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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포’ 최충일 4경기 KO승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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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0
  • 국가대표 출신의 엘리트 인기복서 최충일 선수의 4경기 하이라이트입니다.
    1 1979.11.08. 최 충 일 KO5R 윌리 에스피노사 라이트급 논타이틀전 10R
    2 1980.02.03. 최 충 일 KO2R 알만 반고얀 라이트급 논타이틀전 10R
    3 1980.03.24. 최 충 일 KO1R 미네 다케시 라이트급 세계랭킹전 10R
    4 1981.08.03. 최 충 일 KO1R 어닝 그라페 Jr.라이트급 세계랭킹전 10R

Комментарии • 173

  • @sandman8771
    @sandman8771 3 года назад +11

    스트레이트 하나만으로도 세계 정상에 근접했던 최충일선수! 정말 좋아했던 선수!

  • @user-ci3ev4um4e
    @user-ci3ev4um4e Год назад +8

    최고의 원투 스트레이트~
    2 번의 세계도전 모두 아쉬운 패배로 다시 보고싶은 멋진 명승부~~

  • @nolehawk1
    @nolehawk1 3 года назад +19

    제가 좋아했던 최충일 선수의 프로 초창기시절 경기장면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프로복싱 역사상 최고선수 중 한명인 알렉시스 아르게요가 체급을 올리면서 챔피언이 되었던 나바레테와의 필리핀 원정경기는 너무나 아쉬웠죠. 5회에 다운을 시키고 경기를 끝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10초나 일찍 공을 울려버려 기사회생한 상대에게 역전 KO패를 당하고 말았죠. 결국 재대결을 하게 되었지만 나바레테는 라파엘 "바주카" 리몬에게 타이틀을 뺏긴 상태였고... 결국 미국 LA에서 리몬과 대결해 초반 거의 매회 포인트를 올리며 앞서가다가 로블로성 펀치를 맞고 주저 앉고 말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최충일 선수는 세계 정상에 오르기에 체력이나 맷집이 반 발짝 정도 모자랐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두 번의 세계 도전이 모두 매우 어려운 원정경기였고, 운도 너무 없었던 것 같네요. 최충일 선수는 은퇴 후 미국에 거주하고 있고 그의 아들이 대학골프선수로 활약한다는 소식을 들은 바 있습니다.

  • @user-mh9ss4oj8m
    @user-mh9ss4oj8m 3 года назад +24

    당시 챔피언 라파엘 리몬,롤란도 나바레테 이두선수와의 챔피언전은 정말 너무너무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먼저 다운을 시키고 우세한 경기를 했지만 체력열세와 맷집 부족으로 안타깝게 KO패 당했죠.최충일 선수의 스트레이트는 정말 스피드와파워를 겸비한 대한민국 역대 복서중 최고입니다.

    • @RAKJacksonvill
      @RAKJacksonvill Год назад +2

      리몬한테
      초반ko패..라이트스트레이트는일품이죠

    • @han1231
      @han1231 19 дней назад +1

      @@RAKJacksonvill리몬 하고도 7회까지 가지 않았나요?

  • @user-pe8up1id3k
    @user-pe8up1id3k 3 года назад +6

    어린시절 가장 좋아하던 최충일 선수

  • @pplove415
    @pplove415 Год назад +5

    어릴적 국민 스포츠 권투에서 가장 최애하는 선수 중 한 명이었던 최충일 선수를 영상으로 다시보니 반갑네요. 선수 본인의 면모도 그렇고 정말 깔끔하고 스피드한 고급진 경기를 보여주던 선수였죠.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보다 훨씬 강력한 펀치력도 겸비한 선수였죠. 세계 타이틀 원정 도전 경기에서 먼저 다운을 시킨 장면에서 최 선수의 승리를 확신했었는데 역전 KO패하는 모습에 너무 서운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 @derimouriantito3157
    @derimouriantito3157 3 года назад +8

    스트레이트스트라이커.
    정말..임팩트있고 매력적인 선수네요.

  • @user-ps6gz8wu4c
    @user-ps6gz8wu4c Год назад +5

    스탭이 정말 혀를 내 두르게 만드네.. 마치 무협고수가 땅위를 바닥을 스치면서 떠 다니는 듯한 풋 워크... 정말 기가 막히네요.

  • @xanadurain7224
    @xanadurain7224 3 года назад +12

    세계 타이틀전 두번 기억하는데 두번다 이길수 있었으나 막판 체력때문에 역전패 당한것에 아쉬움이 컸던 선수. 테그닉 대단한선수.

