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ㅡ 일반 가정에서는 거의 불가합니다ㆍ 전문교육이수한 박애정신으로 돌볼수있는 시설입소만이 답입니다ㆍ 어릴땐 돌볼수 있겠지만 자랄수록 힘에부치고ㆍ 국가에서 돌보아야가정이 사회가 같이 살수 있습니다 시설입소 대기자들이 자살ㆍ살해로 이어집니다 입소시설 희망자 입소되야하고ㆍ 퇴소 희망자 퇴소할수 있는 자유가 있어야합니다
이런곳에 사회복지가 좀더 들어갈수 있다면 좋겠는데 우리모두가 낳지는 않았어요. 그런 아이를 사회가 낳아서 맡긴건 아니죠. 모두가 책임을 가져야 하는건 아니에요 어려운 사람 많아요. 다 자기가 안고 갑니다. 더 어려우실수는 있지요. 그렇다고 살인도 동정하나요. 결국 저 힘들면 자식도 죽이는 주제에 부모의 뭐가 어쩌고 ...
발달 장애 아이들이 어릴적에는 그나마 부모님들이 감당하기 쉬운데, 사춘기가 되면, 보통의 아이들 보다 10배 이상 감당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신체가 커지니까, 육체적으로도 감당 못하고, 정신적 변화에도 힘들어 하고.... 24시간 항상 대기 상태라고 말하면서, 아이 보다 딱 하루 더 사는 게 소원이라며 힘들어 하던 모습이 생각 나네요.
맞는 말씀이지만 장애우라는 표현은 지양해 주세요 장애인이 옳은 호칭입니다 후천적으로 장애를 입은 제 친구는 장애우란 말만 들으면 누구 마음대로 친구래? 우리도 사람 봐가며 만나고 친구 가려 사귄다며 발끈합니다 장애우는 장애인을 친구로 대해준다는 시혜적 관점으로 보는 호칭이니 사용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원도 중요하고 장애인에대한 사람들 인식도 많이 바껴야겠죠... 어느날 택시타고 가는데 기사분이 지나가는 장애인분을 보면서 저런사람들은 집에 가만 있게해야한단 말듣고... 참 어이없고 우리나라 인식수준이 이정도구나 싶더라구요 아니신 분들도 있지만 장애인에대한 무조건적인 편견을 가지고 계신분들도 많아서 그사람들의 시선이 더 견디기 어려울겁니다
물론 복지 관련해서 일부 포퓰리즘적 정책도 있을 수 있겠지만, 장애인이나 빈곤층 관련해선 아직 한참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개인적으로는 돈 벌 수 있을 때 세금 더 내더라도 사회안전망이 더 갖춰졌으면 좋겠습니다. 장애라는 건 예고없이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것인데, 아직 우리나라는 가족 중 누군가에게 장애가 생겼을 때 계산이 안 나오는 것 같아서요.
36개월 아이 아빠입니다. 발달장애 진단받고 하늘이 무너지네요. 저도 눈물이나고 답답하고 우울합니다. 이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눈물나네요.. 제 나이 48세입니다. 살날보다 죽을날이 가깝고 과연 내가 언제까지 경제활동을 할수있을까.. 내가 죽거나 더이상 경제활동을 못하게되었을때 이아이는 어떻게 살수있을까.. 숨쉬기가 답답하네요.. 치료받는다고 정상이 되는것인지.. 치료가 안되는데 희망을 못버리는것인지.. 모르는것 투성이입니다.
자폐와뇌병변을 가지고 있는 아이의엄마입니다. 치료도 치료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가지는 질병들이 있어요... 뇌전증과 갑상선저하증등등 성조숙증등등 들어가는 돈이 너무 너무 많이들어서 정말 앞이 캄캄합니다. 남편이 돈을벌지만 감당이 안되네요... 저는 아이를 24시간 돌봅니다. 자면서도 돌보는 제시간없는 오롯히 아이위주로 돌아가는 생활입니다. 아이의 형제들은 형제들대로 우울하기도 합니다. 그아이들에게도 손이필요한데 잘못하니까요... 참 우울합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이군요 ㅠㅠㅠㅠ 외국에 가보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이 하나도 없어요 바라보는 시선이 차갑지도 않았고 똑같이 행동하고 취급받고 웃고 눈높이를 맞추어 주더군요 이것이 진정한 선진국이라 생각했죠 우리나라는 학교에서 교육도 시키지 않고 부모들도 무관심하여 장애인을 놀리는 자식들을 나무라지도 않고 피하듯이 손을잡고 가버립니다 교육도 잘못이고 정부도 일등만을 위한 나라가 아닌 10등도50등도 꼴지도 다같이 함께 사는 나라를 만드는데 힘써야 해요 장애를 가진 부모님들 고생하신다고 안아드리고 싶네요 같이 목소리 내겠습니다 천사같은 아이들을 위해서 끝까지 힘내주세요 응원합니다 ~
다운증후군 언니가 있는 사람입니다.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어릴 적 부터 언닐 돌보았고, 개인여가시간을 오롯이 언니케어를 위해 썼습니다. 이제 언니가 30대후반인데 부모님이 연로해 지셔서 언니를 매일씻기고 케어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니, 결혼 생각도 편하게 하지 못합니다. 언닌 특수학교 졸업 후, 주간보호복지관을 다니고 있으나, 기능은 퇴행되고있어 매일 일상을 유지시켜주기 참 힘드네요 ㅠㅠ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빤히 쳐다보고, 가족이 없을 때 교육시킨다는 명목으로 때리거나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도 많아 걱정입니다. 국가에서 장애돌봄서비스를 늘려주시고 가족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게 제도를 구축해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십여년 전인가, 유명가수 아버님께서는 치매에 걸린 자기 부모님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지요. 그리고 작년인가 수술후 대소변을 간병인에게 의존해야 했던 아버님을 집에서 간병할 수 밖에 없었고, 자식은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알바를 하면서 간호를 하게됩니다. 어느날 아버님은 자식에게 말합니다. 그동안 수고했다. 너에게 짐이되어 미안하다. 어떻게든 내가 알아서 할테니 내방으로 들어오지 마라. 며칠뒤 아버님은 돌아가시게되었고 아들은 존속유기 치사죄로 불구속 처리됩니다. 생업과 간병을 동시에 할 수 없습니다. 생명의 존엄성이란 관념으로 이 사회가 환자 가족을 극단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치료비로 고통받고, 병으로 고통받고, 내가 죽은 뒤에도 가족들이 고통받는 걸 생각하면 그냥 자살하는게 최고인데 이것도 사지가 멀쩡해야 가능하니.. 이제 죽음도 개인이 선택할 수 있도록 놓아줍시다. 앞으로 저출산, 고령화가 진전되면서 치료비 증가, 간병에 따른 경제활동 저하로 국민경제 부담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니 논의가 필요합니다.
