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 질환이나 장애로 초음파나 유전검사에 보이면 그렇게라도 하겠지만. 발달장애는 신체적으로 전혀 이상없습니다. 뇌에서 문제가 발생한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발달장애아들은 만2세전후로 발견이 됩니다. 일단 님이 기혼이면 님의 아이가 장애가 있다면 님의 아이부터 해보시죠~ 선택을 할수라도 있으면 북한이겠네요...북한은 장애아들은 다 몰아서 없앤다고 하니.... 아이는 사랑으로 가지는 거지 선택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발달장애는 사고와 같은겁니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고 피해갈 수 없는..
진짜 탈시설되는 장애인은 그렇게 하고 이런최중증이나 중증 자립안되는 장애는 시설에서 받아줘야함....저렇게 좋은 시설이면 당연히 좋겠지만.....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부모가 한계가 온다면 선택할수있다면 가슴아프지만 시설에 언제든지 보낼수만 있다면 부담없이 키울수 있을거 같네요.. 이것또한 힘들다면 안락사 조력자살 존엄사 합법화좀 버티다 힘들면 고통없이 갈수있게 해주세요 ㅜㅡㅜ
저분들은 공무원이시니까 저런 시설에 아이를 보낼수 있었나보구나 광주시 거주 발달장애인 8000여명중 최중증 발달장애인 220명인데 시설 입소 가능한 발달장애인 4명 나머지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들은 아직도 지옥에서 살고 계실테고 전국의 많은 최중증발달장애인 가족들은 감옥같은 집에서 죽지못해 살고 계시겠지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아이를 낳았을뿐인데 우리는 왜 이런 삶을 살아야할까 방임 방치 교육을하지 않아서? 아이가 태어나기전부터 태어나서도 최선을 다했고 언어지연을 걱정하며 20개월부터 한달 120만원이상 치료비 부담하며 빚내가며 치료받고 복직도 포기하고 아이에게만 매달려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는 6살 중증 발달장애 이제겨우 6살인데도 힘이 넘쳐서 감당하기 힘든 날이 많고 화면에 나오는 분들처럼 양념장이며 온집안의 물건들은 다 잠궈놓고 감옥처럼 살아야 할 정도로 온 집안은 찰나에도 엉망으로 만들어버린다 아이 체육이라도 가르쳐주고 힘조절 하는 방법이라도 가르쳐 주고 싶어도 수원시 팔달구엔 장애인 복지관 조차 없고 그나마 있는 노인 복지관이나 시민복지관등은 발달장애아이가 이용할수조차 없다 주변 사람들에겐 미래에대해 잘준비하며 잘 버티는것 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매일매일 잠들때마다 이대로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뿐이다
장애의 다양성과 가족구성의 양육형편을 이해하는 정부가 되서 부담이 덜되어지길 희망해봅니다. 정부는 탈시설화 말은 좋은데 저는 다시돌아온 싱글이 되서 아이와 둘이서만 아빠.엄마가 되서 엄빠되서 살려니 작년 시설알아봤는데 심사평가 상담에서 입소탈락 되어 2주간 있어보지도 못하고 시설문을 나오며 돈없어 시설도 못차리는 내 현실이 아팠습니다 우리 발달 장애인 부모님들은 명품중에 명품이십니다. 같이 힘내요 사랑합니다♥
근무자였고 영상에도 잠시 나왔습니다. 공무원이라서 된 것도 아니고 적합한 심의를 거쳐 선정되었고, 자부담금이 적습니다. 정말로요.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부모고 보호자가 아니더라도 발달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람, 선생님들 모두 더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아이들을 만납니다. 아이와 가장 가까운 보호자께서 포기하시는 게 지원자 입장에서 가장 속상했던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엿어요 ㅠㅠㅠ
저 상태서 성욕...까지 발현.... 답없죠.. 잘 안 나오지만.... 사례다수. 약먹이잖슴. 그런건 쉬쉬 게다가 피해자는 적절한 구형도 못 함. 가해자가 정신이상 금치산자라서... 최중증 발달장애면... 안락사도 고려해주세요.. 케어해보면 개,고양이보다 말 안들음... 다들 몰라서 그럼 ㅋㅋ 이런 법안 왜 없나 180석.
