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y argentino me transmite mucha tristeza cuando veo todo lo que sufrio el imperio de corea ojala corea del sur puede anexar al norte y juntos ser una democracia feliz y libre
민영환 작사 에케르트 작곡 광복이후에 이 노래가 이 나라의 애국가로 인정을 못받았는데...그 이유가 ... 작곡가 에케르트는 일본의 국가인 "기미가요"를 작곡한 사람입니다 ... 그게 문제가 되어 국가로 인정받지 못했죠 ... 그런데 약 10년전부터 지금 애국가 안익태의 친일행적이 밝혀지고 지금 애국가의 작사가가 친일파 윤치호 라는 것이 가장 유력해보이는 시점에서 .. 이 친일파들이 만든 국가를 계속 쓰는게 맞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상뎨는 상제 , 즉 하나님을 일컫는것이고 기독교에나오는 여호와 하나님이 아닙니다 호칭이 하나님이건 하느님이건 우주의 신을 일컫는말이고 천상의 계획하에 숭고히 이뤄지어 하늘의 뜻이 내려온 동토 끝 땅 대한민국입니다 우리 조상님들 모두가 하나의 뜻과 하나의 일념으로 자유와 독립을 얻고자 유혈을 흘리었습니다 자랑스럽게 여기셨으면 좋겠고 대한민국 국민임에 저희또한 자랑스러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상제(上帝) 하늘의 가장 높은 임금, 즉 하느님이란 뜻이죠 그런데 조선인들이 생각하는 신의 개념은 기독교의 여호와와는 달랐을 겁니다 기독교가 조선에 전파될때 효과적인 방법중 하나가 초기 전도시 이질감 드는 여호와란 호칭을 조선인들이 듣기에 친근한 상제, 천주님, 한울님, 하느님, 하나님으로 번역되서 전파했고 그때부터 전도가 잘 됐다고 하죠 천주교(카톨릭)의 천주(天主)라는 호칭도 하늘의 주인이라는 의미죠 결론적으로 상제, 천주, 한울님, 하느님, 하나님, 여호와 = 같은 의미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영어론 파더고 일본어론 오지상(お父さん), 한문으론 부(父)인거 처럼
본래 ‘배달의 민족’이라는 관용어구에서 말하는 ‘배달’은 대체로 ‘박달’이 변화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박달은 박달나무를 가리키며, 그 박달나무 단(檀)이라는 글자를 쓰는 임금(君), 즉 단군(檀君)으로부터 비롯했다고 생각되는 것이지요. 실제로 ‘배달의 민족’이라는 수사는 ‘우리는 단군의 자손’, ‘단군을 위시로 한 한민족’이라는 가치관을 드러내는 표현으로 쓰이곤 합니다.
본래 ‘배달의 민족’이라는 관용어구에서 말하는 ‘배달’은 대체로 ‘박달’이 변화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박달은 박달나무를 가리키며, 그 박달나무 단(檀)이라는 글자를 쓰는 임금(君), 즉 단군(檀君)으로부터 비롯했다고 생각되는 것이지요. 실제로 ‘배달의 민족’이라는 수사는 ‘우리는 단군의 자손’, ‘단군을 위시로 한 한민족’이라는 가치관을 드러내는 표현으로 쓰이곤 합니다.
@@라울-f6r 그래서 사상땜에 찢어진 울 배달 족은 언제다시 이어질라나요? 삼한이 통일되었다 하여 대한 이란 칭호로 제국국가로 다시 태어난 조선..... 대한 제국의 공기를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안중근........민영환.... 이 두분의 바란 대한의 주권 회복..... 통일이 되면 성립이 되기만을 전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저의 이런 생각에 대한 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본래 ‘배달의 민족’이라는 관용어구에서 말하는 ‘배달’은 대체로 ‘박달’이 변화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박달은 박달나무를 가리키며, 그 박달나무 단(檀)이라는 글자를 쓰는 임금(君), 즉 단군(檀君)으로부터 비롯했다고 생각되는 것이지요. 실제로 ‘배달의 민족’이라는 수사는 ‘우리는 단군의 자손’, ‘단군을 위시로 한 한민족’이라는 가치관을 드러내는 표현으로 쓰이곤 합니다.
