서워하니까 더 자주 눌리고
나중에는 형체까지 보였어요ㄷㄷ
그러다가 마인드가 좀 바껴서 감히 귀신 너따위가..
이런생각을 가지고부터는 진짜 잘 안눌려요!
눌려도 속으로 별거아니라고 생각하며
꺼지라고 욕하니까 잘 풀리더라구요ㅋㅋㅋㅋ
리모델링 전에 원래 방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보셨나요?
이전 집 주인이라면 알았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니면 동네에 오래 산 토박이 분들한테 물어봐도 되고요.
근데 이야기를 다 들어보면 걔는 그냥 외롭고, 선생님의 자리에 눕고 싶어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갇혀있다가 깨어나서 본 사람을 따라다니는데 자꾸 도망가니까 이제는 화나는 것 같고..
직업도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일하는 응급구조사ㄷㄷㄷ 진짜 팔자라는 게 있는 건가
끈질긴 단발머리 귀신과 마주치고 섬뜩한 악몽을 꾸시니 넘 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지반장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지반장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생명을 구조하시는 귀한 직업이신 지반장님의 흥미로운 이야기 몰입해서 잘들었어요. 저라면 다른 무당도 한번쯤은 찾아가봤을듯요. 운좋으면 지인 무당분이 짚어내지 못한 부분을 캐치할수 있을지도 모르니..
돌비님 영상 안 본게 없을 정도로 많이 들었는데 진짜 역대급인 것 같아요 와..
ㄹㅇ 이건 진짜 삽화도 한 몫함
가족들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내나보네요.
내가 살아보니 웃풍 심한집이 꿈자리도 사납고 가위 잘 눌림. 그다음이 층간배관소음 심한집.. 이사해서 웃풍심하면 다이소가서 문틀막 템으로 창틀부터 완벽히 막음. 난방비 폭탄이 귀신보다 더무섭.. 소음은 빤스런
그토록 시달리셨다면서, 굳이 그 동네로 갈 필요가 있었을까요?...잘못된 선택같네요
힘든 월욜아침. 맞이한 직장인들 잠시 짬나면. 따스한 커피한잔 하세요ㆍ모두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그런 귀신은 자기 물건이라 생각한것에 집착하고, 한번 통한 물건을 징검다리삼아 움직임, 사연자분은 거기 너무 오래 사셔서 그 귀신과 그 장소에서 업을 길게 쌓았기 땜에 그 귀신 입장에선 자꾸 집착할 수 밖에 없음.
시간과 기도가 약이고, 그 파란이불과 마찬가지로, 다른 오래된 물건도 다 바꾸는게 좋음.
왠만하면 집구조 비슷한 집도 한 10년간은 피하시는게 ...
하지만 오랫동안 피해 다닐수록 점점 귀신영향력은 약해질거에요. 화이팅
담에는
꿈속에서만나면 물어보세요
도데체왜그러는건지
무서워도 대놓고 물어보고 끝낼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ㅡㅡ😢
잘듣고 있어요 😊😊
와 이 여성분...처음듣는데 여자동꼬님같네요 말씀너무잘하시네 귀에쏙쏙박혔네요 잘들었어요 자주오세요
지반장님 얘기도 섬뜩한 레전드네요
그것도 현재까지 진행형이라니~
아무런 경험이 없는
사람은 그 고통이 감히
상상도 안됩니다
얘기 너무너무 잘 들었어요
앞으로 지반장님 일상에
좋은 일만 가득했음
좋겠습니다
음... 이야기를 전부 들어봤는데요
이건 제 생각 입니다
그 단발머리 여자 귀신이 좀 이상하네요
보통 못된 귀신들은 현실에서 이런 저런 이유로 피해를 주는데
이 귀신은 꿈에서만 괴롭히고 현실에서는 딱히 위협을 한다거나 그런건 또 없어요
이야기상 꿈에서 일어난 일들...
저도 궁금하네요 그 무당선생님이 궁금하다 하셨듯이
저 귀신은 대체 왜 그러는 걸까 뭘 원한다면 그 부분을 꿈에서 언질을 분명 줬을건데...
참 요상한 귀신이라고 생각 들었습니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한주시작하는 월요일 활기차게 돌비공포라디오 들으면서 시작해봅니다❤❤
완전 역대급이야기네여ㅠ 현재진행형이라니...
꿈꾸실때마다 얼마나 놀라고 공포스러웠을지ㅠ 감히 상상조차되질않네여ㅠ
또 사는집에 나타나면
윤** 채널에라도 제보해서 떼어내셨으면좋겟어요
이야기잘들었습니당😊❤
이야기하시는분이 너무 진정성있게 해주셔서 믿고 싶지 않지만 믿어지네요 ㅠㅠ 정말 귀신이라는게 있을까라는 의문이 많이 들지만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없다고 할수 없네요
빨리 해결되셔서 상쾌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반장님 말씀이 차분하고 너무 좋음
아무쪼록 안전하게 업무하시고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행복하세요
다른 무속인을 찾아 보시는건 어떨까요?
