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믿어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이스라엘 백성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백성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우주를 보면서 하나님의 능력이 정말로 얼마나 크신지? 하나님께서 만드신 천국과 지옥이 얼마나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지?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우주는 점 시간도 공간도 없는 곳에서 점하나에서 시작하였다고 하는데.. 그 점이 있던 곳은 공간이 아닌 것인가요?? 아무것도 없는 아무 법칙이 작용하지 않는 곳이라도 우리의 개념으로는 장소.. 즉 공간이라는 개념이 틀에 박혀서 시작한 점은 도대체 어떤 개념의 장소에 있다는 것인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무엇을 믿어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이스라엘 백성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백성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천재 과학자들이 아무리 머리를 싸매고 오랜 세월 노력을 한다해도 결국에는 몇 천년전에 기록된 성경 말씀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진리인 성경을 믿으시길 바래요. 우주를 보면서 하나님의 능력이 정말로 얼마나 크신지? 하나님께서 만드신 천국과 지옥이 얼마나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지?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무엇을 믿어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이스라엘 백성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백성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우주를 보면서 하나님의 능력이 정말로 얼마나 크신지? 하나님께서 만드신 천국과 지옥이 얼마나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지?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무엇을 믿어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이스라엘 백성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백성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우주를 보면서 하나님의 능력이 정말로 얼마나 크신지? 하나님께서 만드신 천국과 지옥이 얼마나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지?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
열번 넘게 자기전에 들은것 같은데 아직 우주의 비밀을 밝히지 못했네요 😢😂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이걸로 감사합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를 쉽게 풀어 이야기해주니 넘 흥미롭고 재미있게 듣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
확실히.과학은 발전 하네요
너무나 신비로운게 많습니다
어마어마 하다는 생각 감히 가늠 할수도 없는 . . .
무엇을 믿어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이스라엘 백성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백성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우주를 보면서 하나님의 능력이 정말로 얼마나 크신지?
하나님께서 만드신 천국과 지옥이 얼마나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지?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한 点에서 高밀도의 에너지가 급 팽창하여 폭발 -> 時, 空間 으로 퍼져 우주가 탄생?
그럼 그 에너지는 어떻게 생기게 되었나요?
우주의 먼지보다도 못한 존재가 우주를 관측까진 할 수 있지만 가늠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매일 밝혀지는 우주의 비밀들
아침도 밝아온다능
ㅋㅋ
그리고 결론 우리는 우주의 비밀들을 영원히 알 수 없다.
@@Smari24ㅋㅋㅋㅋ
@@vktksvld밤에손전등을키면앞이밝이진다능
우주는 점 시간도 공간도 없는 곳에서 점하나에서 시작하였다고 하는데.. 그 점이 있던 곳은 공간이 아닌 것인가요?? 아무것도 없는 아무 법칙이 작용하지 않는 곳이라도 우리의 개념으로는 장소.. 즉 공간이라는 개념이 틀에 박혀서 시작한 점은 도대체 어떤 개념의 장소에 있다는 것인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저도 그게 궁금했었는데 내가내린 결론은 2차원에서 점이 빅뱅을 일으키며 3차원으로 되면서 차츰 우주가 팽창 하고커지는거 같아요
그래 이정도 시간은 되어야 듣다 잠이들지..굿나잇
밤 에 했어요? 전 아침 에 봤어요 근데이제 밤대고있음 굿나인👋
이걸 보고도 신을 믿으면 정상인가??😅
25:45 "빅뱅"이란..
빅뱅이론 상대성이론 맞는것 같기도하고 틀린것 같기도하고 혹시 우리가 천동설을 믿었다고 지동설로 바뀌듯 빅뱅과 다중우주 상대성 이론도 사기아닐까 이거 믿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알송달송하다
이론이고 가설이다 잼민아
우리가 우주탄생의 과정을 안다한들 그것이 사는데 무슨 큰 상관이 잇을까? 내가 진 빚을 갚을 수 잇을까 없을까가 더 궁금하고 중요한거지.