  • @Lee-fill
    @Lee-fill 3 года назад +5

    나바레테에게 역전 됏을때 진짜 쇼크가 오는줄 알앗습니다..몸이 떨려 어쩔줄 몰랏엇어요..우리나라 선수중 가장 깔끔하게 복싱을 햇던거 같에요..정말 좋아햇던 선수예요~

  • @taesikhong8159
    @taesikhong8159 2 года назад +14

    최충일이는 정말 아까운 선수였는데.... 좀 훌륭한 트레이너만 만났으면 정말 세계챰피언은 따놓은 것이었는데... 정말 아쉽다, 아쉬워. . . .

  • @mondpak
    @mondpak 3 года назад +20

    최충일 선수 내가 정말 가장 좋아했던 선수 ..그리고 가장 비운의 복서
    토마스 헌즈선수처럼 최강의 원투스트레이트를 가졌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맷집이 항상 발목을 잡았죠.
    훅이 없어서 최강이 못된게 아니라 훅을 받쳐줄 맷집이 안됐어요..
    나바레테와의 경기도 다이겨놓고마지막문턱에서 어이없는복부 카운터 하나에 무너졌죠....

    • @duksoe
      @duksoe 3 года назад +3

      그 경기 저도 기억합니다. 필리핀 원정경기...심판의 일방적인 편파운영이었죠. 속사포 같은 강펀치로 챔피언 나바레테를 다운시켰는데...이미 케이오 승리였죠...그런데 카운트를 늦게하고 공을 일찍울리는 만행을 저질러서...결국 후반에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역전케이오패를 당했죠...이후 권투를 접고 미국인 아내를 맞아 화가로 전향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hojeong4404
      @hojeong4404 3 года назад +2

      @@duksoe 맷집만 있었으면 아마 장정구 못지않은 롱런 참피언이 됐을 겁니다.

  • @user-bm7jk1hj7m
    @user-bm7jk1hj7m 3 года назад +3

    최충일 선수 옛날 참좋아했는데
    이렇게 다시보네요!

  • @warzawa.h789
    @warzawa.h789 3 года назад +8

    이일복 선수도 날씬하고 이쁜권투를 했던것 같고 최충일 선수를 보니 비슷한 스타일의 오영세 선수도 기억나네요
    셋다 세계의 문턱을 못넘었던 아쉬운 선수들

    • @user-xr6dv8kn8v
      @user-xr6dv8kn8v 3 года назад

      최충일과 더불어 비운의선수 오영세

  • @user-vu2ky2gs2j
    @user-vu2ky2gs2j 2 года назад +5

    제 기억으로는 당시 면도날이라 불렸습니다. 그만큼 원투 스트레이트는 날카롭고 매서웠는데 스트레이트 특성상 다운이되도 그렇게 데미지가 크지않아 회복이 빨리된다는게 함정...그러다 체력 고갈로 역전 KO패...많이 안타까웠습니다...

  • @whojang2000
    @whojang2000 3 года назад +16

    스트레이트는 진짜 일품이었는데 맷집이 치명적인 약점이라 나바레테도 그랬고 리몬도 중간까지는 일방적으로 패주다가 딱 한두대 제대로 맞고 끝 ㅠㅠ

    • @user-uc6qw8xs8x
      @user-uc6qw8xs8x 3 года назад +6

      솔직히 리몬이 스트레이트 다 흘리고 정타가 한개도 없었습니다 리몬에게는 완패가 맞아요

    • @whojang2000
      @whojang2000 3 года назад +4

      @@user-uc6qw8xs8x 그랬나요? 당시의 어렸을때 기억은 리몬은 실컷 두드려맞고 얼굴 떡된 상황에서 최충일이 딱 바디블로우 두방에 KO 된걸로 기억을 했더랍니다 ㅠㅠ

    • @user-uc6qw8xs8x
      @user-uc6qw8xs8x 3 года назад +4

      @@whojang2000 그건 올란도 나바레테 이구요 미국에서 라파엘 리몬하고 했을때를 얘기하는 거에요

    • @user-sf7th8xt7s
      @user-sf7th8xt7s 3 года назад +3

      @@user-uc6qw8xs8x 7라운드 경기 끝나기 전 스코어 최충일 60 :54 라파엘

    • @wootaekjeong5027
      @wootaekjeong5027 3 года назад +4

      저는 나바레테 경기는 못보고 리몬 경기를 봤기 때문에 기억나는데요 리몬에게 거의 일방적으로 이긴 경기는 맞습니다. 그러나 복부 몇방에 바로 꺼꾸러지더군요. 그렇게 허무하게 지는 경기는 보고싶지 않았습니다.