이 부모님들은 다 보살이십니다! 스트레이트, 누구도 듣고 싶어하지 않는 분들의 현실을 알려주어 고맙습니다!!! 모두가 우리 삶을 함께 하시는 한 분, 한 분인데, 이렇게 차별 당하고 도외시 되어서는 안되지요. 계속 알려주세요! 공감의 연대가 이루어져야 변화가 생기니까요.
발달장애 부모가 죽음을 선택하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그 삶에선 그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죽을 생각 말고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라는 조언은 폭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삶 외에는 생각하기 힘든 부모들이 일에도 매진해서 돈도 벌어야 하는게 공정하다 말하는 사람들이 무섭네요.
@@naronoo 북한과 잘지내면 좋은점 ㅣ국가가 안정되면 투자가 이루어지고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지만 우크라이나 처럼 전쟁이 난다면 모두 꽝~~~ 2 저출산 초고령사회로 양질의 물건을 만들어 놓아도 구매자가 없어 일자리가 사라지고 추업난에 허덕인다 3 물자가 부족한 북한에 우리물건 팔고 취입인이 기피한 일을 시키면 항공료 저령한 비용 을 처리할수 있어 장점이다
저 부모님들 다들 능력있고 똑똑하고 아름다우신 분들이에요 대표로 십자가를 지고 삭발식을 해서 머리가 저렇습니다 ㅠㅠ 제발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하지 말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우리 사회의 가장 약자들입니다 ㅠ 쉬쉬하고 있지만 최근 발달장애는 폭증하고 있고 내 형제자매의 아이가, 내 손자손녀가 겪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ibayojong3590 전두환도 경호했고, 박근혜도 경호하는 데 , 문재인만 경호하는 게 문제가 되니.ㅋㅋ 멀쩡한 청와대 두고, 집무실 옮겨서 문제를 만든 사람이 비난을 받아야지. 그럼, 윤 끝나고 다음 대통령도 집무실을 강남이나, 신촌으로 하고 싶다고 하면 또 혈세를 들여서 옮겨야 하니. ㅉㅉ 달팽이도 아니고, 무슨 대통령 집무실을 집권할 때 마다 옮기니. ㅉㅉ
마지막 어머님의 한 맻힌 절규가 제 마음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혼자 16살 공격적인 아들이 휴일이면 집에 있지를 않아 데리고 나가야 하는데 나가면 죄인이다 생각하며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를 앵무새처럼 고개 숙이며 살아야 하는데 끝이 보이지 않는 삶이 진저리가 쳐져서 가고 싶지만 죽을때 죽더라도 절규는 국회앞에가서 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행복으로 느껴집니다 엄마지만 엄마라는 말 한마디도 못듣는 제 맘에서는 공부를 못해도 말이라도 할수 있는 아이였음 좋겠다라는 생각도 욕심일까요! 떠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캘리포니아 리저널 센터에서 일하고있는 “이비 정”입니다. (에비 정 아니예요;) 캘리포니아 1/3의 예산이면, 최저 임금 차이, 물가 차이, 인구 차이를 고려하면 그걸로 캘리포니아에서 제공하는 혜택의 최소한 반 정도 혜택은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 예산은 어디로 세고 있나요? 1960년대의 캘리포니아가 할 수 있으면, 주민등록 체계, 국민 의료보험, 높은 교육 수준 등 바탕이 잘 구축되어있는 2022년의 대한민국은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발달 장애인 부모님들 모두 힘내세요.
장애아이 낳지마세요 지옥을 맛볼겁니다. 이리말하면 욕먹을가요. 현실입니다. 커가면서 더욱 지옥입니다. 이리말하면 더 더 욕먹을가요? 장애아인 선택이 아닙니다. 내가 될수있다는걸 아님 내 자식들이 장애아 부모가 될수 있다는걸.. 생각하시고 장애아이의 복지에 관심을 가져주십시요. 이 나라는 장애아이의 부모로 살기엔 너무힘든 나라 입니다
저들은 저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세금 저기에 들어가도 세금 내는거에 그렇게 많이 뜯어가지도 않습니다. 권력가지고 사기치고 주식조작 부동산 투기하는 사람들 세금 떼먹는 놈들이 떼어먹는것 보다요. 국가와 사회의 존재 이유는 저런 상황에 있는 사람들 역시 우리 사회 구성원임으로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돌보고 케어하는 것입니다. 그게 선행되어야 훗날 우리가 늙고 병들어도 국가가 우릴 똑같이 케어하는거지요.
발달장애와. 함께사는 가족. 힘 든일 입니다 내가족이 었다면? 같은 선택을 안할거라고 장담할 수 없죠. 온전히 누군가는 장애가족을 위해 삶을 받쳐야 한다는게. ㅡ 나라면?? 경제적 인것도 하루온종일 나를위한삶 이없는? 시설에 보내야한다면 비용문제도 만만치않고. 발달장 애가있을때 부부도 파탄을 겪는 경우도 허다하죠 각종노인복지 한부모가족 혜텍이 너무많습니 다 알뜰하고 꼭필요한 복지가 필요하고 오히려 사각지대에 있 는 장애가족돌봄에 더 많은 혜 택이 돌아가야 하지않을까요. 죽을때까지. 치료될수없는병ㅡ 온가족의삶을 받쳐야한다는것 누구도 감당할수없는일을 정부 가 도와줘야합니다
@Wls 그럼, 지금이 태평성대냐. 민생에는 관심도 없고 오직 왕 놀이에 빠져 있는데. 화물연대 파업에 법대로 처리하면 된다고 하면서, 김건희는 왜 법대로 처리 안하는데. ㅉㅉ 대통령으로서 일을 하는 척이라도 보여 주면 국민들이 불만을 말하니. 오직, 언론에 윤과 건희 미화 뉴스만 나오게 하니까 그렇지. 교통 통제하고 쇼핑하는 것을 국민들이 이해를 어떻게 해야 하니. ㅉㅉ
![[Full] 발달장애인 엄마로 산다는 것_MBC 2015년 4월 7일 방송](http://i.ytimg.com/vi/fRlGZ9TLc9g/mqdefault.jpg)
![[Full] 발달장애인 엄마로 산다는 것_MBC 2015년 4월 7일 방송](/img/tr.png)
![노상원과 조사본부 전현직‥2차 '롯데리아 모의'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4년 12월 20일](http://i.ytimg.com/vi/LEW4kko6kYs/mqdefault.jpg)
발달장애인 부모로서 이런 방송을 통해 조금이나마 사회적 관심을 갖게해주시는 제작진에게 매우 감사드립니다.