본래 ‘배달의 민족’이라는 관용어구에서 말하는 ‘배달’은 대체로 ‘박달’이 변화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박달은 박달나무를 가리키며, 그 박달나무 단(檀)이라는 글자를 쓰는 임금(君), 즉 단군(檀君)으로부터 비롯했다고 생각되는 것이지요. 실제로 ‘배달의 민족’이라는 수사는 ‘우리는 단군의 자손’, ‘단군을 위시로 한 한민족’이라는 가치관을 드러내는 표현으로 쓰이곤 합니다.
사실 진짜 연주되던 대한제국 애국가는 박자가 빠르고 경쾌했습니다. 현재는 망국을 표현하기 위해 길고 슬프게 변조된 노래로만 나오긴 하지만요;;;
근데 기미가요 쓴 사람이랑 대한제국 애국가 쓴 사람이 같은거로 아는데 기미가요 봐서는 느린게 맞는거 같기도 한데
편집:
다시 찾아보니까 애국가 작곡가가 기미가요 편곡가인거로 뜨네요.
@@Feirho123아닙니다 독일출신 작곡가 에케르트는 기미가요의 각곡가가 맞고요 대한제국의 애국가 각곡가 또한 맞습니다 가사를 작사한 분과 헷갈리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변곡된 버전 이외에도 도쿄 모 대학에서 정속 그대로 연주한 버전이 존제 합니다.
작곡하신 프란츠 폰 에케르트가 기미가요와 중국행진곡과 대한제국 애국가도 만들었는데 뭔가 템포가 천천히로 가는거 같은데 모든곡 느낌이
당시 서양의 트렌드가 찬송가같이 느린게 유행이던 시기라 서양인이 작고한 국가의 노래가 저렇게 느리고 웅장한 편이었어요.
맞아요
애국가가 고요하고 조용하고 웅장하고 단순하네요.
대한 제국 애국가를 들어리 가슴이 짠해집니다
Soy argentino me transmite mucha tristeza cuando veo todo lo que sufrio el imperio de corea ojala corea del sur puede anexar al norte y juntos ser una democracia feliz y libre
감사합니다 😻😻 하지만 북한은 이제 다른 민족입니다 더이상 같은 민족이 아닙니다
@@동현-k2n하지만 대한민국 헌법에는 한반도 전체가 우리 영토라고 표시 돼어있습니다
@@kang7027 네 근데 북한 애들이 불법 점령 중입니다
Antes que eso pase, Corea (toda la península) se extinguirá por su colapso demográfico.
@@동현-k2n终有一天是要拿回来的。。。
이 곡을 들으면 그 시기의 젊었던 독립운동가들이 어떤 참혹하고 가혹한 일들을 견더내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셨다는 생각이 들어 괜히 슬퍼집니다....ㅠㅜ
미국 원자탄 덕분
외우세요. 오펜하이머 딸깍으로 일본은 결사항전 포기하고 항복했습니다.
그 전에는 미해군이 해전에서 찌발랐고요.
알겠는데 좀 넘어가면 안됨? 꼭 그렇게 냉철하고 논리적인 척을 해야함? 팩트를 말해서 화나는 게 아니라 니가 잘난 체 하는 게 싫음@@생각중-h6t
@@생각중-h6t외우세요. 한글을 지킨 독립운동가 분들 아니었으면 일본어를 썼을겁니다
@@생각중-h6t뭘 외우긴 외워요
독립운동가와 미국 둘중 하나라도 없었으면 독립 못했어요
선동 하지도 말고 당하지도 마세요
대한제국 상제도 인정하는 우리의 민족
상제가
전왕이아니라
옥황상제 같은데요
@@kankokusinminnoseisi 얜 뭐라냐
@@user-ss7wt3hk8x그게 아니라 너무 뜬금없는데, 배달민족 드립치고있는데 갑자기 전왕이 아니라 옥황이다 이러면 당연히 저런 반응 나오지
0:45 여기서 '배달의 민족'의 '배달'의 뜻은 순수 우리말로 "하얀 무궁화" 이다. 우리는 "하얀 무궁화의 민족"이다.
백무궁화라....
예쁘네요..