  • @carnl4520
    @carnl4520 3 года назад +3

    최충일 정말 좋아했는데 맵집이 약한게 흠이였지요, 다 이긴 게임을 못버티고 케이오패 당했던 아픈 기억이 생각나네요,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최충일이 57년 닭띠였군요, 저보다 다섯살이나 많은 형님이셨네요 ㅎㅎ

  • @user-jv5fo2ox4n
    @user-jv5fo2ox4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리몬전 부심들(주심리처드스틸 부심 딕영 오르데카 등 세분인데 한분은기억안남,자주 심판보던분임)이 전부 친멕시칸 계열이라 채점에서 불리할지모른다고 이철원캐스터와 한보영해설위원께서 말씀하셨는데 6회까지 60-55 60-55 60-54 최충일선수 일방적 우세였죠 아마3회전인가 빼고 전부 속된말로 갖고놀았죠

  • @kimkim9708
    @kimkim9708 3 года назад +17

    최고의 톄크니션이었으나 복부 맷집이 약해 필리핀에 가서 다 이긴 나바로테에
    역전 KO패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 @user-qq2ul1rf5u
    @user-qq2ul1rf5u Год назад +1

    옛시절 생각나요
    최충일선수 황충재선수
    최고로 좋아라 했던 그시절
    영상 감사합니다 ~~~

  • @JS-Jeong
    @JS-Jeong 2 года назад +6

    저 선수 정말 스트레이트는 일품이였는데 너무 단조로운 공격이나 디펜스,맷집 좋은 코치만 만났으면 챔프는 물론 롱런 할 수 있었을 겁니다 정말 아까운 선수였죠.

  • @user-sj8qy6ys4o
    @user-sj8qy6ys4o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최충일 선수 최고의 테크니션이였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권투선수 국민학교 4학년? 때인가 복부 맞고 KO패 당하셨을때 안타까워 일어나 제발 외치고 엉엉 울던 기억이...
    벌써 40여년이 지났네요 최충일 선수의 근황이 궁금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wangkoo
    @wangkoo 3 года назад +6

    스트레이트만 가지고는 세계를 제패할 수 없다는 말을 실제 몸으로 보여주신 분. 세계 최고의 원투 스트레이트 펀치를 가지고 있었지만 상대의 훅에 의해 역전 케이오 패로 지는 경우가 많았고 결국 세계 챔프 도전도 실패 같은 패턴으로 패배. 최충일 선수는 챔프까지 못했지만 그래도 스피드와 스트레이트 실력만으로 따지면 진정한 챔피온이었다고 봅니다.

  • @harudad
    @harudad 3 года назад +7

    엄청난 스트레이트네요.
    과거 한국에 멋진 복서 여럿 있었네요.

  • @Xoxo-is6cu
    @Xoxo-is6c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스트레이트하나는 서강일보다 한수위,,,,마닐라호텔 수영장 물속에서 펀치를뻣는 모습과
    마르코스가 말라카냥궁에 초청해 최선수의 주먹을 보던 사진이 기억나네요

  • @user-me9fx6zh8p
    @user-me9fx6zh8p 2 года назад +2

    저당시에 황충재,최충일진짜대단했는데,ㅡ저걸로 제가 권투 입문하게됬니더.눈때문에 신인왕전포기했는게 ,지금도40년께안경쓰게된계기ㅂ니다,복싱으로 한순간 최고를느끼고싶었구요.이담부터 장정구,유명우가 진짜멋지게 나왔지요.임재근좋아했고 제가 마라톤출신이라 박영균 진짜좋아했었죠.국가대표화랑의 이영무처럼,체력만큼은저도 자신있었댔죠.지금은 육십다되서 보지만 예전이그립니더.다시하라면 안합니더.

  • @user-qm3fn2dh2h
    @user-qm3fn2dh2h 3 года назад +19

    최충일 선수의 스피드는 최강이었습니다. 그러나 단전이 너무 많았죠. 일단 스타일이 전형적인 아마추어입니다. 아마추어 스타일이다 보니 초반에는 강하지만 중반 넘어가면 금방 지칩니다. 또하나의 단점은 원투밖에 모르죠. 촤충일선수가 보디만 칠줄 알았어도 세계제패는 일도 아니었을 텐데여. 이것을 생각하면 트레이너의 지도방식에 문제를 안삼을수거 없네여

  • @user-se5yh1wp7h
    @user-se5yh1wp7h 3 года назад +9

    부산동고 출신 최충일님
    나바레테전 챔프를기대했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또 바주카리몬의 힘과 근성 파워에 역부족.
    타고난선수 1%
    가 아쉽네요~~
    다양한 공격 옵션~~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그 옛날 동양을 넘어 멕시칸에게도 펀치가 통해야 했는데...

  • @deep1283
    @deep128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최충일씨 90년대에 LA에서 Copy, Fax sales 회사 운영 하실때 자주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받은 느낌이 착하고, 순하고, 선한 사람 이었습니다. 요즘은 뭐하시나..

