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의 정체 와 우주의 시작과 끝 > 흔히 우주가 한 점에서 폭발해서 극히 짧은 시간에 전 우주로 그 폭발이 전달되어 현재의 우주가 형성되었다고들 한다. 그런데 우리는 시각을 달리해 볼 필요가 있다. 하는 점이다. 신이 창조했다고 하는 그런 아이디얼한 생각도 하지 말고 말이다. ....물론 이런 관점이 창조론적 사고마저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 나름대로 자유롭게 생각하고 믿는 것 자체를 ....어느 누구라도, 어디에도 부정할 권리나 권력은 엾으니까 말이디.. 빅뱅... 이 자체도 사실은 검증을 받아봐야 한다. 왜냐하면 우주가 팽창하는 방식은 한 점에서 빅뱅하는 것 말고도 한 공간이 통째로 폭발할 수도 있다는 점도 생각해 봐야 한다. 한 공간이 통째로 폭발할 때. 그 자체도 빅뱅일 텐데 인간의 능력으로 그것이 점인지 공간인지 구별할 능력이 되는가? 예를 들면 , 우주에 존재하는 암흑물질의 총량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가 하는 것도 좋은 검증 방법의 하나일 수 있다 하지만 현재의 인류는 이를 검증할 방법을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편의적으로 현재 우주를 암흑 에너지(Dark Energy) 69%, 암흑 물질(Dark Matter) 26%, 관측 가능한 물질(Visible Matter) 5%로 구성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 즉,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물질들이 우주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고작 5%에 불과하며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을 합친 나머지 95%는 그 총량만 추정할 수 있을 뿐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또 하나의 가설을 세울 수 있다. 중력과 관련한 이론을 우리가 아직 완전히 정립한 것이 아니라고 할 때 블랙홀이라고 하는 관점을 세워서 극한의 중력이 존재하는 초공간적 현상을 우리가 관측했다고 하면, 그 블랙홀로 빨려들어간 무한 중력의 공간 저편(일견 화이트홀이라고도 한다)을 관측해 볼 수 있다면 그리고 그 관측의 결과가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 생성의 시초로 관측된다면 우주는 무한 공간 속에 무한히 많은 블랙홀에 의해 우주 전체에 암흑물질이 가득 채워진 상태에서 암흑물질들이 점차로 암흑에너지로 전환되어 가면서 어느 시점에 그 암흑물질의 총량이 전부 암흑에너지가 되고 그 암흑에너지가 무한 중력에 의해 일시에 폭발할 때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역시 인간의 관점에서 볼 때 빅뱅이라 할 수 없을 것인가? 결론적으로 빅뱅이란 우주의 어느 한 점에 서 시작되었다는 가설은 이제 폐기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한 점에서 빅뱅이 있었다고 하는 가설이 설명하지못하는가장 큰 취약점은 그 한 점이 존재하는 또 다른 우주의 개념에 대해 설명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주 전체가 하나의 무한 공간이고 , 이 무한 공간이 일시에 폭발할 수 있다면 , 그리고 이러한 폭발이 반복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면 로 결론이 내려질 것이다. 다시말하면 우주는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무한히 오랜시간동안 무한히 반복순환될 것이라는 관점이다. => => => => => => => => => 이제 진실하게 중력에 관한 비밀을 풀어야할 때다.