그래서 당신이 한낱 미물인겁니다. 우주의 탄생과정을 알아가면서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그 기술들이 당신의 삶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내인생에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는다해서 의미없다고 생각마시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세상을 좁게 보지마세요.
@@seo820526 과학기술보고 머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발등의 불이 더 급하다는 말이엇습니다. 과학기술이야 말 할 필요도 없이 고마운 것이죠.
말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
빅뱅 자체도 신의 창조물..
창세기에 '빛이 있으라'
정답입니다 ❤
54:31
사실 우주는 어떻게 생긴건지 풀수가 없다.
천년이지나도
인류는
그비밀을
모를거라고
하던데
0:36
유투브가 우주의 비밀을..😂😂😂😂😂
밀리고밀리던우주밀도에 살짝 어긋난미립의공간이 압축으로 뽁터짐?
I don't know anything I know Nothing わたしは何もわかりません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릿벌=나사렛 도장골=베들레헴 천안=갈릴리 공소권 없음 대한민국=이스라엘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나를 뱃음"다윗
할거 존나 없나보네
우리는 테란입니다
빨리 배틀쿠르져를 뽑아야되요
우주는 무한하기 때문에 빅뱅이 딱한번만 일어 났을까 138억년에 일어난 빅뱅도 있고 천억년된 빅뱅도 있지 않을까
138억년 관측가능 이라는 뜻이니 우주의크기는 짐작도 안됩니다 ....
결론:밝혀진게 없다
이런 채널이 100만 클럽 가야 되는데...
자주 들어도 우주의 비밀을 이해할수 없는것은 나뿐인가요?
무엇이엇을까 ... 어둠속에서 처음 빛을 이끌어내고 그빛에서 잠들어있던 파장을 압자로 깨워 우주를 탄생시킨 그 최초의 존재는 ...
곰솜 생각해보면 신은 인간을 위한 생각은 갖고
있지않다. 그 역시 우주를
돌리기 위해 객관적일거
다. 인간의 입장에서 생각
해서는 정확성과는 멀어
진다.
이번엔 밝혀진거 맞음?(아직보기 전)
첨음엔 이런류 좋아해서 구독 박고 봐왔는데, 뭐 죄다 이번에 처음인양 밝혀졌데... 오늘 구독 끊고 이 채널과 연도 끊을려고...
3차원 인간이 11차원 우주를 3차원 식으로 풀어보려 하니까 답도 안나오고 시간도 걸리는 거지. 우주에 끝과 시작이 있다는 발상부터가 3차원적 한계임.
ㅇㅋ 이해했다!! 😴
우주가 있어 인간이 있는가? 아니면 인간 때문에 우주가 있는가? 혹 자동차가 있어 사람이 있는가 아니면 사람이 있어 자동차가 있는가?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으며 모든곳에 인테리전스라는 물질이 가득채워져 있으며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조직되기도 하고 분해되기도 한다 모든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창조 되기도 하고 멸망하기도 한다
끝이없다
현 수준으로는 우주 비밀은 전혀 알 수 없다 저마다 말하나 거짓 이지 모두 본인 눈에 보여야 알아 가는 거지 그럴 능력 없음 잠 잠 하게 있는 게 상책
그런데 빅뱅이전에 그 한점은 어떻게 발생된 것인가? 그리고 왜 꼭 한점만 있었을까? 그것이 알고 싶네요.
정말 중요한 의문이라 생각합니다...관측되는 우주만 으로는한점이 되겠지만 관측안되는 우주 를 감안하면 여러 점이 될 것임....슈타인,호킹을 넘 믿어서는 안됩니다.
벌서 여러번 모였다 터졌다했을거에요 !
무엇을 믿어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이스라엘 백성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백성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천재 과학자들이 아무리 머리를 싸매고 오랜 세월 노력을 한다해도
결국에는 몇 천년전에 기록된 성경 말씀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진리인 성경을 믿으시길 바래요.