부모님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울 조카도 자폐증 성향이 있어서 남 같지 않아요;;; 유튜브에서 영상도 찾아보고 무엇이 문제인가 고민도 해보는데.. 유전적인것도 무시 못하는데 있어서.. 제가 부모가 되서 아이를 낳으면 자폐를 가지고 태어난다면 전 아마 키울 자신이 없어서 비혼으로 선택했네요;;;;;;
@@김민호-y1q 자폐는 거의 선천적입니다. 보통 한 두 살에 알게 되고 두 세 살까지 정상 발달 하다 퇴행해서 자폐인 걸 알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시기만 조금 다를 뿐 둘 다 선천적인 게 맞습니다 후천적으로 장애를 얻었다면 자폐가 아닌 뇌손상으로 인한 뇌변병이겠죠 자폐가 다른 장애보다 신체 발달엔 이상 없지만 유독 자폐 아이를 키우기 어려운 이유는 사회성, 공감 능력이 없어서 입니다. 부모조차 벽에 대고 말하는 것 같고 힘들고 속상해서 울어도 아이는 봐주거나 알아주지 않죠 부모가 앞에서 사고를 당해도 무시하고 다른데 보는 게 자폐인 겁니다
@@쁘띠프랑스-u5j 공감합니다. 우리가 19세 이상부터 성인으로 인정하는 이유는, 키가 170이 되어서가 아니라 (신체조건이 맞아서가 아니라) 정신연령이 평균 19세가 되어야 독립시킬 수 있겠다 싶어서죠. 100번 양보해도 정신연령이 적어도 10세 이상은 되어야 성인으로서 지역사회에서 활보의 도움을 받아 독립적으로 살 수 있다고 봅니다. 정신연령 10세 미만의 발달장애인은 사실상 미성년자로 인정받아야 하고, 국가에서 부모의 역할을 대신해주는, 즉, 공무원이 근무하는 시설(국립시설)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북아시아가 자식이 성인인데도 부모가 책임을 지니 이런말이 나오는거죠. 물론 우리나라도 자식이 성인되면 부모는 부양의무가 끝납니다. 서양은 자식이 장애를 앓더라도 성인이면 독립하다고 내보냅니다. 대신에 서양은 장애인 복지가 잘되어 있으니 문제되진 않죠. 그리고 요즘이 1970년대 80년대도 아니고 21세기 2020년대인데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세금을 쓰는게 당연한거죠. 더군다나 선진국이면 복지가 있는게 맞는거에요. 애초에 우리나라에 장애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5.2%밖에 안되고....
진짜 죄송하지만 저런 최중증 발달장애 아이들은 애기때 안락사 시키는 법이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일때 주는 행복이 너무 크고 달콤할 수 있지만 이후에 가끔 행복할 수 도있지만 힘들어함의 비율이 2:8로 더 클거라고 예상합니다 무엇보다 부모님들이 가시면 아이는 어떻게될까요...
영상에 나왔던 지원자 중 한명이고 저 이용인을 지원했습니다. 너무나도 예뻐했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있어요. 여전히 하지만..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속상하네요. '나, 우리를 위해 니가 죽을 권리'는 얼마나 인간성이 없어진 세상이죠? 치매, 중증환자에게도 안락사를 권해야하나요?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치는 발달장애인에게는 존재하지 않다고 선을 그으면 대한민국 특수교육, 치료, 재활, 사회복지는 왜 존재할까요.. 시스템적으로 안전하고, 더 인간답게,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지 '답이 없다'라고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저 이용인, 저 아이는 사랑받고 우리와 함께 살 자격이 있습니다.
지능이 고양이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네... 에휴ㅠ 저걸 인간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 한다. 경계선 장애들은 현행으로 두고, 중증에 가까운 장애인에 대한 모든 복지를 끊음으로서 책임질 수 있는 가정은 그대로 두고 이를 못버티는 가정은 국가가 장애인들을 의무적으로 책임지되 모아놓고 일을 시키든 아예 사회적으로 쓸모가 없으면 안락사를 시키든 관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걸 낳은 부모는 냉정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음. 판단이 안된다면 국가 입장에서는 강제로라도 집행하는게, 사회적으로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발달장애 아이들 봉사 몇번가봤는데 부모님들 얼굴에 슬픔이 박힌게 보여서 안쓰러웠어요ㅠㅠ
이런 삶이 무슨 의미일까. 부모도 버거워서 센터에 맡기려하고 센터도 다른 곳으로 옮겨달라하고. 폭탄돌리기 그 자체.