종교가 심리학책이면서 세일즈하기 좋은게 인간은 본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믿고 싶은 대로 믿어야 안정감이 생긴다. 그럴듯한 이야기를 한번 믿기 시작하면 그속에서 오류가 보여도 볼 수 없고 본인도 이야기 속 자체가 된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또다른 해석으로 종파와 계파가 생기고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다. 결국 다 인간이 상상으로 만들어 수천년동안 살을 덧댄 스테디샐러에 불과하다. 우주의 나이에 비하면 찰나고 시간이 많이 흘러 지성을 가진 외계인과 교류 하면 당신의 후손은 그들의 종교를 믿을 수도 있다 덧업손 종교를 극복하고 진정한 자아를 배울 수 도 있겠다😊
신? 우주 창조? 계획? ㅋㅋㅋ 다 개소리다.... 우주는 끝이 없다.... 그냥 공간일 뿐이다.....물론 그 공간의 끝은 없다. 그저 존재하는 공간일 뿐이다. 그 공간은 자유롭다. 아니 자유롭지는 않다 그 공간은 규칙적이다 아니 규칙이라고 할 수가 없다... 그런 공간을 우주라고 한다. 그 공간 안에서 부딪칠 것은 부딪치고 돌아다닐 것은 돌아다니고 제 자리에 있을 것은 제 자리에 있고 터질 것은 터지고, 밝게 빛나는 것은 밝게 빛나고 그저 제각각 자신들만의 길을 가면서 공간 안에 존재할 뿐이다. 그런데 개뿔... 인간이 등장하면서.... 자신들이 알 수 없는 것을 죄다 신의 의지라고 하고, 계획이라고하고 , 규칙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신과 인간 사이에 신은 아니지만 인간보다는 월등한 존재인 외계인을 집어넣는다. 제멋대로다. 그렇다 인간들은 제멋대로다. 그렇게 제멋대로인 인간들은 우주가 미처 제멋대로인 것을 알지 못한다. 제멋대로일 때 규칙과 의지와 계획을 신의 뜻이라고 하니 둘이 서로 어긋나는 길을 가고 있다. 그 자체로 우주인 것을 알지 못하면서 말이다. 지구라고 하는 별 하나가 어느 별 하나와 부딪히는 순간 인간은 소멸된다. 그리고 인간이 설정한 우주도 소멸되고 또 다시 원래대로의 자유로운 우주로 돌아간다. 그 뒤에 뉘라서 우주를 논할쏜가. 우주는 그저 존재하고 있을 뿐인데.....
미국달착륙이 사기인 이유 1. 우주인들 뛰는거보면 30cm도 못뜀. 달의 중력이 지구의 6분의 1에 불과하기때문에 지구에서 30cm뛰던 사람은 달에선 180cm를 뛰어야함 2. 우주인들 뛰는 영상을 2배속으로 재생하면 지구에서 뛰었다가 착지하는 영상과 100%일치함 달이었다면 뛰는 속도는 지구의 6배여야하고(근력은 지구에서와 같고 저항(중력)은 지구의 6분의1 이므로) 착지속도는 지구의 6분의 1이어야함(달의 중력이 지구의 6분의1이므로)
먹고, 자고, 사고, 동물과 다름 없는
한계를 가진 인간이
이렇게 어마 무시한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우주의 신비를 벗기다니 참 경이롭습니다
우주의 끝과 속
정말 총 천연 시네마스코프입니다.
너무나 멋진 쇼
KBS 덕분에 잘 봅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태양계❤
13:32 정말 경이롭고 멋지다..😊
우리는 우주의 작은 먼지일 뿐이다. 그러나 그것을 알고 있는 생명체는 인간일 뿐이다.
소설을쓰네ㅋ
개도알고있을줄 누가알아요
하느님의 섭리
한치의 오차없이 기울어져 있는 지구도 끄떡없는
오묘한 창조주의 완성품
인간일 -> 인간 뿐이다.
@@Strowberry-n3x풉
얼마나 멀고 광대하면 저렇게 큰 태양이 지구에선 농구공 만하게 보이고
또 이런 은하가 고작 아주 작은 일부분이라는 게 진짜 신기한 우주
우주는 무엇이며
우리는 무엇이며
삶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삶이 끝나면 의미를 깨닫게 될런지
ㅐㅒ⁰
성경을 공부해봅시다😊
13:34쯤 나오는 음악 이름 혹시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Maria Callas - Casta Diva
So nice👍👏😊
오늘부터 심박사님 팬 ^^
맨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제목 아시는분 계신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inda Ronstadt - when you wish upon a star
@@123-z2h2g와 감사 감사합니다!! 찾아서 들어보니 아주 친숙한 노래였네요 ^^
우주아저씨 채널을 보고 오는 길입니다.