강남, 서초 오래된 아파트는 거의 다 그런 구조랍니다, 방 하나는 벽장이 하나씩 있고....😢
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양가에 만신있는데 왜 해결못하지;;;
이야기톤 너무좋아요..!!!
잘들을게요❤
지반장님 사연을 듣고 든 생각은 꿈속에서 지금같이 도망만 다녀서는 해결되기 어렵다는 것이고 수련을 통해서 극복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종교가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종교에 의지하는 것도 좋은 방편이 될 것 같습니다. 기도를 하든 뭘하든 영력을 키우면 꿈속에서 상황이 달라지게 됩니다. 상대가 목을 조르더라도 오히려 앞으로 밀고 나가거나, 쫓기는 상황속에서도 땅바닥에 무기 같은게 나타나서 그걸 가지고 휘두를 수도 있습니다. 위기시 자신을 보호해주는 누군가 나타나서 처리를 해주기도 합니다. 현 상황을 반전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뭐라도 노력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무당에 의지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차라리 부처님/예수님을 믿고 의지하세요. 주기도문을 외우던 다라니를 외우던 일심으로 뭔가 해보시면 답을 찾으실 겁니다.
삽화가 갈수록 섬뜩하고 무서워지네요!! 좋아용
오늘은 비행기 안에서 듣고있어요
오랜만에 일 쉬니까
여유롭게 시들무도 들을 수 있고
더 좋네요❤
돌비님, 늘 수고많으세요.
지반장님,감사히 잘 들을게요.
건강한 하루되세요~
일단 독립을 하든 어쩌든 이사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양우회 삼방사(절)에 꼭 한번 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때문에 고생하네요
귀신 퇴마 하시는 분 한명 알고 있기는 한데
이게 사실상 천기누설이나 다름이 없어서
말씀을 드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함부로 말하면 안돼서 말은 공개적으로 못하겠고 그렇다고 그냥 외면하자니 사연자분이 위험한거 같고,
게다가 사연자분이 이 댓글을 읽을지 안 읽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정말 간절하고 급하다면 개인적으로 답장,쪽지 같은 글 남겨두시길 바랍니다.
왜 지겹도록 따라다니는지 이유를 물어봤다는말은 없는거 같네요~그냥 무서워서 피하고 기절하고만 했지 그여자가 원하는건 못들은것 같아서요ㅡ
또 나타나면 대화를 해보는건 ..피하지만 말고~어차피 몇년되고 오래됐으니 현실같은 꿈 얘기네요
썸뜩한동네에 왜 다시 이사 가셨을까요? 혼자 나오세요 ㅡ 방구할때도 조언 구하는분에게 도움청해서~넘 힘들게 살았을것 같아 안타까워요
돌비닝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당😊
사이런트힐 ..진짜 무서움..
소름~~
잘들었습니다
어제까지 행사한다고 바빳는데. . 오늘은 휴무 방구석 시청중용
이곳이 천국이네용 홍홍홍
불교기도법은 무궁하게 많지만
묘법연화경 줄여서 법화경 경전을
읽고 사경하세요 그리고 죽원하세요
기도시작과 기도끝날때
항상 경전에3배하시고
저희아들은 아주어릴때부터
지금30살이넘었지만 약30녀을넘게
가위에 놀렀는데 제가 법화경을
수지독송 사경하고
전법하고 있어요
아들은 전혀 가위 꿈에 보이는거
아무것도 안하고
무서움이없어졌고 성겨도워래도
맑은아이지만 더맑아졌어요
꼭 실천하세요~
매일 잘 듣고 있어요.
지반장님 늘 힘내시길요 ~~
돌비방장님도 행복 하세요~~
갑상선 절제수술 병가로 며칠 여유시간이 생겼네요.
모든 귀족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기도 조심하세요
님도 푹 쉬시고 수술한 부위도 잘 아무시고 쾌차하시기를~❤
돌비님 육아로 많이 졸려보여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백일의 기적이 옵니닷!
아침에 듣기 좋은 돌비.
지반장 고객님 직업괴담스위트룸으로 예약확정되었습니다.
돌비호텔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리면 예약변경 및 취소는 되지않습니다.
다른 무당분도 찾아가보세요… 꼭이요
히힛 재밌당
항상 자면서 듣는데 너무 무서워서 못잤어요 잠이 안와요…
아니면 저 단발머리 귀신이 살아 생전에 아는 지인 분이 있었는데 그 분하고 친분이 깊었었는데 그 지인 분이 사고로 돌아갔다거나 아니면 어떠한 계기로 그 단발머리 귀신만 죽고,그 지인 분은 살았는데 지반장님이 그 분하고 닮았거나 그래서 그런건 아닐까요?
현실에서 헤꼬지 안 한 것도 그만큼 친분이 두터웠기에 아니면 단순 외로움이었을지도...
아 그것도 아니면 지반장님이 귀신을 볼 줄 알았기 때문에라고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그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귀신을
못 봤기에 겪지 못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잘듣고갑니다~~~~~~
엄마가 상다히 무딘편아데 그동네에서 당장 남쪽르로 이사가ㅛㅔ요.
