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거주민이고 고향이 방어진인데 최근에 아프가니스탄 난민 백여명? 정도를 국가에서 정식적인 차원으로 수용했는데 슬슬 걱정되기 시작 되더라구요 한국말 아예 모르는 아이들을 동구 서부초, 현대중, 현대고에 배치하고 동구청에선 아랍어 가능한 선생님까지 따로 쓴다는데 당최 울산에도 저소득으로 교육지원이 필요한 아이들도 많은데 자국민 보다 난민 우선으로 교육 지원 하는거 보고 진짜 아닌거 같더라구요 원래 울산이 공업도시라 주로 유럽인이나 미국,캐나다 기술자들이 제일 많았는데 언제부터 인가 베트남,무슬림,조선족들이 기하학 적으로 늘어나는거 보고 걱정되더군요 더군다나 울산근처에 항구도 많고 그래서 마약범죄 엉청 크게 늘어나는 추세고 국내 마약 유입, 범죄 대부분 동남아에서 들여오는 거라던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당장에 대구에서 거주지 중앙에 이슬람 사원 지으면서 원주민들 역차별 하는 모습보니 진짜 우리도 유럽보고 남말할 처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울산 중구 삽니다.딸이 중3인데 히잡 쓴 중동인이 전학왔다는데 무슨 옷깃만 스쳐도 죄가 된다고 조건이 많다 하더라구요.한국에도 살기 힘든 애들이 많은데 딸 얘기 들어보니 몽골 베트남 조선족애들 혜택도 엄청나고 그 혜택으로 대학도 가고 경찰가서 펜 굴릴거라는 얘기듣고 경악했습니다
이 영상 보니까 현실적으로 난민들을 받아주면 안되는구나...공포감이 느켜지네요...그런데 한국도 중국인들 태국인들이 넘 많아서 ㅠㅠ 수원만가도 중국인들 넘 무서워서 밤 10시만되도 거리에 사람도 없고 집근처 슈퍼 가기도 무서웠어요;;;몇년전에 장기적출 한다는 소문과 공포감도 어마어마했었고,실제로 오산 어디 아파트 계단에서 장기적출된 시체가 나왔었단 말도 있었고 ㅠㅠ 한국사람도 외국가면 외국인인데 우리나라 사람들도 저렇게 공포스럽게 하고 다니나? 생각도 해봤지만 그렇지 않던데;;; 암튼 한국도늘어나는 외국인에 대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영상은 넘 공감되요. 제 난민친구들은 시리아 출신인데 의사 집안이였고 까르띠에 반클리프 아펠 악세사리ㅎㅎ 차는 벤츠랍니다. 난민들과 이야기하면 종교적인 영향이 그들을 지배하고 거기다 자기 자식들도 세뇌 시키는데 또 애들도 오지게 많이 낳아서 기본이 여섯;; 좋은 친구들이지만 광신도라 한계가 있어요. 나한테 술 왜마시냐하는데 그럼 넌 히잡 왜쓰냐고 ㅎㅎ난민들을 받아주고 자국민들 세금으로 먹여살려주는 유럽인들이 넘 착하다 생각해요.한국은 난민 절대 받아주면 안된다고 뼈때리게 공감하네요. 저는 프랑스는 아니지만 난민 이민자가 많은 동네일수록 집 값이 낮고 게토지역이라고 차별합니다. 한국은 그나마 동족들이라서 우리에게는 먼 일이었는데 조선족들이 많아지는게 위험하다 생각하네요.
지금 프랑스가 말씀하신 그 상황이네요 프랑스야말로 시민혁명과 독재를 골고루 겪은 시민들이 피흘려 세운 나라인데 난민들이 공짜로 올라타 복지를 누리면서 차별과 평등을 외치고 폭력을 즐기고 있습니다 세상에 차별없는 사회는 없고 공짜로 얻는 것도 없지요 물론 이것도 다 유럽이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에서 저지른 업보라고 생각합니다
46살 아줌마에요. 22살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출장, 여행으로 런던, 파리에 많게는 1년에 5~6회, 적게는 2~3년에 1회해서 약 24년간 각 50회이상은 다녀왔는데 갈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정말 무슬림이 많이 늘었다는 걸 실감합니다. 특히 버밍엄이나 에딘버러, 리옹이나 이민자가 많다는 마르세유나 공업도시 툴루즈 같은 곳만 가도 유치원이나 초등저학년쯤 되는 아이들 야외학습이나 놀이터에서 놀 때보면 예전에비해 백인수가 현저히 적다고해도 대다수가 백인아이들인데 런던,파리는 유색인종속에 백인아이들이 2~3명 섞여있는 정도에요. 오히려 런던,파리는 미쿡보다 더 유색인종이 많은 사회같다고 몇년전부터 느끼고 있어요.
해외살아본 사람들은 극공감하고 항상 관심갖고 있는 문제를 얘기해주셨네요. 왜냐믄 다사 딴 나라로 가볼가 하는 생각 안할 수 없거든…근데 국낸 젊은이들도 알야둬야 함. 비슷한 사회문제들은 곧 한국서도 발생할거고 이미 있는 문제도 타국과의 비교를 통해 장성찰 할 수 있음…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프랑스 살고 있는데요. 완전 역차별입니다. 난민들은 좋은 집에 살고 백인들은 완전 오래된 집에 살아요. 하층민이 사는 곳은 또 생활도 편리하고 좋은데, 백인들이 사는 주택가는 슈퍼 한번 가려면 차 타고 나가야 합니다. 그래도 도시의 중심가는 백인들이 장악하고 있어요. 집값도 엄청 올려놓아서 아무나 못 들어 오게 하죠.
정말 대공감 합니다.제가 외인부대에 근무했었는데 파리 외곽 조금만 나가면 아파트 단지가 많이 나옵니다. 그지역들을 많으면 1년에 4개월씩 치안 유지활동을 했습니다.말씀 하신것 처럼 백인 프랑스인들 겉으로는 난민에 대해서 이야기를 잘 안하지만 커다란 불만이 팽배해 있었습니다. 한번은 소대장 루트넝이 화가나서 동기들에게 이런얘기를 했지요 너희들 외인부대를 이용해서 프랑스에정착 짐승처럼 애들 많이낳고 프랑스 세금 빼먹으려고 온거 아니냐고 이야기한 기억이 나네요
남의 나라에서 살려면 그나라의 종교, 문화, 언어를 다 따라줘야한다. 그런것 안하고 인구만 늘인다면 추방하거나 저세상으로 보내야지. 왜 유럽은 난민을 받는지 납득이 안가네. 그리고 대한 진학률은 한국이 세걔 최곱니다. 고졸이 드문게 한국이죠. 근데 유럽의 백인들이 대학가는 사람이 많다면서 한국의 고졸이라니??