  • @user-td6fw6vg3b
    @user-td6fw6vg3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리나라 복싱 역사 중 가장 안타까움을 주었던 최충일 선수의 세계타이틀전 두 경기였습니다

  • @user-po7ht2ux7o
    @user-po7ht2ux7o 3 года назад +17

    우리나라 역대 선수중에 스트레이트 하나 만큼은 최충일을 따라올 선수가 없다고 봅니다
    스트레이트가 진짜 깔끔하고 예술이었음
    좀 더 다양한 펀치와 맷집을 가졌다면 길이 역사에 남을 선수였는데 아까움

    • @user-fx1rt2cg7j
      @user-fx1rt2cg7j 3 года назад +2

      동감 1200 프로인정😁

    • @user-me9fx6zh8p
      @user-me9fx6zh8p 2 года назад +2

      전세계를 봐도 스트레이트는 최충일입니다.전복서로 얘기드립니다.

  • @ykoba4054
    @ykoba4054 3 года назад +8

    와 최충일 정말 좋아했는데... 그 최충일을 이긴 롤란도 나바레테와 라파엘 리몬에 대해 관심을 가졌는데... 나바레테와 리몬의 두번에 걸친 대결 이게 또 복싱사에 숨은 걸작임. 챔피언과 챔피언의 대결보다는 컨텐더와 컨텐더의 대결들 중에 명승부가 많음 ㅎㅎ 화제가 되는 PPV만 챙겨보면 진짜 알짜배기 시합들 놓칠 수 있음요.
    나바레테, 리몬, 바비 차콘, 코르넬리우스 보사에드워드... all-time great은 아니지만 명승부를 연출한 선수들이 참 많았는데 이들을 모두 정리한 인물이 바로 알렉시스 아르게요 ㅎㅎ

    • @12pmfptshop14
      @12pmfptshop14 2 года назад

      전문가 수준입니다 저도 당시 권투광이었습니다 만... 이정도 몰랐구요 감사합니다

  • @ganjij3833
    @ganjij3833 3 года назад +9

    세대가 달라서 잘모르는 선수였는데 깔끔하고 세련된 복싱을 구사하네요~~ 얼굴도 스타성이 충분했을듯.

  • @gitaepark8559
    @gitaepark8559 3 года назад +12

    다들 최충일 공격이 단조롭다 그러는데 그 단조로운 공격으로 상대방을 KO 시켰습니다. 저는 그래서 최충일이 정상에 등극 못한것이 아니라 감량 문제라고 봅니다. 당시엔 웨이트 트레이닝을 별로 안좋게 보는 경향이 있어서 금기시 했습니다. 몸이 너무 말랐어요. 잽과 스트레이트로만 정상에 등극한 가나의 아이크 쿼테이 몸이었으면 세계적인 복서가 됐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hojeong4404
      @hojeong4404 3 года назад

      맷집이 약한게 한계였습니다. 아무리 몸이 좋아도 턱이 약한 선수는 힘이듭니다.

  • @user-me9fx6zh8p
    @user-me9fx6zh8p 2 года назад +4

    참 당시에 최충일 황충재 유명했다.둘다 챔프가되진못했지만 참훌륭했던 대한남아였다.나바레테도 처타이틀서 솔직히 27초빨리 땡친것때문에 살은거고,ㅡ우쨌기나 진짜아까운 복서였다.나도 육십이다되가지만 다시한번 복시하고잡다.지금보다 오십년만 젊었으마한다.ㅡ주먹에 꽂히는 그데미지의 쾌감!진짜 남자라면 한번도전할만한 멋진 드라마다.

  • @jinhyeonpyo8366
    @jinhyeonpyo8366 3 года назад +5

    단 한 번 판정승한 6회전(?) 시합 중계를 봤는데...
    상대방이 작정하고 도망만 다녀서 진짜 얄미웠던 기억이 난다.
    우리 권투 사상 최고의 스트레이트. 나바레테는 헝그리 스타일로 완전 정반대였는데, 어린 아들까지 데리고 나와서
    다 이긴 시합을... 정말 아쉬웠었다.

  • @user-dk9rx5ip2r
    @user-dk9rx5ip2r 3 года назад +5

    시원시원했던 원투스트레이트...
    맷집약해 한방에 가는것이 아쉬웠지요

  • @user-tt4fk1ji1i
    @user-tt4fk1ji1i 3 года назад +7

    필리핀🇵🇭 원정 세계 도전 에서
    선제 다운 빼앗 고도~ 뒷심 부족 으로 역전 K0 敗 😭

  • @user-yv8mc2so5h
    @user-yv8mc2so5h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스트레이트가 전매특허 였던걸로 유명했습니다.맷집이 약했습니다.82년도엔 두번의 타이틀도전을 했고 다 이긴경기 역전 KO패 당한걸로 기억합니다.제가 중학교 1학년때 인걸로 기억합니다82년~