자꾸 그쪽으로 이사가는 이유는 그여자애가 계속 끌어당겨서 그럴지도 몰라요. 계속 무서워만하면 끝이 없어요. 스스로 강해지는수밖에는 없어요. 무서워 말고 두려워말고 당당하게 대치해서 싸워서 이겨내세요. 그 수밖에는 없는듯 해요.
와 이번이야기 정말 흥미롭네요 잘들었습니다. 다음에 꼭 와주세요
역시 이 브금이 가장 좋다 미스터리하면서 아름다운 선율이
가위 딱 한번 눌려봤는데 진짜 궁금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저는 노을빛이 엄청 찐하게 창문 사이로 들어올때 낮잠 자야겠다 하고 누웠을때 뭔가 자기전 가위 눌리기전에 느낌 무슨 느낌인지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눈 떳는데 창문에서는 계속 밝은 노을빛이 들어오고있었고 창문밖 복도와 방안에서 별의별 남자 여자 목소리가 들렸었고 저는 아무것도 보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그뒤로는 아무 일 없었는데 만약에 가위눌려서 귀신 존재를 보게되면 그냥 쌍욕을 하든 아니면 말로 잘 타협을 하든 뭐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게 안되나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설렜어요....
워후 삽화때문에 움찔 하다 듣습니다😅
지반장님 힘들지만 좋은 직업을 가지셨는데 엄한 귀신으로 힘드시네요.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귀신의 몸이 점점 없어지며 힘이 딸리니 무섭게 악만 쓰는거 같아요. 조상님이 도움 주시고 계신거 같은데 버티셔야 되나봐요. 늘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오랜만에 라디오 들으면서 소름이 자주끼쳤던건 또 처음이네요ㅋㅋㅋ
백뭉, 봉다리님이랑 좀 비슷하면서도 다른 분이시네요.. 시공간이 변형된다니;;
차분한톤으로 ...레전드네요..!!!
새로운 레전드가 ㅎㄷㄷㄷㄷ 지반장님 자주오세요 너무 재밌어요
어우 이야기도 레전든데 일러스트가 너무 소름이라 화면을 보면서 이야기를 들을수가 없네. 너무좋아..
먼 대로 가시거나 띤 무당분을 찾아보시는게 좋을실거 같아요
항상 잘보고 듣고 있습니다^^♡
이야기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외부적인 요인들도 문제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지반장님의 의지와 마음가짐 입니다.
두려움과 괴로운 생각, 마음을 버리시고 용기와 강한 의지를 품으시고 최대한 조치하실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절대로 무너지지 마시고
항상 굳건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지반장님.
잘듣겠습니다
29:46 이 부분 이상하게 들려요. 편집하다가 소리가 겹친 건지...지반장님 말 사이로 다른 여자 분 목소리가 들리는 건 저뿐인가요? 기계적인 잡음이면 다행이고 아니면 소름이...
오늘도 출근 하면서
듣네요!!😊😊
잘듣겠습니다:)
지장경 매일 사경하면서
매일 츰부다라니 1번, 지장경 1품 또는 2품 정도씩 소리내어서 읽고 지장보살 사진을 보면서 염주를 굴리면서 염불을 30분이상 외우기를 3개월을 해보세요.
도움이 되실껍니다.
저도 어릴적에 쫒기는꿈 엄청자주꿧어요 어느날 또쫒기고 있는상황인데 순간 열받아서 쫒아온사람 뒤지게패니까 쫒기는꿈안꾸네요 ㅋㅋㅋ
듣는데 무서워서 졸다가 깨긴 첨이네요;;;아..너무 힘드실것같이요ㅜㅜ..누가좀 도와주시면 좋겠어요ㅜㅜ...
흠. 굳이 왜 거기로 이사갔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다시 이사나가사길
돌비님 지반장님 이야기 잘들을게요!!! ^^
저도 말하고 싶은거 진짜 많은데.. 발설을 하면 안되서 듣기만 하고 있습니다. 고생하셨네요.
심한말 죄송한데요.. 그냥 다시오라고 어머니께서 등떠미시는거같은데요?
살만한 딸 편안한걸 못보시는거같은데요..
ㅠㅠ 힘내세요 반장님..
목소리 이쁘다
그냥 그러려니 하며 사셔야죠
귀신도 오래 겪으면 지랄발광을
떨어도 하나도 안무섭던데
귀찮고 걸리적거릴 뿐
당집 도움없이 30년 귀신한테
시달리는 저같은 사람도 있는데
지금은 보이면 주먹질 욕으로
불지옥으로 떨어져 버려 그러면
사악 없어져 버림
또 나타나지만 무한 반복 ㅎㅎ
귀신이 동료귀신을 데려와서 많아져요
또 얼마는 지풀에 떨어져 나가기도 하고
본인 생활 노력하면서 잘 사시면 돼요 그냥
좋아요 700번째로 눌렀습니다
이번 한 주도 모두 화이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