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is no one rising for the anthem… I would have if I was there… Although these were the anthems of long gone sovereignties, of those ruined by external influences and internal turmoil, they are also representative as songs of Korean perseverance and preservation. Hearing them both so close to each other would bring anyone with the knowledge of Korean history to tears. Never forget who you are, Koreans, never leave behind what it’s rightfully yours.
대한제국이 어찌되었는지 이미 알고 대한제국 애국가 들으니까 진짜 눈물남..... 제발 우리 도와달라고 하는거 같아서 너무 슬픔 ㅠㅠㅠㅠㅠ 아니 조상님들은 진짜 대체...... 난 실제로 나라가 망한 걸 본적없는데도 간접적으로만 경험해도 슬프고 멘탈깨지는데, 당시 조상님들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인격이중 고종의 광무개혁이 한몫함 당시 고종 광무개혁 당시 러-일 세력 균형이라 일본의 간섭이 0% 수준이여서 고종 마음대로 할 수 있었는데 뜬끔없이 전제황제권 국가 대한제국 선포로 개병신 크리 터뜨리고 국방 개혁X 토지 개혁 포인트 잘못 잡고 상공업은 터뜨림 ㅋㅋㅋㅋㅋㅋㅋ
당시 군주국들의 유행을 따랐을 뿐 도와달라고 절규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영국 국가 제목과 가사가 뭔지 아시면 그런 피해의식에 젖은 생각은 나올 수 없다고 봅니다. 곡이 단조라 슬프게 들린다고 하는데 그건 에케르트가 동양의 스타일을 연구해서 접목하다 보니 그런 선택이 되었을 뿐입니다. 일본 국가가 단조인 것도 그런 맥락입니다. 그리고 원곡은 단조이지만 힘차고 빠른 곡입니다. 개인적으론 조국찬가와 더불어 독립운동가들에 불리워진 가사로 바꾼 이 곡이 제 2의 국가역할을 해도 좋다고 봅니다.
첫째 애국가 가사입니다. 현대 한국어 해석 상뎨(上帝)여 우리나라를 도으쇼셔 상제여 우리나라를 도우소서 반만년(半萬年)의 역사(歷史) 배달민족(倍達民族) 반만년의 역사 배달민족 영원(永遠)한 번영(繁榮) 영원한 번영 해와 달이 무궁(無窮)토록 해와 달이 무궁토록 셩디동방(聖地東方)의 문명(文明)과 원류(源流) 성지동방의 문명과 원류 상뎨(上帝)여 우리나라를 도으쇼셔 상제여 우리나라를 도우소서
@@김민성-q8u 작곡가 에케르트라는 분이 우리나라에 기여를 많이 하시고 마포구 합정동 양화진 외국인묘지에 안치되어 계시지만....그 또한 슬픈 역사 중 하나입니다. 기미가요를 지으신 분이기도 하니까요. '1880년 에케르트는 일본의 해군으로부터 일본의 국가를 작곡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그 당시 일본의 국가는 존재하지 않았다. 이 부탁을 받고 에케르트는 일본의 대중 음악들을 토대로, 멜로디를 하나 선택한 뒤에 이를 유럽의 악기에 맞는 화음으로 재구성하였다. 그리하여 탄생된 일본 국가 기미가요는 1880년 11월 3일 천황의 생일잔치날 일본 황궁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대한제국 국가를 만든(작곡) 인물은 독일제국 출신 음악가인 프란츠 에케르트라는 음악가입니다 이 분은 일본에 기미가요를 마지막으로 정리 완성시킨 음악가로도 유명성이 있는 음악가입니다 에케르트는 우리나라 관혁악및 양학에 발전에도 큰 기여를 했는대 최초의 군악대를 만들었고 발전 유지 시켰습니다 후에 위암으로 1916년에 별세합니다