이 이야기는 안 겪어 보면 절대 모릅니다. 인종차별이라고 부추겨지고 있지만, 난민이라는 이유로 평생 일 안 해도, 등 따습고 배 부르게 살면서 평생 무료 의료서비스까지. 살기 힘들어서 정부에 도움을 청하러 가면 엄청난 분량의 증빙서류를 요구 받고 접수 후 처리를 기다는 시간 만 몇 달, 기다리는 동안은 본인이 알아서 자구책을 찾아야 됩니다. 불만이라도 표시하면 좋은 나라에 태어나서 복 많은 줄 알라는 식의 언론 보도를 접하기 일쑤고, 인권을 모르는 인종차별주의자라는 식으로 취급 받습니다. 그런 난민들이 그렇게 대우를 받는 것에 고마워 하나 그 나라에 이해하고 적응하려고 노력을 하나, 처우 개선해 달라고 언론 플레이는 얼마나 잘 하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잊지 못 하는 남아공에서 온 19살 여자애에게 어떻게 생활하냐고 물었더니 easy come easy go. 겪어 보면 난민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결코 욕 할 수는 없습니다.
몇개월 전의 내용이긴 하지만 정말 주옥같은 컨텐츠네요. 가늠하기 어려웠던 삶의 환경에서 한국의 포지션이 느껴집니다. 한국도 난민들 대신 이주노동자들이 있다는 것이 다를 뿐 똑같은 것 같습니다. 유리천장에 막힌 신분제도나 세금을 납부해도 변하지 않는 퍽퍽한 삶 같은 것들 등등... 내용이 너무 좋아서 몇번을 다시 봤네요. 외국인들과 1년을 교류한 것보다 여기서 10분을 듣는 것이 더 많이 알게되는 것 같네요.
유럽사는데 진짜 맞말...난민들은 하루 먹고살기 바빠서 아이를 많이낳아 놓고 아이 교육을 거의 못합니다. 하위계층에 계속 머물러있는거죠. 황백 혼혈들도 차별있어요. 선생님이 점수를 낮게준다던지 문제아와 함께 짝을 지어준다던지. 기타등등 무튼 대기업에서 높은직은 전부 백인이랍니다. 거꾸로 한국 생각해보면 쉽죠. 누가 조선족 베트남인을 대기업 높은자리에 놓겠어요...
인종차별 나쁜 거라고 자정노력 빡세게 해봤자 현실은 해외 어딜 나가도 동양인이 제일 개무시 당함. 한국에서 인종차별 심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실정을 모르고 PC주의에 젖어있는데 해외 백인(위주였던) 국가는 인종차별이 시스템화 되어 있었고 진짜 심각하니까 예전부터 법까지 제정해서 범죄로 규정할 정도인 겁니다. 인종차별은 이제 거의 애매하게 하죠. 얼굴 구기고 혐오표정 짓고 싸가지 없게 대하고 무시하고 이런 것까지 인종차별이라고 고발할 수 없으니까요. 쳐맞거나 공격당하거나 침뱉고 달걀세례 정도 당하면 모르죠. 세계시민으로 누구나 동등하다는 건 그냥 이상일 뿐이예요 한국 내에서도 다 계급이 나뉘고 차별이 심한데 여전히 피부색 인종으로 무턱대고 사람 급 나누는 인종차별은 굳건합니다 그냥 동북아인 보면 중국인으로 혐오하고 자기들의 가족인 개랑 고양이 먹는 미개인들로 퉁쳐서 보는 사람들 많아요. 동유럽 빈국 출신 이주민이나 아프리카 중동 난민들도 동양인 무시하는 클라스 ㅋㅋㅋ 한국인들이 더 잘 살고 파워가 생기고 의사표현 제대로 해야돼요. 고분고분 실실 웃고 하니까 개나소나 아무나 만만하게 봄
한국에서 인종차별 심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실정을 모르고 PC주의에 젖어있다고요? 이거 완전 오만한 발언 아닌가요? 한국인이 주류인 한국에서 주류가 비주류집단을 판단하다니ㅋㅋㅋㅋㅋ 보면 비주류 집단 (동남아나 개발도상국에서 온 노동자 / 결혼)의 얘기를 들어보면 한국에서 차별받았다고 얘기하죠? 물론 차별이 없는 나라야 없겠지만 한국인들은 이 차별 자체를 인정을 안함ㅋㅋㅋㅋㅋㅋㅋ 본인들이 백인 흑인한테 당한건 인종차별이고 본국에서 주류인 입장에서 보면 인종차별이 없나봐요? 진짜 편협한 시각인듯 현실은 해외 어딜 나가도 동양인이 제일 개무시? 이건 어느정도 인정해요 싸움이 일어나도 맞서싸우는게 아니라 그냥 물러나는 민족성 특성 때문도 있고 몸이 타인종보다 많이 왜소한것도 있죠 그렇지만 더 깊숙이 들어가보면 동양인 그렇게나 무시못할텐데요? 대체로 다 똑똑하고 어딜가든 높은 자리 한자리 하고있고 소득수준도 높죠 소득수준 높은 동네 가봐도 흑인비율 낮고 동양인/백인이 대부분이고요 흑인과 결혼은 반대하지만 동양인과의 결혼은 그나마 더 나은 인식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중산층 출신의 하류층 한국인입니다. 전 노력을 하지않아서 바뀐게 없습니다. 그 사이 제 가족과 주변사람들은 엄청난 노력으로 부를 일구었지요. 그런데 지금이 오히려 더 풍요롭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미친듯이 일을 해주어서 제 주변환경이 다 바뀌어 버렸죠. 한국의 시골에서 저임금노동으로 살아도 전세계 상위 5%수입에 해당됩니다. 젊은이들이 서울로 상경해 뼈빠지게 일해주니 지방은 저도 고급인력 대우받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세종대왕 업적 중 하나가 당시 조선에 살던 무슬림 인구를 흩어 놓고 조선인과만 결혼시켜 동화시켜 버린 것임. 당시 중국 명나라도 비슷한 방식으로 무슬림들을 한족과만 결혼하게 강제했는데 숫자가 기본적으로 많아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한국과는 달리 회족(후이) 이라는 이슬람 정체성을 가진 소수 민족으로 현재까지 남기는 했는데 그 영향에 얼굴은 전부 한족과 별 차이 없는 동양인이고 중국 중앙 정권에 비교적 순종적임. 그리고 또 하나 명청 교체기에 조선에 온 명나라 유민들도 재조지은이라고 해서 처음에는 우대해 주는 척 하다가 몰려 사는 것을 막고 위의.무슬림처럼 또 흩어놓아 다시 조선인과 동화시켜 버렸음. 이런 사례처럼 인권을 적당히(?) 무시하고 그럼에도 자비롭게(?) 죽이지 않고 통혼을 통해 동화를 시킬 수 있는 전근대 사회의 정책을 인권 의식이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상황을 간단하게 해결하지 못하게 하는거 같음.