배달의 민족 주문
배달민족 보고 어 뭐지?? 했네
.ㅋㅎㅋㅎㅋㅋㅎㅋ
이거는 대한제국 애국가 3절이네요
슬픔을 강조하기 위해 템포를 낮춘 버전이군요.
그렇습니다!
@@confoederatiohelvetica 이거도 이거 나름대로 듣기 좋어요 ㅎㅎ
구한말 위태롭고 혼란스러운 조선의 암울했던 시기가 고스라니 느껴지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원래는 탬포도 더빠르고 밝은 느낌이었다고 들은것 같네요
와!
대한제국 만세!!
KOREA 🇰🇷 🇰🇷 🇰🇷
上帝여 우리國을 도우쇼셔
민영환 작사
에케르트 작곡
광복이후에 이 노래가 이 나라의 애국가로 인정을 못받았는데...그 이유가 ...
작곡가 에케르트는 일본의 국가인 "기미가요"를 작곡한 사람입니다 ... 그게 문제가 되어 국가로 인정받지 못했죠 ...
그런데 약 10년전부터 지금 애국가 안익태의 친일행적이 밝혀지고 지금 애국가의 작사가가 친일파 윤치호 라는 것이 가장 유력해보이는 시점에서 ..
이 친일파들이 만든 국가를 계속 쓰는게 맞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ㅗ 태극기 만든 박영효도 친일파 그럼 태극기도 없애
뇌피셜 그만말하시고 일제 들어오고 애국가 폐지하고 악보 다 뺏어갔습니다, 임시정부 들어오고 애국가가 필요하다 느낀 김구가 안익태한테 애국가 만들라고해서 현재 애국가가 만들어졌지 광복이후에는 악보도 못 찾았습니다
기미가요 언곡에 서양식 화음을 붙인 사람이죠 기미가요를 작곡했다기보단 편곡한거죠. 에케르트는 자손들도 조선에 머무르면서 살았다고 해요
개 똥같은 소리를 해라
나치당원들 앞에서 지휘하고 친일짓거리를 한 안익태의 노래는 갖다버리고 새 노래를 만드는게
0:45 역시 우리나라는 배달의 민족이야
미띤 ㅋㅎㅋㅎ
노래자체가 망국에 희망을 찾고 싶어하는....간절함 ㅜ.ㅜ
좋다
미친 애국가보다 훨씬 좋아요
여기서 상뎨는 상제 ,
즉 하나님을 일컫는것이고
기독교에나오는 여호와 하나님이 아닙니다
호칭이 하나님이건 하느님이건
우주의 신을 일컫는말이고
천상의 계획하에 숭고히 이뤄지어 하늘의 뜻이 내려온 동토 끝 땅 대한민국입니다
우리 조상님들 모두가 하나의 뜻과 하나의 일념으로 자유와 독립을 얻고자 유혈을 흘리었습니다
자랑스럽게 여기셨으면 좋겠고
대한민국 국민임에 저희또한 자랑스러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그 상제가 환인이라는 말도 있소이다
상제(上帝) 하늘의 가장 높은 임금, 즉 하느님이란 뜻이죠 그런데 조선인들이 생각하는 신의 개념은 기독교의 여호와와는 달랐을 겁니다
기독교가 조선에 전파될때 효과적인 방법중 하나가 초기 전도시 이질감 드는 여호와란 호칭을 조선인들이 듣기에 친근한 상제, 천주님, 한울님, 하느님, 하나님으로 번역되서 전파했고
그때부터 전도가 잘 됐다고 하죠
천주교(카톨릭)의 천주(天主)라는 호칭도 하늘의 주인이라는 의미죠
결론적으로 상제, 천주, 한울님, 하느님, 하나님, 여호와 = 같은 의미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영어론 파더고 일본어론 오지상(お父さん), 한문으론 부(父)인거 처럼
샹뎨는 우리 향뎨를 도우소서 성수무강 하소서
아픈역사가 다시 돌이켜지지 말길....
존나 좋군?
가사:상뎨여 우리나라를 도으쇼셔 반만년 역사 배달민족 영훤한 번영 해와 달이 무궁토록 셩디동방의 문명과 원류 상뎨여 우리나라를 도으쇼셔
배달민족ㅋㅋㅋ
@@정훈조-y9g "배달"은 순우리말로 하얀 무궁화라는 뜻이라네요!