눈물나네요. 정말 마음이 아프셨을 거 같아요. 기도할게요
발달장애 부모님들은 나이에 비해 더 들아보이시더라구요... 많이 야위시고
그래도 끝까지 책임지고 옆에서 돌보시는 모습보면 참 경이롭다고 생각합니다...
아들이 발달장애인이지만
어머니 아버지가 교사,경찰..
어느 커뮤니티에서 발달장애형이 교통사고 죽었는데 슬픔보단 해방감이 들어해서 절규했다는게 공감도 되고 안타깝네요 한 가정이 저렇게 풍비박산 나는데
그리고 그 가해자인 트럭기사만 죄송하다며 펑펑 울었다죠
100이면 100 가정 풍비박산 나는데 아예 태초에 안락사 합법화가 있으면 부모의 선택적 기회를 주는 것도 맞다고 봅니다
쟈살예방협회 "킹치만 생명은 소듕한걸"
선천적 질환이나 장애로 초음파나 유전검사에 보이면 그렇게라도 하겠지만. 발달장애는 신체적으로 전혀 이상없습니다. 뇌에서 문제가 발생한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발달장애아들은 만2세전후로 발견이 됩니다. 일단 님이 기혼이면 님의 아이가 장애가 있다면 님의 아이부터 해보시죠~ 선택을 할수라도 있으면 북한이겠네요...북한은 장애아들은 다 몰아서 없앤다고 하니.... 아이는 사랑으로 가지는 거지 선택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발달장애는 사고와 같은겁니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고 피해갈 수 없는..
이게 맞음 처음엔 엄청난 죄책감 스트레스 가 동반하겠지만 좀만 지나면 이전과는 다른 자유를 볼수있음
발잘장애아가 태어나야 한다면 재벌들 정치인들 집안에 태어나길
장애자녀를 두신 부모님과 그 가족구성원 삶은 서로가 고슴도치되어 상처투성이,즉 일상이 전쟁 씨름 오늘도 감당한것인가 하며
하루가,눈뜨면 오늘이 참 말할수없네요..살아낸다는거...버텨낸다는..ㅠㅠ 저는 52세 중복장애 어미입니다
여기에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ㆍㆍ그리고 아직어린 발달장애인의부모들도 공부할수있는곳이 있으면좋겠어요ㆍㆍ초등아이를 키우지만 우리엄마들은 정말 엄마니깐참아야되고 학교눈치봐야되고 사람들에게 피해줄까눈치봐야되고ㆍㆍ아퍼요
초등 발달장애인들이 가야할곳은 어디인가요? 학원도못보내고 초등 발달장애인들은 학교끝나고 머를배우고싶어도 무조건일대일만있어요ㆍㆍ개선되었으면좋겠어요
평생 을 다받쳐 저렇게 힘들게 키우는 부모의삶은 진짜 말로 표현할수없는 만큼 고통이란게 느껴집니다..
정말 슬픈일이네요. 행복이 가득한 가정에...
제발 다른지역에 시마다 만들어주세요..심한 최중증장애인들을 위하서 정말 필요한곳이예요..제발..
다 있는데... 한사람당 한명씩 붙들고어야해요. 선생님이 엄마터럼 1대1로 마킹 안하면 언제든 저럼
저렇게 말고 폐쇠라도 맡아둘곳만 있다면 마음편하게 살거 같아요ㅜㅡㅜ
사안이 이러는데,
허구헌날 탈시설 탈시설만 외치는
신체장애인들의
발달장애에 대한 무배려.
부모님이 정말 힘드시겠네요
부디 힘내세요
진짜 탈시설되는 장애인은 그렇게 하고 이런최중증이나 중증 자립안되는 장애는 시설에서 받아줘야함....저렇게 좋은 시설이면 당연히 좋겠지만.....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부모가 한계가 온다면 선택할수있다면 가슴아프지만 시설에 언제든지 보낼수만 있다면 부담없이 키울수 있을거 같네요..
이것또한 힘들다면 안락사 조력자살 존엄사 합법화좀
버티다 힘들면 고통없이 갈수있게
해주세요 ㅜㅡㅜ
본인 스스로 화장실가고 밥차려먹는것만 해도 다행이죠 하지만 이 두개조차 못한다는거 부모가 60대가 되면 힘이 딸리니 케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시설 수용이라도 편하게 해야한다 솔직히 산 사람은 좀 살아야지 아이 하나로 가족이 박살이 나는데...형제나 자매가 있으면 그 아이들 인생도 개박살 나는거야
진짜 1급은 짐승이 맞다..사람 형상을 하고있는 짐승..