Q님 글을 보니 외국인을 들이는데 신중 해야겠다 하는 생각은 드네요. 그런데 일부 글에서 우리가 필요해서 받아들이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마치 그들이 벌래들 처럼 몰래 들어온 것으로 표현 하는데 적절치 않죠. 외노자 보다 더 큰 문제는 Q님도 지적한 것처럼 우리사회 내부에서 신분계층이동을 어렵게 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되면 외노자와 충돌이 아닌 우리사회 내부에서 내분이 날 겁니다.
어떤 다큐멘터리에서 본인 나라에서 목숨이 오락가락하니 유럽으로 도망가 놓고 그럴싸한 직업을 가질 수 없다고 원망하던 난민 인터뷰를 봤어요. 엄청 차별받고 있다고...프랑스 독일 말도 못하면서 그럴싸한 직업을 가질수 없을 건데...
황경미화원.....운전기사
울산 거주민이고 고향이 방어진인데 최근에 아프가니스탄 난민 백여명? 정도를 국가에서 정식적인 차원으로 수용했는데 슬슬 걱정되기 시작 되더라구요 한국말 아예 모르는 아이들을 동구 서부초, 현대중, 현대고에 배치하고 동구청에선 아랍어 가능한 선생님까지 따로 쓴다는데 당최 울산에도 저소득으로 교육지원이 필요한 아이들도 많은데 자국민 보다 난민 우선으로 교육 지원 하는거 보고 진짜 아닌거 같더라구요 원래 울산이 공업도시라 주로 유럽인이나 미국,캐나다 기술자들이 제일 많았는데 언제부터 인가 베트남,무슬림,조선족들이 기하학 적으로 늘어나는거 보고 걱정되더군요 더군다나 울산근처에 항구도 많고 그래서 마약범죄 엉청 크게 늘어나는 추세고 국내 마약 유입, 범죄 대부분 동남아에서 들여오는 거라던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당장에 대구에서 거주지 중앙에 이슬람 사원 지으면서 원주민들 역차별 하는 모습보니 진짜 우리도 유럽보고 남말할 처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울산분이죠 울산동구쪽 같은데 울산여성분과 군인들 글을 봤어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안에서 방글라데시 중동 남자들 7명씩 무리지어 여자한명 둘러싸는거요 남자들 덕분에 무사했고 그 여성분 길거리에서 방글라데시 아랍놈들 10대 초등학생들한테 자기가 쫓아낸것만 해도 수백명이 넘는답니다 어떤자가 자기도 사는데 그런일 없다고 하길래 제가 따지니 아무 소리 못하네요 저 꼭대기 인간들 자국민을 무슬림 노예로 성노예로 진작 팔았습니다 전 왜관공단 2002년도 논공단지 2003년도 소리없이 덮이는게 이상했더니 인권단체 여성단체 정치가들 교수들 죄다 이슬람과 한패입니다
아프간애들이 아랍어하나...
결국 이슬람난민 ㆍ동성애ㆍ폐미 정책은 그나라 사회를 병들게 하여 그 나라를 망가뜨리려는 전세계 힘있는 자들의 계획입니다.
그래서 차별금지법ㆍ동성애 결혼등등을 정책으로 밀어 붙이는 거구요ㅜㅜ
여러 인권단체ㆍ여성단체ㆍ여가부등이 그런데에 열심히 힘을 실어주는거구요~~
울산 중구 삽니다.딸이 중3인데 히잡 쓴 중동인이 전학왔다는데 무슨 옷깃만 스쳐도 죄가 된다고 조건이 많다 하더라구요.한국에도 살기 힘든 애들이 많은데 딸 얘기 들어보니 몽골 베트남 조선족애들 혜택도 엄청나고 그 혜택으로 대학도 가고 경찰가서 펜 굴릴거라는 얘기듣고 경악했습니다
무슬림은 무조건 걸러야되요.
사바사이지만 조선족 중국인 대만인 무슬림 이주민들 많은 동네가 있는데 이분들은 쓰레기봉투를 사서 쓰레기담는걸 가르쳐도 안한다고합니다 남의나라에서 기본도 안따라주는사람들은 여기 살자격이 없어요
듣는내내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
우리나라도 저리 될까봐
옆나라 ???
읍,면,군단위로 인구소멸지역 많습니다 그쪽으로 흩어서 보내면 될듯합니다
@@손봉익-1 시작은 거기서 하지만 대도시가 최종 목표가 되겠죠.
그들의 자녀들을 막을순없을거다.
시작을 말아야합니다.