우주를 보면서 하나님의 능력이 정말로 얼마나 크신지?
하나님께서 만드신 천국과 지옥이 얼마나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지?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성경은 빅뱅을 어떻게 먼저 발견하고 6천년전에 기록했을까? 우연히~ 했을겁니다~ 아마도요~? 과학의 한계...추측...흑...
위대한 발견이라고 했는데 이미 기록돼있었다ㅜㅜ 허무해잉
찾았다 새로운 수면제
영원히 풀수 없을지도
그냥 블랙홀이 암흑물질이죠
빅뱅도 거대 블랙홀이 폭발한 것이고
그래서 암흑뮬질이 우주애 존쟈하는 것이고
암흑물질이 무한 재생되면서
우주가 팽창해도 밀도가 낮아지지 않음
스티븐호킹도 못푼 우주의 비밀을 밝혀버린 유일무일한 채널...
진짜?
밝힐수도 없고 밝혀봤자 아무 의미없음. 그 와중에 뭔가 발견해서 과학이 발전하면 생활에 도움은 될정도?
우주가 하나의 점(点)으로부터 시작했다고? 그럼, 그 하나의 점은 어떻게 해서 생기게 되었나요? 그 당시 Gas 구성도 수소 74% :헬륨 36% ?
아직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도 밝혀내지 못함 ㅋㅋㅋㅋㅋ
신이 우리를 만들어? 엄마아빠가 우들 만들었다
급팽창은 우주가 처음부터 지금 크기였다는 헛소리아닌가 태초 한점으로 서서히 돌려보내기도 거북한데 과정에서 급수축을 설명 가능한가 태초를 현재로 여겨 미래는 모른다는 점을 이용하는가
자면서 한시간들으라면서 광고는 좀
우주생성이 두가지(신.빅뱅)중에 하나가 분명하다는 사실 자체가 무서운일이다 ~3가지라면 그 한가지를 생각해보고 답글주삼,
무엇을 믿어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이스라엘 백성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백성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우주를 보면서 하나님의 능력이 정말로 얼마나 크신지?
하나님께서 만드신 천국과 지옥이 얼마나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지?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반복해설의 연속.ㅜ
우주는 천문학적 우주와 사상적 우주가 있습니다
천문학적 우주는 가설이 난무해서 신뢰가 떨어지기 시작 했습니다
우주의 비밀은 맨날 풀렸단다....그랬다...
우주란무엇인가?
답; 암흙물질이다
내말이.. 왜 만들었냐 ㅡㅡ 만들었다면 만든 넘 탓이지..
하나님은 태초부터
있었고 그분에 의해서 창조 되었습니다
눈감고 듣는데 왜 사망여우 목소리가 들리지
아니 시바 몇번째 밝혀지는거야 ㅋㅋㅋ
우주는수축압축폭팔로 돌아가는새개갓다 우주는나이도 크기도업는것갓다
오늘도 다 못듣고 잠에드네 😪
지구가 우주먼지에 불가하다
우주의 비밀은 하나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더 많은 별들을 망원경으로
발견만 했을뿐.
뱃속에서의 태아가 어떻게 자라는지를 사진으로 찍었다고 해서 생명의 비밀을 알아낸 것이 아닌것과 같습니다
우주와 수면의 상관관계는 무엇인가?
우주비밀 난 알고 있는데 말 할 수 없다. 비밀을 알고나면 10억명이 사망한다 끔직혀
모르겠고 잠이나잘란다
숨을 쉬고 말을 해요..
광고 졸라많네
상대성이론이지 법칙이 아니잖애~그리고 성경에서는 6천년인데 400만년전에 왠 인류가??
이거 진심으로 적은 댓글이면 가까운 정신과 다녀라
신얘기하는것부터가...