ㅇ즈ㅡ
부모님들 낮이라도쉬게 보호시설 확충해야
안락사가 허용만 된다면.... 제가 떠날때가 되면... 자폐인 아이랑 같이 떠나고 싶네요... 혼자 남겨둘 자신이 없어요..
아이가 소유물은 아닙니다.
그런생각
하나님 믿으시고.예배드리는습관을들이면.점점좋아집니다😊
제아들도,산만그자체였는데,계속ㅈ닉인사랑과.예배예배때마다.기도엄청많이하고.함께예배를드렸어요.지금은 2시간예배도.얌전히앉아 예배잘드린답니다❤
@@초콜렛-i2v하.... 제발좀... 적어도 저렇게 힘들어하는 분들 댓글엔 선교활동좀 안하면 안됨???? 하나님 믿어라고요?? 예배 하라고요??? 예배 할때 님이 애 봐줄건가요??
@@Lake1125 제 경험담이예요.차츰차츰좋아지더라구요.우리가어디맛있는고깃집이있으면.가서먹어보라고.소문내잖아요.그런말쫌하면안되는법이라도있습니까?
우영우는 드라마 입니다 모두 착각하지마세요
저분들은 공무원이시니까
저런 시설에 아이를 보낼수 있었나보구나 광주시 거주 발달장애인 8000여명중 최중증 발달장애인 220명인데 시설 입소 가능한 발달장애인 4명 나머지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들은 아직도 지옥에서 살고 계실테고 전국의 많은 최중증발달장애인 가족들은 감옥같은 집에서 죽지못해 살고 계시겠지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아이를 낳았을뿐인데 우리는 왜 이런 삶을 살아야할까 방임 방치 교육을하지 않아서?
아이가 태어나기전부터 태어나서도 최선을 다했고 언어지연을 걱정하며 20개월부터 한달 120만원이상 치료비 부담하며 빚내가며 치료받고 복직도 포기하고 아이에게만 매달려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는 6살 중증 발달장애
이제겨우 6살인데도 힘이 넘쳐서 감당하기 힘든 날이 많고
화면에 나오는 분들처럼 양념장이며 온집안의 물건들은 다 잠궈놓고 감옥처럼 살아야 할 정도로 온 집안은 찰나에도 엉망으로 만들어버린다
아이 체육이라도 가르쳐주고
힘조절 하는 방법이라도 가르쳐 주고 싶어도
수원시 팔달구엔 장애인 복지관 조차 없고 그나마 있는 노인 복지관이나 시민복지관등은 발달장애아이가 이용할수조차 없다
주변 사람들에겐 미래에대해 잘준비하며 잘 버티는것 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매일매일 잠들때마다 이대로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뿐이다
힘내세요
저도 똑같은. 쳐지지만
뭐라 그힘듦 할말이 없네요
이젠 그누구에게도 힘듦을전하기도
듣는이도 하는나도. 답이 없음을 느낍니다
오로지. 내가 감당해야할. 오늘은. 아침이안오길 기대했지만
또 아침이. 오고
오늘도 묵묵히 살아갑니다
장애의 다양성과 가족구성의 양육형편을 이해하는 정부가
되서 부담이 덜되어지길 희망해봅니다.
정부는 탈시설화 말은 좋은데
저는 다시돌아온 싱글이 되서
아이와 둘이서만 아빠.엄마가 되서
엄빠되서 살려니 작년 시설알아봤는데
심사평가 상담에서 입소탈락 되어
2주간 있어보지도 못하고
시설문을 나오며 돈없어 시설도 못차리는 내 현실이 아팠습니다
우리 발달 장애인 부모님들은
명품중에 명품이십니다.
같이 힘내요
사랑합니다♥
근무자였고 영상에도 잠시 나왔습니다. 공무원이라서 된 것도 아니고 적합한 심의를 거쳐 선정되었고, 자부담금이 적습니다. 정말로요.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부모고 보호자가 아니더라도 발달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람, 선생님들 모두 더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아이들을 만납니다. 아이와 가장 가까운 보호자께서 포기하시는 게 지원자 입장에서 가장 속상했던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엿어요 ㅠㅠㅠ
공감갑니다ㅜㅜ
이런시설이 늘어서 부모가 한계가 온다면 맡아주는곳이 있다면 마음편히 살아갈거 같습니다
이렇게 좋지않고 강압적이라도 나머지 220명 최중증 발달장애인 부모가 원한다면 키우는데 큰부담이 없을거 같아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분들 얼마나 고통속에 있겠습니까 ㅜㅡㅜ
서울도 생겼으면 좋켔습니다.
