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경찰이 그립다. 복무기강 군기가 장난이 아닌 그시절 민중의지팡이가 새삼 느껴지네... 전의경은 지금은 제도가 폐지되어 없어졌지만 그때 전의경들이 경찰직원들 대신해서 큰역할을 일선에서 많이 했겠죠... 지금의 지구대 경찰은 순찰차에서 대기하며 112지령 으로 출동하는게 대다수지만 그당시는 범죄예방에 방범순찰 역할이 컸다고 봐요...
사실상 학생운동 이렇게 통칭하지만 CA계열과 NL계열은 사실상 간첩이나 무장공비 급이라. 사실 검거를 하는게 맞지. 국민 안보를 ㅈ되게 만드니까. CA계열은 레닌주의를 바탕으로 무장봉기를 일으켜서 한국 정부를 붕괴시키는게 목적이었고. NL계열은 김일성의 주도하에 조국 통일 시키는 것이 목적이라.
저 당시 경찰들은 무식한 사람들이 많아서 근무일지나 피의자 조서 꾸밀 때 한글 맞춤법도 틀리고 저질이었다고 원로급 전직 형사가 유튜브에서 말하는 걸 봤는데 실제 그랬을 것 같다. 그리고 저때 나는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는데 하루는 동네에서 친구들과 놀고있던 나한테 오토바이 탄 경찰이 지나가다가 사당4동 파출소가 어디냐고 묻기에 저쪽으로 가면 있다고 말하자 나한테 오토바이 뒤에 타서 같이 가며 길을 알려달라고 해서 오토바이 뒤에 타고 우리 동네에서 1km도 넘게 떨어진 파출소까지 안내했다. 그러자 아 이자식이 날더러 내리라고 하고선 파출소에 들어가버리고 나는 그 무더운 여름에 걸어서 다시 동네 친구들한테 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린애한테 길안내를 부탁하며 자기 오토바이에 태우고 목적지까지 가서는 멀리 떨어진 곳에 던져놓고 사라진거 아닌가. 요즘 같으면 아동학대에 해당할 수도 있는 짓인데 경찰이라는 놈이 아무렇지도 않게 그랬었다.
야간에 순찰차 대고 일하는건 그냥 짱박아 두는게 아니라 일종의 순찰근무 중 하나에요 거점 근무라고 사건없을때 차 대놓고 순찰도는 일입니다 그것도 의무로 해야 돼요..(소방은 신고 없을때 서터 내리고 쉬던데 경찰은 차대놓고 거점근무 하면 욕먹거나 민원 들어오니.. 지나가던 경시생인 나도 항상 이런 글보면 답답하군)
1:40 산판차ㄷㄷㄷ
1:14 개인정보 따위는 없던시절.
강원도쪽은 저때만해도 공비도 출몰하고 간첩도 왔다갔다 하던시절이라 국도만 다녀봐도 길목마다 군경 검문소가 많았죠ㅡㅋ
나중에 96년에 무장공비사건이 그 서늘함을 더해주죠
@@ryhd323 스텔라
@@ryhd323 그 사건 때문에 강원도경에서 M1 카빈이 빠르게 퇴출되었다는...
M16A1 소총을 건너뛰고 신삥 K2 소총으로...
엔젤두환시대가 태평성대의 시대였다. 그립읍니다 😢😢
충성~ 잠시 불시검문 이 있겠습니다. 신분증 좀 보여주시지요.
저때 고딩였는데 시외버스만 타면 검문 올라온 군인이
`휴가 나왔습니까?`
`고등학생인데요..`
`....`
노안도 아닌데 매번 같은 질문.
이제는 그때가 그립네~ ㅎㅎ
거의 공산구카 수준
cctv가 없었던 시절이라 저렇게 한듯....