안익태 선생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면 단순히 말년에 출세욕과 개인의 평안함을 추구하다 그렇게 된 거라는 의견도 설득력이 있고 친나치 주장은 억지에 가까우며 만주환상곡은 한국환상곡 작곡 한참 후에 발표된 곡으로 어찌보면 만주환상곡을 대충대충, 성의 없이 만든 거라고 보는 의견도 허투로 들을 수 없는 의견입니다. 어떤 주장은 그냥 현실에 수긍하며 타협하여 일본 애덜 이용해서 편히 살고 일본-독일 라인으로 명예도 좀 얻고 했던 걸로 보일 뿐이라는 데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 시절 예술가들이 어떻게 해야 입에 풀칠이라도 했을까는 그 시절 살아본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아는 겁니다. 그래서 해방 후에 독립운동가 출신인 이승만 대통령도 생일에 안익태를 초대해 연주를 부탁한 겁니다. 그 시절 사람들도 예술가들의 특성상 큰 문제 삼기보다는 임시정부를 위해 애국가를 작곡하고, 임시정부에서 애국가를 국가로 채택하고 애국가가 대한민국 광복군 창설식에 울려퍼졌다는 이유만으로도 애국가는 애국가라고 보는 것이 맞고 무리도 아니라고 본 겁니다. 현제명 선생도 친일행적이 있지만 서울대 교수를 지내셨고 지금도 교과서에 그집 앞, 그네 같은 곡이 그대로 있고 홍난파 선생도 같은 맥락입니다. 해방당시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었고 친일파를 일부러 등용하던 사람들도 아니었습니다. 그 시절 사람들도 그렇게 넘어갔는데 75년이 넘어서 반민족행위자로 평가하는 건 좀 오버입니다. 그냥 친일행적 있는 음악가, 작곡가로 족하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생각하면 애국가를 그대로 유지해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해외 나가면 눈물나게 하는 노래 1위가 애국가요 2위가 아리랑인 건 이유가 다 있는 겁니다.
Why is no one rising for the anthem… I would have if I was there… Although these were the anthems of long gone sovereignties, of those ruined by external influences and internal turmoil, they are also representative as songs of Korean perseverance and preservation. Hearing them both so close to each other would bring anyone with the knowledge of Korean history to tears.
Never forget who you are, Koreans, never leave behind what it’s rightfully yours.
오해들 하시는게 '상뎨는 우리 황뎨를 도으사"란 가사는 영국의 '하느님, 여왕폐하를 보호하소서!'나 러시아의 '하느님, 차르를 보호하소서!'같이 당시 군주제 국가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던 모습이지, 신한테 나라구해달라 징징거리는 내용이 아님.
ㅇㅈ
+외스터라이히
그냥 가사인데 뭔 개소리임?
저 자리에 실제로 있었지만 다시들어도 선율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황제는 사라졌지만 나라는 사라지지 않는다.
국권을 빼앗겼지만 민족은 살아숨쉰다.
그리고 마침내. 나라를 되찾고 민족으로써 자유를 되찾았다.
이제는 과거를 보고. 현재를 돌보고. 미래를 꿈꿀차례다.
저출산,부동산 버블,낮은 국민의식 읍읍
상제여 우리나라를 도우소서... 도와주소서 제발..망하지만않게
Bravo! I'm glad i found this.
1:06 대한제국 애국가
I love the transition from Patriotic Song of Korean Empire to Aegukga (First / Auld Lang Syne Version)
올드랭 애국가 최고 입니다.
대한의 앞날에 영광 있으라
이 애국가를 불렀을 당시의 맘은 어땠을까?
저도 요즘 대한제국 애국가 들으며 이런 생각이 드네요..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났을 것 같은 ㅠㅠ
대한제국 국가는 진짜 멋있다
국민들이여 우리(의) 터전을 지켜나가세
홍익 인간 정신(을) 가슴속에 굳건히 간직하며
.
.
.