저는 혼자 26살 아들을 키우는데 이번에 아들이 코로나까지 걸려서 일까지 그만 둬야 하나 생계과 막막합니다. 회사는 아들이 발달장애인지 모릅니다.
저 분들은 그래도 부모라고 책임은 지려고 하지 나랑 누나는 진짜 동생들을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그냥 없는셈 치세요. 님도 님만의 인생이 있는거에요
안락사 반대하는 사람들한테 직접 맡아서 돌보라고 합시다... 본인도 괴롭고 부모도 힘들고 요양원, 정신병원에서도 거부하고 삶의 의미가 없음.. 부모 저세상 가시면 시설에서 학대 당해도 어쩔 수 없는거임.. 맨정신에 사람의 모습을 한 포악한 짐승을 누가 감당하노..
저 상태서 성욕...까지 발현.... 답없죠.. 잘 안 나오지만.... 사례다수.
약먹이잖슴. 그런건 쉬쉬
게다가 피해자는 적절한 구형도 못 함. 가해자가 정신이상 금치산자라서...
최중증 발달장애면... 안락사도 고려해주세요..
케어해보면 개,고양이보다 말 안들음... 다들 몰라서 그럼 ㅋㅋ 이런 법안 왜 없나 180석.
놀고 있네
@@nayoungro7150 니나 처놀고있네
@@nayoungro7150 그럼 실제 사례. 애엄마앞에서 애 들고 웃으며 죽여버린건? 앎? 그 아이는 정상아동이었음.
ㄹㅇ 아는 지인중에 15살 아들이 있는데 한창 사춘기라 그런지 아무데서나 바지 벗고 딸치고 난리도 아니라고 함 물건도 부수고 진짜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고 같이 죽어버리고 싶다고 하더라...
안락사가 그렇게 쉬운거면 진작 됐겠지
진짜 전문적인 시설을 설치가 시급하네요.
안락사좀 합법화 해주세요 제발 이 고통을 끊어주세요
부모님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울 조카도 자폐증 성향이 있어서 남 같지 않아요;;; 유튜브에서 영상도 찾아보고 무엇이 문제인가 고민도 해보는데.. 유전적인것도 무시 못하는데 있어서.. 제가 부모가 되서 아이를 낳으면 자폐를 가지고 태어난다면 전 아마 키울 자신이 없어서 비혼으로 선택했네요;;;;;;
응 합리화~
자패는 유전적인것 만 잇는거 아니에요
후천적인것도 잇습니다
유전적인게 훨씬 높습니다...
@@hohoning 후천적인것으로도 높아요
열경기같은거로요
@@김민호-y1q 자폐는 거의 선천적입니다.
보통 한 두 살에 알게 되고 두 세 살까지 정상 발달 하다 퇴행해서 자폐인 걸 알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시기만 조금 다를 뿐 둘 다 선천적인 게 맞습니다
후천적으로 장애를 얻었다면 자폐가 아닌 뇌손상으로 인한 뇌변병이겠죠
자폐가 다른 장애보다 신체 발달엔 이상 없지만 유독 자폐 아이를 키우기 어려운 이유는 사회성, 공감 능력이 없어서 입니다.
부모조차 벽에 대고 말하는 것 같고 힘들고 속상해서 울어도 아이는 봐주거나 알아주지 않죠
부모가 앞에서 사고를 당해도 무시하고 다른데 보는 게 자폐인 겁니다
저희 친구들도 3급이라서 힘들지만, 천사의집이라고 2~1급 친구들이 사는 곳에 봉사 겸 같이 놀러 가는데, 부모님은 참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부부가 교사에 경찰인데 아들이 참 ...
안타깝다
다른 지역에도 만들어 주세요!
부모님들 정말 많이 힘드시고 고생하시는데 나라에서 시설 많이 만들어서 도와줬음 좋겠다.