우리 우주선이 무한연료를찻자내슴 바램이내요
17:28 말도않대는 말올림 우리우주선은 연료 때워야하는대 그러타면 우주에서 연료말고 우리가알지못한연료 를 차자야대는건아닌가
20:46 지구에선 연료를 사용해서 우주를가자나요
21:55 많야애 우주에서 우리인간이 알지못한연료를 찾아내면 무한연료 찻자내면 더시운 우주연구가댈덴대
< 빅뱅의 정체 와 우주의 시작과 끝 >
흔히 우주가 한 점에서 폭발해서 극히 짧은 시간에
전 우주로 그 폭발이 전달되어 현재의 우주가 형성되었다고들 한다.
그런데 우리는 시각을 달리해 볼 필요가 있다.
하는 점이다.
신이 창조했다고 하는 그런 아이디얼한 생각도 하지 말고 말이다.
....물론 이런 관점이 창조론적 사고마저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 나름대로 자유롭게 생각하고 믿는 것 자체를
....어느 누구라도, 어디에도 부정할 권리나 권력은 엾으니까 말이디..
빅뱅...
이 자체도 사실은 검증을 받아봐야 한다.
왜냐하면 우주가 팽창하는 방식은 한 점에서 빅뱅하는 것 말고도
한 공간이 통째로 폭발할 수도 있다는 점도 생각해 봐야 한다.
한 공간이 통째로 폭발할 때.
그 자체도 빅뱅일 텐데
인간의 능력으로 그것이 점인지 공간인지 구별할 능력이 되는가?
예를 들면 ,
우주에 존재하는 암흑물질의 총량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가
하는 것도
좋은 검증 방법의 하나일 수 있다
하지만 현재의 인류는 이를 검증할 방법을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편의적으로
현재 우주를
암흑 에너지(Dark Energy) 69%,
암흑 물질(Dark Matter) 26%,
관측 가능한 물질(Visible Matter) 5%로 구성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
즉,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물질들이 우주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고작 5%에 불과하며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을 합친 나머지 95%는
그 총량만 추정할 수 있을 뿐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또 하나의 가설을 세울 수 있다.
중력과 관련한 이론을 우리가 아직 완전히 정립한 것이 아니라고 할 때
블랙홀이라고 하는 관점을 세워서 극한의 중력이 존재하는 초공간적 현상을
우리가 관측했다고 하면,
그 블랙홀로 빨려들어간
무한 중력의 공간 저편(일견 화이트홀이라고도 한다)을 관측해 볼 수 있다면
그리고 그 관측의 결과가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 생성의 시초로 관측된다면
우주는
무한 공간 속에
무한히 많은 블랙홀에 의해
우주 전체에 암흑물질이 가득 채워진 상태에서
암흑물질들이 점차로 암흑에너지로 전환되어 가면서
어느 시점에
그 암흑물질의 총량이 전부 암흑에너지가 되고
그 암흑에너지가 무한 중력에 의해 일시에 폭발할 때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역시 인간의 관점에서 볼 때
빅뱅이라 할 수 없을 것인가?
결론적으로 빅뱅이란
우주의 어느 한 점에 서 시작되었다는 가설은 이제 폐기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한 점에서 빅뱅이 있었다고 하는 가설이 설명하지못하는가장 큰 취약점은
그 한 점이 존재하는 또 다른 우주의 개념에 대해 설명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주 전체가 하나의 무한 공간이고 ,
이 무한 공간이 일시에 폭발할 수 있다면 ,
그리고 이러한 폭발이 반복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면
로 결론이 내려질 것이다.