특히 영동지방이 반공 교육이 심했던 곳이군요. 1986,7년도엔 강원도 홍천에서 철정3거리에서 헌병들이 버스에 들어와, 일일이 주민등록증을 검열하던 일이 생각납니다. 어렸던지라, 헌병을 뚫어지게 봤을 때, 그 헌병에게 사탕 한 움큼 받던 일이 기억납니다.
서울 에서 자라서 어디가면 파출소 경찰서 있는것 잘압니다 잘못도 없는데
새우깡 트럭
저땐 밤에 경찰이 수상해 보이기만 하면 무조건 검문하고 봄..
저땐 경찰이 대놓고 지나가는 시민들 강간하고 갈취하던 시절임..
@@kokekuka24ㅈㄹ 그건 말이안돼지
@@Aatrox-k2n틀린 말은 아니지만 저 말은 경찰이 아닌 인간의 기준에서 봐ㅏ야할듯..
@@kokekuka24개소리도 정도껏
저때 경찰아저씨들이 포스있어보이네요 m16차고 있어서 그런지
90년대 중반 혹은 후반까지 만해도 길가다가 불신검문 받기 일쑤 였는데, 그땐 인권이라는 개념도 거의 없을때라서 경찰이 검문하면 그냥 당연하게 생각했던 시대
인권운운하다가 간첩조선족들 넘쳐나지
근무복 뒷편 칼줄과 팔줄~
상경때 다리미 끝날로 저 줄 살리면서다림질 하던거 생각나네
저 흰색봉은 기율인가 보군..촬영 온다니깐 열일 하는척...ㅋㅋ
군사정부에 냉전시절때라 저 당시엔 경찰이 거의 준군사조직이었음 군장교출신특채로 경찰간부도 뽑고 ㅇㅇ
2천년 초반만 해도 검문 검색이 많았죠..강원넘버달고 충청도에 살때 허구헌날 검문 당했어요
인상 안좋거나 ㅋ 진짜 범죄자면 심장이 쫄깃하던 시절이였겠네요ㅋ 저때만해도 간첩이 많던 시절이 아니라 지금도 꽤 많다는게 함정 ㅠㅠ
그때 그시절 경찰이 그립다.
복무기강 군기가 장난이 아닌 그시절
민중의지팡이가 새삼 느껴지네...
전의경은 지금은 제도가 폐지되어 없어졌지만 그때 전의경들이 경찰직원들 대신해서 큰역할을 일선에서 많이 했겠죠...
지금의 지구대 경찰은 순찰차에서 대기하며 112지령 으로 출동하는게 대다수지만 그당시는 범죄예방에 방범순찰 역할이 컸다고 봐요...
아무 잘못 없는 민중도 개패던 민중의 지팡이요?
지나가다 경찰이 패도 암것도 못하는시절이 머가 그립다는건지ㅋㅋ 저땐 돈주면 다 봐줬음
@@thqngjdb5832좋은줄알어 옛날같으면 너부터맞았어
m16;;;; 저래야 국민들이 안심하고 검문받죠🤣🤣🤣🤣
2000년대 중반까지만해도 지하철역에서 불심검문했다는 동대문환승통로에서
협조 안하며 경찰한테 쳐맞던 시절이군요 ㅋㅋㅋ 아 그립다~
지금은 경찰이 중학생한테마저 얻어맞는데...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길거리에서 검문 많이 당했어요 군사정부시절이라 학생들 검문이 특히 심했지요 군사독재에 저항하는 학생운동이 많은 시기여서요 문민정부로 바뀌고 인검이 사라졌지요.
사실상 학생운동 이렇게 통칭하지만 CA계열과 NL계열은 사실상 간첩이나 무장공비 급이라. 사실 검거를 하는게 맞지.
국민 안보를 ㅈ되게 만드니까.
CA계열은 레닌주의를 바탕으로 무장봉기를 일으켜서 한국 정부를 붕괴시키는게 목적이었고.
NL계열은 김일성의 주도하에 조국 통일 시키는 것이 목적이라.