우리집위에 사는데 층간소음으로 죽을맛
저희 윗집도...;; 낮이고 밤이고 새벽에도 소파나 침대에서 뛰어내리면서 노는 소리 나요. 애 나이가 성인 직전 같던데... 근데 뭐;; 걔 부모님도 말리다 말리다 포기한 거 아니겠나 싶어서 그냥 사는 중이네요.
대한민국은.. 표 안나오는 밭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이 관심 또한 지나가리
선진국은 안그런데
사회가 짐을 덜어줘야 하는것도 맞지만 한편으론 결국 그 사회도 각자가 귀한 집 자식이 케어 해야 되는 일이다보니 모두 이해가 되고 슬프고 그러네요
발달장애인 안타깝긴한데 주변에 피해주는경우는 많고 장애아라 잡아가지도않고
상윤이 사건이 결정적이었죠.
지금 보면 진짜 안락사가 답이다 처음엔 힘들겠지만 그뒤에 올 자유를 생각해봐라
아이들은 생각보다 빨리 자라는 것 같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서 가능한 한 좀 더 어린 시기에 적절한 교육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늘 하게 됩니다. 부모님들 뵐 때마다 마음이 급해지네요. 오늘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진짜 밑빠진독에 물붓기일듯
ㅇㅈ 솔직히 치료받는다고 낫는 것도 아닌데 국가가 다 지원하는 건 너무 낭비고, 그래도 복지는 해야하니 지원을 하긴 해야겠고..
마음 아파요...부모님마음에행복이더스며들었으면좋겠습니다
다른 건 가족들이 하더라도 꾸준히 배우러 갈 수 있는 시설이라도 늘어나야할 듯요. 잠깐이라도 가족들도 쉬어야죠
전에 발달장애인이 신생아 집어던져서 죽인일 있는데 아무 처벌도 못했다면서요...일부때문에 피해받은 사람들은요?😢
정부가 나몰라라 하고 있으니
그거 때문에 발달장애들을 좋게 안 봄
언제 또 사람 죽일지도 모르는 것들인데.
때려서라도 그런거 고쳐야 함.
지역마다 이런시설이 필요합니다
정치인들은 제발 이런부분 신경써주세요
요즘은
신체장애인들이 하도 탈시설을 외쳐대서
정부에서 그나마 있던 시설도 없애는 추세에요.
@@0-BbangKo-0 신체장애인 발달장애인 분류해서 탈시설을하는게 맞다고생각해요
@@0-BbangKo-0 발달장애인은 오히려 탈시설이 독이 될수있으니까요
@@쁘띠프랑스-u5j 공감합니다. 우리가 19세 이상부터 성인으로 인정하는 이유는, 키가 170이 되어서가 아니라 (신체조건이 맞아서가 아니라)
정신연령이 평균 19세가 되어야 독립시킬 수 있겠다 싶어서죠.
100번 양보해도
정신연령이 적어도 10세 이상은 되어야
성인으로서 지역사회에서
활보의 도움을 받아 독립적으로 살 수 있다고 봅니다.
정신연령 10세 미만의 발달장애인은
사실상 미성년자로 인정받아야 하고,
국가에서 부모의 역할을 대신해주는,
즉, 공무원이 근무하는 시설(국립시설)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0-BbangKo-0 백번 맞는 말씀이세요
정신연령 10세미만 발달장애인들을 이사회에서 꼭 보호해줘야합니다
부모님이 힘드시겠어요 ㅠ
치료제가 나와도 안고쳐줄거다 지들 밥줄이 더중요한 것들이거든
돈안버는 백수라 세금 안내는것들이
꼭 세금타령하더라 남욕할시간에
본인부터 뒤돌아보길. 장애우분들 화이팅!
아버지가 경찰이시네..
참 안타깝네
아니 본인자식은본인이 책임져야지 왜 나라가 세금으로 책임을 지어야 하는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북아시아가 자식이 성인인데도 부모가 책임을 지니 이런말이 나오는거죠. 물론 우리나라도 자식이 성인되면 부모는 부양의무가 끝납니다.
서양은 자식이 장애를 앓더라도 성인이면 독립하다고 내보냅니다. 대신에 서양은 장애인 복지가 잘되어 있으니 문제되진 않죠.
그리고 요즘이 1970년대 80년대도 아니고 21세기 2020년대인데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세금을 쓰는게 당연한거죠. 더군다나 선진국이면 복지가 있는게 맞는거에요. 애초에 우리나라에 장애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5.2%밖에 안되고....