고생이 많은것 알고있습니다 양질의 복지혜택이 하루속히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정부가 감세하고 있는데 줄였으면 줄였지 늘리진 못할듯..
모든 방면에서 인권을 다루고 현직 연예인 유투버 및 여경 준비생 입니다 사회적 관심을 모두 가져줘야합니다!!^^
법좀 바꾸자! 왜 장애인돌봄 수당을 왜 부모가 받지 못하는가? 장애를 가진 자녀가 있으면 일하러 갈수 없다. 제발 법을 현실적으로 바꾸자!
영상 보면서 이부분이 제일 답답했네요. 당장 시설이나 인력확보가 필요한 부분도 아니고 제도만 만들면 되는건데...
소수지만, 횡령하는 사례들이 잇어서 입니다 장애가정을 돌보는 가장 좋음 방법은 현금지급이 아니라 아이를 맞기고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발달장애ㅡ 일반 가정에서는 거의 불가합니다ㆍ
전문교육이수한 박애정신으로 돌볼수있는 시설입소만이 답입니다ㆍ
어릴땐 돌볼수 있겠지만 자랄수록 힘에부치고ㆍ 국가에서 돌보아야가정이 사회가 같이 살수 있습니다
시설입소 대기자들이 자살ㆍ살해로 이어집니다
입소시설 희망자 입소되야하고ㆍ 퇴소 희망자 퇴소할수 있는 자유가 있어야합니다
국민들이 원하지 않아요
투표보면 아시잔아요
조금만 더 국민들에게 혜택 돌려줄려고하면 포퓰리즘이네 뭐네 공격하는데
복지지출이 최하위권인거보면 답나오죠
부자세금 줄일생각만하는거죠
언론들이 밀어주고 받쳐주고
결국 국민들의 선택인거죠
@@jssshin5886
엄격한 심사, 중증장애... 그걸 선별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을 겁니다.
장애를 가진 분들, 그 가족을 돌보려면, 무엇보다도 필요한게, 사회복지분야의 인력입니다. 이거 줄이고.. 돈 지급해봤자.. 세금만 셉니다.
건강한 자식을 낳은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것 같아요
누구도 저런 아이를 낳고싶어서 낳은건 아니니 우리 모두가 저 아이들을 책임져줘야합니다
제발 저들이 혼자 울게 하지 맙시다
정답입니다
이런곳에 사회복지가
좀더 들어갈수 있다면 좋겠는데
우리모두가 낳지는 않았어요.
그런 아이를 사회가 낳아서 맡긴건 아니죠.
모두가 책임을 가져야 하는건 아니에요
어려운 사람 많아요.
다 자기가 안고 갑니다.
더 어려우실수는 있지요.
그렇다고 살인도 동정하나요.
결국 저 힘들면 자식도 죽이는 주제에
부모의 뭐가 어쩌고 ...
저런아이 이즤ㅣ랄. 저런아기는 니들이 만든거야
돈이 어딨나?
다른 곳 예산 깍아야 하는데
일반 애새끼 꽁돈 꽁밥 없애고
그 돈으로 지원하자 ~~
일반 애새끼 꽁돈 낼름낼름 하는 부모는 뭐라할려나?? ㅋㅋㅋㅋ
@@ajpark9818 본인이 겪고 평생 그 자녀에 묶여 꼼짝 못하고 평생 간다면 ?
겪어보지 않은 사람 어찌알겠 나요ㆍ아무도 내자녀 그리될줄 몰랐지요ㆍ
제 집안에도 발달장애 아동을 둔 친척이 있습니다. 진짜 두 부부의 생활은 보기만 해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공동 생활공간을 국가 차원에서 만들고 그 안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정책을 기대해 봅니다.
5
전장연이 반대해서 안됨
자폐아이키우고있어요.. 예민한 아이라 잠도 제대로 못자고 모든 생활은 아이의 컨디션에 달려있죠,.아이가 아프기라도 한날은 일상생활이 전혀안되죠,,올스톱입니다..
치료비도 많이들지만 취직도 할수가없어요..
가족돌봄을 인정해주세요 간절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개욘들이 돈챙기야해서 절대 그리안해줌
@@happy_day1004 저도 12살 중증자폐남아 키우고있어요
저도 회사 결국그만뒀네요ㅠㅠ
하지만 엄마삶도 조금씩 찾으셔야되요
안그러면 진짜 동반자살남의얘기아니게 되더라구요ㅠㅠ
힘내시구요
우리아이들 사랑으로 키웁시다 화이팅
자폐 아이 편견이 얼마나 심한지 몸으로 체감됩니다. 친인척 중에 자기 아이가 자폐가 있는게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이상한 애라고 갖가지 색안경끼고 보는 사람이 너무 많은거죠. 길거리에 자폐아이가 안 보일때마다 얼마나 씁쓸할까 생각이 듭니다.
저들을 돌봐줄사람은 부모뿐이없고 그건 정말 너무힘든 인생길이다. 국가나 사회가 도와줘야하지만 한계가 있다. 정말힘들다 일찍 죽으면 그것이 차라리 복이다.
발달 장애 아이들이 어릴적에는 그나마 부모님들이 감당하기 쉬운데,
사춘기가 되면, 보통의 아이들 보다 10배 이상 감당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신체가 커지니까, 육체적으로도 감당 못하고, 정신적 변화에도 힘들어 하고....
24시간 항상 대기 상태라고 말하면서, 아이 보다 딱 하루 더 사는 게 소원이라며 힘들어 하던 모습이 생각 나네요.
여아는 강간당할까봐 부모가 24시간 밀착경호원이 되어야 하고 남아는 저지를까봐 감시해야합니다
그럼 시설에 계신 분들도 10배 100배 더 힘들어 지시는 거네요...ㄷㄷㄷ
@@oglego1019 조금 수월할거임
@@B.O.P.E-3234 뭐가 수월해요???