  • @user-cj4lk9cd3v
    @user-cj4lk9cd3v 3 года назад +8

    참 아까운 선수입니다 레프트 보디를 칠수 있으셨으며 훌륭한 챔피언이 되었을텐 오로지 스트레이트하나밖에 없으니 세계는 무리였지요

  • @jykim6920
    @jykim6920 3 года назад +5

    지금 mma의 최두호 선수 느낌이군요 펀치가 칼이네요

  • @user-sr1ws7pe8i
    @user-sr1ws7pe8i 3 года назад +6

    최충일선수는 스피드는 좋지만 디팬스 기술이 부족한 선수였습니다.
    상대주먹을 스텝을 이용해 피하는 건 잘했지만 더킹 위빙 스웨잉 롤링등 작고 정교한 기술로 피하고 흘리는 기술이 부족했습니다. 디팬스시 밸런스도 좋지 않아 공수가 분리되는 문제도 있었고요. 맷집도 문제가 되지만 그보단 태권도선수처럼 근거리 디팬스가 너무 경직되 있거나 복싱 디팬스 세기가 부족한게 아쉬웠던 선수로 기억합니다.

  • @user-sb8vn5jy4t
    @user-sb8vn5jy4t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토머스 헌즈가 나오기전최충일선수는
    대단한 선수 였지요 필리핀서 세계타이틀을 아쉽게패배 했지만 우리나라 선수중 자모라 사라테 에 못지않은 선수라 생각 합니다

  • @user-cv3iv2cb2l
    @user-cv3iv2cb2l Год назад +1

    옛날 운동할때 관장님이 최충일선수와 지 스타일이랑 너무 비슷하다며 신기하다고 비디오 틀어주셨던거 생각나네요 ㅎㅎ

  • @user-rt7ee1rp1r
    @user-rt7ee1rp1r 3 года назад +5

    마닐라에서 바주카 리몬과 타이틀전 당시 필리핀 대통령 마르코스가 직접 관전해서인지,,
    리몬이 핀치에 몰리면
    라운드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종을 쳤던 기억이 납니다..

    • @user-ey1wy5ns2f
      @user-ey1wy5ns2f 3 года назад +5

      바주카 리몬이 아니라 나바레타 아닌가요?
      선수 소개할때 자기 아이 안고 와서 동정심 유발한..

    • @user-rt7ee1rp1r
      @user-rt7ee1rp1r 3 года назад +4

      @@user-ey1wy5ns2f 하도 오래 돼놔서 기억이..
      바주카 리몬에게 분패하고,나바라테한테도미국에서 역전패 했다고 기억하는데요..기억에 자신은 없습니다..ㅎ

  • @user-ql2vl5fw6j
    @user-ql2vl5fw6j 3 года назад +6

    속사포복서 최충일 인적사항
    1958.4.2 부산동구초량동출생
    학교 부산고등학교
    통산성적 14승2패13KO
    1958.4.3 한광섭 출생
    춘천고등학교-강원대학교법학과
    1984.1.1 입사

    • @user-vs9dm1gv6j
      @user-vs9dm1gv6j 3 года назад +3

      최선수 부산동고(옛평화고) 출신.

    • @mississippi7072
      @mississippi7072 3 года назад +2

      부산동고등학교 (구)평화종합고등학교 21기 입니다.평화종고를 아시는거 같아 반갑습니다.

  • @goldenkey3774
    @goldenkey3774 3 года назад +4

    세계타이틀전때 다 이겨놓고 체력저하로 패배
    너무 아까운 경기

  • @gc909
    @gc909 3 года назад +6

    대한민국의 보물과 같은 선수였음. 허영만이 그린 권투 만화 주인공을 연상케 함. 맷집만 좀 더 단련이 되었어도 위대한 챔프가 됐을텐데...

  • @user-zx8ck3uu7t
    @user-zx8ck3uu7t 3 года назад +6

    제가 좋아하던 선수입니다. 13전 13승 13ko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궁금합니다. 손목이 골절된 상태에서도 정신력으로 싸우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보고싶네요.

    • @user-fx1rt2cg7j
      @user-fx1rt2cg7j 3 года назад +1

      그시절 매주일요일저녁에 mbc권투를 기다리며 본추억이 새록새록납니다..

    • @sandman8771
      @sandman8771 3 года назад +1

      은퇴후 미국 이민 가신걸로 압니다. 원래 가정형편도 좋았었다죠

  • @wootaekjeong5027
    @wootaekjeong5027 3 года назад +5

    경기력은 좋았지만 맷집이 약해 한방에 쓰러지니 세계챔피언을 못했죠. 내구성이 아쉬웠던 선수였네요. 실껏 때려놓고 체력이 떨어진 상대의 한방에 KO 당하는 모습이 아쉬웠습니다.