다시말하면 우주는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무한히 오랜시간동안 무한히 반복순환될 것이라는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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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실하게 중력에 관한 비밀을 풀어야할 때다.
잘 보고갑니다
보이저를 보낸 철학은 위대하구나
미국이 발사하는 장면이 주요 영상이 아니라, 고흥우주발사대의 장면이 주요 화면이 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한국이 위성을 발사해주고 수출하는 나라 금방 올 것입니다. 아마, 달에 가야할 명분이 생긴다면 초고속 개발이 되겠죠.
60년대 우리는 달구지 끌고 다녔는데~~~미국은 달에 인간을 보냈네~~~
진짜 한국은 역사 짧은데 엄청 빨리 성장한듯 ㄷㄷ
달에 인간이 갈수있다고 생각해?
태양이 약해졌을까요 .. 화성이 멀어졌을까요 !!
난 아직 삼차원을 벗어나지 못해 우주는 이야기일뿐 와 닿지가 않는다
편도 전용으로 갔죠.. 왕복 하지 못했죠 ..
태양계는 같은식구인가요
더빙 좀 합시다. 더빙 좀!!
우주에 가면 시간은 정지되는군,
돌아오면 완전히 변하는군, 영화처럼,,,
천채가 없는곳에서 날라온거는 애초에 그속도를 내는우주선은 많은거고 발견이안된건 천채에 부디쳐서 소멸되서 이때동안 거의 예측안된거겠지
이거 멀더 아자씨 목소리로 만들면 최고의 수면 다큐일텐데
27:43 27:54
이거 틀어놓고 바로 잠들었는데 갑자기 웬 익룡소리땜에 깼다... 와 귀갱 심하네
41:08
12:45
3:54
신이란게 존재한다면 인류가 지구밖으로 나오는 경우는 분명히 생각하지 않았을것이다
내가 개발자인데 가끔씩 말도 안되는 버그보는 느낌일듯
황당하고 이해도 안가고 어이없는 느낌
현재 기술력으론 목성이나 토성에 들어가 보지도 못함 어쩌면 그 별에 과학기술이 뛰어난 인류가 살고 있을지도 모름..
우주의신은 인간이 한계를 실험 하는지 몰라 우주의 신비를 벗겨 보자
전우주의 절반을 없앤다면...
ㅡ 타이탄 보라돌이
아무리봐도 신은 있다고 본다. 이 우주의 경의로움은 그저 생성 됐을리 없다. 상상할 수도ㅠ없고 가늠할 수도 없는 우주 인류가 멸망할 기간 수백 수천년 동안에도 인간은 우주의 미세한 일부만 알아갈 수 밖에 없으니 신과 인간의 차이라 볼 수 있겠다
종교가 심리학책이면서 세일즈하기 좋은게 인간은 본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믿고 싶은 대로 믿어야 안정감이 생긴다. 그럴듯한 이야기를 한번 믿기 시작하면 그속에서 오류가 보여도 볼 수 없고 본인도 이야기 속 자체가 된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또다른 해석으로 종파와 계파가 생기고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다. 결국 다 인간이 상상으로 만들어 수천년동안 살을 덧댄 스테디샐러에 불과하다. 우주의 나이에 비하면 찰나고 시간이 많이 흘러 지성을 가진 외계인과 교류 하면 당신의 후손은 그들의 종교를 믿을 수도 있다 덧업손 종교를 극복하고 진정한 자아를 배울 수 도 있겠다😊
신? 우주 창조? 계획? ㅋㅋㅋ 다 개소리다....
우주는 끝이 없다....
그냥 공간일 뿐이다.....물론 그 공간의 끝은 없다.
그저 존재하는 공간일 뿐이다.
그 공간은 자유롭다.
아니 자유롭지는 않다
그 공간은 규칙적이다
아니 규칙이라고 할 수가 없다...
그런 공간을 우주라고 한다.