이 영상 보니까 현실적으로 난민들을 받아주면 안되는구나...공포감이 느켜지네요...그런데 한국도 중국인들 태국인들이 넘 많아서 ㅠㅠ 수원만가도 중국인들 넘 무서워서 밤 10시만되도 거리에 사람도 없고 집근처 슈퍼 가기도 무서웠어요;;;몇년전에 장기적출 한다는 소문과 공포감도 어마어마했었고,실제로 오산 어디 아파트 계단에서 장기적출된 시체가 나왔었단 말도 있었고 ㅠㅠ 한국사람도 외국가면 외국인인데 우리나라 사람들도 저렇게 공포스럽게 하고 다니나? 생각도 해봤지만 그렇지 않던데;;; 암튼 한국도늘어나는 외국인에 대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무슬림들 이슬람 사원 들어선곳 다른 외국인 없고 가난하고 나이든 이들이 사는곳 대낮에 바깥에도 못나간다는글이 대구 남구 이슬람사원 들어서고 그 기사에 댓글로 올려왔어요 그후 그런 피해글들이 해가 갈수록 늘고 있어요
오원춘 사건이 10년전인데 지금은 더 심각하죠
행불자 상당수가 중국의 각 지역에 장기별로 나눠져 있을 겁니다
제발 결혼하고 애기들 좀 낳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난민정책, 외국인 정책을 나랏님들도 안 펴죠 ㅠㅠ
@@아삭오이-m6d순서가 잘못됐어요 자살률부터 낮춰야 애를 낳죠
맞아요. 독일에 시리아 난민들 아이들 도와주러 갔는데… 너무 부티나고 잘살던 아이들이더라고요… 대부분 그 아이들의 부모가 자기 나라에서 의사였다고요….
의드 트랜스플랜트도 시리아 의사가 캐나다에 정착하는 이야기. 생각해보니 브로커 쓰려면 많은 돈이 필요하겠군요.
종교경찰ㅋㅋㅋ나는 다 필요없고 외국에서 지들 문화랑 종교 강요하면서 지들은 다른 나라에서 적응할 생각이 전혀 없는 꼬라지가 어이가 없다 우리나라에 있는 그 난민들도 지금은 우린 약자에요ㅠ 차별하지말아요ㅠ 이러면서 쪽수 채우면 유럽처럼 바뀔거다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최근에 대구에 이슬람사원이 세워지고있는데 경계해야됩니다
그 나라 문화와 생활방식에 순응하지않고 기존 자국의 체제를 고집하면서 혜택만 받으려는 것들은 인도주의차원이고 나발이고 다 추방해야함
난민이 아니어도 불법체류자들 국적 취득하려도 저도 피해를 봤고 2018년도에 제 밑에 세대가 당하고 있었더군요 이젠 길거리에서 그러고 다닙니다
@@김효중-s6d 제가 대구 북구에 삽니다 그놈들 실체를 알아요
이슬람 애들이 나쁘다고 해서 싫어하면 좋을것은 없는게 이슬람이 극단적인 원인들중 하나가 중동이 유럽한테 식민지베 당할때 유럽인들의 인종차별 때문에 이슬람을 믿는 애들이 더 극단적인 이슬람교도들이 된적도 있습니다
이 영상은 넘 공감되요. 제 난민친구들은 시리아 출신인데 의사 집안이였고 까르띠에 반클리프 아펠 악세사리ㅎㅎ 차는 벤츠랍니다. 난민들과 이야기하면 종교적인 영향이 그들을 지배하고 거기다 자기 자식들도 세뇌 시키는데 또 애들도 오지게 많이 낳아서 기본이 여섯;; 좋은 친구들이지만 광신도라 한계가 있어요. 나한테 술 왜마시냐하는데 그럼 넌 히잡 왜쓰냐고 ㅎㅎ난민들을 받아주고 자국민들 세금으로 먹여살려주는 유럽인들이 넘 착하다 생각해요.한국은 난민 절대 받아주면 안된다고 뼈때리게 공감하네요. 저는 프랑스는 아니지만 난민 이민자가 많은 동네일수록 집 값이 낮고 게토지역이라고 차별합니다. 한국은 그나마 동족들이라서 우리에게는 먼 일이었는데 조선족들이 많아지는게 위험하다 생각하네요.
조선족은 그나마 나을수도. 우리도 무슬림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요. 한국도요.
난민 어차피 멀어서 거의안옴. 아주 다행….. 우리는 오더라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등에서 오는데 이건 유럽에 비하면 축복이라고 할 수 있음. 이 사람들 잘 교육하고 한국인으로 같이 잘 섞여살아야함. 특히 베트남은 필즈상도 우리보다 먼저받음…. 같이 잘해봅시다😊😊
조선족도 동족이에요 북한도 동족이고.ㅎ 뭘 모르시네
@@user-ej1tu3qs5b 조선족이 우릴 동족이라고 생각하나요?...중화사상에 길들여진 중국인이죠
@@루라-s8o 바꿔야죠
우리역사도 왜곡해서 배우는데
역사알면 순식간 바껴요
유툽 책보고
'화면으로 보는 역사'편 보세요
줄기적이라 쉽게 이해
댓글도 재미있고
추천해주고
반박해보라해봐요^^
그러고보면 ...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극우정당들이 득세를 하는 이유를 점점 이해가 되네요
이번주는 심지어 독일에서 극우세력들의 쿠데타가 터질뻔했다고하네요..
결국 남을 먹여 살릴 수 없다는거죠
@@junean7252 이말도 납득이가네
스웨덴 포함
2번찍겠다는 분들 말렸죠 그분들 유럽의 극우정당처럼 전 간판만 보수고 극우지 그놈들은 아니라고 말렸는데
해외에서 거주중인 사람으로서 격하게 동감합니다. 인종차별 혐오가 아닌 사실이니까요.
남의 나라 살면 다 어려운거죠 제나라랑 똑같길 바라는게 착각
여러모로 캐나다 실정이랑 비슷하네요.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난민들이 들어오는데, 샤이니하고 삐가뻔쩍, 거의 다 대학원 이상 출신, 난민이 왜 이런가 했더니... 브로커에게 돈을 줄만한 능력이 되야 하는군요.
정말 공감 되는 이야기 입니다~대한민국도 난민 쉽게 생각 하면 안됩니다
이야 정말 제가 하고싶은말씀들 다해주시니까 너무좋네요. 이런말함부로하고다니면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욕먹고 … ㅠㅠ 팩트를 팩트라고못하는 세상입니다.
무함마드....가 제일 많은 이름이라니..ㅎㄷㄷ
제일 핵심적인 얘기는 자국에서 중산층이 난민으로 와서 자국 생활급 대우를 요구하는 거예요. 즉 원주민들을 착취하길 원하는데 그게 안 되니까 물리력이 동원되는 상황.. 역차별을 막으면 그게 인종차별이라고 하는 상황..
와~~
저래서 난민 함부로 받으면 안됨.