  • @user-tr2ef8ct1s
    @user-tr2ef8ct1s Месяц назад +1

    두개의 창을들고 링에오른
    무관의 제왕..그시절을 추억 합니다.

  • @sangkim2800
    @sangkim2800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롤란도 나바레테와의 경기가 아쉬움이 많았었습니다. 빠른 스피드 대비 스트레이트에 의존하는 단순함, 내구력 등에 아쉬움이 많았지만, 훌륭한 선수였음엔 틀림없습니다.

  • @user-xr3sy7xf7r
    @user-xr3sy7xf7r Год назад +1

    다 떠나서 맷집만 조금만 더 있었으면 두고두고 회자될수 있었던 선수.
    역전ko당하고 상대선수 쓰러졌던ᆢ
    상대선수도 엄청난 데미지 입었는데 내기억엔 복부맞고 ko패.
    너무나도 아쉬운 선수 최충일.

  • @user-qi3qg8hu4e
    @user-qi3qg8hu4e 3 года назад +5

    훅이 못하는게 아니라. 원투가 워낙 좋았음. 운이 가장 없었던 선수. 불운의 최충일

  • @anju5565
    @anju5565 3 года назад +4

    와우 스트레이트 연타가 굉장했던..그러나 맷집이랄까 체력이랄까..보디 공격당하면 발놀림 무뎌지고 중반이후 무너졌던..

  • @secretdisclosuretop4525
    @secretdisclosuretop4525 2 года назад +5

    최충일선수와 최두호 선수의 스트레이트
    차이점 분석필요. 토마스헌즈의 스트레이트도 비교분석.

  • @user-sn2wv5yb1m
    @user-sn2wv5yb1m Год назад +1

    나바레테와 타이틀 전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아쉽다.
    초반 압살할때 ko시키지 못하다가 끝내 체력과 투지에 밀려 역전 ko패
    스타일 자체가 아마추어라 설령 챔피언에 등극했더라도 롱런하기는 쉽지 않았음

  • @jong-kunlee2395
    @jong-kunlee2395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초등학교때 최충일선수 핀리핀마닐라에서 나바레테와 원정 세계타이틀도전 !!! 너무나 아쉬움이 컸었고 편파적 40초나 일찍 공을 울렸던기억이 납니다. 만약 그때 서울에서 타이틀경기를 했더라면 KO승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충일선수 은퇴후 체육교사하시고 퇴직하셨나요?! 현재 무엇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 @d0s25
    @d0s25 Год назад +1

    최충일 스트레이트, 정말 시원했죠.

  • @lastshotbang2457
    @lastshotbang2457 Год назад +1

    존경합니다~!

  • @opsfgasd5068
    @opsfgasd5068 3 года назад +7

    최충일의 스타일은 힘을 많이쓰는 스타일입니다. 쓸데없는 움직임이 너무많음 그리고 스트레이트 아니면 어퍼컷 밖에없음 훅을 치야 바디공격도 할수있음 조금만 연구하면 최충일 같은스타일은 잡기쉬움 얼굴만 잘가드하면 이길수있음 자세히보면 얼굴밖에 공격안함 비슷한 스타일의 외국선수로는 토마스헌즈가 있음 헌즈도 맷집이약함 그러나 헌즈는 훅을 잘침 그래서 종종 바디공격도함

  • @bazooka1239
    @bazooka1239 3 года назад +6

    필름으로 보았어도 안타까운 경기, 리몬전은 완벽한 시합 6회까지 6점을 이기고 있다가 6회전에 부상을 당한 리몬이 이판사판으로 7회에 휘두른 펀치가 그만 명치에 적중.럭키펀치에 좌절.

  • @user-tt4fk1ji1i
    @user-tt4fk1ji1i 3 года назад +4

    세계🌍 최고의 스트레이트
    속사포 최충일 선수 ~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 싶네요?
    김 동령 드림

  • @user-xr6dv8kn8v
    @user-xr6dv8kn8v 3 года назад +3

    대한민국 선수들중 가장
    안타까운선수 맷집도약했고
    너무너무 안타까운 선수

  • @user-wq1db2ij3r
    @user-wq1db2ij3r 3 года назад +3

    최충일선수의 프로데뷔전은 방송국의 실수로 최충일 본인은 물론 그 아무도 보관못한 아쉬움이 있죠 왜 광고를 그때 넣어 가지고 녹화를 못하고 발소리 다운되어 넘어지는 소리만 들림

  • @user-eg5fc3lv2l
    @user-eg5fc3lv2l Год назад +1

    최충일 대 일본의 나리따조겐 선수, 필리핀 로드세큐난 선수 경기 보고 싶군요. 그 경기때 최충일 선수가 다운을 당하고 이긴 경기였다고 합니다.