저 당시 경찰들은 무식한 사람들이 많아서 근무일지나 피의자 조서 꾸밀 때 한글 맞춤법도 틀리고 저질이었다고 원로급 전직 형사가 유튜브에서 말하는 걸 봤는데 실제 그랬을 것 같다. 그리고 저때 나는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는데 하루는 동네에서 친구들과 놀고있던 나한테 오토바이 탄 경찰이 지나가다가 사당4동 파출소가 어디냐고 묻기에 저쪽으로 가면 있다고 말하자 나한테 오토바이 뒤에 타서 같이 가며 길을 알려달라고 해서 오토바이 뒤에 타고 우리 동네에서 1km도 넘게 떨어진 파출소까지 안내했다. 그러자 아 이자식이 날더러 내리라고 하고선 파출소에 들어가버리고 나는 그 무더운 여름에 걸어서 다시 동네 친구들한테 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린애한테 길안내를 부탁하며 자기 오토바이에 태우고 목적지까지 가서는 멀리 떨어진 곳에 던져놓고 사라진거 아닌가. 요즘 같으면 아동학대에 해당할 수도 있는 짓인데 경찰이라는 놈이 아무렇지도 않게 그랬었다.
ㅋㅋㅋ... 안습..
마약하고 불법체류자때문에필요합니다.
스파이가 많던시절 물론 지금도 적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외국인으로 세탁해서 스파이 많이 돌아다녀서 알기가 어려움
확실히 경찰근무복은 저 때가 멋있네. 1984년에서 1995년까지 쓰인 경찰복제... 교통경찰이 직접 M16A1 소총을 들고... 교통의무경찰인가?
M1 카빈소총에 M16A1 소총까지...
저때당시 순사나리들 포스는 엄청났다 경찰 당신들 선배들이 지나가면 저절로 길을 비키고 머리숙여 인사할정도였다 순사에게 잘못보이면 상상도하기힘들다
다시 예전 경찰국가 운영을 해주세요. 흉악범죄가 만연합니다.
살기좋은 시절
지금시대에 꼭 필요힙니다
상징성 만으로도 범죄예방 입니다
저 시스템으로 각종 성 범죄, 연쇄살인을 막을 수 있으면 좋을 듯...
지금저러면 인권침해예요
인권이 아니라 안전과 치안..나아가 국가안보를 위해 있어야 됩니다
무시무시한 시대네요
총들이미는데 어쩔거야
최신도입이 시급하다. 더불어 삼청교육대도 재창설해야한다
삼청교육대가 어떤곳인지 알아보고 댓글 다세요.
@@blackdogtv4350 빨갱이 ,조폭들 사람 만드는곳
무식함이 철철 흐르네...
그니까 그런것도 극악무도한 범죄자한테 허용해줘야함
틀
경찰은 무서워야 됩니다. 사회질서 개판이된 지금 시점에서는 저 시절의 경찰상이 결국 옳았음을 증명해주고 있죠.
댓글수준보니깐 역시 저런국가에 살고싶으면 중국가면되겠네..ㅋㅋ
존나게 부러워하지말고 중국가서 살어라
더 강화된 국가에 살고 싶은면 북한거던지
저게 정상적으로 보이나
저당시 경찰들 뇌물도 잘 받던 시절
지금 견찰보다는
일하는것 같다
야간에 순찰차 도로
구석 외진곳에 짱박아놓고
자는게 일상 이더라
야간에 순찰차 대고 일하는건 그냥 짱박아 두는게 아니라 일종의 순찰근무 중 하나에요 거점 근무라고 사건없을때 차 대놓고 순찰도는 일입니다 그것도 의무로 해야 돼요..(소방은 신고 없을때 서터 내리고 쉬던데 경찰은 차대놓고 거점근무 하면 욕먹거나 민원 들어오니.. 지나가던 경시생인 나도 항상 이런 글보면 답답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