지금 프랑스가 말씀하신 그 상황이네요 프랑스야말로 시민혁명과 독재를 골고루 겪은 시민들이 피흘려 세운 나라인데 난민들이 공짜로 올라타 복지를 누리면서 차별과 평등을 외치고 폭력을 즐기고 있습니다 세상에 차별없는 사회는 없고 공짜로 얻는 것도 없지요 물론 이것도 다 유럽이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에서 저지른 업보라고 생각합니다
업보에 한표
저는 돈 안들이고 방구석에 가만 앉아 있는데 해외서 체득한 유튜버의 센스있는 통찰력으로 아낌없이 세계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46살 아줌마에요. 22살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출장, 여행으로 런던, 파리에 많게는 1년에 5~6회, 적게는 2~3년에 1회해서 약 24년간 각 50회이상은 다녀왔는데 갈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정말 무슬림이 많이 늘었다는 걸 실감합니다. 특히 버밍엄이나 에딘버러, 리옹이나 이민자가 많다는 마르세유나 공업도시 툴루즈 같은 곳만 가도 유치원이나 초등저학년쯤 되는 아이들 야외학습이나 놀이터에서 놀 때보면 예전에비해 백인수가 현저히 적다고해도 대다수가 백인아이들인데 런던,파리는 유색인종속에 백인아이들이 2~3명 섞여있는 정도에요. 오히려 런던,파리는 미쿡보다 더 유색인종이 많은 사회같다고 몇년전부터 느끼고 있어요.
대단하십니다. 20년전에 배냥여행이라니 ㄷㄷ 저는 유럽 3번 갔는데도 또 가고 싶네요... 회사 다니니 갈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다문화라고 해서 자국민이 조선족 외국인들에게 역차별 당하고 살죠
맞아요 다문화 탈북자 이자 김치 공부혜택 여행도 보내준답니다
심지어 저능아여도 명문대가고 약대감
해외살아본 사람들은 극공감하고 항상 관심갖고 있는 문제를 얘기해주셨네요. 왜냐믄 다사 딴 나라로 가볼가 하는 생각 안할 수 없거든…근데 국낸 젊은이들도 알야둬야 함. 비슷한 사회문제들은 곧 한국서도 발생할거고 이미 있는 문제도 타국과의 비교를 통해 장성찰 할 수 있음…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프랑스 살고 있는데요. 완전 역차별입니다. 난민들은 좋은 집에 살고 백인들은 완전 오래된 집에 살아요. 하층민이 사는 곳은 또 생활도 편리하고 좋은데, 백인들이 사는 주택가는 슈퍼 한번 가려면 차 타고 나가야 합니다. 그래도 도시의 중심가는 백인들이 장악하고 있어요. 집값도 엄청 올려놓아서 아무나 못 들어 오게 하죠.
정말 대공감 합니다.제가 외인부대에 근무했었는데 파리 외곽 조금만 나가면 아파트 단지가 많이 나옵니다. 그지역들을 많으면 1년에 4개월씩 치안 유지활동을 했습니다.말씀 하신것 처럼 백인 프랑스인들 겉으로는 난민에 대해서 이야기를 잘 안하지만 커다란 불만이 팽배해 있었습니다. 한번은 소대장 루트넝이 화가나서 동기들에게 이런얘기를 했지요 너희들 외인부대를 이용해서 프랑스에정착 짐승처럼 애들 많이낳고 프랑스 세금 빼먹으려고 온거 아니냐고 이야기한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백인애들 절대로 티 안내는 듯 하면서 속으로는 극도로 혐오 하더라구요
인종차별이 큰 이슈가 되다보니 이게 요세는 오히려 역차별이 되지 않나 싶어요: ) 미쳐 돌아가는 세상 ㅋㅋㅋ
그 분노와 스트레스는 새로운 화풀이 대상을 찾고 있고...
특히 2020 팬데믹 이후로 그 희생양은 바로 우리 인종 Asian이 됐다는 거 !
낭만의 프랑스는 옛말이죠
외인부대에 근무하시고,,,,,,정말 고생 많으셨네요!!!!!지금은 어디에서 무슨일 하며 사시나요???????
비지페랏이었나요 순찰임무
정말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까 두렵다
남의 나라에서 살려면 그나라의 종교, 문화, 언어를 다 따라줘야한다. 그런것 안하고 인구만 늘인다면 추방하거나 저세상으로 보내야지.
왜 유럽은 난민을 받는지 납득이 안가네. 그리고 대한 진학률은 한국이 세걔 최곱니다. 고졸이 드문게 한국이죠. 근데 유럽의 백인들이
대학가는 사람이 많다면서 한국의 고졸이라니??
이 언니는 뭐하시는 분이길래 각국에 대해 이리 잘 아실까 ...매우 통찰력있고 굉장히 정확하시네요.
여자가 여러나라 돌아다닐수 있는 직업 생각 💡 🤔 해보면. 비행기 ✈️ 😀
승무원이셔요~~^^
@@윤혜원-u6s 말 폼세가 박사급이지,너무 잘혀
이 이야기는 안 겪어 보면 절대 모릅니다. 인종차별이라고 부추겨지고 있지만, 난민이라는 이유로 평생 일 안 해도, 등 따습고 배 부르게 살면서 평생 무료 의료서비스까지. 살기 힘들어서 정부에 도움을 청하러 가면 엄청난 분량의 증빙서류를 요구 받고 접수 후 처리를 기다는 시간 만 몇 달, 기다리는 동안은 본인이 알아서 자구책을 찾아야 됩니다. 불만이라도 표시하면 좋은 나라에 태어나서 복 많은 줄 알라는 식의 언론 보도를 접하기 일쑤고, 인권을 모르는 인종차별주의자라는 식으로 취급 받습니다. 그런 난민들이 그렇게 대우를 받는 것에 고마워 하나 그 나라에 이해하고 적응하려고 노력을 하나, 처우 개선해 달라고 언론 플레이는 얼마나 잘 하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잊지 못 하는 남아공에서 온 19살 여자애에게 어떻게 생활하냐고 물었더니 easy come easy go. 겪어 보면 난민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결코 욕 할 수는 없습니다.
이슬람의 번식력이 젤무서워요 잔인한 종교를 가진 생명체들이 지구를 뒤덮는다니 끔찍
유럽 특히 영국은
과거 식민지배했던 죄값을
난민사회 혼란으로 받고있는것 같기도하고..
