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zona 도 생각해 보세요. 저는 LA에서 24년, Hawaii에서 2년, Arizona에서 26년째 살고 있습니다. 도시가 깨끗하고 덥다고는 하지만 dry heat 이라서 나이들수록 추운곳이 싫어서 저한테는 참 좋습니다. Lake이 많고 hiking trail 도 여기저기 많이 있습니다. 2시간 가면 겨울에 ski 탈수도 있고 LA 는 차로 6시간, 비행기로 1시간 15분, every hour에 있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그래도 답사하셔야 겠지요.
저는 버지니아 살고 있는데.. 물가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없지만 자연재해 없고 교육수준 높아서 상식 이하의 일들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시애틀은 7-8월 말고는 우울증 걸리기 딱 좋아요. 저희 아들이 이번에 텍사스로 대학을 갔는데.. 엘에이에서 이사 많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시애틀 날씨 때문에 우울증 걸린다 소리 저도 들어봤는데 막상 살아보니 공기가 너무 좋아요 뷰도 아름답고 특히 춥지도 덮지도 않어서 혹한의 날씨가 없어요 호주 뉴질랜드 보다 아름답진 않아도 날씨가 저한텐 너무 맞아요 비도 걔속 오는게 아니라 빗소리에 커피 마시며 사색하기 너무 좋고 돈이 많다면 캘리포니아 하와이 중간소둑이면 그냥 시애틀이 좋은것 같습니다
아이린씨는 산림이 우거진데를 좋아하는군요 그럼 워싱턴주죠 비가 많이 오다보니(그것도 옛말인듯 점점 덜와요)울창합니다.집값 물가 중요하죠! 자연재해도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요 캘리포니아에서는 오레곤까지 올라오시는분들 종종 계신듯해요 오레곤은 No Tax입니다. 영상보다보니 타 지역도 좋은곳 많네요 ㅎㅎㅎ 잘 봤습니다.
영상 재밌게 잘 보았어요! 저는 워싱턴 사는 사람인데 주변이 산과 바다라 야외활동 할 거리가 정말 많아요😂 캠핑, 하이킹, 낚시 등등! 다만 집이 좀 오래되고 물가가 저렴하지는 않은! 한인들도 생각보다 많아서 캘리만큼은 아니어도 한식, 한인마트가 제법 있답니다:) (야외활동에 크게 관심없는 저희 남편은 기회가 된다면 조지아 애틀란타 가고 싶어하지만요ㅎㅎ)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노후에 주거지역으로 어디가 괜찮은지 궁금했는데 부동산 계열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추천하는곳은 주로 집값위주로만 아니면 노후 생활비가 저렴한곳등으로 소개해 주시지만 이렇게 여러모로 잘 조사한 상황을 공유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좋은곳으로 이사하셔서 잘 정착하시기를 바라면서 화이팅!!!
저는 애틀랜타 스와니, 테네시 저먼타운에 살아봤는데요. 애틀랜타가 큰 산은 없지만 산에 따로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공원이 정말 많아서 나무들이 많아요. 대신 봄에 송화가루가 장난 아니예요, 바다는 멀지만 너무예쁜 데스틴 바다가 그리멀지않은점이 좋아요. (6시간거리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기후 온도는 비슷하게 느껴지나 테네시가 많이 습하게 느껴지고, 파리나 벌레가 많아요. 생각해보니 조지아는 한여름엔 저녁 5시쯤마다 비가 잠깐씩 쏟아졌는데 그때마다 무조건 무지개가 떳던게 기억에 남아요. 근데 이상하게 테네시는 비가 잘 안오더라구요. 근데 습하구요! 미시시피 강 옆에 살아서 그런가.. 무튼 저는 날씨나 한국사람이 살기좋은 인프라, 그리고 로드트립으로 여행다닐 수 있는 동선 등 애틀랜타가 더 좋은것 같아요 😊
나도 미국생활이 51년 됬는데, 엘에이 쪽에 살다가 정부일 은퇘하고 도저히 살곳이 못되서 라스베가스로 이사 왔는데 너무 좋아요. 집값이 40만불대로 올라간것은 캘리포니아에서 많이들와서 집을 2-3채씩 사다보니 올랐죠. 물가도 싸고, 맛집도 많고, 조만간에 H-Mart 오픈예정 이에요. 주정부 세금도 없죠. 동부쪽은 집들이 너무오래된곳이 많아서 좋지않고, 특히 뉴욕은 쥐 때문에 고생들 하죠. 겨울에 영하로 떨어지는데 자신 있어요 ? 군생활 27년 하면서 미국 거진다 돌아 다녔죠. 중부지방과 서부지방 추천해요. 시애틀도 집값이 비싸요. 날씨도 하루종일 비가 부슬부슬 옻이 젖는정도, 해보기가 힘들어요. 보험이 비싼이유는 전세계에서 다와서 자동차 레트를 하다보니 사고가 매일 나죠. 그러니 당연히 비싸죠. 죠지아에가서 허리케인과 태풍 조심 하세요. 좋은점.... 모기가 없는것, 엘에이 가까운것.