너무 맘이 아프네요
제발 빨리 좋은 정책들이 나와기를 기도합니다
발달장애인 편견이 심하고
복지는 없다 오로지 엄마의몫
같이 동반자살이 이해가간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모님들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그리고 부모님들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우리가 내는 세금 저런 사람들 도와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무슨 이런 나라가 있는지 너무 맘이 아픕니다
권력있고 가진사람은 주식조작.부동산 투기해도 모르는척 넘어가고.. 없는 사람은 소리없이 울부짖는데 . 제대로 세금 걷어서 우리 국민 모두의 자녀인 발달장애우를 걱정없이 돌봤으면~
👍👏
발달장애인들
부모님들께 맡긴다는것 넘 힘들어요
국가에서 도움좀 주세요
@@하얀백합-v3m 입소시설 늘려서 희망자ㆍ대기자 입소해서 전문화 돌봄 받아야합니다
맞는 말씀이지만 장애우라는 표현은 지양해 주세요 장애인이 옳은 호칭입니다 후천적으로 장애를 입은 제 친구는 장애우란 말만 들으면 누구 마음대로 친구래? 우리도 사람 봐가며 만나고 친구 가려 사귄다며 발끈합니다 장애우는 장애인을 친구로 대해준다는 시혜적 관점으로 보는 호칭이니 사용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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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의 자녀들 둔 부모님의 억장이...... 안타깝습니다. 부디 발달장애인의 자녀를 둔 가정에도 지원이 절실합니다...
독일 복지가 좋으면 그쪽으로 가야할까요?ㅜ
코로나로 힘든건 장애인 가족이 제일 힘들었을듯 하네요
소상공인 지원도 좋은 정책이지만 장애인 가족에도 긴급 생활비 지원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진짜 맞는말씀🙏🙏🙏
니 돈으로
@@세금충은똥물에튀겨
넌 장애인 돼도 도움 받지 말고 정부에서 해 주는 지원도 절대 받지마 이담에 눈에서 눈물이 눈알이 빠지도록 흘릴테니까
건강한 몸으로 태어난걸 감사 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야합니다
어머님 말씀에 눈물납니다
부모만 보호자로 만들고 책임을 지우는 일에서 사회가 같이 함께 책임지는 사회가 되어야 모두가 함을 많이 많이 고민해봅니다
힘내세요
지원도 중요하고 장애인에대한 사람들 인식도 많이 바껴야겠죠... 어느날 택시타고 가는데 기사분이 지나가는 장애인분을 보면서 저런사람들은 집에 가만 있게해야한단 말듣고... 참 어이없고 우리나라 인식수준이 이정도구나 싶더라구요 아니신 분들도 있지만 장애인에대한 무조건적인 편견을 가지고 계신분들도 많아서 그사람들의 시선이 더 견디기 어려울겁니다
장애인입니다. 장애우는 예전에 쓰는 말입니다
같은 사람이라고 장애인 비장애인 이렇게요
장애우 라는말은. 잘못됫말이라합니다.
장애인이. 올타하내요^^
@@느리게걷기-k1z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수정해야겠네요 ^^
그택시기사는 뭡니까. 본인이 장애인 되면 집에만 있어야겠네요.
한심한 사람입니다.
이런데 관심이 없었는데
막상 아들이 장애인이 되보니
왜 집에만 있는줄 알겠네요
당장 지금 힘들다기 보다는. 아이가 자라서 학령기가 지나면 성인이된 후 온전히 가족이 죽을때까지 책임져야한다는 중압감이 더 크다. 발달장애인은 사회에서 함께 키우고 함께 돌보고 함께 살아야한다
사회가 왜 그래야하죠? 아이는 부모의 책임아닌가요..? 어느정도 도와줄순있지만 함께 키워야한다는건 좀..
국가에서 돌봐주지 않으면 죽기전까지 족쇄다. 뭐 일반인들도 살기힘든데 발달장에인들은 오죽할까. 과연 이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가? 슬픈세상이다.
미국은 ( 켈리포니아인데요 ) 자식이 노후한 부모를 돌보아 주어도 월급이 나옵니다 노동이니간 밖에 나가서 따로 돈 벌지 않고 부모 돌보는 것 만으로도 먹고 살게끔은 해 주는거죠. 엄청 많은 돈 아니더라도 큰 도움이 됩니다
세금 좀 더 내도 상관없으니, 이런 데 썼으면 좋겠습니다. 돈이 없어서보단 정부&국회의원들이 관심이 없어서, 이해관계에 밀려서, 지원을 안 하는 거라고 봅니다. 가족에게만 책임을 지울 게 아니라, 국가가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금 더 내는건 반대
지금도 세금에 월급 다 털리고 있다
이런거 하려고 하면 포퓰리즘이다 뭐다 반대가 너무 많죠.
물론 복지 관련해서 일부 포퓰리즘적 정책도 있을 수 있겠지만, 장애인이나 빈곤층 관련해선 아직 한참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개인적으로는 돈 벌 수 있을 때 세금 더 내더라도 사회안전망이 더 갖춰졌으면 좋겠습니다. 장애라는 건 예고없이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것인데, 아직 우리나라는 가족 중 누군가에게 장애가 생겼을 때 계산이 안 나오는 것 같아서요.
월급쟁이들은 지금도 충분히 세금내고 있습니다~다만 국민들 세금거둬서 엉뚱한데 다 쓰는 정책이 잘못된 거지오
@@전지원-n4l 나라에 도둑이 많죠. 이재명이 계속 얘기했죠 나라에 도둑만 없어도 증세없이 다 할 수 있다고. 근데 대통령 굥이라…
우리나라가 이정도 일줄을 몰랐네요.
제발 저 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고 들어 주어서 저분들의 짐이 가벼워 졌으면 좋겠어요. 하루빨리요. 넘 마음이 아프네요.
제발 국민의세금 막 쓰지말고 이렇게 힘든 장애인가정을위해 서로 머리맞데고 좋은정책만들기에 힘좀썼으면 좋겠
네요 ㅠ
돈이 어딨나?