애둘다 자폐인 경우봤음 엄마 간호사 아빠 소방관 진짜 힘들어보이더라 하필 중증이라
발달장애인건 알겠는데 왜 저렇게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G롤 M병을 하는거야? 포박을 해야하나…
3살 이하 아이가 어떤지 생각해 보면 알 거예요. 집안 곳곳 돌아다니면서 뭐든 망가뜨리고 어지르고 마음대로 안 되면 소리지르고...그 아이가 정신적으로 자라지 않고 그대로 몸만 커서 어른이 됐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저걸 왜 키우노.. 난 내 자식이면 장기기증하고 버린다..저건 사람이 아니고 짐승이지..
당사자가 되봐라, 그게 될까.
사이코패스검사받아봐라.
@@민희김-f3f2m꼬우면 너가 발달장애 키우든가 ㅋㅋ
@@애국보수국민의힘 대댓까지 완벽하네.. 검사받아봐
@@민희김-f3f2m 자폐새끼가 3살 아이 죽인것은 어떻게 해명할건데?
아이고...안락사 제도 부활시켜 줬으면.
낙태도 합법화로 흘러가는 마당에 안락사가 불법인게 말이 안된다 생각.
아버지가 경찰이면 건장한 분이실텐데 그런 분도 힘에 부치니...
요즘 로산 때문에 장애아 폭증해서 특수학교 들어가려면 몇 년씩 대기 타야하고, 매년 특수교사 천명 넘게 증원하고 있음.
정부들아해외가지말아이런분좀도와주라제발
주여,,,
우리나라슬픔현실
정신병원이나 요양병원에 입원의무가있다.
1급 발달장애만 보면 2살 애기 옥상에 던져 죽인 사건만 떠오르네
장애인이면 차별하지 말고 똑같이 훈육을 하고 때려서라도 고쳐야 한다.
임신중 산모는 절대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안됩니다 특히 정신적 스트레스는 아주 위험합니다 ㅠ
경기 광주인거에요? 광주광역시인거에요? 저의 아이도 맡길 곳이 필요해요
광주광역시입니다
포기하세요 광주로 이사가도 못맡겨요 광주시 중증장애인 220명중 4명 입소 아직 광주 중증장애인들도 입소 못하고 있고 보여주기식 정책 홍보에요 기회는 오지 않아요
더군다나 있던 시설도 없애는 추세입니다.
신체장애인들이, 발달장애인 입장은 생각도 인하고, 하도 탈시설을 외쳐서.
1살 지능도 탈시설 해서 독립적으로 살수 있다나 뭐라나.
이분 뉴스에 나오셧을듯
진짜 죄송하지만 저런 최중증 발달장애 아이들은 애기때 안락사 시키는 법이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일때 주는 행복이 너무 크고 달콤할 수 있지만 이후에 가끔 행복할 수 도있지만 힘들어함의 비율이 2:8로 더 클거라고 예상합니다 무엇보다 부모님들이 가시면 아이는 어떻게될까요...
너부터 안락사시키자 터진입이라고
맞는말씀..
좀 크면 칼빵놓으면 되지ㅋㅋㅋ
영상에 나왔던 지원자 중 한명이고 저 이용인을 지원했습니다. 너무나도 예뻐했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있어요. 여전히
하지만..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속상하네요. '나, 우리를 위해 니가 죽을 권리'는 얼마나 인간성이 없어진 세상이죠? 치매, 중증환자에게도 안락사를 권해야하나요?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치는 발달장애인에게는 존재하지 않다고 선을 그으면 대한민국 특수교육, 치료, 재활, 사회복지는 왜 존재할까요..
시스템적으로 안전하고, 더 인간답게,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지 '답이 없다'라고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저 이용인, 저 아이는 사랑받고 우리와 함께 살 자격이 있습니다.
@@훙훈-h1n 사는 의미조차 모를거같은데?
왠 데스노트 브금을
끔찍하네
자위 를 아는 순간 진짜 지옥이 시작됩니다
지능이 고양이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네... 에휴ㅠ 저걸 인간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 한다. 경계선 장애들은 현행으로 두고, 중증에 가까운 장애인에 대한 모든 복지를 끊음으로서 책임질 수 있는 가정은 그대로 두고 이를 못버티는 가정은 국가가 장애인들을 의무적으로 책임지되 모아놓고 일을 시키든 아예 사회적으로 쓸모가 없으면 안락사를 시키든 관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걸 낳은 부모는 냉정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음. 판단이 안된다면 국가 입장에서는 강제로라도 집행하는게, 사회적으로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너도 꼭 발달장애 낳아라 내가 매일 기도할꺼야^^ 그때 후회하겠지 내가 아무렇게 한 말 때문에 죄를 받았구나
홀로코스트도아니고ㅋ저걸 낳은 부모? 말투봐라 싹퉁바가지..