대한제국 애국가 이런식으로 편곡해서 통일되면 사용해도 될듯
우리 대한민국은 위대하다
0:37~3:29 대한제국 애국가
3:30~7:24 대한민국 임시정부 애국가
0:01 대한제국 애국가-상제는 우리 상제를 도우사
성수무강하사 해옥주를 산같이 쌓으시고 위권이 하늘에 떨치사 오 천만세에 복록이 일신케 하소서 상제는 우리황제를 도우소서
3:30 임시정부 애국가-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대한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우리 상제를 도우사가 아니라 황제를 도우사 아닙니까...?
This is the Korean Empire Republican version of the Royal Anthem.
God save our nation... not God Save our Emperor.
이리 들어서 그런가 대한제국 애국가가 지금 애국가보다 웅장하고 뭔가 한을 더 많이 담고 있는듯
@@buyaokan66 그 경쾌한 버전 링크좀 주십쇼 어딜봐도 안나오네욤 원본이 듣고싶어요
@박영호 군주제 국가에선 상제 어쩌고 저쩌고 씰라쌀라쑝썅거리는 거 많아요
@@buyaokan66 저게 원곡이라는게 맞긴 함? 걍 저 지휘자가 일부러 저리한건 아니고? ㅋㅋ
@박영호 원곡은 이런 느낌이 아니에요
@@buyaokan66 좃돼서 저리 만들었지 ㅋㅋ
웅장하다
망국의 애국가. 그러나 절대 잊어선 안되는 애국가
근데 솔직히 지금 애국가보다 더 좋은듯 ㅋㅋㅋ
기념식이 있는 줄을 몰랐네요. 역사를 공부하고 있는 고등학생으로서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자랑스러운 애국가임에 틀림없는데 안타까운 마음을 어찌할 줄을 모르겠네요. 친일 친나치의 역사가 슬픕니다.
참고로 저는 음악시간에 친구들에게 '우리의 슬픈 역사와 애국가의 변천사'에 대해 발표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모든 노래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혼란스러움과 자랑스러움 그리고 안타까움이 밑거름되어 앞으로 우리나라에 큰 힘이 되는 인재로 커주시길.
上帝여 우리나라를 도으쇼셔
半萬年의 歷史 倍達民族
永遠한 繁榮
해달이 無窮토록
聖地東方의 文明과 源流
上帝여 우리나라를 도으쇼셔
深甚感動。惟願朝鮮半島獨立、自由、富強,三千里江山和平、民主一統。
我衷心祝愿東亞和平。
대한제국이 어찌되었는지 이미 알고 대한제국 애국가 들으니까 진짜 눈물남..... 제발 우리 도와달라고 하는거 같아서 너무 슬픔 ㅠㅠㅠㅠㅠ
아니 조상님들은 진짜 대체...... 난 실제로 나라가 망한 걸 본적없는데도 간접적으로만 경험해도 슬프고 멘탈깨지는데, 당시 조상님들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인격이중 고종의 광무개혁이 한몫함
당시 고종 광무개혁 당시 러-일 세력 균형이라 일본의 간섭이 0% 수준이여서 고종 마음대로 할 수 있었는데 뜬끔없이 전제황제권 국가 대한제국 선포로 개병신 크리 터뜨리고 국방 개혁X 토지 개혁 포인트 잘못 잡고 상공업은 터뜨림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조선때부터 개병신이였음
당시 군주국들의 유행을 따랐을 뿐 도와달라고 절규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영국 국가 제목과 가사가 뭔지 아시면 그런 피해의식에 젖은 생각은 나올 수 없다고 봅니다. 곡이 단조라 슬프게 들린다고 하는데 그건 에케르트가 동양의 스타일을 연구해서 접목하다 보니 그런 선택이 되었을 뿐입니다. 일본 국가가 단조인 것도 그런 맥락입니다. 그리고 원곡은 단조이지만 힘차고 빠른 곡입니다. 개인적으론 조국찬가와 더불어 독립운동가들에 불리워진 가사로 바꾼 이 곡이 제 2의 국가역할을 해도 좋다고 봅니다.