  • @Jonhs-op9ng
    @Jonhs-op9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금도 귓전에 울리는 최충일 원투 스트레이트. 전과석화입니다. 그는 필리핀 킬러. 그런데 나바레테는 안되지.

  • @trustme1379
    @trustme1379 Год назад +1

    최충일 선수 아쉽십니다. 암튼 훌륭한 선수였음은 인정!!!

  • @secretdisclosuretop4525
    @secretdisclosuretop4525 2 года назад +3

    한국의 권투계 에서 복싱영웅이자 레전드 대접받는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1. 홍수환 (WBA 두체급 세계챔피언 / 4전5기)
    2. 장정구 (WBC /15차방어)
    3. 유명우 (WBA /17차방어 36연승/자진반납)
    4. 박종팔 (WBA ,IBF 두기구 세계챔피언)
    5. 백인철 (WBA 세계챔피언 26연속 KO승)
    6. 최현미 (현재 여자복싱 무패의 두체급 세계 챔피언 9차방어.13년째 장기집권 중이며 통합챔피언 추진중. 차후 레전드의 가능성이 높음)
    .
    최현미를 위의 막강한 레전드 전챔피언 들에게 한분씩 필살기 노하우 원포인트 레슨을 받게 한다면 더욱 강해져 통합챔피언의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여자 골로프킨, 여자 파퀴아오가 될것. 최현미 통합챔프 만들기 콘텐츠제작과 성공은 구독자와 조회수 폭발증가 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

    • @RAKJacksonvill
      @RAKJacksonvill Год назад

      훌륭한선수많죠
      염동균.박찬희..백만불짜리원투 김태호........등

  • @user-jj9fi4mn5u
    @user-jj9fi4mn5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실제로 본적이 있는데 어깨넓이가 대단하더군요
    은퇴하시고 화가로 이름을 높인걸로 알고있습니다

  • @user-xr7ce2jd2i
    @user-xr7ce2jd2i 3 года назад +5

    필리핀 나바레테...초반 더 몰아쳤으면
    그 당시도 잽이 있었으면...스트레트성 잽만 한 개 더 있었어도.....참 아까웠던 선수.

  • @mississippi7072
    @mississippi7072 3 года назад +3

    고등학교 아침 조례시간에 상장수여식 자주했습니다.스트레이트가 일품이었는데

    • @MBC참피언스카웃이교덕
      @MBC참피언스카웃이교덕 3 года назад +2

      그게 무슨말이예요?

    • @mississippi7072
      @mississippi7072 3 года назад +3

      @@MBC참피언스카웃이교덕 아! 최선수 고교시절 아마츄어 대회나가서 입상하면 학교 위상 세운다고 아침 조례시간에 별도로 학교에서 시상하고 했다는 말입니다.제가 부산동고 1년 선배입니다.

  • @user-oh8ss6pk5b
    @user-oh8ss6pk5b 3 года назад +4

    우리나라 복서 선수중 가장 몸매가 멋있었던 선수
    만화 속의 챔피언 허리케인의 허리케인 같은 체형 긴팔 넓은어깨 긴다리 군살없는 잔근육으로 스피드 스트레이트로 아마 시절 프로 시절 한시대를 풍미 했던 선수였지

  • @parkabgg
    @parkabgg 2 года назад +2

    원투 스트레이트는 정말 기가 막혔지만 다른 펀치들은 어설프고 미스블로가 많은게 치명적 약점 어중간한 선수들은 원투만으로도 처리가 가능했지만 정상급 선수들에겐 우세하게 이끌면서도 마무리가 안됨 결국 스태미너 부족으로 후반역전패 반복

  • @user-cj4lk9cd3v
    @user-cj4lk9cd3v 3 года назад +4

    목소리가 참 듣기좋은 음성 같습니다

  • @user-lu1kh4om6k
    @user-lu1kh4om6k 3 года назад +3

    부산동고 출신 저의 선배입니다.

  • @user-cj4lk9cd3v
    @user-cj4lk9cd3v 3 года назад +5

    세계 타이틀 하던날 다방에서 싸움 났네요ko지는바람에

  • @henry-kb1yj
    @henry-kb1yj 3 года назад +3

    라파엘 "바주카" 리몬...기억 돋네요 ㅋ

  • @user-wc3vl4pq3k
    @user-wc3vl4pq3k 3 года назад +2

    복부 맷집 때문에...
    정말 아까운 복서입니다.