그 공간 안에서
부딪칠 것은 부딪치고
돌아다닐 것은 돌아다니고
제 자리에 있을 것은 제 자리에 있고
터질 것은 터지고,
밝게 빛나는 것은 밝게 빛나고
그저 제각각 자신들만의 길을 가면서
공간 안에 존재할 뿐이다.
그런데 개뿔...
인간이 등장하면서....
자신들이 알 수 없는 것을
죄다 신의 의지라고 하고, 계획이라고하고 , 규칙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신과 인간 사이에
신은 아니지만
인간보다는 월등한 존재인 외계인을 집어넣는다.
제멋대로다.
그렇다 인간들은 제멋대로다.
그렇게 제멋대로인 인간들은 우주가 미처 제멋대로인 것을 알지 못한다.
제멋대로일 때
규칙과 의지와 계획을 신의 뜻이라고 하니
둘이 서로 어긋나는 길을 가고 있다.
그 자체로 우주인 것을 알지 못하면서 말이다.
지구라고 하는 별 하나가 어느 별 하나와 부딪히는 순간
인간은 소멸된다.
그리고 인간이 설정한 우주도 소멸되고
또 다시 원래대로의 자유로운 우주로 돌아간다.
그 뒤에 뉘라서 우주를 논할쏜가.
우주는 그저 존재하고 있을 뿐인데.....
훌륭하다
별이랑 행성도 구분못하는 인간이 뭔 댓글을 길게도 썼네
노래 나만 이상한가 ㅡㅡ 완전 괴음인데ㅡㅡ
지구는 썩었다. 오래전 부터. 인간들이 그랬지.
그래서 어느날 하느님이 깨끗하게 하실것이다?
마자 파자 브라자
웃긴건 태양계 행성 사진들 다 흑백이라는거ㅋㅋㅋ 인간의 상상으로 색을입혔을뿐
미국달착륙이 사기인 이유 1. 우주인들 뛰는거보면 30cm도 못뜀. 달의 중력이 지구의 6분의 1에 불과하기때문에 지구에서 30cm뛰던 사람은 달에선 180cm를 뛰어야함
2. 우주인들 뛰는 영상을 2배속으로 재생하면 지구에서 뛰었다가 착지하는 영상과 100%일치함
달이었다면 뛰는 속도는 지구의 6배여야하고(근력은 지구에서와 같고 저항(중력)은 지구의 6분의1 이므로) 착지속도는 지구의 6분의 1이어야함(달의 중력이 지구의 6분의1이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 사기면 NASA가 존재하겠냐?
아 맞다 님이 이상하다고 까는 달 착륙 영상들은 스탠리 큐브릭에게 영화 촬영 기법으로 지구상 스튜디오 세트장에서 사기 치게 부탁한 거 맞는데요, 감독이 현지 로케를 하도 고집해서 어쩔 수 없이 달에 영화인력들을 보내서 찍었다고 해요 ㅋㅋㅋㅋㅋㅋ
이런 애들 특 : SF물은 진짜라고함
@@adios182 니 뇌로 뭘 알긋냐 ㅋㅋㅋ
@@fester91113 달이아니라 미국 51금지구역에서 찍은 사진임
화성이나 달표면을 닮은 51구역은 지금도 사진도 찍을수없는 금지구역임
신은 말하길 당과행성을 인간의 기술로 관측해 달라는 메시지 천국에서 야훼하나님이
성우는 자처 하고라도
일부러 새된 할머니 목소리를 내는 이유는 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그 때문에 중도 하차 합니다.
땅의 기초들을 놓으시어 그것이 영원히 움직여지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시편104:5)KJV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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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우주에서 잔울 만줄이러저의허눈우주레서 륮굴거히눈쥐때다 헤닝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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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알수있게 띄어쓰기 부탁합니다
한국어가 메인 랭귀지는 아닐테지 미국 우주선에 쓰여있는 하나의 언어종류겠지
사기치지 마라~~
4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