몇개월 전의 내용이긴 하지만 정말 주옥같은 컨텐츠네요. 가늠하기 어려웠던 삶의 환경에서 한국의 포지션이 느껴집니다.
한국도 난민들 대신 이주노동자들이 있다는 것이 다를 뿐 똑같은 것 같습니다. 유리천장에 막힌 신분제도나
세금을 납부해도 변하지 않는 퍽퍽한 삶 같은 것들 등등... 내용이 너무 좋아서 몇번을 다시 봤네요.
외국인들과 1년을 교류한 것보다 여기서 10분을 듣는 것이 더 많이 알게되는 것 같네요.
정확한 분석 설명.
우리나라도 난민 받아들이면 안됨!
넘 유익한 영상~ 소름 돋네요.. 생활하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부분 알려줘서 감사해요
너무 잘 보고 잇어요
디테일이 살아 잇어요
현재 프랑스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시위 폭동 사태를 지켜보면서 이 동영상을 보니.. 이해가 빨리 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경제강사님이랑
똑같은 말씀하셔서
놀랍네요 ~~!!
우리나라도 이민,난민 제도
철저히 만들어야 되겠어요~~!!
뭔가 배우는거 같아요..ㅎㅎ 감사해요 재미있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지지합니다.
지속적인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잘 봤습니다
와...시가전까지....진짜 난민 제발 안받았으면 ㅠㅠ 그들도 시험보고 들어오게하던가.. ㅠ
저런 말도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미치게 난민 또는 그 비슷한 인간들을 받아들이는 서방 국가들의 정부 수장들 (특히 캐나다) 머리엔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함..진심으로.
싼값에 부릴 노동력 자기들은 피해볼일 없으니까 캐나다교민들도 열받아서 글 올라오던대요
결국 이슬람난민 ㆍ동성애ㆍ폐미 정책은 그나라 사회를 병들게 하여 그 나라를 망가뜨리려는 전세계 힘있는 자들의 계획입니다.
그래서 차별금지법ㆍ동성애 결혼등등을 정책으로 밀어 붙이는 거구요ㅜㅜ
여러 인권단체ㆍ여성단체ㆍ여가부등이 그런데에 열심히 힘을 실어주는거구요~~
노동력부족과 출산률 저하로 나중에 세금낼 사람이 없어질것 같아서 난민을 받는거임
그래서 차별금지법 퍼트리고 PC주의 선동하는 거네
지들 정치적 경제적 이익을 창출해줄 하층시민에 노동자가 필요하니까 그런것임. 어차피 그런 난민들이 꾸역꾸역 들어와도 지들은 난민들이 사는 지역에 살 일도, 갈 일도 없고 경호원 동원해서 부자동네에서 다닐테니 무슨 걱정이겠음.
듣고보니 그거 큰문제네요 정책적해결이필요한거같은대요 어렵겠네요 우리도외국인들이 흔히보이는대 용광로같이융합되어야하는대 걱정되네요
저는 유럽여행 한번 안해보고 유럽에 살게되어 짐 맨땅에 해딩하며 경험중인데 너무 통찰력이 좋으시네요. 대단하셔요. 👍🏻
아... 좋은 동영상 감사해요.. 여기 프랑스 난민문제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말씀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난민들 복지제도로 혜택받고 조용히 살면서 아이를 계속 낳으며 점점 공동체를 만듦. 그 공동체들이 커지며 정치적 세력이 됨.
헐… 난민 힘부로 받으면 안되겠네요…
너무 싫어!!
이게 맞지 ㅋㅋㅋㅋㅋ 프랑스에서 중동 애들 때문에 겁나 힘들었음
한국에서 의사하다가 미국 가서 세탁소 한다는거지. 일을 하거나.
2018년 무더기로
제주에 5백명의 예멘 난민들이 왔죠
전정부에서 초청한 난민들도 있었고요
밝혀진숫자가 그정도이고
유튜브 보니
외국 무슬림인가 싶을정도의 동네(종교)도 봤는데
끔찍ㅡ
제발 난민인정은 당연하고. 난민들 불체자들좀 받지않았으면 합니다
그때 보고 놀란게 다들 건장한 2-30대 남자들.. 😮......
최소한 초청 한건 아니었음
유럽사는데 진짜 맞말...난민들은 하루 먹고살기 바빠서 아이를 많이낳아 놓고 아이 교육을 거의 못합니다. 하위계층에 계속 머물러있는거죠. 황백 혼혈들도 차별있어요. 선생님이 점수를 낮게준다던지 문제아와 함께 짝을 지어준다던지. 기타등등
무튼 대기업에서 높은직은 전부 백인이랍니다. 거꾸로 한국 생각해보면 쉽죠. 누가 조선족 베트남인을 대기업 높은자리에 놓겠어요...
우리나라 아시아 미국 호주 출장겸 여행 다니면서 나이먹고 여행할 곳으로 유럽만 남겨놨었는데 팬데믹과 요즘 유투브 보면서 가기 싫어졌어요 무서워요 ㅜㅜ
난 프랑스 독일 제국주의 시대 때 여기저기 온갖 전쟁의 씨앗 민족간 갈등 만들어놓은 거에 벌 받고 있다 생각해요. 자업자득이죠
자경단까지 있으면 선넘은거지. 총기휴대 금지인 우리나라에선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대림이나 안산이쪽은 이미 한국인들 밤에 가기 꺼려하는 지역이 됐음.. ㅡ ㅅ ㅡ
대구 북구 3공단쪽 북부정류장에 이슬람 사원이 들어선후 해 떨어지면 밖에 나가기 무섭다는 소리가 나와요 원래 외노자들이 많고 불법체류자들이 많았지만 이슬람 사원 들어서고 무슬림 남자들 늘고나서 그런글들이 올라옵니다
한국에 온 아프간 인이 집두채 빌려사는 거 보면 알지. 하난 거주용 다른 건 접대용 주택
이거 진짭니다. 여자와 남자는 유별하기 때문에 같은 공간에
있을 수가 없어서 그런다고 하죠.