다른 곳 예산 깍아야 하는데
일반 애새끼 꽁돈 꽁밥 없애고
그 돈으로 지원하자 ~~
일반 애새끼 꽁돈 낼름낼름 하는 부모는 뭐라할려나?? ㅋㅋㅋㅋ
36개월 아이 아빠입니다. 발달장애 진단받고 하늘이 무너지네요. 저도 눈물이나고 답답하고 우울합니다. 이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눈물나네요.. 제 나이 48세입니다. 살날보다 죽을날이 가깝고 과연 내가 언제까지 경제활동을 할수있을까.. 내가 죽거나 더이상 경제활동을 못하게되었을때 이아이는 어떻게 살수있을까.. 숨쉬기가 답답하네요.. 치료받는다고 정상이 되는것인지.. 치료가 안되는데 희망을 못버리는것인지.. 모르는것 투성이입니다.
아픔을 겪는 이웃들이 참 많다
함께 나누는 사회가 되었으면
다 같이 잘사는 세상 만들면 좋겠네. ...
이렇게 관심가져주시고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울 윤각하는 서민들이나 장애인분들과 같은 사회적 약자에겐 한 없이 강하시고
돈많도 권력에 가까운 사람들에겐 한없이 부드러우십니다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국민들의 선택이니까요 ㅠ
안타깝습니다. 가족분들 힘내세요.
요양보호사 ㅡ 가족 돌봄 인정 해주지 않나요? 인정해주는 범위가 다른가?
나라 복지가 넉넉하진 않아도 숨은 쉴수 있게는 해줬으면 ㅠㅠ
정말 정책이 시급해보입니다. 나라에서 지원정책이 100% 시행되길 기대합니다
보는 내내 마음아팠습니다..어떻게든 도움이 도고싶습니다..힘내세요
활동보조역할을 부모가할수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 시급합니다
내 새끼가 장애인이라서 가정이 파괴되어 가는 정책을 정부에서 지원하여 저 아이와 부모를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 특권을 줄수있는 사회로 바꾸어 주세요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 합니다
부모님들 존경 합니다
힘내세요
특권이 아니라 같은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이고 공정한 보살핌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요? 이분들은 특권을 달라고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폐와뇌병변을 가지고 있는 아이의엄마입니다. 치료도 치료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가지는 질병들이 있어요... 뇌전증과 갑상선저하증등등 성조숙증등등 들어가는 돈이 너무 너무 많이들어서 정말 앞이 캄캄합니다. 남편이 돈을벌지만 감당이 안되네요... 저는 아이를 24시간 돌봅니다. 자면서도 돌보는 제시간없는 오롯히 아이위주로 돌아가는 생활입니다. 아이의 형제들은 형제들대로 우울하기도 합니다. 그아이들에게도 손이필요한데 잘못하니까요... 참 우울합니다...
기운 챙기시고 강해지세요
여기저기 문 두드리고요
기회 다을때 마다 목소리를 같이 높이도록 하고 같이 힘을 보태겠습니다
재난지원금도
소상공인만 챙가고 생색내고
힘들어하는 국민은 나몰라라 하는데
과연 장애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까요...
정말 이 사람이 대통령 맞아요????
재난지원금 자꾸 말하는데 삐뚤어진눈으로 보지말기를 정부의 강요로 장사를못햇으니 정부가 보상금 주는건 맞는겁니다
빵사먹을돈도 없었을겁니다 누구처럼 길막하고 유명빵집가서 빵사먹을돈
윤석열대통령님은 잘하고계십니다
그전이 문제였지
@@웃자고요 무슨 소립니까????
잘하긴 뭘 잘해요????
@@이창원-u7z 뭔눈엔 .뭐만 보이는법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외국은 저렇지 않은데
너무 안타깝네요
부모님도. 자녀들도
힘내세요
태어나는 것은, 누가 잘나서 비장애인이거나 못나서 장애인이 아니라 랜덤인데...진짜 이런 건 나라가 좀 확실하게 세금 더 걷어서 사회안전망을 두텁게 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현실이군요 ㅠㅠㅠㅠ
외국에 가보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이 하나도
없어요
바라보는 시선이 차갑지도
않았고 똑같이 행동하고
취급받고 웃고 눈높이를
맞추어 주더군요
이것이 진정한 선진국이라
생각했죠
우리나라는 학교에서 교육도 시키지 않고
부모들도 무관심하여
장애인을 놀리는 자식들을
나무라지도 않고 피하듯이
손을잡고 가버립니다
교육도 잘못이고
정부도 일등만을 위한
나라가 아닌 10등도50등도 꼴지도
다같이 함께 사는 나라를
만드는데 힘써야 해요
장애를 가진 부모님들
고생하신다고 안아드리고
싶네요
같이 목소리 내겠습니다
천사같은 아이들을 위해서
끝까지 힘내주세요
응원합니다 ~
너무 가혹한 운명이다. 발달 장애아이를 죽인 보호자는 형을 대폭 감해주고 선처를 해 주어야 한다.
가족이라는 이유로 홀로 감당하기가 어려우니 사회적인 지원을 해줘야 한다.
형을 감해줘?
와 대단하다
치매 부모 죽인 자식한테도 ok?
돈 많이 번다고 선진국 아닙니다... 진정한 사회적 약자를 제대로 케어하는 국가가 선진국이죠... 우리나란 아직 멀었습니다
다운증후군 언니가 있는 사람입니다.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어릴 적 부터 언닐 돌보았고, 개인여가시간을 오롯이 언니케어를 위해 썼습니다. 이제 언니가 30대후반인데 부모님이 연로해 지셔서 언니를 매일씻기고 케어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니, 결혼 생각도 편하게 하지 못합니다. 언닌 특수학교 졸업 후, 주간보호복지관을 다니고 있으나, 기능은 퇴행되고있어 매일 일상을 유지시켜주기 참 힘드네요 ㅠㅠ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빤히 쳐다보고, 가족이 없을 때 교육시킨다는 명목으로 때리거나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도 많아 걱정입니다. 국가에서 장애돌봄서비스를 늘려주시고 가족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게 제도를 구축해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제발엄마에게 활동보조권한을주세요ㆍㆍ부디요ㆍㆍ엄마는 아픈아이때문에 일도 못합니다ㆍㆍ
장애인 조차 돌볼 수 없는 선진국이라니 답답합니다.
십여년 전인가, 유명가수 아버님께서는 치매에 걸린 자기 부모님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지요.
그리고 작년인가 수술후 대소변을 간병인에게 의존해야 했던 아버님을 집에서 간병할 수 밖에 없었고,
자식은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알바를 하면서 간호를 하게됩니다.