텍사스 개스 갤론당 2.69달러, 더 낮거나 높거나 거의 요즘 2불 대입니다. 물가도 개스값으로 유추하실 수 있겠지요. 캘리포니아에서 집 팔아오면 집과 비즈니스를 다 구할 수 있다고 캘리포니아에서 이주해오신 분이 직접 말씀해주셨습니다. 안 좋은 점 한가지 여름 날씨가 너무 덥고 산이 없다는 게 아쉽지요. 몇 년전 보다 집값은 두 배 정도 올랐습니다. 대기업들이 대거 이주해오면서 주택 공급이 부족해져서 물가 상승의 큰 이유입니다. 텍사스 날씨외엔 만족하며 20년째 살고 있습니다.
나이가 어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어디로 이주하던지 의료시스템 잘된곳으로 가세요. 제가 사는 버지냐 페어팩스 카운티는 inova 암센터 큰 시설 지어졌고, nci (국가 암 기구) 또한 새로 들어왔고, 가까운 디씨에 조지타운 병원 & 좀 멀게는 볼티모어 존슨 홉킨슨 등등 괜찮죠. 물론 물가는 계속 비싸지는데…최소한 이상기후 걱정은 없어요. 학군은 걍 그래요. uva & v tech 들어갈려면 gpa 4.3 기본 넘어야하고…이건 좀 마이너스. 저희도 다른 도시 알아볼려는데 의료시스템 때문에 여기서 계속 지내고 있네요
오레곤주 포틀랜드시에서 콜럼비아강을 넘으면 위싱턴주 벤쿠버라는 도시에 45년째 살고 있어요 워싱턴주에는 주정부 세금이 없고 세일즈 세금만 있으니 뭐 비싼 물건들은 주로 강건너 오레곤에서 구입하기에 세금 절약할수있어요. 물론 음식거리엔 세일즈 텍스가 없어요 대신 오레곤주는 연말에 주정부 세금 내야해요 오렌곤주 한인들은 주로 다운타운 서쪽에 위치한 비버튼 도시에 많이 살아요 이곳 미국마켓에서 파는 해물 바닷생선은 그리 다양하지않고 특히 살아있는 해산물은 중국가계에서나 구할수 있으니 바닷생선 먹기는 엘레이가 더 나을듯합나다 장점은 자연이 아름다운 산 강 호수 와 물,공기 좋습니다 6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는 비 한방울 안오는 화창한 날씨지만 그외의 기간은 흐리며 일주일에 3-4일은 보슬비가 내리는것이 큰단점이예요
어머 제가 글을 얼떨결에 ㅎㅎ 웃다가 지웠는데 지워지지 않은 채 오늘 보니 기록에 남아 있네요. ㅡㅡ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린님의 존재 자체에 관심을 갖고 영상을 본지라 자료 정보가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저희 가정도 미국에 살다보니 주마다 약간의 물가 상승에 대한 흐름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P.S 저는 두분이 하나님께 기뻐하시는자(가정)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삶을 통하여 사랑과 웃음의 에너지로 열방곳곳에 퍼져나가면 참 좋겠습니다.
