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가 지어준 별명 ‘언어의 아바타’ 샤론 최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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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샤론최 #봉준호 #기생충
[봉준호가 지어준 별명 ‘언어의 아바타’ 샤론 최는 누구?] 영화 ‘기생충’이 전세계 영화제를 휩쓸면서 봉준호 감독의 입으로 활약한 통역사 샤론 최(최성재·25)도 덩달아 화제다. 전문통역사가 아닌 영화학도로 미국에서 공부 중인 샤론 최는 봉 감독 특유의 유머를 잘 전달하면서 해외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나 미국의 영화 비평매체인 ‘인디와이어’는 샤론을 두고 “오스카 시상식의 MVP(최우수선수)”라고 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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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웃음 통역 모음 / 송강호가 봉준호 놀리는걸 더 심하게 통역함 / Sharon Choi 최성재 인터뷰, 수상 소감 [최신]](/img/1.gif)
천재임이 틀림없어
천재... 타고난듯... 대한민국의 국보급 반열에 또한명의 여신등극...
미국에선 송강호보다 아마 봉준호 감독 다음으로 유명할 듯..
지적으로 섹시해 멋진 영화 감독으로 성장하시길~~~^^
깨알박수 너모 귀엽다규ㅋㅋㅋㅋㅋㅋㅋㅋ
언어의 마법사죠~
진짜 잘컸다 부모님이 뿌듯하겠다
봉감독이 사람 보는 눈이 탁월하다는데, 그말이 절대 틀린게 아님을 샤론최가 증명해주는것 같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나 바라보는 시각이 남다른것 같습니다.
배우들중에도 몇분이 연극무대 계시던분이고, 수상소감 애기한 자가분도 스텝이었다더군요.
모든것이 인간을 대하거나 바라보는 태도에서 나오는것 같아요..
정말 이번 기회에 봉감독님에게 푹빠졌네요
애기들 유학 많이들 가는데 이분은 고등졸업 후 간거구나. 놀랍다
스무스 저니 참 이런 딱 맞는 표현이 그냥 술술 바로 바로 나오네요. 언어 천재에요.
다음 봉준호 감독 영화에 특별 출연해야할 배우감.....대단함,,,
모든것이 맞아떨어진‥ 아다리‥ㅋㅋ 작품,엑터들,세상사‥ 이런것들이
봉테일의 집요함과 시도 그리고 버터발음지대로 샤론초이!!!! 💐
아다리 라는 단어만빼면 좋은텐데 말이죠 😓
@@ryu2151 😷 무어라 하믄 좋것써요? ㅋ
봉준호는 통역까지 다 준비가되어있구나!
보고있으면 안구정화와 귀정화, 마음정화가 동시에 되는 천재캐릭.
이쁜 외모보다 넘치는 언어, 이해력, 센스가 천재녀야.
말한걸 듣고 그내용을 암기하고 또 영어로 풀어내야 되는데 헐 난 봉감독이 얘기한거 백번듣고 그대로 말해보라고 해도 못할껀데 대단하다 샤론 스최
She must be a genius
멋진청년이네요~~~
다음엔 영화감독으로 볼수있겠어요!!^^
안경쓴 지적인 여성이 이렇게 아름다운줄 첨 알게 됐다
예쁘시네요 김민희+설리가 보임
맞아
그러네요 설리가 보이네요
님 보는 눈이 정말 짱인듯...김민희 배우의 느낌이 조금 더 강한듯...김민희 대 설리....6 대 4,,,,또는,,,,,7 대 3 정도....
본인의 노력도 컸겠지만, 그렇게 해서 다 이 분 처럼된다면 그 누가 좌절할까? 우리는 이럴 때... 하늘이 점지했다고 하지... 지적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분이네요. 대성하시길 기원합니다.
영광입니다~!!!!
Best translater
The Oscar goes to......
Sharon choi
천사아니가 진짜
귀여워..
영어잘하네.어휘선택이나 그런걸 봐서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미국간 영어실력으로 보이지 않음. 과거 영어번역을 했던 나도 잘 모르는 표현, 숙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고.미국에 오래 살아도 저런표현 자연스레 나오는 사람 드뭄.더우기 전문통역사도 아닌 학생인데 즉석에서 긴문장도 고급스럽고 간결한 문장으로 전달하는 능력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함.
재능이 돋보임
언어의 아바타
정 들겠다.
그~~ 으데 최씹니까~?
Hello Li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주 최갑니다
왜 제목을 나비도 이니고 메뚜기도 아니고 삼겹살도 아니고 우리시대의 기생충! 한나밖에 없는데..
샤론쵸이 군면제 ㄱㄱ
영어에는 통달한 언어에 마술사라 하드라.
샤론 최............국적은....미국인입니다............단....피는 한국인입니다................
한국국적 있는디
아옳이 아이가?
어렸을때 미국에서 살다 10살때 한국온 대치키즈라고 하더라구요. 토종에 미국대학이었음 더 감동이었을거 같아요
긴장을안해서 인간미가 안느껴진다. 에미넴이 무대에서 긴장해서 똥싸는 가사를 적은 lose yourself 무대도 했는데, 그런 에미넴은 얼마나 인간적으로보이냐. 근데 샤론은 긴장도, 실수도,당황도, 머뭇거림조차 없다. 인간미가 없다
당황하는거 많잖아요 ㅋㅋㅋ 무대에서 항상 긴장한다고 함 무대공포증 있다고
아이구야 ㅋㅋㅋ 질투하냐 ㅋㅋㅋ 그렇게라도 흠을 내고 싶은 김정훈이 찌질하다
열등감의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