어느날 아버님은 자식에게 말합니다.
그동안 수고했다. 너에게 짐이되어 미안하다. 어떻게든 내가 알아서 할테니 내방으로 들어오지 마라.
며칠뒤 아버님은 돌아가시게되었고 아들은 존속유기 치사죄로 불구속 처리됩니다.
생업과 간병을 동시에 할 수 없습니다.
생명의 존엄성이란 관념으로 이 사회가 환자 가족을 극단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치료비로 고통받고, 병으로 고통받고, 내가 죽은 뒤에도 가족들이 고통받는 걸 생각하면 그냥 자살하는게 최고인데 이것도 사지가 멀쩡해야 가능하니..
이제 죽음도 개인이 선택할 수 있도록 놓아줍시다.
앞으로 저출산, 고령화가 진전되면서 치료비 증가, 간병에 따른 경제활동 저하로 국민경제 부담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니 논의가 필요합니다.
나도 이제 우리아들이랑 같이 쉬고 싶어요...
그동안은 잘 살았는데
40세 가까이 되니 억세지고 뇌전증도 생기고 참 으로 힘드네요!보는 내내 눈물이 ...우리 엄마들 참 힘듭니다!
동감입니다.. 난 50대후반 우리아인 20대중반.발달장애인. 이젠.. 많이 지쳐있는상태 입니다.
힘내십시오..얼마나 힘이들까 가늠이 안되네요..
국가적 지원이 마니 되엇으면 좋겠습니다.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이해 못합니다. 극단적 생각 하루 골백번 합니다. 하지만 차마 아픈 자식생각에 오늘도 견디내요.
이런 사회문제를 다룬 드라마에 출연결정하긴 쉽지않았을텐데
출연해주신 배우님들 다들
대단하네요
장애인을 돌봐야 하니 직장은 꿈도 못꾸고 생활고는 그림자처럼 따라 다닐수 밖에 없지요.이 비극은 꼭 대책이 필요한거죠.
특수학교가 멀단 말이 가슴 아프네요..
멀리 두는게 아니라 함께 이해하고 생활 속에 같이 공존해야합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특히나 발달장애인 부모님들에게의 관심과 지원에 관한 방송국의 이런 기획과 제작에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제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관심좀 가져주세요 정말 정말 부탁합니다 🙏
유식이 어머님 얘기듣다보니까 저도 저희아이 자폐진단 최종으로 받았을때 그큰병원 로비에 앉아서 누가보던말던 엉엉 울던 10년전 그때가 생각나서 또 눈물이 나네요
유식이어머님 앞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힘든사람들에게 정부지원해주는게 맞아요. 좋은 정책만들어서 부모들이 눈물흘리지않게 해주세요
돈이 어딨나?
다른 곳 예산 깍아야 하는데
일반 애새끼 꽁돈 꽁밥 없애고
그 돈으로 지원하자 ~~
일반 애새끼 꽁돈 낼름낼름 하는 부모는 뭐라할려나?? ㅋㅋㅋㅋ
정말 정부에서 나서서 도와드려야 합니다. 죄송합니다. 우리가 더욱 성숙해져야 합니다
이 부모님들은 다 보살이십니다! 스트레이트, 누구도 듣고 싶어하지 않는 분들의 현실을 알려주어 고맙습니다!!! 모두가 우리 삶을 함께 하시는 한 분, 한 분인데, 이렇게 차별 당하고 도외시 되어서는 안되지요. 계속 알려주세요! 공감의 연대가 이루어져야 변화가 생기니까요.
발달장애 부모가 죽음을 선택하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그 삶에선 그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죽을 생각 말고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라는 조언은 폭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삶 외에는 생각하기 힘든 부모들이 일에도 매진해서 돈도 벌어야 하는게 공정하다 말하는 사람들이 무섭네요.
윤석열 이삿짐 돈으로 장애인 복지관을 지었다면 좋겠지만 요즘 부부가 명품관 신세계 영환관 에 한가로히 다니는게 좋은가보다 국민은 안숨인데
펑된 북한 연락사무소 지을 돈으로 장애인 시설을 지었어도 좋았겠죠.
@@naronoo 북한과 잘지내면 좋은점 ㅣ국가가 안정되면 투자가 이루어지고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지만 우크라이나 처럼 전쟁이 난다면 모두 꽝~~~
2 저출산 초고령사회로 양질의 물건을 만들어 놓아도 구매자가 없어 일자리가 사라지고 추업난에 허덕인다
3 물자가 부족한 북한에 우리물건 팔고 취입인이 기피한 일을 시키면 항공료 저령한 비용 을 처리할수 있어 장점이다
국방부 이사 예산은 몇천억이죠
조선족이지 너? 졸라 티나네;;
@@쭈글이-k8v 북한에 퍼준돈은 수조원이죠
장애인들은 국가가 돌봐야 합니다
저 부모님들 다들 능력있고 똑똑하고 아름다우신 분들이에요 대표로 십자가를 지고 삭발식을 해서 머리가 저렇습니다 ㅠㅠ 제발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하지 말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우리 사회의 가장 약자들입니다 ㅠ 쉬쉬하고 있지만 최근 발달장애는 폭증하고 있고 내 형제자매의 아이가, 내 손자손녀가 겪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멀쩡한 청와대 놔두고 집무실 이전 천문학적비용,
774억3천만원 혈세들여 서울중앙지검 별관 증축비용이면 저 힘든분들한테 써고도 남겠네 이게 나랍니까
문재인 경호원 줄여도 저분들 다 지원되고도 남는다.
@@ibayojong3590 전두환도 경호했고, 박근혜도 경호하는 데 ,
문재인만 경호하는 게 문제가 되니.ㅋㅋ
멀쩡한 청와대 두고, 집무실 옮겨서 문제를 만든 사람이 비난을 받아야지.
그럼, 윤 끝나고 다음 대통령도 집무실을 강남이나, 신촌으로 하고 싶다고 하면
또 혈세를 들여서 옮겨야 하니. ㅉㅉ
달팽이도 아니고, 무슨 대통령 집무실을 집권할 때 마다 옮기니. ㅉㅉ
@@ibayojong3590ㅉㅉ 윤굥이 지금 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민생은 나몰라라 하고. 건희랑 쇼핑한다고 열심인데.ㅋㅋ
임기 끝나고, 부부가 쇼핑몰 만들 기세다.