Arizona 도 생각해 보세요. 저는 LA에서 24년, Hawaii에서 2년, Arizona에서 26년째 살고 있습니다. 도시가 깨끗하고 덥다고는 하지만 dry heat 이라서 나이들수록 추운곳이 싫어서 저한테는 참 좋습니다. Lake이 많고 hiking trail 도 여기저기 많이 있습니다. 2시간 가면 겨울에 ski 탈수도 있고 LA 는 차로 6시간, 비행기로 1시간 15분, every hour에 있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그래도 답사하셔야 겠지요.
유익한 정보입니다. 이사 갈 곳을 정하지 못한 채 헤메고 있는 일인입니다.ㅎㅎ
살던 곳을 떠난다는 사실이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두 분도 긴 호흡으로 준비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덕분에 많은 걸 알아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알라바마도 여유롭고 좋아요
오메나~ 아이린님 ~😊 반갑습니다
두분 항상건강하시고 언제나 유익한 꿀
정보 감사합니다
두분 이사가시면 많이 서운할것 같아요
어떻혀요,,,
두분을 항상 응원합니다~❤
바다,산,눈도오고 낙엽도 있고 더운 여름도 있어서 한국과 비슷한 버지니아로 오세요~~😊
네. 저도 오레건 추천이요.
가지마요..너무 유익한정보 잘 보고 잇어요.감사해요..
미국 여행 다녀 본 곳중에 조지아주의 환경이 가장 고국과도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오하이오주 톨리도는 중국인들이 풍수지리적으로 으뜸으로 뽑았던 곳인데 물가와 집값은 상당히 낮은 편인데 상대적으로 수입도 비례하는 편이라 합니다...
미네소타 살기 넘 좋아요 10년 살았는데 자연재해가 전혀 없고 여름엔 시원해요.겨울에 추운곳으로 알고 계실텐데 이상기온으로 눈도 잘 오지 않고 따뜻해요. 집값도 적당하고 텍스도 높지 않아요.
저도 고민끝에 조지아틀란타로 곧 떠나요. 저는 뉴욕에서올해말 이사갑니다ㅋㅋ집은 벌써 커밍지역에 사놨구요~
조지아는 너무더워요 C A 사시다가 날씨가 별로 토네이도 있어요
저는 버지니아 살고 있는데.. 물가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없지만 자연재해 없고 교육수준 높아서 상식 이하의 일들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시애틀은 7-8월 말고는 우울증 걸리기 딱 좋아요. 저희 아들이 이번에 텍사스로 대학을 갔는데.. 엘에이에서 이사 많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텍사스 날씨가 안 좋아요 자연재해도 많고요
시애틀 날씨 때문에 우울증 걸린다 소리 저도 들어봤는데 막상 살아보니 공기가 너무 좋아요 뷰도 아름답고 특히 춥지도 덮지도 않어서 혹한의 날씨가 없어요 호주 뉴질랜드 보다 아름답진 않아도 날씨가 저한텐 너무 맞아요 비도 걔속 오는게 아니라 빗소리에 커피 마시며 사색하기 너무 좋고 돈이 많다면 캘리포니아 하와이 중간소둑이면 그냥 시애틀이 좋은것 같습니다
아 그렇군요~ 다 장단점과 ... 상황마다 다른것 같네요^^ 버지니아도 좋은점이 많고.. 시애틀도 그런부분이 있는것같아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린씨는 산림이 우거진데를 좋아하는군요 그럼 워싱턴주죠 비가 많이 오다보니(그것도 옛말인듯 점점 덜와요)울창합니다.집값 물가 중요하죠!
자연재해도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요 캘리포니아에서는 오레곤까지 올라오시는분들 종종 계신듯해요 오레곤은 No Tax입니다. 영상보다보니 타 지역도 좋은곳 많네요 ㅎㅎㅎ 잘 봤습니다.
영상 재밌게 잘 보았어요! 저는 워싱턴 사는 사람인데 주변이 산과 바다라 야외활동 할 거리가 정말 많아요😂 캠핑, 하이킹, 낚시 등등! 다만 집이 좀 오래되고 물가가 저렴하지는 않은! 한인들도 생각보다 많아서 캘리만큼은 아니어도 한식, 한인마트가 제법 있답니다:) (야외활동에 크게 관심없는 저희 남편은 기회가 된다면 조지아 애틀란타 가고 싶어하지만요ㅎㅎ)
저도 40년 됐내요 전 조지아에사는데 다른주로 이사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고민이 많겠어요.