대한제국이여 다시 부활하라!!
역시 배달의 민족
본래 ‘배달의 민족’이라는 관용어구에서 말하는 ‘배달’은 대체로 ‘박달’이 변화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박달은 박달나무를 가리키며, 그 박달나무 단(檀)이라는 글자를 쓰는 임금(君), 즉 단군(檀君)으로부터 비롯했다고 생각되는 것이지요. 실제로 ‘배달의 민족’이라는 수사는 ‘우리는 단군의 자손’, ‘단군을 위시로 한 한민족’이라는 가치관을 드러내는 표현으로 쓰이곤 합니다.
@@CLEMNSj31500감사합니다
근데 너무 슬프다 ㅠ
Such a sad anthem, especially with what happened to Korea after this empire fell...
대한민국 황제 부활이야
이 곡 들으면 작사가이신 민영환 충정공이 왜 할복자살로 생을 마감했는지 이해가 됩니다. 가사와 달리 꿈이 이루어 지지 않았으니 자괴감과 상실감이 얼마나 컸을지요.. ㅠㅠ
상뎨여는 옥황상제(하늘의 신)을 의미하는게 아닐까요?
그런 듯.
0:50 가사보다가 순간 뭔가했네
배달의 민족
大韓帝國... 아무도 그렇게 불러주지 않는다... ㅋㅋㅋ
상뎨는 우리 황 뎨를 도우사~
하늘에 나라의 운명을 비는...
0:47 역시 이게 K-파워다 배달민족이라니
0:52이때도 배민이 있구나
본래 ‘배달의 민족’이라는 관용어구에서 말하는 ‘배달’은 대체로 ‘박달’이 변화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박달은 박달나무를 가리키며, 그 박달나무 단(檀)이라는 글자를 쓰는 임금(君), 즉 단군(檀君)으로부터 비롯했다고 생각되는 것이지요. 실제로 ‘배달의 민족’이라는 수사는 ‘우리는 단군의 자손’, ‘단군을 위시로 한 한민족’이라는 가치관을 드러내는 표현으로 쓰이곤 합니다.
애초에 배달의 민족이라는 문구자체가 배달 민족에서 오마주해서 가져온거임. 그래서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라는 슬로건을 내거는거고
@@라울-f6r
그래서 사상땜에 찢어진 울 배달 족은
언제다시 이어질라나요?
삼한이 통일되었다 하여 대한 이란 칭호로 제국국가로 다시 태어난 조선.....
대한 제국의 공기를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안중근........민영환.... 이 두분의 바란 대한의 주권 회복.....
통일이 되면 성립이 되기만을 전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저의 이런 생각에 대한 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우리의 아픈 역사를 기억합시다.
일본이 왜 대한제국을 침략 한 거요...
굥완용이 나라 팔아먹는중
나라가 약하니까...
@@대파-k1u정치병레전드
@@o_0867거기다가 우리반도른 이용해서 대륙으로 진출 할려고 그런거라네요. ㅅㅂ 애초에 제국주의가 잘못 된거임.
얼마나 답이 없었으면 하늘에 비노
그럴 수 밖에 없을정도로 참담했던 그때 조선...
군주제 국가는 거의다 그럽니다.. 영국의 god save the queen만 봐도..
ㅇㅈ
영국, 독일, 러시아, 오스트리아는 뭐가됨?ㅋㅋ
이 얼마나 무식한 댓글인가 ㅋㅋㅋ
비운의시기
고종이 성군이었다면...
리코더 연주자대한제국 0:00 너희들 따라서 연주예요
원래는 상뎨는 우리황뎨를 도우사 인데 왜 이렇지?
다른 버젼일걸요
1절 아님?
님이알던건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사
성수무강하사
해옥주를 산같이 쌓으시고
위권이 환영에 떨치사
오천만세에 복록이 일신케 하소서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
당신이 말한 애국가는 1902년부터 1904년 꺼고요 이 노래는 1904년부터 일제 치하 전 애국가입니다.
이 노래가 3절입니다. 그건 1절이고
대한제국 의운명
자기들의 나라를 지킬수가 없어 상제한테 도와달라고 하는 뜻임
얼마나 도와줄 나라가 없으면.