응 너 꼭 저런 자식 낳을거야 아님 니 가족이 큰 화를 입을꺼야 말로 남 상처주면 넌 끔찍한 일 당할거란걸 알게될날이 올거야
@@Frogprincess816 난 안락사 시키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낳더라도 어떤 방법을 쓰겠지 멍청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언제 상처줬다고... 니 인생이나 신경 쓰세요..
@@민희김-f3f2m 싹퉁바가지 논하기전에 네 개같은 인성이나 돌아봐
ㅋㅋㅋ 데스노트 브금은 심하지않았냐?ㅋㅋㅋㅋㅋㅋ
주변에의사여도 아이자폐인데요.
난 3급 못돼는 지능인데 알약먹고 죽으라는 사람보면 이해도된다 허나 분노도 든다 사람탈을 썼으나 지능이 낮으니 죽어도 마땅하단 논리면 본인들부터 인생의 티끌이 없는지 살아갈 가치가 있는지 재고해보고 내뱉어라
가위를 숨기면되지 않나?
방밥 없다 알약사 시키자
힘들고 마음이 아파도 청년을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다.
이런데 댓글 남기고 싶음 맞춤법이라도 좀 공부하자 ㅠㅠㅠㅠㅠ 알약사사 뭐노
브금 떄문에 집중이안대네
안락사가 허용되면 좋겠네요. . . 😢
으따 낳은 부모가 책임을 지야지 으째 나라가 멀 해주길 바란다요.......
공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특수교사가 직위해제 되었네용
누가 애낳으라고 칼들고 협박했나 흠..ㅋㅋ
@@양가원-l5x 맞당께 ㅋㅋ
저딴거 낳을줄 알았겠냐
@@양가원-l5x산전검사로 거를수 있었으면 낙태했겠지 알고 낳았겠냐?
남의 자식인데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안락사하라는 글들 많네.. 느그들부터 스스로 떠나거라
짐승이네 ㅋㅋ
그들을 죽음으로 밀어 넣지 말아주세요 평균수명 24세 전세계 챙피한 민족입니다.
나였으면 외국으로 보냈다 저거 키워봐야 소용없다
유임우 에휴~~!
@user-bi1hp1ku3외국에서 받아 주기는 한데?
@@MelodySorrow 장애인 복지는 미국이나 유럽이 훨씬 잘되있어요. 신체장애 정신장애 할거없이
1.장애인 혐오가 금기시됩니다
2.우리나라와는 달리 중증장애인 시설이 널려있어서 전국을 떠돌아다니는 일이 없습니다.
ㅎㅎ뒤지게 때리면서 가르치몀 착해질텐데!! 어차피 지능이낮으면 짐승이니 같게대해주면 잘치료될겁니다!?
좀 처맞으면 무섭다는 본능은 있어서 얌전해 질지도!
걍 보육원에 버리지
실제로 보육원 보내버리는 부모들이 대다수라고함 저렇게 직접 같이 사는건 상당한 멘탈과 사랑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하네 ,,
그리고 저렇게 지능이 완전 낮고 통제가 불가능한 사람들은 보육원에서도 안받음
부모가 죽지않는 한은 시설 들어가기어렵고 시설에서도 최중증은 기피해서 결국 정신병원밖에 갈곳이 없어요...
자기 자식 아니라고 말 함부로 하시네요 벌받을듯
실제로 공감능력 없는 새끼들이나 내 글에 반박하지, 공감능력이 있고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예상할 줄 아는 사람들은 자식 버리는 것에 동의한다고 생각한다
@@rjung412 나같아도 버릴거같은데 쓸모도 없는데 왜키우노
ㅋㅋ
평생 저ㅈㄹ한다는거 아니야? 와 가족들 뼈를 갈아넣으면서 케어한다고 끝이 없는건데 솔까 ㅅㅂ 주변사람만 죽어나네ㅋ
1급 중증은 징승보다 못할 터인데 만인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죽여버리는 법안이 필요함
너부터
응 우영우 연기대상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