그럼요 쉬운일이 아니죠.
어디로 결정 하든 두분 인지도면 금방 정들고 잘 살수있을거예요. 😊
시애틀도 파란 하늘 그린그린한 숲 푸른 바다를 한꺼번에 느낄수 있겠지요. 거기에 깨끗한 공기는 덤이랍니다. 😅
구 ~~독 ~~ 꾹 !!!
오메나~ 아이린님
제 팀원이 텍사스 Austin 사는데 여름에 너무 찜통이라서 낮에는 실내운동장 가서 어울리고 폭풍오면 거의 매번 전기 나가서 인터넷 연결 못해서 팀 미팅에 못나와요. NC & SC 여기는 날씨 패턴이 점점 더 거대 폭풍이 직통하는게 norm 되가고 있네요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노후에 주거지역으로 어디가 괜찮은지 궁금했는데 부동산 계열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추천하는곳은 주로 집값위주로만 아니면 노후 생활비가 저렴한곳등으로 소개해 주시지만 이렇게 여러모로 잘 조사한 상황을 공유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좋은곳으로 이사하셔서 잘 정착하시기를 바라면서 화이팅!!!
아틀란타에서
40년이상 거주하고있는 구독자야요❤펜데믹후에 아틀란타에도 집값이 어마어마하게 올랐어요..
35만불? 아주아주 오래된 헌집일꺼료?통계를 믿지마세요.직접오셔서 부동산하시는분과 컨텍하시면 제대로 현재 가격을 알수있겠죠❤
아 그러시군요.
저도 비록 소개는 해드렸지만 저희 가정도 차후 몇년 뒤에는 한국행 할 수도 있습니다. (단,성령의 감동이 있을 경우)
ㅡㅡㅡㅡㅡ
저는 어제의 삶들도 그랬듯 주어지는 오늘의 삶도 기쁨과 소망을 가득 품으며 날마다 살아갑니다
가지마요오~!!!
Charlotte in North Carolina 좋아요.
다른 주는 모르겠는데요
제가 사는곳과 애틀랜타 정도는 짐작이 가는데요
훨 낮게 된듯 해요
요즘 조지아 새로 지어지는곳이 2500sqp 60만 정도로 소개 되든데요
주마다 시급이 다른것도 비교 해 봐야 해요
저는 애틀랜타 스와니, 테네시 저먼타운에 살아봤는데요. 애틀랜타가 큰 산은 없지만 산에 따로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공원이 정말 많아서 나무들이 많아요. 대신 봄에 송화가루가 장난 아니예요, 바다는 멀지만 너무예쁜 데스틴 바다가 그리멀지않은점이 좋아요. (6시간거리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기후 온도는 비슷하게 느껴지나 테네시가 많이 습하게 느껴지고, 파리나 벌레가 많아요. 생각해보니 조지아는 한여름엔 저녁 5시쯤마다 비가 잠깐씩 쏟아졌는데 그때마다 무조건 무지개가 떳던게 기억에 남아요. 근데 이상하게 테네시는 비가 잘 안오더라구요. 근데 습하구요! 미시시피 강 옆에 살아서 그런가..