인종차별 나쁜 거라고 자정노력 빡세게 해봤자 현실은 해외 어딜 나가도 동양인이 제일 개무시 당함. 한국에서 인종차별 심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실정을 모르고 PC주의에 젖어있는데 해외 백인(위주였던) 국가는 인종차별이 시스템화 되어 있었고 진짜 심각하니까 예전부터 법까지 제정해서 범죄로 규정할 정도인 겁니다. 인종차별은 이제 거의 애매하게 하죠. 얼굴 구기고 혐오표정 짓고 싸가지 없게 대하고 무시하고 이런 것까지 인종차별이라고 고발할 수 없으니까요. 쳐맞거나 공격당하거나 침뱉고 달걀세례 정도 당하면 모르죠. 세계시민으로 누구나 동등하다는 건 그냥 이상일 뿐이예요 한국 내에서도 다 계급이 나뉘고 차별이 심한데 여전히 피부색 인종으로 무턱대고 사람 급 나누는 인종차별은 굳건합니다 그냥 동북아인 보면 중국인으로 혐오하고 자기들의 가족인 개랑 고양이 먹는 미개인들로 퉁쳐서 보는 사람들 많아요. 동유럽 빈국 출신 이주민이나 아프리카 중동 난민들도 동양인 무시하는 클라스 ㅋㅋㅋ 한국인들이 더 잘 살고 파워가 생기고 의사표현 제대로 해야돼요. 고분고분 실실 웃고 하니까 개나소나 아무나 만만하게 봄
한국에서 인종차별 심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실정을 모르고 PC주의에 젖어있다고요? 이거 완전 오만한 발언 아닌가요? 한국인이 주류인 한국에서 주류가 비주류집단을 판단하다니ㅋㅋㅋㅋㅋ 보면 비주류 집단 (동남아나 개발도상국에서 온 노동자 / 결혼)의 얘기를 들어보면 한국에서 차별받았다고 얘기하죠? 물론 차별이 없는 나라야 없겠지만 한국인들은 이 차별 자체를 인정을 안함ㅋㅋㅋㅋㅋㅋㅋ 본인들이 백인 흑인한테 당한건 인종차별이고 본국에서 주류인 입장에서 보면 인종차별이 없나봐요? 진짜 편협한 시각인듯 현실은 해외 어딜 나가도 동양인이 제일 개무시? 이건 어느정도 인정해요 싸움이 일어나도 맞서싸우는게 아니라 그냥 물러나는 민족성 특성 때문도 있고 몸이 타인종보다 많이 왜소한것도 있죠 그렇지만 더 깊숙이 들어가보면 동양인 그렇게나 무시못할텐데요? 대체로 다 똑똑하고 어딜가든 높은 자리 한자리 하고있고 소득수준도 높죠 소득수준 높은 동네 가봐도 흑인비율 낮고 동양인/백인이 대부분이고요 흑인과 결혼은 반대하지만 동양인과의 결혼은 그나마 더 나은 인식이 있다고 봅니다
동양인을 젤 무시하진 않는데,. 영미권은 어떤지 모르지만 유럽에선 백인들이 아랍/무슬림 계열 제일 싫어하고, 그다음에 흑인, 그 다음은 아시아인 이던데요. 특히 일본이나 요즘은 한국인까지 잘사는 국가에서 온 성실한 이민자 이런 이미지?
놀랍게도 팩트입니다
@@h.p7058 백인들이 동양인을 제일 무시한다기 보다 동양인 특히 동아시아인이 흑인이나 중동애들한테도 인종차별 당하고 심지어 인도 애들한테도 당함 그냥 교육 못받은 애들 비율이 많아서 어쩔 수 없는듯
언니 빨리떠서 제발 머리텅텅이들이 쫌보고 깨달았으면 좋겠어요ㅠㅜㅠ
캐나다 상황이랑 똑같네요
똑똑 소리 나세요! ❤
저 난민들이 우르르 들어오는건 유럽이 과거에 쌓은 업보들이 지금 터지는것임
난민만 이용할 수있는 슈퍼마켓이 땃로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도시 외각이 아니라 인구가 부족한 시골지역으로 배정됩니다. 도시근처에 사는것은 잠시 머무르게하는것이고 대부분 시골지역으로 제배정됨.
선진국의 시골도 난민들 고국보단 최첨단 신도시죠
집 나오면 고생 입니다.
그러니 죽던 살던 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현실적인 애기를 해주니 속사정을 알겠네요.
난민들을 겪어보니 ,이게 아니구나 하는거죠
난민을 받지말이야할 이유 !!
프랑스살면서 너무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요즘 관심있는 주제여서 다시 찾아보고있는데 큐언니 영상 덕분에 핵심이 딱딱 머릿속에 들어와요 !
다른 건 모르겠지만 팩트로 사실만 전달 하는 건 맞는 것 같네요 !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니 맘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전 캐나다 사는데 진짜 제 말이 이 말이에요!!! 진짜 정작 인도주의적 차원으로 난민 대접(?) 받아야 할 사람들이 아니니까... 근데 와서도 더 해달라고 쥐랄 해대니까 꼴보기 너무 싫어요 ㅡㅡ 정작 목숨 위태로운 난민들은 아직도 그 나라에 있음.
미국 흑인들하고 비슷하네요~
요즘은 좀 나아졌다고 하지만~
공감, 백번천번 공감.
이 영상을 정우성 같은 이가 봐야 할텐데.
북유럽에 있는 난민은 높은 세금때문에 불만이라는데
흥미진진합니다.
그 나라에 살고싶으면서 혐오한다 이거 ㅈㄱ인 노동자나 ㅈㅅㅈ 노동자들에게 딱 적용됩니다 그네들 커뮤니티 들어가보고 받았던 충격이란...
언니.. 언니 진지하게 정말 정치해보실 생각 없으세요? 아 하긴.. 언니 같은 사람은 정치판에 내놓기도 아깝다요.. 진지하게 매번 리스펙 합니다..👍🏻☺️
프랑스가 알제리에서 핵실험한 적도 있던데 이걸 이렇게 복수하네 ㅋㅋㅋ 저도 파리 여행갔을 때 인구의 30퍼센트가 흑인인가 싶었어요 북아프리카, 중동계는 의외로 안 보였어요 관광지라 그런지
뉴질랜드에서 만난 어느 할배가 나에게 한 말 ---- 자기가 자기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은 잉글랜드를 떠나 뉴질랜드로 이민 온 것 이라고.
덧붙여 헤어지면서 나에게 그 할배가 신신 당부 한 말 --- 제발 잉글랜드는 가지 말게나.