그냥 유럽식 가사 벤치마킹이지 웃기는 뇌피셜을 돌리노
영국 국가도 신한테 자기 왕좀 지켜주라고 하는데 ㅈㄴ 무식하노
영상 중간 중간에 나오는 사진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저거 1908년 때쯤 고종과 그시절 사진일껄요?
작사가 민영환 아니라 고종입니다. 민영환은 고종의 명을 받고 가사를 들고 가서 프란츠 에케르트한테 작곡을 요청하였기 때문에 작사가는 민영환이 아니라 고종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변경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너무 낯 뜨거운 가사가 되는데요. 하늘이 자기를 돕고 자기가 만수무강하고 자기 위엄을 세상에 떨치라는 자뻑 가사가 되는데...
@@ハンナム-b7j 영국, 오스트리아-헝가리, 러시아, 독일도 전부 그랬읍니다
@@ハンナム-b7j 전제왕정 에서는 왕은 곧 국가인지라… 자뻑이 흠이 되는 체제는 아니었던.. ㅎㅎㅎ
아는 것도 많으셔요.대가리 박고 있어라.
정말입메까?
어디서 볼수있죠 출처 좀 알려주실람꽈
진실을 알고 싶슴다
상뎨여 우리나라를 도으쇼셔 반만년의 역사 배달민족 영원한 번영 해와 달이 무궁토록 셩디동방의 문명과 원류 상뎨여 우리나라를 도으소셔
우리나라 애국가는 없다 오직 조국찬가만이 진짜 애국가다
0:52 진짜?!
그럼 가짜냐?
배달은 순우리말로 하얀 무궁화를 뜻합니다.
@@1군포식자 뭔 개소리임?
@@Pro-Western9391 이 멍청한 새꺄 첨 댓단놈은 배달을 음식배달로 오해한 것을 설명하고 있잖아
@@Pro-Western9391 무궁화의 이명이 배달무궁화입니다. 물론 하얀색의 무궁화에 해당하지만요
더해서, 배달민족은 우리민족을 뜻합니다
Bring back the great Korean Empire 🇰🇵🇰🇷
왕정복고다
그 시대를 반영하듯 노래가 처량하네요.
※오류※
대한제?국 애?국가 ㄷ ㄷ
0:44 애국가 대한제국 애국가로 바꿔야하는 이유
!!!
ㅋ 대한 제국 애국가 듣고 싫다고 하면서 기미가요는 가슴 아프다 라고 하는것들이 요즘 너무 많이 나오네 쓰레기 청소좀 해야 하는데
망국, 세기말느낌 제대로다
0:43 그시대에도 배민이 있었구나....
배달족이라고 하는 한민족의 조상임니다
@@user-ii5ci4pd3l_24오옹 감사합니다
본래 ‘배달의 민족’이라는 관용어구에서 말하는 ‘배달’은 대체로 ‘박달’이 변화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박달은 박달나무를 가리키며, 그 박달나무 단(檀)이라는 글자를 쓰는 임금(君), 즉 단군(檀君)으로부터 비롯했다고 생각되는 것이지요. 실제로 ‘배달의 민족’이라는 수사는 ‘우리는 단군의 자손’, ‘단군을 위시로 한 한민족’이라는 가치관을 드러내는 표현으로 쓰이곤 합니다.
@@CLEMNSj31500 책 많이 읽은 티가 묻어나네
당시 우리나라의 선조 조선과 독일의 작사 작곡 합작이기도 하고..
여기에도 배달의 민족이네 ㅋㅋㅋ
원본이랑 좀 다른디
저게 3절인가 2절인가 그럴걸요
이건또 머야
그때 배달민족이?
ㅋㅋㅋ
애국가의 역사 컨트리볼합작
자막 없으면 뭔 말인지 이해 못할듯
ㅇㅈ
망해가던 나라의 국가
배달민족?????
본래 ‘배달의 민족’이라는 관용어구에서 말하는 ‘배달’은 대체로 ‘박달’이 변화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박달은 박달나무를 가리키며, 그 박달나무 단(檀)이라는 글자를 쓰는 임금(君), 즉 단군(檀君)으로부터 비롯했다고 생각되는 것이지요. 실제로 ‘배달의 민족’이라는 수사는 ‘우리는 단군의 자손’, ‘단군을 위시로 한 한민족’이라는 가치관을 드러내는 표현으로 쓰이곤 합니다.