무튼 저는 날씨나 한국사람이 살기좋은 인프라, 그리고 로드트립으로 여행다닐 수 있는 동선 등 애틀랜타가 더 좋은것 같아요 😊
오레곤 이요 ㅎㅎ
텍사스사는데 저희도 이주를 준비중입니다. 텍사스 사람들도 조지아로 다 이사가고 있습니다
나도 미국생활이 51년 됬는데, 엘에이 쪽에 살다가 정부일 은퇘하고 도저히 살곳이 못되서 라스베가스로 이사 왔는데 너무 좋아요. 집값이 40만불대로 올라간것은 캘리포니아에서 많이들와서 집을 2-3채씩 사다보니 올랐죠. 물가도 싸고, 맛집도 많고, 조만간에 H-Mart 오픈예정 이에요. 주정부 세금도 없죠. 동부쪽은 집들이 너무오래된곳이 많아서 좋지않고, 특히 뉴욕은 쥐 때문에 고생들 하죠. 겨울에 영하로 떨어지는데 자신 있어요 ? 군생활 27년 하면서 미국 거진다 돌아 다녔죠. 중부지방과 서부지방 추천해요. 시애틀도 집값이 비싸요. 날씨도 하루종일 비가 부슬부슬 옻이 젖는정도, 해보기가 힘들어요. 보험이 비싼이유는 전세계에서 다와서 자동차 레트를 하다보니 사고가 매일 나죠. 그러니 당연히 비싸죠. 죠지아에가서 허리케인과 태풍 조심 하세요. 좋은점.... 모기가 없는것, 엘에이 가까운것.
뉴욕으로 오세요
바다도잇고 산도잇고 엄마도잇고요
North Texas 로 오셔요. 달라스에서 약 40에서 45분 운전해서 저희동네로 오셔요. ❤
좀더 기다려 보고 결정을 내리 시는게. 뉴섬 recall 절차 시작된 것 같습니다. 혹시 이 기회가 전화위복이 될지도. 기도한후에 듣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시편 32장 8, 잠언 16장 9절 말씀을 꼬옥 잡으세요. 축복합니다 😊
뉴섬 리콜해도 어짜피 캘리 또 민주당 또 찍어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비슷한 놈 나옵니다
조지아는 지대가높아서 자연재해는 거의 없구요 물이 좋아서 코카콜라 본사도 있어요 초록한 산도 많아요 공기도 좋고
한인마켙도 많고 실버타운,복지회관도,한인병원도 많아요
여기 부동산에 알아보시면
지역별로 가격 잘 알려 주실것 같네요
한국에서 여기로 온지 34년차 입니다
사는곳을 옮기는게쉬운일은 아니니
신중하게 잘 하시리라 믿어요
노스케롤라이나가 산과바다가있어요
조지아로 가실것 같은데요 ㅎㅎㅎㅎ
저는 오레건에 있는데 다른쪽을 안살아봐서 모르겠어요. 😊
큰도시에서도 살아봤지만
노스캐롤라이나 만족합니다 오시면 좋겠네요
두분 건상하세요❤
아이린님…
뉴욕 뉴저지로 오세욤!! 언니도 뉴욕계시잖아염~~~ 디지털 노마드되시면 뉴욕업스테이트도 좋아염!! 🫶🏻🫶🏻🫶🏻
무슨 일을 하는지도 중요하죠
3년전 뷰포드 조지아 로 이사왔어요 뉴저지에서. ..물가 쌈니다 도시가 깨끗하고 공기 깨끗하고 물가싸고 좋아요. 자연재해 였어요. 저희 어니가족도 캘리에서 뷰포드 로 왔어요. 10마일정도 거리에
레이크 레이니어 좋습니다.
자연재해 없어요
조지아주 뷰포드 너무 좋죠.
켈리포니아가 비싸게 나오는 이유는 북가주 실리콘벨리 집들 평균가격 때문에 그런듯요. 1300 스퀘어핏 집들도 기본 2밀리언 넘으니까요..
바이든때 정부 부채 엄청늘리고, 돈을 뿌려대, 물가가 폭등한것
메릴랜드 좋아요
하와이 저가격에 콘도는 가능. 주택은 두배정도는 줘야 쓸만 한거 삽니다
텍사스 개스 갤론당 2.69달러, 더 낮거나 높거나 거의 요즘 2불 대입니다. 물가도 개스값으로 유추하실 수 있겠지요. 캘리포니아에서 집 팔아오면 집과 비즈니스를 다 구할 수 있다고 캘리포니아에서 이주해오신 분이 직접 말씀해주셨습니다.
안 좋은 점 한가지 여름 날씨가 너무 덥고 산이 없다는 게 아쉽지요.
몇 년전 보다 집값은 두 배 정도 올랐습니다. 대기업들이 대거 이주해오면서 주택 공급이 부족해져서 물가 상승의 큰 이유입니다.