ㅋㅋ지금 난민으로 개판난 프랑스와 영국의 상황은 그들의 업보죠 로마가 게르만족에 의해 무너졌듯이 영프는 무슬람에 의해 무너질 것 같네요ㅎㅎ
바다밖은 울령도 제주도인데 세상의 흥미로운 정보를 얻을 수있어 감사합니다. 최근 프랑스폭동 ㄷㄷㄷ
저는 중산층 출신의 하류층 한국인입니다. 전 노력을 하지않아서 바뀐게 없습니다. 그 사이 제 가족과 주변사람들은 엄청난 노력으로 부를 일구었지요. 그런데 지금이 오히려 더 풍요롭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미친듯이 일을 해주어서 제 주변환경이 다 바뀌어 버렸죠. 한국의 시골에서 저임금노동으로 살아도 전세계 상위 5%수입에 해당됩니다. 젊은이들이 서울로 상경해 뼈빠지게 일해주니 지방은 저도 고급인력 대우받습니다
대체 무슨 직업인지 예상이 가질 않지만 블루오션을 노리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죠! 부럽네요ㅠ
통찰력있는 세계관 젊은 세대들이 여기 영상 많이 보고 제대로된 외국에대한 가치관이 생겼으면합니다 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도 딱 저렇게 되어가는 듯해서 무섭네요. 정치하는 새끼들 진짜.. 투표좀잘합시다
정치가들 그쪽으로 표얻을려고 민주당 정의당 지들이 왜 떨어졌는지 당원들도 미쳤더군요
세후니의 필리핀메이드
개인적으론 유럽으로 워홀오는 사람들이 결국 어울려 살게 되는 사회계층이 난민이나 하층민들인듯...
언니 영상보면서 외국의 현실(?)을 알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 그리고 너무 예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반대쪽 말도 들어봐야겠지만 왜 그렇게 외국인 혐오 정서가 강한지 이해가 갑니다.
영국도 마찬가지, 종교경찰, 사우디식 이슬람 학교, 흑인구역은 엄청난 범죄율 수준낮은 학교교육(교사들이 그런 학교들을 기피함)결국 끼리끼리 모여 삼
메르켈이 유럽을 난민천국으로 만들었네. 관용도 사람봐가면서 해야하는거지. 옛날 십자군전쟁 업보라고 생각함.
이래서 난민 받아주면 안됨 진짜 난민법 잘해라..
일단 국내 PC충 들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인구도 줄어드는데 난민받자 미친소리하는 애들한테 유럽사례를 들이밀어도 인도주의 박애주의자 코스프레 시젼하다 니들동네에 유치시켜라하면 개발광 합니다.
여성분이 이렇게 현실감있게 말씀하는거 진짜 신기하다 구독할게요 . 되게 조리있게 말씀 잘하시네 ㅎ
왜 그랗게 난민한테 퍼주는 걸까요 나라에서 자꾸 갈등을 조장하는 듯…
예언자 셨네. 시가전 결국 일어났죠.
Q언니 프로 계속 시청하다보면 아이큐도 늪아지고 난민문제 인종문제 두루두루 해결 될것 같네요
지원끊고 중노동과 배고픔에 홍해를 가르고 튈 정도로 갈궈야 함. 이집트만세
우리나라도 아프가니스탄 난민들 들어와서 울산인가에 모여산다는데 큰일이네 모여살게하면 뭐든지 안됨
대구에는 모스크 사원을 건설하려고 시위중이죠
맞아요 울산시장이 동구쪽에 바글바글 델다놓고 집주고 취직시켜주고😡
결국 이슬람난민 ㆍ동성애ㆍ폐미 정책은 그나라 사회를 병들게 하여 그 나라를 망가뜨리려는 전세계 힘있는 자들의 계획입니다.
그래서 차별금지법ㆍ동성애 결혼등등을 정책으로 밀어 붙이는 거구요ㅜㅜ
여러 인권단체ㆍ여성단체ㆍ여가부등이 그런데에 열심히 힘을 실어주는거구요~~
잘 알려지지 않은 세종대왕 업적 중 하나가 당시 조선에 살던 무슬림 인구를 흩어 놓고 조선인과만 결혼시켜 동화시켜 버린 것임. 당시 중국 명나라도 비슷한 방식으로 무슬림들을 한족과만 결혼하게 강제했는데 숫자가 기본적으로 많아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한국과는 달리 회족(후이) 이라는 이슬람 정체성을 가진 소수 민족으로 현재까지 남기는 했는데 그 영향에 얼굴은 전부 한족과 별 차이 없는 동양인이고 중국 중앙 정권에 비교적 순종적임. 그리고 또 하나 명청 교체기에 조선에 온 명나라 유민들도 재조지은이라고 해서 처음에는 우대해 주는 척 하다가 몰려 사는 것을 막고 위의.무슬림처럼 또 흩어놓아 다시 조선인과 동화시켜 버렸음. 이런 사례처럼 인권을 적당히(?) 무시하고 그럼에도 자비롭게(?) 죽이지 않고 통혼을 통해 동화를 시킬 수 있는 전근대 사회의 정책을 인권 의식이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상황을 간단하게 해결하지 못하게 하는거 같음.
언니 초현실주의 세계문화인류학자같아여ㅋㅋㅋ
글쎄,,,,나라가 힘없고 그 나라에서 못살겠어서 난민이 된거잖아? 잘산건 그 나라에서 지위였던거지. 유럽에서 그 사회적지위와 부를 기대하는게 미친거지.
Q님 글을 보니 외국인을 들이는데 신중 해야겠다 하는 생각은 드네요.
그런데 일부 글에서 우리가 필요해서 받아들이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마치 그들이 벌래들 처럼 몰래 들어온 것으로 표현 하는데 적절치 않죠.
외노자 보다 더 큰 문제는 Q님도 지적한 것처럼 우리사회 내부에서 신분계층이동을 어렵게 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되면 외노자와 충돌이 아닌 우리사회 내부에서 내분이 날 겁니다.
외노자가 더 문제입니다
문화적 갈등으로 곳곳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니까요
생활에서 직접 부딪히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이슬람계열은 걸러야됨 아니면 중국처럼 강력하게 제어 하던가
님 인권단체 여성단체 이슬람 무리들 사냥개네요 거르기엔 너무 늦었어요 이슬람 유학생들 국비장학생부터 없애버려야 해요
나레이터가가 참 똑똑해. 우리며느리 하면 좋으련만