@@jemanon73 신에게 도움을 부탁하는 가사를 넣는게 그 당시 군주제 국가들의 유행이긴 했다만 대한제국의 마지막이 너무 허망하게 끝나서 상제에게 제발 도와달라고 절규하는 것처럼 느껴지는거임
@@user-hw4rm2lb8g ㄹㅇ 고종 bingsin임 다 망침 입헌 군주제로 갔으면 됬는데
에키타이안
대한제국 애국가
아름답네.
첫째 애국가 가사입니다.
현대 한국어 해석
상뎨(上帝)여 우리나라를 도으쇼셔
상제여 우리나라를 도우소서
반만년(半萬年)의 역사(歷史) 배달민족(倍達民族)
반만년의 역사 배달민족
영원(永遠)한 번영(繁榮)
영원한 번영
해와 달이 무궁(無窮)토록
해와 달이 무궁토록
셩디동방(聖地東方)의 문명(文明)과 원류(源流)
성지동방의 문명과 원류
상뎨(上帝)여 우리나라를 도으쇼셔
상제여 우리나라를 도우소서
배달의 민족 ㄷㄷㄷㄷ
상뎨는 우리 황뎨를 도으사
셩슈무강하사
해옥듀를 산갓치 싸으시고
위권아 환영에 뜰치사
오! 천만셰에 복녹이
일신케 하소셔
상뎨는 우리 황뎨를 도으소
대한제국 만세! 만만세!
군주주의가 우리나라와 세계의 살길입니다…
차르의 이름으로..
정신나간 소리하고 자빠졌네ㅋㅋ
@@기자양반gija ㄹㅇㅋㅋ 뭔 군주주의가 살길이여 나라 망하게하려나 ㅋㅋ
@@TheZookk123 오타 지적 ㄱㅅ
모나키스트 ㅋㅋㅋ
3:57 Aegukga (1919-1948)
군주정의 회귀가 필요합니다
?엄
국가를 이걸로 바꿧으면 좋겠다
상제여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 여기서 우리 황제를 우리 민족으로 바꾸면 딱 좋을것같은데
이러면 우리나라가 약해보이잖아여
@박영호 일본이라니요 도대체 무슨근거인지 일단 나라의 국가가 없었기에 국민들이 주도해서 직접 만들었고 작곡가도 독일인입니다.
@박영호 제가 역사를 잘못 알고있는 사람을 유독 싫어해서요^^
@박영호 ㅇ
@@김민성-q8u 작곡가 에케르트라는 분이 우리나라에 기여를 많이 하시고 마포구 합정동 양화진 외국인묘지에 안치되어 계시지만....그 또한 슬픈 역사 중 하나입니다. 기미가요를 지으신 분이기도 하니까요.
'1880년 에케르트는 일본의 해군으로부터 일본의 국가를 작곡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그 당시 일본의 국가는 존재하지 않았다. 이 부탁을 받고 에케르트는 일본의 대중 음악들을 토대로, 멜로디를 하나 선택한 뒤에 이를 유럽의 악기에 맞는 화음으로 재구성하였다. 그리하여 탄생된 일본 국가 기미가요는 1880년 11월 3일 천황의 생일잔치날 일본 황궁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4:43
이것은 "우리나라" 버전의 대한제국 애국가예요. "우리황제" 버전이 첫 버전이다.