뉴스 나오는 게 건희 신발 . 건희 옷 완판된 기사만 줄줄이다. ㅋㅋ
@@ibayojong3590 안정권만 재정신차리면 경호원은 필요없을수 있어요
@@ibayojong3590 맞습니다!! 청화대에 처박혀 살던 대통령보다 멋집니다^^♡ 빵도 술도 영화도 보는 대통령^^♡♡♡
진정한 선진국으로 나아갈시점.
이제는 나라가 나서서 장애문제를 완전 해결해주세요..
도둑놈들 돈을 조금만 풀어도 이런 우리 이웃을 돌볼 수 있지 않을까요
내 가족을 내손으로 죽이게 되는 이런 비극이 너무 자주일어나는 것.. 우리 시스템이 좀 돌아봐야하지 않나요.
돈이 어딨나?
다른 곳 예산 깍아야 하는데
일반 애새끼 꽁돈 꽁밥 없애고
그 돈으로 지원하자 ~~
일반 애새끼 꽁돈 낼름낼름 하는 부모는 뭐라할려나?? ㅋㅋㅋㅋ
정책당국자들이 꼭 봐주셧어면 좋겠네요. 부모님들 힘내십시요
한국은 진짜 발달장애인이 설곳이 없다... 우리 동네 발달장애 센터 공사중이던데 이런곳이 더 많아져야한다ㅜㅜ
이런뉴스를 내보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뉴스를 봤으면 합니다~~
더늦기전에 선진국 흉내라도 ㅡㅡ제도개선이 시급하네요 안타깝습니다 힘더내십시오
국가가 나서리라 믿습니다
발달장애 특별관리법을 만들어야합니다
발달 장애 키우는 사람은 얼마나 고통스터울지 이해된다
솔직히 발달장애로 태어나면 비용도 비용이지만 사회생활 자체가 힘든데 어떻게 키우냐?
국가에서 강력하게
발달장애 가족에 대해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걸 위해서 투표를 해야하는 겁니다. 출근시간에 이분들 시위한다고 불편을 끼쳤다고 했던 이준석 대표같은 그런 싸이코패스 정당에 투표하니까 이런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거죠.
그간 민주당은 잘했니?문죄인정권에서 잘했어?
예산은 그것대로 방법을 찿고, 일반국민들의 의식을 교육하고 개선해야합니다. 학교에서 사회에서 시민교육 필수.
돈이 어딨나?
다른 곳 예산 깍아야 하는데
일반 애새끼 꽁돈 꽁밥 없애고
그 돈으로 지원하자 ~~
일반 애새끼 꽁돈 낼름낼름 하는 부모는 뭐라할려나?? ㅋㅋㅋㅋ
나라에서 지원해줘야지 국개의원들 쓰는 세금 절반만 지원해도될 거 같다
내 말이 또 굥은 어쩌구
돈이 어딨나?
다른 곳 예산 깍아야 하는데
일반 애새끼 꽁돈 꽁밥 없애고
그 돈으로 지원하자 ~~
일반 애새끼 꽁돈 낼름낼름 하는 부모는 뭐라할려나?? ㅋㅋㅋㅋ
난민이니 뭐니 세금 한번 안내고 대한민국에 무임승차 하려는 외국인한테 돈쓰지말고 힘들게 사는 국민들부터 챙겨라
돈이 어딨나?
다른 곳 예산 깍아야 하는데
일반 애새끼 꽁돈 꽁밥 없애고
그 돈으로 지원하자 ~~
일반 애새끼 꽁돈 낼름낼름 하는 부모는 뭐라할려나?? ㅋㅋㅋㅋ
저는 두 남매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아이 낳기 전에 이 영상을 봤으면 둘째는 고사하고 첫째도 안 가졌을 것 같습니다.....장애인 아이를 낳은 부모가 아이를 버리지 않고 기르는 것은 위대한 사랑입니다. 저런 상황의 부모를 벼랑 끝으로 몰아가는 것은 해선 안될 일입니다.
백성은 살기 어렵다 외치고, 원님은 교통 통제하고 빵 사드시고......거꾸로가는 세상이야~
빵만 먹엇나요~~영화도 봣져~~이현실에 서민들만 더 슬퍼지는듯요.....
@Wls 지금 뭔소리여
공감이 전혀 안되는 굥과 같은 소릴하는 건 나도 모지리란뜻
알~👊👊👊
보수가 집권하면 부자 감세. 부자의 외침만 들리는 보수.
@Wls 알바 시간이냐.
먹고 살려고 열심이네.ㅋㅋ
ㅋㅋ그러면 문제인은 180석 몰아주고 좀 바꾸라고 국민 목소리는 안듣고 뭐했냐??그냥 4년간 놀고 먹은거야??진짜 대께들은 대한민국역사상 4만에 진보에서 보수로 바뀐지 모름 ㅋㅋ
나라에서 도와줘야지... 쓸데없이 젊은 신혼부부 돈 준 다니까 애기낳고 방치 학대 하는 것 들 빼고 이런 분들 무조건 도와줬음 좋겠네요!
돈이 어딨나?
다른 곳 예산 깍아야 하는데
일반 애새끼 꽁돈 꽁밥 없애고
그 돈으로 지원하자 ~~
일반 애새끼 꽁돈 낼름낼름 하는 부모는 뭐라할려나?? ㅋㅋㅋㅋ
힘들지 않게 도와주세요ㅜ
영상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힘듭니다ㅠ
마지막 어머님의 한 맻힌 절규가
제 마음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혼자 16살 공격적인 아들이 휴일이면 집에 있지를 않아 데리고 나가야 하는데 나가면 죄인이다 생각하며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를
앵무새처럼 고개 숙이며 살아야 하는데 끝이 보이지 않는 삶이 진저리가 쳐져서 가고 싶지만
죽을때 죽더라도 절규는 국회앞에가서 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행복으로 느껴집니다
엄마지만 엄마라는 말 한마디도 못듣는 제 맘에서는 공부를 못해도 말이라도 할수 있는 아이였음 좋겠다라는 생각도 욕심일까요!
떠나고 싶습니다
절대적 약자에 대한 보호와 배려는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인데,,, 이 나라 참 답이 없네
진짜 너무 슬프네요.....
안녕하세요, 캘리포니아 리저널 센터에서 일하고있는
“이비 정”입니다. (에비 정 아니예요;)
캘리포니아 1/3의 예산이면,
최저 임금 차이, 물가 차이, 인구 차이를 고려하면
그걸로 캘리포니아에서 제공하는 혜택의
최소한 반 정도 혜택은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 예산은 어디로 세고 있나요?