근대배달민족은뭐냐
밝은 민족
배달 이건 당시에는 박달나무 또한 박달이라는 뜻을 직역한거임. 민족은 한민족임. 답을 보면 우리들은 단군의 자손이라는 뜻임. 또한 단군의 한민족 이런 의미인데 당시 구한말의 그 의미를 이해하기는 어려움. 일제시대의 영향도 좀 있었으니까.
노래를 이리 암울하고 해줘해줘로 가사를만들어놓으니까 나라가망하지
이건 망국이후에 후손들이 만든 버젼임.
실제론 빠르고 밝았다고함
일본대학에서 대한제국 애국가를 연주한 영상이있는데 그게 실제 대한제국 애국가와 비슷함
댓이 44여서 45로 만들겠습니다
고종 폐위 안되고 황제로 거듭 났었다면 아시아의 리더가 될듯 너무 안타깝습니다 근대화 실패에 출산율도 최하수준이고 영구분열에 통일부에 여가부에 이상한 법에 등등 국가의 행정 기관들이 전부 어휴 🤦 답은 수습밖에 이래서 한국이 망한거지
독립운동가는 지지하지만 왕과 그 왕비 민비는 싫어요
왜 그럴까요? 고종과 명성황후?
앵 배달의민족???
하얀 무궁화라고 댓에 써져 있는데
이거 정식 악보로 연주한 곡 맞나요?
MSG를 첨가했다는 느낌을 넘어서 너무 슬프게 느껴지네요
현세대의 반일감정이 너무 개입된 것 같은 느낌..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일제에게 지배당했던 저시절 반일감정이 더하면 더했지 어떻게 현세대 반일감장이 더하나요?? 반일감정이 있다면 현세대가 아니라 지배당하고 있는 저시절의 감정 아닐까요?
곡의 길이를 늘리긴했어요
정식악보는 엄청 빨라요
근데 그런걸로 현세대의 반일감정이 개입됐다는 결론으로 도출되었다는건 너무나도 억측인거같은데
반일감정이 있는 게 당연한거지 그럼 없냐?ㅋㅋㅋ 터키하고 그리스는 아직도 이스탄불이 이스탄불인지 콘스탄티논플인지 갖고 싸운다
@@이상호-p3c 어휴..
@@yeongsukim488 어휴긴 뭐가 어휴야 우리 할아버지 가족 절반이 일제한테 죽었는데
중간에 배달민족 뭐냐ㅋㅋㅋㅋ
해와달=명
민족명 국명 검열때문에 일제 검열 피하느라 많이 쓴말임.
확실히 느리게 바꿔놓으니까 그 코리안 고유의 찌질함과 그 잔잔한 열등감이 느껴지네요. 원곡 스피드 경쾌하고 쿨하던데 역시 피해자 코스프레 없이는 못사는 우리 모지리 코리안 으이구 ㅋㅋㅋㅋ
좀 알아듣게 부르면 안 되는 거냐
그때 한국말이랑 지금 한국말은 큰 차이가 있어요
뇌가 빠가사리인가 ㅋㅋㅋㅋㅋ 당연히 옛날 한글이랑 지금 한글이랑 다른데 알아듣게 부르래 ㅅㅂ ㅋㅋㅋㅋㅋ
@@분홍여울 그렇지 우리 귀요밍
이 정도면 자막이 쉽게 풀어쓴 수준입니다. 예전엔 표기법에 중세국어 섞어놔서 보기도 힘들었어요
@@JustHumanKR 아니 자막 보지말고 들어보세요
대한제국이 망한 것이 아니라 그 당시 열강들때문에 일본제국이 보호국으로 삼아준거임.. 제대로 알으셔
일본인 새끼
너는 일본 으로 가셈
@@나준희-o7g ;; 어휴.. 급발진하시지 마시고..;;
일본 또한 그 열강들 중 하나였죠? 일뽕충아?@@이선호-c8q
상뎨여 우리나라를 도으쇼셔 반만년의 역사 배달민족 영원한 번영 해와 달이 무궁토록 셩디동방의 문명과 원류 상뎨여 우리나라를 도으소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