텍사스 날씨외엔 만족하며 20년째 살고 있습니다.
달라스 좋아요
Price for paradise , 그래도 아직까지는 하와이는 제일안전하고 , 사람들 은친절합니다 😊
조지아 적어도 60만불 이상 입니다 한인들이 선호하는 지역
알래스카 사는 해피엄마 써니에요. 세금없고, 소득세없고, 1년에한번 돈도 천불이상씩 주고, 교통체증도 없고,세계최고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알래스카 오시라하고 싶자만...추운게 좀 흠이라 ㅎㅎ 어딜 가시든 행복하실꺼에요^^
Socal 이 비용만 문제없다면 살기엔 최고긴하죠
맞아요 뉴져지 사는데 50만불집이 없거든요..
요새는 말씀하신대로 한인선호지역은 백만물이 훌쩍 넘습니다..살기 힘들어요..세금도 비싸고요
라스베가스 적극추천합니다.우리도 이곳저곳에서 살아봤는데 베가스가 생활비도 조금들고 살기좋아요
텍사스는 괜찮은곳은 집은큰편이고 700 - 1m 줘야해요 공항근처
텍사스 '올리버쌤'은 텍사스 주택보험비가 순식간에 배가 되었고, 보험회사 4곳이 사라졌다네요. 이상기후는 점점 예기치 못한 곳까지 생기고 있죠. 날씨, 자연환경, 한인인프라 등 생각이 많겠어요. 몇군데 찜해 놓은 곳에 한달살이는 어떨른지요.
저도봤어요
올리버쌤도 이주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엘에이 근교 주택 화재보험 작년보다 40프로 올랐습니다
지진보험 20프로 올랐습니다
캘리포니아 보험 제도 정리해서 소개하면 좋을듯 합니다
조지아로 오세요🎉🎉
뉴욕의 집값과 물가가
많이 비싸서 죠지아로
많이 떠나는것 같아요
뉴욕주 평균 집값이에요 우리가 말하는 뉴욕은 집값이 엄청 높겠죠{$763,861--$-863,571 }
뉴욕집을 팔고 죠지아로
가면 집도 훨씬넓고 좋고
노후대책이 되어 은퇴한 친구들이가서 잘사네요
나이가 어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어디로 이주하던지 의료시스템 잘된곳으로 가세요. 제가 사는 버지냐 페어팩스 카운티는 inova 암센터 큰 시설 지어졌고, nci (국가 암 기구) 또한 새로 들어왔고, 가까운 디씨에 조지타운 병원 & 좀 멀게는 볼티모어 존슨 홉킨슨 등등 괜찮죠. 물론 물가는 계속 비싸지는데…최소한 이상기후 걱정은 없어요. 학군은 걍 그래요. uva & v tech 들어갈려면 gpa 4.3 기본 넘어야하고…이건 좀 마이너스. 저희도 다른 도시 알아볼려는데 의료시스템 때문에 여기서 계속 지내고 있네요
한시름 났으니 감사합니다 ~
불타서 폐허가 된곳을
경작하여 살기좋은곳을 만드시는분 되시길 기도합니다 ❤❤❤❤❤❤❤
구소련 시베리아를 경작한 김병화 라는분의 이야기를 추천합니다 ~
댓글로 길게 쓸수 없지만
꼭 "김병화"라는분 알아보세요~~!
축복합니다 ❤❤❤❤❤❤❤❤❤❤❤❤❤
저도캘리사는데 사업체 팔려해요 타주로 이사하려구요 어디로갈까 많이 도움되네요
저는 하와이에 30년 살고 있는데 여기는 정말 피라다이스이고 날씨가 너무 좋고, 공기도 좋은데 생활비가 많이 들고, 물가가 비싸서 추천 못드리겠네요.