음악은 참 좋은데 .......친일인사라는게 걸리네요 들을때마다 양가감정이
독일가서 일본 천황 찬가 부른게 그렇게 죌까요. 친일이라는게 참 애매한 기준이지만, 안익태가 일본 정부의 앞잡이 노릇을 하거나 전쟁에 동참하도록 부추긴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아 물론 대한제국 애국가는 일본 친일인사가 맞습니다. 생판 외국인이었음
@@daceniuu1135 조선에서 음악을 가르치고 조선에 흥미를 느껴 제국국가까지 만든 한 독일인을 말하는것이라면 친일인사가 아니죠 오히려 안익태가 더 친일인사인데
대한제국 국가를 만든(작곡) 인물은 독일제국 출신 음악가인 프란츠 에케르트라는 음악가입니다
이 분은 일본에 기미가요를 마지막으로 정리 완성시킨 음악가로도 유명성이 있는 음악가입니다 에케르트는 우리나라 관혁악및 양학에 발전에도 큰 기여를 했는대 최초의 군악대를 만들었고 발전 유지 시켰습니다 후에 위암으로 1916년에 별세합니다
애초에 당시 성공한 인사가 반일 활동을 할 수가 있나?
에케르트는 기미가요 작곡 후 한국에 와서 제국 애국가 작곡 후 군악대 창설 양성 지휘, 그후 한국 땅에 영면하게됩니다. 조선을 사랑한 독일인인걸요.
난 안익태가 작곡한 애국가 보단 대한민국 임시정부 애국가가 더 나은것 같은데
상제가뭐임?
@@doremipasol1234 짧고 굵은 답
신
하느님 하나님을 한자번역했을때 상제님 이라고 나옵니다.
윗상 황제 제 하늘의신, 하느님보다 상제라는 표현이 뭔가 종교적이지않고 좋게들리는느낌
황제보다 더 서열 높은 거
안익태 선생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면 단순히 말년에 출세욕과 개인의 평안함을 추구하다 그렇게 된 거라는 의견도 설득력이 있고 친나치 주장은 억지에 가까우며 만주환상곡은 한국환상곡 작곡 한참 후에 발표된 곡으로 어찌보면 만주환상곡을 대충대충, 성의 없이 만든 거라고 보는 의견도 허투로 들을 수 없는 의견입니다. 어떤 주장은 그냥 현실에 수긍하며 타협하여 일본 애덜 이용해서 편히 살고 일본-독일 라인으로 명예도 좀 얻고 했던 걸로 보일 뿐이라는 데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 시절 예술가들이 어떻게 해야 입에 풀칠이라도 했을까는 그 시절 살아본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아는 겁니다. 그래서 해방 후에 독립운동가 출신인 이승만 대통령도 생일에 안익태를 초대해 연주를 부탁한 겁니다. 그 시절 사람들도 예술가들의 특성상 큰 문제 삼기보다는 임시정부를 위해 애국가를 작곡하고, 임시정부에서 애국가를 국가로 채택하고 애국가가 대한민국 광복군 창설식에 울려퍼졌다는 이유만으로도 애국가는 애국가라고 보는 것이 맞고 무리도 아니라고 본 겁니다. 현제명 선생도 친일행적이 있지만 서울대 교수를 지내셨고 지금도 교과서에 그집 앞, 그네 같은 곡이 그대로 있고 홍난파 선생도 같은 맥락입니다. 해방당시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었고 친일파를 일부러 등용하던 사람들도 아니었습니다. 그 시절 사람들도 그렇게 넘어갔는데 75년이 넘어서 반민족행위자로 평가하는 건 좀 오버입니다. 그냥 친일행적 있는 음악가, 작곡가로 족하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생각하면 애국가를 그대로 유지해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해외 나가면 눈물나게 하는 노래 1위가 애국가요 2위가 아리랑인 건 이유가 다 있는 겁니다.
개소리하시네요 반민족이면반민족인거지
@@요조요조-n3o 모르면 그냥 아닥하고 ㅈㄲ세요.
당신같은사람이 독재ㆍ친일하고는 뻔뻔하게 업적보자고하는놈임.ㅋㅋ
@@요조요조-n3o 꼴깝도 정도껏 해라. 한심한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