인간은 우주를 이해할수 없습니다. 신을 이해할수 없듯이.. 자기 인생도 이해 못하는 주제에 항상 이런 주제넘은 제목을 쉽게 붙이는 인간은 참;
이놈의 이론들은 맨날 바뀌냐?
팽창을 하는지 안하는지 니들이 어떻게 알어? 걍 가설일 뿐이야~~ 니가 가서 봤냐? 이것들이 소문만 듣고 와서 이렇네 저렇네 하구있어~~
팽창을 하는건 적색편이 효과로 알 수가 있습니다.
@@jangjjj 걍 다 가설일 뿐입니다.
솔직히 바로ㅜ앞에ㅜ있는 달조차도 제대로 모르는데 무슨 우주가 어쩌네 저쩌니 히는것 부터가 다 모순이에요. 인간은 잘난척하고 다 아는것 처럼 예기하지만 실상 나기보면 이무것도 모를 겁니다. 나기보고 보고 나서 이렇다고 예기해야지 다 아는것도 없으면서 이건 그럴꺼 갔다고 예기해야하는 겁니다. 우주도 안나가본사람들이 우주가 어쩌네 저쩌네 떠드는것 조차가 말이 안됩니다.
별과 별사이가 점점 멀어지고 있는데 이게 팽창이지 수축이냐?
@@블랙홀화이트하우스 당신이 가설이라고 우긴다고 현대과학이 지금까지 밝혀낸 사실들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seo820526
팽창하는 건지 그냥 멀어져 가는 건지 어땋게 일아? 가봤어!~ 가봤냐고? 봤어 !~ 봤냐고? 확실해? 확실한거야? 몇백년 뒤에 아!~ 이게 팽창 하는게 아니었네요. 이러는거 아니야? ㅡ.ㅡㅋ
그저 그런 뇌피셜을 끼워 맟추는 인간이란 이름들.
우주는 빅뱅에의해 탄생된것이 아니라 애초에 그냥 존재했고 그냥 팽창하고 있는 중이다.
무슨근거로 자꾸 우주의비밀이밝혀졌다 얘기하는거지
광고 ㅅㅂ
태초에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했으니 빛이 있었다
창세기 1장이 빅뱅이론과 연관이 있을까요?ㅎㅎㅎ
신이 인간을 창조 해ㅛ다고?
이처럼 멍청한 말을?
무엇을 믿어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이스라엘 백성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백성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우주를 보면서 하나님의 능력이 정말로 얼마나 크신지?
하나님께서 만드신 천국과 지옥이 얼마나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지?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hioh6753 우와우 정말요? ㅠㅠ 신이 있다고 확신에 차서 기쁘게 말하는게 마치 산타를 믿는 어린아이같아요. ㅠㅠ 신이 있으면 난 증오해야지
컴 그래픽이네 소설쓰는군
성경도 믿지 않으면서 우주에 대해 뭘 어떻게 안다고 비밀이 풀렸대?웃기네. 성경을 알아야 역사도, 우주도 알지.
아이고... 뭔 꿩궈먹는 소린지...
나는 빅뱅이론을 절대로 믿을수없다
절대라는 말은 과학에서는 쓰면안됨 ㅎㅎ 과학기술이 발전할려면 조금의부족함이있어야죠 완벽하다면 진리와 탐구와 노력이 필요할까? ㅋ
천채과학자들 참 무식하다, 만약 집앞에 폭탄이 터지면 수많은 먼지가 발생하는데 그 먼지가 한개가 별이라 생각하면 간단한데 왜 어렵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웃긴다. 만약 폭탄(빅뱅)아니라 해도 그전에 그냥 있섰던거야~
드디어? ㅋㅋㅋㅋㅋ
제발 낚시좀 하지마라!
아이큐190아인씨가 인류 최고천재라니
아이큐300천재도 있는데
그리고 상대성이론도 더러는 맞고 안맞고 하니
훌륭하다고 할수없다.
상수를 넣었다 뺐다 하는것은
견강부회가 아닌가
짜맞추기 수사처럼!
5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