  • @user-oy9pu5pp8f
    @user-oy9pu5pp8f 3 года назад +6

    제가 슈가 레이 레너드를 세계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생각하지만 스트레이트 만큼은
    최충일 선수가 더 낫다고 생각할 정도로 멋진 스트레이트를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맷집과 체력, 혹은 멘탈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복싱엔 이런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아마추어는 스트레이트지만 프로는 훅이다."
    스트레이트로는 점수는 딸 수 있지만 프로 챔프는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 @deepkoreatv3027
    @deepkoreatv3027 Год назад +1

    학사복서라고 불렸던 기억도 나네요. 대학생이 복서란 게 처음 들어보는 경우였고.

  • @user-uc6qw8xs8x
    @user-uc6qw8xs8x 3 года назад +4

    올란도 나바레테 경기는 아직도 기억 날 정도로 너무나 안타까웠지요 10초나 남았는데 종료 공 울린것도 너무 억울하구요 라파엘 리몬에게는 상성상 안맞었던거 같네요

  • @taesikhong8159
    @taesikhong8159 2 года назад +2

    최충일이만 생각하면, 신경질이 난다!!

  • @user-ei8re1kw7v
    @user-ei8re1kw7v 3 года назад +3

    황현철 해설위원님 팬입니다 화이팅 ^^

  • @TalkativeStation
    @TalkativeStation 3 года назад +10

    choi was a good boxer but was 1% less to become world champion and lack of physical strength and endurance.

  • @johnpark9076
    @johnpark9076 3 года назад +3

    스트레이트 밖에 없는선수 그러나 스트레이트는 최강...훅과 어퍼가 있었다면 챔피언이 될수도 있었는데...제일 아쉬웠던 선수

  • @user-tt4fk1ji1i
    @user-tt4fk1ji1i 3 года назад +5

    나바레테~ 다 이긴 경기
    뒷심 부족으로 패배
    진짜 -

  • @user-sv2od1cu6x
    @user-sv2od1cu6x Год назад +1

    참 안타까운 선수였지. 조아했는데 단조로움,체력, 맷집

  • @Eric-qz2nz
    @Eric-qz2n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번개같은 원투 스트레이트는 발군이었으나 이에 너무 의존하는 단조로운 공격패턴이 좀 아쉬웠던 선수였습니다

  • @mkmk-m5c
    @mkmk-m5c 3 года назад +3

    최충일선수 맷집ㆍ체력 ㆍ스트레이트외의 기술ㆍ근성만 있었으면 세계적인 선수가 됐을것 같내요
    강자와의 대결경험이 없는것도 아쉽내요

  • @user-di5dg3bb3u
    @user-di5dg3bb3u 2 года назад +2

    보니깐 대체로 너무 안맞을려는 복싱을 구사했네요 어느정도는 맞아주면서 다양한 수먹 기술이 있었더라면....

  • @yj8670
    @yj8670 2 месяца назад

    휼륭한 선수였습니다
    스피드,파괴력은 세계 최상이
    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너무 단조로운 공격패턴과
    프로복서로서의 부족한 근성이
    내구력 부재로 세계무대에서
    아쉽게 무너진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동급에 문태진이라는
    선수의 장점이 최충일 선수에게
    혼합됐다면 아마 세계최강의
    신화적 복서가 됐을 텐대 라는
    허망한 상상을 해봅니다
    여하간 최충일은 정말 대단하고
    휼륭했던 그 시절 최고의
    스트레이션 극강의 복서였습니다

  • @user-xu3tb3mv8i
    @user-xu3tb3mv8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마르고 일자로 넓은 저런 어깨를 가진 선수들이 스트레이트가 강하죠
    저 체형의 약점은 체력이 약하다는것

  • @han1231
    @han1231 19 дней назад

    최충일 선수 경기 생각해보면
    결국 격투기는
    맷집이 생명이라고 봅니다.

  • @enoshimachoi3990
    @enoshimachoi3990 Год назад +1

    근황을 아시는 분 계세요? 은퇴ㅏ하고 미국으로 건 너 간 것 까지는 아는데....그 이후의 소식을 간접적으로라도 전혀 듣질 못 해서 무척 궁금하네요.....

  • @minchulekim8657
    @minchulekim8657 3 года назад +3

    스타일이 토마스헌즈. Korean hit man

  • @caleblee4743
    @caleblee4743 2 года назад +2

    박찬희와 공통점 보디가 약점인데 4경기를 봐도 보디 치는 선수가 없네요

  • @user-wy3rg8ue1k
    @user-wy3rg8ue1k 2 года назад +2

    최충일도 아깝고
    안익노도 아깝고
    최진식도 아까운 선수였어요

  • @user-rv4qw3qh4e
    @user-rv4qw3qh4e 3 года назад +3

    하......바주카리몬 기억나네요 ...

  • @hwadams65
    @hwadams65 3 года назад +2

    아주깔끔 하게 처리 햇던 기억이
    황충재 하고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