1960년대의 캘리포니아가 할 수 있으면,
주민등록 체계, 국민 의료보험, 높은 교육 수준 등
바탕이 잘 구축되어있는 2022년의 대한민국은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발달 장애인 부모님들 모두 힘내세요.
전부 나랏돈 탐하는 인생들 투성이 ...
법은 만인에게 평등한게
아니라
있는 놈들에게만 평등함
누가 그들에게 돌을 던질수 있겠는가?
나는 결혼도 아이도 없지만 애를 죽인 것도 이해간다..
진짜 사각지대다.. 도움이 절실한 분들이다 ㅠㅠ
충분히 평생 의료비가 얼마나
드는지 낳지않았을겁니나
탁상행정으로 아무 대책없이 탈시설화만 외친놈들이 책임저라
장애아이 낳지마세요 지옥을 맛볼겁니다. 이리말하면 욕먹을가요.
현실입니다. 커가면서 더욱 지옥입니다. 이리말하면 더 더 욕먹을가요? 장애아인 선택이 아닙니다. 내가 될수있다는걸 아님 내 자식들이 장애아 부모가 될수 있다는걸..
생각하시고 장애아이의 복지에 관심을
가져주십시요.
이 나라는 장애아이의 부모로 살기엔
너무힘든 나라 입니다
발달장애인들이나 가족들좀 도와주면 안되나요?
국가세금으로 도데체 뭐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멀쩡한화장실 부셔서 공사로 세금 낭비하지마시고
힘든사람들좀 도와주세요
@@하늘을나는돼지-n8e ?
저들은 저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세금 저기에 들어가도 세금 내는거에 그렇게 많이 뜯어가지도 않습니다. 권력가지고 사기치고 주식조작 부동산 투기하는 사람들 세금 떼먹는 놈들이 떼어먹는것 보다요. 국가와 사회의 존재 이유는 저런 상황에 있는 사람들 역시 우리 사회 구성원임으로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돌보고 케어하는 것입니다. 그게 선행되어야 훗날 우리가 늙고 병들어도 국가가 우릴 똑같이 케어하는거지요.
부모의 심정도 이해합니다
자녀도 부모도 고통입니다 .
국가 차원에서 더 보호해 드려야 하는데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어느누구도 장애부모님의 맘을
알지못합니다.이젠 국가도 바뀌어야된다고봐요
이렇게 힘든 짐을 지고 투쟁하는 국민을 두고 백화점쇼핑 빵집 영화관람등을 하며 다른나라에 사는것 같이
행보하시는 윤대통령을 국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ᆢ 국민의 어버이가 되어 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Wls그래서 정권 바꾼거 아닌가요? 똑같이 할거면 굳이 정권 바꿀 이유가 없죠
국민한테 거둔 세금으로 장애인 지원을 제발좀 더해주세요. 정말 너무 안타깝고 죄책감이 들어요.
돈이 어딨나?
다른 곳 예산 깍아야 하는데
일반 애새끼 꽁돈 꽁밥 없애고
그 돈으로 지원하자 ~~
일반 애새끼 꽁돈 낼름낼름 하는 부모는 뭐라할려나?? ㅋㅋㅋㅋ
대통령님 바빠요...빵집에 백화점에...
누구도이해해주지않고어디가말할데도없는세상최약자들이다
모든 장애인분들 화이팅~~
발달장애와. 함께사는 가족. 힘
든일 입니다 내가족이 었다면?
같은 선택을 안할거라고 장담할
수 없죠. 온전히 누군가는 장애가족을 위해 삶을 받쳐야 한다는게. ㅡ 나라면?? 경제적
인것도 하루온종일 나를위한삶
이없는? 시설에 보내야한다면
비용문제도 만만치않고. 발달장
애가있을때 부부도 파탄을 겪는
경우도 허다하죠 각종노인복지
한부모가족 혜텍이 너무많습니
다 알뜰하고 꼭필요한 복지가 필요하고 오히려 사각지대에 있
는 장애가족돌봄에 더 많은 혜
택이 돌아가야 하지않을까요. 죽을때까지. 치료될수없는병ㅡ
온가족의삶을 받쳐야한다는것
누구도 감당할수없는일을 정부
가 도와줘야합니다
장애인 돌보미, 케어기관을 따로 두지말고 가족들이 케어하며 일반적인 근무에 상응하는 경제활동으로 인정해줘라 남이 하는 것 보다 더 정성일 것이고 또 다른 감정피해자 발생도 방지할 수 있지 않나 솔직히 가족도 아닌 남이 케어하는거 쉽지 않음
이런위기에 굥은 거늬와 교통통제하고 영화보러다니고 빵쳐먹고 쇼핑하고 대통령놀이하고 뭐 이런 대통령이다있어? 빨리 탄핵합시다
@Wls 그럼, 지금이 태평성대냐.
민생에는 관심도 없고 오직 왕 놀이에 빠져 있는데.
화물연대 파업에 법대로 처리하면 된다고 하면서,
김건희는 왜 법대로 처리 안하는데. ㅉㅉ
대통령으로서 일을 하는 척이라도 보여 주면 국민들이 불만을 말하니.
오직, 언론에 윤과 건희 미화 뉴스만 나오게 하니까 그렇지.
교통 통제하고 쇼핑하는 것을 국민들이 이해를 어떻게 해야 하니. ㅉㅉ
@Wls 시대가 변했잔아~~ 시대에 맞게 세상이 변해가는데 넌~) 아직 조선시대 사니~???
@Wls 그리고 발달장애가 전통적사회문제?? 너란것들 발달장애인들 보다도 못한건 아니?? ㅋ
문재인 있을때 좀탄핵하시지.
찢은 다 찢어버린단다
대한민국. 선진국은 요원하다.
휴…… 좋은나라가 얼른 되길….. ㅠㅠ
외국에 가도 상황은 비슷해요..
하느님이 왜 이런 가혹한 질병을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장애인 지원 절실합니다
미국 만큼만지원해줘도 정말 살기가 저렇게 힘들진 않을텐데
국민들은 생활고에 시달려 극단적 선택
넘 눈물납니다
이런 상황에
대통이란 사람 은
한가하게 빵사러 다니고 영화관람하고
이런 소외된 국민들 많아요
눈물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