안녕들하세요
동포여러분 가을에 오레곤으로 이사갈 예정입니다만 엘에이사는 시니어 부부에요 남편이 바다생선 좋아하고 산좋아해서 간다고 하는데 그곳 사시는분들 장단점좀 이야기해주심 고맙겠네요
오레곤주 포틀랜드시에서 콜럼비아강을 넘으면 위싱턴주 벤쿠버라는 도시에 45년째 살고 있어요
워싱턴주에는 주정부 세금이 없고 세일즈 세금만 있으니 뭐 비싼 물건들은 주로 강건너 오레곤에서
구입하기에 세금 절약할수있어요. 물론 음식거리엔 세일즈 텍스가 없어요 대신 오레곤주는 연말에 주정부 세금 내야해요
오렌곤주 한인들은 주로 다운타운 서쪽에 위치한 비버튼 도시에 많이 살아요
이곳 미국마켓에서 파는 해물 바닷생선은 그리 다양하지않고 특히 살아있는 해산물은 중국가계에서나 구할수 있으니
바닷생선 먹기는 엘레이가 더 나을듯합나다 장점은 자연이 아름다운 산 강 호수 와 물,공기 좋습니다
6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는 비 한방울 안오는 화창한 날씨지만
그외의 기간은 흐리며 일주일에 3-4일은 보슬비가 내리는것이 큰단점이예요
감사합니다
벤쿠버도 꼭 가보겠습니다
생각이 많으면 아무것도 못 합니다
영어도 잘 하시는데 뭐가 걱정이실까 …? 미국은 한국하고 달라서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히 살면 진짜 잘 삽니다
그래서 미국이 기회의 땅입니다
보시고계신 차트를 어디서 찾으셨는지 주소나 웹사이트 링크 부탁드립니다.
조지아 넘 보링해요ㅜ
사계절 뚜렷한 동부로 오세요
아틀란타 조지아 지역이 자연재해 (허리케인, 홍수)의 피해가 거의 없다 들었는데 지난 해 9월에 허리케인 Helen으로 남쪽뿐 아니라 아틀란타 비롯 한인지역도 피해가 많았다 들었는데 매년 허리케인으로 피해가ㅜ있나요?
한인타운 애틀랜타쪽은 피해 없어요. 내륙이라 비 좀 내리다가 지나가요. 그리고 애틀랜타 쪽이 고도가 조금 높아서 비 많이 와도 별로 피해가 없어요
씨애틀에서 40년째 살고있는데 괜찮은집 원하시면 백만불은 줘야 해요
VA 중간값이 $377K라는거에 신뢰도가 없어지네요. 한인들이 살만한곳은 아주 오~~~래된 타운홈이 $450K 이상입니다. 이 통계를 믿으심 안될듯 해요~~제 동생이 캘리에 사는데, 여기와서 집값보고 놀라더군요 ㅠㅠ
그래도 생각하시고 계신곳 5군대정도는 얘기하시나 했는대….
버지니아에서 30년 이상 살았는데 이제 이 곳을 떠나려고 준비하는 사람 입니다.외롭지않고 살기는 좋은데 물가랑 집값이 정말 비쌉니다..
조지아 너무 소문내지마세요 ㅎㅎ
집기준이 콘도인가요?
요즘집값이 얼마나올랐는데..
현실감이 떨어지네요
ㅎㅎ
어머 제가 글을 얼떨결에 ㅎㅎ 웃다가 지웠는데 지워지지 않은 채 오늘 보니 기록에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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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린님의 존재 자체에 관심을 갖고 영상을 본지라
자료 정보가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저희 가정도 미국에 살다보니 주마다 약간의 물가 상승에 대한 흐름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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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저는 두분이 하나님께 기뻐하시는자(가정)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삶을 통하여 사랑과 웃음의 에너지로 열방곳곳에 퍼져나가면 참 좋겠습니다.
되도록이면 민주당주를 피해야겠죠. 그래야 상식적으로 살수있지요.
달라스는 해가 갈수록 마가가 늘어나는지 인종차별이 심해지네요😢😢
새처럼 훨훨날아 타주로 가서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사람들이 부지수인 것 같습니다.
유익한 정보입니다. 이사 갈 곳을 정하지 못한 채 헤메고 있는 일인입니다.ㅎㅎ 살던 곳을 떠난다는 사실이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두 분도 긴 호흡으로 준비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덕분에 많은 걸 알아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조지아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